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망 중립성 확보 용역발표 (유진투자증권, 2025. 12. 08) Part. 1
1. 한국 전력이 전력망 중립성 확보를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면서, 태양광과 같은 분산형 전원 확대 국면에서 국내에 맞는 송배전망 중립성 개념과 제도 대안을 정립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었음.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는 누구나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개방형 전력망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이는 한전 전력망 독점 구조를 개편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시사한 것임.
2. 단기적으로 도매요금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이 제시되었음.
현행 전국 단일 도매가격인 SMP를 지역별 한계요금(LMP) 체계로 전환하고, 송전망 혼잡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가격에 반영해 지역별 계통제약을 요금에 반영하려고 함.
3. 중장기적으로 한전이 독점해온 전력망의 소유, 운영 구조를 분리.
TSO(독립기구가 송전망을 소유, 운영)나 ISO(망 소유는 한전이 유지하되 계통 운영, 접속관리 권한은 독립기구로 이관) 도입
4. 정부는 전기위원회 독립, 전력감독기구 신설, 판매 부문 분리/자유화, LMP 및 지역요금 차등제 등을 전체 테이블에 놓고 추진 순서를 정하려고 함.
5. LMP와 지역별 요금제가 정착할 경우 비수도권 저가 LMP 비중 확대를 통해 한전의 평균 전력구입단가는 하락하게 됨. 그간 보이지 않았던 송전 및 혼잡 비용이 구조적으로 드러날 수 있음.
일부 비수도권 LNG 및 재생 민간 발전사는 계통 여건 및 상대가격 변화에 따른 수익성 압박에 직면할 수도 있음.
6. 지역별차등요금제를 출발점으로 중장기적으로 전력 규제감독기구 신설, 송배전 및 판매시장 단계적 개방, 규제자산의 투자보수 체계 재정립이 이어질 것
한국 전력 유틸리티 사업, 규제구조가 선진국 규제 유틸리티 모델에 가깝게 변화할 것.
1. 한국 전력이 전력망 중립성 확보를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면서, 태양광과 같은 분산형 전원 확대 국면에서 국내에 맞는 송배전망 중립성 개념과 제도 대안을 정립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었음.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는 누구나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개방형 전력망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이는 한전 전력망 독점 구조를 개편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시사한 것임.
2. 단기적으로 도매요금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이 제시되었음.
현행 전국 단일 도매가격인 SMP를 지역별 한계요금(LMP) 체계로 전환하고, 송전망 혼잡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가격에 반영해 지역별 계통제약을 요금에 반영하려고 함.
3. 중장기적으로 한전이 독점해온 전력망의 소유, 운영 구조를 분리.
TSO(독립기구가 송전망을 소유, 운영)나 ISO(망 소유는 한전이 유지하되 계통 운영, 접속관리 권한은 독립기구로 이관) 도입
4. 정부는 전기위원회 독립, 전력감독기구 신설, 판매 부문 분리/자유화, LMP 및 지역요금 차등제 등을 전체 테이블에 놓고 추진 순서를 정하려고 함.
5. LMP와 지역별 요금제가 정착할 경우 비수도권 저가 LMP 비중 확대를 통해 한전의 평균 전력구입단가는 하락하게 됨. 그간 보이지 않았던 송전 및 혼잡 비용이 구조적으로 드러날 수 있음.
일부 비수도권 LNG 및 재생 민간 발전사는 계통 여건 및 상대가격 변화에 따른 수익성 압박에 직면할 수도 있음.
6. 지역별차등요금제를 출발점으로 중장기적으로 전력 규제감독기구 신설, 송배전 및 판매시장 단계적 개방, 규제자산의 투자보수 체계 재정립이 이어질 것
한국 전력 유틸리티 사업, 규제구조가 선진국 규제 유틸리티 모델에 가깝게 변화할 것.
● 한전, 망 중립성 확보 용역발표 (유진투자증권, 2025. 12. 08) Part. 2
○ 2026년 주목할 이슈 : 지역별차등요금제
1) 전력시장 제도개편 시작의 신호탄
2026년 국내 전력시장 제도 개편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유틸리티 업체들에게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정부는 현행 전국 단일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하고 지역별 차등요금제(LMP, Location Marginal Price)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지역별 전력 도매가격(SMP)과 소매 전기요금을 차등화하는 것임.
이는 전국 단일 전기요금 체계를 지역별로 분리하는 큰 변화로, 계통 상황(송전 혼잡 등)을 반영해 도매가격을 지역별로 차등화하고 원가분석에 반영해 소매요금 차등까지 추진한다는 내용임.
이는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에 기반한 것으로 송전, 배전 비용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음.
이를 통해 지방 산단 등의 전기요금을 인하하고 기업 유치, 지방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
2026년 2월까지 지역별차등요금제 설계에 대한 연구용역을 완료한 후 구체적인 시행시기가 결정될 것
차등요금제에 대한 정부안은 도매요금을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 3개 권역으로 구분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음. 지역을 더 세분화할 필요가 제기되고 있음
LMP는 각 지역의 발전원 변동비(SMP)에 더해 송전 혼잡에 따른 비용과 전력손실 비용까지 반영한 지역별 한계가격으로 정의되며, 이를 통해 지역별로 다른 도매 전력가격이 형성됨.
대규모 전력수요의 지역 이전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공장, 주택에 공급되는 소매단에서 가격차를 두는 것이 직접적 효과가 커, 도매시장보다는 소매시장 차등화가 더 시급함.
또한 전기요금 정상화가 우선적으로 선행될 필요가 있음.
정부의 기존계획은 2026년 2월까지 발전소별 노달 가격제도 개선안을 마련하여 연내에 도매시장에 적용하고, 2027년 이후에는 소매요금도 지역별 원가를 반영하는 것임.
초기에는 RE100 산업단지나 분산에너지특구 등 특정구역에서 시범적, 간접적 인센티브 형태로 도입할 수 있음.
정부는 지역별 요금제를 전면시행하기에 앞서 RE100 국가산단 입주기업 등에 세제감면, PPA지원, 요금할인 등 우회적 혜택을 줘 사실상 차등요금효과를 시험하는 것을 검토 중임.
RE100산업단지가 지역차등요금제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음.
○ 2026년 주목할 이슈 : 지역별차등요금제
1) 전력시장 제도개편 시작의 신호탄
2026년 국내 전력시장 제도 개편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유틸리티 업체들에게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정부는 현행 전국 단일 전기요금 체계를 개편하고 지역별 차등요금제(LMP, Location Marginal Price)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지역별 전력 도매가격(SMP)과 소매 전기요금을 차등화하는 것임.
이는 전국 단일 전기요금 체계를 지역별로 분리하는 큰 변화로, 계통 상황(송전 혼잡 등)을 반영해 도매가격을 지역별로 차등화하고 원가분석에 반영해 소매요금 차등까지 추진한다는 내용임.
이는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에 기반한 것으로 송전, 배전 비용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음.
