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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중협상 진전에 강세…S&P500·나스닥 최고치(종합)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매우 잘 됐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지난 14∼15일 열린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매우 잘 됐다"면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정말로 구해내고 싶어 했던 '특정' 기업(틱톡)에 대해서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번 협상에 대해 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청강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협상 대표 겸 부부장도 이날 회견에서 미국과 틱톡을 포함한 경제·무역 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심도 있으며 건설적인 소통을 진행했다"면서 "협력을 통해 기본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2일 자사 주식 10억 달러 어치를 장중 매수했다는 소식에 3.56% 상승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이날 4.5% 상승하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에 이어 4번째로 시가총액이 3조 달러를 돌파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6005652072
트럼프 대통령의 압력에도 9월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은 95.9%로 여전히 높게 평가. 50bp 인하 확률은 4.1%에 불과. 다만 10월, 12월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여전
미 의회예산국장 “트럼프 관세가 인플레 자극...재정적자 감축에는 효과적”

미국 의회예산국(CBO) 수장이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경고

트럼프의 관세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인플레이션이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됐지만 아직은 수출 업체들과 수입 업체들이 관세 부담을 흡수하면서 그 충격이 소비자 가격으로 직접 전달되는 비중이 작다는 점이 입증

스웨이글은 트럼프 관세가 미 재정적자 완화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그에 따르면 CBO는 관세 덕에 미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앞으로 10년에 걸쳐 4조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

스웨이글은 관세로 3조3000억달러 세수가 확보되는 한편 그만큼 국채 발행을 피할 수 있어 당초 예상됐던 국채 이자 비용 7000억달러를 아끼면서 모두 4조달러 재정적자 감소 효과가 있다고 설명

그는 경제 둔화, 인플레이션을 별개로 하면 관세가 재정적자 감축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고 평가
https://share.google/P7gHVJ3OOw70Ay6PV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상원에서 마이런 연준 이사 후보자의 인준 투표를 통과시키고 나면, FOMC 이사진 인준 절차를 거쳐 마이런도 금번 통화정책회의에 참석할 예정
이번주 주요국 통화정책 회의가 연달아 예정되어 있음

현지시각으로 수요일 FOMC 당일에는 BOC 캐나다와 BCB 브라질이, 목요일에는 BOE 영국이, 금요일에는 BOJ 일본 통화정책회의가 예정

트럼프는 일요일 워싱턴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기자들에게 “It’s perfect for cutting”이라며 50bp 인하가 적절하다고 발언. 물론 선물시장은 25bp를 시작으로 연내 3차례 가까운 인하를 반영 중

트럼프 출범 이후 첫 인하 직전까지 남은 지표는 8월 소매판매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는 데이터 센터 운영업체인 코어위브와 63억 달러(8조7천336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 주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32년 4월까지 코어위브가 고객에게 판매하지 않은 모든 클라우드 용량을 구매하기로 했다.

엔비디아, 코어위브와 8조원대 클라우드 컴퓨팅 구매 계약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27747?sid=104
코어위브 주가 +7.6% 상승. 엔비디아와 2032년까지 63억달러 규모의 계약이 공개된 영향. 중국 반독점 조사 이슈로 장 중 하락하던 엔비디아 주가도 동 소식에 보합세로 마감. 참고로 엔비디아는 코어위브 Class A 주식 7% 보유 중

https://www.cnbc.com/2025/09/15/coreweave-stock-jumps-on-disclosure-of-6point3-billion-order-from-nvidia.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코어위브, 엔비디아와 63억 달러 규모 계약 공시

: 23년 4월 체결된 MSA(마스터 서비스 계약)의 구체적 실행 사례로 63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 코어위브는 예약된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미사용 데이터센터 케파는 엔비디아가 활용 가능

: 엔비디아 측은 32년 4월 13일까지 해당 잔여 용량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며, 종료 조항과 서비스 제공 및 가용성 조건 충족 여부에 따름

: 이번 계약을 통해 MSA는 중대한 계약(material agreement)로 격상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769628/000176962825000047/crwv-20250909.htm
구글, 상장 21년만에 시총 3조달러 돌파…애플 등 이어 4번째(종합) | 연합뉴스

세계 최대 검색 엔진 업체 구글이 15일(현지시간) 시가총액 3조 달러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주가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로, 시총(3조400억 달러)은 3조 달러선을 넘어섰다. 구글의 시장 가치가 3조 달러를 넘은 것은 2004년 상장 이후 21년 만이다.

