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멍거 형님
소외감이라는 감정이 투자에 있어서 참 힘든 감정입니다.
남들 축포 터트릴 때 망가져가는 계좌보면서 자괴감에 들기도 하구요.
남들 안 좋을 때 내 계좌만 날아가면 내심 짜릿함을 느끼기도 하죠.
맘에 들었던 주식이 지지부진 해서 팔았더니 폭등하는 것 만큼 마음 아픈 일도 없고,
공부해야지 마음먹고 시작하는데 날아가버리면 짜증도 나구요,
내일 팔아야지 마음먹었는데 다음날 쳐박으면 스트레스도 받고
큰 맘 먹고 교체매매 했는데 산 놈은 빠지고 판 놈은 오르면 그날 잠은 다 잔 거죠.
결국 감정 컨트롤이 아주 중요한데 노력해도, 익숙해지려고 해도 맘처럼 되지 않죠.
감정을 극복하고 그런 감정을 안느끼는 경지를 바라기 보다는 이런저런 안 좋은 감정을 다루는 데 집중하고,
그 감정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면서 더 좋은 결정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ukhyun502/222853005002
소외감이라는 감정이 투자에 있어서 참 힘든 감정입니다.
남들 축포 터트릴 때 망가져가는 계좌보면서 자괴감에 들기도 하구요.
남들 안 좋을 때 내 계좌만 날아가면 내심 짜릿함을 느끼기도 하죠.
맘에 들었던 주식이 지지부진 해서 팔았더니 폭등하는 것 만큼 마음 아픈 일도 없고,
공부해야지 마음먹고 시작하는데 날아가버리면 짜증도 나구요,
내일 팔아야지 마음먹었는데 다음날 쳐박으면 스트레스도 받고
큰 맘 먹고 교체매매 했는데 산 놈은 빠지고 판 놈은 오르면 그날 잠은 다 잔 거죠.
결국 감정 컨트롤이 아주 중요한데 노력해도, 익숙해지려고 해도 맘처럼 되지 않죠.
감정을 극복하고 그런 감정을 안느끼는 경지를 바라기 보다는 이런저런 안 좋은 감정을 다루는 데 집중하고,
그 감정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면서 더 좋은 결정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ukhyun502/2228530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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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시즌이 끝나고.
2분기 실적은 따로 엑셀로 정리하지는 않고,
#춰릿 형님
LCC가 좋았던 18년은 정말 이례적인 상황.
저환, 저유가, 강력한 수요, 늘어나는 공급.
문제는 앞으로 이런 4박자가 다 맞는 싸이클이 올 수 있을까?
항공 투자는 넘어야할 허들이 너무 많다.
통제 불가능한 매크로 변수들이 많은 투자라고 생각.
구조조정 좀 하자 여기는..
https://blog.naver.com/a463508/222852890316
LCC가 좋았던 18년은 정말 이례적인 상황.
저환, 저유가, 강력한 수요, 늘어나는 공급.
문제는 앞으로 이런 4박자가 다 맞는 싸이클이 올 수 있을까?
항공 투자는 넘어야할 허들이 너무 많다.
통제 불가능한 매크로 변수들이 많은 투자라고 생각.
구조조정 좀 하자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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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Ep.1] 찬란했던 영광 이후의 LCC 잔혹사 (코로나 이전)
제 블로그가 두루두루 알려지기 전[지금 생각해보면 핵 주린이 시절],
Pluto Research
copper/gold ratio 0.19. 경기 작살을 의미
요런 지표도 있네..
경기가 썩 안 좋은 건 기절 사실인데
우리나라가 이상하게 체감이 느린건 아마 에너지 영향을 공기업들이 온 몸으로 막아주고 있어서 그런듯
경기가 썩 안 좋은 건 기절 사실인데
우리나라가 이상하게 체감이 느린건 아마 에너지 영향을 공기업들이 온 몸으로 막아주고 있어서 그런듯
Forwarded from 주식독학
#밸류에이션 #IFRS #회계 #연결 #지분법 #일기 #단상
1) JV capa 기준으로 들어가게되면, LG에너지솔루션 등 셀업체들 생각해보면..끝도 없을텐데, 결국 지분법 이익 등 감안해서 bottom-line 인 지배주주 순이익 단을 보는게 젤 깔끔하지않나 싶음.
2) IFRS 기준 밸류에이션은 명확한. 결국 지배주주순이익으로 계산하는게 맞음.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자의적인 디스카운트/프리미엄이 많이 들어가게된다는걸 사실 우리 모두 알고 있음. 그러니까 할인율 등에서 주관이 많이 들어가는 DCF 등 절대 밸류에이션은 참고정도만하는거고.
심플하게,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PER, 혹은 북밸류인 PBR 로 계산. 성장주들처럼 매출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이 어려울 땐 PSR (이게 결국 시총 차이 갭메꾸기 논리랑 일맥상통) 정도가 관적이고 심플함.
직관적이고 심플한게 중요한게, PER/PBR/PSR 의 공통점은 결국 '상대 밸류에이션'이라는 점.
EV/EBITDA 같은건 상장기업에 잘 안맞을 수 밖에 없는게, 사실상 M&A 하는 애들이 '이미 값을 정해놓고' 거기에 끼워맞추듯이 떄려주는 성향 + "회사를 통째로 인수"한다는 개념이라, 상장시장에서 일반주주로서 접근할 땐 '주당 상대밸류에이션'을 쓰는게 합리적이라고 봄.
물론, PER/PBR/PSR 모두 계산하기 간단하고, 비교가 용이한 만큼 '당연히' 단점도 많이 있으나, 단점보다 강점이 훨씬 큼. 주식 시장은 원래 미인대회 아니인가, 그리고 미인대회는 결국 후보들간에 '비교'를 통해 상대 순위를 결정하는거니까.
