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1/13 미 증시, 소비자물가지수 안도에도 실적, 수익성 논란과 이란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미 증시는 예상을 하회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도 불구하고, JP모건(-4.19%)의 혼조된 실적 발표 이후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자 보합권 출발. 이후 MS(-1.36%)가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AI 인프라 투자 대비 수익성 논란이 재 부각,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매물이 확대되며 지수는 하락. 장중 일부 기업들의 강세에도 트럼프 대 이란 언급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재차 하락. 다만, 장 마감 직전 되돌림이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축소(다우 -0.80%, 나스닥 -0.10%, S&P500 -0.20%, 러셀2000 -0.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5%)
*변화요인: 소비자 물가지수 해석, 이란, 수익성,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헤드라인과 근원지수 모두 전월 대비 각각 0.31%, 0.2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근원 0.3%)를 소폭 하회. 전년 대비로는 헤드라인과 근원 CPI 모두 2.65%를 기록. 세부적으로는 주거비(+0.4%)와 식료품(+0.7%) 가격이 물가 상승의 요인. 특히 계절적 요인으로 하락해야 할 가솔린 등 에너지 가격의 하락이 제한된 점도 영향. 더불어 일부 투자회사에서는 가중치가 낮았던 스트리밍 및 소프트웨어 가격의 급등이 PCE에는 더 크게 반영되기 때문에 12월 근원 PCE 가격이 전월 대비 0.46%로 상향 조정돼 높은 물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관련 지표 발표 후 달러 약세, 금리 하락, 시간 외 주식 선물 상승이 진행됐지만 곧바로 지속되지 못함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강경한 발언을 내놓았는데 이란 내 반정부 시위에 대한 공개적 지지와 정권에 대한 직접 압박 강화. 특히 이란 국민에게 시위를 멈추지 말고 도움이 오고 있다고 언급하며 개입 가능성을 시사. 더불어 이란 정부와 모든 공식 접촉과 회담을 중단했고 이란과 거래를 지속하는 (중국 등) 국가들에 대해서는 미국과의 교역 전반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발표. 장중에는 이란 내 미국 시민 대피가 바람직하다는 언급까지 나오며 군사적 개입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확대, 발언 직후 지수는 민감하게 하락 반응
지난 11월 알파벳(+1.11%)의 제미나이 3.0 발표 후 수익성과 관련된 이슈가 시장의 색깔을 바꾸는 모습. 이후 시장은 대규모 설비 투자가 실제 기업의 이익으로 언제 전환되는지에 대한 논란이 확대. 이러한 수익화 논란의 핵심은 인프라 구축 비용은 즉각적인 반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매출 기여는 더디다는 점에 있는데 최근 트럼프가 데이터 센터 비용의 자체 부담을 압박하고 MS(-1.36%)가 이에 화답하며 전력 비용의 소비자 전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부담으로 작용. 이는 클라우드 임대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원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련 기업들의 하락이 확대
결국 트럼프와 MS의 발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수익성 양극화를 더욱 고착화하며 수익화 논란을 섹터 전체로 확대. 하드웨어 기업들은 데이터 센터 운영 비용이 올라갈수록 전력 효율이 높은 신형 칩에 대한 수요가 오히려 강화되는 수익의 정당성을 확보했으나,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인프라 원가 상승분을 고객에게 구독료로 전가하기 힘든 구조이기 때문. 결국 트럼프 정부의 정책 기조와 MS의 발언은 AI 투자 국면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 수익성 양극화를 더욱 선명히 부각, 시장의 수급은 즉각적인 이익 가시성이 높은 하드웨어 및 정책 수혜주로 이동
미 증시는 예상을 하회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도 불구하고, JP모건(-4.19%)의 혼조된 실적 발표 이후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자 보합권 출발. 이후 MS(-1.36%)가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AI 인프라 투자 대비 수익성 논란이 재 부각,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매물이 확대되며 지수는 하락. 장중 일부 기업들의 강세에도 트럼프 대 이란 언급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재차 하락. 다만, 장 마감 직전 되돌림이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축소(다우 -0.80%, 나스닥 -0.10%, S&P500 -0.20%, 러셀2000 -0.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5%)
