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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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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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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관련 코멘트

어제 기사의 여파가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어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드리려고 합니다. 소통창구가 없는 기업이기 때문에 제가 답을 드리는 것이 매우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인 저의 의견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두나무는 약세장에는 연간 1조원 수준, 강세장에는 3조원에 가까운 이익을 내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연간 2조원의 영업이익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두나무는 가상자산 사업에 있어서 독보적 1위 사업자이며, 글로벌 거래대금 기준으로도 코인베이스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네이버의 경우 광고, 커머스에 있어 독보적 사업자입니다.

2/ 그럼 반대로 두 회사의 결핍에 대해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네이버는 여러 분야에서 독보적 사업자이긴 하지만 이마를 탁 칠만한 신사업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당장 이익에 보탬이 되는 신사업을 찾기에는 더 불분명한 상황이죠. 반대로 두나무의 경우에는 무서울 만큼 현금을 벌어들이고 있지만 사업이 굉장히 단조롭습니다. 어떻게 확장해야할지 굉장히 막막할 겁니다. 결국 네이버는 '확실히 돈을 버는 신사업‘이 필요하고, 두나무는 '사업의 다각화'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3/두나무의 입장에서 조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두나무는 현물기준으로 글로벌 거래점유율이 코인베이스와 거의 유사한 수준입니다. 코인베이스는 P/E 멀티플 70배 수준, 두나무는 P/E 멀티플로는 거의 10배 수준입니다. Fwd 기준으로 두나무는 멀티플이 훨씬 떨어지게 됩니다. 코인베이스와 유사한 거래대금으로도 두나무는 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을까요? 규제나 정책기조 때문도 있지만, 지금의 코인베이스를 살펴보면 결국 두나무의 가치 상승의 열쇠는 '사업의 다각화'일 것입니다. 특히, '기존의 이익을 훼손하지 않을' 사업적 다각화가 필요합니다.

4/네이버 파이낸셜은 원스코 도입 시 상당한 영업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네이버측이 발행자가 된다면 발행에 따른 수익도 가져갈 수 있겠죠. 그러나 카드(신용)결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이 쓰일지는 의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원화스테이블 코인을 '결제'에 포커싱하고 있지만, 제가 생각할 때 정말 원화스테이블코인이 압도적으로 쓰일 곳은 '원화 거래소'입니다. 현재 글로벌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88%는 거래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결제 부문에서도 앞으로 더 큰 폭의 성장이 있겠지만, 어쨌거나 스테이블코인은 '거래를 메인 사업으로 하는 곳'에서 훨씬 많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네이버 입장에서는 두나무가 너무 간절하게 필요한 사업파트너가 됩니다.

5/양쪽의 입장을 모두 고려해 보았을 때, 과연 두나무가 얻는 것 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는게 맞는지에 대해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번 딜이 양쪽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밖에 없는 딜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 어느쪽도 손해를 보는 구조로 가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가 아니라, 네이버<>두나무라는 조금 더 큰 그림에서 이번 이벤트를 바라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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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수입 축소 계획 검토 중 (소식통)

미국 계획, 수입 반도체와 동일한 수량의 국내 생산 반도체 확보를 요구할 것

트럼프, 새로운 수입 억제 계획으로 반도체 제조업체들을 겨냥

수입과 국내 생산 반도체 비율을 맞추지 못하는 기업은 관세 부과 대상이 될 것

https://mktnews.com/flashDetail.html?id=0199842f-03d4-711c-8803-7916a0fe4a9a
Forwarded from 연수르 해외주식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수입 제한 계획(WSJ Exclusive)

기사 나온 뒤 Intel Overnight +8% 급등

주요 목표: 미국의 해외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고 국내 제조를 촉진하기 위해, 칩 회사들이 수입하는 반도체 수만큼 미국 내에서 생산하도록 1:1 비율을 유지해야 함.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유도.

메커니즘: 비율을 맞추지 못한 회사에 관세 부과 (구체적 관세율 미공개). Section 232 무역법을 기반으로 한 조사와 연계될 가능성.

면제 조건: 미국 내 제조 투자(예: 공장 건설)를 확대하는 회사(예: TSMC, 삼성 등)는 면제 대상으로 검토 중. 이미 CHIPS Act로 유치된 투자(총 600억 달러 규모)를 보완.

