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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C: 맞춤형 칩의 경제학

•현재 가장 앞선 GPU는 AI 가속 기능에서 이미 고도로 특화되어 있으며, 본질적으로는 ASIC과 다르지 않음. 두 가지를 구분하는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임 — 상용 칩은 여러 기업에 판매되는 반면, 자체 개발한 맞춤형 칩은 자사 내부에서만 사용됨. ROI(투자수익률) 프레임워크로 분석해보면, 자체 개발 칩의 가치는 엔비디아 GPU 대비 성능에 달려 있음: 성능이 최소 50% 이상 초과해야 대량 생산할 가치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투자비 회수가 어려울 수 있음. 구글 TPU의 양산, 브로드컴이 오픈AI의 대규모 주문을 수주한 사례 등이 맞춤형 칩 전략과 AI 연산 경쟁의 실제 동향을 보여주고 있음 (중국언론)
브로드컴, 오픈AI 자체 AI칩 주문 확보…메모리 업계도 수혜 기대 - 지디넷코리아

글로벌 빅테크의 AI용 ASIC(주문형반도체)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구글·아마존·메타에 이어, 오픈AI도 브로드컴과 손 잡고 내년 자체 AI 반도체를 출시할 계획이다. AI 반도체 시장 규모 자체가 확대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자체 AI 반도체 양산을 수주했다.

호크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일(현지시간)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 번째 신규 고객사로부터 100억 달러(한화 약 13조9천억원) 규모의 AI 가속기 주문을 확보했다"며 "내년 매출 성장률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브로드컴은 자체 보유한 반도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구글·메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AI 반도체 개발 및 제조를 지원해 왔다. 현재 AI 반도체 시장은 엔비디아가 사실상 독과점 체제를 이루고 있으나, 비용 등의 문제로 자체 AI 개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오픈AI 역시 브로드컴과 협력해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FT(파이낸셜타임스)는 "브로드컴과 오픈AI가 공동 설계한 반도체가 내년 출시될 예정으로, 오픈AI는 해당 칩을 내부적으로만 사용할 계획"이라며 "브로드컴이 고객사의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관련자들은 오픈AI가 새로운 고객사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50905165852
퀄컴 CEO "인텔 파운드리, 현재 수준에서 선택지 아냐" - 지디넷코리아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인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역량에 대해 "현재 수준에서는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또 당분간 대만 TSMC와 삼성전자를 통한 반도체 생산을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5일(미국 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현 시점에서 인텔(파운드리)은 선택지가 아니지만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ttps://zdnet.co.kr/view/?no=20250906231629#_DYAD
AI 랠리, 아직 버블은 아니야 (GS)

1. 시장 밸류에이션

• 2024년 AI 관련주 32% 상승 후 2025년 YTD 17% 추가 상승

• S&P500 P/E 22배로 역사적 평균 대비 높으나 2000년 닷컴버블(50배) 및 2021년(40배)보다는 낮음

• 대형 5개 종목(NVDA, MSFT, AAPL, GOOGL, AMZN) P/E 28배, 버블기 대비 낮은 수준

• 장기 EPS 성장 기대치 10%로 역사 평균(9%)보다 약간 높으나 2000년(16%)과 2021년(13%)보다는 낮음

2. AI 사이클별 동향

• Phase 1: Nvidia 중심 초기 AI 수혜주 → EPS와 주가의 괴리 완화 중

• Phase 2: 인프라(반도체, 전력, 하드웨어) → 하이퍼스케일러(AMZN, MSFT 등) CAPEX 급증으로 주가 강세, 그러나 성장 둔화 시 밸류에이션 리스크 존재

• Phase 3: AI 활용 매출 기업(소프트웨어 중심) → 투자자 관심 제한, 기회와 위협 공존, 주가 변동성 큼

• Phase 4: 생산성 향상 → 기업들이 AI 활용 사례를 늘리고 있으나 아직 수익 기여는 제한적

3.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영향

• 최근 4분기 누적 3,120억 달러 투자, 2분기 전년비 78% 성장

• 2025년 CAPEX 전망치 3,680억 달러까지 상향, 2026년은 4,320억 달러 전망

• CAPEX 둔화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 고려해야

4. AI 소프트웨어(Phase 3)

• Russell 3000 소프트웨어 종목 EV/Sales 5배, 시장 대비 119% 프리미엄

• 투자자 우려: AI가 SaaS 가격 모델을 붕괴시키고 진입장벽 낮출 수 있음

• 성과 편차 확대: 실적 발표 후 Phase 3 종목 간 주가 등락폭 80%포인트 이상

• 팔란티어(PLTR)는 예외적으로 AI 도입이 수익에 가시적으로 기여하여 주가 초과성과

5. AI 생산성(Phase 4)

• 미국 기업의 AI 실제 사용률은 9%에 불과, 대기업·정보/금융업 중심

• S&P500 기업 중 58%가 실적발표에서 AI 언급, 주요 활용은 고객지원(24%), 코딩(24%), 마케팅(23%)