*변화요인: 소비자 물가지수 해석, 이란, 수익성,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헤드라인과 근원지수 모두 전월 대비 각각 0.31%, 0.2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근원 0.3%)를 소폭 하회. 전년 대비로는 헤드라인과 근원 CPI 모두 2.65%를 기록. 세부적으로는 주거비(+0.4%)와 식료품(+0.7%) 가격이 물가 상승의 요인. 특히 계절적 요인으로 하락해야 할 가솔린 등 에너지 가격의 하락이 제한된 점도 영향. 더불어 일부 투자회사에서는 가중치가 낮았던 스트리밍 및 소프트웨어 가격의 급등이 PCE에는 더 크게 반영되기 때문에 12월 근원 PCE 가격이 전월 대비 0.46%로 상향 조정돼 높은 물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관련 지표 발표 후 달러 약세, 금리 하락, 시간 외 주식 선물 상승이 진행됐지만 곧바로 지속되지 못함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강경한 발언을 내놓았는데 이란 내 반정부 시위에 대한 공개적 지지와 정권에 대한 직접 압박 강화. 특히 이란 국민에게 시위를 멈추지 말고 도움이 오고 있다고 언급하며 개입 가능성을 시사. 더불어 이란 정부와 모든 공식 접촉과 회담을 중단했고 이란과 거래를 지속하는 (중국 등) 국가들에 대해서는 미국과의 교역 전반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발표. 장중에는 이란 내 미국 시민 대피가 바람직하다는 언급까지 나오며 군사적 개입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확대, 발언 직후 지수는 민감하게 하락 반응
지난 11월 알파벳(+1.11%)의 제미나이 3.0 발표 후 수익성과 관련된 이슈가 시장의 색깔을 바꾸는 모습. 이후 시장은 대규모 설비 투자가 실제 기업의 이익으로 언제 전환되는지에 대한 논란이 확대. 이러한 수익화 논란의 핵심은 인프라 구축 비용은 즉각적인 반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매출 기여는 더디다는 점에 있는데 최근 트럼프가 데이터 센터 비용의 자체 부담을 압박하고 MS(-1.36%)가 이에 화답하며 전력 비용의 소비자 전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부담으로 작용. 이는 클라우드 임대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원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련 기업들의 하락이 확대
결국 트럼프와 MS의 발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수익성 양극화를 더욱 고착화하며 수익화 논란을 섹터 전체로 확대. 하드웨어 기업들은 데이터 센터 운영 비용이 올라갈수록 전력 효율이 높은 신형 칩에 대한 수요가 오히려 강화되는 수익의 정당성을 확보했으나,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인프라 원가 상승분을 고객에게 구독료로 전가하기 힘든 구조이기 때문. 결국 트럼프 정부의 정책 기조와 MS의 발언은 AI 투자 국면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 수익성 양극화를 더욱 선명히 부각, 시장의 수급은 즉각적인 이익 가시성이 높은 하드웨어 및 정책 수혜주로 이동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금융시장은 기업 실적 쇼크와 정책 리스크라는 두 가지 파고에 부딪히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 대비 0.80% 하락한 49,191.99, S&P 500 지수는 0.19% 내린 6,963.74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멈췄고, 나스닥 역시 0.10% 소폭 하락한 23,709.8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하락장을 주도한 것은 금융주였는데, 4분기 실적 시즌의 포문을 연 JP모건체이스가 투자은행 수수료 부진과 애플 신용카드 사업 인수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기대 이하의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4.19% 급락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을 연 10%로 제한하는 강력한 규제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각각 4.46%, 3.76% 하락하는 등 결제 관련주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반면 빅테크와 반도체 섹터는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견고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알파벳은 애플과의 AI 동맹 호재가 지속되며 1.11% 상승,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4조 달러 시대를 굳혔습니다. 또한 AI 서버 수요가 GPU를 넘어 CPU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에 힘입어 인텔이 7.33%, AMD가 6.39% 급등하는 등 반도체 섹터는 기술주의 하방 경직성을 지지했습니다.
