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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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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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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NCT 새 멤버 찾는다
- 8개국서 글로벌 오디션 개최

■ <2022 Welcome to the Neo CiTy>는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할 NCT 멤버 후보가 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 최종 합격자에게는 SM 전속 계약NCT 멤버 후보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

- 이수만 SM 회장은 에스엠 콩그레스 2021(SM CONGRESS 2021)'에서 1) NCT-할리우드(NCT-Hollywood), 2) NCT-도쿄(NCT-Tokyo) 론칭 등을 예고한 바 있음

참고) 현 NCT 유닛

NCT U (연합 유닛)
NCT 127
NCT Dream
WayV
- 총 23명 멤버

출처: 에스엠 오피셜
[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6~8월 영화 개봉작 예고편 모음집] 쥬라기월드: 도미니언 (6/1) https://youtu.be/DSEfRVqjbFA 브로커 (6/8) https://youtu.be/DpVAb7Bi5UQ 마녀 Part2: The Other One (6/15) https://youtu.be/0zjDQe4LnAA 탑건: 매버릭 (6/22) https://youtu.be/Mrj9XACVJ8U 헤어질 결심 (6/29) https://youtu.be/i50tT8n9fp8…
[국내 극장가 현황 Update]

전일(6/9) 누적으로 <범죄도시2> 관객 수가 968만 6,800명을 기록해 이번 주말 1천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5월 개봉한 <닥터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범죄도시2>처럼 6~7월에도 어느정도 팬층이 확보되어 있는 후속작이나 스핀오프 작품들의 개봉이 많은 것 같습니다.

<쥬라기월드: 도미니언>, <마녀 Part2: the other one>, <탑건:매버릭>, <토르: 러브앤썬더>, <명탐정코난: 할로윈의 신부>, <한산:용의 출현> 등이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리하느라 찾아보니 <탑건: 매버릭>은 북미에서 이미 5월 27일에 개봉했는데 제작비 1억 5,200만달러(1,894억원)의 82%에 해당하는 1억 2,400만달러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개봉 3일만에 올렸고, 개봉 2주차에 2억 9,161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북미에서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와 <우주전쟁> 등을 제치고 탐크루즈 영화 중 역대 흥행 1위가 됐다고 합니다.

<한산: 용의출현>은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2번째 작품으로 한국 역대 최다관객 동원작으로 1,761만 관객을 기록한 <명량>의 프리퀄입니다.


[6월~8월 국내 개봉 예정작]

쥬라기월드: 도미니언 6월 1일
브로커 6월 8일 (CJ ENM 배급)
마녀: Part2 6월 15일 (NEW 배급)
버즈 라이트이어 6월 15일
탑건:매버릭 6월 22일
헤어질 결심 6월 29일 (CJ ENM 배급)

토르: 러브 앤 썬더 7월 6일
명탐정코난: 할로윈의 신부 7월 13일
외계+인 1부 7월 20일 (CJ ENM 배급)
한산: 용의 출현 7월 27일 예정 (롯데 배급)
미니언즈2 7월 27일

비상선언 8월 3일 예정 (쇼박스 배급)
헌트 8월 10일 예정 (메가박스플러스엠(콘텐트리중앙) 배급)


[4대 배급사의 하반기 개봉 라인업]

1. CJ ENM
외계+인 1부(7월 20일), 2부 (올 겨울 or 23년 설)
영웅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유령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2. NEW
밀수 (류승완감독, 김혜수, 염정아)
엑시던트 (강동원)
소울메이트 (김다미, 전소니)
하이파이브 (유아인, 라미란, 안재홍)
정직한후보2 (라미란, 김무열)

3. 쇼박스
시민덕희 (라미란, 공명)
압구정리포트 (마동석, 정경호)

4. 롯데엔터
인생은 아름다워 (염정아, 류승룡)
자백 (소지섭, 김윤진)
보스턴 1947 (하정우, 임시완)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BTS, Anthology Album 'Proof ' 첫날 판매량- 더블밀리언셀러

신보 발매 당일(6/10) ‘더블 밀리언' 달성

215.5만장= 스탠다드(104만장) + 컴팩트(111만장)

- 현재까지 발매 당일에 더블 밀리언셀러로 등극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 유일

■ BTS, 6월 10일 발매한 새 앨범 <Proof>는 총 3개의 CD로 구성된 앤솔러지 앨범으로 신곡 3곡을 포함

- 가격:
1) 세트 (스탠다드+컴팩트) 74,200원
2) 스탠다드 54,900원
3) 컴팩트 19,300원

출처: 위버스, 한터차트
[하이브] BTS, 찐 방탄회식에서 언급된 이모저모 update

✔️Key summary
이번 <Proof> 앨범을 기점으로 단체활동을 잠정중단하고 향후 일정 기간 동안 단체 활동이 아닌 각자 솔로앨범 등 개인 활동에 전념할 예정

