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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an's Ticker
2025년 S&P 500 1등은 웨스턴디지털

① 웨스턴디지털(WDC) +282%
② 마이크론(MU) +239%
③ 시게이트(STX) +219%

*논외 : 샌디스크(SNDK) +559%이나 11월 지수 합류

최악의 퍼포먼스는 트레이드데스크(TTD) -68%, 파이서브(FISV) -67%, 알렉산드리아(ARE) -50%
>>‘젠슨 황’, 200억 달러를 웃도는 추폐쇄 루프 완성

•엔비디아가 연말을 전후해 대형 인수 3연타를 단행하며 AI 추론 생태계의 핵심 고리를 사실상 완성. 크리스마스 이브에 Groq의 이른바 ‘TPU의 아버지’ 핵심 팀을 약 200억 달러 규모로 통째로 영입한 데 이어, AI21 Labs를 200~300억 달러에 인수해 소속된 200여 명의 최상위 AI 박사 인력까지 확보. 여기에 더해 9월에는 9억 달러를 들여 Enfabrica를 인수

•이로써 엔비디아는 하드웨어–네트워크–아키텍처로 이어지는 AI 인퍼런스 전용 가치사슬을 내부에 완전하게 구축하며, 단순 GPU 공급사를 넘어 종합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2431#from=ios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200억 달러 규모 '추론 폐쇄 루프' 완성

크리스마스 이브에 200억 달러를 들여 그록(Groq)의 'TPU의 아버지' 팀을 통째로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는 AI21 랩스(AI21 Labs)를 20억~30억 달러에 인수하며 그 뒤에 있는 200명의 글로벌 최정상급 AI 박사 인력을 흡수했습니다. 지난 9월 9억 달러에 인수한 엔파브리카(Enfabrica)까지 더해지면서, 엔비디아는 '하드웨어-네트워크-아키텍처'로 이어지는 추론 체인의 완벽한 폐쇄 루프를 형성했습니다.


7일간 200억 달러 투입: Groq와 AI21 Labs 연쇄 인수
Groq 인수: 크리스마스 이브, 200억 달러를 투입해 'TPU의 아버지' 조나단 로스가 이끄는 핵심 팀을 영입.

AI21 Labs 인수: 곧바로 20억~30억 달러를 들여 이스라엘의 AI21 랩스를 인수, 200명의 AI 박사 군단을 확보.

전략적 흐름
: 9월 엔파브리카 인수까지 포함된 이 '인수 3연타'는 엔비디아가 추론 시장에서의 기술적 장벽을 완전히 구축했음을 의미합니다.


AI21과 Groq의 시너지: "찰떡궁합"
엔비디아는 AI 훈련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추론 시장은 상황이 다릅니다. 맞춤형 ASIC 칩이 점유율 37%를 차지하며 구글, 브로드컴 등 거물들이 시장을 분점하고 있습니다. 젠슨 황은 이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인재 확보'라는 가장 직접적인 돌파구를 선택했습니다.

AI21의 초호화 창업진:

암논 샤슈아(Amnon Shashua): 히브리대 석좌교수, 모빌아이(Mobileye) 창업자 (인텔에 153억 달러에 매각).

오리 고셴(Ori Goshen):
연속 창업가, 업계 표준을 만드는 전문가.

요아브 쇼함(Yoav Shoham): 스탠퍼드 명예교수, 전 구글 수석 과학자.

기술적 핵심 'Jamba' 아키텍처: Groq의 LPU는 HBM 대신 속도가 매우 빠른 SRAM을 사용하지만, 메모리 용량의 한계로 인해 컨텍스트 길이가 길어질수록 KV 캐시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트랜스포머 모델에서 약점을 보였습니다. AI21의 Jamba 아키텍처는 '맘바(Mamba)-트랜스포머' 혼합 설계로, 긴 텍스트 처리 속도가 기존 대비 2.5배 빠르며 DeepSeek, Llama, 구글 모델보다 효율이 2~5배 높습니다. 256K 컨텍스트에서도 단 4GB의 KV 캐시만으로 구동이 가능해 Groq의 메모리 한계를 완벽히 보완합니다.


엔비디아의 3중 인수 콤보 전략
젠슨 황의 이번 행보는 치밀한 계산 아래 이루어졌습니다.