거시 경제 지표 역시 시장에 안도감을 주었는데, 1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치며 예상치를 하회하자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확신이 커졌고, 이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1.6bp 하락한 4.171%로 안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외환시장과 원자재 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에 크게 요동쳤습니다.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조기 총선 추진과 확장 재정 정책 우려로 엔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달러-엔 환율은 0.59% 뛴 159.12엔을 기록, 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국제유가(WTI)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부와의 회동을 전격 취소하고 반정부 시위대를 독려하며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자 2.77% 급등한 배럴당 61.15달러로 마감해 60달러 선을 돌파했습니다.
반면 빅테크와 반도체 섹터는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견고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알파벳은 애플과의 AI 동맹 호재가 지속되며 1.11% 상승,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4조 달러 시대를 굳혔습니다. 또한 AI 서버 수요가 GPU를 넘어 CPU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에 힘입어 인텔이 7.33%, AMD가 6.39% 급등하는 등 반도체 섹터는 기술주의 하방 경직성을 지지했습니다.
거시 경제 지표 역시 시장에 안도감을 주었는데, 1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2% 상승에 그치며 예상치를 하회하자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확신이 커졌고, 이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1.6bp 하락한 4.171%로 안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외환시장과 원자재 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에 크게 요동쳤습니다.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조기 총선 추진과 확장 재정 정책 우려로 엔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달러-엔 환율은 0.59% 뛴 159.12엔을 기록, 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국제유가(WTI)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부와의 회동을 전격 취소하고 반정부 시위대를 독려하며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자 2.77% 급등한 배럴당 61.15달러로 마감해 60달러 선을 돌파했습니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심화 계속
방산주 강세 흐름 계속
헌팅턴 잉걸스(HII) +3.4%, 록히드마틴(LMT) +1.3%
이란 이슈로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석유 기업 상승
아파치(APA) +3.2%, 데본에너지(DVN) +3.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95% 상승했지만, 섹터 내 분위기는 혼조
AMD(AMD) +6.4%, 인텔(INTC), +7.3%, 마이크론(MU) -2.2%
빅테크도 혼조
알파벳(GOOG) +1.1%, 마이크로소프트(MSFT) -1.4%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하락
비트코인 상승에 코인 관련주 상승
스트래티지(MSTR) +6.6%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심화 계속
방산주 강세 흐름 계속
헌팅턴 잉걸스(HII) +3.4%, 록히드마틴(LMT) +1.3%
이란 이슈로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석유 기업 상승
아파치(APA) +3.2%, 데본에너지(DVN) +3.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95% 상승했지만, 섹터 내 분위기는 혼조
AMD(AMD) +6.4%, 인텔(INTC), +7.3%, 마이크론(MU) -2.2%
빅테크도 혼조
알파벳(GOOG) +1.1%, 마이크로소프트(MSFT) -1.4%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하락
비트코인 상승에 코인 관련주 상승
스트래티지(MSTR) +6.6%
CPI 둔화에도 실적 우려, 미증시 일제 하락…다우 0.80%↓(상보) - 뉴스1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80%, S&P500은 0.20%, 나스닥은 0.10% 각각 상승했다. 나스닥의 낙폭이 비교적 적은 것은 반도체주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CPI를 발표했다. 노동부는 12월 CPI 상승률은 전월 비 0.3%, 전년 비 2.7%라고 밝혔다. 이는 전월과 같은 것은 물론,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다.
연준이 더욱 중시하는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전월 비 0.2%, 전년 비 2.6%로 시장의 예상보다 0.1%포인트씩 낮았다.
인플레이션이 둔화한 것. 이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인다. 이는 주가 상승 요인이다.그러나 이날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지만, 트럼프가 신용카드 이자율을 10%로 제한하려 하자 주가가 4% 이상 급락했다. JP모건이 급락하자 다른 대형 은행의 주가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외에 전 세계 중앙은행장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트럼프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것도 미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이뿐 아니라 트럼프가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추가로 관세 25%를 부과할 것이라고 천명하자 미중 무역 갈등이 다시 불거질 것이란 우려도 미증시 하락에 한몫했다. 중국은 이란의 주요 교역 대상국이기 때문이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38075
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80%, S&P500은 0.20%, 나스닥은 0.10% 각각 상승했다. 나스닥의 낙폭이 비교적 적은 것은 반도체주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CPI를 발표했다. 노동부는 12월 CPI 상승률은 전월 비 0.3%, 전년 비 2.7%라고 밝혔다. 이는 전월과 같은 것은 물론,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다.