영향: 국내 생산 증가로 미국 제조업 부흥 기대, 하지만 글로벌 칩 가격 상승과 공급망 혼란 유발 가능. 아시아(대만·한국) 회사들은 미국 투자 확대 압박 받음.

이 계획은 아직 초기 단계로, 2025년 말 시행 가능성.
지수 하락 요인 정리. 시황맨

◎ 트럼프 3,500억달러 선불 발언

EU, 일본, 한국이 미국에 투자하겠다고 한 것 재확인하며 '선불' 이라는 표현

시간을 갖고 투자하는 것이 아닌 곧 미국측에 지출해야 하는 자금이라는 취지

25% 관세 내거나 투자 약속을 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증시는 물론 외환, 채권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해석

◎ AI 과장론

레드번이 오라클의 클라우드 계약 성과를 시장이 과도하게 평가하고 있다며 목표가 175달러에 매도 의견 제시하며 하락 경고

최근 엔비디아, 오픈AI 계약을 두고 일종의 자전 거래가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는 가운데 연이은 AI 과장론 등장한 것.

이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에서 한국과 대만 증시가 유난하게 약세

◎ 금리 상승

미국의 GDP, 내구재, 신규실업수당청구 등 지표가 모두 예상 보다 양호하게 나옴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고. 연내 두 차례 인하 확률은 일주일 전 약 80% 보다 낮아진 60%선

연준 인사들 신중한 발언과 맞물리며 금리인하 기대 후퇴. 시장 시장 외국인 매수 주춤 가능성 부각

◎ 미국 셧다운 우려

매년 연례 행사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는 주장도. 금리인하에 관심 집중된 가운데 셧다운 시행시 연준 인사들이 판단 근거로 삼을 각종 경제 지표 발표가 취소되거나 지연될 가능성

이 경우 금리 정책 자체가 불확실성에 노출될 것이라는 우려 유발

◎ 시장 코멘트

가파른 상승 이 후 추가 호재없어 흘러 내려가던 시점에 나온 악재들. 다만 새로운 악재 혹은 경기 흐름을 바꿀 정도의 사안들은 아님

가령 미국 지표 호조의 경우 투자자들이 진짜 원하는 것은 연준의 후퇴 보다 강력한 경기를 통한 매출 환경 개선이라는 점에 중기 '악재'로 보기는 어려움

관세 및 투자 압박의 경우 단기 변동성을 키울 요인이긴 하나 미국 역시 어떤 형태로든 합의하는 것이 관세 물리는 것 보다는 유리해 이 후 출구 전략을 찾을 것

4월 7일 즉, 트럼프의 관세 선언한 날 이 후 최대 하락 종목수를 기록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고 봐야. 추석 전 제한적인 자금 상황과 맞물린 과도한 반응으로 판단.

긴 연휴 전 적극적인 매수 유입 역시 제한적이고 단기적으로 재료 이어지는 점은 부담

다만 연휴 전후 양시장 모두 ADR 과매도권 진입하는 시기.

추가 하락시 상승하다 낙기 낙폭이 컸던 종목들. 지난주 먼저 조정을 받았던 기존 주도주군들 반전 타이밍을 모색하는 구간으로 활용
[9/26, 장 중 급락 생각: 조정의 성격, 키움 한지영]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피가 -2.8%, 코스닥이 -2.4%대를 기록하며

장초반부터 별다른 힘을 내지 못한 채 가파른 조정을 겪고 있네요.

외국인도 코스피에서 약 6,000억원 순매도에 나서면서,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들도, 조선, 방산 등 기존 주도주들 맥을 못추고 있는 하루입니다.

일단 왜 빠지는지 정리 해보자면,

——

1) 연준의 연내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2분기 성장률 대폭 상향,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 지속)

2) 미국 마이크론, 오라클 등 9월 AI 랠리 기폭제였던 주식들의 실적 이벤트 종료 후 셀온 여파

3) 한미 관세협상 난항 우려(미국의 대미투자 증액 요구, 초기 일시금 납입 요구 등)

4) 달러/원 환율 1,410원대로 급등(관세 협상 불확실성, 심리적 단기 저항선 1,400원 돌파)

5) 다음주 장기 연휴에 대비하기 위한 일부 포지션 청산 수요(수급 공백)

——

이 정도가 나오는데,

현 시점에서는 환율 급등이 표면 상으로 가장 큰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주말을 앞두고 이 같은 주가 급락이 결코 반갑진 않네요.

