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11월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웃돌면서 나스닥을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올랐습니다.
(2) 월러 연준 이사가 12월 금리인하를 시사했습니다.
(3) 중국 10년 국채금리가 2%를 밑돌아 역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13%p (-0.005%p)
한국 고객예탁금, 52.2조원 +0.6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03.50원 (-0.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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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 11월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웃돌면서 나스닥을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올랐습니다.
(2) 월러 연준 이사가 12월 금리인하를 시사했습니다.
(3) 중국 10년 국채금리가 2%를 밑돌아 역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미 10-2년 장단기 금리차 +0.013%p (-0.005%p)
한국 고객예탁금, 52.2조원 +0.6조원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1%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03.50원 (-0.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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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39 간밤 글로벌 증시 Core Issue (12/3)
─ S&P500 지수 54번째 신고가 기록
S&P500 지수(+0.2%)가 올해 들어 54번째 신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나스닥 지수(+1.0%)도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1.2%) 강세에 힘입어 3주 만에 신고가를 기록함. 이 날 발표된 11월 ISM 제조업 PMI 및 10월 건설지출 등 경제지표도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낙관론에 힘을 실음.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이 對中 반도체 수출통제를 발표하자 '불확실성 해소'에 어 램리서치(+6.3%),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4.9%), KLA Corp(+2.9%) 등 반도체 장비株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AMD(+3.6%), 브로드컴(+2.7%) 등 Chip 제조사도 강세를 보임. 이에 VanEck 반도체 ETF($SMH, +2.4%)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2.6%), MSCI 대만 지수($EWT, +1.8%)도 상승.
상무부는 "중국이 차세대 고급 무기 체계와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에 사용될 수 있는 선단 반도체의 생산능력을 억제하기 위해 규제 패키지를 발표한다"고 발표. 이번 수출통제 대상 품목에 특정 HBM 제품을 추가했는데, 우리나라 SK하이닉스가 생산하는 제품이 포함됨.
인텔(-0.6%)의 CEO 팻 겔싱어가 12월 1일자로 사임. 스텔란티스(-6.0%) 역시 CEO Carlos Tavares가 사임했다고 밝힘. 이들 기업들은 당분간 임시 운영체제 하에서 CEO 선임을 할 예정. 한편, 스텔란티스와 삼성SDI는 인디애나에 배터리 제조 공장을 건설에 미국 정부로부터 75억 4천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 받음.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29%)는 특별 검토 위원회가 경영진이나 이사회의 부정 행위나 사기에 대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히자 급등. 테슬라(+3.5%)는 202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함. Stifel은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287달러에서 411달러로 무려 43%나 상향 조정함. 월가에서 '변한 세상'에 대한 빠른 조정과 적응을 해 나가는 모습을 보임. 머스크와 트럼프 간의 관계를 조명하며, 테슬라의 자율주행, AI 컴퓨팅 등이 새로운 성장의 물결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
한편, 11월 ISM 제조업 PMI는 신규주문, 생산, 고용, 물가 등 고른 부분에서 개선세를 보임. 10월 건설지출 역시 전월대비 0.4% 증가하며 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시장 예상을 상회함. 경제지표의 개선에 힘입어 미국의 4분기 실질 GDP 성장률 추정치는 3.2%로 직전대비 0.5% 포인트나 상향 조정됨.
47년 만에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한 커피 가격은 차익실현에 아리스타(-7.2%)와 로부스타(-10.6%)가 큰 폭으로 하락. 지난주까지 2주 연속 강세를 보였던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따뜻한 기후와 생산량 증가 영향으로 약세를 보임.
─ 프랑스 정부 위기에 유로 약세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 이 날 바르니에 총리는 프랑스의 급증하는 재정 적자를 억제하기 위한 2025년 예산을 분열된 의회에서 통과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하원 표결 없이 사회보장 법안을 강행 통과시키겠다고 밝힘. 이에 극우 국민전선(RN)과 극좌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가 현 정부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발의할 것이라고 공개.