구글이 시총 3조 달러를 돌파하는 데 가장 큰 호재가 된 것은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의 반독점 소송과 관련한 미국 법원의 판결이었다.

지난해 법원이 검색 시장에서 구글이 불법 독점적 지위를 가졌다고 판결하면서 미국 법무부는 구글 브라우저 크롬 매각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지난 2일 아미트 메흐타 판사는 법무부가 요구한 가장 강력한 제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고, 이는 검색과 모바일 생태계에서 독점 논란을 받아온 구글에 큰 호재가 됐다.

이번 판결로 구글이 경쟁사들과 데이터 일부를 공유해야 하지만, 크롬이나 안드로이드를 매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구글의 핵심 사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크게 덜어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6002151091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Alphabet의 시가총액은 Nvidia와 Microsoft, Apple에 이어 네번째로 3조달러를 돌파
Forwarded from 루팡
$GOOGL $3T 클럽에 합류
Forwarded from 루팡
UBS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의 목표주가를 기존 155달러에서 18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Buy) 의견을 유지

UBS는 견조한 수요와 개선되는 시장 펀더멘털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UBS의 업계 조사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대해 견조한 가이던스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UBS는 서버 DDR5 메모리에 대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요가 여전히 매우 강력하며, 미국 내 주요 고객 모두가 2026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UBS는 DDR 메모리 평균판매가격(ASP)이 2025년 3분기에 전분기 대비 3%, 4분기에 5%, 2026년 1분기에 3%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 역시 같은 기간 동안 각각 3%/5%/3%의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장기 계약 체결과 엔터프라이즈 SSD 수요 증가에 기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마이크론은 총이익률 37%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간 수준의 부채 구조 속에서 이러한 시장 역학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UBS는 평가했습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관련해 UBS는 2025년 업계 수요를 약 1,690억 기가비트, 2026년에는 2,610억 기가비트로 전망했습니다.

UBS는 마이크론이 연내 HBM4 인증을 마치고 2026년부터 양산 출하를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부 인증 일정 지연에도 불구하고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UBS는 HBM이 기존 메모리 시장을 ‘잠식(crowding out)’하고 있어 공급 제약을 초래하고 있으며, 마이크론이 비트를 더 높은 부가가치 시장에 배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역학은 신규 생산 능력이 가동되는 2026년까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노보 노디스크, 유럽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 GLP-1 RA 심혈관 혜택 승인 획득

EU 승인은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 세마글루타이드(오젬픽 경구제·Rybelsus®)를 심혈관 사망·심근경색·뇌졸중을 줄이는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 GLP-1 RA로 만듭니다.

Rybelsus®이제 2형 당뇨병 치료용으로 심혈관 혜택이 입증된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A)

이번 승인은 SOUL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하며, 해당 시험에서 Rybelsus®는 표준 치료 대비 심혈관 사망·심근경색·뇌졸중을 14% 감소시켰음

추가적으로, 이번 주 열리는 세계 최대 당뇨병 학술대회 중 하나인 EASD에서 SOUL 시험의 새로운 결과 발표 예정. Rybelsus®가 위약 대비 입원율을 유의미하게 낮췄다는 데이터 포함

https://www.novonordisk.com/content/nncorp/global/en/news-and-media/news-and-ir-materials/news-details.html?id=916425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맥킨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규모는 2025년 44GW -> 2030년 156GW로 성장 전망

