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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9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50.0pt로 예상치(51.8pt)와 전월치(52.0pt)를 모두 하회

» 신규주문지수가 56.0pt에서 50.4pt로, 비즈니스 활동지수가 55.0pt에서 49.9pt로 급락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ISM 서비스업 보고서에서 가격지수는 69.2pt에서 69.4pt로 소폭 상승했고, 신규주문을 중심으로 업황 모멘텀이 약화
ISM 서비스업 응답자 답변을 보면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답변이 많아졌음

[섹터별 응답자 답변 정리]

관세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 눈에 띄기 시작했음. 전년 대비 비용 증가폭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숙박 및 식품 서비스]

"신규 주택 건설은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음. 주택 가격은 여전히 ​​높고, 금속 기반 자재에 관세가 전가되기 시작. 주택 착공 속도는 정체되거나 약간 감소하는 중." [건설]

"약값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의료 기기는 계약 및 협상이 계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의료 및 사회복지]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음. 신규 주문량은 높은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인 사업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 특히 심각한 공급망 문제에 여전히 직면 중. 가격 압박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전월 대비 악화되지는 않았음." [정보]

“향후 경제 상황, 인플레이션, 관세 및 이러한 요소들이 가격 상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공공행정]

"전반적인 주택 시장이 침체되어 있어 비용에 대해 매우 신중한 접근을 해야 했음. 하지만 역풍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중. 관세는 경제 전반에 걸쳐 불필요한 불확실성을 지속적으로 가중시키고 있으며, 관세의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비용도 증가하기 시작." [부동산, 임대 및 리스]

"전반적인 비용은 안정세를 보였으며, 자재 조달이나 운송에 차질이 없었음." [소매업]

"지난달 관세 부과액이 이전 달보다 증가." [공공서비스]

"역사적으로 회복력이 높았던 시장에서도 사업 여건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중. 수요는 사실상 약세." [도매업]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Goldman Sachs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약 22.4만건으로 집계되었을 것으로 추정. 직전 주의 21.8만건보다 소폭 증가

» 정부 셧다운으로 BLS가 주간 보고서가 발표되지 못했으나, 주(州)별 자료를 공개한 것을 바탕으로 골드만삭스가 계절조정치를 적용해 추정한 결과

»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3만 건에서 191만 건으로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

» 골드만삭스는 애리조나와 매사추세츠 주의 수치는 자료가 없어 전주와 동일한 수준으로 가정. 한변 금일(10/3) 발표 예정이었던 9월 고용보고서 역시 셧다운으로 인해 발표가 지연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2025년과 2028년의 가장 큰 글로벌 비즈니스 리스크

» 사이버 공격·데이터 유출 위험이 2025년과 2028년 모두 가장 큰 비즈니스 리스크로 꼽힘

» 경제 둔화, 경쟁 심화, 원자재 가격 리스크는 시간이 갈수록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

» 지정학적 리스크는 2025년 큰 폭 상승(+12) 후 2028년에도 상위권 유지

» AI 관련 리스크는 2028년에 +21 계단 상승해 새롭게 주요 리스크로 부상

» 기후 변화 리스크도 2028년 Top 10에 진입(+7)
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6일: 셧다운 관련 상원 표결 (셧다운 끝날시 이후에 데이타 나옴)

6~8일: 엔비디아 NDR 미팅

7일: 8월 무역수지

7일~9일: 세미콘 웨스트 2025

8일: 연준 FOMC 의사록

9일: 파월 연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8월 도매재고, 펩시코, 델타 실적 (장전)

10일: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
1990년 이후 S&P 500 지수가 9월까지 최소 10% 상승한 것은 이번이 14번째다. 이전 13번의 사례 중 12번은 $SPX가 연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S&P 500 지수가 9월까지 최소 10% 상승한 것은 1990년 이후 14번째입니다.


https://x.com/Barchart/status/1974266505517805878
왜 GDP와 고용이 따로 움직이는가…해답은 AI

미 경제가 이중 신호를 보내고 있음.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은 연율 3.5% 안팎으로 급증했으나, 고용과 근로시간은 최근 세 달간 거의 늘지 않음. 일부 지표는 연방정부 셧다운과 자동차 파업 영향으로 변동성이 크지만, 근본적으로 성장과 고용 간 괴리가 확대되는 모습임.

