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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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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팹 완공 위해 21.6조 추가 투자

총투자액 31조원…"반도체 수요 증대에 따른 생산 인프라 구축"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중장기 투자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1기 팹(fab·반도체 생산공장) 완공을 위해 21조원대 추가 투자를 확정했다.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클린룸 페이즈(Phase) 2∼6기 건설에 21조6천81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앞서 SK하이닉스는 2024년 7월 1기 팹과 클러스터 초기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건설을 위해 9조4천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투자로 1기 팹 건설에 투입되는 총 투자액은 약 31조원으로 확대됐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416만㎡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 산단 내 197만㎡ 부지에 최첨단 팹 4개를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50여곳과 함께 반도체 협력 단지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총 600조원 규모 투자를 단계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2월 1기 팹을 착공, 2027년 중으로 예정된 준공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1기 팹 건설 이후 나머지 3개 팹도 순차적으로 완공해 용인 클러스터를 '글로벌 AI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1기 팹에서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비롯한 차세대 D램을 생산할 예정이며, 팹 완공 시점의 시장 수요에 맞춰 다른 제품 생산에도 팹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애초 계획 대비 공장 규모를 1.5배 확대하고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비롯한 첨단 장비를 도입하는 등 AI 메모리 수요의 지속 증가에 대비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24856?sid=101
오늘 엔비디아 FY 4Q26 실적 발표 예정돼있습니다!

직전 분기 실적 발표한 이후 FY 2027 EPS가 확 뛰었고, 거기에서 추가로 5.4% 더 상향됐습니다

실적은 항상 예상보다 좋았는데(EPS 12개분기 연속 컨센 상회)

주가 반응은 와리가리했었습니다
『[국내주식전략]3월 국내 주식시장 전망: 더 강한 4월을 준비할 구간』
주식전략 노동길 02-3772-4455

 
-1~2월 강세장 본질은 실적 상향, 3월은 slope 둔화하지만 4월 재부각
-개인 자금의 머니무브는 여전히 큰 잠재력 보유, 하방 변동성 완충 장치
-3월 KOSPI 5,400~6,400p. 4월 프리뷰 전까지 비중을 맞춰가야 할 구간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9770
위 내용은 2026년 2월 25일 07시 3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퀀트분석; 한국 증시 더 갈까? (AI 확률 모델이 말해주는 현재 위치)』
퀀트 이정빈 02-3772-2919


I. 한국 증시가 더 가는 이유
II. 확률 모델로 바라본 한국 증시
III. 미국 시장을 함께 고려한다면
IV. 국면별 스타일 매칭
V. 국면 확률가중 포트폴리오
VI. 코스닥 사용설명서
VII. 코스피와 코스닥 DNA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9776
위 내용은 2026년 2월 25일 08시 0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국내 증시 상장 ETF 순자산 총액

2023년 6월 100조원
2025년 5월 200조원
1월 초 303.6조원
2월 24일 374.4조원


TIGER 반도체TOP10 6.3조원
KODEX 반도체 3.5조원
KODEX AI 반도체 2.4조원
HANARO Fn K-반도체1.4조원

KODEX 반도체레버리지 1.1조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0.85조원

KODEX 코스닥150 7.4조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4.9조원


주체별 ETF 순매수 YTD

개인 21.6조원 (vs 25년 연간 35.2조원)
투신 5.7조원
은행 5.1조원
외국인 6640억원



374조 ETF, 코스피 밀어올렸다 [코스피 6000 돌파]

https://naver.me/574vQGun
한국 증시 70년의 연대기와 내일을 위한 Top Picks

안녕하세요.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입니다.

코스피가 오늘 6000 포인트대에 올라섰습니다.
작년 4월 이후 거침 없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영원한 강세장도 없고, 끝이 없는 약세장도 없습니다.
최근의 급등 장세가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지 그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장기 낙관론을 견지하면서, 자신이 잘 아는 투자 대상에 대해 포지션을 잡고, 시간을 견딜 수 있는 여유자금으로 투자할 경우 시장은 합당한 보상을 해줬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을 따름입니다.

