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트럼프, 이란국민에 정권교체 촉구 "우리 작전 끝나면 접수하라"
https://naver.me/xbKDerFY
👉 이번에도 베네수엘라와 마찬가지로 하메네이 생존이 중요한게 아닌 정권교체가 핵심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까지 확보하면 글로벌 석유 매장량 1~3위 모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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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베네수엘라와 마찬가지로 하메네이 생존이 중요한게 아닌 정권교체가 핵심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까지 확보하면 글로벌 석유 매장량 1~3위 모두 확보
Naver
트럼프, 이란국민에 정권교체 촉구 "우리 작전 끝나면 접수하라"(종합2보)
공격 명분으로 "이란, 핵 프로그램 재건 시도…절대 핵무기 가질 수 없다" "이란의 미사일과 미사일 산업, 이란 해군 등 파괴할 것" 오수진 기자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대이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선진국 전략] 김성근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물류 차질 이미 발생 중. 일부 컨테이너선의 이동은 확인 되었지만 이란 혁명수비군이 해협의 통행은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했고 이란 Tasmin 뉴스도 해협은 사실상 봉쇄된 상태로 보도. 미국도 걸프 기지로부터 일정 거리를 유지하라고 주의를 주면서 Hapag-Lloyd 등 주요 해운사들은 호르무즈를 피하는 모습
유가, 금 가격 변동성이 불가피해 보이는 가운데 이란내 정권 교체 여부가 관건. 이란내 정치가 빠르게 안정되어야 군사적 활동도 완화(deescalate) 될수 있음. 다만 25년 6월 이란내 핵시설을 목표로한 공습과는 달리 이번에는 최종 목표가 다소 불분명해 25년에 비해 불확실성이 길어질 가능성. 길어지는 불확실성 국면은 주식 시장에 부정적
정권 교체 관련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사망을 발표. 이란 국민들에게는 정권을 전복 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하며 적극적 반발을 촉구. 이란의 대행 지도자에 대한 공식 발표는 부재
유가, 금 가격 변동성이 불가피해 보이는 가운데 이란내 정권 교체 여부가 관건. 이란내 정치가 빠르게 안정되어야 군사적 활동도 완화(deescalate) 될수 있음. 다만 25년 6월 이란내 핵시설을 목표로한 공습과는 달리 이번에는 최종 목표가 다소 불분명해 25년에 비해 불확실성이 길어질 가능성. 길어지는 불확실성 국면은 주식 시장에 부정적
정권 교체 관련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의 사망을 발표. 이란 국민들에게는 정권을 전복 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하며 적극적 반발을 촉구. 이란의 대행 지도자에 대한 공식 발표는 부재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by Kpler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 애널리스트 코멘트: 단기적으로는 유가 상승 의견. 호르무즈에 실제적인 군사적 위협이 있는지 확인 여부와는 별개로 선박들이 이를 피하는 상황. 이란 역시 2월 중순 최대 수출량 기록했던 것 대비 수출량 감소는 확정적일 전망. 오늘(3/1) OPEC+의 회의에서 결정될 증산량에 주목
- 미·이스라엘 군사 작전 이후 이란 관련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된 가운데, 2월 이란 제외 중동 걸프 원유 수출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주도로 견고한 속도를 유지 중
- 동시에 걸프 전역에서 위성 항법 간섭이 재개되어 AIS 포지셔닝을 왜곡하고 선박 모니터링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으며, 오만 만에서 소수의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 진입 전에 우회하거나 정지한 것 확인
▶️ 원유 유조선 우회
- IRGC의 선박 경고와 호르무즈 해협 폐쇄 위협 재개(미·이스라엘 이란 공격 후) 몇 시간 동안 Kpler 추적 결과 최소 5척의 VLCC(초대형 원유 운반선)가 중동 걸프에서 방향 전환
- 4척의 빈 선박(Orbiter, Universal Victor, Mitake, Trikwong Venture)은 호르무즈 해협 직전 오만 만/북부 아라비아해에서 방향 전환했으며, 5번째 선박 KHK Empress는 이미 적재 프로그램 시작 후 우회
- 이 5척은 총 약 140만 메트릭톤(약 1,000만 배럴)의 원유 용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4척 빈 VLCC는 3월 3일부터 걸프 적재 예정이었고, KHK Empress(Vitol 전세 화물 Mangalore, 인도행)는 계획된 두 번째 이라크 적재를 포기하고 호르무즈를 빠르게 통과해 지역을 벗어나고 있는 상황
