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신 동남아로…틱톡, 태국 데이터센터에 5조원대 투자
오늘(30일)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투자청(BOI)은 틱톡의 38억달러(약 5조4천853억원) 규모 데이터 호스팅 서비스 관련 투자를 승인했다고 전날 밝혔습니다.
데이터 호스팅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아마존 자회사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태국 데이터센터 등에 15년간 총 50억달러(약 7조2천15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2022년 10월 밝힌 바 있습니다.
구글은 10억달러(약 1조4천430억원)를 들여 태국에 데이터센터 등 클라우드·인공지능(AI) 인프라를 짓겠다고 지난해 밝혔습니다.
MS도 태국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AI 인프라와 AI 관련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22875?sid=104
오늘(30일)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투자청(BOI)은 틱톡의 38억달러(약 5조4천853억원) 규모 데이터 호스팅 서비스 관련 투자를 승인했다고 전날 밝혔습니다.
데이터 호스팅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아마존 자회사 아마존웹서비스(AWS)는 태국 데이터센터 등에 15년간 총 50억달러(약 7조2천15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2022년 10월 밝힌 바 있습니다.
구글은 10억달러(약 1조4천430억원)를 들여 태국에 데이터센터 등 클라우드·인공지능(AI) 인프라를 짓겠다고 지난해 밝혔습니다.
MS도 태국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AI 인프라와 AI 관련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22875?sid=104
Naver
美 대신 동남아로…틱톡, 태국 데이터센터에 5조원대 투자
중국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태국에 5조원대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오늘(30일)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투자청(BOI)은 틱톡의 38억달러(약 5조4천853억원) 규모 데이터 호스팅 서비스
삼성, 데이터센터 속도 높이는 CPO 공략 나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광모듈 패키징’(CPO) 기술이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센터 발열과 속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PO 도입을 서두르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벨 등 AI가속기 업체를 잡기 위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회사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30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와 대만 언론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오는 3월 20일 열리는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5’에서 올 하반기 출시하는 차세대 AI가속기 GB300에 CPO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최근 발열 이슈가 제기되는 AI가속기 블랙웰의 문제를 해결할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엔비디아는 CPO를 택한 것이다.
CPO는 칩 외부에 있던 신호 전달 장치를 칩 내부에 설치해 데이터 이동 거리를 대폭 줄여 폭증하는 데이터 처리량을 빠르게 처리할 핵심 기술이다. 기존 데이터센터는 AI가속기와 신호를 주고받는 광트랜시버가 별도의 부품으로 존재했고 구리배선을 통해 신호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신호 손실, 전력 소모, 시간 지연, 등의 문제가 나타났다.
모건스탠리는 글로벌 CPO 시장 규모가 연평균 170~210%씩 커지면서 2030년 93억~230억달러(약 13조~3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시작으로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기업도 자체 AI가속기에 CPO 적용이 예상돼서다.
CPO 기술에서 가장 앞서 있는 회사는 대만의 TSMC다. 지난달 TSMC는 CPO와 자사 첨단 패키징(COWOS) 기술 통합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TSMC는 8월부터 엔비디아의 CPO 기반 AI가속기를 대량 양산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파운드리는 AI에 특화한 저전력 고성능 ‘CPO 통합 솔루션’을 2027년 선보일 계획이다. TSMC의 협력사인 패키징업체 ASE, 광섬유 제조사 FOCI, 반도체 장비사 완런 등이 CPO 관련 기업으로 꼽힌다. SKC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유리기판 제조사도 혜택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3043121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광모듈 패키징’(CPO) 기술이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센터 발열과 속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PO 도입을 서두르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벨 등 AI가속기 업체를 잡기 위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회사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30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와 대만 언론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오는 3월 20일 열리는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5’에서 올 하반기 출시하는 차세대 AI가속기 GB300에 CPO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최근 발열 이슈가 제기되는 AI가속기 블랙웰의 문제를 해결할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엔비디아는 CPO를 택한 것이다.
CPO는 칩 외부에 있던 신호 전달 장치를 칩 내부에 설치해 데이터 이동 거리를 대폭 줄여 폭증하는 데이터 처리량을 빠르게 처리할 핵심 기술이다. 기존 데이터센터는 AI가속기와 신호를 주고받는 광트랜시버가 별도의 부품으로 존재했고 구리배선을 통해 신호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신호 손실, 전력 소모, 시간 지연, 등의 문제가 나타났다.