엔파브리카(Enfabrica): 네트워크 기술 보강, 데이터 전송의 병목 현상 해결.

그록(Groq): 추론 전용 실리콘(LPU) 기술 및 핵심 하드웨어 인력 확보 (인당 500만 달러 상당의 현금화 보상으로 인심까지 얻음).

AI21 Labs: LLM 아키텍처 보강, 연산 능력을 실제 상업용 솔루션으로 전환.


결론: 구글 TPU에 대한 강력한 응수

과거에는 "GPU가 추론 시장에서 밀려날 것인가?"라는 의문이 있었으나, 젠슨 황은 20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투입해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단순히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수직 계열화(Vertical Integration)를 통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번 3중 인수와 200명의 박사 인력 확보는 추론 효율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구글과 브로드컴의 위협에 맞설 수 있는 엔비디아의 강력한 저력이 될 전망입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2431#from=ios
Forwarded from 루팡
2026년 빅테크 및 AI 시장 전망

2026년 새해를 맞아 웨드부시(Wedbush)의 댄 아이브스(Dan Ives)와 딥워터(Deepwater)의 진 먼스터(Gene Munster)가 진단한 기술주 시장

1. 시장 총평 및 AI 사이클의 위치
진 먼스터: 여전히 AI에 대해 매우 낙관적입니다. 현재 AI 사이클을 '2회초(Second Inning)' 단계로 보고 있으며, 나스닥(Nasdaq)이 올해 5~1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본격적인 변화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입장입니다.

댄 아이브스: 작년 여름보다 더 불타는 강세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강세장이 향후 2년 더 지속될 것으로 보며, 이를 '제4차 산업혁명'으로 정의했습니다. 특히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이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2. 엔비디아(Nvidia)와 AI 칩 시장
엔비디아의 지배력: 수요와 공급 비율이 12:1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구글(TPU), 아마존, AMD 등이 추격하고 있지만, 엔비디아는 경쟁사보다 최소 3~4년 앞서 있습니다.

주가 전망: 댄 아이브스는 2026년 엔비디아 주가가 $250~$275 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성장률: 진 먼스터는 시장이 엔비디아의 2026년 성장률을 18%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60% 중반대의 놀라운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3. 매그니피센트 7(Mag 7) 및 주요 종목 분석

애플 (Apple) :최선호주 (Top Pick), 진 먼스터는 상반기 최고의 주식으로 꼽음.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한 멀티플 리레이팅 기대.

구글 (Google):낙관적, 검색 트래픽의 성공적인 AI 전환과 클라우드 부문의 견조한 성장.

마이크로소프트 (MSFT):강력 매수, 댄 아이브스는 현재 MS가 '과매도' 상태이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강자로서 다시 치고 나갈 것이라 주장.

아마존 (AWS): 깜짝 실적 기대, AWS의 인프라 구축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어 시장을 놀라게 할 가능성 있음.


4. 테슬라(Tesla)와 로보택시(Robotaxi)
자율주행의 해: 2026년은 테슬라에게 'AI 혁명이 실체화되는 해'입니다. 댄 아이브스는 테슬라가 30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전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물리적 AI: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세계 최고의 '물리적 AI' 기업으로 평가했습니다.

인도량 vs 자율주행:
인도량 성장률은 시장 예상(16%)보다 낮은 0~5%에 그칠 수 있으나, 투자자들은 이제 인도량보다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가치에 더 주목할 것입니다.


5. AI LLM(거대언어모델)의 미래
모델의 개성
: 진 먼스터는 앞으로 LLM이 단순 성능 경쟁을 넘어 '성격(Personality)'과 '정치적 성향'에 따라 분화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기업들은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제본스의 역설(Jevons Paradox):
AI 사용 단가는 낮아지겠지만, 가치와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체 시장 규모는 훨씬 커질 것입니다.


6. 기타 유망 종목
댄 아이브스와 진 먼스터는 Mag 7 외에도 다음 종목들을 주목하라고 조언했습니다.

AI 수혜주: 팔란티어(PLTR), 스노우플레이크(SNOW), 몽고DB(MDB).

