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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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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12월 31일 뉴욕 금융시장은 한산한 거래 속에 차분한 약세 흐름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연말 특유의 산타 랠리를 기대와는 달리 시장은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우는 0.63% 하락한 4만 8063.29에 마감했고 S&P500은 0.74% 내린 6845.50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0.76% 밀린 2만 3241.99로 거래를 마치며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장을 닫았습니다. 비록 마지막은 아쉬웠지만 3대 지수는 연간 기준으로 모두 강력한 두 자릿수 상승률을 달성하며 3년 연속 강세장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남겼습니다.

종목별로는 올 한 해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인공지능 관련주들이 차익 실현 매물에 눌리며 숨 고르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팔란티어가 각각 0.55%와 1.71% 하락했고 테슬라 역시 1.04% 밀려났습니다. 반면 나이키는 CEO의 지분 추가 매입 소식이 전해지며 4.45% 급등해 투자 심리를 일부 개선했고 반다 파마슈티컬은 신약 승인 호재로 26%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부동산 섹터는 1% 넘게 하락하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을 반영했습니다.

거시 경제 지표는 미국의 고용 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증명하며 채권 금리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인 22만 건을 크게 밑도는 19만 9천 건으로 집계되면서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이는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해 국채 가격 하락을 유발했습니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3.475%로 상승했고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금리 또한 4.169%까지 오르며 장단기 금리 차가 확대되는 베어 스티프닝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화가 고용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235를 기록하며 강보합세로 마감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2017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위안화의 강세입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심리적 지지선인 7위안 선을 하향 돌파한 6.9764위안을 기록하며 작년 9월 이후 최저치까지 내려왔습니다.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며 달러-엔 환율이 156.628엔으로 상승했습니다.

유가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WTI 기준 전장 대비 0.91% 하락한 배럴당 57.4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KBL:

미국에서 원자재 가격이 역사적인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2019년 11월 이후 자동차 보험료는 56.1%나 급등하여 주요 소비재 항목 중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주유 및 차량 정비 비용은 48.8% 상승했고, 커피 가격은 46.1% 올랐습니다.

전기 요금만 해도 같은 기간 동안 40.4%나 상승했습니다.

한편, 육류, 가금류, 생선 가격은 38.1% 올랐고, 외식비는 34.8% 상승했습니다.

이 모든 항목의 물가 상승률은 전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인 26%를 훨씬 웃돌았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보호받는 사람들은 자산 소유자뿐입니다.
금•은, 다시 하락…"상승세, 안 꺾였다"

- 은 3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6.82달러(8.76%) 폭락한 온스당 71.095달러, 백금은 2월물이 213.20달러(9.51%) 폭락한 온스당 2027.60달러로 추락했다. 팔라듐 역시 3월 인도분이 82.10달러(4.75%) 급락한 1645.00달러로 미끄러졌다.

- 다만 금과 구리 가격은 낙폭이 크지는 않았다. 금 2월 인도분은 53.20달러(1.21%) 하락한 온스당 4332.80달러, 구리 3월물은 0.08달러(1.37%) 내린 파운드당 5.70달러에 거래됐다.

- 세계 최대 상품 거래소 가운데 한 곳인 CME는 30일 금, 은, 백금, 팔라듐 마진 증거금을 31일 장 마감 뒤 인상한다고 밝혀 이날 가격 하락을 촉발했다. 마진 증거금이 높아지면 레버리지(차입) 비중이 높은 투자자들은 증거금을 충당하기 위해 보유 물량을 일부를 내다 팔아야 한다. 마진 증거금은 선물을 계약할 때 선물 만료 시점에 매수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는(디폴트) 것을 대비해 예치하는 일종의 이행 보증금이다. 이 증거금이 올라가면 더 많은 돈을 납부해야 해 투자자들의 부담이 커진다. CME는 앞서 26일에도 29일 장마감 뒤부터 마진 증거금을 올린다고 밝혀 29일 귀금속 가격 급락을 촉발한 바 있다.

- 금, 은 가격은 연말 잇단 마진 증거금 인상 속에 급락하기는 했지만 2025년 전체로는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 금은 3년 연속 가격이 상승했고, 2025년 상승률은 64%를 넘었다. 1979년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에 상장지수펀드(ETF), 각국 중앙은행의 수요가 몰리면서 금 가격이 급등했다.