모건스탠리는 글로벌 CPO 시장 규모가 연평균 170~210%씩 커지면서 2030년 93억~230억달러(약 13조~3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시작으로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기업도 자체 AI가속기에 CPO 적용이 예상돼서다.
CPO 기술에서 가장 앞서 있는 회사는 대만의 TSMC다. 지난달 TSMC는 CPO와 자사 첨단 패키징(COWOS) 기술 통합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TSMC는 8월부터 엔비디아의 CPO 기반 AI가속기를 대량 양산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파운드리는 AI에 특화한 저전력 고성능 ‘CPO 통합 솔루션’을 2027년 선보일 계획이다. TSMC의 협력사인 패키징업체 ASE, 광섬유 제조사 FOCI, 반도체 장비사 완런 등이 CPO 관련 기업으로 꼽힌다. SKC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유리기판 제조사도 혜택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3043121
한국경제
삼성, 데이터센터 속도 높이는 CPO 공략 나선다
삼성, 데이터센터 속도 높이는 CPO 공략 나선다, 신호전달장치를 내부에 설치 TSMC, 3월 엔비디아에 공급 삼성도 2027년 통합솔루션 출시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골드만 삭스, 재생에너지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80% 공급 가능
-태양광, 풍력과 ESS 조합으로
-부족한 부분은 가스발전과 원전으로
-데이터센터용 발전원별 비용은 육상 풍력 25달러/MWh, 태양광 26달러, 가스발전 37달러 순
https://www.msn.com/en-us/money/markets/renewables-could-power-80-of-data-centres-goldman-sachs-says/ar-AA1y5vKL?ocid=finance-verthp-feeds
-태양광, 풍력과 ESS 조합으로
-부족한 부분은 가스발전과 원전으로
-데이터센터용 발전원별 비용은 육상 풍력 25달러/MWh, 태양광 26달러, 가스발전 37달러 순
https://www.msn.com/en-us/money/markets/renewables-could-power-80-of-data-centres-goldman-sachs-says/ar-AA1y5vKL?ocid=finance-verthp-feeds
MSN
Renewables could power 80% of data centres, Goldman Sachs says
By Newsbase Renewables can supply the vast majority of power required for the growing demand of energy needed to operate data centres, research by Goldman Sachs published on January 23 revealed. Power demand from data centres is skyrocketing as artificial…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ECB, 예상대로 25bp 금리인하 결정. 경제 성장 둔화 우려에 대응
» 미국 연준은 동결, 일본은 인상, 유럽은 인하 대응을 통해 각자 다른 방향의 통화정책 실행 중
» 미국 연준은 동결, 일본은 인상, 유럽은 인하 대응을 통해 각자 다른 방향의 통화정책 실행 중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4분기 GDP 예비치는 +2.3% 기록. 예상치(+2.6%)와 전분기(+3.1%)를 모두 하회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24년 4분기 GDP 성장률 예상치 하회
- qoq saar 2.3% (예상치 2.7%)
- 소비는 23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성장
- 관세 우려 속에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되고 재고가 낮게 나오면서 어제 gdpnow 크게 하락
-> 실제로 CIPI의 하락 기여가 컸음
- qoq saar 2.3% (예상치 2.7%)
- 소비는 23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성장
- 관세 우려 속에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되고 재고가 낮게 나오면서 어제 gdpnow 크게 하락
-> 실제로 CIPI의 하락 기여가 컸음
2025년 1월 3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딥시크 논문공개 이후 엔비디아가 15%, 하이닉스 GDR은 10% 내렸습니다.
(2) 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주가가 내리며 금리는 떨어졌습니다.
(3) 트럼프가 보편적 관세가 2.5%보다 훨씬 높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0%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39.59원 (+9.09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딥시크 논문공개 이후 엔비디아가 15%, 하이닉스 GDR은 10% 내렸습니다.
(2) 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주가가 내리며 금리는 떨어졌습니다.
(3) 트럼프가 보편적 관세가 2.5%보다 훨씬 높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00%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39.59원 (+9.09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Telegram
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1/31) AI 데일리 글로벌 마켓 브리핑
러셀2000 상승 주도, 대형 IT 흔들
# Key Takeaways
- 주요 지수 전반적으로 상승, 러셀2000 1.1% 상승
- MS 실적 전망 하락, 주가 6% 하락
- 美 GDP 성장률 2.3%, 예상치 하회
# Summary
미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함.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8% 올라 44,882.13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는 0.53% 상승하여 6,071.17로 장을 마감함. 나스닥 종합지수는 0.23% 오른 19,678.05에 거래를 끝냈으며, 러셀 2000 지수는 0.95%로 가장 크게 상승한 2,304.77로 마무리함.
