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15, 장 시작 전 생각: 순환매 of 순환매,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5%, 나스닥 -1.0%
- 엔비디아 -1.4%, 마이크론 -1.4%, 씨티그룹 -3.3%
- 미 10년물 금리 4.14%, 달러 인덱스 98.8pt, 달러/원 1,462.3원
1.
미국 증시는 전일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에 낙폭을 일부 되돌렸습니다.
- 이란 내 유혈사태 확산에 따른 미국의 무력 개입 가능성
-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신용카드 금리 상한 규제 우려로 급락한 씨티그룹(-3.3%), BOA(-3.8%) 등 금융주 약세
- 예상보다 잘 나온 11월 PPI(어제 CPI와 같이 12월 수치는 아님), 소매판매 결과로 인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일부 후퇴
와 같은 요인들이 지수 하락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다만, 장 막판 트럼프가 이란에서 살해 행위가 중단됐다고 밝혔다는 점이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을 후퇴시킴에 따라, 지수 낙폭을 만회하는 역할을 수행했네요.
2.
어제 미국 증시가 빠지기는 했지만, 그 색깔은 업종 순환매의 성격이 짙었습니다.
엔비디아(-1.4%), 마이크론(-1.4%), MS(-2.3%), 반도체, M7과 같은 기술(-1.5%) 이나,
경기소비재(테슬라 포함, -1.8%), 커뮤니케이션(-0.5%) 등과 같은 여타 테크주들은 약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2.3%), 필수소비재(+1.2%), 헬스케어(+0.7%) 등 그외 다른 업종들은 강세를 보였네요.
과거 M7 실적시즌을 돌이켜보면, 실제 실적 발표 전부터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
단순 차익실현 욕구 때문인지, 아니면 수익성 불안을 극복하지 못해서인지, 원인을 한가지로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M7 실적시즌은 이전처럼 셀온을 유발하는 이벤트보다는 바이온을 유발하는 이벤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3.
요즘 코스피는 그야말로 파죽지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간중간 장 중 조정이 나와도 끝내 강세로 마감하면서, 연초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올라가는 장세가 계속되고 있네요.
어느덧 4,700pt까지 도달했고, 상징적인 레벨인 5,000pt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보통 국장에서의 순환매는 “번갈아가면서 얻어터지는 장세”라는 자조 섞인 밈으로 취급됐으나,
이번에는 “번갈아가면서 지수 레벨업을 견인하는 장세”의 성격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4.
이 같은 색깔의 순환매로 지수가 상승하는 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기는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엇박자를 더 타게 하면서 소외현상을 더 심화시킬 수 있는 고난이도의 장세임을 시사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는 단순 일간 주가 상승률만 보고 잦은 손바뀜 플레이를 하기보다는
반도체, 조선, 방산, 자동차 등 주도 업종 내에서 머물러 있으면서, 다음 턴을 노려 보는 것이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5.
오늘 국내 증시도 업종 순환매가 또 한 차례 나오면서, 전반적인 지수는 숨고르기를 할 것으로 보이네요.
어젯밤 베센트 장관이 “최근 원화 약세, 펀더멘털과 부합하지 않다”는 발언으로,
달러/원 환율이 1,470원대에서 1,460원대 초반까지 10원 넘게 급락한 점도 오늘 관전 포인트입니다.
환율 급락이 이번주 1조원 코스피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의 매매 패턴에 얼마나 변화를 줄지,
또 환율 급락의 연속성이 오늘도 이어질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겠네요.
——
버스 파업도 종료가 됐고, 아침 날씨도 영상권으로 그리 춥지 않으니,
오늘은 어제보다 출근길이 덜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들 출근길 안전에 유의하시고, 건강도 늘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5%, 나스닥 -1.0%
- 엔비디아 -1.4%, 마이크론 -1.4%, 씨티그룹 -3.3%
- 미 10년물 금리 4.14%, 달러 인덱스 98.8pt, 달러/원 1,462.3원
1.
미국 증시는 전일에 이어 하락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에 낙폭을 일부 되돌렸습니다.
- 이란 내 유혈사태 확산에 따른 미국의 무력 개입 가능성
-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신용카드 금리 상한 규제 우려로 급락한 씨티그룹(-3.3%), BOA(-3.8%) 등 금융주 약세
- 예상보다 잘 나온 11월 PPI(어제 CPI와 같이 12월 수치는 아님), 소매판매 결과로 인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 일부 후퇴
와 같은 요인들이 지수 하락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다만, 장 막판 트럼프가 이란에서 살해 행위가 중단됐다고 밝혔다는 점이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을 후퇴시킴에 따라, 지수 낙폭을 만회하는 역할을 수행했네요.