이를 통해 지방 산단 등의 전기요금을 인하하고 기업 유치, 지방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
2026년 2월까지 지역별차등요금제 설계에 대한 연구용역을 완료한 후 구체적인 시행시기가 결정될 것
차등요금제에 대한 정부안은 도매요금을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 3개 권역으로 구분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음. 지역을 더 세분화할 필요가 제기되고 있음
LMP는 각 지역의 발전원 변동비(SMP)에 더해 송전 혼잡에 따른 비용과 전력손실 비용까지 반영한 지역별 한계가격으로 정의되며, 이를 통해 지역별로 다른 도매 전력가격이 형성됨.
대규모 전력수요의 지역 이전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공장, 주택에 공급되는 소매단에서 가격차를 두는 것이 직접적 효과가 커, 도매시장보다는 소매시장 차등화가 더 시급함.
또한 전기요금 정상화가 우선적으로 선행될 필요가 있음.
정부의 기존계획은 2026년 2월까지 발전소별 노달 가격제도 개선안을 마련하여 연내에 도매시장에 적용하고, 2027년 이후에는 소매요금도 지역별 원가를 반영하는 것임.
초기에는 RE100 산업단지나 분산에너지특구 등 특정구역에서 시범적, 간접적 인센티브 형태로 도입할 수 있음.
정부는 지역별 요금제를 전면시행하기에 앞서 RE100 국가산단 입주기업 등에 세제감면, PPA지원, 요금할인 등 우회적 혜택을 줘 사실상 차등요금효과를 시험하는 것을 검토 중임.
RE100산업단지가 지역차등요금제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음.
● 한전, 망 중립성 확보 용역발표 (유진투자증권, 2025. 12. 08) Part. 3
○ 지역별차등요금제가 불러올 나비효과
1) 지역별 LMP 전망
SMP와 달리 LMP는 지역별 전력수급, 송전혼잡, 송전손실을 반영하므로 구조적으로는 수도권에는 가격 상승, 비수도권에는 가격 하락 압력이 작용하는 방향이 예상됨.
LMP를 도입하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도매 전력가격 격차는 단일가격제보다 확연히 커질 것.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수도권 평균 LMP는 134원/kWh 수준, 비수도권은 80원/kWh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
지역내 발전설비가 거의 없는 서울이 가장 높은 LMP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고, 인천은 독립권역으로 분리될 경우 낮은 LMP를 보일 것으로 전망.
이는 발전입지, 부하 수준, 혼잡선로에 대한 민감도의 조합이 지역별 가격을 좌우하며, 전력부족, 혼잡지역은 고가, 발전과잉, 공급지역은 저가 구조로 재편되는 것을 시사함.
(송전망 건설(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U자형 해상전력망) 시 가격차 축소)
향후 송전선로가 증설될 경우 지역별 LMP격차가 완화될 수 있음.
다만, 수도권의 변화 폭은 제한적이고, 대구, 제주 등은 송전요금 하락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장기적으로 송전망 보강이 고비용 내륙, 도서 지역의 LMP를 낮추고 지역간 가격 격차를 완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
(송전망 투자 없는 재생에너지는 리스크 요인)
중장기적으로 LMP경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격차 확대에서 송전망 투자, 효율 개선에 따른 격차 축소라는 2단계 구조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재생에너지가 주로 비수도권에 입지하고 해당 지역의 한계발전비용을 낮추면서 비수도권 LMP는 하락압력을 받고, 전력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고비용 발전 의존도가 유지되어 LMP가 높은 수준에서 형성될 것.
송전용량이 충분하면 저비용 전원이 수도권으로 흘러 들어가 양 지역간 LMP가 동반 하락하지만, 병목이 심한 경우에는 비수도권 LMP는 낮게, 수도권 LMP는 높게 유지되며 이 스프레드는 송전망 혼잡수익과 투자보상으로 귀결되는 구조가 됨.
(태양광이 LMP에 가장 민감)
태양광은 LMP와 강한 역의 상관관계를 보임.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순수요가 크게 떨어지며 LMP가 하락해, 발전사업자가 낮은 보상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짐.
이는 ESS 설치 등의 보완장치가 필요함을 의미함.
풍력은 태양광 대비 시간 신호보다 지역 변수에 더 크게 반응함.
전반적으로 풍력은 가격 신호 도입에도 수익성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작고, 지역 신호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
2) 발전사에 미치는 영향
기존 SMP 체계에서는 송전제약으로 특정 지역 한계비용이 급등해도 그 부담이 전국 평균 SMP와 uplift 형태로 분산됨.
이 과정에서 일부 수도권 인근 피크용 발전기는 실제 노드 비용 이상으로 높은 정산금을 수취하는 반면, 송전제약, 감발에 시달리는 원거리 발전기는 낮은 실질가격을 받으면서도 위치 신호를 제대로 받지 못함.
LMP를 도입하면 송전손실, 혼잡비용이 가격에 직접 내재화되어 수도권 인근 고비용 발전기의 Uplift 수혜는 줄고 실제 노드 수준으로 가까운 가격으로 정산되는 반면, 혼잡이 덜한 노드나 부하 인근 분산전원은 상대적으로 높은 LMP 수혜를 볼 수 있음.
한전에 따르면, 도매단 LMP 도입만으로도 평균 전력구매단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크고, 전국 기준 전력구매비용이 약 30%, 비수도권은 40 – 50%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남.
수도권의 도매구입비 변동이 2-3% 이내에 그치는 반면, 비수도권은 거의 반값 요금에 가까운 수준까지 내려가는 구조임.
비수도권의 민간 LNG 발전기와 (고정가격이 아닌) 일반 계약 재생에너지 발전기는 비수도권 SMP하락으로 수익성 악화가 예상됨.
반면, 발전공기업과 일부 석탄 발전은 정산조정계수 등으로 적정이익이 보장되고, 고정단가 계약을 맺은 재생에너지는 실제 LMP와 무관하게 약정단가로 정산되기 때문에 LMP입지 신호를 사실상 받지 않음.
3) 전력 시장 자유화 가능성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은 한전의 기존 단일요금체계 해체를 의미함.
지역별 요금제가 안착되면, 한전은 현재의 전국 단일 판매자 지위에서 지역망 운영자 겸 도매시장 참가자로 역할이 바뀌게 될 것.
분산에너지특구 제도가 도입되면서 이들 지역에서는 신재생 발전사업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인근 소비자에게 직접 전력을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를 부여했음.
특구 내에서는 한전과 다른 요금체계를 설정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져 있음.
이는 사실상 소규모 민간 배전망 운영이나 직거래 허용으로, 전력망 분야에 민간이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음.
향후 지역별 요금제가 확대되면 특구가 아닌 일반 지역에서도 민간의 송전투자를 유도할 가능성이 있음.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가 있는 지역에서 한전 대신 민간 컨소시엄이 송전선을 건설하고 그 사용료를 지역 요금에 반영하는 모델도 검토될 수 있음.