프랑스 헌법상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이 발의되면 48시간이 지난 후에 표결이 가능한 만큼 이르면 이번 주 중 표결이 이뤄질 가능성 높음. 불신임안은 하원 재적의원의 과반수 찬성이 필요. 현재 프랑스 하원 전체 재적 의원은 577명이지만 2명이 공석이므로 가결 정족수는 288명임. 좌파 연합과 국민전선 및 동조 세력의 의석수를 합하면 300석 초과한만큼 가결 가능성 높음. 불신임안 통과시 바르니에 정부는 즉각 총사퇴해야함.
프랑스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중 2.86%까지 하락하며 그리스 국채 10년물 수익률을 장중 상회하기도 함. 프랑스와 독일의 10년 국채 수익률 격차는 전일대비 7bp 상승해 87bp를 상회하며, 지난주 12년 만에 일중 최고치를 기록한 90bp에 근접. 유로화는 장 초반 달러 대비 1% 넘게 하락했으나 낙폭을 소폭 축소한 1.0497에 거래 중.
─ S&P500 지수 54번째 신고가 기록
S&P500 지수(+0.2%)가 올해 들어 54번째 신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나스닥 지수(+1.0%)도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1.2%) 강세에 힘입어 3주 만에 신고가를 기록함. 이 날 발표된 11월 ISM 제조업 PMI 및 10월 건설지출 등 경제지표도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낙관론에 힘을 실음.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이 對中 반도체 수출통제를 발표하자 '불확실성 해소'에 어 램리서치(+6.3%),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4.9%), KLA Corp(+2.9%) 등 반도체 장비株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AMD(+3.6%), 브로드컴(+2.7%) 등 Chip 제조사도 강세를 보임. 이에 VanEck 반도체 ETF($SMH, +2.4%)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2.6%), MSCI 대만 지수($EWT, +1.8%)도 상승.
상무부는 "중국이 차세대 고급 무기 체계와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에 사용될 수 있는 선단 반도체의 생산능력을 억제하기 위해 규제 패키지를 발표한다"고 발표. 이번 수출통제 대상 품목에 특정 HBM 제품을 추가했는데, 우리나라 SK하이닉스가 생산하는 제품이 포함됨.
인텔(-0.6%)의 CEO 팻 겔싱어가 12월 1일자로 사임. 스텔란티스(-6.0%) 역시 CEO Carlos Tavares가 사임했다고 밝힘. 이들 기업들은 당분간 임시 운영체제 하에서 CEO 선임을 할 예정. 한편, 스텔란티스와 삼성SDI는 인디애나에 배터리 제조 공장을 건설에 미국 정부로부터 75억 4천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 받음.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29%)는 특별 검토 위원회가 경영진이나 이사회의 부정 행위나 사기에 대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히자 급등. 테슬라(+3.5%)는 202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함. Stifel은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287달러에서 411달러로 무려 43%나 상향 조정함. 월가에서 '변한 세상'에 대한 빠른 조정과 적응을 해 나가는 모습을 보임. 머스크와 트럼프 간의 관계를 조명하며, 테슬라의 자율주행, AI 컴퓨팅 등이 새로운 성장의 물결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
한편, 11월 ISM 제조업 PMI는 신규주문, 생산, 고용, 물가 등 고른 부분에서 개선세를 보임. 10월 건설지출 역시 전월대비 0.4% 증가하며 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시장 예상을 상회함. 경제지표의 개선에 힘입어 미국의 4분기 실질 GDP 성장률 추정치는 3.2%로 직전대비 0.5% 포인트나 상향 조정됨.
47년 만에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한 커피 가격은 차익실현에 아리스타(-7.2%)와 로부스타(-10.6%)가 큰 폭으로 하락. 지난주까지 2주 연속 강세를 보였던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따뜻한 기후와 생산량 증가 영향으로 약세를 보임.
─ 프랑스 정부 위기에 유로 약세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 이 날 바르니에 총리는 프랑스의 급증하는 재정 적자를 억제하기 위한 2025년 예산을 분열된 의회에서 통과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하원 표결 없이 사회보장 법안을 강행 통과시키겠다고 밝힘. 이에 극우 국민전선(RN)과 극좌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가 현 정부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발의할 것이라고 공개.
프랑스 헌법상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이 발의되면 48시간이 지난 후에 표결이 가능한 만큼 이르면 이번 주 중 표결이 이뤄질 가능성 높음. 불신임안은 하원 재적의원의 과반수 찬성이 필요. 현재 프랑스 하원 전체 재적 의원은 577명이지만 2명이 공석이므로 가결 정족수는 288명임. 좌파 연합과 국민전선 및 동조 세력의 의석수를 합하면 300석 초과한만큼 가결 가능성 높음. 불신임안 통과시 바르니에 정부는 즉각 총사퇴해야함.