마지막으로, 대충 통밥으로 시총 얼마에 영업이익 얼마니까 "POR" 운운할거면 걍 아싸리 더 단순화 시켜서 PSR 이나 대략적으로 PER 계산하는게 나아보임.
추가적으로 신산업 스타트업 스런 애들응ㄴ PSR 이 잘 들어맞긴함. 달리 비교할 지표가 없으니. 그리고 2차전지처럼 자본집약적이면서 투자가 많이 일어나는 업종은 생각보다 '시총/Capa' 비율로 peer valuation 하는게 상당히 설명력있더라.
오늘 밸류에이션 고민 결론:
- 연결 지배주주 지분만큼 PER/PBR 하는게 가장 직관적이고 좋다고 생각.
- 기존지표로 설명 잘안되는 신산업 애들도 있고, 제조업이지만 신산업스러운애들도 있음.
- 걔네들도 결국 상대비교를 위해서 PSR 내지는 '시총/Capa' 정도가 설명력 있더라.
- POR 얘기할거면 걍 차라리 PER, PSR로 얘기하는게 나은거 같다.
- EV/EBITDA 같은건 M&A 같은 케이스에서나 어울리는 듯.
*반박의 여지가 많겠지만 어차피 정답은 시장에서 내려줄거고, 그 답이란것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해야할 듯. 오늘 말한 내용은 어디까지나 그 테두리안에서 나의 기준점 정도일 것.
by t.me/SelfStudy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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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V capa 기준으로 들어가게되면, LG에너지솔루션 등 셀업체들 생각해보면..끝도 없을텐데, 결국 지분법 이익 등 감안해서 bottom-line 인 지배주주 순이익 단을 보는게 젤 깔끔하지않나 싶음.
2) IFRS 기준 밸류에이션은 명확한. 결국 지배주주순이익으로 계산하는게 맞음.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자의적인 디스카운트/프리미엄이 많이 들어가게된다는걸 사실 우리 모두 알고 있음. 그러니까 할인율 등에서 주관이 많이 들어가는 DCF 등 절대 밸류에이션은 참고정도만하는거고.
심플하게,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PER, 혹은 북밸류인 PBR 로 계산. 성장주들처럼 매출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이 어려울 땐 PSR (이게 결국 시총 차이 갭메꾸기 논리랑 일맥상통) 정도가 관적이고 심플함.
직관적이고 심플한게 중요한게, PER/PBR/PSR 의 공통점은 결국 '상대 밸류에이션'이라는 점.
EV/EBITDA 같은건 상장기업에 잘 안맞을 수 밖에 없는게, 사실상 M&A 하는 애들이 '이미 값을 정해놓고' 거기에 끼워맞추듯이 떄려주는 성향 + "회사를 통째로 인수"한다는 개념이라, 상장시장에서 일반주주로서 접근할 땐 '주당 상대밸류에이션'을 쓰는게 합리적이라고 봄.
물론, PER/PBR/PSR 모두 계산하기 간단하고, 비교가 용이한 만큼 '당연히' 단점도 많이 있으나, 단점보다 강점이 훨씬 큼. 주식 시장은 원래 미인대회 아니인가, 그리고 미인대회는 결국 후보들간에 '비교'를 통해 상대 순위를 결정하는거니까.
마지막으로, 대충 통밥으로 시총 얼마에 영업이익 얼마니까 "POR" 운운할거면 걍 아싸리 더 단순화 시켜서 PSR 이나 대략적으로 PER 계산하는게 나아보임.
추가적으로 신산업 스타트업 스런 애들응ㄴ PSR 이 잘 들어맞긴함. 달리 비교할 지표가 없으니. 그리고 2차전지처럼 자본집약적이면서 투자가 많이 일어나는 업종은 생각보다 '시총/Capa' 비율로 peer valuation 하는게 상당히 설명력있더라.
오늘 밸류에이션 고민 결론:
- 연결 지배주주 지분만큼 PER/PBR 하는게 가장 직관적이고 좋다고 생각.
- 기존지표로 설명 잘안되는 신산업 애들도 있고, 제조업이지만 신산업스러운애들도 있음.
- 걔네들도 결국 상대비교를 위해서 PSR 내지는 '시총/Capa' 정도가 설명력 있더라.
- POR 얘기할거면 걍 차라리 PER, PSR로 얘기하는게 나은거 같다.
- EV/EBITDA 같은건 M&A 같은 케이스에서나 어울리는 듯.
*반박의 여지가 많겠지만 어차피 정답은 시장에서 내려줄거고, 그 답이란것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해야할 듯. 오늘 말한 내용은 어디까지나 그 테두리안에서 나의 기준점 정도일 것.
by t.me/SelfStudy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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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독학
투자판단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음을 잊지마시고, 이 채널에 올라온 내용은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이며, 링크된 내용들에 대한 신뢰성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Forwarded from RedWoods
뭐 나도시작한지 몇년 안됐지만, 처음 할때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요새 영어 직독직해는 기본이고
중국어/일어 도 대충 뭐라는지 알아 먹을정도는 되어야 하고
파이썬을 이용한 웹 크롤링은 기본이고
트윗 올라오면 자동으로 채널에 옮기는거까지 해야되네...
요새 영어 직독직해는 기본이고
중국어/일어 도 대충 뭐라는지 알아 먹을정도는 되어야 하고
파이썬을 이용한 웹 크롤링은 기본이고
트윗 올라오면 자동으로 채널에 옮기는거까지 해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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