▶️ 현재 이란 원유 수출 현황
- 이란 원유 및 콘덴세이트 적재는 2026년 2월 16~22일 주간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며 거의 2,700만 배럴(약 378만 b/d)로 급증. 결과적으로 2월 월초 적재는 약 230만 b/d로, 이전 3개월 평균 154만 b/d 대비 50% 증가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 애널리스트 코멘트: 단기적으로는 유가 상승 의견. 호르무즈에 실제적인 군사적 위협이 있는지 확인 여부와는 별개로 선박들이 이를 피하는 상황. 이란 역시 2월 중순 최대 수출량 기록했던 것 대비 수출량 감소는 확정적일 전망. 오늘(3/1) OPEC+의 회의에서 결정될 증산량에 주목
- 미·이스라엘 군사 작전 이후 이란 관련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된 가운데, 2월 이란 제외 중동 걸프 원유 수출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주도로 견고한 속도를 유지 중
- 동시에 걸프 전역에서 위성 항법 간섭이 재개되어 AIS 포지셔닝을 왜곡하고 선박 모니터링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으며, 오만 만에서 소수의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 진입 전에 우회하거나 정지한 것 확인
▶️ 원유 유조선 우회
- IRGC의 선박 경고와 호르무즈 해협 폐쇄 위협 재개(미·이스라엘 이란 공격 후) 몇 시간 동안 Kpler 추적 결과 최소 5척의 VLCC(초대형 원유 운반선)가 중동 걸프에서 방향 전환
- 4척의 빈 선박(Orbiter, Universal Victor, Mitake, Trikwong Venture)은 호르무즈 해협 직전 오만 만/북부 아라비아해에서 방향 전환했으며, 5번째 선박 KHK Empress는 이미 적재 프로그램 시작 후 우회
- 이 5척은 총 약 140만 메트릭톤(약 1,000만 배럴)의 원유 용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4척 빈 VLCC는 3월 3일부터 걸프 적재 예정이었고, KHK Empress(Vitol 전세 화물 Mangalore, 인도행)는 계획된 두 번째 이라크 적재를 포기하고 호르무즈를 빠르게 통과해 지역을 벗어나고 있는 상황
▶️ 현재 이란 원유 수출 현황
- 이란 원유 및 콘덴세이트 적재는 2026년 2월 16~22일 주간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며 거의 2,700만 배럴(약 378만 b/d)로 급증. 결과적으로 2월 월초 적재는 약 230만 b/d로, 이전 3개월 평균 154만 b/d 대비 50% 증가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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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글로벌 에너지(전통/신재생) 및 정유화학 자료 공유방입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3/1, 미국의 이란 공습, 어떻게 봐야 하나, 키움 한지영]
1.
주말 내내 미국의 이란 공습 사태를 놓고, 수많은 뉴스플로우가 나오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화요일 국장은 어떻게 될지, 휴일 기간에도 불안과 고민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현재까지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협동 군사 작전이 계속되고 있고, 이란 역시 무력 대응에 나선 데다가 호르무즈 해협까지 봉쇄를 하는 등 사태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네요.
올해 1월 중 몇시간 만에 종료됐던 베네수엘라 공습과는 달리, 이번 사태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는 듯 합니다.
베네수엘라 공습 당시에는 "마두로 대통령 생포"라는 제한된 목표에 집중한 작전이었으며, 이미 국제적으로 고립된 국가이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저위험 - 고보상"의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란 공습은 "하메네이 체제의 정권 교체"라는 국가 시스템 변화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베네수엘라와 다르게 대규모 군사 전력을 보유하고 있고, 전세계 원유 수송량의 20~3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위험 - 고보상"의 성격이 짙어 보입니다.
트럼프 역시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긴 했으나,
이번주 내내 공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한 만큼, 사태가 조기에 종식될 가능성은 낮게 가져가야 할 듯 합니다.
2.