인프라/전력: IREN, 버티브(VRT), GE 버노바(GEV),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

사이버 보안: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소형주: 진 먼스터는 소형주 지수(PSCT)가 나스닥 100(QQQ) 수익률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https://omny.fm/shows/bloomberg-daybreak/daybreak-holiday-big-tech-outlook-with-dan-ives-and-gene-munster

https://x.com/DrNHJ/status/2006722509039874356?s=20
>>SemiAnalysis 심층 보고서: 미국 전력망이 발목… AI 데이터센터, ‘자체 발전소’로 시간과의 경쟁

•SemiAnalysi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공공 전력망 확충 속도가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전력망 신규 구축에는 통상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반면, AI 연산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구조적 병목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

•이에 따라 OpenAI, xAI, 구글 등 미국 주요 AI 연구소 및 빅테크 기업들은 공공 전력망을 우회해 자체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는 전략을 선택하고 있음. 목적은 단 하나로, 가능한 한 빠르게 전력을 확보해 연산 능력을 가동하기 위한것

•보고서는 이러한 움직임의 핵심 논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음. AI가 초대형 배치 단계에 진입하면서, 전력은 더 이상 단순한 비용 변수가 아니라, 연산 인프라가 예정대로 가동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1차 제약조건(first-order constraint)’으로 격상되었음.

즉, 칩·서버·네트워크보다 전력이 먼저 병목이 되는 국면에 진입했으며, 전력 확보 능력이 곧 AI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 SemiAnalysis는 향후 미국 AI 산업에서 자체 발전, 전력 계약(PPA), 에너지 인프라 투자 역량이 AI 모델 성능 못지않게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2433#from=ios
🤖 미국증시 로봇 테마 주요 36개 기업 총정리
(2025.12.31 종가 기준 시가총액)

1. 로봇 자동화 (Automation)
$ROK (Rockwell Automation): 산업 자동화 및 스마트 팩토리 / $44.05B
$ZBRA (Zebra Tech): 물류 추적 및 자율 이동 로봇(AMR) / $19.44B
$CGNX (Cognex): 로봇 머신 비전 센서 및 시스템 / $6.11B
$PATH (UiPath): 업무 자동화(RPA) 소프트웨어 로봇 / $12.50B
$PEGA (Pegasystems):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플랫폼 / $6.50B

2. 의료 로봇 (Medical)
$MDT (Medtronic): 수술 보조 로봇 시스템(Hugo) / $126.10B
$PRCT (PROCEPT Bio): 비뇨기과 수술용 로봇 시스템 / $3.50B
$OMCL (Omnicell): 병원 약국 자동화 및 조제 로봇 / $1.50B
$SYK (Stryker): 정형외과 로봇 수술 팔(Mako) / $136.94B
$ISRG (Intuitive Surgical): 세계 1위 '다빈치' 수술 로봇 / $204.15B

3. 산업용 및 서비스 로봇 (Industrial/Service)
$TSLA (Tesla):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및 AI 자율주행 / $1.49T
$HON (Honeywell): 창고 자동화 및 통합 물류 솔루션 / $124.76B
$TER (Teradyne): 세계 1위 협동 로봇(Universal Robots) / $31.43B
$LECO (Lincoln Electric): 로봇 용접 및 자동화 시스템 / $14.20B
$OII (Oceaneering): 해양 원격 제어 로봇(ROV) / $2.60B
$FARO (Faro Tech): 로봇 가이드용 3D 측정 장비 / $0.40B
$RR (Richtech Robotics): 서비스 및 서빙 로봇 전문 / $0.84B

4. 소프트웨어 및 물류 (S/W & Logistics)
$NVDA (NVIDIA): 로봇 AI 칩셋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 $4.60T
$PTC (PTC Inc): 로봇 설계용 CAD/디지털 트윈 S/W / $22.40B
$PDYN (Palladyne AI): 로봇 전용 AI 운영체제 개발 / $0.30B
$QCOM (Qualcomm): 로봇 에지 컴퓨팅용 스냅드래곤 칩 / $202.50B
$AMZN (Amazon): 물류 센터 자율 이동 로봇 대량 운용 / $2.48T
$SYM (Symbotic): AI 기반 고속 창고 자동화 솔루션 / $14.20B
$SERV (Serve Robotics): 도심 자율주행 배달 로봇 / $0.88B
$ATS (ATS Corp): 맞춤형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 / $5.20B