연준 애틀랜타지점은 3분기 성장률을 팬데믹 이전 평균인 2%대를 크게 웃돈다고 전망. 반면 9월 비농업 일자리는 감소세로 돌아섰음. 전문가들은 이 같은 분리가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전환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함. 핵심 요인으로 꼽히는 것이 인공지능(AI), 특히 대규모 언어모델(LLM)임.

AI 활용은 이미 빠르게 확산 중. 갤럽 조사에 따르면 미국 직장인의 19%가 매주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3년간 AI가 고용 증가를 사실상 제로로 만들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됨. 일부 학자들은 AI 도입이 기업 생산성을 매년 0.5~1.5%포인트 높일 수 있다고 추산. 다만 1990년대 인터넷 혁명처럼 물가 안정 효과로까지 이어지긴 어렵다는 시각도 있음.

AI 투자가 급증하는 것도 주목할 부분. 골드만삭스는 AI 관련 지출이 GDP 대비 비중에서 인터넷 도입 초기를 상회할 수 있다고 평가. 오라클, 아마존, 메타 등이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대규모로 확충 중임. 그러나 버블 위험 역시 존재해 장기적 파급력은 아직 불확실함.

Citi는 AI 확산으로 향후 5년 내 생산성 붐이 재현될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독일계 투자은행 도이체방크는 세계 무역 둔화와 인구 고령화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물가 압력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 1990년대와 달리 오늘날의 경제 환경은 무역 자유화나 저임금 이민 유입 같은 완화 요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임.

결국 AI가 가져올 고용 충격과 생산성 도약이 어디까지 실현될지는 불확실하지만, GDP와 고용의 괴리를 설명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음.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0월 4일)
헐리우드 경기 침체, 고용·제작 동반 추락

헐리우드 경제가 심각한 침체 국면에 빠져 있음. 팬데믹 이후 회복세가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작가·배우 파업 여파와 제작비 급등, 콘텐츠 소비 패턴 변화가 겹치면서 영화·TV 산업 전반이 흔들리고 있음.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내 영화·음악 산업 종사자는 2019년 약 20만 명에서 현재 12만 명 수준으로 줄어듦. 이는 수십 년 만의 최저치이며, 평균 근로시간도 크게 감소함. 많은 전문직 스태프들이 수개월째 일거리를 찾지 못하고 있으며, 촬영 장비업체와 후반작업 스튜디오 역시 가동률이 떨어져 도산 위험에 직면함.

산업 구조 변화도 위기를 심화시키는 요인임. 넷플릭스, 디즈니 등 대형 스트리밍 플랫폼이 제작비 절감을 위해 콘텐츠 투자를 축소하고, 유튜브·틱톡 같은 사용자 제작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며 전통적 헐리우드 모델이 압박을 받고 있음. 극장 수익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중간 규모 영화와 드라마 제작은 사실상 실종됨.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최근 영화 촬영 인센티브 확대 등 지원책을 내놨으나,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많음. 제작비와 생활비 부담을 이기지 못한 인력들이 뉴멕시코, 조지아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업계를 떠나는 사례도 늘고 있음. 특히 젊은 창작자와 기술 인력이 헐리우드를 등지고 있어 장기적으로 인재 기반 약화가 우려됨.

일각에서는 인공지능 활용과 저비용 제작 기술 확산이 산업 재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지만, 단기적으로는 고용 불안과 투자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헐리우드의 상징적 지위가 흔들리며, 로스앤젤레스 경제 전반에도 부정적 파급력이 커지고 있음.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0월 4일)
공화당 지출 법안 상원서 저지…셧다운 장기화 불가피

미 상원에서 민주당이 공화당의 임시 지출 법안을 다시 차단하면서 연방정부 셧다운이 다음 주까지 이어지게 됨.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예산 분쟁 와중에 시카고 교통 프로젝트 자금 21억 달러를 동결해 민주당 성향 도시와 주를 압박하는 조치를 취함.

