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 Telegram
LSKP CFO의 개인 공간❤️
1.09K subscribers
17.5K photos
142 videos
225 files
20.3K links
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Download Telegram
트럼프 "관세부과, 고통 있을수도…그럴 만한 가치는 있어"

위는 트럼프가 Truth social에 올린 메세지 전문입니다.

관세 부과에 따른 고통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쓰고 있네요. 단기적으로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긴 하는거네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1664
오픈AI, 오전 9시 日서 깜짝 생방송…새 AI 기능 공개

오픈AI가 일본 도쿄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깜짝 예고인 만큼 새 인공지능(AI) 기능을 공개할 전망이다.

오픈AI는 3일 오전 5시27분께 엑스 공식 계정을 통해 이날 오전 9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오픈AI는 유튜브 등을 통해 생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픈AI는 이번 생방송에 대해 '딥 리서치(Deep Research)' 데모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생방송에 출연할지도 관심사다. 올트먼 CEO도 현재 일본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외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그룹(SBG)과 오픈AI는 이날 도쿄에서 일본 기업 500여곳과 함께 회의를 연다.

양사는 이 회의에서 각 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각 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를 개발할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기업에 사업 참가를 요구해 '일본판 스타게이트'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손정의(손 마사요시) SBG 회장과 올트먼 CEO는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4년간 5000억 달러(약 730조원)의 대미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픈AI, 소프트뱅크, 오라클과 함께 AI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합작 벤처(JV) '스타게이트' 설립을 발표했다.

손 회장과 올트먼 CEO는 3일 오후 이시바 시게루 총리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 올트먼 CEO는 4일 한국 서울, 6일 인도 뉴델리, 7일 독일 베를린에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는 4일 첫 개발자 워크숍 '빌더 랩'을 열 계획인데 올트먼 CEO가 찾을 경우 지난해 1월 이후 약 1년 만의 방한이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203_0003050208
오픈AI 샘 올트먼, 4일 방한…'딥시크 쇼크' 속 글로벌 순방

오픈AI 창립자 샘 올트먼이 오는 4일 한국을 찾는다. 주요 국가의 정책 담당자와 전략을 논의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글로벌 투어의 일환이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 몇 주간 여러 국가를 돌면서 비즈니스 리더들과 미팅을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우선 3일 일본 도쿄에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를 만난다. 이후 서울로 이동한다.

4일 서울에선 오픈AI가 개최하는 개발자 워크숍 '빌더 랩'이 열린다. 업계에선 알트먼 CEO가 이 행사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 자리엔 스타트업 개발자 등 관계자가 100여명 참석한다. 오픈AI의 챗GPT와 추론모델을 API를 통해 사용하는 개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는 AI 기술 워크숍이다. 오픈AI 관계자는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트먼 CEO가 빠듯한 일정 속 한국의 주요 대기업 CEO와 정부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할지도 이목이 쏠린다. 2023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초청으로 처음 방한한 데 이어 지난해 1월에는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방문한 바 있다.

올트먼 CEO는 6일 인도 뉴델리에서 투자자를 만난다. 7일엔 독일 금요일 베를린공과대학교에서 열리는 AI 미래 포럼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음 주엔 프랑스 파리 AI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두바이 월드 거버먼트 서밋에 참석한다. 두바이에선 알파벳 CEO 순다 피차이, 오라클 공동 창업자 래리 엘리슨, 알리바바 회장 조셉 차이와 함께할 예정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28039i
엔비디아 싱가포르 매출 +740% 폭증
-미국은 딥시크가 싱가포르에서 제3자를 통해 엔비디아 GPU를 구매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대미수출비중
빠따 맞을라고 줄서있는순서같기도하고…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미국新정부출범] 미국 신정부 관세조치 내용 및 현지 반응

- 미국의 한국, 중국, 멕시코, 캐나다 주요 수입품목
미국 하원의원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과 애디슨 맥도웰(Addison McDowell)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대한 관세 정책 지지

📌마조리 테일러 그린(Rep. Marjorie Taylor Greene)의 주장

📌펜타닐 문제와 국경안보
- 매일 300명의 미국인이 **펜타닐(Fentanyl)**로 인해 사망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에서 멕시코와 캐나다로 흘러 들어간 후, 멕시코 카르텔이 미국으로 밀수하고 있다고 주장.

