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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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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장 또 과매도권인데... 시황맨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수 비율인 ADR이 다시 과매도권으로 내려왔습니다.

코스피는 80 이하, 코스닥은 75 이하면 과매도인데. 최근에는 코스닥 기준 70 정도에서 반전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특이한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통은 과매도권 진입시 비교적 V자 형태로 반등하는데 11월 이 후를 보면 반등하다가 다시 이 위치로 내려오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투자자들이 낙폭 과대에서 매수했다가도 단기로 바로 처리해 버릴 정도로 자신감이 없다는 의미죠.

오늘의 경우 경기 우려와 반도체 제재 변수, 트럼프가 브릭스 국가들 대상으로 관세 100% 경고 발언 등에 밀리는 모습입니다만 가격이 싸졌다는 점만 보면 변화가 생겨야 하는 위치입니다.

코스피 PBR은 0.85배 수준, 삼성전자 장기 지지선 120월선 진입, 코스닥 지수 역시 지지선인 60분기선 등 중요한 위치라는 점에서 변화가 생기는지 주목해 보죠.
중국보다 더 위험하다…이대로면 한국 기업들 치명타 | 한국경제

'석유화학 쌀' 中보다 싸게 공급
중동發 물량공세 예고에 韓 패닉

철강이 ‘산업의 쌀’이라면 에틸렌은 ‘석유화학제품의 쌀’로 통한다. 페트병 등 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비닐 등의 원재료가 에틸렌이기 때문이다. 현재 에틸렌을 가장 싸게 만드는 곳은 중국이다. 현지에서 만든 에틸렌을 한국 업체보다 30% 싸게 내놓다보니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국내 기초유분 제조업체들이 당해낼 재간이 없다.

2~3년 뒤부터는 중국산보다 훨씬 저렴한 중동산 저가 에틸렌이 쏟아진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짓고 있는 8개 정유·석유화학 통합 공장(COTC)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에틸렌을 비롯한 한국산 기초유분은 이제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자조 섞인 한숨이 석유화학업계에서 나오는 이유다.

“석유화학 분야에서도 세계 1위가 되겠다”는 아람코의 자신감은 COTC 공법에서 나온다. 아람코는 사우디아라비아(3개)와 중국(4개), 한국(1개)에서 짓고 있는 8개 석유화학 공장에 모두 COTC 설비를 들여놓기로 했다. 여기에서 생산하는 에틸렌만 연 1150만t에 달한다. 국내 1위 LG화학(연 330만t)과 같은 회사가 3~4개 더 생기는 셈이다. 다만 투자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자국 내 얀부와 라스알카이르 공사는 중단한 상태다.

한국 기업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원가 경쟁력으로 보나 자본력으로 보나 아람코와 중국에 모두 밀리기 때문이다. “아람코의 자회사인 에쓰오일을 뺀 나머지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이 살 길은 하루빨리 기초유분 사업을 접고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에 올인하는 것뿐”이란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업계에선 중동에서 생산한 기초유분이 시장에 풀리는 2~3년 안에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경쟁업체가 두손 들 때까지 가격 인하 경쟁을 벌이는 ‘치킨게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서다. 업계 관계자는 “아람코는 COTC 시설을 통해 안정적인 원유 수요처만 확보하면 수익이 안 나도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다”며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보다 발빠르게 구조조정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164341
HVDC 변환용 변압기 사업 수주…5천610억 규모

LS일렉트릭은 한국전력이 발주한 '500kV 동해안∼수도권 HVDC(초고압직류송전) 변환설비 건설' 2단계 사업에 초고압 변환용 변압기(CTR)를 공급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LS일렉트릭은 사업 주관기업인 카페스와 HVDC 변환용 변압기 40대를 5천610억원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이 사업 1단계인 동해안∼신가평 구간 변환용 변압기 24대를 수주한 데 이어 2단계인 양평∼동서울 사업에서도 전량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CTR은 교류 전압을 승압·강압하는 기존 변압기와 달리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는 전력전자 장치와 연결해 전력을 전달하는 특수 변압기입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유럽의 에너지 안보 시급성으로 HVDC 시장이 급성장하는 만큼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13407
거래량으로는 코인베이스도 씹어먹는 킹한민국
말라가는 주식시장 거래대금
코스닥은 겉으론 약보합이지만 상위 종목 제외하고 나면 11월과 다를바 없는듯.
욕나오게 아름답네
아시아에서 딱 한국만 하락. 시황맨

주말 미 증시는 상승했고 오늘 아시아 증시 대부분 올랐습니다. 이 '대부분'에서 제외된 한 곳이 바로 한국 증시.

