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레이먼드 제임스, 엔비디아와 AMD의 중국 시장 잠재적 수혜 분석
1. AMD: 점진적인 매출 성장 기대
레오폴드는 AMD가 중국 시장을 통해 약 5억 달러에서 8억 달러의 추가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수익성: 이는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EPS)에서 약 0.10~0.20달러의 상승 효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요 요인: 시장에서는 알리바바(Alibaba)와 관련된 중국용 가속기 주문에 주목하고 있으며, 보고서에 따르면 MI308 모델 4만~5만 대 수준의 주문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단가: 칩당 가격을 15,000달러(중간값 기준)로 계산하면 약 6억 7,500만 달러의 매출이 발생하며, 이는 여러 분기에 걸쳐 분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엔비디아(Nvidia): 압도적인 잠재력
엔비디아의 경우 잠재적 수혜 규모가 AMD보다 훨씬 큽니다.
추가 매출: 2026년 기준 70억 달러에서 125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예상됩니다.
수익성: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EPS 기준 0.15~0.30달러의 상승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주요 요인: 중국의 대형 하이퍼스케일러 및 인터넷 기업들에 대한 H200 GPU 출하 재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규모: 대당 20,000~25,000달러 수준에서 수만 대를 시작으로, 향후 35만~50만 대까지 물량이 늘어날 경우 수십억 달러의 매출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3. 해결해야 할 과제 및 불확실성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리스크 요인이 존재합니다.
중국 정부의 태도: 중국 정부가 자국 클라우드 사업자들에게 미국산 첨단 GPU 구매를 허용할지, 아니면 자국산 사용을 독려하며 제한할지가 미지수입니다.
수출 면허 수수료: 미국 정부에 지불해야 하는 15%의 수출 면허 수수료가 가격 책정 및 회계 처리에 복잡성을 더할 수 있습니다.
시기와 속도: 승인 타이밍과 제품 공급 속도가 얼마나 선형적으로 이루어질지도 불확실합니다.
4. 시장 전망
레오폴드는 중국 시장이 엔비디아의 전체 데이터 센터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작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성장의 주축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소버린 AI(Sovereign AI), 그리고 기업 고객들입니다.
"우리는 AI 인프라가 향후 10년간 수조 달러 규모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업계 선도적인 성장세와 수익성, 데이터 센터 가속기 시장의 지배적 점유율을 유지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는 엔비디아에 대해 '강력 매수(Strong Buy)'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1. AMD: 점진적인 매출 성장 기대
레오폴드는 AMD가 중국 시장을 통해 약 5억 달러에서 8억 달러의 추가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수익성: 이는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EPS)에서 약 0.10~0.20달러의 상승 효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요 요인: 시장에서는 알리바바(Alibaba)와 관련된 중국용 가속기 주문에 주목하고 있으며, 보고서에 따르면 MI308 모델 4만~5만 대 수준의 주문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단가: 칩당 가격을 15,000달러(중간값 기준)로 계산하면 약 6억 7,500만 달러의 매출이 발생하며, 이는 여러 분기에 걸쳐 분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엔비디아(Nvidia): 압도적인 잠재력
엔비디아의 경우 잠재적 수혜 규모가 AMD보다 훨씬 큽니다.
추가 매출: 2026년 기준 70억 달러에서 125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예상됩니다.
수익성: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EPS 기준 0.15~0.30달러의 상승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주요 요인: 중국의 대형 하이퍼스케일러 및 인터넷 기업들에 대한 H200 GPU 출하 재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규모: 대당 20,000~25,000달러 수준에서 수만 대를 시작으로, 향후 35만~50만 대까지 물량이 늘어날 경우 수십억 달러의 매출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3. 해결해야 할 과제 및 불확실성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리스크 요인이 존재합니다.
중국 정부의 태도: 중국 정부가 자국 클라우드 사업자들에게 미국산 첨단 GPU 구매를 허용할지, 아니면 자국산 사용을 독려하며 제한할지가 미지수입니다.
