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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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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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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시즌 개봉영화 정면승부
: 세작품 모두 9월 27일 개봉 최종 확정


■ 개봉일: 9월 27일(수)

<거미집>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
제작사: 앤솔로지스튜디오(콘텐트리중앙), 바른손스튜디오 등
출연진: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제작비: 약 96억원
손익분기점: 약 200만명

<천박사 퇴마연구소 - 설경의 비밀>
배급사: CJ ENM
제작사: 외유내강
출연진: 강동원, 허준호, 이솜
제작비: 약 113억원
손익분기점: 약 240만명

<1947 보스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콘텐트리중앙), 빅픽쳐
출연진: 하정우, 임시완, 배성우
제작비: 약 210억원
손익분기점: 약 450만명

출처: 각 배급사 보도자료, 삼성증권
국내 OTT, 누가누가 잘하고 있나 
: 8월 DAU, 디즈니플러스의 선전


안녕하세요, 어플리케이션 분석 업체 모바일인덱스에서 국내 OTT 업체들의 8월 일간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지표를 발표했습니다. 업체별 이용자 수에서 평소 흐름과는 사뭇 다른(?) 변화가 감지된 부분이 있어 관련 내용 중심으로 업데이트 드립니다. 


■ 8월 국내 OTT 일평균 이용자 수(MoM) 

넷플릭스 291만 명 (+3%) 
티빙 126만 명 (-2%) 
웨이브 111만 명 (+6%) 
쿠팡플레이 71만 명 (+6%) 
디즈니플러스 37만 명 (+48%)

 - 눈에 띄는 약진을 보인 OTT디즈니플러스입니다. 7월 DAU는 25만 명 수준에 그쳤는데, 강풀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무빙’이 8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어 디즈니플러스의 선전을 견인했습니다. 

 - 디즈니플러스는 21년 11월 12일 한국에서 서비스를 론칭했으나 ‘찻잔 속의 태퐁’에 그치며 국내 OTT 시장에서 지금껏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 그러나 ‘무빙’이 디즈니플러스에 서비스되는 한국/글로벌 콘텐츠 통틀어 공개 첫 주 최다시청시간 1위 기록을 세우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리자 시장의 시선을 디즈니플러스에 디즈니플러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기 때문입니다. 

- 넷플릭스는 7월 28일 공개한 ‘D.P. 시즌2’와 8월 18일 업로드된 ’마스크걸‘ 효과로 선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다면 8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 일평균 이용자 수(DAU)와 다르게 월간 활성 이용자 수 (MAU)에서는 디즈니플러스는 물론 쿠팡플레이가 8월에는 국내 OTT 2위로 올라섰습니다. 

- DAU가 하루 동안 한 번 이상 OTT 앱을 이용한 사람의 숫자를 집계하는 수치라면 MAU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이용한 사람이 집계에 포함되기 때문에 DAU가 찐 이용자 수를 파악하는데 있어 훨씬 더 정밀한 통계로 시장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 8월 MAU 기준으로는 넷플릭스(1,223만 명, +4% MoM), 쿠팡플레이(563만 명, +8%), 티빙(540만 명, +3%), 웨이브(439만 명, +10%), 디즈니플러스(269만 명, +40%)순이었습니다. 

- DAU와 달리 MAU는 모든 OTT가 증가했습니다. 