2.
어제 미국 증시가 빠지기는 했지만, 그 색깔은 업종 순환매의 성격이 짙었습니다.
엔비디아(-1.4%), 마이크론(-1.4%), MS(-2.3%), 반도체, M7과 같은 기술(-1.5%) 이나,
경기소비재(테슬라 포함, -1.8%), 커뮤니케이션(-0.5%) 등과 같은 여타 테크주들은 약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2.3%), 필수소비재(+1.2%), 헬스케어(+0.7%) 등 그외 다른 업종들은 강세를 보였네요.
과거 M7 실적시즌을 돌이켜보면, 실제 실적 발표 전부터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
단순 차익실현 욕구 때문인지, 아니면 수익성 불안을 극복하지 못해서인지, 원인을 한가지로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M7 실적시즌은 이전처럼 셀온을 유발하는 이벤트보다는 바이온을 유발하는 이벤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3.
요즘 코스피는 그야말로 파죽지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간중간 장 중 조정이 나와도 끝내 강세로 마감하면서, 연초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올라가는 장세가 계속되고 있네요.
어느덧 4,700pt까지 도달했고, 상징적인 레벨인 5,000pt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보통 국장에서의 순환매는 “번갈아가면서 얻어터지는 장세”라는 자조 섞인 밈으로 취급됐으나,
이번에는 “번갈아가면서 지수 레벨업을 견인하는 장세”의 성격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4.
이 같은 색깔의 순환매로 지수가 상승하는 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기는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엇박자를 더 타게 하면서 소외현상을 더 심화시킬 수 있는 고난이도의 장세임을 시사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는 단순 일간 주가 상승률만 보고 잦은 손바뀜 플레이를 하기보다는
반도체, 조선, 방산, 자동차 등 주도 업종 내에서 머물러 있으면서, 다음 턴을 노려 보는 것이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5.
오늘 국내 증시도 업종 순환매가 또 한 차례 나오면서, 전반적인 지수는 숨고르기를 할 것으로 보이네요.
어젯밤 베센트 장관이 “최근 원화 약세, 펀더멘털과 부합하지 않다”는 발언으로,
달러/원 환율이 1,470원대에서 1,460원대 초반까지 10원 넘게 급락한 점도 오늘 관전 포인트입니다.
환율 급락이 이번주 1조원 코스피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의 매매 패턴에 얼마나 변화를 줄지,
또 환율 급락의 연속성이 오늘도 이어질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겠네요.
——
버스 파업도 종료가 됐고, 아침 날씨도 영상권으로 그리 춥지 않으니,
오늘은 어제보다 출근길이 덜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들 출근길 안전에 유의하시고, 건강도 늘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빅테크,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 약세
기술주→경기민감주로의 로테이션 흐름 계속
미국, 이란에 군사적 개입 가능성
방산, 드론, 석유 에너지 관련주 강세
어제 하루 쉬었던 우주 관련주 급등 흐름 재개
그 외 희토류 강세, 헬스케어 반등
빅테크,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 약세
기술주→경기민감주로의 로테이션 흐름 계속
미국, 이란에 군사적 개입 가능성
방산, 드론, 석유 에너지 관련주 강세
어제 하루 쉬었던 우주 관련주 급등 흐름 재개
그 외 희토류 강세, 헬스케어 반등
나스닥 1% 급락…트럼프발 금융규제·연준 압박에 '휘청'[뉴욕마감] - 뉴스1
뉴욕증시가 대형 기술주 매도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특히 엔비디아 칩의 중국 반입 금지 보도와 트럼프 행정부발 금융 규제 우려에 투자 심리가 위축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세관 당국이 엔비디아의 H200 AI 칩 반입을 허용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다.미국 상무부가 허가한 제품을 중국이 역으로 차단했다는 소식에 '무역 전쟁' 재점화 우려가 시장을 덮쳤다.
지연되었던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되었으나 시장의 반응은 차가웠다. 경제 지표는 견조하게 나타났으나, 전문가들은 이를 근거로 향후 발표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높게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증시를 짓눌렀다. 이란 내 반정부 시위 격화로 장중 유가가 2% 넘게 급등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계획은 없다"고 밝히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그린란드 영유권을 둘러싼 긴장도 고조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린란드는 국가 안보와 '골든 돔(미사일 방어체계)' 구축에 필수적"이라며 덴마크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영유권 인수를 강력히 압박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39511
뉴욕증시가 대형 기술주 매도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특히 엔비디아 칩의 중국 반입 금지 보도와 트럼프 행정부발 금융 규제 우려에 투자 심리가 위축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세관 당국이 엔비디아의 H200 AI 칩 반입을 허용하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다.미국 상무부가 허가한 제품을 중국이 역으로 차단했다는 소식에 '무역 전쟁' 재점화 우려가 시장을 덮쳤다.