수출 면허 수수료: 미국 정부에 지불해야 하는 15%의 수출 면허 수수료가 가격 책정 및 회계 처리에 복잡성을 더할 수 있습니다.
시기와 속도: 승인 타이밍과 제품 공급 속도가 얼마나 선형적으로 이루어질지도 불확실합니다.
4. 시장 전망
레오폴드는 중국 시장이 엔비디아의 전체 데이터 센터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작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성장의 주축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소버린 AI(Sovereign AI), 그리고 기업 고객들입니다.
"우리는 AI 인프라가 향후 10년간 수조 달러 규모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업계 선도적인 성장세와 수익성, 데이터 센터 가속기 시장의 지배적 점유율을 유지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는 엔비디아에 대해 '강력 매수(Strong Buy)'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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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an's Ticker
백악관, 연방 야생동물 보호구역 스페이스X에 양도할지도
NYT 단독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텍사스주 연방 야생동물 보호구역 내 약 800에이커(=약 324만㎡) 토지를 스페이스X에 양도하는 방안을 검토 중. 스페이스X는 로켓 발사 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이를 활용할 방침. 이 대가로 스페이스X는 텍사스주 캐머런 카운티 내에 매입한 약 692에이커(=약 288만㎡) 토지를 정부에 넘기고, 정부는 이 토지의 일부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편입할 계획. 참고로 캐머런 카운티는 기존 스페이스X 발사 시설이 위치한 지역.
Source : NYT
NYT 단독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텍사스주 연방 야생동물 보호구역 내 약 800에이커(=약 324만㎡) 토지를 스페이스X에 양도하는 방안을 검토 중. 스페이스X는 로켓 발사 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이를 활용할 방침. 이 대가로 스페이스X는 텍사스주 캐머런 카운티 내에 매입한 약 692에이커(=약 288만㎡) 토지를 정부에 넘기고, 정부는 이 토지의 일부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편입할 계획. 참고로 캐머런 카운티는 기존 스페이스X 발사 시설이 위치한 지역.
Source : NYT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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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오리진, 휠체어 승객을 태운 최초의 준궤도 우주 비행 성공
엔지니어 미카엘라 벤타우스는 뉴 셰퍼드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 도달한 최초의 휠체어 사용자 승객이 되었습니다.
이번 비행은 지구 상공 100km까지 도달하며 몇 분간 무중력 상태를 경험했습니다.
(영상 제공: 블루 오리진)
엔지니어 미카엘라 벤타우스는 뉴 셰퍼드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 도달한 최초의 휠체어 사용자 승객이 되었습니다.
이번 비행은 지구 상공 100km까지 도달하며 몇 분간 무중력 상태를 경험했습니다.
(영상 제공: 블루 오리진)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 $NVO 비만 시장의 이정표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Wegovy를 개발한 노보 노디스크의 최초의 경구용 GLP-1 체중 관리제를 승인했습니다.
🔹 이는 미국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GLP-1 알약으로, 주사제의 장벽을 허물고 체중 감량을 가능하게 합니다.
📆 출시 예정일은 2026년 1월입니다.
📈 $NVO는 장전 거래에서 7% 상승했습니다. $LLY는 이 소식에 따라 1.3% 하락했습니다.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Wegovy를 개발한 노보 노디스크의 최초의 경구용 GLP-1 체중 관리제를 승인했습니다.
🔹 이는 미국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GLP-1 알약으로, 주사제의 장벽을 허물고 체중 감량을 가능하게 합니다.
📆 출시 예정일은 2026년 1월입니다.