현재에도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등을 위해 정책금융이나 민간자본을 활용하는 방안을 정부가 모색 중인데, 지역요금제가 시행되면 망 투자비 회수가 용이해져 민간참여 논의에 탄력이 붙을 수 있음.
지역별 요금제 도입은 결과적으로 전력 판매시장 개방으로 이어질 전망.
지역별 차등요금제가 시행되면, 도매시장 가격신호가 지역별로 달라지므로 이를 활용한 민간 소매사업자의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할 수 있음.
이미 산업용 대규모 사용자를 중심으로 직접 PPA나 제 3자 전력구매가 활성화되는 추세로, 소매시장 문호가 열리면 RE100 이행을 돕는 전문 전력판매사들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
RE100 산업단지의 경우, 재생에너지 전력만을 공급하는 특수요금제가 필요하며, 한전이 해당지역에 특별 할인가를 제공하는 방안과 별도로 민간 전력판매사가 입주기업과 장기 PPA를 맺어 공급하는 구조도 가능함.
앞으로 태양광 발전단가가 전기요금보다 낮아지면, 다양한 요금제와 공급자를 선택 못하는 한전 중심독점체제는 유지가 불가능함.
소비자 선택권이 없는 독점시장에서는 에너지전환과 계통안정화가 어려움.
때문에 소매전력시장 경쟁 도입과 요금자율화 개혁은 필수적임.
5) LMP는 전력시장 제도 개편의 시작
지역별차등요금제는 단순한 전기요금 조정이 아니라 전력산업의 구조적 개편으로 이어짐.
○ 지역별차등요금제가 불러올 나비효과
1) 지역별 LMP 전망
SMP와 달리 LMP는 지역별 전력수급, 송전혼잡, 송전손실을 반영하므로 구조적으로는 수도권에는 가격 상승, 비수도권에는 가격 하락 압력이 작용하는 방향이 예상됨.
LMP를 도입하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도매 전력가격 격차는 단일가격제보다 확연히 커질 것.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수도권 평균 LMP는 134원/kWh 수준, 비수도권은 80원/kWh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
지역내 발전설비가 거의 없는 서울이 가장 높은 LMP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고, 인천은 독립권역으로 분리될 경우 낮은 LMP를 보일 것으로 전망.
이는 발전입지, 부하 수준, 혼잡선로에 대한 민감도의 조합이 지역별 가격을 좌우하며, 전력부족, 혼잡지역은 고가, 발전과잉, 공급지역은 저가 구조로 재편되는 것을 시사함.
(송전망 건설(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U자형 해상전력망) 시 가격차 축소)
향후 송전선로가 증설될 경우 지역별 LMP격차가 완화될 수 있음.
다만, 수도권의 변화 폭은 제한적이고, 대구, 제주 등은 송전요금 하락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장기적으로 송전망 보강이 고비용 내륙, 도서 지역의 LMP를 낮추고 지역간 가격 격차를 완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
(송전망 투자 없는 재생에너지는 리스크 요인)
중장기적으로 LMP경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격차 확대에서 송전망 투자, 효율 개선에 따른 격차 축소라는 2단계 구조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재생에너지가 주로 비수도권에 입지하고 해당 지역의 한계발전비용을 낮추면서 비수도권 LMP는 하락압력을 받고, 전력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은 상대적으로 고비용 발전 의존도가 유지되어 LMP가 높은 수준에서 형성될 것.
송전용량이 충분하면 저비용 전원이 수도권으로 흘러 들어가 양 지역간 LMP가 동반 하락하지만, 병목이 심한 경우에는 비수도권 LMP는 낮게, 수도권 LMP는 높게 유지되며 이 스프레드는 송전망 혼잡수익과 투자보상으로 귀결되는 구조가 됨.
(태양광이 LMP에 가장 민감)
태양광은 LMP와 강한 역의 상관관계를 보임.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순수요가 크게 떨어지며 LMP가 하락해, 발전사업자가 낮은 보상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짐.
이는 ESS 설치 등의 보완장치가 필요함을 의미함.
풍력은 태양광 대비 시간 신호보다 지역 변수에 더 크게 반응함.
전반적으로 풍력은 가격 신호 도입에도 수익성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작고, 지역 신호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
2) 발전사에 미치는 영향
기존 SMP 체계에서는 송전제약으로 특정 지역 한계비용이 급등해도 그 부담이 전국 평균 SMP와 uplift 형태로 분산됨.
이 과정에서 일부 수도권 인근 피크용 발전기는 실제 노드 비용 이상으로 높은 정산금을 수취하는 반면, 송전제약, 감발에 시달리는 원거리 발전기는 낮은 실질가격을 받으면서도 위치 신호를 제대로 받지 못함.
LMP를 도입하면 송전손실, 혼잡비용이 가격에 직접 내재화되어 수도권 인근 고비용 발전기의 Uplift 수혜는 줄고 실제 노드 수준으로 가까운 가격으로 정산되는 반면, 혼잡이 덜한 노드나 부하 인근 분산전원은 상대적으로 높은 LMP 수혜를 볼 수 있음.
한전에 따르면, 도매단 LMP 도입만으로도 평균 전력구매단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크고, 전국 기준 전력구매비용이 약 30%, 비수도권은 40 – 50%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남.
수도권의 도매구입비 변동이 2-3% 이내에 그치는 반면, 비수도권은 거의 반값 요금에 가까운 수준까지 내려가는 구조임.
비수도권의 민간 LNG 발전기와 (고정가격이 아닌) 일반 계약 재생에너지 발전기는 비수도권 SMP하락으로 수익성 악화가 예상됨.
반면, 발전공기업과 일부 석탄 발전은 정산조정계수 등으로 적정이익이 보장되고, 고정단가 계약을 맺은 재생에너지는 실제 LMP와 무관하게 약정단가로 정산되기 때문에 LMP입지 신호를 사실상 받지 않음.
3) 전력 시장 자유화 가능성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은 한전의 기존 단일요금체계 해체를 의미함.
지역별 요금제가 안착되면, 한전은 현재의 전국 단일 판매자 지위에서 지역망 운영자 겸 도매시장 참가자로 역할이 바뀌게 될 것.
분산에너지특구 제도가 도입되면서 이들 지역에서는 신재생 발전사업자가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인근 소비자에게 직접 전력을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를 부여했음.
특구 내에서는 한전과 다른 요금체계를 설정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져 있음.
이는 사실상 소규모 민간 배전망 운영이나 직거래 허용으로, 전력망 분야에 민간이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음.
향후 지역별 요금제가 확대되면 특구가 아닌 일반 지역에서도 민간의 송전투자를 유도할 가능성이 있음.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가 있는 지역에서 한전 대신 민간 컨소시엄이 송전선을 건설하고 그 사용료를 지역 요금에 반영하는 모델도 검토될 수 있음.
