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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05~01/09 주간 이슈 점검: CES 등 주요 컨퍼런스, 고용보고서

CES 2026은 1월 6일(화)부터 9일(금)까지 개최. 이번 행사의 주제는 ‘AI의 전방위적 확산(AI Everywhere)'으로, 가전과 모바일을 넘어 모빌리티(SDV, 자율주행), 디지털 헬스케어, 로보틱스, 핀테크 등 모든 산업군에 AI가 어떻게 실질적으로 결합하는지 제시할 것으로 판단.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공식 개막 전날인 5일(월) 미디어 데이에서 있을 엔비디아 등 글로벌 주요 대형기술 기업들의 기조연설. 단순한 기술 과시를 넘어 상반기 주식 시장의 주도 테마(반도체, AI 인프라, 부품 등)를 강화 혹은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장은 평가

주요 연설일정(현지시각)
4일(일) 19:00(한국 5일 12:00) 삼성전자 : 삼성의 AI 중심 전략 및 2026년 로드맵 발표
5일(월) 13:00(한국 6일 06:00) 엔비디아 젠슨 황: 특별 프레젠테이션 (AI 미래 전망)
5일(월) 15:00(한국 6일 08:00_ 인텔: Core Ultra 시리즈 3 & AI/PC 솔루션 발표
5일(월) 18:30(한국 6일 11:30) AMD 리사 수: AMD AI 전략 발표, 반도체 시장
6일(화) 08:30(한국 6일 13:30) CTA & 지멘스: AI+디지털 혁신(엔비디아, MS, 펩시 등 CEO 동반)
6일(화) 12:00(한국 7일 05:00) 마벨테크: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통신 반도체 기술
6일(화) 17:00(한국 7일 10:00) 레노버: AI 혁신 비전 및 제품 전략
그 외에도 많은 기업들 특히 반도체뿐 아니라 제약, 산업재 등 많은 기업들의 발표가 있어 주목해야 함.

CES 이외에도 많은 컨퍼런스가 개최됨
골드만삭스의 에너지, 클린테크 & 유틸리티 컨퍼런스(5~7일): 에너지 전환기의 자본 배분 전략이 핵심 주제
에버코어의 전력 & 유틸리티 컨퍼런스(7~8일): 전력망 인프라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이슈
ODDO BHF 포럼 (유럽)(6~7일): 유럽 최대 규모의 연초 투자 컨퍼런스(유럽의 산업재, 자동차, 방산, 반도체 기업들의 2026년 전망)
ASCO 소화기암 심포지엄(8~9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2~15일)와 비슷한 일정에 개최되는 암 전문 학회로, 구체적인 임상 데이터가 공개되어 바이오 종목들의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행사


고용보고서 결과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시장은 여전히 지난 달에 이어 6만 건 내외를 기록하는 등 견조할 것으로 기대. 실업률도 반올림을 감안 4.6%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 이 결과는 비록 교육및 헬스케어 등 경기와 관련이 크지 않은 부문의 성장세를 반영하기 때문에 고용의 질은 그리 긍정적이지 못함. 실제 지난 달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수가 191만 건을 기록했었고 경제적 이유로 임시직 근무자도 급증. 그럼에도 비농업 고용자수의 견조함, 주중에 발표되는 Jolts의 증가 등 헤드라인 수치가 견조. 이에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될 수 있어 달러 강세, 금리 상승 등의 변화가 예상.

이런 고용지표와 함께 ISM 제조업/서비스업지수 결과, 주택 착공/허가 건수, 소비자 심리지수 등 미국 경기를 알 수 있는 많은 경제지표 결과도 주목. 이런 지표 결과가 금리, 달러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시할 필요가 있음. 결국 시장은 주 초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발언을 비롯한 CES 내용, 주 중 삼성전자의 실적과 이 후 주가 흐름, 그리고 주말에는 고용보고서 결과에 따른 달러/금리의 변화가 지수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주간 주요 일정

01/03 (토)
행사: 전미 경제학회(ASSA)(03~05)