월요일 미국 증시와 원유 시장 반응을 봐야 알겠지만, 가격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건은 그 변동성이 얼마나 지수 방향성 하방 압력을 만들어 내는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태가 수주 이상으로 장기화되거나 전면 무력 충돌로 격화되지 않는 한,
방향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충격은 제한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위에 공유 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과거 1~4차 중동전쟁이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규모가 컸던 중동 전쟁이었습니다.
평균적으로 전쟁 직후 주식시장은 하락했지만, 이내 이전의 하락분을 만회하면서 회복하는 패턴을 보였네요.
(평균 수익률 변화, 전쟁 직후 -1.0%, 1주일 후 +3.1%, 1개월 후 +2.5%, 전쟁 기간 중 -4.1%)
수에즈 위기로 번졌던 2차 중동전쟁 급으로 변질되지 않는다면, 전쟁이 유발하는 주가 충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그림 왼쪽 하단에 있는 JP모건의 전쟁 전후 증시 흐름 차트도 참고).
일단 사태는 현재 진행형인 만큼,
저도 오늘, 내일 관련 뉴스플로우와 월요일 미국 시장 반응을 확인한 후,
화요일에 월간 전략 자료와 함께 추가적인 코멘트를 드리겠습니다.
마음 편히 쉬시기 어려운 휴일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시면서 잘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1.
주말 내내 미국의 이란 공습 사태를 놓고, 수많은 뉴스플로우가 나오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화요일 국장은 어떻게 될지, 휴일 기간에도 불안과 고민이 많으실 거 같습니다.
현재까지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협동 군사 작전이 계속되고 있고, 이란 역시 무력 대응에 나선 데다가 호르무즈 해협까지 봉쇄를 하는 등 사태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네요.
올해 1월 중 몇시간 만에 종료됐던 베네수엘라 공습과는 달리, 이번 사태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는 듯 합니다.
베네수엘라 공습 당시에는 "마두로 대통령 생포"라는 제한된 목표에 집중한 작전이었으며, 이미 국제적으로 고립된 국가이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저위험 - 고보상"의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란 공습은 "하메네이 체제의 정권 교체"라는 국가 시스템 변화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베네수엘라와 다르게 대규모 군사 전력을 보유하고 있고, 전세계 원유 수송량의 20~3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위험 - 고보상"의 성격이 짙어 보입니다.
트럼프 역시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긴 했으나,
이번주 내내 공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한 만큼, 사태가 조기에 종식될 가능성은 낮게 가져가야 할 듯 합니다.
2.
월요일 미국 증시와 원유 시장 반응을 봐야 알겠지만, 가격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건은 그 변동성이 얼마나 지수 방향성 하방 압력을 만들어 내는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태가 수주 이상으로 장기화되거나 전면 무력 충돌로 격화되지 않는 한,
방향성에 미치는 부정적인 충격은 제한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
위에 공유 드린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과거 1~4차 중동전쟁이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하고 규모가 컸던 중동 전쟁이었습니다.
평균적으로 전쟁 직후 주식시장은 하락했지만, 이내 이전의 하락분을 만회하면서 회복하는 패턴을 보였네요.
(평균 수익률 변화, 전쟁 직후 -1.0%, 1주일 후 +3.1%, 1개월 후 +2.5%, 전쟁 기간 중 -4.1%)
수에즈 위기로 번졌던 2차 중동전쟁 급으로 변질되지 않는다면, 전쟁이 유발하는 주가 충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그림 왼쪽 하단에 있는 JP모건의 전쟁 전후 증시 흐름 차트도 참고).
일단 사태는 현재 진행형인 만큼,
저도 오늘, 내일 관련 뉴스플로우와 월요일 미국 시장 반응을 확인한 후,
화요일에 월간 전략 자료와 함께 추가적인 코멘트를 드리겠습니다.
