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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구글, 아칸소에 데이터센터 건설

구글은 아칸소주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4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부지는 1,000에이커(약 405만㎡) 이상에 달하며, 수백 개의 운영 일자리와 수천 개의 건설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사라 허커비 샌더스 아칸소 주지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이 지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웨스트 멤피스(West Memphis)에 들어설 이번 시설은 구글의 아칸소 첫 데이터센터가 되며, 전력은 엔터지 아칸소(Entergy Arkansas)가 공급한다.

구글은 또 2,500만 달러 규모의 ‘에너지 임팩트 펀드(Energy Impact Fund)’ 조성 계획도 밝혔다. 이 기금은 크리튼던 카운티(Crittenden County) 및 인근 지역에서 ▲주택 단열 개선, ▲혁신적 에너지 효율 기술, ▲에너지 관련 인력 양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글은 현재 인공지능(AI) 붐을 주도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든 기업 중 하나로, 이는 역사상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건설 붐을 불러왔다고 WSJ는 전했다. 구글과 경쟁사들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 수십억 달러를 들여 데이터센터를 세우고 있으며, 구글은 AI 목표 달성을 위해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투자한 바 있다.

https://www.wsj.com/tech/google-to-build-data-center-in-arkansas-52ff3c01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Goldman Sachs] Amazon(AMZN)목표주가를 $240에서 $275로 상향하고, Buy 의견을 유지

» 요약: AWS 성장성과 광고 부문 모멘텀을 근거로 Amazon을 대형주 내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장기 성장 스토리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


🔹주요 코멘트 내용

»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그리고 현재 투자자 심리·포지셔닝·논쟁의 배경 속에서, 대형주 커버리지 내 선호 종목으로 Amazon을 추천. AWS 부문을 둘러싼 주요 투자자 논쟁과 Advertising 부문에서의 누적되고 있는 추세적 수혜를 정리

» 최근 몇 달간 주요 투자 쟁점과 우려가 AWS(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에 집중된 것으로 추정. 분석을 통해 AWS가 2025년 하반기와 2026년에 20% 이상의 매출 성장과 30%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이는 현재 경쟁 환경, 매출 백로그, AI 서비스(Anthropic 기여 포함)의 효과, 용량 제약 완화, 맞춤형 실리콘 관련 노력, 그리고 자본 지출 투자(감가상각과 비감가상각 운영비용의 구분)의 수익 회수 프로필을 토대로 한 분석

» Amazon 주식에 대한 Buy 의견을 재확인. 내부 운영 추정치를 조정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240에서 $275로 상향. 현재 주가 수준에서 Upside/Downside 비율은 약 3:1로 판단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어느새 Magnificent7 종목들 가운데 가장 낮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아마존의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양자컴퓨팅(QTUM)과 AI(AIQ) 테마는 올해에도 시장 수익률을 Outperform 중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리게티 컴퓨팅(RGTI), 오늘 Pre-Market에서도 +4.8% 가량 강세. 노베라 양자컴퓨팅 2대의 계약 모멘텀 영향 지속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S&P500의 전체 시가총액은 60조달러(10/2)를 상회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0/06 미 증시, 경기 부진, AI 버블 논란 속 나스닥 중심 하락하는 등 혼조 마감

미 증시는 ISM 서비스업지수가 지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확장(50.0 이상)하지 못하는 등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에도 상승 출발. 특히 금리인하 수혜 관련 제약 등이 상승을 주도. 그런 가운데 장 전 아마존의 베조스가 AI 산업이 실제적이며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겠지만, 현재는 ‘버블’ 단계를 넘어섰다고 주장한 점이 부담. 이에 관련된 기업들 위주로 매물이 출회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하락 전환하는 등 혼조 마감. 다만, 밈 주식화 하고 있는 일부 테마주는 옵션 수급의 힘으로 급등하는 등 러셀2000지수의 강세도 뚜렷(다우 +0.51%, 나스닥 -0.28%, S&P500 +0.01%, 러셀2000 +0.7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64%)