5. 국방 로봇 (Defense)
$AVAV (AeroVironment): 무인 항공기 및 자폭 드론 / $21.67B
$LMT (Lockheed Martin): 군용 무인 방어 시스템 / $112.92B
$BA (Boeing): 자율 무인 비행체 및 수중 로봇 / $164.50B
$TDY (Teledyne): 국방 로봇용 정밀 센서 및 카메라 / $23.40B
$TXT (Textron): 육상 무인 차량 및 전술 무인기 / $15.90B
$ESLT (Elbit Systems): 전술 무인기 및 로봇 감시 장비 / $10.20B
$KTOS (Kratos): 고성능 무인 전투기 솔루션 / $5.50B
$NOC (Northrop Grumman): 대형 무인 항공 시스템 선도 / $82.40B
$GD (General Dynamics): 육상/해저 무인 전투 플랫폼 / $92.40B
$RTX (RTX Corp): 무인 유도 및 요격 로봇 시스템 / $248.30B
$LHX (L3Harris): 폭발물 제거 및 지상 로봇 플랫폼 / $55.51B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JP모건) 한국: 12월 IT 수출 모멘텀 강화

2025년 12월 한국의 통관 기준 수출액은 696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JP모건 추정치 650억 달러, 컨센서스 666억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계절조정 기준 수출은 11월에 전월 대비 5.7% 증가한 데 이어 12월에도 3.1% 추가 상승했습니다. 이로 인해 3개월 추세 성장률(3m/3m, saar)은 10.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9월 말의 18.7%보다는 둔화된 수치이지만,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완만한 둔화세입니다. 지속적인 IT 사이클과 우호적인 가격 효과가 예상보다 강력한 명목 수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1. 품목별 수출 동향: IT 부문의 독주
품목별로 살펴보면 IT 수출이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14.8% 급증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가 20.1% jump를 기록하고 반도체가 6.5%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IT 부문의 3개월 추세 성장률은 69.7%까지 치솟았으며, 이는 2021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11월까지의 산업생산 데이터는 10월의 급격한 하락 이후 IT 생산 및 출하의 부분적인 회복만을 보여주었으나, 12월 수출 데이터는 2026년 초에도 IT 사이클이 견고하게 유지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다만 물량 기준 지표가 명목 수치보다 뒤처지고 있어, 실제 생산 지수에 대한 기여도는 명목 수출액만큼 두드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면 비IT 부문 수출은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3.6% 감소하며 IT 부문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자동차 수출은 전월 대비 7.5% 감소했으며, 3개월 추세 성장률은 -25.9%를 기록하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 무역 수지 및 경제 성장 전망
통관 수입은 0.1% 증가에 그쳤으며, 3개월 추세 성장률은 -2.1%를 기록했습니다. 계절조정 무역 수지는 10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17년 9월 이후 최대 규모를 달성했습니다.
순수출이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고정 투자를 비롯한 내수 수요의 급격한 위축으로 인해 2025년 4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전분기 대비 연율 -1.5%를 유지합니다.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2026년 1월 Preview: 본동(本動)

▶️2025년 메모리대형주 Outperform & AI ASIC 관심 확대
- 올해 반도체 시장에서는 메모리반도체 및 AI ASIC 시장이 Outperform했다. 2025년 12월 30일 종가 기준 종목별 YTD 주가 Performance는, 대형주 평균 201.5%(삼성전자 +122.6%, SK하이닉스 +280.3%) 상승했으며, Sandisk +567.3%, Kioxia +536.3%, Micron Technology +235.1%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반면, 전공정 부품주 하나머티리얼즈(166090 KQ)와 후공정 부품주 ISC(095340 KQ) 상승폭은 각각 89.0%, 58.7%에 그쳤다.

Google/AWS 중심의 AI ASIC 시장 성장성이 재차 부각되었고, Broadcom이 NVIDIA 주가 수익률을 상회하는 흐름(Broadcom +50.8% vs. NVIDIA +35.6%)이 전개되었다. 대만 내에서도 TSMC 주가 수익률이 42.7%에 그치는 반면, ASIC 대표주인 Winway Technology는 163.8% 상승했다.


