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자유헌정질서 지킬 것”[2보]
윤석열 대통령이 2014년 12월3일 오후 10시27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는 북한공산세력 위협으로부터 자유대민 수호하고 우리국민 자유 행복 약탈하는 파렴치한 종북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유대민을 지켜낼 것.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며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 자유 안전 그리고 국가지속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반국가세력 척결하고 국가정상화를 시킬 것”이라며 “계엄선포로 인해 자유대민 헌법가치 믿고 따라주신 선량국민들께 다소 불편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불편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08236?ref=naver
윤석열 대통령이 2014년 12월3일 오후 10시27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는 북한공산세력 위협으로부터 자유대민 수호하고 우리국민 자유 행복 약탈하는 파렴치한 종북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유대민을 지켜낼 것.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며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 자유 안전 그리고 국가지속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반국가세력 척결하고 국가정상화를 시킬 것”이라며 “계엄선포로 인해 자유대민 헌법가치 믿고 따라주신 선량국민들께 다소 불편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불편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08236?ref=naver
헤럴드경제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자유헌정질서 지킬 것”[2보]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12월3일 오후 10시27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는 북한 공산세력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 행복을 약탈하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속보] 윤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 SBS
https://www.youtube.com/live/7ACMlN7r9xg
https://www.youtube.com/live/7ACMlN7r9xg
YouTube
[발표 풀영상] 윤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긴급 담화 / SBS
윤석열 대통령 긴급 대국민 특별담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하였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이후에도 10명 째 탄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건국 이후에 전혀 유례가 없던 상황입니다.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통령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하였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이후에도 10명 째 탄핵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건국 이후에 전혀 유례가 없던 상황입니다. 판사를 겁박하고 다수의 검사를 탄핵하는 등 사법 업무를 마비시키고…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Forwarded from IBK투자증권 기업분석부
제목 : 한동훈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국민과 함께 막겠다" *연합인포*
한동훈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국민과 함께 막겠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동훈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국민과 함께 막겠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대한민국 헌법 제77조. 시황맨
①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
②계엄은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으로 한다.
③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다.
④계엄을 선포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한다.
⑤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일단 헌법상으로는 국회에서 계엄 해제를 요구하면 대통령은 해제해야 하네요.
군을 이상하게 강제 동원하는 경우는 없기를..
①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
②계엄은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으로 한다.
③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영장제도,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다.
④계엄을 선포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한다.
⑤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일단 헌법상으로는 국회에서 계엄 해제를 요구하면 대통령은 해제해야 하네요.
군을 이상하게 강제 동원하는 경우는 없기를..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04 계엄령 선포 관련
한밤중에 정부의 비상 계엄이 선포. 이에 금융시장은 야간 선물은 5% 가까이 하락하고, 달러/원 환율 야간거래에서 1,445원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국회에 들어와 있던 군인들이 철수후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을 가결하고, 국회의장은 계엄령 선포를 무효화.
이에 야간선물은 2% 하락까지 낙폭을 축소. 달러/원 환율도 1,420원까지 상승을 축소. MSCI 한국 지수 ETF도 7%까지 하락하다 현재는 3%내외 하락까지 축소
주목할 부분은 채권시장인데 대외 신인도가 달려 있기 때문. 주식시장은 그 결과에 따라 변화가 예상. 특히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채권을 매각한다면, 이는 주식시장, 외환시장에 영향을 크게 줄 수 있기 때문. 만약 채권시장이 안정을 보인다면 주식시장의 부진은 일시적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에는 좀더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는 이어갈 것으로 판단.
한밤중에 정부의 비상 계엄이 선포. 이에 금융시장은 야간 선물은 5% 가까이 하락하고, 달러/원 환율 야간거래에서 1,445원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국회에 들어와 있던 군인들이 철수후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을 가결하고, 국회의장은 계엄령 선포를 무효화.
이에 야간선물은 2% 하락까지 낙폭을 축소. 달러/원 환율도 1,420원까지 상승을 축소. MSCI 한국 지수 ETF도 7%까지 하락하다 현재는 3%내외 하락까지 축소
주목할 부분은 채권시장인데 대외 신인도가 달려 있기 때문. 주식시장은 그 결과에 따라 변화가 예상. 특히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채권을 매각한다면, 이는 주식시장, 외환시장에 영향을 크게 줄 수 있기 때문. 만약 채권시장이 안정을 보인다면 주식시장의 부진은 일시적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에는 좀더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는 이어갈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04 계엄령 선포 관련 2
한국 계엄령 선포에 대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주목. 이는 한국이 중간재 수출이 많아 계엄령이 장기화될 경우 한국 경기 둔화가 확대될 수 있고 반도체 칩, 중장비 등 공급망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글로벌 경기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실제 한국 계엄령 발표 후 미국 채권시장은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하며 가격 상승(금리 하락)이 진행되기도 했음. 물론, 구인구직 발표 후 가격 하락(금리 상승)으로 전환했지만, 한국의 영향이 이어져 금리 상승은 제한.
이런 가운데 영국 런던에 상장되어 있는 삼성전자 ADR(-3.5%)은 한 때 7.5%까지 하락한 가운데 수혜 가능성이 부각된 마이크론은 상승하는 등 변화가 진행. 더불어 포스코홀딩스 등 미국에 상장된 한국 기업 ADR도 하락하는 등 한국 계엄령 소식은 많은 기업들에 영향.