공화당이 하원을 통과시킨 7주짜리 임시예산 법안은 상원에서 찬성 54표, 반대 44표로 가결에 필요한 60표에 미달. 민주당 의원 3명이 공화당과 함께했지만 역부족이었고, 민주당이 제시한 대안 법안 역시 표결에서 실패함. 이에 따라 수천 명의 연방 공무원이 이미 무급 휴직에 들어갔고 비필수 서비스가 중단됨.

민주당은 협상 조건으로 오바마케어 보조금과 다른 의료 재정 지원 연장을 요구하고 있음. 반면 공화당은 정부 재개 후 논의하자며 맞서고 있음. 상원 세출위원장 수전 콜린스는 현재 협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라 평가. 팀 케인, 앵거스 킹 등 민주당 의원들은 백악관의 모호한 약속만으로는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함.

트럼프 대통령은 예산 삭감을 통한 정치적 압박을 강화하는 모습임. 특히 시카고 교통 프로젝트에 투입될 자금을 전격 동결하며 민주당이 다수인 지역을 겨냥했다는 평가가 나옴. 백악관 예산국은 이번 조치가 “낭비적 계약 지출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민주당은 서민 경제를 희생시키는 정치적 행위라 반발함.

셧다운이 길어지면서 항공 안전·식품 검사 등 핵심 부문에도 차질이 확대될 전망. 뉴욕 등 주요 도시에서는 연방 계약이 지연돼 다양성·포용성 프로젝트와 대중교통 사업이 영향을 받고 있음. 민주당은 공화당이 실질적 양보 없이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판하며, 협상 구도는 당분간 교착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큼.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5년 10월 4일)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트럼프, 미국 자동차 생산을 위한 대규모 관세 감면 검토 – 상원의원 발언

-관세 감면은 주요 자동차 회사들의 비용을 사실상 제거할 수 있음

-미 상무부, 미국산 차량에 대해 수입 조정 보전 계획 추진

-모레노 상원의원: “트럼프 대통령, 곧 최종 결정 내릴 것”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자동차 생산에 대한 대규모 관세 감면을 검토 중이라고 공화당 상원의원 버니 모레노와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밝혔다. 이 조치는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부담하는 비용 대부분을 사실상 제거할 수 있다.

모레노 의원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에 주는 신호는 명확합니다. 미국에서 최종 조립을 한다면 보상을 받을 겁니다. 포드, 토요타, 혼다, 테슬라, GM — 이들은 국내 부품 비중 상위 5개 제조업체인데, 관세에서 면제될 겁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rump-considering-significant-tariff-relief-us-vehicle-production-senator-says-2025-10-03/
트럼프 29일 방한 예정…'경주 APEC' 본행사 참석은 불투명

트럼프, 26~29일 아시아 순방 시작할 듯
APEC 개막까지 한국 머물 가능성은 낮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일 '당일치기' 일정으로 방한하는 일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틀 뒤인 31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는 참석하지 않고, 한미·미중 정상회담만을 소화한 뒤 출국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4일 외교가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6~29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순방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그는 26~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지난 7월 말 의회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세안 회의 참석을 확정했다"고 공언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세안 회의 이후 곧장 일본으로 향할 전망이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27~29일 일본을 방문하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일 정상회담은 28일에 개최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26~28일 말레이시아와 일본을 거쳐 29일 한국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가 APEC 정상회의 개막일인 31일까지 한국에 머무를 가능성은 작다는 게 외교가 등의 공통된 시각이다. 29일 하루만 한국에서 머무른 뒤 곧장 귀국 비행기에 오를 공산이 크다.

하지만 아직 미중 정상회담 날짜 등이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도 유동적인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 여부도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1004000039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OpenAI, 2029년까지 900K/월의 DRAM 수요 필요"

- 세상의 모든 웨이퍼장비업체와 DRAM 공급업체를 매수하라

- 구글도 비슷한 양의 DRAM이 필요할 것이고,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와 중국 기업들을 합치면 약 2,000K/월의 DRAM이 필요할 것

- 이러한 예측이 맞다면 DRAM 용량은 2026년 2,000K/월에서 2029~30년에는 6,000K/월로 확대될 것
팔란티어, 미 육군 NGC2 플랫폼 보안 결함 이슈 관련 보도