▶️4Q25 한국 메모리반도체 예상 영업이익을 35.0조원으로 추정
- 삼성전자(005930 KS) 메모리반도체 사업부문의 4Q25 예상 영업이익은 17.9조원(OPM 46.3%, YoY +251.0%, QoQ +160.0%, 기존 추정치대비 48.4% 상향 조정)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금번 분기 DRAM ASP 상승폭은 38%에 달하고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000660 KS)의 4Q25 예상 영업이익은 17.1조원(OPM 55.6%, YoY +111.0%, QoQ +49.8%)으로 기존대비 추정치를 19.5% 상향 조정했다. 주요 Server 고객 주문 증가가 Conventional DRAM 가격 인상을 보다 촉진시키고, HBM 가격 인상이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이다. DRAM ASP 상승폭을 각각 +27.0%로 추정한다.

Server 중심의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1Q26 지나면서 Mobile/PC 등 Consumer IT 고객들의 DRAM 재고 확보 요구가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1Q26 Blended ASP 상승폭은 10%후반를 상회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을 주목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각각 15만원(2026~2027년 평균 BPS * Target PBR 1.87배 적용), 81만원(2026~2027년 평균 BPS * Target PBR 2.66배 적용)으로 상향 조정한다.


▶️1H26 메모리가격 상승 모멘텀 극대화
- 3Q25부터 시작된 메모리반도체의 P Cycle은 1H26에 상승 모멘텀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연초 재고는 극히 제한적이고, 유의미한 Wafer capacity 증가는 전무하며, Server를 필두로 IT Consumer 기업들의 메모리 확보 Needs 역시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2H26에도 가격 상승 트렌드는 지속되겠지만 업계 전반적으로 AI Infra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건전한 성장을 모색하는 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

AI 시장 개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메모리반도체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격상되고, 과거대비 높은 수준의 기술 투자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구조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기존 사업 방식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점을 공감한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메모리반도체 산업은 단순 ‘부품 공급’에서 벗어나 고객사와 리스크 및 수익을 공유하는 ‘솔루션 파트너십’ 모델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NCNR과 같은 단기적 계약 형태를 넘어서 고객사와의 자본 결속과 기술적 유연성을 결합한 새로운 생태계로 진화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CES 2026: 하드웨어의 세대교체 및 양산 기반 신제품을 확인
- CES2026에서 Opening Keynote를 맡은 AMD의 리사 수와 독자 세션을 진행하는 NVIDIA의 젠슨 황은 AI 가속기의 로드맵을 넘어서,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등 Edge단에서 구동되는 고성능 반도체 사양을 대거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된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AI 반도체의 수요처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로봇, 모빌리티, 온디바이스 기기로 확장되는 Q(수량)의 논리가 시작되는 원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범용 GPU의 독주 체제를 넘어서 AI ASIC의 본격적인 시장 침투 스토리도 부각될 전망이다. 해당 이벤트 관련 관심 종목으로 ISC(095340 KQ), 오픈엣지테크놀로지(394280 KQ)를 제시한다.


@자료링크: https://buly.kr/AF1Xk6h
@유안타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YSKoreaSemi
2026년 1월 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한국 12월 수출과 중국 12월 제조업 PMI가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2) 글로벌 기초소재 주식들이 52주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3) 올해 반도체 순익 예상치가 144조원까지 상향돼 전체 4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39%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40.93원 (-1.42원)
테더 1,439.75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Brutal Year for Stock Picking Spurs Trillion-Dollar Fund Exodus (12/27)

- 분산형 펀드 매니저가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은 단 7개의 기술 기업이 포트폴리오를 지배하는 구조이며, 그것도 모두 미국 기업이고 모두 초대형주이며, 모두 비슷한 업종에 몰려 있는 경우임. 그러나 올해 S&P 500 지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투자자들은 다시 한 번 고통스러운 현실과 마주하게 됐음. 시장 수익률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사실상 다른 선택지 없이 이들 종목을 보유해야 했다는 점이었음

- 소수이면서도 긴밀히 연결된 기술 초대형주 그룹은 2025년 전체 수익의 과도한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 10년 가까이 이어져 온 패턴을 더욱 강화했음. 눈에 띄는 점은 단순히 승자가 여전히 비슷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격차의 크기가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본격적으로 시험할 정도로 벌어졌다는 점

