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메리츠 중국 최설화]
(위) 외국인의 본토 주식 순매입액
‘23년에 들어 외국인의 본토주식 순매입액은 1/3일을 제외하고 꾸준히 늘었습니다.
오늘도 오전장에만 100억 위안(약 1.8조원)을 순매입하며, 외국인 비중이 거래대금 기준 1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추산됩니다(어제는 외국인 비중 13.2%).
상승 업종으로는 제약, 증권/보험, IT S/W, 음식료, 가전 등 업조의 블루칩들입니다. 항서제약, 상해공항은 금일 수급 개선과 개별기업 호재에 상한가(10%) 기록했습니다.
한편 그동안 급등했던 홍콩H지수는 0.3% 상승에 그칩니다. 홍콩 증시와 본토증시의 키 맞추기를 외국 자금이 주도하고 있는데요, 춘절 이후 본토자금의 유입 여부는 관찰해야 할 변수입니다.
‘23년에 들어 외국인의 본토주식 순매입액은 1/3일을 제외하고 꾸준히 늘었습니다.
오늘도 오전장에만 100억 위안(약 1.8조원)을 순매입하며, 외국인 비중이 거래대금 기준 1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추산됩니다(어제는 외국인 비중 13.2%).
상승 업종으로는 제약, 증권/보험, IT S/W, 음식료, 가전 등 업조의 블루칩들입니다. 항서제약, 상해공항은 금일 수급 개선과 개별기업 호재에 상한가(10%) 기록했습니다.
한편 그동안 급등했던 홍콩H지수는 0.3% 상승에 그칩니다. 홍콩 증시와 본토증시의 키 맞추기를 외국 자금이 주도하고 있는데요, 춘절 이후 본토자금의 유입 여부는 관찰해야 할 변수입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타이거 글로벌, 중국주식 신규투자 중단 (WSJ)
최근 미국시장보다 한국시장이 상당히 선방하고 있죠.
그 이유로 '시진핑 3기를 걱정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국물을 줄이고 한국물을 태핑하고 있다'는 해석을 많이 하는데, 일단 중국 투자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조짐이 있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WSJ에 따르면 세계 최대 헷지펀드 중 하나인 Tiger Global 창립자까지도 최근 시진핑 3기 출범에 대해 우려하며 신규 투자를 일단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하네요. 인도 등을 대안시장으로 본다고 하구요.
Tiger Global은 일찍부터 알리바바, 징둥닷컴, 디디추싱 등에 투자해 대박을 치는 등 중국 강세론자로 유명했었는데요.
작년 공동부유/플랫폼 규제 이후에는 익스포져를 한 자리수로 축소하고, ByteDance(틱톡), Shein(중국판 유니클로) 등 이미 투자된 부분 정도만 유지하고 있다네요.
중국 투자를 진두지휘했던 에드워드 레이도 6월경 퇴사한 상태라고 합니다.
https://www.wsj.com/articles/tiger-global-halts-new-chinese-equities-investments-11667510261?mod=hp_lead_pos11
최근 미국시장보다 한국시장이 상당히 선방하고 있죠.
그 이유로 '시진핑 3기를 걱정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국물을 줄이고 한국물을 태핑하고 있다'는 해석을 많이 하는데, 일단 중국 투자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조짐이 있는건 확실해 보입니다.
WSJ에 따르면 세계 최대 헷지펀드 중 하나인 Tiger Global 창립자까지도 최근 시진핑 3기 출범에 대해 우려하며 신규 투자를 일단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하네요. 인도 등을 대안시장으로 본다고 하구요.
Tiger Global은 일찍부터 알리바바, 징둥닷컴, 디디추싱 등에 투자해 대박을 치는 등 중국 강세론자로 유명했었는데요.
작년 공동부유/플랫폼 규제 이후에는 익스포져를 한 자리수로 축소하고, ByteDance(틱톡), Shein(중국판 유니클로) 등 이미 투자된 부분 정도만 유지하고 있다네요.
중국 투자를 진두지휘했던 에드워드 레이도 6월경 퇴사한 상태라고 합니다.
https://www.wsj.com/articles/tiger-global-halts-new-chinese-equities-investments-11667510261?mod=hp_lead_pos11
WSJ
WSJ News Exclusive | Tiger Global Halts New Chinese Equities Investments
The firm is reassessing its exposure to the world’s second-largest economy after President Xi Jinping cemented his control over the country.