: 미 육군 CTO는 9월 초 작성한 내부 메모에서 팔란티어와 안두릴이 공동 개발 중인 NGC2 전장 통신 플랫폼에 대한 “근본적 보안 통제, 절차, 거버넌스 결함” 지적

: 플랫폼의 보안과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가시성과 통제가 부족하며, 매우 높은 위험 수준이라고 평가

: 그러나 이후 미 육군 CIO(메모 작성자의 상관)은 성명에서 이슈는 테스트 과정에서 발견 후 완화되었으며, 사이버 보안 취약점의 우선순위를 정해 조치하는 과정의 일부라고 설명

→ 초기 테스트 단계의 문제 제기 → 이후 3주 내 완화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Palantir, 전일 주가 급락의 배경이 되었던 보안 결함 우려를 반박

» 차세대 지휘통제 시스템(NGC2) 프로토타입의 취약점을 지적하는 미 육군 CTO 메모를 통해, 팔란티어가 국방기술 기업 Anduril과 공동 개발한 전장 통신 시스템에서 심각한 보안 결함이 있다는 보도가 공개

» 이에 팔란티어는 자사 플랫폼에는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고, Anduril도 보고가 오래된 정보라며 현재는 해결됐다고 설명

» 육군 CIO는 문제들이 초기에 발견돼 통제된 환경에서 신속히 조치됐다고 설명. Jeth Rey 장군 역시 보안 취약점 발견과 해결은 첨단 기술 통합 과정의 필수 절차라며 오히려 긍정적인 사례라고 강조

» 실제 메모에는 통신망이 내부·외부 위협과 데이터 유출에 취약했다고 적시돼 있었지만 이후 개선됐다는 내용이 확인

» Anduril 역시 NGC2가 반복적 개발 과정을 통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완해가는 시스템이라고 설명

» 미 육군은 이번 사건을 군 현대화와 신기술 도입의 일환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언급. 이어 팔란티어는 현재 군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향후 AI 기반 군사작업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첨언
Forwarded from 루팡
팔란티어, 보안 결함 주장 반박…주가 하락 이후 입장 표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Inc.)의 주가는 금요일 8% 이상 하락했다. 이는 자사의 전장 통신 시스템과 국방 기술 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스(Anduril Industries Inc.)의 시스템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보도 때문이었다. 그러나 두 회사 모두 해당 주장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부정확하다고 반박했다.

팔란티어는 금요일 성명을 통해, 보도의 근거가 된 문제들은 이미 해결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도는 9월 미 육군이 작성한 메모에 기반했으며, 그 안에는 안두릴의 NGC2(Next Generation Command and Control, 차세대 지휘통제) 시제품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담겨 있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팔란티어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도 하도급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팔란티어는 “육군이 해당 시스템의 문제를 ‘즉시 완화했다’고 밝혔으며, 팔란티어 플랫폼에서는 어떠한 취약점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0-03/palantir-rebuts-claims-of-security-flaws-after-stock-falls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골드만삭스) 새로운 원자력 시대: 왜 세계는 원자력을 재고하는가