- 이 같은 좌절감은 자금 이동 방향을 결정했음. 블룸버그가 ICI 데이터에 기반해 추산한 바에 따르면, 올해 한 해 동안 액티브 주식형 뮤추얼펀드에서 약 1조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음. 순유출이 11년 연속 이어진 것이며, 일부 기준으로는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가파른 유출 규모였음

- 반면 패시브 주식형 ETF에는 6,000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됨

- 이 같은 자금 이탈은 연중 점진적으로 발생했으며, 투자자들은 지수와 의미 있게 다른 모습을 보이는 포트폴리오에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를 다시 평가했음. 그러나 그러한 차별화가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을 때, 그에 따른 결과를 감내해야 했음

- 주식 선별(Picking) 능력이 빛을 발할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봤던 일부 평론가들의 기대와는 달리, 이번 해는 벤치마크에서 벗어나는 데 따른 비용이 끝내 높게 유지된 한 해였음

- 연초부터 상반기 동안 많은 거래일에서 전체 시장이 상승하는 가운데 실제로 함께 오른 종목은 5개 중 1개에도 못 미쳤다고 BNY 인베스트먼츠는 분석. 참여 종목 수가 제한적인 현상 자체는 이례적이지 않지만, 그 지속성이 문제로 작용

- 액티브 전략을 평가하는 투자자들에게 이는 대형주 비중이 낮은 전략을 선택하면 벤치마크 대비 뒤처질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반대로 지수와 거의 동일한 비중으로 대형주를 보유하면 패시브 펀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전략에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부담에 직면하게 됐음

-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올해 미국 주식형 뮤추얼펀드의 73%가 벤치마크를 하회, 이는 2007년 이후 집계된 데이터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비중임. 이러한 부진은 4월 관세 공포에서 회복된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열기가 기술주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심화됐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예외적인 사례도 존재했지만, 이는 투자자들이 전혀 다른 위험을 받아들여야 가능한 성과였음. 가장 눈에 띄는 사례 중 하나는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의 140억달러 규모 인터내셔널 스몰캡 밸류 포트폴리오로, 이 펀드는 올해 50%를 약간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자체 벤치마크는 물론 S&P 500과 나스닥 100을 모두 상회

- 이 포트폴리오의 구조는 시사하는 바가 큼. 약 1,800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미국 외 지역에 속해 있고 금융, 산업재, 소재 업종에 대한 비중이 높음. 미국 대형주 지수를 중심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아예 그 범위 밖으로 나간 전략이었음

- 또 다른 성공 사례들은 다른 형태의 집중 전략에 기반했음. 반에크의 글로벌 리소스 펀드는 올해 약 40%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대체에너지, 농업, 기초금속과 연관된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은 결과였음. 2006년에 출시된 이 펀드는 셸, 엑슨모빌, 배릭 마이닝과 같은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무 분석가뿐 아니라 지질학자와 엔지니어가 함께 운용에 참여하는 팀 구조를 갖고 있음.

- 15년간 이 펀드를 운용해 온 지질학자 출신의 숀 레이놀즈는 “액티브 매니저라는 점은 거대한 테마를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음. 다만 그는 이러한 접근법 역시 강한 확신과 변동성을 감내할 수 있는 성향을 요구하며, 최근 몇 년간 고르지 못한 성과를 경험한 이후 많은 투자자들이 이러한 특성에 대한 선호를 줄여 왔다고 설명했음.

- 2025년 말에 이르러 투자자들이 얻은 교훈은 액티브 운용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었고, 지수가 시장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것도 아니었음. 교훈은 더 단순하면서도 불편한 것이었음. 집중된 상승이 또 한 해 이어진 가운데,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하는 데 따르는 비용은 여전히 높았으며, 이를 계속 감내하며 비용을 지불하려는 의지는 많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약화됐다는 것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2-26/brutal-year-for-stock-picking-spurs-trillion-dollar-fund-exodus?srnd=homepage-asia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FT] US stocks eclipsed by rest of world in 2025 as investors diversify (12/29)

* 2025년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미국 주식은 다른 지역 대비 부진한 성과를 보였으며, 이는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 breakthrough, 그리고 Trump 대통령의 급진적인 경제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 미국 증시가 월요일 마감 기준 17.4% 상승한 반면, MSCI All Country World ex-US 지수는 29% 상승. 이 격차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임

* Jupiter Asset Management의 최고경영자 Matthew Beesley는 “미국 주식은 다른 지역 주식보다 비싸고, 성장 경로는 도전을 받을 가능성이 크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미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음. 그는 2026년 주식 투자 전략을 “미국이 아닌 무엇이든(anything but America)”이라고 표현

* Beesley는 또한 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하지 않은 자산에 대해 생각해볼 좋은 시점이라고 덧붙였음.