■ 방탄소년단, 6월 14일 오후 9시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BANGTANTV'(방탄티비) 채널을 통해 '찐 방탄회식' 영상을 공개

- '찐 방탄회식'은 BTS가 데뷔 9주년 기념 'BTS FESTA' 콘텐츠 일환으로 선보인 콘텐츠

BTS, <Proof> 앨범을 기점으로 방탄소년단 단체 활동의 1막을 마무리

- '찐 방탄회식' 영상을 통해 향후 일정 기간 동안 단체 활동이 아닌 각자 개인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선언

- 솔로 앨범 활동에 집중하면서도 방탄소년단 단체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촬영과 공개는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힘

- 단체 합숙 생활에도 마침표를 찍음

■ (RM) “왜 9주년에 앤솔로지 앨범을 내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팬 분들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다.”

- “딱 팩트를 말하자면 원래 BTS의 시즌1은 'ON'(온)까지였다. 'ON' 활동을 하고 나서 대규모 월드투어를 하려고 했다.”

■ (뷔) "우리가 여태까지 단체로만 집착을 많이 했었어서. 개인으로 다 활동을 하든 뭘 하든 다시 단체로 모이면 시너지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 BTS 단체 활동 2막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

■ 달라진 방탄소년단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

(슈가) "난 장르를 바꾸고 싶다. 여러 장르를 하고 싶어 광고 음악도 하고 게임 음악도 하는 건데. 혼자 공연을 하는데 랩을 2시간 동안 한다고 하면 너무 재미없을 것 같다"

(제이홉) 본격적인 솔로 앨범 활동의 첫 주자
“기조의 변화가 확실히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내가 시작이지만 각자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그런 시작점이 중요한 것 같다"

(RM) "이제부터 믹스테이프가 아니라 정식 앨범이 될 것 같다. 한국 음원 사이트에도 나간다는 게 상징적이다"

(정국) “우리도 뭔가 개인적으로 각자 시간을 가지며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오며 한 단계 성장해 여러분한테 돌아오는 날이 있을 거다.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살겠다. 지금보다 더 나은 7명이 분명 돼 있을 거라고 난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오히려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뷔) “솔직히 난 하고 싶은 게 많다. 음악적으로도 내 음악들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고 음악적 이외에도 정말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들이 예전부터 정말 많았는데 어느새 이런 생각 자체가 뭔가 잘못 생각한다는 이미지가 심어졌던 것 같다”

(제이홉) “멤버들이랑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사실 조금은 찢어져 봐야 이렇게 다시 붙일 줄도 알고 그런 시간,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이것에 대해 너무 안 좋게 부정적으로만 생각 안 해주셨으면 좋겠고 굉장히 건강한 플랜이라는 걸 인식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야 BTS란 팀이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것 같고 방탄소년단의 챕터 2로 가기 위해 필요하고 좋은 시점인 것 같다"

https://youtu.be/1t0iJ7F_k9Q
[엔터] BTS의 발표가 몰고 온 파급 효과
: 단체활동 잠정 중단, 개별활동 전개

안녕하세요, 전일 저녁 9시 BTS가 데뷔 9주년을 기념해 '찐 방탄회식'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서 진행한 방송에서 '단체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선언을 한 이후 금일 주가는 여러 우려와 해석이 겹치면서 20% 이상 급락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코멘트해 드립니다.

BTS, 단체활동 잠정 중단 발표

방탄소년단은 전일 방송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지난 6월 10일 발매한 앤솔로지 앨범 'Proof'를 기점으로 BTS의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향후 일정 기간 동안 단체 활동이 아닌 멤버 각자 솔로 앨범 발매 등 개인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하이브는 플레디스, 이타카홀딩스 등 다양한 레이블 인수를 통해 다각화를 시도, 진행 중이긴 하나 여전히 BTS의 실적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우려를 반영해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Key Insights 

1) 금년 하반기 공연 매출 하향 조정될 것

시장은 BTS가 6월 신보 발매 이후 하반기 월드투어를 돌 것으로 예상했는데, 전일 발표로 인해 단체활동이 당분간 없을 예정임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하반기 예상 공연 매출에서 BTS의 공연 추정치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22년 실적 컨센서스는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 솔로 활동의 시작이 갖는 의미

최근 멤버 제이홉이 7월 말 미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서 홀로 공연을 펼친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는데 각 멤버별 솔로 활동의 시작으로 보여집니다. 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군입대 이슈'의 시나리오 중에 전 멤버 동반 입대와 나눠서 유닛으로 간다 등이 있는데요. 전일 방송을 통해 봤을 때 솔로 활동에 대한 각 멤버들의 의향을 보면, 동반 입대보다는 따로따로 갈 가능성이 더 높아지지 않았나 추정합니다.