내수 시장 살리라고 정책 지시가 나오던데 가장 빠르고 확실한 카드 중 하나는 주식 시장 활성화가 될 겁니다.

우리나라에 주식 투자 인구는 약 1,400만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1인당 300만원 수익이 나면 42조원, 3,000만원 수익이 나면 420조원의 자산이 늘어나고 소비 여력이 커지죠.

한국 사람들이 보유한 미국 주식만 1,000억달러 정도 됩니다. 우리돈 140조원. 이 돈 중 절반만 국내 증시에 투자했다면 지금 보다는 지수가 나았을까? 그 돈도 물려 버렸을까?

아마 자신있게 수익 났을 걸? 국내 증시 좋았을 것 같은데. 이렇게 이야기 못할 겁니다.

쓸데 없이 위클리 옵션 같은 것 만들어서 지수 변동성만 키우죠.

상장 후 초대박 날 것 같이 신규주들 가치 부풀려 첫 날이 고점. 그 날 매수한 투자자들 물리게 하죠.

뭔 정책 하나 시행하려면 정치적 논란에 시간만 질질 끌고.

삼성전자는 PBR 밴드 하단을 뚫고 내려가 버렸고 코스피 PBR은 고작 0.85배 전후 밖에 안 됩니다.

워낙 세계적인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많아서 쉽게 망가질 경제나 증시가 아니긴 합니다.

당국이나 정치권에서 진짜 나라 경제가 걱정된다면 증시 특히 코스닥 시장에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집중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밸류업도 좋지만 가령 금융주들 외국인 지분률이 70% 넘는 경우 흔합니다. 진짜 국내 투자자들 위해서는 코스닥이나 일반 중소형주들이 살아날 관심이 좀 필요하죠.

뭐 파급력이 없겠지만 증시 활성화 캠페인 차원에서 가끔 한 번씩 떠들어 보려구요.
Forwarded from 돼지바
DAX 신고가
2024년 12월 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11월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웃돌면서 나스닥을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올랐습니다.

(2) 월러 연준 이사가 12월 금리인하를 시사했습니다.

(3) 중국 10년 국채금리가 2%를 밑돌아 역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13%p (-0.005%p)
한국 고객예탁금, 52.2조원 +0.6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03.50원 (-0.6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39 간밤 글로벌 증시 Core Issue (12/3)

─ S&P500 지수 54번째 신고가 기록
S&P500 지수(+0.2%)가 올해 들어 54번째 신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나스닥 지수(+1.0%)도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1.2%) 강세에 힘입어 3주 만에 신고가를 기록함. 이 날 발표된 11월 ISM 제조업 PMI 및 10월 건설지출 등 경제지표도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낙관론에 힘을 실음.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이 對中 반도체 수출통제를 발표하자 '불확실성 해소'에 어 램리서치(+6.3%),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4.9%), KLA Corp(+2.9%) 등 반도체 장비株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AMD(+3.6%), 브로드컴(+2.7%) 등 Chip 제조사도 강세를 보임. 이에 VanEck 반도체 ETF($SMH, +2.4%)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2.6%), MSCI 대만 지수($EWT, +1.8%)도 상승.

상무부는 "중국이 차세대 고급 무기 체계와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에 사용될 수 있는 선단 반도체의 생산능력을 억제하기 위해 규제 패키지를 발표한다"고 발표. 이번 수출통제 대상 품목에 특정 HBM 제품을 추가했는데, 우리나라 SK하이닉스가 생산하는 제품이 포함됨.