📈 $NVO는 장전 거래에서 7% 상승했습니다. $LLY는 이 소식에 따라 1.3% 하락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Novo Nordisk, 경구용 비만치료제 GLP-1 알약 관련 기대로 Pre-Market 거래에서 +7.5% 상승
노보노디스크 +9.8% 상승 중
https://naver.me/GuDxqKgl
노보 노디스크에 따르면 알약 위고비는 내년 1월 초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알약 위고비의 미국 내 가격은 한 달 복용분 기준 149달러(약 22만원)로 책정될 예정이다.
일라이 릴리 역시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의 후속작으로 경구용 치료제 '오르포글리프론'을 개발 중이며, 미국 FDA의 판매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https://naver.me/GuDxqKgl
노보 노디스크에 따르면 알약 위고비는 내년 1월 초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알약 위고비의 미국 내 가격은 한 달 복용분 기준 149달러(약 22만원)로 책정될 예정이다.
일라이 릴리 역시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의 후속작으로 경구용 치료제 '오르포글리프론'을 개발 중이며, 미국 FDA의 판매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aver
"주사는 무서웠는데"...알약 위고비, 미국서 판매 승인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알약 형태로 출시돼 미국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22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알약 형태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1일 1회
2025년 12월 2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S&P500 지수가 실적전망 상향에 힘입어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2) 구리, 은 등 원자재 가격이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3) 올 들어 글로벌 태양광 ETF가 51% 올라 블록체인 ETF 38% 보다 더 올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7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9.73원 (-1.42원)
테더 1,49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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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S&P500 지수가 실적전망 상향에 힘입어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2) 구리, 은 등 원자재 가격이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3) 올 들어 글로벌 태양광 ETF가 51% 올라 블록체인 ETF 38% 보다 더 올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74% (오전 6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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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23 미 증시, 엇갈린 경제지표 결과에도 미-중 갈등 완화 기대로 강세
미 증시는 견조한 GDP 성장률에도 장 초반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다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 직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음. 이후 무역대표부가 중국 반도체에 대한 추가 관세를 보류한다는 공보를 발표하자 엔비디아(+3.01%)의 상승 전환에 힘입어 지수 상승이 진행. 다만, 종목 압축이 진행되고 그 외 종목은 소외받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중소형주가 전일과 달리 하락한 점도 특징(다우 +0.16%, 나스닥 +0.57%, S&P500 +0.46%, 러셀2000 -0.6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5%)
*변화요인: 경제지표, 과거의 성장과 미래의 불안을 시사, 미-중 갈등 완화
미국 3분기 GDP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4.3%의 성장률과 3.5%의 견조한 소비 증가세를 기록하며 강력한 회복력을 증명함. 특히 순수출이 GDP 성장에 1.6%p를 기여했으며 서비스 소비(+3.7%)도 이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임. AI 관련 지출이 기업 설비 투자의 상승분을 대부분 주도했으나, 관련 자본재 수입 또한 동시에 증가해 GDP 실질 기여도는 '0'에 수렴. 한편, 근원 PCE 물가는 2.9%로 예상에 부합했으나, 실질 가처분 소득 증가율이 0.05%로 둔화되고 저축률이 4.2%로 하락해 향후 소비 여력은 위축될 것으로 전망.
이런 가운데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예상을 상회했지만 여전히 자동차 등 제조업 생산이 부진을 보여 제조업 경기는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 여기에 소비도 위축되고 있는데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9.1로 전월(92.9)보다 하락. 기대지수는 경기 침체 신호로 여겨지는 80.0을 11개월 연속 하회하며 불안 심리가 지속된 가운데, 현재 여건 지수도 9.5p나 급락. 이러한 위축의 주된 원인은 물가와 관세, 그리고 고용 둔화로 발표.
세부 내역 중 풍부한 일자리는 26.7%로 감소하고 구직의 어려움은 20.8%로 증가해 고용 시장 불안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에 GDP 성장률 발표 직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나타났으나,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후 금리 상승폭이 축소되고 달러화 강세도 일부 되돌려졌으며 주식시장은 제한적인 등락을 보임.