연준이 더욱 중시하는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전월 비 0.2%, 전년 비 2.6%로 시장의 예상보다 0.1%포인트씩 낮았다.
인플레이션이 둔화한 것. 이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인다. 이는 주가 상승 요인이다.그러나 이날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한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지만, 트럼프가 신용카드 이자율을 10%로 제한하려 하자 주가가 4% 이상 급락했다. JP모건이 급락하자 다른 대형 은행의 주가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외에 전 세계 중앙은행장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트럼프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것도 미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이뿐 아니라 트럼프가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추가로 관세 25%를 부과할 것이라고 천명하자 미중 무역 갈등이 다시 불거질 것이란 우려도 미증시 하락에 한몫했다. 중국은 이란의 주요 교역 대상국이기 때문이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38075
뉴스1
CPI 둔화에도 실적 우려, 미증시 일제 하락…다우 0.80%↓(상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적 우려가 급부상, 미국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1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80%, S& …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에 대해 형사 기소. 이에 대응해 파월은 영상을 통해 강하게 반박한 가운데
ECB 라가르드 총재, 베일리 BOE 총재 그리고 이창용 한은 총재 등은 파월 의장을 지지
BOJ 우에다 총재는 다른 중앙은행 대응에 대해 언급을 자제한다고 서명하지 않음
ECB 라가르드 총재, 베일리 BOE 총재 그리고 이창용 한은 총재 등은 파월 의장을 지지
BOJ 우에다 총재는 다른 중앙은행 대응에 대해 언급을 자제한다고 서명하지 않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파월의장 구하기
»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의사 표명
» 유럽중앙은행(ECB)과 영국(BoE), 캐나다(BoC) 등 주요 중앙은행 수장들이 연준과 파월 의장에 대한 “완전한 연대(full solidarity)”를 선언
»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 의사 표명
» 유럽중앙은행(ECB)과 영국(BoE), 캐나다(BoC) 등 주요 중앙은행 수장들이 연준과 파월 의장에 대한 “완전한 연대(full solidarity)”를 선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미국 법무부의 형사 기소 추진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아 파월 의장이 오는 5월 의장직에서 물러나면서도 임기가 2028년 1월까지인 연준 이사직에는 계속 남을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습니다
https://naver.me/G6Q7ldF1
https://naver.me/G6Q7ldF1
Naver
트럼프의 자충수?..."파월 5월 이후 연준 이사직 잔류할 수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미국 법무부의 형사 기소 추진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아 파월 의장이 오는 5월 의장직에서 물러나면서도 임기가 2028년 1월까지인 연준 이사직에는 계속 남을 가능성을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투표권 X)
금리는 물가 안정과 고용에 대한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잘 위치하고 있음
현재 중립금리 수준 부근이며,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동안 추가적인 인하를 필요 없음
추가 인하를 단행할 경우 완화적인 영역
물가는 올해 2%를 향해 다시 수렴할 것이며, 12월 물가는 긍정적
금리는 물가 안정과 고용에 대한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잘 위치하고 있음
현재 중립금리 수준 부근이며,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동안 추가적인 인하를 필요 없음
추가 인하를 단행할 경우 완화적인 영역
물가는 올해 2%를 향해 다시 수렴할 것이며, 12월 물가는 긍정적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주간 연준 발언 정리 (1/10~1/17)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투표권 O)
(1/12)
- 금리가 노동시장을 안정시키고 인플레를 목표치 2%로 되돌리는데 적절한 위치에 있음
- 작년 75bp 금리 인하 이후 이중 책무에 대한 위험이 더 나은 균형을 이뤘음
- 올해 실업률은 안정세 보인 후 향후 몇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 예상. 노동시장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점진적인 경기 둔화 추세와 일치
- 급격한 해고 증가나 악화 징후 없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 수입 관세는 물가에 "대부분" 일회성 영향을 미칠 것. 상반기 2.75~3%로 정점 찍은 후 연간으로는 2.5%를 하회할 것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투표권 X)
(1/10)