* 중국, 일본, 독일, 영국 주가지수는 상대적으로 외면받았던 시장이 반등하면서 S&P 500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음. MSCI 신흥시장 지수는 달러 약세에 힘입어 약 30% 상승

* 아시아 주식시장은 특히 강세를 보였으며, 이는 중국 스타트업 DeepSeek가 1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발표하며 미국 AI에 대한 본격적인 경쟁 가능성을 제기한 영향이 컸음

* MSCI China 지수는 29% 상승했으며, 홍콩의 Hang Seng 지수는 약 28% 올랐음

* 글로벌 투자자들은 2025년 중국 주식에도 점차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음

* JPMorgan의 글로벌 및 유럽 주식 전략 책임자 Mislav Matejka는 경제 회복 조짐을 근거로, 은행이 올해 중국 주식에 대해 ‘완전한 오버웨이트’ 포지션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음

* 한국의 Kospi 지수는 올해 75% 이상 급등했으며, 기술 대형주인 Samsung과 SK Hynix의 주가는 각각 124%, 268% 상승했음

* 유럽 주식 역시 독일의 ‘whatever it takes’ 식 재정 부양책에 따른 성장 기대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음. 독일의 Dax 지수는 S&P 500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

* 견조한 경제 성장에 힘입어 스페인의 Ibex 35 지수는 48% 상승했고, 그리스의 Athex 지수는 44% 올랐음

* JPMorgan의 Matejka는 “수년간 미국이 유일한 투자 스토리였다, 이제 투자자들이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성과가 확산되는 국면에 대비해 포지션을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
https://www.ft.com/content/10a8a099-5719-42ce-a2eb-edc3045a632f
새해 트럼프의 정책(관세) 자랑
연간전망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트럼프의 관세가 가져온 것은 투자유치(약 9.6조 달러 리쇼어링)
트럼프는 올해 국가와 기업을 쪼아(?) 선거 전까지 투자 집행이 일어날 여지가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리쇼어링에 계속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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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 국가에 대한 투자 규모에서 세계 기록을 세웠으며, 2위인 중국보다 수조 달러나 더 많습니다. 이는 오로지 관세 정책 덕분이며, 미국에서 제품을 생산하면 관세가 전혀 부과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례 없는 수준으로 전국 각지에 공장과 기업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성과에 미국을 축하합니다!!! DJT 대통령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26/27년 AI 도입으로 인한 S&P 500 이익 영향 예상

- 다음 2가지 요인으로 결정:
1) AI 실제 도입 기업 비중
2) AI로 창출될 수 있는 잠재적 생산성 향상분 중 실제로 이익으로 귀속되는 비중

- S&P 500을 기준: '26년에 50%, '27년에 60%의 AI 도입률을 가정 (기업 설문조사와 유사). 다만, AI를 도입한 기업들조차도 실제 통합 과정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 현재까지 AI 도입이 실질적으로 이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한 기업은 극히 소수에 불과.

- 이에 따라, AI 도입 기업들조차도 AI가 제공할 수 있는 전체 잠재적 생산성 향상분 가운데 실제로 이익에 반영되는 비중이 '26년 5%(EPS +0.4%), '27년 15%(EPS +1.5%)에 그칠 것으로 예상

#INDEX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AI 투자 규모는 역사적 GDP 대비 과도하지 않음
• UK/US 철도 → GDP의 3~4.5%
• 자동차/전기모터 → ~2% 이상
• ICT/통신 → 1.3~1.6%
• Gen AI(2020s) → ~0.8% 수준

AI 투자 비중은 역사적 범용기술 사이클 대비 오히려 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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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이건 AI를 인프라로 봐야 성립하는 이야기임. 철도, 자동차인프라, 통신 등.

만약에 AI를 서비스-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으로 보면 이 논리는 깨짐.