프랑스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중 2.86%까지 하락하며 그리스 국채 10년물 수익률을 장중 상회하기도 함. 프랑스와 독일의 10년 국채 수익률 격차는 전일대비 7bp 상승해 87bp를 상회하며, 지난주 12년 만에 일중 최고치를 기록한 90bp에 근접. 유로화는 장 초반 달러 대비 1% 넘게 하락했으나 낙폭을 소폭 축소한 1.0497에 거래 중.
뉴욕증시, 반도체 수출 통제에 기술주 '화색'…나스닥 1%↑ 마감
기술주 전반에 매수 우위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나스닥 주요 종목도 흐름에 올라탔다.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M7)은 모두 상승했으며 메타플랫폼과 테슬라는 3% 넘게 올랐다.
이날 반도체 및 AI 관련주에 화색이 돈 것은 미국 상무부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중국 수출을 통제하는 조치를 내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관보에서 수출통제 대상 품목에 특정 HBM 제품을 추가한다며 "중국이 차세대 고급 무기 체계와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에 사용될 수 있는 선단 반도체의 생산능력을 억제하기 위해 규제 패키지를 발표한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이번 수출 통제에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Foreign Direct Product Rules)을 적용했다. FDPR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더라도 미국산 소프트웨어나 장비, 기술 등이 사용됐다면 이번에 도입된 수출통제를 준수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는 대중 반도체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인 만큼 기술주에 전적으로 호재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미국 정부가 이번 조치에서 네덜란드와 일본은 면제함에 따라 해당 국가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오히려 이익 성장 기대감이 더 커졌다.
ASML은 미국 정부의 규제 발표 후 자사 웹사이트에 이번 조치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ASML로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반도체주 전반에 온기가 확산됐다.
이번 조치를 두고 중국 상무부는 즉각 "경제적 압박이고 비시장적 관행"이라며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혀 무역 갈등이 커질 수도 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3013700009
기술주 전반에 매수 우위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나스닥 주요 종목도 흐름에 올라탔다.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M7)은 모두 상승했으며 메타플랫폼과 테슬라는 3% 넘게 올랐다.
이날 반도체 및 AI 관련주에 화색이 돈 것은 미국 상무부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중국 수출을 통제하는 조치를 내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관보에서 수출통제 대상 품목에 특정 HBM 제품을 추가한다며 "중국이 차세대 고급 무기 체계와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에 사용될 수 있는 선단 반도체의 생산능력을 억제하기 위해 규제 패키지를 발표한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이번 수출 통제에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Foreign Direct Product Rules)을 적용했다. FDPR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더라도 미국산 소프트웨어나 장비, 기술 등이 사용됐다면 이번에 도입된 수출통제를 준수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는 대중 반도체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인 만큼 기술주에 전적으로 호재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미국 정부가 이번 조치에서 네덜란드와 일본은 면제함에 따라 해당 국가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오히려 이익 성장 기대감이 더 커졌다.
ASML은 미국 정부의 규제 발표 후 자사 웹사이트에 이번 조치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ASML로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반도체주 전반에 온기가 확산됐다.