• AI 도입으로 단기 수익 효과 제한적이나, 장기적으로 노동비용 절감 및 EPS 확대 가능

• GS AI 생산성 바스켓(GSTHLTAI) 재구성: 중간 종목은 매출 대비 인건비 36%, 임금의 34%가 AI 자동화 노출

6. 투자 시사점

• 단기적으로 AI 인프라(Phase 2) 중심 강세 지속 예상, 그러나 CAPEX 둔화 리스크 상존

• 중장기적으로 AI 활용 매출(Phase 3)과 생산성(Phase 4)으로 확산될 가능성

• 종목 선택 중요성 확대: 소프트웨어 내 승자와 패자 구분, 인프라 기업 중 전력·반도체 밸류에이션 민감

• 생산성 관련주는 장기적 AI 도입 속도에 따라 점진적 재평가 가능
AI 사이클별 주가 vs. EPS 추이

• Phase 1(NVDA), Phase 2(인프라), Phase 3(AI 매출), Phase 4(생산성)로 나눠 각각 주가와 EPS의 궤적을 비교

• 공통된 특징은 주가 상승 속도가 EPS 개선 속도를 크게 앞지름
[시마 샤 / 프린시펄 자산운용 수석 글로벌 전략가 : 현재 시장은 고용시장에만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죠. 하지만 어느 시점에는 다시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입니다. 특히 관세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때 말이죠. 다음 달에 0.5%p 금리인하 이야기가 나온다면 그것에 대한 잡음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제게는 그것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고, 여전히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장기물 금리가 이미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두가 예의주시하고 있죠. 따라서 현재로서는 승리로 가는 길이 매우 좁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617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엘지(LG)에너지솔루션(엔솔)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 노동자 350명가량이 불법 체류 등 혐의로 체포된 것과 관련해 “유감스럽다(regrettable)”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에 관련 기술을 아는 사람이 부족하다면 외국의 전문가들이 들어와 미국인들을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각) 기자들과 만나 “배터리든, 컴퓨터든, 선박이든 복잡한 기술을 가진 산업은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며 “전체 상황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사라진 산업이 많다. 미국인을 다시 훈련해야 한다”며 “사람을 훈련하는 방법은 그 일을 잘 아는 사람을 데려와서 잠시 머무르게 하며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 점을 살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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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에 있는 현대 배터리 공장에 대한 이민 단속 작전 이후, 저는 미국에 투자하는 모든 외국 기업들에게 우리 국가의 이민법을 존중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여러분의 투자는 환영받으며, 우리는 여러분이 매우 똑똑하고 뛰어난 기술 인재를 합법적으로 데려와 세계적 수준의 제품을 만들도록 권장합니다. 우리는 이를 빠르고 합법적으로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그 대가로 우리가 요청하는 것은 미국 노동자를 고용하고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함께 우리는 우리 국가를 생산적일 뿐만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단합된 국가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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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차량 이어 드론도 타깃…트럼프, 중국산 수입 통제 전방위 확대

- 美 상무부, 규제안 이달중 마련…DJI 타격 전망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이달 중 중국산 드론과 공급망에 핵심적인 정보통신기술, 그리고 1만 파운드(약 4.5톤) 이상 차량 수입 규제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에는 중국을 비롯한 적대국이 포함된다. 구체적인 세부 규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중국산은 미국 상업용 드론 시장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세계 최대 드론 제조업체 DJI 제품이다. 이번 조치는 이미 예정된 자동차·트럭 수입 규제에 이은 후속 조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89318?sid=105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한국은행_미국_8월_고용지표_및_뉴욕_금융_반응.pdf
253.2 KB
» 한국은행에서 정리한 미국 8월 고용보고서(9/5 발표) 내용과 글로벌 IB 코멘트 자료입니다.