- 현재 캐나다에서도 멕시코 카르텔이 활동하고 있다고 언급.

📌캐나다, 멕시코, 중국 정부 비판
- 캐나다와 멕시코가 멕시코 카르텔의 인신매매 및 마약 밀매를 막지 못하고 있으며,

- 중국은 미국으로 유입되는 펜타닐 공급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

📌미국의 무역적자 문제
- 캐나다의 GDP 중 67%, 멕시코의 GDP 중 73%, 중국의 GDP 중 37%가 무역에 의존하지만, 미국의 GDP 중 무역 비중은 24%에 불과하다고 설명.

- 2023년 미국의 무역적자가 1조 달러를 넘었으며, 미국은 무역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

📌트럼프의 관세 정책 지지
- 미국은 더 이상 세계의 희생양이 되지 않겠으며, 약하고 두려움에 떠는 미국 지도자들에게 지쳤다고 주장.

- 관세가 국가 이익을 보호하는 강력하고 입증된 수단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 결단력 있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평가.

- "AMERICA FIRST(미국 우선주의)"를 실천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선언.

📌애디슨 맥도웰(Rep. Addison McDowell)의 주장

📌미국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
- 대통령의 최우선 임무는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

📌트럼프의 마약 유입 차단 노력 지지
- 트럼프의 **"펜타닐과 같은 독극물의 흐름을 차단하는 조치"**를 지지하며,
이로 인해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수천 개의 가정을 보호할 수 있다고 주장.
캐나다 2위 기업 쇼피파이 CEO, 트럼프의 관세 요구를 옹호하며 트뤼도 비판

📌Shopify와 CEO 뤼트케의
Shopify는 캐나다 최대의 IT 기업이자 시가총액 1,500억 달러(약 200조 원)의 전자상거래 거대 기업.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기업으로,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RBC) 다음 규모.

📌쇼피파이 뤼트케 CEO 발언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

"보복 조치는 잘못된 선택이며, 더 나은 해결책이 있었다."

"트뤼도는 캐나다인들에게 힘든 시기가 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캐나다는 미국과 협력할 때 번창한다. 미국을 돕는 것이 캐나다에도 도움이 된다."

"트럼프는 캐나다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

"이 요구들은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다. 캐나다 정부도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관세는 많은 사람들의 삶과 중소기업에 엄청난 타격을 줄 것이다."

캐나다의 Shopify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토비 뤼트케가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지지
2018년 트럼프 관세와 2025년 트럼프 관세에 대한 차이

2018년과 2025년 사이에 뚜렷한 차이

1. 2018년 트럼프 관세 정책 개요
📌 대상국: 중국 (주로), 캐나다, 멕시코, 유럽연합(EU) 등

📌 주요 조치:
- 중국산 제품 3,600억 달러 규모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최대 25%)

- 철강(25%) 및 알루미늄(10%) 관세 부과 → 캐나다, 멕시코, EU 포함

- 미국의 제조업 및 일자리 보호를 목표로 한 보호무역 정책

📌 목적:
-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지적재산권 침해, 기술 강제 이전 등)에 대한 응징

- 미국의 무역적자 감소 및 제조업 부흥

📌 2018년 미국 의원들의 반응:
▶️ 공화당 내부 분열
-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을 지지하는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미국 제조업을 보호해야 한다"며 찬성.

- 하지만 자유시장 경제를 지지하는 공화당 의원들(특히 친기업 성향의 인사들)은 반대.

- 대표적 반대 인사: 폴 라이언(Paul Ryan, 하원의장), 팻 투미(Pat Toomey, 상원의원)

- 이유: 기업 비용 상승, 농업 및 수출업 피해 우려

▶️ 민주당의 혼합된 반응
-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중국의 불공정 무역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라며 관세 부과를 지지.

- 그러나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들은 "무역전쟁은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반대.