지연되었던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되었으나 시장의 반응은 차가웠다. 경제 지표는 견조하게 나타났으나, 전문가들은 이를 근거로 향후 발표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높게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증시를 짓눌렀다. 이란 내 반정부 시위 격화로 장중 유가가 2% 넘게 급등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계획은 없다"고 밝히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그린란드 영유권을 둘러싼 긴장도 고조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린란드는 국가 안보와 '골든 돔(미사일 방어체계)' 구축에 필수적"이라며 덴마크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영유권 인수를 강력히 압박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39511
뉴스1
나스닥 1% 급락…트럼프발 금융규제·연준 압박에 '휘청'[뉴욕마감]
기술주·은행주 매도세에 이틀째 하락 뉴욕 증시가 대형 기술주 매도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특히 엔비디아 칩의 중국 반입 금지 보도와 트럼프 행정부발 금융 규제 우려에 투 …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연준 베이지북 주요 내용
1️⃣경제 활동
-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12개 지역 연은 중 8개 지역에서 '약간(slight)'에서 '완만한(modest)' 속도로 증가
- 대부분 은행은 소비자 지출이 연말 쇼핑 덕분에 완만하게 성장했다고 보고
- 고소득과 저소득 소비자들간 소비 지출 차별화 이어지는 모습
- 제조업 활동은 5개 지역에서 성장, 6개 지역에서 위축 기록하며 엇갈린 모습
- 향후 몇 달간 '완만한(modest)' 성장 예상하며 낙관적
2️⃣노동 시장
- 고용은 대부분 변함이 없었으며, 12개 지역 중 8개 지역에서 채용 규모에 변화가 없었음
- 기업들의 채용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보다는 주로 결원을 보충하는 수준
- 이직하는 근로자 수가 줄어들었다는 언급도 여러 차례 있었음
- AI가 현재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향후 몇 년 안에 더 유의미한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 다수 응답자는 임금 상승률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보고
3️⃣물가
- 대다수 지역에서 물가는 완만한 속도로 상승
- 관세로 인한 비용 압박은 모든 지역을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
- 여러 기업들이 관세 부과 전 재고 소진되거나 마진 압박이 심해져 고객에게 전가하기 시작
- 물가 상승세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할 것으로 전망
1️⃣경제 활동
-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12개 지역 연은 중 8개 지역에서 '약간(slight)'에서 '완만한(modest)' 속도로 증가
- 대부분 은행은 소비자 지출이 연말 쇼핑 덕분에 완만하게 성장했다고 보고
- 고소득과 저소득 소비자들간 소비 지출 차별화 이어지는 모습
- 제조업 활동은 5개 지역에서 성장, 6개 지역에서 위축 기록하며 엇갈린 모습
- 향후 몇 달간 '완만한(modest)' 성장 예상하며 낙관적
2️⃣노동 시장
- 고용은 대부분 변함이 없었으며, 12개 지역 중 8개 지역에서 채용 규모에 변화가 없었음
- 기업들의 채용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보다는 주로 결원을 보충하는 수준
- 이직하는 근로자 수가 줄어들었다는 언급도 여러 차례 있었음
- AI가 현재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향후 몇 년 안에 더 유의미한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 다수 응답자는 임금 상승률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보고
3️⃣물가
- 대다수 지역에서 물가는 완만한 속도로 상승
- 관세로 인한 비용 압박은 모든 지역을 관통하는 일관된 주제
- 여러 기업들이 관세 부과 전 재고 소진되거나 마진 압박이 심해져 고객에게 전가하기 시작
- 물가 상승세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할 것으로 전망
美연준 베이지북 “미 경제활동 반등 조짐…관세비용 고객전가 시작”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27∼28일(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공개한 1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최근 몇 달 사이 미국의 경제 활동이 개선됐다고 진단