이날 주요 경제 지표로는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이 2.3%로 예상치 2.6%를 밑돌았고, 이는 상무부에 의해 보고됨. 소비가 강력한 성장의 주 요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성장세는 둔화되었음. 또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 7천 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22만 건을 하회하며 전반적인 고용 시장 안정세를 시사함. 이러한 결과는 미 연준의 금리 동결 배경이 될 수 있음.
빅테크 기업의 주가 변동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보다 낮은 애저 성장률 발표로 6% 하락했지만, 테슬라는 자율주행 택시 출시 계획 발표 후 2% 상승함. 메타는 4분기 매출 증가 소식에 주가 2% 이상 올랐으며, AI 분야에서의 강력한 성장을 발표함. 한편, 테슬라는 로보택시와 새로운 차량 모델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시장 참가자들은 여전히 연준의 향후 금리 정책 방향과 세계 경제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수익과 투자 활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음. (다우 +0.38%, 나스닥 +0.23%, S&P500 +0.53%, 러셀2000 +1.07%)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131064228117_3533
# 특징종목
마이크로소프트(-6.2%)는 2023년 3분기 재정 전망이 시장의 기대를 밑도는 것으로 보고됨에 따라 주가가 하락함. 여러 분석가들이 주가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테슬라(+2.9%)는 제조 혁신과 일론 머스크의 리더십 덕분에 주가 상승을 경험함. 머스크가 제조업 변혁 계획을 공개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비트코인 수익 과세 규정 변화로 6억 달러의 수익을 반영받아 실적 개선에 기여함.
UPS(-14%)는 아마존과의 거래 규모 축소와 비용 절감 대책 발표로 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함.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향후 수익성에 우려를 표명했음. IBM(+13%)은 인공지능 기술 중심의 소프트웨어 성장과 이에 따른 실적 개선 덕분에 주가가 상승함. 이번 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과가 주가 상승에 기여함. 컴캐스트(-11%)는 피콕 서비스의 가입자 성장 정체와 브로드밴드 고객 감소로 인해 시장 기대를 밑돌며 주가가 하락세를 보임. 피콕의 성장 둔화는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야기하며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글로벌 채권 시장은 혼조 양상을 보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53으로 소폭 하락함. 연준의 정책 방향성이 크게 변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음.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108.08로 0.07% 상승한 가운데 주요 통화 대비 달러는 대체로 강세를 유지함. EUR/USD는 1.03으로 0.26% 하락했고, USD/JPY는 154.38로 0.56% 하락하며 일본 엔화 대비 달러는 약세를 보임.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73.04로 0.57% 상승하며 변동성을 보였으며, 금 가격은 2,796.05로 1.30% 상승하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모습을 보임. 이는 미국 경제 지표가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결과로 시장의 관심이 안전자산으로 쏠린 것이 주요 요인임. 전반적으로 기존 경제 전망 속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채권 수익률과 상품 가격의 동반 상승이 나타나고 있음.
* 본 조사분석자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금융투자분석사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자료 마지막에 안내된 중요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러셀2000 상승 주도, 대형 IT 흔들
# Key Takeaways
- 주요 지수 전반적으로 상승, 러셀2000 1.1% 상승
- MS 실적 전망 하락, 주가 6% 하락
- 美 GDP 성장률 2.3%, 예상치 하회
# Summary
미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함.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8% 올라 44,882.13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는 0.53% 상승하여 6,071.17로 장을 마감함. 나스닥 종합지수는 0.23% 오른 19,678.05에 거래를 끝냈으며, 러셀 2000 지수는 0.95%로 가장 크게 상승한 2,304.77로 마무리함.
이날 주요 경제 지표로는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이 2.3%로 예상치 2.6%를 밑돌았고, 이는 상무부에 의해 보고됨. 소비가 강력한 성장의 주 요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성장세는 둔화되었음. 또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 7천 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22만 건을 하회하며 전반적인 고용 시장 안정세를 시사함. 이러한 결과는 미 연준의 금리 동결 배경이 될 수 있음.