군입대 면제 여부는 회사 측에 따르면 6월 내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군입대가 결정되더라도 각 멤버별 솔로 활동이 있을 예정이라 그룹 활동 중단에 따른 매출을 일부 상쇄는 해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수준에 대해서는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이슈가 다른 엔터사에 미치는 영향?

오늘 뉴스가 엔터사 전반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서도 많은 투자자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업종 내 가장 시가총액이 큰 하이브가 조정을 받으면서 업종 디레이팅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엔터 업종 전반적으로 이미 주가가 조정을 받은 상황에서 밸류에이션은 30배 이하로 떨어진 업체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실적 가시성이 높은 업체로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JYP와 에스엠이 하반기 실적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JYP는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자체가 안정적인 상황에서 다들 제 몫을 해주고있고, 연말 내년 초에 데뷔할 신인 라인업도 탄탄합니다.

에스엠은 7월 8일 발매 예정인 에스파의 미니앨범 2집이 이미 100만장 이상 선주문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7월 슈퍼쥬니어 정규 11집 발매되며, 8월에 SMTOWN Live 2022를 통해 일본에서 다수의 에스엠 아티스트가 공연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오늘 와이지엔터가 5% 이상 하락하는 것은 블랙핑크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보니, 하이브와 같은 이유로 조정받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추가) 연결 자회사인 YG플러스가 하이브 아티스트의 음원/음반 유통을 담당하다보니 관련 우려도 같이 반영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하반기 블랙핑크의 앨범 발매와 공연 매출 수준 등에 따라 주가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2/06/15 공표자료)
[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박스오피스] CGV, 4월 4일부터 영화 관람료 인상 ■ CGV, 4월 4일부터 영화 관람료 인상 발표 ✔️ 펜데믹 이후 3번째 인상 - 성인 2D: +1,000원, - 특별관(IMAX, 4DX, ScreenX, SPHEREX, 스타리움 등): + 2,000원, - 고급관(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 골드클래스 등): +5,000원 - 단, 군인·경찰·소방공무원 및 장애인·국가 유공자 우대 요금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 출처: CJ CGV, 테이블(21/9/17…
롯데시네마, CGV 이어 7월1일부터 영화관람료 1천원 인상

롯데시네마, 7월1일부터 영화관람료 인상

성인 2D 일반 영화
- 주중 14,000원
- 주말 15,000원

특별관 상영 영화
- 기존대비 1,000원씩 인상

단,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및 장애인, 국가 유공자 우대 요금은 인상에서 제외

이번 인상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번째

- 롯데시네마는 20년 하반기와 21년 상반기 가격을 두 차례 인상한 바 있음

- 참고로 CGV는 이미 지난 4월 4일 가격을 인상했음 (상단 링크 참조)

- 메가박스는 작년 7월 관람료 인상 이후 현재까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나 국내 멀티플렉스 1, 2위 사업자가 가격을 올린만큼 관람료에 변화가 있을 수 있음

출처: 롯데시네마 공지
KT, 티빙과 손 잡는다
: 7월 5G 요금제 서비스 혜택에 추가


■ KT, OTT ‘티빙(TVING)’과 제휴를 통해 7월 중 티빙 서비스 혜택을 선보일 계획

- KT 요금제 중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인 '5G 초이스' 가입자는 넷플릭스나 디즈니+ 혜택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는데 여기에 티빙이 추가되는 형태가 될 것

- 이번 제휴는 지난 3월 KT와 CJ ENM이 체결한 미디어·콘텐츠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의 일환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Meta: We're ready for more aespa in the metaverse 🔥
통신업종, 투자 매력이 돋보이는 구간
: 탄탄한 실적, 경기방어주, 고배당 매력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안녕하세요, 최근 통신사들의 주가 흐름이 상대적으로 견조합니다. 불안한 매크로 환경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방어주 성격의 통신사들은 올해도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투자 매력이 돋보이는 구간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방어주라서? 실적도 좋다
 