보고서는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12개 권역 가운데 8곳에서 소폭 내지 완만한(slight to modest) 속도로 증가했으며, 3개 권역은 보합, 1개 권역은 완만한 감소를 보였다”고 발표. 이는 지난 3차례 보고서에서 대다수 권역이 보합세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개선된 흐름
소비지출은 연말 쇼핑 시즌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권역에서 소폭에서 완만한 증가세를 나타냄
다만 저소득층과 중간소득층 소비자들이 점차 가격에 민감해지면서 비필수 소비재와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꺼리는 경향이 관측
https://naver.me/FRuvHojN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27∼28일(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공개한 1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최근 몇 달 사이 미국의 경제 활동이 개선됐다고 진단
보고서는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12개 권역 가운데 8곳에서 소폭 내지 완만한(slight to modest) 속도로 증가했으며, 3개 권역은 보합, 1개 권역은 완만한 감소를 보였다”고 발표. 이는 지난 3차례 보고서에서 대다수 권역이 보합세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개선된 흐름
소비지출은 연말 쇼핑 시즌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권역에서 소폭에서 완만한 증가세를 나타냄
다만 저소득층과 중간소득층 소비자들이 점차 가격에 민감해지면서 비필수 소비재와 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꺼리는 경향이 관측
https://naver.me/FRuvHojN
Naver
美연준 베이지북 “미 경제활동 반등 조짐…관세비용 고객전가 시작”
“기업들 관세 전 확보한 재고 고갈…마진유지 압박 심해져” “고용은 정체, AI 영향은 아직 제한적” 뉴욕의 한 백화점 [AFP]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는 27∼2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민지희, 김성신
1/14 연준 베이지북 핵심 내용
1. 경기
- 12개 연준 관할구 중 8개는 ‘소폭~완만한 증가’, 3개는 변화 없음, 1개는 완만한 감소 → 최근 3회 보고서 대비 개선(정체 응답 비중 축소)
- 소비: 연말 쇼핑시즌 효과로 대체로 완만한 증가. 고소득층 중심으로 명품·여행·관광·체험형 소비가 강함. 반면 저·중소득층은 가격 민감도 상승, 비필수 지출에 소극적
- 자동차 판매: 대부분 지역에서 감소
- 제조업: 성장(5개) vs 위축(6개)로 엇갈림.
- 금융/은행: 전반적으로 안정 또는 개선, 신용카드·주택담보/홈에퀴티·상업대출 수요 일부 증가.
- 주거 부동산: 판매·건설·대출이 대부분 지역에서 둔화
- 전망: 향후 완만한 성장 기대
2. 노동시장
- 고용은 대체로 변화 없음(12개 중 8개 지역에서 채용 변화 없음)
- 임시직(temporary) 활용 증가 언급 다수: 불확실성 대응/유연성 확보 목적
- 신규 직원 다수 채용보다는 결원 보충을 중심으로 고용 증가
- 숙련인력 부족 지속(특히 엔지니어링, 헬스케어, 숙련기술직 등)
- 이직률 둔화
- AI: 현재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다만 향후에는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임금은 완만한 상승, “정상화(normal)” 수준으로 복귀하는 중
3. 물가
- 물가는 대부분 지역에서 ‘완만한 상승’, 2개 지역만 ‘소폭 상승’.
- 관세(tariffs)로 인한 비용 압력이 모든 지역에서 일관되게 확인
- 초기에는 관세비용을 흡수하던 기업들도 재고 소진/마진 방어 필요로 가격 전가 시작
- 다만 소매·외식 등 일부 업종은 가격 민감 고객 때문에 전가에 소극적
- 에너지·보험 비용의 증가가 기업 마진에 계속 부담
- 전망: 인플레 완화 기대가 있으나, 비용 증가분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물가는 높은 수준이 유지될 전망
1. 경기
- 12개 연준 관할구 중 8개는 ‘소폭~완만한 증가’, 3개는 변화 없음, 1개는 완만한 감소 → 최근 3회 보고서 대비 개선(정체 응답 비중 축소)
- 소비: 연말 쇼핑시즌 효과로 대체로 완만한 증가. 고소득층 중심으로 명품·여행·관광·체험형 소비가 강함. 반면 저·중소득층은 가격 민감도 상승, 비필수 지출에 소극적
- 자동차 판매: 대부분 지역에서 감소
- 제조업: 성장(5개) vs 위축(6개)로 엇갈림.
- 금융/은행: 전반적으로 안정 또는 개선, 신용카드·주택담보/홈에퀴티·상업대출 수요 일부 증가.