빅테크 기업의 주가 변동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보다 낮은 애저 성장률 발표로 6% 하락했지만, 테슬라는 자율주행 택시 출시 계획 발표 후 2% 상승함. 메타는 4분기 매출 증가 소식에 주가 2% 이상 올랐으며, AI 분야에서의 강력한 성장을 발표함. 한편, 테슬라는 로보택시와 새로운 차량 모델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시장 참가자들은 여전히 연준의 향후 금리 정책 방향과 세계 경제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수익과 투자 활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음. (다우 +0.38%, 나스닥 +0.23%, S&P500 +0.53%, 러셀2000 +1.07%)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50131064228117_3533
# 특징종목
마이크로소프트(-6.2%)는 2023년 3분기 재정 전망이 시장의 기대를 밑도는 것으로 보고됨에 따라 주가가 하락함. 여러 분석가들이 주가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테슬라(+2.9%)는 제조 혁신과 일론 머스크의 리더십 덕분에 주가 상승을 경험함. 머스크가 제조업 변혁 계획을 공개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비트코인 수익 과세 규정 변화로 6억 달러의 수익을 반영받아 실적 개선에 기여함.
UPS(-14%)는 아마존과의 거래 규모 축소와 비용 절감 대책 발표로 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함.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향후 수익성에 우려를 표명했음. IBM(+13%)은 인공지능 기술 중심의 소프트웨어 성장과 이에 따른 실적 개선 덕분에 주가가 상승함. 이번 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과가 주가 상승에 기여함. 컴캐스트(-11%)는 피콕 서비스의 가입자 성장 정체와 브로드밴드 고객 감소로 인해 시장 기대를 밑돌며 주가가 하락세를 보임. 피콕의 성장 둔화는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야기하며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글로벌 채권 시장은 혼조 양상을 보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53으로 소폭 하락함. 연준의 정책 방향성이 크게 변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음.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108.08로 0.07% 상승한 가운데 주요 통화 대비 달러는 대체로 강세를 유지함. EUR/USD는 1.03으로 0.26% 하락했고, USD/JPY는 154.38로 0.56% 하락하며 일본 엔화 대비 달러는 약세를 보임.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73.04로 0.57% 상승하며 변동성을 보였으며, 금 가격은 2,796.05로 1.30% 상승하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모습을 보임. 이는 미국 경제 지표가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결과로 시장의 관심이 안전자산으로 쏠린 것이 주요 요인임. 전반적으로 기존 경제 전망 속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채권 수익률과 상품 가격의 동반 상승이 나타나고 있음.
* 본 조사분석자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되었으며, 금융투자분석사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본 자료 마지막에 안내된 중요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에 급변동…동반 강세 마감
이날은 재료가 쏟아졌다. MS와 메타, 테슬라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연달아 나왔고 장 마감 후에는 애플의 실적도 나온다. 작년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발표됐고 캐나다와 멕시코에 예정대로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도 있었다.
이 가운데 투심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빅테크의 실적으로 해석된다.
MS와 메타는 호실적을 공시했으나 주가 향방은 엇갈렸다. 메타는 1%대 강세를 보인 반면 MS는 6% 이상 급락하며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MS가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에서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애저(Azure)를 포함해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매출 증가율은 31%에 그쳐 전 분기의 33%와 비교해 둔화했다. 올해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률 전망치를 31~32%로 제시한 점도 시장을 실망시켰다. 시장 전망치는 33%였다.
테슬라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기대치에 못 미쳤으나 2%대 강세를 보이며 세간의 시선을 무시하는 듯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는 자율주행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지탱했다.애플은 이날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1천243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40달러를 기록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각각 1천241억2천만달러와 2.35달러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31010200009
이날은 재료가 쏟아졌다. MS와 메타, 테슬라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연달아 나왔고 장 마감 후에는 애플의 실적도 나온다. 작년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발표됐고 캐나다와 멕시코에 예정대로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도 있었다.
이 가운데 투심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빅테크의 실적으로 해석된다.
MS와 메타는 호실적을 공시했으나 주가 향방은 엇갈렸다. 메타는 1%대 강세를 보인 반면 MS는 6% 이상 급락하며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MS가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에서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애저(Azure)를 포함해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매출 증가율은 31%에 그쳐 전 분기의 33%와 비교해 둔화했다. 올해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률 전망치를 31~32%로 제시한 점도 시장을 실망시켰다. 시장 전망치는 33%였다.