- ‘가난한 자들의 금’이라고 부르는 은 가격은 두 배 넘게 폭등했다. 2025년 가격 상승률이 150%에 육박한다. 은 역시 금처럼 1979년 이후 가장 높은 연간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은 가격 급등은 공급 감소, 인도의 수요 확대와 더불어 미국의 관세 인상, 산업 수요 확대 등에 따른 것이다.

- 전문가들은 연말 금 가격이 조정을 받았지만 올해(2026년)에도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대체로 낙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 불확실성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데다 관세 인상이 결국 미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자극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브릭스를 중심으로 각국의 ‘탈달러화(De-dollarization)’ 움직임 속에 각 중앙은행의 금 매입도 지속될 전망이다. 또 연준이 트럼프 압력 속에 올해에도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전망 역시 금 수요를 부추길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1010413235935
뉴욕유가] 美 휘발유 재고 급증에 하락…WTI, 2020년 이후 최악의 한해

- 3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53달러(0.91%) 하락한 배럴당 57.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장중 1% 남짓 오르다가 하락 반전했다.

-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26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93만4천배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 주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90만배럴 정도 감소를 점친 시장 예상보다 더 크게 축소됐다.

- 다만 시장의 초점은 휘발유 재고에 맞춰졌다. 지난주 휘발유 재고는 584만5천배럴 증가하며 7주 연속 불어났다. 전문가들은 190만배럴가량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 WTI는 최근 월물 기준으로 2025년 들어 19.9% 떨어졌다. 팬데믹 사태가 발발한 2020년(-20.5%) 이후 가장 큰 연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 WTI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기대감에 이달 중순에는 배럴당 55달러대까지 밀리며 약 5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협상 타결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다소 반등한 상태다.

-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가 여전히 큰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는 내년 1분기까지 증산을 중단한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OPEC+ 주요국들은 내달 4일 열리는 월간 화상회의에서 이 같은 합의를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430
러시아 일부 석유 기업들의 원유 생산이 인도와 중국에 제공하는 대폭 할인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남.

아르거스에 따르면 지난주 러시아 우랄유 가격은 발트해와 흑해 항구 기준 배럴당 33~34달러까지 하락해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브렌트유 대비 할인 폭은 배럴당 27달러에 달함.

중국 정유사로 공급된 일부 물량은 배럴당 35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돼 사실상 반값 수준에서 거래됨.

이에 따라 러시아 석유 산업은 손익분기점에 근접한 상태로 진입했으며, 채굴 난이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포함해 다수의 석유 개발 사업이 이미 적자 전환에 들어간 상황임.
[우크라이나, 러시아 에너지 설비 공격 12월 최다 횟수 기록] by Bloomberg

- 우크라이나, 12월 러시아 에너지 시설(정유소, 유조선, 해상 자산, 파이프라인 등)을 최소 24회 공격하며 전쟁 이래 월간 최다 기록 경신

- 이 공격들은 제재로 이미 압박받는 러시아 석유 수출에 추가 타격을 주며, 러시아 정부의 석유·가스 세수가 올해 예산 수입의 23%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

-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에너지·민간 시설을 지속 공격 중이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양측 공세는 지속 중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신규 실업수당 청건건수는 견고
미국, 크리스마스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19만 9천 건으로 감소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2월 27일로 끝나는 주에 1만 6천 건 감소한 19만 9천 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최저 수준 중 하나이며 블룸버그 경제학자들의 예상치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이 수치는 크리스마스와 12월 24일, 26일의 새로운 연방 공휴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 동안 변동성이 컸으며, 이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일반적인 계절적 변동을 반영합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25687
美 장기채 프리미엄, '연평균' 11년來 최고…트럼프 효과

- 글로벌 채권시장의 기준 역할을 하는 미국 국채 10년물의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은 2025년 들어 확고하게 플러스(+) 영역에서 자리를 잡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후 재정적자 확대나 관세발 인플레이션 우려처럼 장기채권에 부정적인 스토리가 일상화되면서 장기채권 보유에 프리미엄을 요구하는 '노멀'이 다시 찾아왔다.

- 31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모델에 따르면, 미 국채 10년물의 기간 프리미엄은 최신 데이터인 지난 26일 기준 약 75bp로 집계됐다. 12월 들어 대체로 60bp 후반대에서 70bp 후반대에서 등락해 왔다. 10년물 기간 프리미엄의 올해 평균은 약 61.1bp로, 2014년(87.2bp) 이후 11년 만의 최고치다. 연평균 기준으로 마이너스(-)를 벗어난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다.