01/04(일)
행사: CES 직전 프리쇼 - 삼성전자(2026년 로드맵)
발언: 카시카리 총재

01/05 (월)
중국: RatingDog(구 Caixin) 서비스 PMI
미국: ISM 제조업지수, 자동차 판매
행사: CES 미디어데이
행사: 골드만삭스의 에너지, 클린테크 & 유틸리티 컨퍼런스(~7일)

01/06 (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보고서: 미 재무부 환율 보고서
행사: CES 2026(~09)
발언: 바킨 총재

01/07 (수)
독일: 소매판매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JOLTs, ISM 서비스업 PMI
연설: 보우먼 연준 부의장
행사: 에버코어의 전력 & 유틸리티 컨퍼런스(~8일)

01/08 (목)
한국: 옵션 만기일
미국: 비농업 생산성, 단위 노동비용, 수출입통계
행사: ASCO 소화기암 심포지엄(~9일)
실적: 삼성전자 실적

01/09 (금)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독일: 산업생산, 수출입통계
미국: 고용보고서, 소비자 심리지수, 주택착공건수, 허가건수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 행동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베네수엘라가 “안전하고 적절하며 사법적으로 정당한 권력 이양”이 이루어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관리·운영하겠다고 언급

» 이는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전환을 미국이 주도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 가능

» 더불어 마두로 대통령 부부에 대해서는 미국의 법으로 심판받을 것이라고 설명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트루스 소셜 계정에 눈을 가리고 헤드폰을 쓴 채로 수갑까지 찬 마두로 대통령의 사진 공개

»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침실에서 자고있던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마약 혐의로 체포 후 압송
» 미국의 공습 직전까지 마두로 대통령은 중국 대표단과 회담을 진행했고, 미국은 공습 경고를 중국 측에 미리 전달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 사전 통보가 있긴 했지만, 중국 특사의 방문 시점에 이루어진 공습 자체가 중국에 대한 경고 의도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는 해석으로 연결

미국은 중국 측에 공습 관련 경고를 전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백악관이 지난 1일 출입기자들에게 통보한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오후 6시반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주미 중국대사를 비공개 접견하는 일정을 잡았다.

워싱턴에서 이는 다소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졌다. 대만 문제 등에 관해서 중국 대사를 초치하고자 한다면 워싱턴에서 국무부가 불러들여도 되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경고?…중국에 '베네수엘라 공습' 미리 통지한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32284?sid=104
불과 5시간 전, 중국 관리들이 마두로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베네수엘라에 도착했습니다.

4시간 후, 미국은 베네수엘라 수도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며 긴장을 크게 고조시켰습니다.
마두로 생포작전, 스페이스X 팔란티어 참여
작전의 결정적 우위는 팔란티어의 고담(Gotham) 소프트웨어와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실시간 영상 및 신호 정보를 결합한 통합 정보 플랫폼에서 나왔다.

작전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수천 개의 스타링크 위성이 제공하는 저지연•고해상도 커버리지는 마두로가 위치를 자주 바꾸고 미끼 호송대를 사용하며 포획을 피하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움직임을 거의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게 해주었다.

팔란티어의 예측 분석은 위성 데이터, 도청된 통신, 인간 정보를 융합해 몇 시간 만에 마두로의 위치를 카라카스 외곽의 요새화된 건물로 좁혔다.

"상업용 위성 네트워크가 고강도 생포 작전에서 이처럼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한 관리는 말했다. "스페이스X는 기존 정보 위성이 따라올 수 없는 지속적인 상공 감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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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지상군을 파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칼시(Kalshi)에서 트럼프 대통령 탄핵 가능성 역대 최고치 기록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이 역대 최고치로 급등했다고 예측 시장 칼시가 밝혔습니다. 이는 탄핵 여파가 지속되면서 정치적 위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https://t.co/VQIOSVDGNT
🇺🇸🇻🇪 카라카스에서 미군에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가 스튜어트 국립 공군 기지에서 비행기에서 내리는 모습이 처음으로 포착되었습니다.