인텔(-0.6%)의 CEO 팻 겔싱어가 12월 1일자로 사임. 스텔란티스(-6.0%) 역시 CEO Carlos Tavares가 사임했다고 밝힘. 이들 기업들은 당분간 임시 운영체제 하에서 CEO 선임을 할 예정. 한편, 스텔란티스와 삼성SDI는 인디애나에 배터리 제조 공장을 건설에 미국 정부로부터 75억 4천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 받음.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29%)는 특별 검토 위원회가 경영진이나 이사회의 부정 행위나 사기에 대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히자 급등. 테슬라(+3.5%)는 202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함. Stifel은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287달러에서 411달러로 무려 43%나 상향 조정함. 월가에서 '변한 세상'에 대한 빠른 조정과 적응을 해 나가는 모습을 보임. 머스크와 트럼프 간의 관계를 조명하며, 테슬라의 자율주행, AI 컴퓨팅 등이 새로운 성장의 물결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

한편, 11월 ISM 제조업 PMI는 신규주문, 생산, 고용, 물가 등 고른 부분에서 개선세를 보임. 10월 건설지출 역시 전월대비 0.4% 증가하며 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시장 예상을 상회함. 경제지표의 개선에 힘입어 미국의 4분기 실질 GDP 성장률 추정치는 3.2%로 직전대비 0.5% 포인트나 상향 조정됨.

47년 만에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한 커피 가격은 차익실현에 아리스타(-7.2%)와 로부스타(-10.6%)가 큰 폭으로 하락. 지난주까지 2주 연속 강세를 보였던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따뜻한 기후와 생산량 증가 영향으로 약세를 보임.

─ 프랑스 정부 위기에 유로 약세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 이 날 바르니에 총리는 프랑스의 급증하는 재정 적자를 억제하기 위한 2025년 예산을 분열된 의회에서 통과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하원 표결 없이 사회보장 법안을 강행 통과시키겠다고 밝힘. 이에 극우 국민전선(RN)과 극좌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가 현 정부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발의할 것이라고 공개.

프랑스 헌법상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이 발의되면 48시간이 지난 후에 표결이 가능한 만큼 이르면 이번 주 중 표결이 이뤄질 가능성 높음. 불신임안은 하원 재적의원의 과반수 찬성이 필요. 현재 프랑스 하원 전체 재적 의원은 577명이지만 2명이 공석이므로 가결 정족수는 288명임. 좌파 연합과 국민전선 및 동조 세력의 의석수를 합하면 300석 초과한만큼 가결 가능성 높음. 불신임안 통과시 바르니에 정부는 즉각 총사퇴해야함.

프랑스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중 2.86%까지 하락하며 그리스 국채 10년물 수익률을 장중 상회하기도 함. 프랑스와 독일의 10년 국채 수익률 격차는 전일대비 7bp 상승해 87bp를 상회하며, 지난주 12년 만에 일중 최고치를 기록한 90bp에 근접. 유로화는 장 초반 달러 대비 1% 넘게 하락했으나 낙폭을 소폭 축소한 1.0497에 거래 중.
뉴욕증시, 반도체 수출 통제에 기술주 '화색'…나스닥 1%↑ 마감

기술주 전반에 매수 우위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나스닥 주요 종목도 흐름에 올라탔다.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M7)은 모두 상승했으며 메타플랫폼과 테슬라는 3% 넘게 올랐다.
이날 반도체 및 AI 관련주에 화색이 돈 것은 미국 상무부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중국 수출을 통제하는 조치를 내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관보에서 수출통제 대상 품목에 특정 HBM 제품을 추가한다며 "중국이 차세대 고급 무기 체계와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에 사용될 수 있는 선단 반도체의 생산능력을 억제하기 위해 규제 패키지를 발표한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이번 수출 통제에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Foreign Direct Product Rules)을 적용했다. FDPR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더라도 미국산 소프트웨어나 장비, 기술 등이 사용됐다면 이번에 도입된 수출통제를 준수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는 대중 반도체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인 만큼 기술주에 전적으로 호재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미국 정부가 이번 조치에서 네덜란드와 일본은 면제함에 따라 해당 국가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오히려 이익 성장 기대감이 더 커졌다.

ASML은 미국 정부의 규제 발표 후 자사 웹사이트에 이번 조치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ASML로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반도체주 전반에 온기가 확산됐다.

이번 조치를 두고 중국 상무부는 즉각 "경제적 압박이고 비시장적 관행"이라며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혀 무역 갈등이 커질 수도 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30137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