- 기간 프리미엄은 만기가 긴 채권을 보유하는 대가로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추가 수익률을 뜻한다. 만기가 길면 불확실성이 더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간 프리미엄은 플러스인 게 정상이다.

- 하지만 '낮은 인플레이션-저금리' 체제가 한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을 장악하는 동안 미 국채 10년물의 기간 프리미엄은 마이너스 깊은 곳으로 추락했다. 팬데믹 사태가 발생한 2020년의 연평균(-115.2bp)은 데이터가 시작되는 1963년 이후 최저치였다.

- 10년물의 기간 프리미엄은 2024년 미국 대선 무렵 트럼프 재료를 반영하면서 플러스로 돌아선 뒤 꾸준히 오름세를 탔다. 트럼프 2기가 시작된 뒤로는 상호관세 발표와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트럼프 대통령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 해임 위협 같은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들썩이는 모습을 보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424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뉴럴링크는 2026년에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장치의 대량 생산을 시작하고, 간소화된 거의 전면 자동화된 수술 절차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장치의 전극 실(threads)은 경막(dura)을 제거할 필요 없이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진전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2026년 연간 이벤트 캘린더]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
자료 링크: https://lrl.kr/ek0Gu

[1분기]
- 1월 : CES 2026,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미국 FOMC
- 2월 : MSCI 분기 리뷰,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연준 반기 의회 보고
- 3월 : MWC 2026, 중국 양회(정협/전인대), 엔비디아 GTC, 미국 FOMC(경제전망)

[2분기]
- 4월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IMF/WB 경제전망, 미국 AACR, 미국 FOMC, 미중 정상회담,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 5월 : MSCI 분기 리뷰,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미국 ASCO, 구글 I/O,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 6월 : 한국 지방선거, G7 정상회의, 미국 FOMC(경제전망), 애플 WWDC, WB 경제전망

[3분기]
- 7월 : NATO 정상회의,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미국 FOMC, IMF 경제전망, 연준 반기 의회 보고
- 8월 : MSCI 분기 리뷰,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BRICS 정상회담, 연준 잭슨홀 미팅, 중국 베이다이허 미팅
- 9월 : 독일 IFA, 미국 FOMC(경제전망), 미국 2027 회계연도 예산안 처리 기한

[4분기]
- 10월 : IMF/WB 경제전망,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유럽 ESMO, 미국 FOMC,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 11월 : 미국 중간선거, MSCI 분기 리뷰,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APEC 정상회의
- 12월 : 미국 FOMC(경제전망), G20 정상회의, 중국 경제공작회의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Financial Times의 2026년 주요 전망 20가지

1)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후퇴 예상. 주가 하락 및 중국의 보복 위협,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 등으로 인해 기존 반도체와 의약품 대상 신규 관세 위협이 줄어들고 개별 협상을 통한 관세 감면 가능성 높음

2) 젤렌스키 대통령의 돈바스 포기 가능성 낮음. 러시아의 영토 포기 요구와 미국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군사적, 헌법적, 정치적 위험으로 인해 영토 할양을 포함한 평화 협정 체결은 어려울 것으로 분석

3)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하원 탈환 전망. 상원은 공화당이 근소한 차이로 수성하겠으나, 하원 장악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독주를 견제하고 행정 과실에 대한 조사 및 탄핵 절차 가능성 부상

4) AI 거품 붕괴 및 투자 열기 냉각 예상. 칩 제조사 엔비디아의 독주 체제 균열과 메타 등 대형 테크 기업의 가치 하락이 동반되며, 중소형 AI 스타트업의 붕괴와 벤처 캐피털의 대규모 손실 가능성 상존

5) 프랑스 조기 총선 실시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 2027년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조기 선거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며, 마크롱 대통령 또한 임기 내 조기 선거 가능성을 일축한 상태로 정치적 교착 상태 지속

6) 중국 위안화의 의미 있는 가치 상승 제한적. 막대한 무역 흑자에도 불구하고 자국 내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통화 가치 약세가 유지될 것이며, 당국의 개입으로 환율은 달러당 6.89~7.01 위안 수준에서 머물 전망