그러나 국회의 계엄령 해제 표결 만장일치 통과 소식이 전해지자 안정을 찾는 모습. 대부분 ADR은 하락폭을 축소했으며, 달러/원 환율도 안정. 대외 신인도를 보여주는 CDS 프리미엄이 전일 33.47bp에서 36.6bp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국회의 계엄령 해제 결의안 발표 후 안정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물론, 개장되는 한국 채권시장은 대외 신인도와 관련 있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이 확대된 만큼 하락은 불가피한데 그 기간을 결정할 요인이기 때문. 특히 외국인이 채권 매도(금리상승) 여부에 주목
한국 계엄령 선포에 대해 글로벌 금융시장은 주목. 이는 한국이 중간재 수출이 많아 계엄령이 장기화될 경우 한국 경기 둔화가 확대될 수 있고 반도체 칩, 중장비 등 공급망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글로벌 경기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실제 한국 계엄령 발표 후 미국 채권시장은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반영하며 가격 상승(금리 하락)이 진행되기도 했음. 물론, 구인구직 발표 후 가격 하락(금리 상승)으로 전환했지만, 한국의 영향이 이어져 금리 상승은 제한.
이런 가운데 영국 런던에 상장되어 있는 삼성전자 ADR(-3.5%)은 한 때 7.5%까지 하락한 가운데 수혜 가능성이 부각된 마이크론은 상승하는 등 변화가 진행. 더불어 포스코홀딩스 등 미국에 상장된 한국 기업 ADR도 하락하는 등 한국 계엄령 소식은 많은 기업들에 영향.
그러나 국회의 계엄령 해제 표결 만장일치 통과 소식이 전해지자 안정을 찾는 모습. 대부분 ADR은 하락폭을 축소했으며, 달러/원 환율도 안정. 대외 신인도를 보여주는 CDS 프리미엄이 전일 33.47bp에서 36.6bp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국회의 계엄령 해제 결의안 발표 후 안정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물론, 개장되는 한국 채권시장은 대외 신인도와 관련 있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이 확대된 만큼 하락은 불가피한데 그 기간을 결정할 요인이기 때문. 특히 외국인이 채권 매도(금리상승) 여부에 주목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글로벌 금융시장의 블랙스완이 될(?) 뻔했던 계엄령 선포
자고 있는 사이 놀랄 일들이 정말 많이 발생했습니다.
대통령은 긴급 성명을 통해 46년 만에 처음으로 "계엄령"을 선포했고, 이에 국내증시 야간 선물지수나 MSCI 한국 지수 및 원화 가치는 급락했습니다.
이 같은 대통령의 조치에 국회, 지자체 및 국민들은 일제히 반대하였고, 국회는 빠르게 '계엄령 선포 무효'를 의결하였습니다.
계엄군에게 막혀 의회 안에 들어가지 못한 국회의원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여당 대표도 "위헌적 계엄선포 효과는 상실"했다고도 밝힌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아직 시장이 정상화되지 못한 이유는 계엄 선포를 한 당사자의 '번복(해제)' 발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오늘의 예상 밖 일처럼 어찌될지는 모를 일입니다.
만약, 후자라면 우리나라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블랙스완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산업 밸류체인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AI시대의 히트템 HBM 입니다. HBM 생산은 국내에서 100% 되고 있습니다.
이 사태가 우라나라에 긍정보다는 부정적 영향을 더 많이 미칠 것입니다. 특히, 신뢰 및 신용이 중요한 금융시장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무사히 이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되길 국민으로서 원하지만, 그 여파는 두고두고 미칠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예산안 가지고 시끄러운 🇫🇷,
정부 신임안 두고 시끄러운 🇩🇪,
보다 더 한 🇰🇷 정치적 위험입니다.
자고 있는 사이 놀랄 일들이 정말 많이 발생했습니다.
대통령은 긴급 성명을 통해 46년 만에 처음으로 "계엄령"을 선포했고, 이에 국내증시 야간 선물지수나 MSCI 한국 지수 및 원화 가치는 급락했습니다.
이 같은 대통령의 조치에 국회, 지자체 및 국민들은 일제히 반대하였고, 국회는 빠르게 '계엄령 선포 무효'를 의결하였습니다.
계엄군에게 막혀 의회 안에 들어가지 못한 국회의원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여당 대표도 "위헌적 계엄선포 효과는 상실"했다고도 밝힌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아직 시장이 정상화되지 못한 이유는 계엄 선포를 한 당사자의 '번복(해제)' 발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오늘의 예상 밖 일처럼 어찌될지는 모를 일입니다.
만약, 후자라면 우리나라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블랙스완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산업 밸류체인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AI시대의 히트템 HBM 입니다. HBM 생산은 국내에서 100% 되고 있습니다.
이 사태가 우라나라에 긍정보다는 부정적 영향을 더 많이 미칠 것입니다. 특히, 신뢰 및 신용이 중요한 금융시장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무사히 이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되길 국민으로서 원하지만, 그 여파는 두고두고 미칠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예산안 가지고 시끄러운 🇫🇷,
정부 신임안 두고 시끄러운 🇩🇪,
보다 더 한 🇰🇷 정치적 위험입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 계엄령 선포, '긴박했던(?) 순간들'
* 순서대로
MSCI 한국 지수($EWY): 장중 7% 낙폭에서 회복
달러/원 환율: 1428원까지 상승 후 1415원까지 하락(ICE 기준)
비트코인: 34% 하락하며 장중 저점 8,900만원까지 급락 후 회복(업비트 기준)
* 순서대로
MSCI 한국 지수($EWY): 장중 7% 낙폭에서 회복
달러/원 환율: 1428원까지 상승 후 1415원까지 하락(ICE 기준)
비트코인: 34% 하락하며 장중 저점 8,900만원까지 급락 후 회복(업비트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