한편,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를 통해 중국의 반도체 산업 정책이 미국의 경제와 기업에 심각한 불이익을 주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추가 관세 부과를 18개월 보류한다고 발표. 이에 추가 관세율은 당분간 0%로 설정됐는데 이는 지난 10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반영한 조치.
이번 조치는 중국 조선업에 대한 제재를 1년 유예한 것과 같은 행보로 트럼프 정부가 중국과의 마찰 확대보다는 희토류 문제 등을 고려해 긴장 완화를 모색하는 있음을 보여줌. 이미 미-중 정상회담에서 확정된 내용임에도 관련 내용이 발표되자 이를 빌미로 엔비디아(+3.01%)가 상승 전환. 특히 여타 반도체 기업들은 오히려 부진했는 데 엔비디아의 상승이 뚜렷한 이유는 수급이 1등 주식에만 집중되는 경향, 중국 호재의 수혜 강도 차이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결국 최근 시장의 흐름처럼 호재에도 종목 압축이 이러한 차별을 준 것으로 추정
미 증시는 견조한 GDP 성장률에도 장 초반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다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 직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음. 이후 무역대표부가 중국 반도체에 대한 추가 관세를 보류한다는 공보를 발표하자 엔비디아(+3.01%)의 상승 전환에 힘입어 지수 상승이 진행. 다만, 종목 압축이 진행되고 그 외 종목은 소외받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중소형주가 전일과 달리 하락한 점도 특징(다우 +0.16%, 나스닥 +0.57%, S&P500 +0.46%, 러셀2000 -0.6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5%)
*변화요인: 경제지표, 과거의 성장과 미래의 불안을 시사, 미-중 갈등 완화
미국 3분기 GDP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4.3%의 성장률과 3.5%의 견조한 소비 증가세를 기록하며 강력한 회복력을 증명함. 특히 순수출이 GDP 성장에 1.6%p를 기여했으며 서비스 소비(+3.7%)도 이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임. AI 관련 지출이 기업 설비 투자의 상승분을 대부분 주도했으나, 관련 자본재 수입 또한 동시에 증가해 GDP 실질 기여도는 '0'에 수렴. 한편, 근원 PCE 물가는 2.9%로 예상에 부합했으나, 실질 가처분 소득 증가율이 0.05%로 둔화되고 저축률이 4.2%로 하락해 향후 소비 여력은 위축될 것으로 전망.
이런 가운데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예상을 상회했지만 여전히 자동차 등 제조업 생산이 부진을 보여 제조업 경기는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 여기에 소비도 위축되고 있는데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9.1로 전월(92.9)보다 하락. 기대지수는 경기 침체 신호로 여겨지는 80.0을 11개월 연속 하회하며 불안 심리가 지속된 가운데, 현재 여건 지수도 9.5p나 급락. 이러한 위축의 주된 원인은 물가와 관세, 그리고 고용 둔화로 발표.
세부 내역 중 풍부한 일자리는 26.7%로 감소하고 구직의 어려움은 20.8%로 증가해 고용 시장 불안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이에 GDP 성장률 발표 직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나타났으나,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후 금리 상승폭이 축소되고 달러화 강세도 일부 되돌려졌으며 주식시장은 제한적인 등락을 보임.
한편,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를 통해 중국의 반도체 산업 정책이 미국의 경제와 기업에 심각한 불이익을 주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추가 관세 부과를 18개월 보류한다고 발표. 이에 추가 관세율은 당분간 0%로 설정됐는데 이는 지난 10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반영한 조치.