마음 편히 쉬시기 어려운 휴일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시면서 잘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2월 수출입
- 수출: 674.5억달러(+29.0%, yoy)
- 수입: 519.4억달러(+7.5%, yoy)
- 반도체 수출 251.7억달러(+160.8%, yoy)
- 수출: 674.5억달러(+29.0%, yoy)
- 수입: 519.4억달러(+7.5%, yoy)
- 반도체 수출 251.7억달러(+160.8%, yoy)
2월 수출 29% 증가한 674.5억弗…반도체 역대 최대 실적(2보)
산업부, 2월 수출입동향…수출 674.5억弗 무역수지 155.1억弗 흑자
반도체 수출 월 기준 전기간 역대 최대실적 및 3개월 연속 200弗↑
15대 수출 품목 중 5개 품목↑…9개 수출 지역 중 7개 지역서 증가
2월 수출이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인 674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2월 수출은 설 연휴로 인해 전년대비 조업일수가 3일 적었지만 높은 일평균 수출을 기록하며 이전 기록을 경신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2월에도 지속됐다.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견조에 힘입어 월 기준 전기간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으며 3개월 연속 200억 달러 이상 수출을 이어갔다.
자동차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생산 물량이 줄어들며 수출이 전년대비 20.8% 줄어든 48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도 22.4% 감소한 14억5000만 달러로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29.0% 증가한 674억5000만 달러(97조5327억원), 수입은 7.5% 증가한 519억4000만 달러(75조105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115억5000만 달러 증가한 155억1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무역수지는 역대 2월 중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은 9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고 2월 수출은 역대 2월 중 1위를 달성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49.3% 증가한 35억5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 평균 수출이 3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에선 5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D램 고정가격이 반등한 가운데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출 호조세도 지속되면서 251억6000만 달러(160.8%)로 월 기준 전기간 역대 최대 실적 및 3개월 연속 200억 달러 이상의 수출을 이어갔다.
자동차 수출와 자동차부품은 설 연휴가 1월에서 2월로 이동하면서 전년대비 조업일수 3일 감소의 영향으로 각각 전년대비 20.8%, 22.4% 줄어든 48억1000만 달러, 14억5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신규 모델 출시 영향으로 휴대폰 완제품이 131.6% 증가한 5억3000만 달러 수출액을 올린데 힘입어 전년대비 12.7% 오른 14억7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올렸다.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4개월 연속 플러스를 달성했다.
또 컴퓨터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보조저장장치(SSD) 수출 호조로 전년동월대비 221.6% 증가한 25억6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올렸다. 컴퓨터 수출은 5개월 연속 플러스를 올렸다.
바이오헬스는 대형 수주 계약 체결에 따른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4개월 연속 플러스, 전년대비 7.1% 증가한 13억1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나타냈다.
반면 석유제품은 유가하락에 따른 수출 단가 하락은 지속됐지만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수출 물량 확대로 이어지면서 3.9% 감소한 37억3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석유화학과 철강은 각각 전년대비 15.4%, 7.8% 줄어든 33억3000만 달러, 23억6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수출 단가 하락이 수출액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일반기계는 조업일수 감소와 주요국의 설비투자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6.3% 감소한 32억6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2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은 전년동월대비 29.9% 증가한 128억5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컴퓨터 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바이오헬스, 석유제품, 이차전지 등 품목이 고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중국 수출은 34.1% 오른 127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설 연휴와 춘절이 지난해 1월에서 2월로 이동하면서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수출이 부진했지만 반도체·컴퓨터·석유제품 등 수출이 증가하면서 이를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아세안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선박 등 주요 품목 수출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124억7000만 달러(30.4%)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아세안의 2월 수출액은 월간 기준으로 전기간 역대 1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유럽연합(EU)은 반도체, 바이오헬스, 선박 등 주력 품목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10.3% 증가한 56억 달러를 기록했다.
2월 수입은 7.5% 증가한 519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에너지 수입은 92억9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4% 줄었지만 에너지 외 수입은 426억4000만 달러로 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너지 수입은 유가 등 에너지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원유(54억3000만 달러, -11.4%) 수입이 감소했지만 가스(26억4000만 달러, +15.9%)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에너지는 반도체 67억6000만 달러(+19.1%), 반도체장비 25억6000만 달러(+43.4%), 전화기 10억3000만 달러(+80.2%) 등 중간재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월 수출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컴퓨터·선박 등 주력 품목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며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며 "수출 지원체계 혁신, 중소·지방기업 단계별 지원을 통한 저변 확대 등을 추진해 올해 글로벌 수출 5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1_0003530719
산업부, 2월 수출입동향…수출 674.5억弗 무역수지 155.1억弗 흑자
반도체 수출 월 기준 전기간 역대 최대실적 및 3개월 연속 200弗↑
15대 수출 품목 중 5개 품목↑…9개 수출 지역 중 7개 지역서 증가
2월 수출이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인 674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2월 수출은 설 연휴로 인해 전년대비 조업일수가 3일 적었지만 높은 일평균 수출을 기록하며 이전 기록을 경신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2월에도 지속됐다.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견조에 힘입어 월 기준 전기간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으며 3개월 연속 200억 달러 이상 수출을 이어갔다.