- 주거 부동산: 판매·건설·대출이 대부분 지역에서 둔화
- 전망: 향후 완만한 성장 기대
2. 노동시장
- 고용은 대체로 변화 없음(12개 중 8개 지역에서 채용 변화 없음)
- 임시직(temporary) 활용 증가 언급 다수: 불확실성 대응/유연성 확보 목적
- 신규 직원 다수 채용보다는 결원 보충을 중심으로 고용 증가
- 숙련인력 부족 지속(특히 엔지니어링, 헬스케어, 숙련기술직 등)
- 이직률 둔화
- AI: 현재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다만 향후에는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임금은 완만한 상승, “정상화(normal)” 수준으로 복귀하는 중
3. 물가
- 물가는 대부분 지역에서 ‘완만한 상승’, 2개 지역만 ‘소폭 상승’.
- 관세(tariffs)로 인한 비용 압력이 모든 지역에서 일관되게 확인
- 초기에는 관세비용을 흡수하던 기업들도 재고 소진/마진 방어 필요로 가격 전가 시작
- 다만 소매·외식 등 일부 업종은 가격 민감 고객 때문에 전가에 소극적
- 에너지·보험 비용의 증가가 기업 마진에 계속 부담
- 전망: 인플레 완화 기대가 있으나, 비용 증가분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물가는 높은 수준이 유지될 전망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주간 연준 발언 정리 (1/10~1/17)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투표권 O)
(1/12)
- 금리가 노동시장을 안정시키고 인플레를 목표치 2%로 되돌리는데 적절한 위치에 있음
- 작년 75bp 금리 인하 이후 이중 책무에 대한 위험이 더 나은 균형을 이뤘음
- 올해 실업률은 안정세 보인 후 향후 몇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 예상. 노동시장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점진적인 경기 둔화 추세와 일치
- 급격한 해고 증가나 악화 징후 없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 수입 관세는 물가에 "대부분" 일회성 영향을 미칠 것. 상반기 2.75~3%로 정점 찍은 후 연간으로는 2.5%를 하회할 것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투표권 X)
(1/10)
- 최근 발표된 고용 데이터는 완만한 고용 증가와 지속적인 저고용 환경을 반영
- 적당한 고용 증가 환경과 노동 공급 증가 환경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높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라는 두 가지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
- 인플레가 2~3년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 목표치에 완전히 도달한 것은 아님
(1/13)
-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 중
- 여전히 비용 압박이 존재하고 인플레 압력이 가중될 것
-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보다 높지만, 가속화되는 조짐은 보이지 않음
-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고 있지는 않음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투표권 X)
(1/13)
- 인플레 위험이 완화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목표치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
- 작년 금리 인하 이후 통화정책이 적절한 위치에 있음
- 단기적으로 추가 금리 인하의 이유는 없으며 통화 정책이 필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 독립적인 통화정책은 더 나은 경제적 성과를 가져왔으며, 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지적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투표권 O)
(1/14)
- 차기 의장으로 누구를 지명하든 다른 연준위원들에게 두 가지 책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통화정책이 적절한지 최선의 논리를 제시해야 할 것
- 연준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선의 결정을 게속 내릴 것으로 확신
- 1월 FOMC에서 금리 동결 예상하는 이유는 견조한 경제와 여전히 높은 인플레 때문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 (투표권 O)
(1/14)
-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지속할 추가적인 이유를 제공
- 2025년 이루어진 규제 완화는 적어도 향후 3년동안 지속될 것. 생산성에 긍정적인 충격을 주어 물가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
- 인플레는 올바른 궤도에 있으며 하락하고 있음
애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투표권 O)
(1/14)
- 올해 말 3개월 인플레 연율화 수치는 2%에 근접할 가능성
- 12월 CPI 발표 후 여전히 인플레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낙관적
- 현재 금리 수준은 여전히 긴축적인 수준. 올해 하반기 중 추가 금리 인하 전망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투표권 X)
(1/14)
- 인플레에 더 많은 노력 기울여야 할 필요. 금리는 긴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할 것
- 노동시장은 약화되고 있지만, 명확하게 약하지는 않다(has weakened but not clearly weak)
- Entry-level 고용이 둔화되고 있는 이유는 AI 때문일 것
- 법무부 기소에 따른 파월의 반응은 매우 직관적이었음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투표권 O)
(1/12)