- 꾸준히 이용하는 시청자를 보여주는 DAU 측면에서는 티빙이 쿠팡플레이를 확실히 앞서고 있지만 MAU 관점에서는 화제성 있는 다수의 스포츠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서비스하며 와우 멤버십 고객들을 락업하고 있는 쿠팡플레이가 선전하고 있는게 여실히 보여지는 8월 실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023/09/05 공표자료)
[하이브x에스엠] SM엔터 13개팀, 위버스 9월 12일 입점

SM 아티스트 13팀, 9월 12일 위버스에 공식 커뮤니티 오픈 예고

-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엔시티(NCT) 127, NCT 드림(DREAM), 웨이션 브이(Way V), 에스파, 그리고 9월 4일 데뷔한 라이즈(RIIZE) 등

SM 아티스트들은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와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 공식 팬클럽 서비스인 위버스 멤버십을 통해 글로벌 팬덤과 소통할 예정

출처: 위버스 공지, 에스엠
[디즈니플러스] 11월 요금제 개편 발표
: 현 멤버십 구독료 4,000원 인상


OTT 디즈니플러스, 11월 요금제 체계 개편을 공지

- 현 멤버십 가격(월 9,900원)을 4,000원 올리고 기존 멤버십보다 영상 화질 등이 낮고 동시 스트리밍 가능 기기 수를 줄인 하위 등급 멤버십을 새로 추가

- 현재는 단일 멤버십(요금제)인데 23년 11월 1일부로 1) 디즈니+ 스탠다드와 2) 디즈니+ 프리미엄 두 멤버십으로 나눠 운영

두 멤버십 모두 광고 기반 요금제 X

- 콘텐츠 다운로드도 제한 없이 이용 가능

- 단, 영상 화질, 오디오, 동시 스트리밍 가능 기기 수 등 기술 사양에 차이

1) 스탠다드 멤버십
- 최대 풀HD(1080p) 화질, 5.1 오디오 채널을 제공하며 동시 스트리밍 가능 기기 수를 2대로 제한

2) 프리미엄 멤버십
- 최대 4K 울트라HD 및 HDR 화질과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를 제공하며 동시 스트리밍 가능 기기 수를 4대로 제한

- 기존 단일 멤버십과 같은 사양

- 멤버십 개편으로 디즈니는 사실상 기존 멤버십 월 요금을 4000원 올린 셈

추가 사항

1) 11월 1일 이전 가입 고객에게는 기존 요금(월 9,900원 또는 연 99,000원)에 프리미엄 멤버십 이용 가능. 즉 기존 고객 대상으로는 요금 인상을 하지 않겠다는 것

2) 구독료 인상에 앞서 프로모션 실시
- 9월 21일 오후 3시59분까지 멤버십 1년 구독권을 41% 할인 행사 진행
- 할인 구독료 가격(1년)은 58,900원

출처: 디즈니플러스 공지사항
에스엠, NCT NEW TEAM(가칭) 프리 데뷔 멤버 7인 확정

이미 데뷔가 확정된 SM ROOKIES 시온, 유우시와 함께할 멤버 5인을 <NCT Universe : LASTART>를 통해 선발

- 기존 6인조로 데뷔 예정이었으나 마지막 선발 과정에서 7인조로 변경 (일본인 4명, 한국인 3명)

- (SM루키즈) 시온 (한국)
- (SM루키즈) 유우시
- 1위) 리쿠
- 2위) 사쿠야
- 3위) 대영 (한국)
- 4위) 정민 (한국)
- 5위) 료

<NCT STADIUM LIVE ‘NCT NATION : To The World-in JAPAN’> 본 공연에 앞서 사전 무대를 펼칠 예정

- 9/9~10,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 9/16~17,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NCT NEW TEAM 프리 데뷔 투어

- 일본 10개 도시, 총 28회 규모
- 10/8~9일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 공연으로 투어 시작

출처: 에스엠 오피셜
[왓챠] 존폐 위기'에 던진 승부수
: 성인영화 서비스 시작?!