요약
역사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가 상용화될 때마다 화석 연료 대기업과 재생 에너지 기업이 부상했고, 에너지 집약적 기술이 발전했으며, 새로운 글로벌 투자 기회가 창출되었습니다. 오늘날 각국이 인공지능(AI) 분야의 리더십에 필요한 막대한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면서, 원자력 에너지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새로운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냉전 시대에 처음으로 두각을 나타낸 원자력은 실존적 위협과 과학적 승리를 동시에 상징하며 시대의 중요한 특징이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수십 년 동안, 각국은 '너무 저렴해서 계량할 필요가 없는 에너지'라는 약속에 이끌려 민간 원자력 프로그램 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스리마일섬, 체르노빌,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 이후 원자력 에너지의 성장 동력은 정체되었습니다. 대중의 반대가 급증하고 규제 부담이 커졌으며 혁신은 둔화되었습니다. 오늘날 원자력 에너지는 전 세계 전력 생산의 9%만을 차지하며, 1990년대 후반의 약 18%에서 감소했습니다.
수십 년간의 투자 부진 끝에, 세대교체 수준의 기술적 돌파구, 지정학적 경쟁 심화, 그리고 깨끗하고 밀도 높으며 신뢰할 수 있는 전력의 필요성이 맞물리면서 원자력 에너지는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가올 원자력 시대는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띨 것입니다. 원자력 에너지는 수십 년 전 상용화된 핵분열(nuclear fission)과 주로 연관되지만, 실제로는 핵분열과 핵융합(fusion)이라는 두 가지 뚜렷한 형태가 존재합니다. 소형 모듈 원자로(SMR)와 같은 핵분열 분야의 혁신은 전통적인 원자력의 부활이 어떤 모습일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핵융합 에너지의 등장은 에너지 생성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를 대표하며,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을 뒤흔들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핵분열과 핵융합의 혁신들은 원자력 발전 방식뿐만 아니라, 국가들이 경쟁하고, 협력하며, 에너지 미래를 확보하는 방식까지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상업적 기회는 광범위합니다. 공공 및 민간 부문의 투자가 원자력 기술 기업으로 흘러 들어감에 따라, 더 넓은 원자력 공급망에도 투자가 필요해질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첨단 원자력 기술을 장악하는 국가는 에너지 안보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상업 관계, 소프트 파워, 그리고 국제 규범을 형성할 능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투자 증대와 더불어 새로운 규제 체계와 정부 지원 형태가 요구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량을 4배로 늘리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는데, 이는 원자력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다시 확립하기 위한 경쟁의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미국 정책 입안자들과 기업 리더들은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국가들에 비해 경쟁력이 약화된 국내 산업의 현실에 대처해야 합니다. 이 보고서는 원자력 에너지의 현재 지형, 미래 전망, 그리고 이것이 전 세계 국가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석합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프랑스나 한국과 같은 국가들은 강력한 원자력 부문을 구축하여 원자력 개발의 선두 주자가 되었지만, 미국과 같은 다른 국가들은 국내 원자력 산업과 공급망이 약화되도록 방치했습니다. 현재 인력 부족은 주요 제약 요인입니다. 추정치에 따르면 2050년 원자력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려면 현재 미국 기반의 원자력 인력이 3배로 늘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2022년 원자력 공학 졸업생 총 수는 929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2015년 수준에서 20% 감소했습니다. 약화된 산업 노하우, 공급망 붕괴, 규제 장벽은 건설 기간 연장과 비용 초과로 나타납니다. 미국에서 최근 조지아주 보글(Vogtle) 발전소에 건설된 두 기의 국내 원자로는 완공까지 약 15년이 걸렸고, 비용은 350억 달러 이상(초기 예상치 140억 달러의 두 배 이상)이 들었습니다. 이에 비해 중국의 대형 원자로 평균 건설 기간은 단 7년이며, 러시아는 약 8년으로 추정됩니다. 미국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더 빨리 건설하려면 규제 간소화 노력뿐만 아니라 기술적 우위에 의존해야 합니다. 이는 최근 뉴클리어 컴퍼니(Nuclear Company)가 팔란티어(Palantir)와 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원자력 산업용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발전소를 더 빠르고, 저렴하며, 안전하게 짓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에서 잘 드러납니다.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컴퍼니(Westinghouse Electric Company)도 최근 구글 클라우드 AI와의 협력을 발표했으며, 이들의 AI 도구를 활용하여 새로운 웨스팅하우스 원자로 건설을 가속화하고 기존 시설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4. 원자력 공급망의 지정학
투자 패턴의 변화는 또한 핵연료 공급망을 더욱 집중시켜, 원자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와중에도 공급망 붕괴의 위험을 키웠습니다. 이 공급망은 우라늄 채굴로 시작하여, 정광(일반적으로 옐로케이크라 불림)으로 제련되고, 기체 형태로 변환된 후, 3-5%로 농축되어 저농축 우라늄(LEU) 연료가 되고, 마지막으로 연료 펠릿으로 만들어집니다.