이번 조치를 두고 중국 상무부는 즉각 "경제적 압박이고 비시장적 관행"이라며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혀 무역 갈등이 커질 수도 있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30137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반도체 수출 통제에 기술주 '화색'…나스닥 1%↑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우량주 위주로 매물이 나온 가운데 최근 저조했던 반...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데이터들은 경제가 둔화되고(cooling),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도 약화(contiunues to diminish) 중임을 보여줌
2. 물가는 경로가 울퉁불퉁할 뿐 둔화세는 지속. 본인의 기본 전망은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한 경로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
3. 고용시장에 불확실성은 존재하나 분석 결과에 의하면 질서있게 둔화 중
4. 물가와 고용 리스크는 대체로 균형잡힌 편(roughly in balance). 중립 통화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
5. 여전히 기준금리의 인하 속도와 횟수는 정해진 것이 없음(it is still an open question how fast and how much rates need to be cut)
6. 12월 FOMC 정책 결정은 발표되는 데이터들을 보고 내릴 것
7. 기업들 상황을 보면 강한 고용 수요는 부재하고, 고용시장 약화 전망은 존재
8. 여전히 통화정책은 긴축적이라고 판단
9. 미국 경제는 목표 수준과 완전 고용에 근접한 물가와 고용 상황 하에서도 강력함
10. 관세 등 차기 정부의 정책 영향은 지켜봐야 알 수 있음.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도 조정될 것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최근 데이터들은 물가상승률이 2%를 유의미하게 상회하는 곳에서 멈춰있음을 시사
2. 물가의 상방 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보지 않지만 과잉 대응은 경계할 필요
3. 고용시장은 마침내 균형을 찾았음(finally in balance). 이 수준을 유지해 나가야 함
4. 수익률 곡선 역전이 꼭 부정적이라고 볼 수는 없음. 합리적인 시장 기대(for good reasons)에 따라서도 나타날 수 있는 현상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미국 경제는 준수(good place)하고 고용 시장은 강력함을 유지하면서도 균형잡힌 모습
2. 향후 물가 진전은 불규칙하게(uneven) 진행될 수 있음
3. 본인의 2024년 물가 전망치는 2.4%. 경제성장률은 2.5%를 전망하나 이보다 더 높을 가능성도 존재. 실업률은 앞으로 몇 달간 4.00~4.25% 예상
4. 통화정책은 데이터에 기반해서 운영 중. 현재 정책은 긴축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음
5. 고용시장이 다시 한번 물가 자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
6. 인플레이션은 2% 부근까지 내려올 것으로 예상
7.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overall trend of rates coming down)
1. 데이터들은 경제가 둔화되고(cooling), 기업들의 가격 결정력도 약화(contiunues to diminish) 중임을 보여줌
2. 물가는 경로가 울퉁불퉁할 뿐 둔화세는 지속. 본인의 기본 전망은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한 경로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
3. 고용시장에 불확실성은 존재하나 분석 결과에 의하면 질서있게 둔화 중
4. 물가와 고용 리스크는 대체로 균형잡힌 편(roughly in balance). 중립 통화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
5. 여전히 기준금리의 인하 속도와 횟수는 정해진 것이 없음(it is still an open question how fast and how much rates need to be cut)
6. 12월 FOMC 정책 결정은 발표되는 데이터들을 보고 내릴 것
7. 기업들 상황을 보면 강한 고용 수요는 부재하고, 고용시장 약화 전망은 존재
8. 여전히 통화정책은 긴축적이라고 판단
9. 미국 경제는 목표 수준과 완전 고용에 근접한 물가와 고용 상황 하에서도 강력함
10. 관세 등 차기 정부의 정책 영향은 지켜봐야 알 수 있음.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도 조정될 것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중립, 당연직)
1. 최근 데이터들은 물가상승률이 2%를 유의미하게 상회하는 곳에서 멈춰있음을 시사
2. 물가의 상방 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보지 않지만 과잉 대응은 경계할 필요
3. 고용시장은 마침내 균형을 찾았음(finally in balance). 이 수준을 유지해 나가야 함
4. 수익률 곡선 역전이 꼭 부정적이라고 볼 수는 없음. 합리적인 시장 기대(for good reasons)에 따라서도 나타날 수 있는 현상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미국 경제는 준수(good place)하고 고용 시장은 강력함을 유지하면서도 균형잡힌 모습
2. 향후 물가 진전은 불규칙하게(uneven) 진행될 수 있음
3. 본인의 2024년 물가 전망치는 2.4%. 경제성장률은 2.5%를 전망하나 이보다 더 높을 가능성도 존재. 실업률은 앞으로 몇 달간 4.00~4.25% 예상