좀 위험한 단순화일 수 있음
Forwarded from 루팡
거대 모델과 컴퓨팅 파워 그 이후? CES 2026 '역대 최고 AI 비중'

지난 2년간 AI의 화두가 거대언어모델(LLM)의 폭발적인 성장에 집중되었다면, 컴퓨팅 파워와 기초 기술의 진화가 끊임없는 테스트와 검증을 거쳐 성숙 단계에 접어든 지금, CES 2026은 AI가 과연 '일반 가정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 수 있을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CES에서도 AI는 핵심 주제로 이어지지만, 주최 측인 CTA(소비자기술협회)는 올해 AI가 단순한 테마 중 하나가 아닌, CES 2026의 '유일한' 핵심 주인공임을 거듭 강조해 왔습니다. 이는 CES 2026 현장에서 발표될 모든 신제품과 기술이 AI를 기본 로직으로 삼아 전개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1. 혁신의 지표: AI와 로봇 분야의 급성장
이미 발표된 'CES 2026 혁신상' 수상 명단을 살펴보면 AI 부문의 수상 건수가 가장 많습니다. 2025년과 비교해 AI 카테고리의 출품 양은 29% 증가했으며, 특히 로봇 및 드론 분야는 32% 성장하며 CES 2026의 기술적 풍향계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2026년 CTA는 '파운드리(Foundry)'라는 이름의 새로운 무대를 증설했습니다. '용광로'나 '요람'을 뜻하는 이 명칭은 '혁신 공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이 무대가 AI 기술과 응용의 강력한 잠재력을 구체적인 하드웨어 제품으로 전환해 출력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엔비디아(NVIDIA), AMD, 지멘스(Siemens) 등 주요 대기업들이 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AI와 하드웨어의 결합이 만들어낼 새로운 불꽃에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2. 칩셋에서 플랫폼으로, 클라우드에서 온디바이스로

AI는 이미 CES의 단골손님이지만, 2026년에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엔비디아, AMD, 인텔(Intel) 등 반도체 거물들의 대결은 단순히 칩 성능에 그치지 않고, 에지(Edge), 클라우드, 터미널을 아우르는 완전한 AI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AI 연산 능력을 단말기 자체로 하향 전개하는 '에지 AI(Edge AI)' 또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는 하드웨어 발전의 필연적인 추세가 되었습니다. 레노버(Lenovo), 에이수스(Asus) 등 주요 하드웨어 브랜드들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수억 개의 파라미터 모델을 호출할 수 있는 AI 시대의 네이티브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3. 가전 업계의 AI 전면전: 한·중 기업의 격돌
PC와 마찬가지로 가전 역시 CES의 핵심입니다. 중국과 한국 기업들의 가세로 CES 2026에서는 수많은 가전 신제품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중국 진영: 하이센스(Hisense)는 냉장고, TV, 에어컨, 세탁기 등 전 제품군에 차세대 AI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한국 진영: LG전자: LLM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어 대화가 가능한 '시그니처(SIGNATURE)' 냉장고와 스마트 쿠킹 시스템을 탑재한 오븐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Bespoke AI)' 냉장고를 출시하며 맞불을 놓습니다.

결과적으로 CES 2026에서는 AI PC, AI 스마트폰, AI 웨어러블, AI 가전, 휴머노이드 로봇 등 광범위한 하드웨어 제품과 그 이면의 멀티모달 모델, 피지컬 AI(Physical AI), 범용 모델, 온디바이스 기술의 발전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AI는 이제 단순한 개념을 넘어 단말기 하드웨어와 산업 응용 분야에 전면적으로 내재화되었습니다.


4. 남겨진 과제: '새로운 종'의 등장인가, 실무적 진화인가?
지난 몇 년간 CES에서는 에이아이 핀(Ai Pin)이나 래빗 R1(Rabbit R1) 같은 대형 모델 기술을 탑재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기기들이 등장해 스마트폰을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열기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Ai Pin을 개발한 미국 스타트업 휴메인(Humane)은 HP에 인수되었고, 래빗(Rabbit)은 임금 체불 논란에 휩싸이는 등 화려했던 AI 하드웨어들이 잇따라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CES 2026에서 다시 한번 혁신적인 'AI 신인류 기기'가 등장할지, 아니면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AI'로 돌아설지가 이번 전시회의 큰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60&id=0000742542_R3V4RXSB5Z1GN81PJJF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