» 시장은 고용지표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3개월 평균 취업자 수가 3만명을 하회하고 실업률이 상승한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9월 금리인하 기정사실화 의견 가운데 빅컷(50bp인하) 가능성도 함께 언급되었습니다. 일부 IB들은 인플레이션에 의한 연속 인하 여부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주요 IB들의 미국 8월 고용보고서 관련 코멘트(한국은행)]

▪️ BofA:
금일 고용보고서는 명백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 직전월 주당 평균노동시간이 하향 조정되고 동 수준이 8월에도 유지되었는데 이는 노동 공급 뿐만 아니라 노동 수요도 전반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임. 9월 FOMC에서 연준의 25bp 인하는 사실상 확정되었으며 향후 시장의 논의는 추가 인하가 매 회의마다(10월, 12월) 있을지 아니면 12월 한차례로 그칠지로 옮겨갈 것

▪️ Goldman Sachs:
금일 데이터는 명확한 노동시장의 약세를 보여줌. 3개월 평균 기준 취업자수 증가폭은 3만명을 하회하며 일자리 증가가 정체된 모습임. 부진한 고용 수치는 연준의 연속적인 금리인하를 정당화하기 위한 논거가 되기 충분해 보이며 향후 인플레이션 관련 뉴스의 영향력을 다소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

▪️ JP Morgan:
민간 및 정부고용 모두 부진한 모습. 직전 2개월 취업자수 증가폭도 하향 수정(-2.1만 = -2.7만 + 0.6만)되고 실업률은 상승하였음. 금일 데이터는 노동수요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9월 회의에서 연준의 25bp 금리인하가 확실시 됨. 한편 8월 인플레이션 결과에 따라 빅컷(50bp 인하)에 대한 논의도 불러올 가능성이 있음

▪️ Morgan Stanley: 민간고용에서는 관세정책 영향으로 제조업 부문의 부진이 지속되고 서비스업 부문도 교육‧의료 등 일부 섹터의 일자리만 증가하는 모습을 보임. 정부고용 또한 연방•주•지방 정부 모두 일자리 감소세를 보임. 노동시장이 정체상태에 돌입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금년 남은 회의(9월, 10월, 12월)에서 연준은 각각 25bp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짐

▪️ Wells Fargo:
실업률이 2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6월 취업자수는 마이너스로 전환. 교육‧의료, 여가‧음식숙박 이외 모든 부문의 신규 고용 정체 등 실망스러운 고용보고서였음. 고용데이터 발표 전에는 연준이 10월에는 금리인하를 건너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현재는 매 회의마다(9월, 10월, 12월) 인하 가능성 유력

▪️ BNP Paribas:
금일 부진한 고용지표로 9월 금리인하가 기본시나리오로 유력해짐. 다만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를 상당폭 상회하고 있음에 따라 연준이 금년 중 남은 회의에서 금리를 연속해서 인하시킬지는 아직 불분명

▪️ Nomura:
금일 보고서는 취업자수 증가폭 이외에도 세부내용까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음. 교육‧의료 등 일부 부문 이외에는 일자리가 정체 혹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경기에 민감한 제조업, 건설업 부문은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음. 부진한 고용지표는 연준이 보험적 금리인하를 단행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줌

▪️ WSJ: 6월 취업자수가 마이너스로 전환됨에 따라 일자리수 증가세가 53개월에서 종료. 잭슨홀 연설에서 파월의장은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를 명확히 표명했기 때문에 금일 데이터로 9월 금리인하가 정당화될 것. 다만 추가 인하 속도와 관련해서는 인플레이션 이슈가 해결되지 않은 만큼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사상 최고치
Forwarded from 루팡
미국 기술 대기업 애플(Apple)이 곧 개최할 “Awe Dropping” 신제품 발표회를 앞두고, 차세대 아이폰 17(iPhone 17) 시리즈의 일부 모델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관세 인상과 부품 원가 상승으로 인해 최고 200달러까지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최신 소식에 따르면, 애플은 이러한 원가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메모리 공급망을 확대하고, 주요 부품 업체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원가 절감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iPhone 17 시리즈에서 일부 모델은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수 있으나, 애플은 공급망 다변화와 비용 통제를 병행하며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id=0000731907_94DLJZMYLPQVZF8G9FHED
Forwarded from 루팡
메모리 사이클 대전환: ‘재고 해소’ → ‘물량·가격 동반 상승’

9월 5일 대만 증시(TAIEX)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고, 최근 필자가 언급한 것처럼 테마별 순환매 전략이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특히 눈에 띄는 테마는 바로 메모리(기억장치) 업종입니다.
메모리 주가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는데, 이는 미리 예견했던 흐름과 일치하며, 1~2주간의 지연 기간 이후 상승 모멘텀이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2025년 메모리 산업은 ‘재고 해소 국면’을 마치고, 물량과 가격이 함께 오르는 구간으로 진입했습니다.

클라우드와 AI 수요 확대가 공급을 빠르게 소진시켰고

소비자 수요는 회복 속도가 다소 느리지만 이제는 산업에 부담을 주지 않음


DDR5 →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태계 전환은 메모리 업종에 추가적 레버리지 효과 제공

시장 관찰에 따르면 HBM 매출 비중이 선도 기업들에서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HBM 트렌드를 따라잡은 업체들 모두가 이번 업황 상승의 수혜 가능성이 큽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50908700568-4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