📌 2018년 반대 이유:
- 소비자 물가 상승: 수입품 가격이 상승하여 미국 소비자들에게 부담 증가.

- 농업 및 수출업 피해: 중국이 보복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농민과 수출업체들이 타격을 받음.

- 기업 비용 증가: 미국 내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쟁력이 약화됨.

- 글로벌 동맹국과의 갈등: 캐나다, 멕시코, EU와의 관계 악화.

2. 2025년 트럼프 관세 정책 개요
📌 대상국: 중국, 캐나다, 멕시코

📌 주요 조치:
- 중국산 제품에 10% 관세 추가 부과

- 멕시코 및 캐나다에 25% 관세 부과

- 펜타닐 위기, 불법 이민 문제 해결을 위한 보복 조치

📌 목적:
- 펜타닐 위기 해결: 중국에서 유입되는 펜타닐 화학물질 및 멕시코 카르텔을 단속하기 위한 압박.

- 국경 보안 강화: 불법 이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제적 조치.

- 무역적자 해소: 캐나다, 멕시코와의 무역 불균형을 시정하기 위한 보호무역 정책 유지.

📌 2025년 미국 의원들의 반응:
▶️ 공화당의 강력한 지지

- 트럼프와 친밀한 공화당 의원들은 압도적으로 관세 정책을 지지.

- 펜타닐 위기와 불법 이민을 해결하기 위한 관세 부과를 정당화.

- 트럼프가 "미국을 보호하는 강력한 지도자"로 돌아왔다는 점을 강조.

📌 대표적인 지지 의원:
마조리 테일러 그린(Rep. Marjorie Taylor Greene) – "캐나다, 멕시코, 중국은 미국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으며, 관세가 반드시 필요하다."

바이런 도널즈(Rep. Byron Donalds) – "미국을 죽음에서 구할 정책이다. 불법 마약과 이민을 막아야 한다."

모건 그리피스(Rep. Morgan Griffith) – "멕시코 카르텔을 막기 위해 멕시코 정부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

▶️ 민주당의 강한 반대
- 2025년에는 민주당이 전반적으로 강하게 반대.

- 펜타닐과 불법 이민 문제를 관세로 해결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고 주장.

- 미국 내 기업과 소비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경제적 우려 제기.

- 관세로 인해 미국-캐나다 관계가 악화될 것을 우려.

📌 대표적인 반대 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상원의원) – "미국의 노동자와 소비자가 부담을 떠안게 된다."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상원의원) – "이민과 마약 문제를 경제적 제재로 해결하려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 2025년 반대 이유:
- 펜타닐 문제 해결과 관세의 연관성 부족:
"관세가 펜타닐 밀수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 제기.

- 불법 이민과 무역 문제를 혼동:
"이민 문제는 국경 정책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관세로 해결하는 것은 비효율적."

📌 결론: 공화당과 민주당의 입장 변화
- 2018년: 공화당 내부에서도 찬반이 나뉘었으나, 2025년에는 공화당이 트럼프 정책을 강력지지.

- 2025년: 민주당은 경제적, 외교적 문제를 이유로 전반적으로 반대.


2025년은 공화당쪽에서 내부분열 없이 강하게 지지하는 입장.

2018년과 다르게 생각보다 빠르게 안정화가 찾아올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생각?
[한투 전략/시황 김대준] 코스피 하락 코멘트

- 코스피는 전일대비 3.0% 하락한 2,442p, 코스닥은 3.6% 내린 702p로 확인(12시 30분 기준)

- 설 연휴에 발생한 딥시크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트럼프 고관세 부과 현실화로 투자심리 경색

- 코스피 상장사 중 90% 이상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 2차전지, 가전, 자동차 등 수출주 급락

- 캐나다, 멕시코, 중국 관세 부과로 한국 기업 역시 고관세 리스크에 노출될 것이란 우려 심화

- 캐나다(LG엔솔, 포스코퓨처엠), 멕시코(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기아) 주재 기업 불안 확산

- 미국발 무역분쟁이 재개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1,470원 선까지 급등. 국내 수급 환경에 부정적

- 트럼프 2기 행정부 하에서 관세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 한국 관세 노출 전까지 불안심리 유지