7) 독일 극우 정당 AfD에 대한 봉쇄 정책 유지 전망. 메르츠 총리의 협력 거부 기조가 지속되겠으나, 작센안할트주 등 지역 선거에서 AfD가 압승할 경우 기존 보수 연합 내부의 분열과 정치적 압박 심화될 수 있음

8)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집권 유지 가능성 높음.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로서 대중적 인기를 확보하고 있으며, 봄 조기 총선 승리를 통해 파벌 갈등을 극복하고 권력 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분석

9)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기조 지속 전망. 일본을 제외한 미국 등 주요국은 인플레이션보다 경기 성장을 우선시하며 금리를 뉴노멀 수준 이하로 인하할 것이며, 미국 연준은 생산성 향상을 근거로 공격적 인하 단행 가능

10) 영국 키어 스타머 총리에 대한 리더십 도전 발생 가능성 높음. 지방 선거 패배 및 극우 세력의 부상으로 인해 당내 불만이 고조되며 5월경 지도부 교체 요구가 가시화될 수 있으나 실질적 축출은 어려울 것으로 보임

11) 사모 신용 시장의 부실 위험 가시화 예상. 고금리 시기 누적된 부채로 인해 기업 디폴트가 3배 이상 급증하며 일부 부실 기업의 파산이 투자자 손실로 이어지겠으나 시스템 전반의 위기로 전이될 가능성은 낮음

12)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의 관계 정상화 불발 전망. 트럼프의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의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선결 조건과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부의 강경 입장이 충돌하며 돌파구 마련이 어려울 것

13)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본격 개막 예상. 1X의 네오(Neo) 등 인간형 로봇의 예약 판매와 인도가 시작되며 부유층 중심의 초기 시장이 형성되겠으나, 완전 자율 동작 및 정교한 가사 노동 수행에는 기술적 한계 존재

14) 아프리카 경제 성장률의 아시아 추월 가능성. 중국의 성장 둔화 속에 아프리카는 고금리 해소와 구조 개혁 효과로 4%대 성장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권 중 절반을 차지할 저ㆍ망

15) 금 가격의 온스당 5,000달러 돌파 전망. 각국 중앙은행의 매수세 지속과 재정 적자 우려, 달러 기축 통화 지위 약화에 따른 안전 자산 수요가 결합하며 금의 강세장이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분석

16) 상업용 양자 컴퓨터의 완성형 도달은 아직 시기상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비약적 발전이 지속되고 있으나 보안 및 암호 체계를 완전히 무력화할 수준의 안정적인 상업 운영에는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17)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4선 성공 가능성. 80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경제 성장과 트럼프에 대한 강단 있는 대응, 우파 진영의 내부 분열 및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구금 상황이 유리하게 작용

18) AI 생성 곡의 차트 1위 등극 실패 전망. 기술적 완성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대중음악의 핵심 요소인 아티스트의 인격과 서사, 팬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AI가 대체하기에는 여전히 한계가 뚜렷한 상황

19) 테슬라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하락세 반전 어려움. 미국 내 전기차 세액 공제 종료와 중국 BYD 등 경쟁사들의 저가 신모델 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머스크가 AI 및 로보택시에 집중하며 기존 자동차 부문 경쟁력 약화 우려

20) 여성 운동선수들의 연봉 상위 50위 진입 불발 전망. 여자 농구와 테니스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남성 선수들과의 압도적인 중계권 및 스폰서십 수익 격차로 인해 최상위권 소득 진입에는 여전히 장벽이 존재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Citi) 2026년 미국 증시 전망: 기본, 강세 및 약세 시나리오