그래도 오늘 주가 조정은 9월 이후 폭등 랠리 과정에서 누적된 피로감을 덜어내는 성격이 있습니다.

사실 쉬었다가도 그리 이상하지 않는 지수 레벨 대에서,

1~5)에 해당하는 요인들이 타이밍 상 조정의 명분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음주까지도 차익실현 물량, 연휴 전 수급 공백 등이 맞물리면서 변동성이 몇 차례 출현하겠지만,

주식 매도 후 과도한 현금 비중 확대는 지양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키움 한지영
2026년 컨벤셔널 DRAM 공급 부족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와중 일반 서버의 교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HDD 쇼티지가 장기화되면 QLC eSSD의 수요 역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6~7 월부터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신호가 감지되기 시작했는데 중국 고객사 및 엑시노스 양산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
트럼프 정부 반도체 관세 '1:1 원칙' 내세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부담 가중

미국 트럼프 정부가 다른 국가에서 수입하는 물량과 동일한 수량의 반도체를 자국에서 생산하도록 하는 ‘1:1’ 정책을 추진. 이를 충족하지 않는 기업은 반도체 관세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반도체를 다른 국가에서 수입하는 고객사는 이와 동일한 물량의 반도체를 자국 내 생산 제품으로 확보해야 함. 해당 비율을 유지하지 않으면 관세 대상이 될 것

다만 기업들이 미국에서 반도체 제조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면 현지 공장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약속한 생산량만큼 관세를 면제받을 수 있을 것

이미 미국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이번 정책으로 수주를 늘리며 수혜를 볼 공산이 큼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734
파마리서치, 씨티씨바이오 지분 일부 매각… "본업에 집중"

보유 지분 21.21%→10.61%

"글로벌 성장 전략 본격 추진"



파마리서치(214450)는 씨티씨바이오(060590)의 책임경영 체제 확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위해 씨티씨바이오 보유 지분 50%를 바이오노트(377740)에 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씨티씨바이오가 단독 경영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의사결정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파마리서치는 핵심 사업에 전략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이번 지분 조정을 계기로 △재생의학 본업 고도화 △‘리쥬란’의 유럽 시장 진출 가속화 △코스메틱 브랜드의 미국 시장 조기 정착 등 글로벌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파마리서치는 씨티씨바이오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기술 협력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 유지하기로 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Y1X2IW9R
[단독] 확 바뀌는 네이버 지배구조…두나무 송치형 최대주주로

두나무와 주식교환 마무리 뒤
파이낸셜, 네이버와 합병 추진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빅딜’은 네이버의 주력 사업과 지배구조를 동시에 탈바꿈하기 위한 수순으로 파악된다. 창업 이후 26년간 네이버의 주력 사업이던 검색·쇼핑이 인공지능(AI) 열풍에 흔들리자 스테이블코인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송치형 두나무 회장을 네이버의 차세대 리더로 끌어들이기 위한 포석이다. 궁극적으로 송 회장은 네이버의 새로운 대주주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주식 교환을 마무리한 뒤 네이버파이낸셜을 네이버와 합병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송 회장 등 두나무 대주주도 이 같은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거래는 송 회장 등 두나무 경영진을 네이버에 영입해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하려는 이 의장의 ‘승부수’다. 송 회장 측은 주식 교환으로 네이버파이낸셜 지배주주에 올라선 뒤 궁극적으로 네이버와 합병 내지 주식 교환을 통해 이 의장 지분율(3.73%)을 크게 웃도는 네이버 주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장이 대주주 지위까지 내려놓고 새 리더 영입에 나선 것은 네이버를 둘러싼 위기의식 때문이다. 검색과 e커머스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려온 네이버의 입지는 흔들리고 있다. 송 회장 등 새로운 리더십이 중심이 돼 스테이블코인을 출발점으로 한 금융 혁신을 네이버의 미래 먹거리로 삼겠다는 포부로 해석된다.