현재에도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등을 위해 정책금융이나 민간자본을 활용하는 방안을 정부가 모색 중인데, 지역요금제가 시행되면 망 투자비 회수가 용이해져 민간참여 논의에 탄력이 붙을 수 있음.
지역별 요금제 도입은 결과적으로 전력 판매시장 개방으로 이어질 전망.
지역별 차등요금제가 시행되면, 도매시장 가격신호가 지역별로 달라지므로 이를 활용한 민간 소매사업자의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할 수 있음.
이미 산업용 대규모 사용자를 중심으로 직접 PPA나 제 3자 전력구매가 활성화되는 추세로, 소매시장 문호가 열리면 RE100 이행을 돕는 전문 전력판매사들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
RE100 산업단지의 경우, 재생에너지 전력만을 공급하는 특수요금제가 필요하며, 한전이 해당지역에 특별 할인가를 제공하는 방안과 별도로 민간 전력판매사가 입주기업과 장기 PPA를 맺어 공급하는 구조도 가능함.
앞으로 태양광 발전단가가 전기요금보다 낮아지면, 다양한 요금제와 공급자를 선택 못하는 한전 중심독점체제는 유지가 불가능함.
소비자 선택권이 없는 독점시장에서는 에너지전환과 계통안정화가 어려움.
때문에 소매전력시장 경쟁 도입과 요금자율화 개혁은 필수적임.
5) LMP는 전력시장 제도 개편의 시작
지역별차등요금제는 단순한 전기요금 조정이 아니라 전력산업의 구조적 개편으로 이어짐.
※ From Mine to Magnet (말레이시아 국책연구기관 ISIS 보고서, 2025. 10. 31) Part. 1
1983년 설립된 ISIS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 전략국제문제 연구소)는 말레이시아의 외교정책 및 안보, 경제 및 무역, 사회 정책 및 국가건설, 기술 및 사이버, 기후 및 에너지 분야를 연구하는 국책 연구기관임.
ISIS 말레이시아는 국가적, 국제적 차원에서의 연구를 통해 민간외교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아시아 태평양 라운드테이블, 아세안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네트워크, 아시아태평양 안보협력회의, 태평양 경제협력위원회, 동아시아 싱크탱크 네트워크, 아세안-중국 싱크탱크 네트워크, 아세안-호주-뉴질랜드 포럼 등 다양한 포럼을 통해 지역통합 및 국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서문
희토류 원소는 현대 기술의 ‘비타민’이라고 불리고 있음.
그 양은 적지만, 인류의 진보를 정의하는 기계장치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성분이기 때문임.
희토류 광물들은 터빈을 회전시키고 디지털 생활의 회로를 작동시키는 자석의 주요 원재료일 뿐 아니라, 현대 군사 기술의 핵심적인 요소이기도 함.
오늘날 희토류를 둘러싼 쟁탈전은 정교한 형태의 ‘지경학적(geo-economic) 체스게임’으로 진화하였음.
이 게임은 경쟁으로 가득 차 있으며, 희토류 자원에 대한 통제권은 막대한 지경학적 파워와 영향력을 부여하고 있음.
이러한 경쟁 속에서 복잡한 제련 공정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과, 고조되는 경제적 긴장에 대응해 중국이 단행한 소재 및 기술 수출 금지 조치의 확대는 역설적으로 말레이시아에 새로운 기회의 창을 열어주고 있음.
말레이시아는 지금 기회의 문턱에 서있음.
희토류 가공분야의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단순히 자원을 채굴하고 제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있음.
우리는 혁신과 환경적 책무에 기반을 두고, 지정학적 흐름과 시대의 시험을 견뎌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함.
그러나 말레이시아는 이 산업이 가진 생태적 위험 또한 명확히 인식해야 함.
말레이시아의 풍부한 희토류 매장량은 민감한 생태계에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원 개발이 주는 막대한 이익과 환경 보호라는 상반된 과제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음.
이번 희토류 밸류체인 정책(mine to magnet)은 이러한 말레이시아의 야망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함.
이 문서는 광물 자급자족과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을 토대로, 미래지향적이고 글로벌과 교류하는 전략의 윤곽을 제시함.
이번 연구는 단순한 기술적 제안을 넘어, 급변하는 세계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단계들을 제안하고 있음.
20세기가 석유와 에너지 지정학으로 정의되었다면, 현 시대는 핵심광물의 지정학에 의해 형성될 것임.
새롭게 부상하는 질서 속에서 산업적 확실성, 기술적 깊이, 그리고 환경적 진실성을 겸비한 국가들이 주도권을 잡을 것임.
이 문서는 분석 그 이상을 제공하며, 말레이시아의 숙고를 위한 요청임.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 “오늘 시작하지 않은 일은 내일 결코 끝마칠 수 없음”
말레이시아가 지금 선택하는 길은 수익성 높은 산업의 단순 가공자로 남을지, 아니면 광산에서 자석까지(From mine to magnet) 이어지는 새로운 글로벌 가치사슬의 주요 경쟁자로 부상할지를 결정할 것임.
● 핵심요약
1. 핵심광물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
고성능 자석, 배터리, 방산 기술 생산에 필수적인 희토류는 이제 새롭게 부상하는 수많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이 되었음.
미국과 중국의 지경학적 라이벌 관계는 경쟁의 차원을 더하고, 공급망의 분리(bifurcation)와 수출통제는 글로벌 광물 공급망을 능동적으로 재편하고 있어 말레이시아가 지경학적 주도권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2. 말레이시아는 상당한 규모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제련소 중 하나인 Lynas Rare Earths가 있는 곳이지만, 다양한 거버넌스 병목 현상, 업스트림 부문의 통합부재, 미성숙한 다운스트림 산업 기반으로 여러 제약을 받고 있음.
이러한 난관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전 주기 공급망을 구축한다면, 2050년까지 약 919억 링깃의 GDP기여와 96,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3. 희토류 분야의 주요 도전 과제로는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간의 파편화된 거버넌스 구조가 있으며, 이는 최적화되지 못한 조정과 불확실성을 초래하여 해당 부문의 투자를 저해하고 있음.
견고한 업스트림 생태계의 부재는 제련 및 자석제조 역량과 같은 미드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개발 의욕을 저해하고, 밸류체인 내 고부가가치 단계를 확보하는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또한 이 부문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지질 지도제작 및 탐사를 위한 자금지원이 필요함.
4. 명확한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의 전략이 엔드투엔드(end-to-end)제조를 견인해야 함.
이는 벤처 캐피털과 탐사 자금을 위한 공식적인 경로를 마련하고, 통합된 거버넌스 센터를 통해 글로벌 연구 및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핵심 화학 연료의 공급망을 국산화하는 것을 수반함.
수직적, 수평적 통합은 우선순위로 유지되어야 하며,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채굴 방식에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함.
공급망 전반에 걸친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고려해야 함.
5. ESG, 사회적 신뢰, 지속 가능성 원칙을 부문 개발의 중심축으로 내재화해야 할 필요가 있음.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산업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또한 자재의 출처를 확인하고 글로벌 표준 및 모범사례와의 일치를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추적 프레임워크(traceability framework)가 필요함.