* 변화 요인: ISM 서비스업지수, AI 버블

ISM서비스 PMI는 2.0p 하락한 50.0으로 발표돼 201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 국면(50.0 이상)이 멈춤. 특히, 경기 둔화의 주요 신호로 비즈니스 활동 지수가 5.1p나 둔화된 49.9로 떨어져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수축 국면에 진입. 고용 지수 역시 47.2로 4개월 연속 수축세를 이어감. 이는 기업들이 채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채용 노력을 지연시키고 있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수주 지수는 50.4로 확장세를 유지하여 수요가 완전히 붕괴되지는 않았음을 보여주었으나, 8월 대비 5.6p나 크게 둔화.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히 높은 수준. 가격 지수는 0.2p 상승한 69.4로 발표돼 10개월 연속 60을 상회하며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 부담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기업들은 특히 관세의 영향으로 식품, 의류, 전자제품 등의 비용이 상승하고 있다고 언급. 산업별로는 숙박, 요식업, 의료등은 성장하고 있지만 건설, 기술 서비스, 부동산, 임대업 등은 부진. 대체로 약한 성장 또는 정체에 가까웠으며 기업들은 높은 주택 가격, 관세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을 주된 부담 요인으로 지적. 지표 발표 후 높은 물가 여파로 국채 금리는 상승했지만, 고용불안 등 경기 불안 우려로 금리 인하 이슈를 자극해 주식시장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

한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의 발언은 AI 산업에 대해 고민을 줬고, 장중 관련된 기업들 위주로 매물 출회되게 만든 요인으로 추정. 베조스는 이탈리안 테크 위크에서 AI 열풍을 버블로 규정. 특히 AI에 대한 과도한 흥분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아이디어를 가리지 않고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경고. 특히 제품도 없고 직원이 6명뿐인 AI 회사에 투자자들이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어 이 회사의 가치가 약 200억 달러로 평가받은 사례를 언급. 다만, 베조스는 AI가 매우 실제적인 제품이며 전 세계 모든 산업과 사회 전반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 이러한 발언은 최근 OpenAI의 샘 알트만이 AI 산업의 버블 언급한 데 이은 것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지수 상승을 견인했던 기업들 중심으로 장 후반 매물 출회. 물론, 시장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인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반발 매수세는 여전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9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50.0pt로 예상치(51.8pt)와 전월치(52.0pt)를 모두 하회

» 신규주문지수가 56.0pt에서 50.4pt로, 비즈니스 활동지수가 55.0pt에서 49.9pt로 급락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ISM 서비스업 보고서에서 가격지수는 69.2pt에서 69.4pt로 소폭 상승했고, 신규주문을 중심으로 업황 모멘텀이 약화
ISM 서비스업 응답자 답변을 보면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답변이 많아졌음

[섹터별 응답자 답변 정리]

관세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눈에 띄기 시작했음. 전년 대비 비용 증가폭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숙박 및 식품 서비스]

"신규 주택 건설은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 주택 가격은 여전히 ​​높고, 금속 기반 자재에 관세가 전가되기 시작. 주택 착공 속도는 정체되거나 약간 감소하는 중." [건설]

"약값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의료 기기는 계약 및 협상이 계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의료 및 사회복지]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음. 신규 주문량은 높은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인 사업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 특히 심각한 공급망 문제에 여전히 직면 중. 가격 압박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전월 대비 악화되지는 않았음." [정보]

“향후 경제 상황, 인플레이션, 관세 및 이러한 요소들이 가격 상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공공행정]

"전반적인 주택 시장이 침체되어 있어 비용에 대해 매우 신중한 접근을 해야 했음. 하지만 역풍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중. 관세는 경제 전반에 걸쳐 불필요한 불확실성을 지속적으로 가중시키고 있으며, 관세의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비용도 증가하기 시작." [부동산, 임대 및 리스]

"전반적인 비용은 안정세를 보였으며, 자재 조달이나 운송에 차질이 없었음." [소매업]

"지난달 관세 부과액이 이전 달보다 증가." [공공서비스]

"역사적으로 회복력이 높았던 시장에서도 사업 여건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중. 수요는 사실상 약세." [도매업]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Goldman Sachs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약 22.4만건으로 집계되었을 것으로 추정. 직전 주의 21.8만건보다 소폭 증가

» 정부 셧다운으로 BLS가 주간 보고서가 발표되지 못했으나, 주(州)별 자료를 공개한 것을 바탕으로 골드만삭스가 계절조정치를 적용해 추정한 결과

»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3만 건에서 191만 건으로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

» 골드만삭스는 애리조나와 매사추세츠 주의 수치는 자료가 없어 전주와 동일한 수준으로 가정. 한변 금일(10/3) 발표 예정이었던 9월 고용보고서 역시 셧다운으로 인해 발표가 지연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2025년과 2028년의 가장 큰 글로벌 비즈니스 리스크

» 사이버 공격·데이터 유출 위험이 2025년과 2028년 모두 가장 큰 비즈니스 리스크로 꼽힘

» 경제 둔화, 경쟁 심화, 원자재 가격 리스크는 시간이 갈수록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

» 지정학적 리스크는 2025년 큰 폭 상승(+12) 후 2028년에도 상위권 유지

» AI 관련 리스크는 2028년에 +21 계단 상승해 새롭게 주요 리스크로 부상

» 기후 변화 리스크도 2028년 Top 10에 진입(+7)
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6일: 셧다운 관련 상원 표결 (셧다운 끝날시 이후에 데이타 나옴)