우리는 2026년으로 접어들면서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합니다. 지수 내 기업들의 공격적인 주당순이익(EPS) 320달러를 전제로, 2026년 S&P 500 지수의 기본(Base) 목표치를 7700으로 설정했습니다. 강세(Bull) 시나리오 목표치인 8300은 더욱 공격적인 이익 성장과 약간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반영한 것이며, 반면 약세(Bear) 시나리오인 5700은 펀더멘털에 대한 실망과 멀티플(배수) 축소를 감안한 수치입니다. AI 투자 순풍은 지속되고 있으나,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과 도입하는 기업 모두에서 성과 차별화가 진행 중인 역동적인 상황입니다. 이익 성장의 긍정적인 서프라이즈, 연준의 완화적 태도, 그리고 긍정적인 재정 자극이 현재의 밸류에이션 상황을 지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6년의 예상 테마
1. 비순환적 흐름 / 골디락스 (No Cycle/Goldilocks)
우리는 S&P 500(월가)이 미국 실물 경제를 직접적으로 반영하지 않는다는 관점을 유지합니다. 글로벌 경제 여건은 주식 펀더멘털에 대해 대체로 우호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 중립으로 향하는 연준 (Fed On A Path To Neutral)
현재 예상되는 연준의 금리 궤적은 대체로 중립 정책으로 가는 경로를 시사합니다. 우리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줄어든 반면, 노동 시장 상황은 지속적인 불안의 원인이 될 것으로 봅니다. 낮은 연방기금금리(FF금리)는 우리의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뒷받침하지만, 내재된 노동 시장 우려는 생산성 향상에 대한 기대와 상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시장 참여 확대의 근거 (The Case For Broadening)
지수 목표치를 달성하려면 AI 인프라 구축과 궤를 같이하는 초대형 성장주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시장 상승세가 소수 종목을 넘어 확산되는 '브로드닝(Broadening)' 전략 또한 중요합니다. 펀더멘털 추세는 이러한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도록 형성되어 있습니다.

4. AI 및 구조적 강세장에 대한 시험대
생산성 향상은 우리의 구조적 강세론의 핵심입니다. 향후 수년 간의 AI 설비투자(Capex) 성장은 여전히 예상되지만, 자금 조달과 궁극적인 투자 수익률(ROI)은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5. 개별 종목의 독자적 주가 흐름은 테마 투자를 지지함
AI 전략이든 시장 확대 논리든 상관없이 종목 선정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테마를 지지합니다.
1) ROE(자기자본이익률) 개선
2) 이익 성장 변곡점
3) 성장 설비투자(Capex) 대비 수익률
4) 합리적인 가격의 AI (AI at a Reasonable Price)

6. 섹터 및 산업별 투자 전략
Citi는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섹터 비중 조절을 권고했습니다.
비중확대 (Overweight): 헬스케어, 금융, 정보기술(IT).
시장비중 (Market Weight): 유틸리티, 산업재, 통신 서비스, 에너지, 소재, 부동산.
비중축소 (Underweight): 경기소비재(Consumer Discretionary), 필수소비재(Consumer Staples).
세부 산업: 반도체 및 장비, 소프트웨어, 은행, 제약/바이오는 '비중확대'인 반면, 자동차, 식품/음료, 유통 등은 '비중축소' 또는 '중립'으로 제시되었습니다.

7. AI 트렌드와 'Elite 8' vs 나머지 종목
시장 성과: 2025년에는 'Elite 8'(주요 빅테크)이 약 25% 수익률로 시장을 주도했으나, 나머지 492개 종목도 15% 상승하며 상승세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밸류에이션 매력: 흥미롭게도 Elite 8의 PEG 비율(주가수익성장비율)은 1.53배로, 나머지 종목들의 2.12배보다 낮아 성장성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익 성장: Elite 8의 이익 성장률은 20% 이상에서 안정화되고 있으며, 나머지 492개 종목은 2026년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 리스크 및 기타 주요 지표
투자 심리: 자체 지표인 'Levkovich Index'는 현재 시장 심리가 '도취(Euphoria)' 단계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자사주 매입 vs 설비투자: AI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기업들의 현금이 자사주 매입보다는 설비투자(Capex)로 더 많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생산성 대 노동시장: 기업들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고용을 늘리지 않아 생산성은 향상되고 있으나, 이는 잠재적인 노동 시장의 불안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새해에도 예측하기 어렵지만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빅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오는 5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후임자 지명이 대표적이다. 4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11월 미국의 중간선거도 세계 경제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Fed 의장 교체, 트럼프 訪中, 美 중간선거…경제 가를 '3대 변곡점'

올해 글로벌 '빅이벤트' 줄줄이 대기

(1) '트럼프 연준' 탄생 임박
독립성 훼손되면 채권시장 충격
- 월가 "연내 두차례 금리 내릴 듯"

(2) 美·中 네 차례 '핑퐁외교'
4월 회담서 관세 담판 가능성
- 대만·희토류 둘러싼 긴장감 지속

(3) 11월 트럼프 정책 중간평가
- 공화, 다수당 지위 뺏길 가능성
- 조기 레임덕땐 정책 동력 떨어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31306?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