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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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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12월 인하 전망을 유지시킨 11월 미국 고용, 키움 한지영]

1.

탄핵 정국 혼란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묻히고 있는 감이 있지만,

여전히 매크로 상 중요도가 높은 미국 11월 고용은 중립 정도의 결과로 나왔네요

신규 고용은 컨센보다 소폭 상회한 반면, 실업률은 전달과 동일했고 경제활동 참여율은 하락하는 등

세부 고용지표간의 결과는 엇갈렸습니다.

시장 반응을 살펴보면, 미국 선물 시장은 지표 발표 후 상승, 10년물 금리는 하락하는 등

12월 FOMC에서의 연준 금리인하 전망에 큰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이제 내년 FOMC가 더 중요해지기는 했지만,

일단 다음주 CPI까지만 잘 소화하고 나면, 연준 정책 등 매크로 상으로는 큰 고통(?)없이 연말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

그러나 지금 국내 증시는 오늘 장중 극심한 가격 무빙에서 체감했듯이,

계엄령 사태가 만들어낸 초유의 국정 혼란이 얼마나 빨리 수습되는지가 단기적인 최우선 해결 과제입니다

S&P, 피치, 무디스 등 신평사들도, 국내 정치권의 교착 상태가 장기화되지 않는 한 신용등급을 하락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식으로 평가를 내리기도 헀구요.

단순히 국내 주식시장 참여자 입장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더이상 금융시장 불안, 사회 불안이 확대되지 않는 결과가 이른 시일 내에 나오기를 진심 바라고 있습니다.

다들 이번 한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 저녁 국회 본회의 결과도 있는 만큼, 주말도 마음 편히 지내기 어려우실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리프레쉬를 하시면서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 국채시장에서는 금리인하 가능성을 반영하며 단기물 중심의 하락세(Bull-Steepening) 시현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12월 FOMC의 25bp 금리인하 가능성은 88.3%까지 상승 [CME FedWatch]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PLTR, $75 터치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09 미 증시, 고용보고서 발표 후 테마장세 지속되며 나스닥 중심 상승

미 증시는 양호한 고용보고서 결과에 힘입어 상승. 소비심리 지수도 개선되는 등 미국 경제의 견고함은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영향. 그러나 기대 인플레가 높아지고, 연준 위원들의 점진적인 금리인하 언급 등을 빌미로 지수 상승은 제한. 이후 시장은 개별 종목에 반응을 보이며 등락을 거듭. 특히 양자컴퓨터, 우주개발, 비트코인 등 주요 테마주들에 대한 쏠림이 진행되는 등 종목 장세가 진행된 점도 특징. 더불어 테슬라(+5.34%)가 주간옵션 관련 수급의 힘으로 장 마감 앞두고 상승을 크게 확대한 점도 특징(다우 -0.28%, 나스닥 +0.81%, S&P500 +0.25%, 러셀2000 +0.5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9%)


*변화 요인: 견조한 경제, 아마존의 힘, 그리고 종목 쏠림 지속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수는 3.6만 건에서 22.7만 건으로 개선. 3개월 평균으로는 17,3만 건 증가. 헬스케어(+7.2만 건), 정부(+3.3만 건) 등 경기와 관련이 적은 부분이 여전히 고용시장을 주도하고, 파업 관련 운송장비가 3.2만 건 증가. 더불어 레저 및 접객업(+5.3만 건)도 개선. 그러나 소매업, 건설 등 등이 대부분 감소. 실업률은 4.15%에서 4.25%로 상승.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37% 증가. 대체로 시장이 예상했던 내용처럼 허리케인과 파업으로 인한 둔화에서 회복된 모습.

한편, 12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2.2p 상승한 74.0으로 개선됐는데 현재 상황지수가 무려 13.8p나 급등한 77.7로 개선된 데 힘입은 결과. 기대 지수는 5.3p 둔화된 71.9으로 발표. 이런 가운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6%에서 2.9%로 상향. 경제지표 결과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향 조정됐지만, 고용시장에서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고, 경기와 관련이 적은 부문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 이에 연준의 금리 인하 정책이 지속될 것임을 보여줘 국채 금리는 하락. 경기 자신감에 달러화가 강세. 주식시장은 쏠림이 집중되며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