자동차 수출은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생산 물량이 줄어들며 수출이 전년대비 20.8% 줄어든 48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도 22.4% 감소한 14억5000만 달러로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29.0% 증가한 674억5000만 달러(97조5327억원), 수입은 7.5% 증가한 519억4000만 달러(75조105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전년동월대비 115억5000만 달러 증가한 155억1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무역수지는 역대 2월 중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은 9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고 2월 수출은 역대 2월 중 1위를 달성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49.3% 증가한 35억5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 평균 수출이 3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에선 5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D램 고정가격이 반등한 가운데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출 호조세도 지속되면서 251억6000만 달러(160.8%)로 월 기준 전기간 역대 최대 실적 및 3개월 연속 200억 달러 이상의 수출을 이어갔다.
자동차 수출와 자동차부품은 설 연휴가 1월에서 2월로 이동하면서 전년대비 조업일수 3일 감소의 영향으로 각각 전년대비 20.8%, 22.4% 줄어든 48억1000만 달러, 14억5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신규 모델 출시 영향으로 휴대폰 완제품이 131.6% 증가한 5억3000만 달러 수출액을 올린데 힘입어 전년대비 12.7% 오른 14억7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올렸다.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4개월 연속 플러스를 달성했다.
또 컴퓨터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보조저장장치(SSD) 수출 호조로 전년동월대비 221.6% 증가한 25억6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올렸다. 컴퓨터 수출은 5개월 연속 플러스를 올렸다.
바이오헬스는 대형 수주 계약 체결에 따른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4개월 연속 플러스, 전년대비 7.1% 증가한 13억1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나타냈다.
반면 석유제품은 유가하락에 따른 수출 단가 하락은 지속됐지만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수출 물량 확대로 이어지면서 3.9% 감소한 37억3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석유화학과 철강은 각각 전년대비 15.4%, 7.8% 줄어든 33억3000만 달러, 23억6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공급과잉에 따른 수출 단가 하락이 수출액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일반기계는 조업일수 감소와 주요국의 설비투자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6.3% 감소한 32억6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2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은 전년동월대비 29.9% 증가한 128억5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컴퓨터 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바이오헬스, 석유제품, 이차전지 등 품목이 고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중국 수출은 34.1% 오른 127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설 연휴와 춘절이 지난해 1월에서 2월로 이동하면서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수출이 부진했지만 반도체·컴퓨터·석유제품 등 수출이 증가하면서 이를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아세안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선박 등 주요 품목 수출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124억7000만 달러(30.4%)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아세안의 2월 수출액은 월간 기준으로 전기간 역대 1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유럽연합(EU)은 반도체, 바이오헬스, 선박 등 주력 품목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10.3% 증가한 56억 달러를 기록했다.
2월 수입은 7.5% 증가한 519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에너지 수입은 92억9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4% 줄었지만 에너지 외 수입은 426억4000만 달러로 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너지 수입은 유가 등 에너지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원유(54억3000만 달러, -11.4%) 수입이 감소했지만 가스(26억4000만 달러, +15.9%)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에너지는 반도체 67억6000만 달러(+19.1%), 반도체장비 25억6000만 달러(+43.4%), 전화기 10억3000만 달러(+80.2%) 등 중간재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월 수출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컴퓨터·선박 등 주력 품목이 전체 수출을 견인하며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며 "수출 지원체계 혁신, 중소·지방기업 단계별 지원을 통한 저변 확대 등을 추진해 올해 글로벌 수출 5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1_0003530719
뉴시스
2월 수출 29% 증가한 674.5억弗…반도체 역대 최대 실적(2보)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2월 수출이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인 674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2월 수출은 설 연휴로 인해 전년대비 조업일수가 3일 적었지만 높은 일평균 수출을 기록하며 이전 기록을 경신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은 2월에도 지속됐다.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고부..