테슬라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기대치에 못 미쳤으나 2%대 강세를 보이며 세간의 시선을 무시하는 듯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는 자율주행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지탱했다.애플은 이날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1천243억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40달러를 기록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각각 1천241억2천만달러와 2.35달러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310102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에 급변동…동반 강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 1/31 연휴기간 증시 코멘트
-----
* 24일 종가 ~ 30일 수익률
엔비디아 -12.6%, 테슬라 -1.5%, 메타 6.1%, 애플 6.6%
한국 ETF(EWY) -1.1%
27일(월) 주말 간 중국 AI 챗봇 딥시크가 저사양, 저비용으로 챗GPT와 비슷한 성능을 보이며 미국 빅테크가 AI에 과도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우려,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에 대한 수요 감소 우려가 대두되며 IT, 전력인프라 중심으로 급락 (다우 0.65%, S&P500지수 -1.46%, 나스닥 -3.07%)
28일(화) 딥시크 충격에 폭락했던 기술주에 투매 심리 진정 및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다우 0.31%, S&P500 0.92%, 나스닥 2.03%)
29일(수) FOMC에서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음에도, 인플레이션 진전에 대한 불안감, 장 마감후 발표될 MS, 테슬라, 메타 실적 경계심리에 장중 변동성 확대되며 하락 마감 (다우 -0.31%, S&P500 -0.47%, 나스닥 -0.51%)
30일(목) 4분기 경제성장률 예상치 하회 및 국채금리 추가하락에 힘입어 강세 보였으나 장 후반 보편적 관세 부과 경계심리 유입되며 상승폭 축소 마감 (다우 +0.38%, S&P500 +0.53%, 나스닥 +0.25%)
-----
1월 FOMC 4.25~4.50%로 만장일치 동결. 그러나 FOMC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명시, 이전에 있던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를 향해 진전을 보였다"는 문구가 삭제.
이에 성명서 발표 직후 주식시장은 1%대 급락, 10년물 금리는 4.59%대까지 급등하는 등 민감하게 반응했으나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신호를 보내기 위해 의도된 것이 아니다"라고 해당 문구에 대한 과도한 해석을 방지하는 비둘기파적 발언 이후 진정되는 흐름.
또한, 트럼프 관세, 이민, 재정정책 관련 영향에 대한 언급은 회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3일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연준에 즉시 금리 인하를 요구할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압박을 가했음에도, 정책 불확실성과 경제지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음을 확인.
Fed Watch 상 3월 금리 동결 가능성 68% -> 80%대로 상승, 6월 또는 7월 인하 가능성 40%대, 연내 동결 가능성은 소폭 하락. 결론적으로 FOMC 전후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지만, 데이터 의존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기존의 기조와 달라진 점은 없으며 시장에는 중립적인 영향에 그쳤다고 판단.
-----
딥시크의 저사양(고성능 반도체 수출 규제 이전의 H800 GPU 이용), 저비용(OpenAI 대비 1/30 수준, 메타의 라마3 대비 1/10 수준) 여파 관련 기술주 투매심리는 진정.
이유는 1) 딥시크도 결국 엔비디아의 GPU를 사용했고 AI성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GPU가 필요하다는 명제는 불변하다는 공감대 형성, 2) 저비용으로 AI를 훈련시켰다는 자체 발표 내용에 대한 의구심, 3) AI 발전에 대한 중국의 빠른 추격이 미국 기업들의 긍정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트럼프의 발언, 4) 빅테크 AI 투자 지속 재확인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딥시크 쇼크를 계기로 미국과 중국의 AI 경쟁이 고조되고 AI 투자 규모가 커지는 것이 국내 반도체 업종에는 중장기 베스트 시나리오. 그 과정에서 변수는 세가지.
1) 미국 빅테크가 효율성에 집중하여 저사양 AI 가속기 활용도를 높이는 반면 고성능 AI 가속기 주문 감소가 나타난다면 SK하이닉스에 타격 (최고사양 5세대 HBM3E 포함 고성능 HBM의 90% 이상 공급)
2)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 H20과 같은 기존 대중 수출용 저사양 AI 가속기에 규제를 강화한다면 삼성전자에 타격 (대중 수출용 4세대 HBM3 중심으로 공급)
3) 중국 AI 산업 투자가 본격적으로 확대된다면 중국향 수출이 존재하는 국내 소부장에 수혜
1) 관련, 미국 빅테크들의 CAPEX 증가율이 올해 둔화되는 가운데, 딥시크 충격을 계기로 효율성과 수익성에 집중하여 투자가 보수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우려 존재.