non-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하면 82GW -> 219GW 전망


** 일반적 데이터센터 건설비용은 1GW당 $10B 정도로 추산하지만, AI 데이터센터는 전력/냉각/칩 비용이 대규모로 추가됨

** 젠슨황은 지난 컨콜에서 "GW급 팩토리당 비용이 $50B이며, 이중 엔비디아가 차지할 몫이 $35B"라고 언급한 바 있음

** 1GW당 $50B로 가정하면, 2030년 156GW의 AI 데이터센터는 $8T에 육박

** 젠슨황이 지난 컨콜에서 "2030년 $3~4T"의 TAM을 언급했을 때 그 현실성에 대해 다수가 의문을 가진 바 있는데, 글로벌 컨설팅 기업 쪽에서 이를 두배 이상 상회하는 TAM 전망치를 내놓은

(물론 GW당 금액에 대해서는 분석기관과 사람에 따라 추정치 차이가 클 수 있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Tesla, 어제 상승으로 2025년 주가 수익률이 플러스(YTD +1.5%) 전환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웨스턴 디지털, 수요 급증 속 HDD 가격 인상... 배송 지연은 최대 10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샌디스크(SanDisk)의 10% 낸드(NAND) 가격 인상과 마이크론(Micron)의 일주일간 가격 동결 조치에 이어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이 세 번째로 행동에 나섰습니다. 웨스턴 디지털은 고객들에게 모든 HDD(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제품의 가격을 즉시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통보했습니다.

업계 소식통이 입수한 공지에 따르면, 웨스턴 디지털은 자사의 모든 용량 포트폴리오에 걸쳐 전례 없는 수요를 목격했으며, 첨단 혁신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웨스턴 디지털은 해상 운송 활용을 확대할 것이며, 이로 인해 제품 운송 시간이 6주에서 10주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객들이 주문 시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고용량 HDD의 리드 타임(주문부터 납품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제 거의 1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메모리 공급업체들은 니어라인(Nearline) SSD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HDD와의 현재 4~5배에 달하는 가격 격차를 약 3배 수준으로 좁혀 고객들의 채택을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HDD와 SSD의 가격차이가 현재 약 3~4배로 좁혀짐

- 수년 전에는 10배 이상 차이
- SSD의 가격이 그동안 계속 떨어지기도 했지만, 최근 HDD의 가격 급등도 원인
- 성능과 속도, 저전력 특성을 고려하면 데이터센터에서 HDD 대신 SSD를 사용할 유인이 생기고 있음
4차 미중 협상

좋은 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9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금요일에 시 주석과 통화할 예정”이라며 “양국 관계는 여전히 매우 강력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유럽에서 열린 미·중 간 대규모 무역 협상이 “매우 잘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간절히 지키고 싶어했던 ‘특정’ 기업(틱톡)에 대한 합의도 이뤄졌다”며 틱톡과 관련한 진전을 시사했다.

t.me/jkc123
미중, 틱톡 큰 틀 합의…美 "우리가 통제"·中 "양국이익 부합"(종합) | 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이 스페인에서 개최한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 미국 내 안보 우려가 제기된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처분 방안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했다.

WSJ과 CNN 등 미국 언론은 틱톡 지분을 인수할 가능성이 가장 큰 기업으로 오라클을 꼽았다.

오라클은 이미 틱톡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를 지지해왔다.

양국은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첫 협상에서 각각 115%포인트씩 관세율을 낮추기로 합의했으며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이 합의를 90일씩 연장해왔다.

관세 유예 합의는 오는 11월 10일 끝날 예정인데 미국 협상단은 합의를 다시 연장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5172051071
# 관세 업데이트: "TikTok의 시간, Tick Tock" - 9월 16일

■ 트럼프 행정부, 일본과의 무역협정에 따라 미국으로 수입되는 일본산 자동차 관세를 16일(현지시간)부터 15%로 적용할 방침이라 밝힘

■ 트럼프 대통령, 유럽에서 열린 미중간 거대한 무역 회담은 매우 잘 진행됐다며 19일(현지시간) 시진핑 주석과 대화할 예정이라 밝힘

* 트럼프 대통령,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매우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동영상 플랫폼 틱톡 지분 매각 문제와 관련해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다 언급

* 그리어 USTR 대표, 틱톡 매각 같은 매우 까다롭고 예민한 문제를 불과 며칠만에 합의에 도달할 수 있었다며 협상의 틀은 마련됐다 언급

* 베선트 재무장관, 약 한달 후 중국과 무역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협상이 긍정적으로 이어진다면 미국은 추가적인 조치를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

■ 베센트 재무장관, 유럽 국가들의 선제적 대응 전까지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이유로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 밝힘

* 올로프 길 EU 부대변인, 러시아와 중국에 대한 2차 관세가 아닌 EU가 진행 중인 작업에 대해서만 설명하겠다며 즉답 회피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15일 미국으로 출국하여 그리어 USTR 대표 등 미국 통상당국 관계자를 만나 후속 협의를 진행

(자료 원본 ☞ https://buly.kr/ESz6ix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