Forwarded from epic AI - 투자 어시스턴트
[epic AI] 잠정 수출 | 2026년 2월 28일
🚀 2월 28일 잠정 수출액 주요 품목별 ATH
반도체(디램): +323% Y/Y, +35% M/M
전자부품(SSD): +289% Y/Y, +77% M/M
MCP(HBM): +195% Y/Y, +38% M/M
컴퓨터 및 가전제품: 115% Y/Y, +48% M/M
🚀 2월 28일 잠정 수출액 주요 품목별 ATH
반도체(디램): +323% Y/Y, +35% M/M
전자부품(SSD): +289% Y/Y, +77% M/M
MCP(HBM): +195% Y/Y, +38% M/M
컴퓨터 및 가전제품: 115% Y/Y, +48% M/M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Morgan Stanley: 드러켄밀러의 Hard Lessons
Source; https://www.youtube.com/watch?v=z_pk4eBDaLA
Q: 저희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지난 1년간 당신의 일부 주식 트레이드를 지켜봤는데, 꽤 일찍 들어간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 또는 두 개 사례를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TEVA 제약 사례) AI 열풍이 작년 여름에서 가을로 가면서 지나치게 과열되기 시작했습니다. 1999~2000년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영역을 찾고 있었고, 팀이 테바 제약을 제안했습니다. 겉보기에는 지루한 이스라엘 제네릭 의약품 회사였고 PER 6배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회사를 만나봤고, 큰 전환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리처드 프랜시스가 CEO로 왔고 운영 효율 개선에 능숙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제네릭 중심에서 바이오시밀러 및 일부 신약 중심의 성장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놀라운 점은 투자자 기반이 가치투자자였고, 그들은 성장 전략을 싫어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가는 6배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습니다. 6~7개월 전 주가가 16달러였고 지금은 32달러입니다. 실질적 변화는 많지 않았고 단지 재평가가 일어났을 뿐입니다. PER이 6배에서 11~12배로 상승했습니다. 우리는 오늘이 아니라, 앞으로 인식이 어떻게 바뀔지를 봅니다.
(바이오테크) AI 공포 속에서 리더십 변화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저는 30년간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이사회에 있었고, AI의 최고의 활용 사례는 바이오테크라고 생각합니다. 신약 개발, 진단, 모니터링 등입니다. 바이오테크는 4년간 침체 상태였습니다. 기술적 분석상 모멘텀이 바뀌는 것도 보였습니다. 솔직히 유전자 시퀀싱, 단백질 이런 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훌륭한 바이오 팀을 신뢰합니다. 그들의 열정은 저에게 사실만큼 중요합니다.
(재능과 멘토) 저는 타고난 재능을 받았습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돈을 복리로 불리는 재능입니다. 하지만 멘토가 중요했습니다. 피츠버그에서 만난 멘토에게 많은 것을 배웠고, 소로스로부터 배운 건 ‘포지션 사이징’입니다. 중요한 건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맞았을 때 얼마나 벌고 틀렸을 때 얼마나 잃는가입니다.
(지금 포트폴리오) 미국 경제는 강하고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규모 재정 부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연준은 인상보다는 인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밸류에이션은 상단입니다. 앞으로 3~4년은 거대한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투자 기간과 변동성) 대부분 트레이드는 18개월~3년을 상정합니다. 하지만 3년 트레이드를 5일 만에 뒤집은 적도 있습니다. 시장 구조 변화는 진입 기회를 제공합니다 변동성의 피해자가 되지 말고 활용해야 합니다.
(역발상) 역발상은 과대평가되었습니다. 소로스는 “군중은 80%는 맞다”고 했습니다. 20%에 걸리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확신이 강한데 아무도 믿지 않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군중이 몰렸는지’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논리와 추세가 중요합니다.
(엔비디아 사례) 젊은 팀원들이 AI를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신뢰했고 엔비디아를 매수했습니다. ChatGPT 등장 후 두 배로 늘렸습니다. 주가가 150 → 800이 되었습니다. 저는 “3년간 안 판다”고 했지만 800에서 팔았습니다.