■ 7일 IB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왓챠는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

- 돌파구는 한국 성인영화 서비스

- 결제는 '단건 결제'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임

- 왓챠 앱을 설치하더라도 구독권을 구매하지 않고 해당 콘텐츠를 별도로 사는 것

■ 이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최근 프로필 연령 설정과 잠금 기능을 추가했다는 분석

- 왓챠는 계정 내 프로필 사용자별로 네자릿수의 잠금 비밀번호 설정하고 계정 소유자가 프로필 별로 감상 가능한 콘텐츠의 연령 등급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8/14)

일본 시장에서는 좀 더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계획

-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2019년 세워진 왓챠 재팬은 성인물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서 현지 업체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짐

■ 생존을 위한 긴축 경영을 추진 중인 왓챠 입장에서 이번 선택을 두고 불가피했을 수 있지만 브랜드 가치가 흔들릴 수 있음

- IB 업계 관계자는 "성인 콘텐츠를 공급하면 이미지 타격이 있을 수 있지만 회사 상황이 급한 만큼 돈 버는 일을 택하게 된 것 같다"고 언급

https://naver.me/GUtCZ9Nn
[에스엠] 에스엠타운 통합 앱 출시
: 서비스 하나로 모았다


팬 활동을 위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애플리케이션 ‘에스엠타운(SMTOWN)’을 새롭게 선보임

- 'SMTOWN A to Z'라는 기조아래 그동안 분산 운영해 오던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 구축

- 이번 개편 작업은 ‘SM 3.0: IP 수익화 전략’(2/21 공개) 가운데 하나


에스엠타운 주요 기능은?

1) SCHEDULE: 아티스트 스케줄 확인
2) LIGHT STICK: 아티스트 응원봉 연동
3) PASSPORT: 디지털 패스포트 스탬프 적립
4) AR 콘텐츠 체험
5) SHOP: 온라인 쇼핑몰 바로가기

- 별도로 운영하던 모바일 앱 서비스의 스케줄 기능, 디지털 스탬프 적립, AR 콘텐츠 뷰어 기능을 하나의 서비스로 엮음

- 기존 에스엠타운 앱에서 서비스 되지 않았던 아티스트 스케줄 알림, 응원봉 배터리 잔량 확인 및 이름 변경 기능 등이 추가

출처: 에스엠엔터 오피셜
[하이브] TXT 3집 예약 8일만에 선주문량 235만장, 자체 최고치

TXT 3집 더블 밀리언셀러 예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10월 13일 발표하는 정규 3집 <이름의 장 : 프리폴(FREEFALL)> 선주문량이 예약판매 8일 만에 235만장을 기록했다고 발표

■ 전작 앨범 최종 선주문량 234만장을 이미 넘어 자체 최고 기록

출처: 유통사 YG플러스, 하이브
[디어유] 제로베이스원 9/14일 버블 합류
: CJ ENM 레이블 웨이크원엔터 소속


제로베이스원, 디어유 버블 서비스 9월 14일 11시 오픈 예고

- “14일 bubble with STARS에서 시작합니다”라고 버블 오픈 일자 공개


제로베이스원은?!

- 지난 4월 종영한 Mnet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9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 멤버: 성한빈(리더), 김태래,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

- CJ ENM의 웨이크원엔터 소속

- 지난 7월 10일 발매한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 초동 판매량이 182만 장에 달해 K-POP 데뷔 앨범 최고 기록 경신

출처: 디어유
BTS 뷔(V) 솔로 앨범 <Layover> 발매

- 10월 8일 오후 1시 발매
- 실시간 판매량 (15:22 기준)
- 솔로앨범 6곡 수록
[KT] 업스테이지·콴다에 200억 투자
: 김영섭 CEO의 첫 투자는 'AI‘


KT, 국내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와 ‘콴다’에 2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와 함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업스테이지는? 기대효과는?

- 오픈 LLM(거대언어모델) 리더보드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수준의 생성형 AI 성능을 보여준 바 있는 스타트업

- (기대효과): 기업전용 대형언어모델(Private LLM) 솔루션 개발, B2B 도메인 특화 대형언어모델 개발 등 AI분야 B2B 시장을 공략할 예정

콴다는? 기대효과는?