올해는 '대한증권거래소'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한국 증시 개장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한국 거래소의 첫 문이 열리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신영증권은 70년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자 여러분과 함께 해왔습니다. 역사는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지만, 비슷한 라임으로 변주되곤 합니다.
한국 증시가 걸어온 지난 70년의 시련과 영광의 시간들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장을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선별해 봤습니다.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저희의 통찰이 여러분의 내일을 밝히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shinyoung.com/files/20260224/fb9024b51aaaa.pdf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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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독일 프랑스 증시보다 더 커진 코스피!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역대 최장 시간에 걸쳐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연설. 좋지 않은 상황에 놓여있는 만큼 할 말이 많았던 모습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의 주요 내용
» 관세와 무역에 집중되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연설. 시기의 특성상 예상되었던 부분

» 이란 압박에 대한 명분쌓기는 있었으나 중국과 북한 관련 언급은 제외

» 현 시점에서 필요한 우선순위 내용들로 구성되었던 연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 address)에서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타격을 입은 관세 정책을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에 대해 "내가 대통령으로서 가진 법적 권한을 고려하면 새로운 합의를 하는 게 그들에게 훨씬 더 나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그들은 우리가 대법원의 유감스러운 개입 이전에 협상한 것과 같은 성공적인 길을 따라 계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트럼프 "관세 더 강력해질것…더 나쁜 합의도 가능"
-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위법' 상호관세 대체할 "검증된 대안有"
- "대다수국가, 무역합의 유지원해"…"미국 황금시대, 적들은 두려워하고 있다"
- "이란과 외교 선호하지만 핵무기 포기 의사 못들어…美 결의 의심 말라"
- 역대최장인 108분간 연설…연설 중 사회 문제 민주당 탓하며 비난하기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24234?sid=104
무역법 301조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한국에서 수사 대상에 오른 쿠팡의 미국 내 투자자들이 미 무역대표부(USTR)에 조사를 요청한 근거 조항이기도 하다. 워싱턴 외교가에선 USTR이 쿠팡의 요청에 따라 301조 관련 조사를 개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법원 판결 이후 대부분의 주요 교역 상대국에 대해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공언한 가운데, 쿠팡의 경우 USTR이 301조 조사의 중요한 고려 요소로 지목한 '디지털 상품서비스에 대한 차별 여지'에 해당한다고 미국 측이 볼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회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지난달 USTR에 무역법 301조 조사를 청원하면서 한국산 상품을 겨냥한 추가 관세 부과도 요구했다. 투자자들이 USTR에 제기한 요청 사항은 ▲ 미국으로 수입되는 특정 한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와 미국 내 한국 서비스 대상 라이선스 제한 ▲ 미국 기업을 위한 더욱 상세한 보호 조치와 비차별 대우 조항에 관한 협상 등이다.

美, 쿠팡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 가능성…관세 직결은 미지수
- 강경화 대사, 새 관세 국면에 "국익 가장 부합하는 방법 대응"
- "트럼프 방중시 북미대화 모든 가능성 염두"…현재까진 움직임 없어
- 韓, 美주도 '핵심광물 무역블록' 논의과정 참여할 듯…'가격하한제'엔 신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24674?sid=104
Nvidia가 오늘 미국 장 마감 후에 확인하게 될 실적발표 과정에서 확인해야 하는 가이던스의 중요성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용 H200 칩의 대중(對中) 판매를 허용받은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실제 판매는 아직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부가 수출 통제를 한층 강화한 데다 중국 역시 반도체 자립화에 속도를 내면서 엔비디아의 중국 시장 재진입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판매 허용 두 달짼데 '0건'…엔비디아의 '대굴욕'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4953?sid=104
엔비디아가 내일 실적을 발표하죠
AMD와는 다를 거로 기대가 되는데요
AMD의 실발 후 주가가 빠진 이유는 1) 일회성 이익(충당금 환입) 제외하면 영업이익의 컨센서스 하회, 2) 향후 수익성에 대한 불안 정도를 꼽을 수 있을 거 같은데요
AMD 향후 이익 불안을 야기한 것은 MI 450 등 신제품 양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 저가용 중국 제품 판매 입니다
엔비디아도 AMD처럼 일시적 이익이 잡힐 여지는 있습니다. 지난 분기 일회성 비용(충당금)45억 달러 반영했고, 25억 달러는 H20 완제품 관련 비용이었습니다
AMD가 본업이 약했던 점에 비해 엔비디아의 서버 랙(블랙웰)을 만드는 위스트론, 폭스콘, 콴타 등의 매출 성장률을 보면 수요가 강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양호한 분기 실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AMD와 달리 중국 매출 발생하더라도 H200이 팔릴 여지가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H200은 감가상각도 다 끝난 고마진 제품입니다
MI 308과 달리 H200은 중국에 본격 출하되면 엔비디아 이익에 도움이 되는 요인이죠
베라 루빈 양산과정에서 낮아질 수 있는 이익을 상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H200 판매 승인은 났지만 판매된 게 없다고 밝힌 점에서 엔비디아의 발표를 통해 중국 출하 시점과 규모, 가이던스 반영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겠네요
만약 다음 분기 가이던스에 잡힌다면 이익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실 반영안되도 엔비디아의 코어스토리(강력한 제품 수요)는 크게 달라지진 않습니다