이번 조치는 중국 조선업에 대한 제재를 1년 유예한 것과 같은 행보로 트럼프 정부가 중국과의 마찰 확대보다는 희토류 문제 등을 고려해 긴장 완화를 모색하는 있음을 보여줌. 이미 미-중 정상회담에서 확정된 내용임에도 관련 내용이 발표되자 이를 빌미로 엔비디아(+3.01%)가 상승 전환. 특히 여타 반도체 기업들은 오히려 부진했는 데 엔비디아의 상승이 뚜렷한 이유는 수급이 1등 주식에만 집중되는 경향, 중국 호재의 수혜 강도 차이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결국 최근 시장의 흐름처럼 호재에도 종목 압축이 이러한 차별을 준 것으로 추정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미국 경제의 '깜짝 성장' 소식과 인공지능(AI) 관련주의 강세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특히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46% 오른 6,909.79로 마감하며 12일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16%, 나스닥 지수는 0.57% 상승하며 산타 랠리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날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3분기 GDP 잠정치였습니다. 미 경제는 연율 4.3%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3.3%)를 크게 웃도는 '괴물급'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2년 만에 최고치로, 강력한 소비 지출과 AI 관련 투자가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비록 뜨거운 경제 지표로 인해 내년 1월 금리 인하 기대감은 다소 후퇴했으나, 시장은 경기 침체 우려가 사라진 점에 더 주목하며 사상 최고치 랠리로 화답했습니다.
섹터별로는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3.01% 급등하며 시장 전체를 이끌었습니다. 알파벳, 브로드컴, 애플 등 주요 기술주도 일제히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를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미 규제 당국이 노보 노디스크의 먹는 다이어트약(GLP-1)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해당 기업 주가는 7.3% 폭등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전고점 돌파에 실패하며 0.65% 하락했고, 다이어트약 보급 확대 우려로 펩시코 등 식음료 기업들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채권 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강한 GDP 발표 직후 금리가 일시적으로 치솟기도 했으나, 시장이 이를 '고용 시장 냉각 속의 성장'으로 해석하며 진정되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16%대에서 보합 마감했고,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한 3.52%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경제가 강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이 통제된다면 연준이 완만한 금리 인하 경로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화가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일본 외환 당국이 엔화 변동에 대해 '자유 재량권'을 언급하며 실개입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자 달러-엔 환율은 156엔대 초반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는 98선 밑으로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을 향해 축출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5거래일 연속 상승해 배럴당 58.3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3분기 GDP 잠정치였습니다. 미 경제는 연율 4.3% 성장하며 시장 예상치(3.3%)를 크게 웃도는 '괴물급'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2년 만에 최고치로, 강력한 소비 지출과 AI 관련 투자가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비록 뜨거운 경제 지표로 인해 내년 1월 금리 인하 기대감은 다소 후퇴했으나, 시장은 경기 침체 우려가 사라진 점에 더 주목하며 사상 최고치 랠리로 화답했습니다.
섹터별로는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3.01% 급등하며 시장 전체를 이끌었습니다. 알파벳, 브로드컴, 애플 등 주요 기술주도 일제히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를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미 규제 당국이 노보 노디스크의 먹는 다이어트약(GLP-1)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해당 기업 주가는 7.3% 폭등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전고점 돌파에 실패하며 0.65% 하락했고, 다이어트약 보급 확대 우려로 펩시코 등 식음료 기업들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채권 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강한 GDP 발표 직후 금리가 일시적으로 치솟기도 했으나, 시장이 이를 '고용 시장 냉각 속의 성장'으로 해석하며 진정되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16%대에서 보합 마감했고,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한 3.52%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경제가 강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이 통제된다면 연준이 완만한 금리 인하 경로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화가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일본 외환 당국이 엔화 변동에 대해 '자유 재량권'을 언급하며 실개입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자 달러-엔 환율은 156엔대 초반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는 98선 밑으로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을 향해 축출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5거래일 연속 상승해 배럴당 58.3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빅테크와 엔비디아(NVDA), 브로드컴(AVGO)처럼 초대형주 일부만 상승
그 외 다른 업종/섹터/종목군은 대체로 소외
빅테크와 엔비디아(NVDA), 브로드컴(AVGO)처럼 초대형주 일부만 상승
그 외 다른 업종/섹터/종목군은 대체로 소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