통신업종은 전통적인 경기 방어주로 꼽히는 업종 중 하나인데요. 경기 흐름과 관계없이 꾸준히 통신은 소비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1분기에도 업종 전반적으로 호실적을 기록했었는데 2분기에도 가입자 수 증가, 효율적인 비용 집행 등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실적 개선 = 배당 증대로 직결

 
통신 3사는 모두 실적과 연계되는 배당 정책을 갖고 있습니다.
- SK텔레콤: EBITDA-CAPEX (상각전 영업이익에서 설비투자비 차감)의 30~40%를 배당 재원으로 활용
- KT: 별도 조정당기순이익의 50% 배당
- LG유플러스: 별도 조정당기순이익의 40% 배당 (기존 30% 이상에서 40%로 금년 상향)
 
통신사들은 탄탄한 실적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배당 정책을 고려할 때, 실적 증가에 따른 배당 확대가 예상돼 배당 매력도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SK텔레콤은 <분기 배당제 (연 4회)>, LG유플러스는 <중간배당/기말배당 (연 2회)>, KT는 <기말 배당 (연 1회)> 정책을 갖고 있습니다.
 
5G 중간 요금제 도입 우려? 영향은 제한적일 것
 
7월 7일 통신 3사 CEO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대담을 나눌 예정인데요. 이를 앞두고 월 6만원 안팎의 20~30GB 데이터를 제공하는 5G 중간 요금제 출시 방안을 최종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반기 중에 출시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중간 요금제 신설은 무선 ARPU의 단기적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중간 요금제 출시를 계기로 다양한 요금제 도입에 따른 소비자 선택폭이 넓어지면서 5G 가입자 전환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9년 4월 5G가 상용화된 이래 5G 가입자의 침투율이 50% 안팎에 달해 대중화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여집니다. LTE 등 이전 세대에서도 대중화 국면에 접어들면 더 많은 소비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요금제를 다양화했던 바 있습니다.
 
(2022/06/17 공표자료)
티빙, 강력한 동맹군들과 함께 제대로 출격
: 출혈 경쟁보다는 동맹이 남는 장사?!


[삼성증권 통신/미디어 최민하]

안녕하세요, 전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사업자 티빙(TVING)이 기자 간담회를 열고 1) 파라마운트+ 서비스 개시와 2) LG유플러스랑도 협업할 예정이라는 소식 등을 발표했습니다.

엔데믹과 함께 OTT의 이용률이나 관심도가 예전보다 덜하긴 하지만 티빙이 다수의 강력한 동맹군(?)을 얻고 또 한번 판을 흔들 준비를 마친 상황이어서 관련 내용 업데이트 드립니다. 
 
티빙, 강력한 동맹군들과 연합 전선 형성
 
티빙은 국내 대표 미디어 사업자인 CJ ENM이 설립한 OTT인데요. 다수의 강력한 사업자들과 협업 구도를 연이어 형성하며 도약을 위한 채비를 마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티빙은 CJ ENM, 스튜디오드래곤에 더해 JTBC 계열(콘텐트리중앙, SLL중앙), 네이버, KT, LG유플러스 그리고 파라마운트 플러스(Paramount+)까지 우군으로 확보했습니다.
 
1) 콘텐트리중앙 (JTBC 계열)

21년 1월, 콘텐트리중앙(구 제이콘텐트리)의 자회사인 스튜디오룰루랄라중앙(SLL중앙, 구 JTBC스튜디오)이 주주이자 전략적 파트너로 합류했습니다.
 
2) 네이버

21년 6월 티빙에 4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통해 주주가 됐는데요. 이후 티빙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혜택 중 하나로 추가되면서 네이버와 전략적 파트너 구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티빙의 모회사인 CJ ENM 역시 20년 10월 네이버와 지분 맞교환을 통해 상호 주주인 상황입니다.
 
3) KT

티빙은 최근 KT와 제휴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KT의 무선 가입자를 대상으로 티빙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특정 요금제 가입자에게 티빙 오리지널 서비스를 시청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KT와의 협업은 보다 전방위적으로 CJ ENM과 KT는 3월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KT의 OTT 플랫폼인 시즌(Seezn)과의 통합 가능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4) LG유플러스

KT랑 손잡는 것은 예견된 바였는데, 전일 깜짝 소식처럼 LG유플러스와도 협업한다고 밝혔는데요. 세부사항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KT와 마찬가지로 요금제 혜택에 티빙이 추가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파라마운트+

글로벌 OTT '파라마운트+'는 한국 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대신 티빙에 파라마운트관을 통해 간접 진출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참고로 파라마운트+는 지난 2월 제3자배정 유증방식을 통해 티빙의 주주가 되기도 했으며, 향후 2년간 티빙과 함께 7편의 K-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파라마운트+의 콘텐츠가 티빙에 추가되면서 '400여편의 작품, 2,000시간의 분량이 늘어난 셈인데 연내 총 4,000시간 가까운 콘텐츠가 티빙에 소개될 전망입니다.
 