- 금리가 노동시장을 안정시키고 인플레를 목표치 2%로 되돌리는데 적절한 위치에 있음
- 작년 75bp 금리 인하 이후 이중 책무에 대한 위험이 더 나은 균형을 이뤘음
- 올해 실업률은 안정세 보인 후 향후 몇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 예상. 노동시장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점진적인 경기 둔화 추세와 일치
- 급격한 해고 증가나 악화 징후 없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 수입 관세는 물가에 "대부분" 일회성 영향을 미칠 것. 상반기 2.75~3%로 정점 찍은 후 연간으로는 2.5%를 하회할 것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투표권 X)
(1/10)
- 최근 발표된 고용 데이터는 완만한 고용 증가와 지속적인 저고용 환경을 반영
- 적당한 고용 증가 환경과 노동 공급 증가 환경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높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라는 두 가지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
- 인플레가 2~3년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 목표치에 완전히 도달한 것은 아님
(1/13)
-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 중
- 여전히 비용 압박이 존재하고 인플레 압력이 가중될 것
-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보다 높지만, 가속화되는 조짐은 보이지 않음
-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고 있지는 않음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투표권 X)
(1/13)
- 인플레 위험이 완화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목표치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
- 작년 금리 인하 이후 통화정책이 적절한 위치에 있음
- 단기적으로 추가 금리 인하의 이유는 없으며 통화 정책이 필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 독립적인 통화정책은 더 나은 경제적 성과를 가져왔으며, 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지적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투표권 O)
(1/14)
- 차기 의장으로 누구를 지명하든 다른 연준위원들에게 두 가지 책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통화정책이 적절한지 최선의 논리를 제시해야 할 것
- 연준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선의 결정을 게속 내릴 것으로 확신
- 1월 FOMC에서 금리 동결 예상하는 이유는 견조한 경제와 여전히 높은 인플레 때문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 (투표권 O)
(1/14)
-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지속할 추가적인 이유를 제공
- 2025년 이루어진 규제 완화는 적어도 향후 3년동안 지속될 것. 생산성에 긍정적인 충격을 주어 물가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
- 인플레는 올바른 궤도에 있으며 하락하고 있음
애나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투표권 O)
(1/14)
- 올해 말 3개월 인플레 연율화 수치는 2%에 근접할 가능성
- 12월 CPI 발표 후 여전히 인플레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낙관적
- 현재 금리 수준은 여전히 긴축적인 수준. 올해 하반기 중 추가 금리 인하 전망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투표권 X)
(1/14)
- 인플레에 더 많은 노력 기울여야 할 필요. 금리는 긴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할 것
- 노동시장은 약화되고 있지만, 명확하게 약하지는 않다(has weakened but not clearly weak)
- Entry-level 고용이 둔화되고 있는 이유는 AI 때문일 것
- 법무부 기소에 따른 파월의 반응은 매우 직관적이었음
저도 100%동의하는 의장도 결국 투표에서는 1표이다
카시카리 총재는 "누가 의장이 되더라도 연준의 이중 책무(물가 안정 및 최대 고용)를 달성하기 위해 정책 결정 위원들을 논리적으로 설득해야 할 것"이라며 "의장 역시 단 1표의 투표권을 가질 뿐이며, 결국 가장 논리적인 주장이 승리하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5zXkgVyX
트럼프는 금리를 내리고 싶지만 실업률이 또 애매해졌음.
그리고 물가도 생각보다 컷이 안나오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파월에게 압력을 줘서 금리를 내리게 되면 오히려 미국 자산 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게됨.
21일은 리사쿡 연준 이사의 해임 무효소송 변론이 있음.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55513?ref=naver
카시카리 총재는 "누가 의장이 되더라도 연준의 이중 책무(물가 안정 및 최대 고용)를 달성하기 위해 정책 결정 위원들을 논리적으로 설득해야 할 것"이라며 "의장 역시 단 1표의 투표권을 가질 뿐이며, 결국 가장 논리적인 주장이 승리하게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5zXkgVyX
트럼프는 금리를 내리고 싶지만 실업률이 또 애매해졌음.
그리고 물가도 생각보다 컷이 안나오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파월에게 압력을 줘서 금리를 내리게 되면 오히려 미국 자산 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게됨.