- 최근 발표된 고용 데이터는 완만한 고용 증가와 지속적인 저고용 환경을 반영
- 적당한 고용 증가 환경과 노동 공급 증가 환경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높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라는 두 가지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
- 인플레가 2~3년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 목표치에 완전히 도달한 것은 아님
(1/13)
-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 중
- 여전히 비용 압박이 존재하고 인플레 압력이 가중될 것
-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보다 높지만, 가속화되는 조짐은 보이지 않음
-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고 있지는 않음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투표권 X)
(1/13)
- 인플레 위험이 완화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목표치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
- 작년 금리 인하 이후 통화정책이 적절한 위치에 있음
- 단기적으로 추가 금리 인하의 이유는 없으며 통화 정책이 필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 독립적인 통화정책은 더 나은 경제적 성과를 가져왔으며, 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지적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투표권 O)
(1/12)
- 금리가 노동시장을 안정시키고 인플레를 목표치 2%로 되돌리는데 적절한 위치에 있음
- 작년 75bp 금리 인하 이후 이중 책무에 대한 위험이 더 나은 균형을 이뤘음
- 올해 실업률은 안정세 보인 후 향후 몇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 예상. 노동시장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점진적인 경기 둔화 추세와 일치
- 급격한 해고 증가나 악화 징후 없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 수입 관세는 물가에 "대부분" 일회성 영향을 미칠 것. 상반기 2.75~3%로 정점 찍은 후 연간으로는 2.5%를 하회할 것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투표권 X)
(1/10)
- 최근 발표된 고용 데이터는 완만한 고용 증가와 지속적인 저고용 환경을 반영
- 적당한 고용 증가 환경과 노동 공급 증가 환경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높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라는 두 가지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
- 인플레가 2~3년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 목표치에 완전히 도달한 것은 아님
(1/13)
-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 중
- 여전히 비용 압박이 존재하고 인플레 압력이 가중될 것
-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보다 높지만, 가속화되는 조짐은 보이지 않음
-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고 있지는 않음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투표권 X)
(1/13)
- 인플레 위험이 완화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목표치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
- 작년 금리 인하 이후 통화정책이 적절한 위치에 있음
- 단기적으로 추가 금리 인하의 이유는 없으며 통화 정책이 필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 독립적인 통화정책은 더 나은 경제적 성과를 가져왔으며, 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지적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인플레이션은 2%보다 3%에 가깝지만 연중 둔화될 것으로 예상. 고용시장은 질서있게 둔화될 것
2. 통화정책은 어느 방향으로든 대응하기 적절한 수준에 위치
3. 물가의 고착화 리스크는 지금도 존재
4. 본인은 12월 기준금리 인하에 찬성. 고용시장 리스크가 물가 리스크보다 조금(slightly higer) 컸기 때문
5. 금번 CPI는 물가가 올해 2% 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는 수치
6. 통화정책은 중립 수준에 가깝다고 판단(right around neutral)
7. 가까운 미래에 통화정책 추가 조정 명분은 부족
8. 고용시장 리스크 증가하거나 물가 둔화세가 가팔라질 때 기준금리 인하를 논의할 수 있을 것
9. 실업률은 완전고용 수준에 매우 근접. 월간 고용자수 BEP는 30,000~80,000명으로 추정
11. 본인은 12월 고용보고서를 긍정적으로 평가. 고용 상황은 현재 수준에서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12. 경제는 상당히 양호(pretty robust).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
13. 상품, 주거물가는 연내 추가적으로 둔화될 것
14. 주택시장에는 모기지금리보다 주택 구입여력, 공급 등 더욱 근본적인 문제들이 존재
15. QE는 듀레이션 제어가 목적. 현재 진행 중인 자산 매입은 단기 국채에 국한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 수준을 상회 중. 그러나 상승폭이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