■ Comment

 
티빙은 치열한 출혈 경쟁 대신에 적과의 동침(?)을 선택함과 동시에 강력한 우군들을 확보해 구독자 수를 다시 한 번 늘릴 채비를 완료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티빙은 목표 유료 가입자수로 1천만명을 제시하며 한국에서 독보적인 1위 사업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OTT 사업 특성상 콘텐츠 특히 '오리지널 콘텐츠'의 힘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필요합니다. CJ ENM 및 JTBC 계열의 콘텐츠 뿐 아니라 파라마운트+의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콘텐츠 풀이 확대된 것이 강점으로 보여집니다.
 
엔데믹과 함께 OTT 시장 분위기가 뒤숭숭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데요. 이 틈을 타 동맹군 확보를 통해 OTT 시장 판을 뒤흔들 채비를 완료한 '티빙(TVING)'의 구독자 수 추이 등 성장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2022/6/17 공표자료)
<탑건: 매버릭>, 북미 개봉 4주차 기준 2위 성적

■ 북미에서는 5월 27일 개봉한 <탑건: 매버릭>이 북미 개봉 4주차에 박스오피스 수익 4,400만달러를 거두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제치고 역대 2위 작품으로 등극

- 장기 흥행에 돌입

- 참고로 1위 작품은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가진 2009년 12월 개봉한 <아바타>임. 금년 12월 16일에 13년 만에 속편 <아바타: 물의 길> 개봉 예정

(북미 박스오피스: 개봉 4주차 역대 성적)
아바타 $50.3M
탑건: 매버릭 $44.0M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42.4M
블랙팬서 $40.8M
어벤저스: 앤드게임 $36.7M

한국 개봉일은 6월 22일

- 참고로 탑건2의 제작사이자 글로벌 배급사는 ‘파라마운트’로 티빙(TVING)과 파트너십을 맺은바 있음

https://www.forbes.com/sites/scottmendelson/2022/06/19/movies-tom-cruise-top-gun-maverick-tops-900m-at-worldwide-box-office/?sh=14b7c79b70ca

출처: 북미박스오피스
[와이지엔터] 위너, 7월 5일 2년 3개월만에 완전체 컴백
[SK텔레콤] 판교에 VFX 스튜디오 개관

■ SK텔레콤,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VFX(시각특수효과)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제작소 '팀(TEAM) 스튜디오'를 개관

- 스튜디오 이름 'TEAM'은 'Tech-driven Entertainment for Asian Movement'의 준말로 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가 함께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글로벌 콘텐츠 스튜디오'라는 의미를 담음

스튜디오 구조

- 규모: 약 3천50㎡(930평)

1) U자 형태의 '볼륨 스테이지'
- 길이 21m·높이 5m
-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배경 화면이 필요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에 적합

2) 확장현실(XR) 스테이지
- 길이 5m·높이 3m 바닥에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이 깔린 2개의 'LED 월(Wall) 스테이지' 보유
- 라이브 커머스 등 실내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

출처: SK텔레콤 보도자료
[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롯데시네마, CGV 이어 7월1일부터 영화관람료 1천원 인상 ■ 롯데시네마, 7월1일부터 영화관람료 인상 성인 2D 일반 영화 - 주중 14,000원 - 주말 15,000원 특별관 상영 영화 - 기존대비 1,000원씩 인상 단,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및 장애인, 국가 유공자 우대 요금은 인상에서 제외 ■ 이번 인상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번째 - 롯데시네마는 20년 하반기와 21년 상반기 가격을 두 차례 인상한 바 있음 - 참고로 CGV는…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도 7월 4일부터 티켓값 올린다

메가박스, 7/4일부터 영화 관람료 인상

1) 1천원 인상
- 일반관, 컴포트관, MX관 등의 상영관

2D 일반 영화 성인 기준
- 주중 14,000원
- 주말 15,000원

2) 2~5천원 인상
- 돌비 시네마, 더 부티크 스위트 등 특별관

단,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 65세 이상 경로자, 경찰·소방 종사자등에게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기존 체계를 유지

■ 앞서 CGV가 4월 4일, 롯데시네마는 6월 1일 자로 관람료를 같은 수준으로 인상한 바 있음

- 멀티플렉스 관람료 인상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 번째

출처: 메가박스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