그러나 딥시크의 비용 효율성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당장 1분기부터 빅테크들이 비용 절감으로 추세를 바꾸며 수요 감소가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
메타는 2025년 CAPEX 가이던스를 600~650억달러(컨센서스 524억 달러)로 제시함과 더불어, 딥시크의 저비용 개발 방식에도 CAPEX와 인프라에 투자하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점이 될 것으로 언급. 소프트뱅크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오픈AI에 150~250억달러 직접투자 논의 중.
중국 역시 지난 23일 5년간 1조위안 규모의 AI 투자 계획을 발표한 점을 감안시 투자속도는 가속화되고 있다는 방향성은 유효.
2) 관련, 미국의 반도체 대중 수출 규제 우려는 단기에 지속. AI 투매가 진정된 것과 별개로 엔비디아 주가가 이틀간 추가 하락한 이유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중 수출 추가 제한을 검토, 엔비디아가 대중 수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한 저사양 H20에 대한 규제 강화가 논의되고 있다는 보도 때문.
H20 수출 규제 논의는 바이든 행정부때부터 고려되고 있었으며 현 트럼프 행정부에서 관련 부서 인력을 충원하기 시작했으므로 제한 조치 결정은 시차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불확실성은 수시로 노이즈로 작용할 수 있음.
결론적으로 미 증시에서는 빅테크 CAPEX 규모 대비 수익성이 부진하다면 낙폭은 이전보다 더 커질 수 있고,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밸류체인 내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1월 수익률 상위인 IT하드웨어, 로봇, 전력인프라 등에서 AI 쏠림 현상이 진정되며 순환매보다는 소수종목에 매수세 집중될 것으로 예상.
딥시크발 기술주 폭락으로 안전자산선호 심리 부각, 중립적인 영향에 그쳤던 FOMC 결과와 미국 4분기 GDP 성장률 예상치 하회에 국채금리가 하향안정된 점, 24일~30일 간 MSCI 한국 ETF (EWY) 낙폭은 -1.1%로 상대적으로 양호했다는 점에 주목. 미국채 금리가 4.6%대에서 4.5%대까지 하락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해줄 것.
★ 1/31 연휴기간 증시 코멘트
-----
* 24일 종가 ~ 30일 수익률
엔비디아 -12.6%, 테슬라 -1.5%, 메타 6.1%, 애플 6.6%
한국 ETF(EWY) -1.1%
27일(월) 주말 간 중국 AI 챗봇 딥시크가 저사양, 저비용으로 챗GPT와 비슷한 성능을 보이며 미국 빅테크가 AI에 과도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우려,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에 대한 수요 감소 우려가 대두되며 IT, 전력인프라 중심으로 급락 (다우 0.65%, S&P500지수 -1.46%, 나스닥 -3.07%)
28일(화) 딥시크 충격에 폭락했던 기술주에 투매 심리 진정 및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다우 0.31%, S&P500 0.92%, 나스닥 2.03%)
29일(수) FOMC에서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음에도, 인플레이션 진전에 대한 불안감, 장 마감후 발표될 MS, 테슬라, 메타 실적 경계심리에 장중 변동성 확대되며 하락 마감 (다우 -0.31%, S&P500 -0.47%, 나스닥 -0.51%)
30일(목) 4분기 경제성장률 예상치 하회 및 국채금리 추가하락에 힘입어 강세 보였으나 장 후반 보편적 관세 부과 경계심리 유입되며 상승폭 축소 마감 (다우 +0.38%, S&P500 +0.53%, 나스닥 +0.25%)
-----
1월 FOMC 4.25~4.50%로 만장일치 동결. 그러나 FOMC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명시, 이전에 있던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를 향해 진전을 보였다"는 문구가 삭제.
이에 성명서 발표 직후 주식시장은 1%대 급락, 10년물 금리는 4.59%대까지 급등하는 등 민감하게 반응했으나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신호를 보내기 위해 의도된 것이 아니다"라고 해당 문구에 대한 과도한 해석을 방지하는 비둘기파적 발언 이후 진정되는 흐름.