21일은 리사쿡 연준 이사의 해임 무효소송 변론이 있음.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55513?ref=naver
Naver
美 연준, 트럼프 '보복 수사'에 파월 중심 결집…"독립성 수호" 한목소리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전방위적 압박을 받고 있는 제롬 파월 의장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준 위원들은 연준의 독립성을 흔들려는 행정부의 시도를 강력히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민지희, 김성신
- 11월 미국 핵심 소매판매(변동성 높은 항목 제외)는 전월대비 +0.4% 증가. 이는 4Q GDP에 반영되는 데이터. 견고한 소비력 재확인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트럼프 정부의 물가 안정 및 지지율 제고 정책들: 중간선거 앞두고 가계의 직접적인 비용 부담 경감과 에너지 자원 통제에 초점
1)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에 커피, 과일, 육류 등 주요 식료품의 수입 관세를 대폭 해제하거나 감면하는 행정명령을 시행. 이는 2025년 상반기 무역 갈등으로 인해 치솟았던 장바구니 물가를 즉각적으로 낮추려는 시도로 평가
2) 에너지 가격의 근본적인 하락을 위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포함한 강경 대책을 실행하며 석유 자원 확보에 나선 상황. 이 작전은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매장량에 대한 미국 기업들의 접근권을 회복하고, 글로벌 유가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여 에너지 물가를 안정시키려는 목적으로 해석
3) 주택 시장의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을 제한하기 위해 대형 기관 투자자들의 단독 주택 매입을 제한하거나 매도를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 중. 연초에 발표된 상기 정책은 법인이 주택 시장을 독점하는 것을 막고 실수요자에게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취지
4) 주택 담보 대출 금리(모기지 금리)를 낮추기 위해 패니메이, 프레디맥 등을 통해 2천억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을 지시하고, 연준에 대한 압박을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 트럼프 대통령은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 낮은 수준의 이자율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실제 수요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가계 대출 비용 경감을 유도. 부동산 경기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려는 포석으로도 해석
5) 신용카드 이자율을 1년간 10%로 제한하는 상한제 도입을 압박. 현재 20%를 상회하는 고금리 상황에서 가계의 이자 부담을 줄여 소비 여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
1)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에 커피, 과일, 육류 등 주요 식료품의 수입 관세를 대폭 해제하거나 감면하는 행정명령을 시행. 이는 2025년 상반기 무역 갈등으로 인해 치솟았던 장바구니 물가를 즉각적으로 낮추려는 시도로 평가
2) 에너지 가격의 근본적인 하락을 위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개입을 포함한 강경 대책을 실행하며 석유 자원 확보에 나선 상황. 이 작전은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매장량에 대한 미국 기업들의 접근권을 회복하고, 글로벌 유가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여 에너지 물가를 안정시키려는 목적으로 해석
3) 주택 시장의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을 제한하기 위해 대형 기관 투자자들의 단독 주택 매입을 제한하거나 매도를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 중. 연초에 발표된 상기 정책은 법인이 주택 시장을 독점하는 것을 막고 실수요자에게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취지
4) 주택 담보 대출 금리(모기지 금리)를 낮추기 위해 패니메이, 프레디맥 등을 통해 2천억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을 지시하고, 연준에 대한 압박을 수위를 높이고 있는 상황. 트럼프 대통령은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 낮은 수준의 이자율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실제 수요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가계 대출 비용 경감을 유도. 부동산 경기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려는 포석으로도 해석
5) 신용카드 이자율을 1년간 10%로 제한하는 상한제 도입을 압박. 현재 20%를 상회하는 고금리 상황에서 가계의 이자 부담을 줄여 소비 여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생활비 잡기’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주택, 금융, 에너지 분야에서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이 추락하자 조기 선거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과정에서 신용카드 이자율을 제한하거나 기관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을 금지하는 등 시장 원리를 훼손하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간선거 불안한 트럼프 '생활비 잡기' 올인…"反시장 정책" 반발도
- 지지율 떨어지자, 주택·금융 등 대책 쏟아내
- 평균 年20%인 신용카드 금리 절반인 年10%로 제한 추진. 저소득층 카드 발급 막힐 수도
- 기관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하고 주택담보대출 금리 낮추기 위해 정부 보증기관에 채권 매입 지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37192?sid=104
중간선거 불안한 트럼프 '생활비 잡기' 올인…"反시장 정책" 반발도
- 지지율 떨어지자, 주택·금융 등 대책 쏟아내
- 평균 年20%인 신용카드 금리 절반인 年10%로 제한 추진. 저소득층 카드 발급 막힐 수도
- 기관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하고 주택담보대출 금리 낮추기 위해 정부 보증기관에 채권 매입 지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37192?sid=104
Naver
중간선거 불안한 트럼프 '생활비 잡기' 올인…"反시장 정책" 반발도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생활비 잡기’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주택, 금융, 에너지 분야에서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오는 11월
美·英, 카타르 병력 철수…"美, 24시간 내 이란 군사개입" 관측도(종합)
미국이 카타르에 위치한 미군 기지 병력 철수를 시작했다고 외신은 14일(현지 시간)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고 있는 이란에 개입할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공습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분석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취할 수 있는 군사적 조치를 검토 중