4. 통화정책은 데이터에 기반해서 운영 중. 현재 정책은 긴축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음
5. 고용시장이 다시 한번 물가 자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제한적
6. 인플레이션은 2% 부근까지 내려올 것으로 예상
7.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overall trend of rates coming down)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11월 ISM제조업 보고서는 예상치(47.5pt)와 전월치(46.5pt)를 상회한 48.4pt를 기록
» 신규주문과 고용지수가 상승했고, 가격지수는 하락. 대선 불확실성이 해소된 이후 눌려왔던 주문과 투자 활동 확대 가능성 시사
» 신규주문과 고용지수가 상승했고, 가격지수는 하락. 대선 불확실성이 해소된 이후 눌려왔던 주문과 투자 활동 확대 가능성 시사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11월 미국 ISM 제조업_최규호 연구원>
- 48.4로 전월대비 1.9 반등
- 신규 주문과 생산, 고용 등 대체로 개선
- 수요 전망은 산업별로 차이
: 억눌려있던 수요 회복 예상(컴퓨터, 가전, 1차금속)
: 단기 수요 여전히 불확실(운송장비, 금속가공, 기계류)
- 48.4로 전월대비 1.9 반등
- 신규 주문과 생산, 고용 등 대체로 개선
- 수요 전망은 산업별로 차이
: 억눌려있던 수요 회복 예상(컴퓨터, 가전, 1차금속)
: 단기 수요 여전히 불확실(운송장비, 금속가공, 기계류)
미국 정부가 중국이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확보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한국 등 다른 나라의 대(對)중국 수출을 통제했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2일(현지시간) 수출통제 대상 품목에 특정 HBM 제품을 추가한다고 관보를 통해 밝혔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올려 만든 고성능 메모리로 AI 가속기를 가동하는 데에 필요하다.
상무부는 이번 수출통제에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Foreign Direct Product Rules)을 적용했다.
이는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더라도 미국산 소프트웨어나 장비, 기술 등이 사용됐다면 수출통제를 준수해야 한다는 의미로, 우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 특허 체제를 자국에 유리하게 만들어온 미국만이 사용할 수 있는 무기로 평가된다.
현재 전 세계 HBM 시장은 한국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미국의 마이크론이 장악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미국의 원천 기술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이번 수출통제를 적용받게 된다.
美, 한국산 HBM·반도체장비 對中 수출통제…일본산 장비는 예외
- 美 기술 사용한 외국기업에 강제 적용…자발적 동참한 국가엔 허가 면제
- 삼성 HBM 수출 영향 가능성…SK는 전량 美 수출해 당장 타격 없을 전망
- 美, 中 군 현대화 관련 140개 수출통제 대상 발표…한국 기업 2개 포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80188?sid=104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2일(현지시간) 수출통제 대상 품목에 특정 HBM 제품을 추가한다고 관보를 통해 밝혔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올려 만든 고성능 메모리로 AI 가속기를 가동하는 데에 필요하다.
상무부는 이번 수출통제에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Foreign Direct Product Rules)을 적용했다.
이는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만든 제품이더라도 미국산 소프트웨어나 장비, 기술 등이 사용됐다면 수출통제를 준수해야 한다는 의미로, 우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 특허 체제를 자국에 유리하게 만들어온 미국만이 사용할 수 있는 무기로 평가된다.
현재 전 세계 HBM 시장은 한국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미국의 마이크론이 장악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은 미국의 원천 기술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이번 수출통제를 적용받게 된다.
美, 한국산 HBM·반도체장비 對中 수출통제…일본산 장비는 예외
- 美 기술 사용한 외국기업에 강제 적용…자발적 동참한 국가엔 허가 면제
- 삼성 HBM 수출 영향 가능성…SK는 전량 美 수출해 당장 타격 없을 전망
- 美, 中 군 현대화 관련 140개 수출통제 대상 발표…한국 기업 2개 포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80188?sid=104
Naver
美, 한국산 HBM·반도체장비 對中 수출통제…일본산 장비는 예외(종합2보)
美 기술 사용한 외국기업에 강제 적용…자발적 동참한 국가엔 허가 면제 삼성 HBM 수출 영향 가능성…SK는 전량 美 수출해 당장 타격 없을 전망 美, 中 군 현대화 관련 140개 수출통제 대상 발표…한국 기업 2개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4년 만에 사임했다.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은 2일(현지 시각) 겔싱어 CEO가 전날 사임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데이비드 진스너 부사장과 미셀 존스턴 홀트하우스 사장을 임시 공동 CEO로 임명했다.