한편, 아마존(+2.94%)의 힘에 의해 주요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인 점도 특징. 베조스가 우주 개발에 대해 현재는 좋은 사업은 아니지만 미래에는 좋은 사업이라고 언급하자 관련 기업들이 강세. 그리고 최근 AWS를 이용한 양자 컴퓨터 지원 프로그램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양자 컴퓨터 관련기업들이 급등이 지속. 또한 아마존의 온라인 판매 정책은 주요 백화점 업체를 위축 시켰지만 소매 유통업체들이 따라하며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점에서 관련 기업들의 상승도 특징. 여기에 애플의 AI 정책에 아마존의 AWS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도 주목. 최근 시장 특성은 정부정책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테마주들에 대한 쏠림이 집중되고 있고, 변화 요인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지수보다는 종목에 더 집중해야 할 듯
연준 금리인하 확률 87%, 나스닥-S&P500 또 X 56번째 사상 최고치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하며 장을 마감했다.

미국 노동부는 11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전월보다 22만7천명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는 20만명 증가였다.

11월 실업률은 4.2%를 기록해 전월치인 4.1%를 상회했으나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11월 고용 결과를 두고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뉴욕증시, '골디락스' 고용에도 셈법 제각각…혼조 마감
https://m.yna.co.kr/view/AKR20241207010500009
테슬라, 연일 52주 최고가 경신…자율주행·로봇 낙관론 부상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사흘째 큰 폭으로 상승해 3년여 전 기록한 역대 최고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종가는 2022년 1월 3일(399.93달러) 이후 2년 11개월 만의 최고치다.

이날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는 390달러를 넘은 가격에 거래돼 역대 최고가에 근접해 가고 있다.

BofA 애널리스트 존 머피는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테슬라 생산공장 기가팩토리를 방문하고 쓴 탐방 보고서에서 테슬라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종전 35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했다.

머피는 이번 탐방에서 테슬라의 새로운 자율주행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면서 이전 버전보다 "인상적이고 훨씬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테슬라가 로보(무인)택시 서비스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단계에 "거의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이날 테슬라에 호재가 될 만한 또 하나의 소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 2기 행정부 백악관 'AI·가상화폐 차르'로 데이비드 색스 전 페이팔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명한 것이다.

색스는 1990년대 후반 실리콘밸리에서 머스크와 함께 온라인 결제(전자지갑)업체 페이팔을 공동 창업해 성공시킨 뒤 끈끈한 결속력을 유지하며 '페이팔 마피아'로 불리는 멤버 중 한 명이다.

색스는 그동안 머스크가 어려움에 처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의리'를 과시해 왔다.

https://m.yna.co.kr/view/AKR20241207010700075
Forwarded from 루팡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 팔란티어 공개 언급

2024년을 되돌아보며, 올해 두 가지 주요 성과가 돋보입니다.

첫째, 우리는 NVIDIA Omniverse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반도체 공장을 위한 디지털 트윈(Fab Digital Twin)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GTC 2024 행사에서 NVIDIA와의 협력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둘째, 저희 팀은 반도체 제품 품질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팔란티어(Palantir) 플랫폼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 기반 품질 분석의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제조 설비와 공정, 수율을 포함한 여러 영역에 걸쳐 분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팔란티어는 그들의 Ontology 및 AI 분석 플랫폼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동시에 개발자 생산성을 높이는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계획, 개발 및 다양한 시스템 운영에서 헌신과 성과를 보여준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 상황에선 탄핵하면 거의 이재명 대통령 확정

따라서, 여당입장에선 무조건적 여론에 휩쓸린 탄핵보다 사태를 잘 수습해야하고 또 민심을 수습한 뒤 조기 대선으로 끌고가는 게 더 현명한 선택

정치테마가 여전히 주도 테마인 것 맞으나
조기대선 및 사태 수습이 생각보다 더 걸 릴 수 있음

더불어 혼란한 정국에서 한동훈/이재명 외의 새로운 제3의 인물이 나올 가능성도 지켜봐야함

+ 솔직히 냄비같은 테마 생태계속 1~2달 질질 끌어도 테마주 힘이 많이 빠짐

+ 만약 임기단축+조기대선 흐름이라면
트럼프가 취임 전후로 누굴 만나는지 중요


마치 임진왜란 시기에 중국이 광해를 왕의 인정했던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