- 20개 국가에서 교육앱 랭킹 1위를 차지한 교육 특화 스타트업

- (기대효과) 교육 도메인 특화 대형언어모델 개발, 교육 플랫폼의 AI 확산 등 AI B2C 서비스 개발에 협력

KT는 이번 지분 투자/제휴를 시작으로 초거대 AI 사업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방형 AI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

- 앞으로도 더 많은 AI 스타트업들과 사업 협력 및 투자를 지속한다는 계획

출처: KT 오피셜
[하이브] BTS V(뷔) 솔로1집 초동판매량 update

솔로1집 <Layover>, 9월 8일 13시
발매


(누적 판매량)
1일차(9/8): 1,672,100장
2일차(9/9): 1,699,200장
3일차(9/10): 1,701,900장

출처: 한터차트
[삼성 최민하] 미디어/엔터/통신 update
[에스엠] 데뷔 앨범 선주문 103만장 : 어나더급 신인 ’라이즈(RIIZE)’ 출격 ■ SM엔터테인먼트, 7인조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오늘(9/4) 데뷔 - 라이즈의 첫 싱글 앨범 ‘겟 어 기타(Get A Guitar)’는 4일 오후 6시 멜론, 스포티파이, QQ뮤직 등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 ■ 앨범 선주문 수량은 총 1,032,144장(9월 3일 기준)을 돌파 - 데뷔와 동시에 초고속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 https://…
[에스엠] 라이즈(RIIZE)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102만 장

SM엔터의 7인조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의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update

- 데뷔앨범 초동 밀리언셀러 기록
- 7일차(9/10): 1,016,800장
* 음반 발매 전 선주문량이 103만 장이라고 발표한 바 있음


라이즈 향후 일정

- 데뷔 쇼케이스에서 아래와 같이 밝힘
1) 11월 디지털 싱글
2) 12월 디지털 싱글
3) 24년 1분기 앨범 발매

- 데뷔 전 미국 소니뮤직 산하 RCA 레코드(RCA Records)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한만큼 향후 미국 활동도 기대

출처: 한터차트, 에스엠
[에스엠] 효연이 얘기해주는 SM엔터의 앨범 발매기준과 앨범 예산

약간은 당연한 이야기인데 에스엠의 컬처(?) 및 캐릭터를 보여주는 소소한 얘기여서 공유합니다.

영상 기준: 9분 32초부터~
 
음반 제작과 발매엔 돈이 꽤 많이 들어감
 
- 앨범 제작비용은 그룹과 솔로 간 차이가 별로 나지 않음

- 따라서 엔터사는 기대 매출이 더 큰 그룹의 음반 제작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것.
 
- 따라서 퍼포먼스 위주의 아티스트인 효연 입장에서는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위해선 행사를 많이 다닐 수 밖에 없음

엔터사는 기업이다 보니까 당연하지만 수익성을 생각 안 할 수는 없는 것
 
- 그래도 에스엠은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 열정을 많이 리스펙해주고 서포트 해주는 편

https://youtu.be/NHm3zCLxk80?si=A2dDGYHvk0ea_o0J

출처: 유튜브 콘텐츠 <대세갑이주>
[K-POP] A&R의 중요성 & 북유럽 제작자들이 바라보는 K팝 이야기

✔️
인터뷰 대상: SM 출신 A&R 전문가인 '씽잉 비틀(Singing Beetle)' CEO 조미쉘

Q. K팝 업계와 북유럽 작곡가 간 소통이 잘 이뤄진다고 말씀 하셨는데 어떤 부분에서 그런가요?

- 일단 북유럽 작곡가 분들의 마인드셋(mindset)이 K팝 작업을 하기에 너무 좋음. 음악 만드시는 분들은 아티스트라 자기 음악에 대한 고집이 있기 마련인데, 상당히 열린 마음으로 이제 접근을 함

또 K팝은 되게 많은 장르와 스타일들이 혼합 됐는데, 수정 요청이나 디렉션을 드릴 때도 일단 받아주는 편. 그러다 보니까 협업 자체가 되게 매끄럽게 이뤄질 수밖에 없음. 아바(ABBA)를 비롯한 북유럽 특유의 멜로디컬한 음악을 만드는 감성이 또 한국과 되게 잘 맞는 것 같음 저희 취향에 맞는 것들을 잘 만들어주신다는 느낌.