2. 실업률도 마찬가지. 소폭 상승했지만 제어가 불가능한 정도는 아님
3. 2025년 1분기만큼 기업들이 비용 상승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은 없음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인플레이션은 2%보다 3%에 가깝지만 연중 둔화될 것으로 예상. 고용시장은 질서있게 둔화될 것
2. 통화정책은 어느 방향으로든 대응하기 적절한 수준에 위치
3. 물가의 고착화 리스크는 지금도 존재
4. 본인은 12월 기준금리 인하에 찬성. 고용시장 리스크가 물가 리스크보다 조금(slightly higer) 컸기 때문
5. 금번 CPI는 물가가 올해 2% 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는 수치
6. 통화정책은 중립 수준에 가깝다고 판단(right around neutral)
7. 가까운 미래에 통화정책 추가 조정 명분은 부족
8. 고용시장 리스크 증가하거나 물가 둔화세가 가팔라질 때 기준금리 인하를 논의할 수 있을 것
9. 실업률은 완전고용 수준에 매우 근접. 월간 고용자수 BEP는 30,000~80,000명으로 추정
11. 본인은 12월 고용보고서를 긍정적으로 평가. 고용 상황은 현재 수준에서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
12. 경제는 상당히 양호(pretty robust).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
13. 상품, 주거물가는 연내 추가적으로 둔화될 것
14. 주택시장에는 모기지금리보다 주택 구입여력, 공급 등 더욱 근본적인 문제들이 존재
15. QE는 듀레이션 제어가 목적. 현재 진행 중인 자산 매입은 단기 국채에 국한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 수준을 상회 중. 그러나 상승폭이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
2. 실업률도 마찬가지. 소폭 상승했지만 제어가 불가능한 정도는 아님
3. 2025년 1분기만큼 기업들이 비용 상승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은 없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CPI 구성 항목 중 실제 가격을 직접 조사하지 못하고 유사한 카테고리나 타 지역의 가격 변동을 인용해 통계적으로 추정한 비중이 40%에 도달
» 통상적으로 10% 내외를 유지하던 보간법 비중이 최근 급격히 상승한 것은 실제 시장의 가격 변동을 데이터가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
» 서베이 응답률 하락 및 데이터 수집 환경 악화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CPI 지표의 신뢰성과 정확도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될 수 있는 데이터
» 이러한 데이터 왜곡이 실제 물가보다 인플레이션을 높게 혹은 낮게 보이게 함으로써 연준의 통화정책 판단에 혼선을 줄 가능성
» 물가 데이터의 노이즈가 지속됨에 따라 실제 체감 물가와 지표 간의 괴리가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잠재적인 정책 변수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
» 통상적으로 10% 내외를 유지하던 보간법 비중이 최근 급격히 상승한 것은 실제 시장의 가격 변동을 데이터가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
» 서베이 응답률 하락 및 데이터 수집 환경 악화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CPI 지표의 신뢰성과 정확도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될 수 있는 데이터
» 이러한 데이터 왜곡이 실제 물가보다 인플레이션을 높게 혹은 낮게 보이게 함으로써 연준의 통화정책 판단에 혼선을 줄 가능성
» 물가 데이터의 노이즈가 지속됨에 따라 실제 체감 물가와 지표 간의 괴리가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잠재적인 정책 변수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해당 그림은 분기별 월평균 물가 상승률입니다(4Q25는 9월과 12월 데이터로 추정). 대체로 상승압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YoY로 봐도 비슷합니다. 관세 영향과 지정학적 갈등을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미국 물가 우려는 상당부분 완화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지난 12월 연준의 Core PCE 물가 전망은 올해 월평균 0.2% 상승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골드만삭스: 트럼프, 신용카드 금리 1년간 10% 상한 추진
트럼프 대통령은 신용카드 금리를 1년간 10%로 상한(cap) 설정할 것을 요구했다고 게시함. 이는 신용카드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카드사 및 대형 은행들에 단기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행정명령이나 금융기관의 자발적 조치 없이 이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입법 조치가 필요함. 또한 금리 상한제는 실물경제로의 신용 공급을 제약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도 존재함. 다만 은행들이 자발적으로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중단하거나 일부 구간의 금리를 인하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유예 조치(지급 유예 확대, 금리 적용의 유연성 확대 등)를 제공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음.