또한, 트럼프 관세, 이민, 재정정책 관련 영향에 대한 언급은 회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3일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연준에 즉시 금리 인하를 요구할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압박을 가했음에도, 정책 불확실성과 경제지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음을 확인.
Fed Watch 상 3월 금리 동결 가능성 68% -> 80%대로 상승, 6월 또는 7월 인하 가능성 40%대, 연내 동결 가능성은 소폭 하락. 결론적으로 FOMC 전후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지만, 데이터 의존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기존의 기조와 달라진 점은 없으며 시장에는 중립적인 영향에 그쳤다고 판단.
-----
딥시크의 저사양(고성능 반도체 수출 규제 이전의 H800 GPU 이용), 저비용(OpenAI 대비 1/30 수준, 메타의 라마3 대비 1/10 수준) 여파 관련 기술주 투매심리는 진정.
이유는 1) 딥시크도 결국 엔비디아의 GPU를 사용했고 AI성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GPU가 필요하다는 명제는 불변하다는 공감대 형성, 2) 저비용으로 AI를 훈련시켰다는 자체 발표 내용에 대한 의구심, 3) AI 발전에 대한 중국의 빠른 추격이 미국 기업들의 긍정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트럼프의 발언, 4) 빅테크 AI 투자 지속 재확인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딥시크 쇼크를 계기로 미국과 중국의 AI 경쟁이 고조되고 AI 투자 규모가 커지는 것이 국내 반도체 업종에는 중장기 베스트 시나리오. 그 과정에서 변수는 세가지.
1) 미국 빅테크가 효율성에 집중하여 저사양 AI 가속기 활용도를 높이는 반면 고성능 AI 가속기 주문 감소가 나타난다면 SK하이닉스에 타격 (최고사양 5세대 HBM3E 포함 고성능 HBM의 90% 이상 공급)
2)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 H20과 같은 기존 대중 수출용 저사양 AI 가속기에 규제를 강화한다면 삼성전자에 타격 (대중 수출용 4세대 HBM3 중심으로 공급)
3) 중국 AI 산업 투자가 본격적으로 확대된다면 중국향 수출이 존재하는 국내 소부장에 수혜
1) 관련, 미국 빅테크들의 CAPEX 증가율이 올해 둔화되는 가운데, 딥시크 충격을 계기로 효율성과 수익성에 집중하여 투자가 보수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우려 존재.
그러나 딥시크의 비용 효율성에 대한 의구심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당장 1분기부터 빅테크들이 비용 절감으로 추세를 바꾸며 수요 감소가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
메타는 2025년 CAPEX 가이던스를 600~650억달러(컨센서스 524억 달러)로 제시함과 더불어, 딥시크의 저비용 개발 방식에도 CAPEX와 인프라에 투자하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점이 될 것으로 언급. 소프트뱅크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오픈AI에 150~250억달러 직접투자 논의 중.
중국 역시 지난 23일 5년간 1조위안 규모의 AI 투자 계획을 발표한 점을 감안시 투자속도는 가속화되고 있다는 방향성은 유효.
2) 관련, 미국의 반도체 대중 수출 규제 우려는 단기에 지속. AI 투매가 진정된 것과 별개로 엔비디아 주가가 이틀간 추가 하락한 이유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중 수출 추가 제한을 검토, 엔비디아가 대중 수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한 저사양 H20에 대한 규제 강화가 논의되고 있다는 보도 때문.
H20 수출 규제 논의는 바이든 행정부때부터 고려되고 있었으며 현 트럼프 행정부에서 관련 부서 인력을 충원하기 시작했으므로 제한 조치 결정은 시차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불확실성은 수시로 노이즈로 작용할 수 있음.
결론적으로 미 증시에서는 빅테크 CAPEX 규모 대비 수익성이 부진하다면 낙폭은 이전보다 더 커질 수 있고,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밸류체인 내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1월 수익률 상위인 IT하드웨어, 로봇, 전력인프라 등에서 AI 쏠림 현상이 진정되며 순환매보다는 소수종목에 매수세 집중될 것으로 예상.
딥시크발 기술주 폭락으로 안전자산선호 심리 부각, 중립적인 영향에 그쳤던 FOMC 결과와 미국 4분기 GDP 성장률 예상치 하회에 국채금리가 하향안정된 점, 24일~30일 간 MSCI 한국 ETF (EWY) 낙폭은 -1.1%로 상대적으로 양호했다는 점에 주목. 미국채 금리가 4.6%대에서 4.5%대까지 하락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해줄 것.