이후 1400까지 갔습니다. 저는 성공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규율을 어긴 사례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쇠퇴) 과거에는 기술적 분석이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사용하면 효과가 줄어듭니다. “좋은 뉴스인데 주가 반응 없음 → 악재” 같은 패턴도 이제는 통하지 않습니다.
(용기) 지금은 30~40대보다 지혜는 많지만 그때가 더 과감했습니다. 지금은 더 소극적입니다. 다시 용기를 되찾고 싶습니다.
(가장 힘든 교훈) 1999년 닷컴 버블에서 완벽히 매도했지만 정점에서 다시 매수했습니다. 무엇을 배웠냐고요?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습니다. 이미 20년 전에 배웠던 교훈을 또 어겼습니다. 저는 여전히 감정과 싸웁니다. 손실이 나면 구토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깨달았습니다: 실수는 계속한다. 감정도 계속 생긴다. 하지만 재능이 있다면 48시간 이상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 실수는 순간일 뿐입니다. 좋은 매니저라면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NARRATIVE
Source; https://www.youtube.com/watch?v=z_pk4eBDaLA
Q: 저희에게는 큰 영광입니다. 지난 1년간 당신의 일부 주식 트레이드를 지켜봤는데, 꽤 일찍 들어간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 또는 두 개 사례를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TEVA 제약 사례) AI 열풍이 작년 여름에서 가을로 가면서 지나치게 과열되기 시작했습니다. 1999~2000년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영역을 찾고 있었고, 팀이 테바 제약을 제안했습니다. 겉보기에는 지루한 이스라엘 제네릭 의약품 회사였고 PER 6배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회사를 만나봤고, 큰 전환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리처드 프랜시스가 CEO로 왔고 운영 효율 개선에 능숙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제네릭 중심에서 바이오시밀러 및 일부 신약 중심의 성장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놀라운 점은 투자자 기반이 가치투자자였고, 그들은 성장 전략을 싫어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가는 6배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습니다. 6~7개월 전 주가가 16달러였고 지금은 32달러입니다. 실질적 변화는 많지 않았고 단지 재평가가 일어났을 뿐입니다. PER이 6배에서 11~12배로 상승했습니다. 우리는 오늘이 아니라, 앞으로 인식이 어떻게 바뀔지를 봅니다.
(바이오테크) AI 공포 속에서 리더십 변화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저는 30년간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이사회에 있었고, AI의 최고의 활용 사례는 바이오테크라고 생각합니다. 신약 개발, 진단, 모니터링 등입니다. 바이오테크는 4년간 침체 상태였습니다. 기술적 분석상 모멘텀이 바뀌는 것도 보였습니다. 솔직히 유전자 시퀀싱, 단백질 이런 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훌륭한 바이오 팀을 신뢰합니다. 그들의 열정은 저에게 사실만큼 중요합니다.
(재능과 멘토) 저는 타고난 재능을 받았습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돈을 복리로 불리는 재능입니다. 하지만 멘토가 중요했습니다. 피츠버그에서 만난 멘토에게 많은 것을 배웠고, 소로스로부터 배운 건 ‘포지션 사이징’입니다. 중요한 건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맞았을 때 얼마나 벌고 틀렸을 때 얼마나 잃는가입니다.
(지금 포트폴리오) 미국 경제는 강하고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규모 재정 부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연준은 인상보다는 인하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밸류에이션은 상단입니다. 앞으로 3~4년은 거대한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1) 다양한 글로벌 주식 롱,
2) 일본·한국 큰 포지션,
3) 달러 약세 베팅,
4) 구리 보유 (공급 부족 + AI 수요),
5) 금 일부 보유 (지정학적 헤지)
6) 채권 숏 (매트릭스 균형)
(투자 기간과 변동성) 대부분 트레이드는 18개월~3년을 상정합니다. 하지만 3년 트레이드를 5일 만에 뒤집은 적도 있습니다. 시장 구조 변화는 진입 기회를 제공합니다 변동성의 피해자가 되지 말고 활용해야 합니다.