네이버의 실험은 경영계에도 시사점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의장은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해 글로벌 기업과 비슷한 지배구조를 구축했다. 리더십 교체까지 마무리되면 새로운 ‘승계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2608601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8월 PCE 물가는 전반적으로 예상치에 부합. 근원 PCE 전월대비 상승률의 7월치가 +0.3%에서 +0.2%로 하향 수정

» 소비 지출과 소득 증가율은 예상치를 상회

» 물가는 컨센서스 부합 + 소비는 예상보다 긍정적
Forwarded from 루팡
PCE 2.7% YoY, (Est. 2.7%)
PCE 0.3% MoM, (Est. 0.3%)

CORE PCE 2.9% YoY, (Est. 2.9%)
CORE PCE 0.2% MoM, (Est. 0.2%)

개인 지출 0.6% MoM, (Est. 0.5%)
개인 소득 0.4% MoM, (Est. 0.3%)
⚡️⚡️⚡️⚡️⚡️⚡️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8월 지표에 따르면 개인소비지출(PCE)과 개인소득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8월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6% 증가해 예상치 0.5%를 웃돌았으며,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0.4% 증가로 예상치 0.2%를 상회함.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4% 늘어나 전망치 0.3%를 웃돌았음.

핵심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으로 시장 예상치 0.2%와 일치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2.9% 증가해 예상치 2.9%와 동일함. 지난달 수치는 전월비 0.3%에서 0.2%로 하향 수정됨.

헤드라인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해 예상치와 부합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2.7% 올라 전망치와 일치했음. 이는 이전 수치 2.6%에서 소폭 상승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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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지출이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증가세를 이어감.

8월 소비자 지출은 전월 대비 0.6% 늘었으며, 물가를 감안한 실질 기준으로는 0.4% 증가함. 가처분소득은 0.4% 증가했으나 실질 기준으로는 0.1% 증가에 그쳤음. 저축률은 4.6%로 전달보다 0.2%포인트 하락함.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해 전달보다 0.1%포인트 높아졌고,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는 2.9% 상승으로 변동이 없었음.
개인소비지출(PCE) 발표 이후 S&P 500 선물 급등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29 미 증시, 기술주가 혼재된 가운데 소비지출 견조함에 대부분 종목 강세

미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물가 안정과 소비지출 견조 등을 반영하며 달러 약세, 국채 금리 보합권 등락을 보인 점이 상승 요인. 대체로 일부 이슈가 있었던 종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종목이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정된 모습. 물론, 반도체 등 일부 기업들은 관세 이슈에 반응을 보이며 혼재된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러셀2000의 상승이 컸음(다우 +0.65%, 나스닥 +0.0.44%, S&P500 +0.59%, 러셀2000 +0.9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2%)

* 변화 요인: 안정된 소비와 물가. K자형 소비 주목

8월 개인 소비 지출은 전월 대비 0.6% 증가해 전월(0.5%)보다 양호한 결과를 내놓으며 소비탄력이 지속. 개인 소득은 0.4% 증가했고 저축률은 4.6%로 둔환. 상품 소비보다는 서비스 소비가 크게 증가.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6%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 2.74%를 기록. 근원 PCE 물가 지수는 전월 대비 0.23%, 전년 동월 대비 2.91%를 기록했는데 핵심상품 물가는 약화된 가운데 서비스 부문의 가격 압박이 확대. 주로 관세 영향을 덜 받는 품목에 의해 물가 상승이 주도.

이날 같이 발표된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55.1로 하향 조정. 고용과 기업 환경이 하락했으며 개인 소득 및 재정 전망이 악화되는 등 개인 기대치도 하락. 소비자들은 고물가 지속에 대한 불만을 계속 표출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44%는 고물가로 인해 재정이 악화되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 대체로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 전망과 고용 시장 약화 위험 모두에서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강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달 4.8%에서 4.7%로 소폭 하락.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2개월 연속 상승하여 3.7%를 기록

두 지표의 사례를 통해 알수 있는 부분은 지난 9월 FOMC에서 파월 연준의장이 언급했듯 K자형 소비 행태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 주식 보유액이 많은 고소득층의 경우 안정적이지만, 중산층 이하는 심리적인 위축이 진행. 이처럼 빈부 격차가 확대되는 K자형 소비 패턴이 지속될 경우, 경제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음. 고소득층 소비는 단기적인 경제 지표를 견인할 수 있지만, 다수를 차지하는 중산층 이하의 재정 악화는 결국 총수요를 위축시키고 경기 위축을 심화시키기 때문. 결과적으로, K자형 소비는 장기적인 사회적 불평등 심화와 함께 경제의 하방 위험을 높이는 핵심 리스크로 작용하게 될 것