1983년 설립된 ISIS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 전략국제문제 연구소)는 말레이시아의 외교정책 및 안보, 경제 및 무역, 사회 정책 및 국가건설, 기술 및 사이버, 기후 및 에너지 분야를 연구하는 국책 연구기관임.
ISIS 말레이시아는 국가적, 국제적 차원에서의 연구를 통해 민간외교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또한 아시아 태평양 라운드테이블, 아세안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네트워크, 아시아태평양 안보협력회의, 태평양 경제협력위원회, 동아시아 싱크탱크 네트워크, 아세안-중국 싱크탱크 네트워크, 아세안-호주-뉴질랜드 포럼 등 다양한 포럼을 통해 지역통합 및 국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서문
희토류 원소는 현대 기술의 ‘비타민’이라고 불리고 있음.
그 양은 적지만, 인류의 진보를 정의하는 기계장치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성분이기 때문임.
희토류 광물들은 터빈을 회전시키고 디지털 생활의 회로를 작동시키는 자석의 주요 원재료일 뿐 아니라, 현대 군사 기술의 핵심적인 요소이기도 함.
오늘날 희토류를 둘러싼 쟁탈전은 정교한 형태의 ‘지경학적(geo-economic) 체스게임’으로 진화하였음.
이 게임은 경쟁으로 가득 차 있으며, 희토류 자원에 대한 통제권은 막대한 지경학적 파워와 영향력을 부여하고 있음.
이러한 경쟁 속에서 복잡한 제련 공정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과, 고조되는 경제적 긴장에 대응해 중국이 단행한 소재 및 기술 수출 금지 조치의 확대는 역설적으로 말레이시아에 새로운 기회의 창을 열어주고 있음.
말레이시아는 지금 기회의 문턱에 서있음.
희토류 가공분야의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단순히 자원을 채굴하고 제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있음.
우리는 혁신과 환경적 책무에 기반을 두고, 지정학적 흐름과 시대의 시험을 견뎌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함.
그러나 말레이시아는 이 산업이 가진 생태적 위험 또한 명확히 인식해야 함.
말레이시아의 풍부한 희토류 매장량은 민감한 생태계에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자원 개발이 주는 막대한 이익과 환경 보호라는 상반된 과제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음.
이번 희토류 밸류체인 정책(mine to magnet)은 이러한 말레이시아의 야망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함.
이 문서는 광물 자급자족과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을 토대로, 미래지향적이고 글로벌과 교류하는 전략의 윤곽을 제시함.
이번 연구는 단순한 기술적 제안을 넘어, 급변하는 세계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단계들을 제안하고 있음.
20세기가 석유와 에너지 지정학으로 정의되었다면, 현 시대는 핵심광물의 지정학에 의해 형성될 것임.
새롭게 부상하는 질서 속에서 산업적 확실성, 기술적 깊이, 그리고 환경적 진실성을 겸비한 국가들이 주도권을 잡을 것임.
이 문서는 분석 그 이상을 제공하며, 말레이시아의 숙고를 위한 요청임.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 “오늘 시작하지 않은 일은 내일 결코 끝마칠 수 없음”
말레이시아가 지금 선택하는 길은 수익성 높은 산업의 단순 가공자로 남을지, 아니면 광산에서 자석까지(From mine to magnet) 이어지는 새로운 글로벌 가치사슬의 주요 경쟁자로 부상할지를 결정할 것임.
● 핵심요약
1. 핵심광물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음.
고성능 자석, 배터리, 방산 기술 생산에 필수적인 희토류는 이제 새롭게 부상하는 수많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이 되었음.
미국과 중국의 지경학적 라이벌 관계는 경쟁의 차원을 더하고, 공급망의 분리(bifurcation)와 수출통제는 글로벌 광물 공급망을 능동적으로 재편하고 있어 말레이시아가 지경학적 주도권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2. 말레이시아는 상당한 규모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제련소 중 하나인 Lynas Rare Earths가 있는 곳이지만, 다양한 거버넌스 병목 현상, 업스트림 부문의 통합부재, 미성숙한 다운스트림 산업 기반으로 여러 제약을 받고 있음.
이러한 난관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전 주기 공급망을 구축한다면, 2050년까지 약 919억 링깃의 GDP기여와 96,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3. 희토류 분야의 주요 도전 과제로는 연방 정부와 주 정부간의 파편화된 거버넌스 구조가 있으며, 이는 최적화되지 못한 조정과 불확실성을 초래하여 해당 부문의 투자를 저해하고 있음.
견고한 업스트림 생태계의 부재는 제련 및 자석제조 역량과 같은 미드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개발 의욕을 저해하고, 밸류체인 내 고부가가치 단계를 확보하는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또한 이 부문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지질 지도제작 및 탐사를 위한 자금지원이 필요함.
4. 명확한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의 전략이 엔드투엔드(end-to-end)제조를 견인해야 함.
이는 벤처 캐피털과 탐사 자금을 위한 공식적인 경로를 마련하고, 통합된 거버넌스 센터를 통해 글로벌 연구 및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핵심 화학 연료의 공급망을 국산화하는 것을 수반함.
수직적, 수평적 통합은 우선순위로 유지되어야 하며,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채굴 방식에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함.
공급망 전반에 걸친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고려해야 함.
5. ESG, 사회적 신뢰, 지속 가능성 원칙을 부문 개발의 중심축으로 내재화해야 할 필요가 있음.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산업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또한 자재의 출처를 확인하고 글로벌 표준 및 모범사례와의 일치를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추적 프레임워크(traceability framework)가 필요함.
From_Mine_to_Magnet_web.pdf
1.9 MB
말레이시아 국책연구기관 ISIS 보고서 "채굴에서 자석까지"
※ From Mine to Magnet (말레이시아 국책연구기관 ISIS 보고서, 2025. 10. 31) Part. 2
1.0 희토류의 높아지는 경제적 중요성
클린 에너지와 첨단 기술로의 글로벌적 전환은 전기차, 풍력 터빈, 첨단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고성능 영구자석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군인 ‘희토류(REs)’ 및 희토류 원소(REEs)의 수요와 중요성을 강화하였음.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IEA는 2022년에서 2027년 사이 글로벌 전력 용량 확장의 90%이상이 신재생에너지에서 나올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린에너지 기술에 따른 희토류 원소 수요는 2040년까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그린에너지 투자 속도는 2020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하였으며, 향후 10년 동안 더 큰 성장이 예상됨.
그린기술의 단위 비용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글로벌 기업들에게 ESG가 더 중요해짐에 따라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임.
특히 전기차는 네오디뮴-철-붕소(NdFeB) 슈퍼자석의 적용을 통해 미래 희토류 수요의 상당 부분을 견인할 것임. (현대적인 전기차 1대당 1 – 2kg의 희토류가 필요함)
Wood Mackenzie에 따르면 NdFeB 자석의 수요가 2030년까지 114%, 2050년까지 293%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전기차 외에도 가전제품, 항공우주, 방위 기술 분야 같은 다른 영구자석 응용처가 희토류 시장의 29%를 차지할 것임.
