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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5/20

1. 엔비디아 CEO 젠슨 황 - 기조 연설

2. 삼성전자 DTW 행사 첫날인 20일 두 개의 발표 세션에 참가

첫 번째 세션: 'AI 시대의 메모리 및 스토리지 재해석(Reimagining Memory and Storage in the AI Era)'
차세대 메모리 제품·기술을 선보인다. 2분기 내 양산을 계획하고 있는 12단 HBM3E, 현재 개발 중인 HBM4 등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세션: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메모리를 활용한 서버 성능 향상(Elevating Server Performance with CXL Memory)'

D램 기반 CXL 메모리 솔루션을 소개하는 한편 패널 토론에서 CXL이 어떻게 서버 성능·효율에 새로운 표준을 설정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 CXL은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메모리 등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표준화 인터페이스(Interface)다.

3. SK하이닉스는 'AI의 원동력 메모리반도체'를 주제로 부스를 꾸릴 예정. AI 반도체 영향력 확대를 위해 준비한 새로운 무기를 글로벌 무대에서 직접 소개.
이번 전시에서 새로운 AI 낸드 솔루션도 공개할 전망. 온디바이스 AI용 모바일 낸드 솔루션 제품인 'ZUFS 4.0'을 개발하는 데 성공.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는 데 최적화된 메모리다. ZUFS은 메모리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을 겨냥한 솔루션이다.
바이든 미 행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한 가운데, 오는 11월 대선 이후 미국이 베트남 수입품에 대한 관세 장벽 역시 높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백악관은 이날 중국의 우회 수출로를 차단하기 위해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4개국에 대한 태양광 패널 관세 유예 조치를 종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19368?sid=101
친미·독립' 성향 대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 총통이 20일 정식 취임한다.

그는 취임식에서 '온건·책임·자신감·단결' 등 네 단어를 키워드로 차이잉원(蔡英文) 전 총통의 8년 집권 기조를 이어받아 중국 압박을 막아내 양안(중국과 대만) '현상유지'에 힘을 기울이고 세계 경제와 지정학 구도 안에서 대만의 '존재감'을 키우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95509?sid=104
19일 외신 등에 따르면 체코의 ‘경제저널(Ekonomicky Denik)’은 16일(현지 시간) 정통한 소식통들이 “덤핑에 가까운 가격으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 한국수력원자력의 승리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수원과 두산에너빌러티 등으로 구성된 ‘팀코리아’의 최고 강점인 ‘온타임 온버짓(On time On budget·정해진 예산으로 적기 시공)’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9EDPZ7Y
[SK증권 반도체 소부장/전기전자 부품 이동주]

제우스 (천둥의 신)
Not Rated

▶️ Comment
- 세정 공정 중요성 부각. 전공정 미세화로 세정 난이도는 상승, HBM 다층화로 세정 step수도 증가. 여전히 습식 시장 규모가 압도적
- HBM향 세정 장비 25대 이상 PO. 기존 싱글 타입 대비 ASP도 5-10억원 이상 상승하며 올해 수주 규모는 1,000억원 내외에 이를 것으로 추정
- 주요 고객사 셋업 일정에 따른 매출 인식 유동적, 다른 고객사 내에서 신규 경쟁사 진입도 가시적
- 그럼에도 1) 후공정 내 세정 장비 신규 수요가 창출 2) 주요 고객사의 공격적인 캐파 증설 계획(2024년 120k, 2025년 240k) 3) 주요 고객사 내 HBM 링프레임향 세정 점유율 독점. 실적 반등과 rerating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기회 요인임을 분명
- 2024년 매출액 5,520억원(+37% YoY), 영업이익 607억원(+750%) 추정. HBM향 확장에도 전공정 장비 수준의 멀티플로 저평가 매력 부각

▶️ 보고서 링크: https://zrr.kr/aBQk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240520_Hanwha ENT Monthly_May 24_vF.pdf
1.2 MB
엔터테인먼트 (Positive)
한화 월간 엔터 5월호: 끝없을 시소 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K-Pop 산업은 어떤 산업보다도 인적 자본 의존도가 높습니다. 회사별 부여받는 멀티플은 결국 보유 IP의 가치 합에 따라 달라집니다. 회사와 IP간 시너지로 IP의 성장성이 예상보다 빨라졌을 때 프리미엄을 부여받지만, 반대로 이 때문에 IP가 회사에서 벗어나려 할 때 디레이팅을 받습니다. 한화 월간 엔터 5월호에서는 이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끝없을 System-IP 시소 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K-Pop 회사들의 역할은, IP의 육성/marketing(포장)/다양한 상품군으로의 판매라는 3가지 System을 갖추는 것이다. 그런데 회사의 System에서 아티스트 혹은 프로듀서를 지원하다 보면 그 시너지가 생각보다 크게 나면서 IP의 가치가 회사를 넘어서는 경우들이 있다. 인적 자본 의존도가 높은 산업이기 때문에 불가피하다. 그리고 이런 경우들은 결국 산업에서 소란스러운 일들이 있었을 때였다.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SM 경영진 교체, BLACK PINK 재계약, 그리고 최근의 이슈인 HYBE-민희진 간 분쟁까지 전부 맥락이 유사(회사를 넘어서는 IP)하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딜레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하는[양질의 IP를 배출하는가 관점의 성장 & IP 이탈의 경우를 줄일만큼 성숙했는가 관점의 성장] System에는 주저 없이 투자해야 한다.

단기 하이브 주가는 횡보할 수밖에 없다. 하이브의 System이 얼마나 성숙했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자본력은 결국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프로듀서를 끌어들이기 마련이라, 성숙도에 대한 확인만 된다면 다소 오래걸릴지언정, 주가의 방향성은 확실하다. 하이브에 대한 확인이 진행되는 구간, 필자가 권하는 대응은 에스엠이다. 단기에 아티스트 모멘텀이 가장 많다. 작년 실적 기저 부담이 낮고, 자회사 슬림화에 따른 유기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작년 4분기부터 섹터 센티멘털이 지속적으로 좋지 않다.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고 마냥 쉬어가기만 한 섹터인가를 생각하면, 그도 아니다. 여전히 지구 반대편 저 너머에서는 BTS 컴백을 기다리고, IVE의 HEYA를 듣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4월 앨범판매량 Update

4월 신보 다수 발매 효과로 월 전체 K-Pop 앨범 출하량은 1천만장을 상회했다. 엔하이픈과 투어스의 구보 판매량이 꾸준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중화권 향 수출은 여전히 회복이 더디지만, 미국향 수출 성장세는 지속된다. K-Pop의 글로벌 침투율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