https://v.daum.net/v/20260225153014759
Citi) 엔비디아 프리뷰 – 실적 발표를 넘어 GTC 2026을 바라보는 투자자들

씨티(CITI)의 견해
엔비디아는 2월 25일에 1월 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당사는 1월 분기 매출을 월가 예상치인 656억 달러를 상회하는 670억 달러로 모델링하고 있으며, 4월 분기 가이던스는 월가 예상치 716억 달러 대비 73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루빈(Rubin) 출시와 함께 B300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생산 확대로 인해, 2026년 하반기(CY2H26) 매출이 2026년 상반기(CY1H26)의 27% 대비 34%의 반기 대비(H/H) 가속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사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실적 발표를 넘어 3월 중순에 열리는 연례 GTC 컨퍼런스에 주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행사에서 엔비디아가 Groq의 저지연 SRAM IP를 활용한 추론 로드맵에 대해 이야기하고 2026/27년 AI 매출에 대한 조기 전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2027 회계연도(FY27) 총이익률(GM) 전망치를 약 75%로 예상하며, 영업비용(opex) 증가율은 30%대 후반 혹은 2026 회계연도(FY26)와 동일할 것으로 가정합니다. 수요 가시성이 2027년까지 연장됨에 따라 주가가 2026년 하반기에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고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으로 보이므로, 투자자들이 엔비디아(NVDA) 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고합니다. 당사는 FY25/26/27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약 1% 상향 조정하며, 2027년 예상 EPS(CY27E EPS)에 30배의 주가수익비율(P/E)을 일관되게 적용하여 목표주가 270달러를 유지합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1. 주요 투자자 주제 — a) 부품 비용 상승이 예상치인 70%대 중반의 총이익률에 미치는 영향, b) 앤스로픽(Anthropic)/오픈AI(OpenAI) 투자에 대한 업데이트, c) 추론 부문 경쟁, d) Groq 라이선스 계약이 엔비디아의 제품 로드맵에 미치는 영향.

2. AI 거품에 대한 시장의 우려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capex) 증가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계속해서 우려를 낳고 있지만, 씨티(Citi)는 이러한 투자가 산업의 매출 및 수익 성장을 재가속화하고, 규모의 경제와 플랫폼 고착화(stickiness)를 가져오면서 장기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합산 클라우드 매출은 3분기에 2%포인트 증가한 데 이어, 4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QoQ) 5%포인트 가속화되어 817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전년 동기 대비(YoY) 추가적인 매출 성장은 AI 인프라 및 솔루션, 특히 추론 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에서 비롯되었습니다.

3. 추론 부문의 경쟁 심화는 자연스러운 현상 — 당사는 2026년에 추론 시장이 본질적으로 더욱 다각화되어 모델 크기와 특수성에 있어 더 많은 선택의 여지를 남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AI 가속기 사용에 있어 다양성이 존재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긴 하지만, 시스템 수준에서는 엔비디아가 훈련 및 추론 중심 워크로드 모두에서 계속해서 선두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AI 가속기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동등 비교(apples-to-apples comparison) 지표로서 MLPerf를 신뢰합니다.