이란은 지난해 6월 미국이 이란의 핵 농축 시설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으로 알우데이드 기지를 타격한 바 있음. 당시에도 미군 병력은 이란 보복 공격에 앞서 기지에서 급히 대피. 카타르는 이란과 페르시아만을 사이에 두고 인접
https://naver.me/5eZnQ6AM
미국이 카타르에 위치한 미군 기지 병력 철수를 시작했다고 외신은 14일(현지 시간) 보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고 있는 이란에 개입할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공습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분석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취할 수 있는 군사적 조치를 검토 중
이란은 지난해 6월 미국이 이란의 핵 농축 시설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으로 알우데이드 기지를 타격한 바 있음. 당시에도 미군 병력은 이란 보복 공격에 앞서 기지에서 급히 대피. 카타르는 이란과 페르시아만을 사이에 두고 인접
https://naver.me/5eZnQ6AM
Naver
美·英, 카타르 병력 철수…"美, 24시간 내 이란 군사개입" 관측도(종합)
미국이 카타르에 위치한 미군 기지 병력 철수를 시작했다고 외신은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고 있는 이란에 개입할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공습이 임박한 것 아니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속보] “美, 24시간 내 이란 군사 개입”…카타르 병력 철수·이란 영공 폐쇄
https://v.daum.net/v/20260115084644491?from=newsbot&botref=KN&botevent=e
미국이 카타르에 있는 미군기지 병력 철수를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시간 내 이란에 대한 군사 개입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외신은 14일(현지시간) 익명의 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서 수백 명의 병력을 철수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미 소식통은 “미국의 행동이 이란의 보복을 촉발할 경우에 대비해 병력을 위험 지역에서 이동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의 공습이 임박했다고 판단한 이란이 영공을 폐쇄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미국이 군사 개입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개입을 서두르지 않는 모양새다.
https://v.daum.net/v/20260115084644491?from=newsbot&botref=KN&botevent=e
Daum
[속보] “美, 24시간 내 이란 군사 개입”…카타르 병력 철수·이란 영공 폐쇄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이 카타르에 있는 미군기지 병력 철수를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시간 내 이란에 대한 군사 개입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외신은 14일(현지시간) 익명의 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에서 수백 명의 병력을 철수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미 소식통은 “미국의 행동이
[속보]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협력의제 논의”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상호 존중의 분위기 속에서 길고 정중한 전화 통화를 가졌다”며 “양국 국민을 위한 양자 협력 의제와 미해결된 사안들을 논의했다”고 전함
그는 지난 3일 미국 당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뒤, 이틀 후인 5일 ‘대통령 부재’에 따라 국정 운영을 맡음.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당시 부통령과 석유부 장관을 겸직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날 통화 사실을 확인하며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에 대해 “훌륭하다”고 평가
https://naver.me/5nojgsXk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상호 존중의 분위기 속에서 길고 정중한 전화 통화를 가졌다”며 “양국 국민을 위한 양자 협력 의제와 미해결된 사안들을 논의했다”고 전함
그는 지난 3일 미국 당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뒤, 이틀 후인 5일 ‘대통령 부재’에 따라 국정 운영을 맡음.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당시 부통령과 석유부 장관을 겸직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날 통화 사실을 확인하며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에 대해 “훌륭하다”고 평가
https://naver.me/5nojgsXk
Naver
[속보]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협력의제 논의”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상호 존중의 분위기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백악관 "미국 내 생산 강화 목적 반도체 수입, 관세 면제" 확정
* 면제 조치 발표: 백악관이 1월 14일, 미국 내 반도체 생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입되는 칩에는 관세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
* 적용 대상: 이번 조치는 단순 판매용 완제품이 아닌, 미국 현지 반도체 공장 가동 및 장비 구축 등 생산 기반 강화에 투입되는 칩과 부품을 대상으로 한정
* 정책 근거: 제조 시설 구축에 필요한 필수 중간재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미국 내 공장 건설 비용이 급증하고 산업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명시
[https://www.ainvest.com/news/white-house-chip-tariff-apply-chips-imported-strengthen-domestic-chip-production-2601/]
* 면제 조치 발표: 백악관이 1월 14일, 미국 내 반도체 생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입되는 칩에는 관세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
* 적용 대상: 이번 조치는 단순 판매용 완제품이 아닌, 미국 현지 반도체 공장 가동 및 장비 구축 등 생산 기반 강화에 투입되는 칩과 부품을 대상으로 한정
* 정책 근거: 제조 시설 구축에 필요한 필수 중간재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미국 내 공장 건설 비용이 급증하고 산업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명시
[https://www.ainvest.com/news/white-house-chip-tariff-apply-chips-imported-strengthen-domestic-chip-production-2601/]
Ainvest
White House: US chip tariff will not apply to chips imported to strengthen domestic chip p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