1.1 희토류 분야의 지경학적 경쟁 심화
세계 최대의 희토류 산화물(REOs) 수출국인 중국은 희토류 제품의 제련 및 제조분야에서 글로벌 강자임.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광물 생산의 약 69%를 차지하며, 제련 역량에서는 무려 88%를 점유하고 있음.
연구에 따르면 중국과 자원 부국 간에 체결된 일부 양자 협정은 ‘자원 담보 대출’에 기반을 두고 있음. 이는 광물 수출을 통해 대출금을 직접 상환하거나, 광물 그 자체를 담보로 제공하는 방식임.
2023년 12월, 중국 당국은 희토류 추출 및 분리 기술에 대한 기존 금지 조치에 더해 영구자석 기술 수출 금지를 발표하였음. 중국은 또한 동시에 몇몇 핵심 산업광물의 수출 규정을 강화하였는데 이는 미국 칩스법(CHIPS Act)에 따른 첨단 반도체 기술 제재에 대한 대응 조치로 널리 해석되고 있음.
미국의 “Liberation Day” 관세 조치 이후, 중국 정부는 7가지 희토류 원소와 영구자석에 대해 광범위한 수출 규제를 추가로 단행했고 이는 결국 미국이 핵심 광물 공급망을 재개하기 위한 후속 협상에 나서게 되는 결과를 낳았음.
이러한 상황은 새로운 기실이 부상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가격 비탄력적인 글로벌 공급 곡선의 특성과 맞물려 발생하고 있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새로운 채굴 및 가공 능력을 빠르게 확대할 수 없기 때문임)
이러한 공급 경직성은 미국, EU, 중국 간의 지속적인 무역 긴장이 장기적인 공급망 취약성을 심화시키고 원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길 것임을 의미함.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려는 EU의 강력한 추진에 힘입어, 2022년 글로벌 재생에너지 지출은 사상 최대인 6,000억 달러에 달하였음.
미국은 자급자족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RAND Corporation에 따르면 이 과정이 10 - 15년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바로 이러한 시차는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밸류체인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전력적 기회의 창’을 만들어 주고 있음.
1.2 말레이시아의 산업적 희토류 지형
말레이시아는 글로벌 희토류 가치사슬, 특히 미드스트림인 분리 단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음.
글로벌적으로 말레이시아는 중국에 이은 제2의 제련 국가이며, 2025년 기준 분리된 희토류 산화물(REOs)의 약 5%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됨.
Gebeng에 위치한 라이나스 첨단 소재 공장(LAMP)은 서호주 Mt. Weld에서 채굴된 원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경희토류 및 중희토류 산화물(연간 총 22,000톤 생산능력)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외 지역에 존재하는 몇 안 되는 수직 계열화 된 희토류 가공 시설 중 하나임.
그러나 말레이시아의 미드스트림 부문 강점은 말레이시아의 업스트림 역량과는 비례하지 않음.
희토류에 대한 업스트림 활동이 거의 전무한 탓에(케너링의 파일럿 프로젝트 제외), 산업 구조가 미드스트림 부문에 편중되는 결과를 낳았음.
2024년 말레이시아는 5억 8600만 링깃 상당의 희토류 금속을 수입하였는데 이 중 99%가 호주산이었으며, 반면 산화물 및 정광 수출액은 16억 8000만 링깃을 기록하였음.
이 생산물량의 주요 구매자는 중국과 일본임.
특히 일본은 라이나스와의 협약을 체결하여 2038년까지 라이나스의 생산 증가분에 대한 우선 구매권을 확보함으로써 호주산 희토류 자원에 대한 접근권을 보장받고 있음.
이러한 계약은 말레이시아의 글로벌 밸류체인 통합을 강화하는 측면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목표 지향적인 산업 파트너십의 지원 없이는 다운스트림 확장을 위한 말레이시아 내 원료 배분에 제약을 초래하기도 함.
말레이시아 정책 입안자들은 현지 ‘비방사성’ 희토류(NR-REE) 채굴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시사하였음.
특히 말레이시아에 풍부한 이온흡착형 점토(IAC) 매장지(약 1,610만톤 추정)가 그 대상인데, 여기에는 터븀이나 디스프로슘과 같은 가치가 높은 중희토류가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음.
이러한 매장지에는 토륨과 우라늄 함량이 규제 임계치보다 낮다고 인식되어 “비방사성”으로 기술되곤 함.
그러나 일부 연구에 따르면 특정 IAC 매장지는 자연 기원 방사성 물질(NORM) 수치가 임계치에 근접하거나 이를 초과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음.
정부는 미드스트림 산업을 장려하고 천연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가공되지 않은 희토류의 수출을 금지한 바 있음.
하지만 말레이시아 법인인 MCRE Resources 단 한 곳만이 연구 목적으로 Gerik의 케너링 광산에서 채굴한 소량의 현지 희토류 탄산염(RECs)을 수출할 수 있는 특별 면제 허가를 받았음.
이 회사는 말레이시아 소유 기업이지만, 중국희토그룹과 독점적인 기술 제휴를 맺고 있으며, Qingdao Joyful Investment Co., Ltd.가 지분 36%를 소유하고 있음.
주목할 점은 2025년 싱가폴의 Southern Alliance Mining Ltd.가 이 회사의 지분 40%를 인수하였다는 것인데, 이는 벤처 사업에 전략적인 다국적 참여가 이뤄지고 있음을 반영함.
라이나스와 달리 MCRE는 현지 IAC 유래 탄산염을 처리하는데, 이는 개별 산화물로 분리되기 전 단계의 업스트림 중간재로서 중국의 미드스트림 제련소로 보내짐.
(2024년 MCRE는 1억 7400만 링깃 상당의 REC 6,348톤을 수출)
이와 병행하여, 현지 기업들도 말레이시아산 IAC 희토류를 위한 미드스트림 가공 기회를 모색하기 시작하였음.
특히 Malaco Mining Croup은 중희토류에 초점을 맞춘 다운스트림 개발 통합 계획과 함께 말레이시아 가공 공장 설립 포부를 밝혔음.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국부펀드인 Khazanah Nasional 또한 다운스트림 역량 개발을 목표로 외국 기업과의 탐색적 파트너십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음.
그러나 이러한 역량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말레이시아 원료 공급, 산업연구, 상업적 규모의 전개에 있어 막대한 투자가 필요함.
1.0 희토류의 높아지는 경제적 중요성
클린 에너지와 첨단 기술로의 글로벌적 전환은 전기차, 풍력 터빈, 첨단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고성능 영구자석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군인 ‘희토류(REs)’ 및 희토류 원소(REEs)의 수요와 중요성을 강화하였음.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IEA는 2022년에서 2027년 사이 글로벌 전력 용량 확장의 90%이상이 신재생에너지에서 나올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린에너지 기술에 따른 희토류 원소 수요는 2040년까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그린에너지 투자 속도는 2020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하였으며, 향후 10년 동안 더 큰 성장이 예상됨.