➡️ 그는 다음 주에 재판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CNN은 미국의 마두로 체포 이후 베네수엘라가 맞이할 수 있는 세 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에게 권력이 이양되고 30일 이내에 조기 총선이 실시될 가능성
◾️ 야당 세력이 정부를 장악할 가능성
◾️ 군부가 직접 통치권을 행사할 가능성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수준의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국영 석유회사 PDVSA의 붕괴와 함께 생산량은 사실상 붕괴

[그림 1] 마두로 정부 oil 생산붕괴 차트


- 특히, 미국 걸프연안 정유시설은
1) 중질유 처리에 최적화되어 있고
2) 과거에는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핵심 공급원 중 하나

- 하지만 제재 이후 이 공백은 캐나다 오일샌드·중동 등의 중질유로 대체되었고 정제 마진과 물류 구조는 점점 더 경직 (+베네수엘라 보다 거리가 짧고 유연한 공급)

- 시나리오? 미국 메이저 오일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 다시 진입한다면:
1) 베네수엘라 중질유 생산은 점진적 회복 가능.
2) 걸프연안 정유사의 feedstock 미스매치 완화
3) 글로벌 중질유 시장의 숨겨진 공급 옵션이 다시 열림

#NEWS
>>베네수엘라: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자랑하지만, 생산량은 전 세계의 1%에도 못 미침

•베네수엘라는 3,000억 배럴이 넘는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임. 그러나 일일 원유 생산량은 약 100만 배럴에 불과해, 전 세계 생산량의 약 1% 수준

•또한 베네수엘라 원유의 대부분은 초중질유로, 정제 과정에서 환경 오염이 심하고 비용이 매우 높음. 더불어 수년간의 시추 투자 부족, 노후화된 인프라, 잦은 정전, 장비 도난 등 문제가 누적되면서, 유전 전반의 운영 여건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태
Forwarded from 루팡
비트코인이 1시간 만에 6천만 달러 이상의 레버리지 공매도가 청산되며 91,000달러를 돌파

비트코인은 미국이 어젯밤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이후 최저점 이후 +$3,000 상승
[美 마두로 축출] 서반구•마약•석유…트럼프 작전배경의 세 키워드(종합)

- 3일 새벽(현지시간) 전격적으로 이뤄진 미군의 베네수엘라 공격 및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도와 결단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번 작전은 중국, 러시아 등 다른 강대국과의 세력권 구획 속에 유럽을 포함한 타지역보다는 미국이 위치한 아메리카 대륙(서반구)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서반구를 미국 세력권으로 더욱 확고히 한다는 전략, 이른바 '돈로주의'(19세기 미 고립주의를 대표하는 먼로주의에 트럼프를 더한 합성어)에 입각한 행보로 보는 이들이 많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의 저택 마러라고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외부 세력이 서반구에서 우리 국민을 약탈하고, 우리를 반구 안으로 밀어 넣거나 밖으로 몰아내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조치가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맞선 미국의 서반구 장악력 강화라는 큰 그림 아래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또 서반구 국가 중 미국과 특별히 껄끄러운 콜롬비아와 쿠바에 대해서도 경고성 메시지를 내놓았다.

-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브라질과 온두라스에 대한 노골적 내정 개입, 그린란드와 캐나다 합병 의지 피력, 파나마 운하 운영권 회수 의지 피력 등이 서반구 장악 시도라는 것이다. 결국 중남미의 대표적 반미 좌파 국가 중 하나인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마두로를 권좌에서 끌어내린 것은 돈로주의 구현을 위해 아메리카 대륙의 정치 지형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설정하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작전은 국정 핵심 의제인 반이민 및 외국발 마약 유입 차단 정책 기조와 떼 놓고 말할 수 없어 보인다. 2024년 대선 과정에서 남부 국경을 통해 유입되는 불법이민자 문제를 득표전략으로 적극 활용했던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마두로 축출 작전은 베네수엘라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로부터 들어오는 불법이민자와 마약을 단절하겠다는 의지의 발로로 볼 여지도 있었다.