Forwarded from 연수르 해외주식
- 수요일 장 종료 후, DeepSeek Selloff 이후 시장이 반등의 명분으로 기다리고 있던 Microsoft, Meta 등 빅테크들의 실발이 진행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리 강한 톤은 아니었지만 시장이 우려하던 향후 CapEx에 대한 약한 모습은 여전히 보여지지 않아 테크 섹터의 반등의 계기가 되어주기에는 충분했던 이슈였다고 생각됨.
- 그러나 장 초반 Nvidia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는 등 DeepSeek Selloff의 정밀타격을 맞았던 세 섹터(a. IT HW, b. 네트워크 인프라, c. 전력 인프라) 중 IT HW는 회복이 요원했으며, 전일 Celestica의 실적 서프라이즈와 Meta의 ASIC 강조 등으로 인해 Broadcom을 필두로 한 네트워크 인프라는 장 초반 강하게 상승했으나, 결국 음봉으로 마감하여 애매한 모습. 결과적으로 유의미하게 살아남은 것은 전력 인프라 정도밖에 없는 상황.
- 전일 코멘트에서 언급했듯, AI모델의 성능과 컴퓨팅파워간 상관관계에 있어 방향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이나 결국 중요한 것은 속도. 전일 IT HW 섹터가 시장이 기다려온 호재(또는 악재 해소)에도 불구하고 반등이 세게 나와주지 못한 것은 그만큼 지금 센티먼트 상에서 매수하려고 하는 사람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이후에 추가적으로 긍정적인 이슈(Nvidia 실적 서프라이즈 등)가 나와주기 전까지는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한투증권 김대준] 연휴 뒤에 마주한 걱정의 벽
긴 연휴 중 다양한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AI 종목 변동성 확대, 연준 FOMC 종료 등 굵직한 재료가 노출됐습니다. 금일 코스피는 해당 이슈를 가격에 반영할 전망입니다. 다만 연휴를 통해 AI 충격을 일부 흘려보냈기에 관련 종목이 크게 흔들릴 가능성은 낮습니다. FOMC 결과도 매파로 해석되나 균열을 발생할 정도는 아닙니다. 거래가 재개되는 한국 증시는 기존 주도주가 계속해서 주목을 받을 전망입니다.
------------------------------
- 설 연휴 중 미국 증시는 변동성 확대. DeepSeek 충격에 AI 관련주 급락
- 연준 FOMC는 기준금리를 동결. 향후 금리 인하 전망도 매파적으로 확인
- 한국 증시는 연휴로 대외 충격 회피. 기존 주도주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it.ly/4aDC4LM
------------------------------
긴 연휴 중 다양한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AI 종목 변동성 확대, 연준 FOMC 종료 등 굵직한 재료가 노출됐습니다. 금일 코스피는 해당 이슈를 가격에 반영할 전망입니다. 다만 연휴를 통해 AI 충격을 일부 흘려보냈기에 관련 종목이 크게 흔들릴 가능성은 낮습니다. FOMC 결과도 매파로 해석되나 균열을 발생할 정도는 아닙니다. 거래가 재개되는 한국 증시는 기존 주도주가 계속해서 주목을 받을 전망입니다.
------------------------------
- 설 연휴 중 미국 증시는 변동성 확대. DeepSeek 충격에 AI 관련주 급락
- 연준 FOMC는 기준금리를 동결. 향후 금리 인하 전망도 매파적으로 확인
- 한국 증시는 연휴로 대외 충격 회피. 기존 주도주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it.ly/4aDC4LM
------------------------------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2024년 4분기 GDP 세부 내용. 견고한 소비가 지속되었으나 정부지출과 고정투자 부문이 둔화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반면 미국의 4분기 GDP는 전분기대비 2.3% 늘어 예상치였던 2.7%는 하회했으나, 유로존 대비 양호한 성장률 기록. 과열된 경기, 고용 부담 완화 시키는 지표로 평가되며 GDP 발표 직후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 하락. 달러강세 압력도 일시적으로 약화
우려보다 낮은 GDP 증가율 발표에도 신규/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경기 둔화 부담을 상쇄
우려보다 낮은 GDP 증가율 발표에도 신규/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경기 둔화 부담을 상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