겔싱어 CEO는 18세에 인텔 엔지니어로 입사해 최고기술책임자(CTO)까지 올랐다. 그는 2009년 인텔을 떠났다가 2021년 CEO로 복귀했다. 인텔은 그의 재임 기간 실적 부진으로 경영난을 겪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36656?cds=news_edit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은 2일(현지 시각) 겔싱어 CEO가 전날 사임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데이비드 진스너 부사장과 미셀 존스턴 홀트하우스 사장을 임시 공동 CEO로 임명했다.
겔싱어 CEO는 18세에 인텔 엔지니어로 입사해 최고기술책임자(CTO)까지 올랐다. 그는 2009년 인텔을 떠났다가 2021년 CEO로 복귀했다. 인텔은 그의 재임 기간 실적 부진으로 경영난을 겪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36656?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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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겔싱어 인텔 CEO, 경영난에 사임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4년 만에 사임했다.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은 2일(현지 시각) 겔싱어 CEO가 전날 사임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데이비드 진스너 부사장과 미셀 존스턴 홀트하우스 사장을 임시 공동
[단독]현대차·아마존 죽스 첫 협력…탄력 붙는 자율주행 동맹 - 전자신문
현대자동차가 아마존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와 로보택시(무인택시) 협력 논의를 시작했다. 현대차가 구글 자회사 웨이모에 이어 죽스를 자율주행 파운드리(위탁생산) 고객으로 확보할 지 주목된다.
현대차와 아마존 죽스는 지난달 온라인으로 공식 회동, 글로벌 자율주행 사업 동향과 로보택시 파운드리 관련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죽스는 로보택시 사업 확대를 위해 현대차에 전기 기반 목적기반차량(PBV) 제작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자율주행차량을 개조한 구글 자회사 웨이모와 달리 죽스는 전통적으로 맞춤 제작 차량을 선호하고 있다.
죽스는 전기차를 기반으로 라이다와 레이더 센서, 카메라 등 다양한 구조물을 통해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는 현대차의 위탁생산 첨단 기술력과 노하우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와 죽스는 자율주행 분야 협력도 논의했다. 앞서 현대차는 아마존과 협력해 2025년부터 신차에 아마존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를 탑재하거나, 아마존 온라인 플랫폼에서 차량을 판매하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죽스와의 초기 온라인 회의였다”며 “현재로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https://m.etnews.com/20241202000314
현대자동차가 아마존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와 로보택시(무인택시) 협력 논의를 시작했다. 현대차가 구글 자회사 웨이모에 이어 죽스를 자율주행 파운드리(위탁생산) 고객으로 확보할 지 주목된다.
현대차와 아마존 죽스는 지난달 온라인으로 공식 회동, 글로벌 자율주행 사업 동향과 로보택시 파운드리 관련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죽스는 로보택시 사업 확대를 위해 현대차에 전기 기반 목적기반차량(PBV) 제작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자율주행차량을 개조한 구글 자회사 웨이모와 달리 죽스는 전통적으로 맞춤 제작 차량을 선호하고 있다.
죽스는 전기차를 기반으로 라이다와 레이더 센서, 카메라 등 다양한 구조물을 통해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는 현대차의 위탁생산 첨단 기술력과 노하우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와 죽스는 자율주행 분야 협력도 논의했다. 앞서 현대차는 아마존과 협력해 2025년부터 신차에 아마존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를 탑재하거나, 아마존 온라인 플랫폼에서 차량을 판매하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죽스와의 초기 온라인 회의였다”며 “현재로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https://m.etnews.com/20241202000314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단독]현대차·아마존 죽스 첫 협력…탄력 붙는 자율주행 동맹
현대자동차가 아마존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와 로보택시(무인택시) 협력 논의를 시작했다. 현대차가 구글 자회사 웨이모에 이어 죽스를 자율주행 파운드리(위탁생산) 고객으로 확보할 지 주목된다. 현대차와 아마존 죽스는 지난달 온라인으로 공식 회동, 글로벌 자율주행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교통안전국(TSA)의 공항이용객 수가 308.7만명(12/1)으로 역대 최고치 경신
» 견고한 소비 모멘텀의 뒷받침 가운데 JETS(항공업), AWAY(여행업), PEJ(레져&엔터) 등의 ETF들이 강세 흐름 지속
» 견고한 소비 모멘텀의 뒷받침 가운데 JETS(항공업), AWAY(여행업), PEJ(레져&엔터) 등의 ETF들이 강세 흐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