👍1
Forwarded from 실시간 주식 뉴스
한화-LG엔솔, 배터리 동맹…美 ESS 전용 배터리 합작 공장 짓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78810?rc=N&ntype=RANKING&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78810?rc=N&ntype=RANKING&sid=101
Naver
한화-LG엔솔, 배터리 동맹…美 ESS 전용 배터리 합작 공장 짓는다
한화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미국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전용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공동 투자에 나선다. 한화그룹(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화 모멘텀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은 16일 LG엔
Forwarded from market leading stocks
[ FS리서치 동시호가 강세종목 코멘트 ]
**캠시스(050110)
- 연수익 640억원을 낼 수 있는 차기 복권 사업자로 캠시스가 선정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11815300004669?did=NA
**캠시스(050110)
- 연수익 640억원을 낼 수 있는 차기 복권 사업자로 캠시스가 선정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11815300004669?did=NA
한국일보
[단독] '연 640억 수익' 복권 사업자, 반도체기업 캠시스 선정
연수익 640억 원을 낼 수 있는 차기 복권 수탁사업자로 반도체 기업 캠시스가 선정됐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8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복권 사업을 운영할 5기 수탁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캠시스를 뽑고 내부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5~9일 실시한 5기 복권 수탁사업자 입찰에는 캠시스 외에 현재 운영 사업자인 동행복권, 2·3기 사업자였던 나
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2010년 여름으로 넘어가기 전 봄 즈음이었다.
두 팀 찾아왔다.
식당 테이블을 피크 시간을 피해서 미리 예약을 하되 정해진 다수가 예약을 할 수 있는 쿠폰을 공동구매로 팔겠다는 것이었다.
미국에서는 이미 그루폰이란 공동구매 할인쿠폰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서비스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공동구매가 각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성화 돼 있는데?"
"식당 테이블이 남는 시간이면 손님도 그 시간에 이용하기 어려운 시간이라는 소리 아닌가?"
이들은 각종 심사위원들이 쏟아내는 독설에 잔뜩 주눅들어 있었다. 하지만 미국에서 건너온 젊은 창업자들이어서 그런지 남들이 뭐라든 각종 쿠폰 서비스 제휴를 활발히 하고 다녔다.
십 수 년이 지났다.
그후 그 두 팀은 티켓몬스터에서 티몬으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하고 있고 다른 한 팀은 쿠팡이이란 이름으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최근에서야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소셜커머스 원조 그루폰은 현재 시가총액이 2.54억 달러 정도다. 우리 돈으로 3천억원 정도.
쿠팡은 시가총액 300억 달러, 약 36조 원이다.
그루폰은 여전히 할인쿠폰 서비스를 하고 있고 쿠팡은 이제는 소셜커머스 회사가 아니다. 어느 순간 식당 테이블 시간을 공동구매하는 옵션 자체가 사라져버렸다.
누구나 자기 창업 아이템으로 시작하지만 반드시 그것을 끝까지 끌고갈 필요는 없다.
젊은이들에게 인기 많은 쇼미더머니를 기획한 CJ ENM을, 설탕 팔던 회사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내가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이다. 관성에 맞서서 시대에 맞춰 방향키를 다시 잡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만의아침편지 #그만의아침편지 #용기 #피봇 #스타트업 #아이템 #자기부정
#명승은
두 팀 찾아왔다.
식당 테이블을 피크 시간을 피해서 미리 예약을 하되 정해진 다수가 예약을 할 수 있는 쿠폰을 공동구매로 팔겠다는 것이었다.
미국에서는 이미 그루폰이란 공동구매 할인쿠폰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서비스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공동구매가 각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성화 돼 있는데?"
"식당 테이블이 남는 시간이면 손님도 그 시간에 이용하기 어려운 시간이라는 소리 아닌가?"
이들은 각종 심사위원들이 쏟아내는 독설에 잔뜩 주눅들어 있었다. 하지만 미국에서 건너온 젊은 창업자들이어서 그런지 남들이 뭐라든 각종 쿠폰 서비스 제휴를 활발히 하고 다녔다.
십 수 년이 지났다.
그후 그 두 팀은 티켓몬스터에서 티몬으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하고 있고 다른 한 팀은 쿠팡이이란 이름으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최근에서야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소셜커머스 원조 그루폰은 현재 시가총액이 2.54억 달러 정도다. 우리 돈으로 3천억원 정도.
쿠팡은 시가총액 300억 달러, 약 36조 원이다.
그루폰은 여전히 할인쿠폰 서비스를 하고 있고 쿠팡은 이제는 소셜커머스 회사가 아니다. 어느 순간 식당 테이블 시간을 공동구매하는 옵션 자체가 사라져버렸다.
누구나 자기 창업 아이템으로 시작하지만 반드시 그것을 끝까지 끌고갈 필요는 없다.
젊은이들에게 인기 많은 쇼미더머니를 기획한 CJ ENM을, 설탕 팔던 회사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내가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이다. 관성에 맞서서 시대에 맞춰 방향키를 다시 잡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만의아침편지 #그만의아침편지 #용기 #피봇 #스타트업 #아이템 #자기부정
#명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