그린기술의 단위 비용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글로벌 기업들에게 ESG가 더 중요해짐에 따라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임.
특히 전기차는 네오디뮴-철-붕소(NdFeB) 슈퍼자석의 적용을 통해 미래 희토류 수요의 상당 부분을 견인할 것임. (현대적인 전기차 1대당 1 – 2kg의 희토류가 필요함)
Wood Mackenzie에 따르면 NdFeB 자석의 수요가 2030년까지 114%, 2050년까지 293%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전기차 외에도 가전제품, 항공우주, 방위 기술 분야 같은 다른 영구자석 응용처가 희토류 시장의 29%를 차지할 것임.
1.1 희토류 분야의 지경학적 경쟁 심화
세계 최대의 희토류 산화물(REOs) 수출국인 중국은 희토류 제품의 제련 및 제조분야에서 글로벌 강자임.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광물 생산의 약 69%를 차지하며, 제련 역량에서는 무려 88%를 점유하고 있음.
연구에 따르면 중국과 자원 부국 간에 체결된 일부 양자 협정은 ‘자원 담보 대출’에 기반을 두고 있음. 이는 광물 수출을 통해 대출금을 직접 상환하거나, 광물 그 자체를 담보로 제공하는 방식임.
2023년 12월, 중국 당국은 희토류 추출 및 분리 기술에 대한 기존 금지 조치에 더해 영구자석 기술 수출 금지를 발표하였음. 중국은 또한 동시에 몇몇 핵심 산업광물의 수출 규정을 강화하였는데 이는 미국 칩스법(CHIPS Act)에 따른 첨단 반도체 기술 제재에 대한 대응 조치로 널리 해석되고 있음.
미국의 “Liberation Day” 관세 조치 이후, 중국 정부는 7가지 희토류 원소와 영구자석에 대해 광범위한 수출 규제를 추가로 단행했고 이는 결국 미국이 핵심 광물 공급망을 재개하기 위한 후속 협상에 나서게 되는 결과를 낳았음.
이러한 상황은 새로운 기실이 부상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가격 비탄력적인 글로벌 공급 곡선의 특성과 맞물려 발생하고 있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새로운 채굴 및 가공 능력을 빠르게 확대할 수 없기 때문임)
이러한 공급 경직성은 미국, EU, 중국 간의 지속적인 무역 긴장이 장기적인 공급망 취약성을 심화시키고 원자재 가격 상승을 부추길 것임을 의미함.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려는 EU의 강력한 추진에 힘입어, 2022년 글로벌 재생에너지 지출은 사상 최대인 6,000억 달러에 달하였음.
미국은 자급자족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RAND Corporation에 따르면 이 과정이 10 - 15년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바로 이러한 시차는 말레이시아가 글로벌 밸류체인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전력적 기회의 창’을 만들어 주고 있음.
1.2 말레이시아의 산업적 희토류 지형
말레이시아는 글로벌 희토류 가치사슬, 특히 미드스트림인 분리 단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음.
글로벌적으로 말레이시아는 중국에 이은 제2의 제련 국가이며, 2025년 기준 분리된 희토류 산화물(REOs)의 약 5%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됨.
Gebeng에 위치한 라이나스 첨단 소재 공장(LAMP)은 서호주 Mt. Weld에서 채굴된 원재료를 사용하여 다양한 경희토류 및 중희토류 산화물(연간 총 22,000톤 생산능력)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외 지역에 존재하는 몇 안 되는 수직 계열화 된 희토류 가공 시설 중 하나임.
그러나 말레이시아의 미드스트림 부문 강점은 말레이시아의 업스트림 역량과는 비례하지 않음.
희토류에 대한 업스트림 활동이 거의 전무한 탓에(케너링의 파일럿 프로젝트 제외), 산업 구조가 미드스트림 부문에 편중되는 결과를 낳았음.
2024년 말레이시아는 5억 8600만 링깃 상당의 희토류 금속을 수입하였는데 이 중 99%가 호주산이었으며, 반면 산화물 및 정광 수출액은 16억 8000만 링깃을 기록하였음.
이 생산물량의 주요 구매자는 중국과 일본임.
특히 일본은 라이나스와의 협약을 체결하여 2038년까지 라이나스의 생산 증가분에 대한 우선 구매권을 확보함으로써 호주산 희토류 자원에 대한 접근권을 보장받고 있음.
이러한 계약은 말레이시아의 글로벌 밸류체인 통합을 강화하는 측면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목표 지향적인 산업 파트너십의 지원 없이는 다운스트림 확장을 위한 말레이시아 내 원료 배분에 제약을 초래하기도 함.
말레이시아 정책 입안자들은 현지 ‘비방사성’ 희토류(NR-REE) 채굴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시사하였음.
특히 말레이시아에 풍부한 이온흡착형 점토(IAC) 매장지(약 1,610만톤 추정)가 그 대상인데, 여기에는 터븀이나 디스프로슘과 같은 가치가 높은 중희토류가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음.
이러한 매장지에는 토륨과 우라늄 함량이 규제 임계치보다 낮다고 인식되어 “비방사성”으로 기술되곤 함.
그러나 일부 연구에 따르면 특정 IAC 매장지는 자연 기원 방사성 물질(NORM) 수치가 임계치에 근접하거나 이를 초과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음.
정부는 미드스트림 산업을 장려하고 천연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가공되지 않은 희토류의 수출을 금지한 바 있음.
하지만 말레이시아 법인인 MCRE Resources 단 한 곳만이 연구 목적으로 Gerik의 케너링 광산에서 채굴한 소량의 현지 희토류 탄산염(RECs)을 수출할 수 있는 특별 면제 허가를 받았음.
이 회사는 말레이시아 소유 기업이지만, 중국희토그룹과 독점적인 기술 제휴를 맺고 있으며, Qingdao Joyful Investment Co., Ltd.가 지분 36%를 소유하고 있음.
주목할 점은 2025년 싱가폴의 Southern Alliance Mining Ltd.가 이 회사의 지분 40%를 인수하였다는 것인데, 이는 벤처 사업에 전략적인 다국적 참여가 이뤄지고 있음을 반영함.
라이나스와 달리 MCRE는 현지 IAC 유래 탄산염을 처리하는데, 이는 개별 산화물로 분리되기 전 단계의 업스트림 중간재로서 중국의 미드스트림 제련소로 보내짐.
(2024년 MCRE는 1억 7400만 링깃 상당의 REC 6,348톤을 수출)
이와 병행하여, 현지 기업들도 말레이시아산 IAC 희토류를 위한 미드스트림 가공 기회를 모색하기 시작하였음.