(역발상) 역발상은 과대평가되었습니다. 소로스는 “군중은 80%는 맞다”고 했습니다. 20%에 걸리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확신이 강한데 아무도 믿지 않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군중이 몰렸는지’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논리와 추세가 중요합니다.
(엔비디아 사례) 젊은 팀원들이 AI를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신뢰했고 엔비디아를 매수했습니다. ChatGPT 등장 후 두 배로 늘렸습니다. 주가가 150 → 800이 되었습니다. 저는 “3년간 안 판다”고 했지만 800에서 팔았습니다.
이후 1400까지 갔습니다. 저는 성공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규율을 어긴 사례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쇠퇴) 과거에는 기술적 분석이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사용하면 효과가 줄어듭니다. “좋은 뉴스인데 주가 반응 없음 → 악재” 같은 패턴도 이제는 통하지 않습니다.
(용기) 지금은 30~40대보다 지혜는 많지만 그때가 더 과감했습니다. 지금은 더 소극적입니다. 다시 용기를 되찾고 싶습니다.
(가장 힘든 교훈) 1999년 닷컴 버블에서 완벽히 매도했지만 정점에서 다시 매수했습니다. 무엇을 배웠냐고요?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습니다. 이미 20년 전에 배웠던 교훈을 또 어겼습니다. 저는 여전히 감정과 싸웁니다. 손실이 나면 구토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깨달았습니다: 실수는 계속한다. 감정도 계속 생긴다. 하지만 재능이 있다면 48시간 이상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 실수는 순간일 뿐입니다. 좋은 매니저라면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NAR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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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Lessons: Stan Druckenmiller: Invest, then investigate
Legendary macro investor Stan Druckenmiller joins Hard Lessons for a conversation with Iliana Bouzali, Global Head of Derivatives Distribution and Structuring at Morgan Stanley. Druckenmiller reflects on his early career and how he learned to act decisively…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국내 영향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약 80%를 화석 연료 수입에 의존하며, 그 중 상당 부분을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을 하고 있음.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중단 및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는 국내 에너지 공급망의 실존적 위기를 높일 수 있음.
다만, 2월 수출도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30% 가까이 증가하며 2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달성함. 반도체는 252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지만, 자동차 수출은 20.8% 감소함. 국내 증시는 '강력한 개인' 수급 속에 역대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음. 특히, ETF를 통한 간접 및 분산투자가 올해 강도가 더욱 심화됨.
2025년 연간 120조원 정도 증가한 ETF 순자산 총액은 올해 두 달(1~2월) 동안 거의 80조원 증가함. 이는 개인투자자들의 개별종목 또는 지수에 대한 직접 매입보다는 ETF를 통한 간접투자가 증가한 영향으로 보임.
3월 2일 국내 증시는 '대체 공휴일'로 휴장인 관계로 3일 열리는 증시는 2일 글로벌 금융시장을 함께 반영할 것으로 예상. 다만, 최근 2주 동안 보인 국내 증시의 움직임을 고려한다면, 주가 조정이 나타날 경우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Buy the dip(저가매수)' 수급 유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임.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약 80%를 화석 연료 수입에 의존하며, 그 중 상당 부분을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을 하고 있음.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중단 및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는 국내 에너지 공급망의 실존적 위기를 높일 수 있음.
다만, 2월 수출도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30% 가까이 증가하며 2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으로 달성함. 반도체는 252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지만, 자동차 수출은 20.8% 감소함. 국내 증시는 '강력한 개인' 수급 속에 역대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음. 특히, ETF를 통한 간접 및 분산투자가 올해 강도가 더욱 심화됨.
2025년 연간 120조원 정도 증가한 ETF 순자산 총액은 올해 두 달(1~2월) 동안 거의 80조원 증가함. 이는 개인투자자들의 개별종목 또는 지수에 대한 직접 매입보다는 ETF를 통한 간접투자가 증가한 영향으로 보임.
3월 2일 국내 증시는 '대체 공휴일'로 휴장인 관계로 3일 열리는 증시는 2일 글로벌 금융시장을 함께 반영할 것으로 예상. 다만, 최근 2주 동안 보인 국내 증시의 움직임을 고려한다면, 주가 조정이 나타날 경우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Buy the dip(저가매수)' 수급 유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