-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이번 작전의 배경은 원유 매장량 세계 1위 국가인 베네수엘라의 석유 관련 이권인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거기(베네수엘라)에 많은 석유를 갖고 있었는데 그들은 우리 회사들을 쫓아내고 우리의 권리를 박탈했다"며 "우리는 그걸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마두로 대통령 전임자인 우고 차베스 정권 때 베네수엘라가 유전을 국유화했을 때 현지에 투자한 미국 기업들이 봤던 손해를 보상받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읽혔다.

-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석유기업들이 베네수엘라로 진출해 인프라 재건 등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 축출 이후 새 정권으로의 안정적인 권력 이양이 이뤄질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run)하겠다고 천명한 목적도 미국 석유기업들의 이권 보장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 여기에 더해 집권 2년 차를 맞아 성범죄자 엡스타인 파일 공개, 경제정책과 국정 전반에 대한 저조한 지지율 등으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극단적인 형태로 국면 전환을 시도했다는 분석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로 이슈를 덮는' 스타일의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마두로 개인을 타깃으로 삼은 대베네수엘라 군사작전은 확전에 따른 국력 소진 우려 없이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를 높일 수 있는 소재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했을 수 있는 것이다.

- 그런 측면에서 이번 공격은 트럼프 집권 2기 국정운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불법이민자와 마약의 대미 유입 문제에 최고 강도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공화당 지지층의 결속을 부를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사태 전개 방향에 따라, 조지 W. 부시 정권 때의 이라크전쟁 등을 '재앙'으로 여기는 핵심 지지층 내부의 균열을 자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3040351071?input=1195m
Forwarded from TNBfolio
주말 시장 현황 (2026-01-04 기준)
- DOW 48,288 (-0.13%), NASDAQ 25,192 (-0.07%), GOLD 4,376 (+0.99%), USOIL 57.92 (+1.18%)
- BITCOIN 90,000.00 (-0.07%), ETHER 3,101.60 (-0.87%), BITCOINCASH 631.88 (+4.17%)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과 석유 시장 영향 분석

https://youtu.be/frJ4zUKrjOc?si=s2GP1d-KkP27Y9l3
[뉴욕증시-주간전망] 증시 '겨울잠' 깨울 고용보고서…젠슨 황 발언 주목

- 미 노동부는 오는 9일 비농업 고용 증감, 실업률이 포함된 12월 고용보고서를 내놓는다. 연말, 연초 한산했던 미국 증시에 방향성을 가져다줄 지표로 꼽힌다. 앞서 나온 11월 고용보고서는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로 신뢰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았다. 데이터 왜곡 가능성이 줄어든 12월 고용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단기 정책 경로를 전망하는 데 유용할 전망이다.

- 시장은 12월 미국의 실업률은 4.5%, 비농업 신규 고용의 규모는 5만5천명(전달 대비 계절 조정)으로 추정하고 있다. 밀러 타박의 수석 전략가인 매슈 말리는 "고용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하락하기 시작한다면, 이는 경기 침체가 시장 예상보다 훨씬 가까이 와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은 노동시장의 급격한 위축도, 예상을 뛰어넘는 고용 호조도 바라지 않는다는 의미다.

- 투자자는 12월 고용보고서 발표에 앞서 ADP 민간 고용보고서(7일), 11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 7일)로 미국 노동시장을 파악할 수 있다. ADP 보고서로 민간 고용의 증감, JOLTS로는 기업의 구인 수요를 체크하면 된다.

- 시장에 영향을 미칠 지표로는 미국 공급관리협회의 12월 제조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있다. 제조업 PMI는 첫 거래일인 5일, 서비스업 PMI는 7일에 각각 나온다. 두 지표를 통해 미국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를 가늠할 수 있다.

- 마지막 거래일에는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1월 소비자심리지수도 받아볼 수 있다. 미국 소비자의 경제 신뢰도와 기대 인플레이션 수준이 담긴 자료다.

- 이번 주에는 연준 주요 인사의 발언도 있다. 미셸 보먼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7일),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6일, 9일),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9일)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CES 2026' 공식 개막 하루 전인 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특별 연설을 한다. 황 CEO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비전을 제시할 전망이다. 그의 발언은 AI 투자자의 심리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엔비디아의 경쟁자인 AMD의 리사 수 CEO도 같은 날 연설에 나선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4006100009?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