아울러 서로 듣고 자란 음악이 다 같지는 않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미묘한 차이도 존재. 그렇다 보니까 북유럽 작곡가분들과 작업을 할 땐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


Q. K팝의 전 세계적인 활약과 더불어 A&R 대한 주목도도 커졌는데?

- K팝에서 A&R의 강점음악 프로덕션 전반에 대한 책임을 지는 동시에 상당한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것

K팝 A&R은 제작 전반을 총괄을 하는 역할들을 많이 맡고 있기 때문에 개개인이 작은 프로듀서로서 모든 작업에 참여를 하면서,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질의 음악을 만드는 데 책임을 맡는 것. 해외 작가분들도 그런 점을 되게 높게 평가해줌


Q. A&R이 K팝에서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K팝 산업의 중심이 음악이기 때문. 이제 좋은 아티스트들이 많고 회사에서도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하고 있음.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도입하고, 뮤직비디오도 너무 잘 찍음

그런데 아티스트의 본질은 결국 ‘가수’임. 또한 K팝 아티스트들은 정말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임. 거기에 걸맞은 음악을 얼마나 잘 만들어줄 수 있느냐가 결국 K팝 팀들의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지금 잘 되고 있는 회사들도 음악 프로듀서 출신 분들이 많음. 하이브 방시혁 의장님, JYP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님이 대표적인 예시임.

음악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A&R과 긴밀하게 소통을 하면서 좋은 음악을 만드는 데 집중을 하다 보니까 K팝이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되게 '좋은 음악'으로 인정을 받고 있고 있음. 그러면서 음악 만드는 일 뒤에 누가 있는지에 대해 드디어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A&R의 존재를 깨달은 것. 이 분야의 일을 하고 싶어하는 어린 친구들도 많이 생긴 것 같음

Q. 최근엔 하이브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JYP엔터테인먼트 'A2K'처럼 K팝 시스템을 미국 팝시장에 이식하려는 움직임도 보이는데요.

-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함. 우리 내부에서 프로듀싱한 아티스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통했으니, 외부에서도 이 시스템으로 같은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을까 당연히 궁금할 것.

기획사 내부에서도 당연히 테스트를 통해 확장을 하고 싶어할 것. 이미 아시아 내에선 테스트가 확인이 됐음. JYP 일본 걸그룹 '니쥬'가 너무 잘하고 있고 SM 같은 경우는 (무한 확장형 형태 그룹인) NCT 시스템으로 다른 테스트를 해보기도 함.

K팝이 플랫폼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고 있음. 다만 시스템 안에서 좀 고쳐야 할 점들은 있다고 생각. 최근엔 다양성 이슈가 많이 부각됐는데 아티스트뿐 아니라 내부 스태프 교육이 더 필요함. 다른 나라 사람들이 이 시스템에 들어왔을 때 우리가 어떻게 절충하고 수용을 해야 할지 고민을 더 할 필요

출처: 언론 인터뷰 내용 발췌
2년 반 동안 투자를 많이 받은 업종은?
: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업종 1위


(기간: 21~23년 상반기)
대기업들의 출자를 가장 많이 받은 주요 업종

1위) 콘텐츠·엔터테인먼트 99개
2위) 2차전지(배터리) 66개
3위) 우주/항공/운송 45개

타법인 출자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기업

1위) 네이버
2위) 하이브
3위) LG화학
4위) SK텔레콤

10위) CJ ENM

https://naver.me/GwI3Hhq3
출처: 리더스인덱스, D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