과거에도 금리 상한 시도는 있었으나 모두 실패한 바 있음. 2025년 샌더스 상원의원과 홀리 상원의원은 금리를 10%로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했으나, 신용 공급이 대폭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통과되지 못함. 또한 2009년 제정된 CARD Act 논의 과정에서도 금리 상한 도입이 검토된 바 있으나, 신용 접근성 저하에 대한 우려로 최종적으로 제외됨.
금리 상한이 어떤 방식으로 시행될지는 불확실함.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발언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식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는 의회 입법, 행정 조치, 또는 은행들의 자발적 조치 등 다양한 형태가 될 수 있음. 현재 법체계상 일반적인 신용카드 금리를 직접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파악됨. (군인에 대해서는 별도의 금리 상한이 존재하며, 2009년 CARD Act는 수수료에 대한 제한은 두고 있으나 금리 자체를 규제하지는 않음.)
금리 상한 도입 시 신용 공급 위축은 불가피할 전망. 주요 7개 카드사의 평균 신용카드 금리는 15%를 상회하고 있으며(10%대 초반~20%대 초반), 이는 프로모션 잔액 및 일시 상환 고객(transactors)을 포함한 수치임. 이를 감안하면 리볼빙 잔액에 적용되는 실제 대출 금리는 20%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됨.
따라서 금리를 10%로 제한할 경우 신용카드 사업의 수익성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하며, 이에 따라 공급 가능한 신용 규모 역시 축소될 가능성이 높음. 카드사들은 수익성이 높은 고객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우량(prime) 및 초우량(super-prime) 고객 중심으로의 쏠림을 의미함. 참고로 단순 가정 시, 금리 수익률 10%, 조달금리 3.15%, 대손율(NCO) 4.2%, 비용률 7%를 적용할 경우, 카드사는 손익분기조차 달성하기 어려운 구조로 추정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용카드 금리를 1년간 10%로 상한(cap) 설정할 것을 요구했다고 게시함. 이는 신용카드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카드사 및 대형 은행들에 단기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행정명령이나 금융기관의 자발적 조치 없이 이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입법 조치가 필요함. 또한 금리 상한제는 실물경제로의 신용 공급을 제약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도 존재함. 다만 은행들이 자발적으로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중단하거나 일부 구간의 금리를 인하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유예 조치(지급 유예 확대, 금리 적용의 유연성 확대 등)를 제공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음.
과거에도 금리 상한 시도는 있었으나 모두 실패한 바 있음. 2025년 샌더스 상원의원과 홀리 상원의원은 금리를 10%로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했으나, 신용 공급이 대폭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통과되지 못함. 또한 2009년 제정된 CARD Act 논의 과정에서도 금리 상한 도입이 검토된 바 있으나, 신용 접근성 저하에 대한 우려로 최종적으로 제외됨.
금리 상한이 어떤 방식으로 시행될지는 불확실함.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발언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식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는 의회 입법, 행정 조치, 또는 은행들의 자발적 조치 등 다양한 형태가 될 수 있음. 현재 법체계상 일반적인 신용카드 금리를 직접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파악됨. (군인에 대해서는 별도의 금리 상한이 존재하며, 2009년 CARD Act는 수수료에 대한 제한은 두고 있으나 금리 자체를 규제하지는 않음.)
금리 상한 도입 시 신용 공급 위축은 불가피할 전망. 주요 7개 카드사의 평균 신용카드 금리는 15%를 상회하고 있으며(10%대 초반~20%대 초반), 이는 프로모션 잔액 및 일시 상환 고객(transactors)을 포함한 수치임. 이를 감안하면 리볼빙 잔액에 적용되는 실제 대출 금리는 20%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됨.
따라서 금리를 10%로 제한할 경우 신용카드 사업의 수익성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하며, 이에 따라 공급 가능한 신용 규모 역시 축소될 가능성이 높음. 카드사들은 수익성이 높은 고객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우량(prime) 및 초우량(super-prime) 고객 중심으로의 쏠림을 의미함. 참고로 단순 가정 시, 금리 수익률 10%, 조달금리 3.15%, 대손율(NCO) 4.2%, 비용률 7%를 적용할 경우, 카드사는 손익분기조차 달성하기 어려운 구조로 추정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