미국은 한때 안전 및 비확산 기준 설정의 선두주자였던 원자력 공급망 전문성을 대부분 상실했습니다. 냉전 기간 동안 미국은 세계 최고의 우라늄 생산국 중 하나로, 연간 2,000만에서 4,500만 파운드를 추출했습니다. 2023년까지 이 수치는 불과 5만 파운드로 급감했습니다. 미국에는 단 하나의 우라늄 변환 시설만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한때 세계 최대의 농축 우라늄 생산국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미국에서 운영되는 외국 소유 공장에서 전 세계 우라늄 농축 능력의 8%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이 그 공백을 메웠습니다. 오늘날 카자흐스탄은 세계 최대의 우라늄 광석(43%) 및 옐로케이크(39%) 생산국이며, 대부분을 이웃 국가인 러시아와 중국에 판매합니다. 현재 세계 2위 우라늄 생산국인 캐나다는 카자흐스탄 생산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카자흐스탄을 추월하기 위해 국내 생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공급망의 하류에서는 러시아와 중국의 국영 또는 국유 기업이 전 세계 우라늄 변환 능력의 약 40%와 전 세계 우라늄 농축 능력의 약 63%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자체 생산 능력 부족으로 인해 미국은 현재 사용하는 농축 우라늄의 72%를 수입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의 수입 제한, 러시아의 수출 제한, 그리고 수요 증가가 결합하여 변환 및 농축 우라늄 가격을 사상 최고치로 밀어 올렸고, 향후 서방 전력회사들의 공급 부족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5. 소형 모듈 원자로(SMR)가 핵분열의 다음 단계다
트럼프 행정부는 원자력 에너지를 에너지 지배 아젠다의 핵심 측면으로 삼았습니다. 2025년 5월, 트럼프 대통령은 원자력 에너지 배치를 가속화하고 국내 원자력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규제 완화를 목표로 하는 4개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행정부의 가장 야심찬 목표 중 일부는 핵분열에 집중되어 있으며, 대통령은 이를 4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기존 원자로의 5GW 출력 증강 촉진과 2030년까지 최소 10개의 새로운 대형 핵분열 원자로 건설 착수가 포함됩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에너지 안보와 AI 기술 리더십 추구의 기반으로서 차세대 첨단 원자로, 특히 소형 모듈 원자로(SMR)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SMR은 전통적인 원자력 발전소와 동일한 핵분열 반응을 사용하지만, 더 작은 설치 면적과 더 나은 안전 기능을 위해 다른 원자로 설계를 활용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운영 중인 SMR이 3기(러시아, 중국, 일본)에 불과하기 때문에, SMR이 대규모로 상용화되기까지는 아직 몇 년이 더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AI에 대한 야망을 실현하는 데 원자력 에너지가 중요할 것이라는 확신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SMR의 장점은 그 명칭에 드러나 있습니다. SMR은 핵분열 발전소보다 훨씬 작으며, 가장 큰 SMR도 약 300MW 수준입니다. 또한 모듈식입니다. 거대한 핵분열 원자로와 달리 SMR 부품은 공장에서 대량 생산한 후 현장에서 조립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이는 SMR을 전통적인 핵분열 발전소보다 더 저렴하고 빠르게 건설할 수 있게 하여, 위험을 줄이고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합니다. 크기가 작다는 것은 부지 선정이 더 유연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잠재적으로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비계통연계(behind-the-meter) 또는 독립형(off-grid) 부하에 더 쉽게 배치할 수 있게 합니다.

대부분의 SMR은 또한 첨단 원자로인데, 이는 전통적인 핵분열 원자로에서 사용되는 경수 냉각 방식을 대체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전부는 아니지만) SMR 설계는 고농축 저농축 우라늄(HALEU)이라는 다른 유형의 핵연료를 사용합니다. HALEU 연료는 핵분열 원자로가 사용하는 LEU보다 높은 5-20%로 농축된 우라늄을 사용합니다. 농축도가 높을수록 효율성이 높아져, 재장전 없이 훨씬 더 오래 발전소를 가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HALEU의 공급망은 미국에서 SMR 상용화에 또 다른 위협이 됩니다. 오늘날 로사톰의 자회사인 테넥스(Tenex)는 세계에서 유일한 상업적 HALEU 생산 업체입니다. HALEU 가용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일부 회사는 원자로 설계 확정을 주저하고 있으며, 이는 다시 국내 HALEU 생산에 대한 투자를 저해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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