한편,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고용과 물가가 연준의 목표와 다소 벗어나 있지만 향후 악화될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주장. 이에 연준은 균형감 있는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 보우만 연준 부의장은 고용시장의 위축이 지속되고 있어 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대체로 연준 위원들은 고용과 관련된 부분에 집중하며 금리인하를 이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 실제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과거 경기 침체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해 현재 190만건 이상을 기록중. 물론 실업률은 여전히 낮아 고용의 견조함은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파월 의장이 언급했듯 기업들이 채용과 해고를 하지 않는 특이한 상태에 따른 결과. 이를 감안 고용시장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Web발신]
9/29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10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금리로 시작해서, 실적으로 끝납니다
자료: https://lrl.kr/gmhvw
*S&P500 이익 대비 81%에 육박하는 금액을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환원. 현재 S&P500지수 12개월 예상 EPS 증가율(YoY) 8.3%, 이익 대비 주주환원 비율 81% 감안 시 주주 기대수익률 6.7%(8.3%*0.81)

*1995~96년 연준(Fed)은 2025년과 유사한 보험성 금리 인하 단행. 당시 새로운 성장 산업(Tech) 중심으로 M&A와 지분투자가 크게 급증하면서, 금융 섹터가 S&P500지수 상승 주도

*1995~96년 새로운 성장 산업이었던 Tech와 헬스케어 섹터는 기준금리 인하 전(Tech 주도)과 후(헬스케어 주도) 그리고 동결(Tech 주도) 국면에서 다소 부침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높은 주가 수익률 기록

*연준의 보험성 금리 인하 국면과 과거 주도주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소멸 과정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 제시. 첫번째, 주도주의 성장: 기존 주도주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높은 가격 전가력을 기반으로 영업이익률 상승 또는 사상 최고치 경신 기업. S&P500 내 엔비디아, 알파벳, 넷플릭스, 팔란티어, GE, 필립모리스, IBM, RTX 등

*두번째, 주도주의 탄생: 우수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투자 확대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업. S&P500지수 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오라클, 애브비, AMD, 앱러빈, 우버 등

*코스피는 이익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의 4분기 예상 상단 추정 방식 두 가지로 제시. ①2025년 코스피 순이익 추정치 205조 원을 적용할 경우 사상 최고치(2021년 190조 원) 대비 7.3% 증가, 코스피 예상 상단도 2021년 고점 대비 7.3% 상승 적용시 3,570p

*②코스피 강세장은 일반적으로 2번의 상승 싸이클 형성. 2차 상승은 1차 상승률의 평균 51%. 과거 강세장의 2차 수익률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 예상 상단 3,800p(2025년 1차 상승 수익률 42%)

*코스피 내 투자 아이디어도 첫번째, 기존 주도주 중 높은 가격 전가력을 기반으로 영업이익률의 추가적인 상승 또는 사상 최고치 경신 여부 중요.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알테오젠, 현대로템, HD현대일렉트릭 등

*두번째, 투자와 매출액 간의 상관계수 높고, 양호한 잉여현금흐름 보이는 기업. 삼성전자, 셀트리온, NAVER, 카카오, 유한양행 등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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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뉴욕증시, 예상 경로에 있었던 PCE…반등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나흘 만에 반등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예상에 부합하고 소비와 소득이 견고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저가 매수세가 증시를 받쳤다.연준이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8월치는 주요 항목이 모두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8월 기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9% 상승했다.

전품목 PCE 가격지수는 8월에 전월 대비 0.3% 올랐고 전년 대비로는 2.7% 상승했다.

근원 수치는 모두 7월의 상승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전품목 수치는 7월보다 상승 각도가 소폭 가팔라졌다.

하지만 증시 참가자들은 무난한 결과라고 해석하며 매수 우위로 대응했다. 3대 주가지수는 4거래일 만에 동반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소비자의 경제 신뢰도를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예비치보다 소폭 후퇴했으나 시장에 충격을 줄 만한 차이는 아니었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55.1로 예비치 55.4 대비 0.3포인트 내려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70085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