4. 메모리 가격 인상에도 2026년 약 75%의 총이익률 유지 — 당사는 제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높아진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는 능력과 공급망 규모를 고려하여, 엔비디아가 약 75%의 총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모델링합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25 미 증시,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기술주가 상승 주도

미 증시는 엔비디아(+1.41%)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특히 최근 AI의 일자리 대체 및 수익성 의구심으로 낙폭이 컸던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해 대체가 아닌 보완이라는 심리적 안도감이 형성된 점이 지수 상승 요인. 여기에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상승하자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기술주 중심의 상승이 뚜렷. 다만, 필수 소비재 등 방어적 성격의 업종은 부진을 보이는 등 순환매 현상 또한 뚜렷(다우 +0.63%, 나스닥 +1.26%, S&P500 +0.81%, 러셀2000 +0.4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62%)


*변화요인: 비트코인 급등, AI 침투 관련 불안 완화, 연준위원 발언

오늘 암호화폐 시장의 급등은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오늘 비트코인은 한때 6만 9,000달러를 상회하는 등 강한 반등을 보였는데 전통적인 자산 시장의 수익률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대학 기금 등 대형 기관들이 암호화폐 비중을 높이기 시작했다는 언론 보도에 상승 확대. 특히 XRP의 경우 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기관들의 대규모 매수가 유입되며 급등했는데 이는 숏포지션 청산에 따른 결과로 추정. 이러한 일부 품목의 급등이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에 긍정적.

이와 더불어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소프트웨어 섹터의 강세도 상승 요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35.47%)이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 특히 스테이블 코인 발행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이에 여타 관련 주식들도 동반 상승하며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 이러한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심리 안정이 진행되자 기술주 및 소프트웨어에도 긍정적인 영향 속 지수 상승 요인으로 작용

한편, 소프트웨어 기업인 워크데이(+2.24%)가 구독 매출 가이던스 둔화로 장 초반 9% 급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반등에 성공. 실적 발표 과정에서 AI가 기존 시스템을 대체하기보다는 보완 수단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이 최근 제기됐던 소프트웨어 업종의 수익성 잠식 우려를 일부 완화. 여기에 앤트로픽이 자사의 AI 도구가 기존 산업을 대체보다는 생산성 보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언급하면서 과도한 침투 우려가 진정되는 모습. 이에 AI 침투 논란으로 부진했던 소프트웨어, 금융, 온라인 여행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지수 상승에 기여.

연준 위원들이 전일에 이어 AI 산업과 노동시장 등에 관련된 발언이 이어짐.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AI가 기업과 노동시장에 변화를 줄 것이지만 이를 막기 위해 연준이 통화정책으로 대응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 즉 AI로 인해 실업률이 악화되더라도 금리인하로 대응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함.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AI가 고령화 등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에 대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 더불어 물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며 고용시장은 견고하다고 언급. 관련 발언 등으로 국채 금리는 상승
뉴욕 금융시장은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인공지능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63% 상승한 4만9482.15,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0.81% 오른 6946.13, 나스닥 종합지수는 1.26% 뛴 2만3152.08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의 공포 심리를 나타내는 변동성 지수는 8.29% 급락한 17.93으로 떨어지며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개별 종목별로는 장 마감 후 호실적과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 엔비디아가 1.41% 상승하며 기술주 랠리를 주도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2.98%, 팔란티어가 4.15% 급등하는 등 인공지능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에서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인수가를 주당 31달러로 높여 승기가 기울면서 파라마운트 주가는 대규모 비용 지출 우려로 2.21% 하락한 반면, 경쟁에서 사실상 탈락한 넷플릭스는 대규모 위약금 수령 기대감과 인수 부담 해소에 5.97% 급등하며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채권시장은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위험 선호 심리 회복과 연방준비제도 고위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겹치며 국채 금리가 전 구간에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상반기 금리 동결 전망이 50%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1.6bp 높아진 4.048%를 기록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0bp 오른 3.471%로 마감했습니다. 5년물 국채 입찰에서도 다소 부진한 수요가 확인되며 금리 상승 압력에 힘을 보탰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18% 내린 97.69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엔화는 일본 정부가 일본은행의 신임 정책심의위원으로 비둘기파적 성향의 인물들을 지명하면서 조기 금리 인상 기대감이 꺾여 매도세가 집중되었고, 이에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0.36% 상승한 156.45엔까지 오르며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의 기록적인 급증과 주요 산유국의 증산 재개 검토 소식에 4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는 0.32% 밀린 배럴당 65.4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역시나 엔비디아는 호실적 발표와 함께 시간외로 2% 이상 상승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