6~8일: 엔비디아 NDR 미팅

7일: 8월 무역수지

7일~9일: 세미콘 웨스트 2025

8일: 연준 FOMC 의사록

9일: 파월 연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8월 도매재고, 펩시코, 델타 실적 (장전)

10일: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
1990년 이후 S&P 500 지수가 9월까지 최소 10% 상승한 것은 이번이 14번째다. 이전 13번의 사례 중 12번은 $SPX가 연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S&P 500 지수가 9월까지 최소 10% 상승한 것은 1990년 이후 14번째입니다.


https://x.com/Barchart/status/1974266505517805878
왜 GDP와 고용이 따로 움직이는가…해답은 AI

미 경제가 이중 신호를 보내고 있음.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은 연율 3.5% 안팎으로 급증했으나, 고용과 근로시간은 최근 세 달간 거의 늘지 않음. 일부 지표는 연방정부 셧다운과 자동차 파업 영향으로 변동성이 크지만, 근본적으로 성장과 고용 간 괴리가 확대되는 모습임.

연준 애틀랜타지점은 3분기 성장률을 팬데믹 이전 평균인 2%대를 크게 웃돈다고 전망. 반면 9월 비농업 일자리는 감소세로 돌아섰음. 전문가들은 이 같은 분리가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전환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함. 핵심 요인으로 꼽히는 것이 인공지능(AI), 특히 대규모 언어모델(LLM)임.

AI 활용은 이미 빠르게 확산 중.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 직장인의 19%가 매주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3년간 AI가 고용 증가를 사실상 제로로 만들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됨. 일부 학자들은 AI 도입이 기업 생산성을 매년 0.5~1.5%포인트 높일 수 있다고 추산. 다만 1990년대 인터넷 혁명처럼 물가 안정 효과로까지 이어지긴 어렵다는 시각도 있음.

AI 투자가 급증하는 것도 주목할 부분. 골드만삭스는 AI 관련 지출이 GDP 대비 비중에서 인터넷 도입 초기를 상회할 수 있다고 평가. 오라클, 아마존, 메타 등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대규모로 확충 중임. 그러나 버블 위험 역시 존재해 장기적 파급력은 아직 불확실함.

Citi는 AI 확산으로 향후 5년 내 생산성 붐이 재현될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독일계 투자은행 도이체방크는 세계 무역 둔화와 인구 고령화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물가 압력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 1990년대와 달리 오늘날의 경제 환경은 무역 자유화나 저임금 이민 유입 같은 완화 요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임.

결국 AI가 가져올 고용 충격과 생산성 도약이 어디까지 실현될지는 불확실하지만, GDP와 고용의 괴리를 설명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음.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0월 4일)
헐리우드 경기 침체, 고용·제작 동반 추락

헐리우드 경제가 심각한 침체 국면에 빠져 있음. 팬데믹 이후 회복세가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작가·배우 파업 여파와 제작비 급등, 콘텐츠 소비 패턴 변화가 겹치면서 영화·TV 산업 전반이 흔들리고 있음.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내 영화·음악 산업 종사자는 2019년 약 20만 명에서 현재 12만 명 수준으로 줄어듦. 이는 수십 년 만의 최저치이며, 평균 근로시간도 크게 감소함. 많은 전문직 스태프들이 수개월째 일거리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촬영 장비업체와 후반작업 스튜디오 역시 가동률이 떨어져 도산 위험에 직면함.

산업 구조 변화도 위기를 심화시키는 요인임. 넷플릭스, 디즈니 등 대형 스트리밍 플랫폼이 제작비 절감을 위해 콘텐츠 투자를 축소하고, 유튜브·틱톡 같은 사용자 제작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며 전통적 헐리우드 모델이 압박을 받고 있음. 극장 수익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중간 규모 영화와 드라마 제작은 사실상 실종됨.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최근 영화 촬영 인센티브 확대 등 지원책을 내놨으나,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많음. 제작비와 생활비 부담을 이기지 못한 인력들이 뉴멕시코, 조지아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업계를 떠나는 사례도 늘고 있음. 특히 젊은 창작자와 기술 인력이 헐리우드를 등지고 있어 장기적으로 인재 기반 약화가 우려됨.

일각에서는 인공지능 활용과 저비용 제작 기술 확산이 산업 재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지만, 단기적으로는 고용 불안과 투자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헐리우드의 상징적 지위가 흔들리며, 로스앤젤레스 경제 전반에도 부정적 파급력이 커지고 있음.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0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