- 대응 측면에서 관세 영향이 제한적인 산업에 집중할 것. 방어 성향이 강한 내수 업종이 대안

- 또한 캐나다 원유와 중국 관세율 제한에서 보듯이 미국에 필요한 산업은 저가 매수 가능할 것

- 기존 트럼프 수혜주로 볼 수 있는 조선, 방산, 원전, 전력, 바이오 등은 낙폭 확대 시 비중 확대

- 금일 코스피 낙폭은 커졌으나 2,400p 이하는 절대적 저평가 영역. 추후 방어가 시도될 수 있음

- 당사는 코스피 연간 하단으로 2,300p(12MF PER 8배, 12MT PBR 0.8배) 제시
오픈AI 샘 올트먼, 최태원·정신아 만난다...韓 AI 투자 '빅딜' 나올까

국내 주요 기업과 AI 협력 방안 논의…AI 단말기·자체 반도체 개발 계획도 공개
'딥스크 견제' 울트먼 "좋은 모델이긴 하지만 이전부터 이 수준의 모델은 존재"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4일 한국을 방문해 SK, 삼성전자, 카카오 등 주요 기업들과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최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약진으로 미중 주도의 AI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올트먼 CEO의 이번 방한에서 한국 AI 산업 투자 계획이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SK·삼성·카카오와 잇단 회동…전략적 제휴 가능성 타진
3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다음날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AI 서비스 개발과 데이터센터, 반도체 분야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경영진과의 회동도 예정돼 있어 이재용 회장과의 면담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트먼 CEO는 방한 첫 일정으로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개발자 워크숍 '빌더랩'에 참석한다. 비공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오픈AI의 챗GPT와 추론모델 API를 사용하는 국내 개발자 100여 명이 참여하는 AI 기술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후 올트먼 CEO가 같은 날 서울 중구에서 열리는 카카오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정신아 카카오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카카오는 올해 상반기 중 새로운 AI에이전트 '카나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오픈AI와 전략적 제휴 가능성이 제기된다.


카카오는 자체 AI모델을 개발하는 동시에 모델 오케스트레이션(여러AI모델과 시스템을 통해 복잡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것) 전략을 취하고 있어 향후 챗GPT와의 연계 가능성도 점쳐진다.

한국판 스타게이트 나오나?…데이터센터·반도체 협력 주목
올트먼 CEO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등을 만난 후 다음날 서울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와 '일본판 스타게이트' 협력을 발표했다.

전국에 AI 개발용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전력 수요를 충당할 발전 시설도 함께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앞서 오픈AI는 소프트뱅크, 오라클과 함께 미국 전역에 4년간 5000억 달러(약 720조 원)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올트먼 CEO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인터뷰에서 스마트폰을 대체할 AI전용 단말기와 자체 반도체 개발 계획도 밝혔다. 그는 "AI는 컴퓨터와의 접촉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때문에 새로운 단말기가 필요하다"면서도 시제품 공개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AI를 위한 자체 반도체 개발도 본격화하면서 삼성, SK 등 국내 반도체 업계와의 협업 가능성도 주목된다.

오픈AI는 한국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산업은행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AI 스타트업 지원과 한국어 성능 향상, 국내 데이터센터 개발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에만 지사를 운영 중인 오픈AI가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국 법인 설립을 결정할지 여부도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중국이 쏟아내고 있는 가성비 AI에 대한 견제도 있었다. 올트먼 CEO는 딥시크 R1에 대해 "좋은 모델이긴 하지만 이전부터 이 수준의 모델은 존재했다"며 "오픈AI는 앞으로도 더 좋은 모델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트먼 CEO는 최근 화제가 된 중국 AI 기업 딥시크에 대해서는 "중국의 AI개발 실력은 미국을 상당히 따라잡고 있다"면서도 "권위주의 국가들이 체제 강화를 위해 AI를 악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R1은 분명히 좋은 AI모델이지만, 오픈AI는 앞으로도 더 좋은 모델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며 기술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와 별개로 오픈AI는 딥시크의 기술 침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https://www.inews24.com/view/1809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