특히 Malaco Mining Croup은 중희토류에 초점을 맞춘 다운스트림 개발 통합 계획과 함께 말레이시아 가공 공장 설립 포부를 밝혔음.
이러한 노력에 발맞춰 국부펀드인 Khazanah Nasional 또한 다운스트림 역량 개발을 목표로 외국 기업과의 탐색적 파트너십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음.
그러나 이러한 역량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말레이시아 원료 공급, 산업연구, 상업적 규모의 전개에 있어 막대한 투자가 필요함.
※ From Mine to Magnet (말레이시아 국책연구기관 ISIS 보고서, 2025. 10. 31) Part. 3
1.3 글로벌 희토류(REE) 지형 내 말레이시아의 역할 및 하류 부문 개발 기회
NRES의 추산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부문은 2050년까지 약 919억 링깃의 GDP기여와 96,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의 경제적 가치와 고용은 다운스트림 활동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이 추정치는 AI와 로봇 도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변화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함.
산업 초기에는 외국의 파트너십, 투자, 전문 지식에 의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희토류 지형의 현지화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음.
말레이시아 다운스트림 가공 공정은 1차 희토류 수출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며, 종종 초기 가치의 몇 배를 초과하기도 함.
그러나 이러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희토류 가공은 자본 집약적이고 자원 집약적이며, 치열한 글로벌 가격경쟁과 맞물려 미드스트림 제련업체들의 영업마진을 타이트하게 제한하는 결과를 낳고 있음.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전체 밸류체인 발전의 촉매제가 되기 위해서는 중류 원료 공급을 위한 견고하고 비용 효율적인 업스트림 추출 공급망이 필수적임.
말레이시아의 산업 지형이 미드스트림 부문에 집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야금(metallurgy), 영구자석 제조, 부품 제작 등 하류 부문으로의 확장에 대한 강력한 명분을 제시하고 있음.
전체 산업 생태계와 투자기회를 개괄적으로 살펴보면, 주요 생산 활동은 산화물 분리 단계에 집중되어 있으며, 말레이시아가 더 큰 경제적 승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국내 사용을 위한 업스트림 역량을 확대하고, 야금, 희토류 가공, 전기차 부품용 자석 제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려는 노력이 필요함.
산화물 수출에 집중하는 기업 차원에서, 라이나스 첨단 소재 공장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주목할 만함.
한 경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LAMP는 2018년 경제에 9억 7000만 링깃의 GDP 기여를 했으며, 지역 내 산업 간 구매액은 4억 링깃을 넘었고, Kuantan 전체 총 부가가치의 3.7%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라이나스는 2024년 이후 몇몇 주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음.
혼합 희토류 탄산엽(Mixed REC)의 이온흡착형 점토(IAC) 가공에 관한 ‘라이나스-켈란탄 업스트림 협력 프레임워크’, 그리고 연간 최대 3,000톤의 NdFeB 영구자석 생산을 위한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의 계약 등이 그것 임.
이 외에도 2025년 10월 26일 말레이시아는 미국과 희토류 부문의 협력 및 거버넌스 강화를 목표로 하는 양자 핵심 광물 MOU를 체결하였음.
주 정부와 지방 정부 입장에서 희토류 업스트림 부문은 재정적으로 매력적인데, 토지 및 광물 관련 수입원이 주 재정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임.
Invest Perak 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 페락주는 Kenering 희토류 광산에서 4,000만 링깃(절반은 로열티 수입)의 수익을 거두었음.
그러나 밀반출은 여전히 우려스런 문제임.
닉 나즈미 전 NRES 장관은 의호 답변에서 수출된 현지 희토류 19,081톤 중 약 16,000톤이 불법으로 선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고하였음.
만약 이 수출 물량에 합법적 과세가 이뤄졌다면, 주 정부 수입은 2억 5000만 링깃에 달했을 것임.
IAC 매장지는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으며, 페락, 케다, 트렝가누, 켈란탄 주가 추정 희토류 매장량의 75%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이는 주 정부들에게 채굴 작업을 확장할 강력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많은 매장지가 산림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있어 연방과 주정부 간의 조정과 제도적 환경적 플레임워크의 필요성을 부각시킴.
국제적으로 말레이시아는 다변화되는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중국을 제외한 중요한 공급처로 부상하고 있음.
2024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말레이시아가 미국 희토류 산화물 수입의 약 13%를 공급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미중 무역 갈등이 시작된 이후 상승 추세를 반영하는 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가 전 주기 영구자석 밸류체인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련된 산화물을 금속, 합금, 자석으로 변환하기 위한 국내 투자를 유치하고 견인할 수 있는 국내 역량이 필요함.
1.3 글로벌 희토류(REE) 지형 내 말레이시아의 역할 및 하류 부문 개발 기회
NRES의 추산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부문은 2050년까지 약 919억 링깃의 GDP기여와 96,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의 경제적 가치와 고용은 다운스트림 활동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이 추정치는 AI와 로봇 도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변화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함.
산업 초기에는 외국의 파트너십, 투자, 전문 지식에 의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희토류 지형의 현지화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음.
말레이시아 다운스트림 가공 공정은 1차 희토류 수출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며, 종종 초기 가치의 몇 배를 초과하기도 함.
그러나 이러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희토류 가공은 자본 집약적이고 자원 집약적이며, 치열한 글로벌 가격경쟁과 맞물려 미드스트림 제련업체들의 영업마진을 타이트하게 제한하는 결과를 낳고 있음.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전체 밸류체인 발전의 촉매제가 되기 위해서는 중류 원료 공급을 위한 견고하고 비용 효율적인 업스트림 추출 공급망이 필수적임.
말레이시아의 산업 지형이 미드스트림 부문에 집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야금(metallurgy), 영구자석 제조, 부품 제작 등 하류 부문으로의 확장에 대한 강력한 명분을 제시하고 있음.
전체 산업 생태계와 투자기회를 개괄적으로 살펴보면, 주요 생산 활동은 산화물 분리 단계에 집중되어 있으며, 말레이시아가 더 큰 경제적 승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국내 사용을 위한 업스트림 역량을 확대하고, 야금, 희토류 가공, 전기차 부품용 자석 제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려는 노력이 필요함.
산화물 수출에 집중하는 기업 차원에서, 라이나스 첨단 소재 공장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주목할 만함.
한 경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LAMP는 2018년 경제에 9억 7000만 링깃의 GDP 기여를 했으며, 지역 내 산업 간 구매액은 4억 링깃을 넘었고, Kuantan 전체 총 부가가치의 3.7%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라이나스는 2024년 이후 몇몇 주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음.
혼합 희토류 탄산엽(Mixed REC)의 이온흡착형 점토(IAC) 가공에 관한 ‘라이나스-켈란탄 업스트림 협력 프레임워크’, 그리고 연간 최대 3,000톤의 NdFeB 영구자석 생산을 위한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의 계약 등이 그것 임.
이 외에도 2025년 10월 26일 말레이시아는 미국과 희토류 부문의 협력 및 거버넌스 강화를 목표로 하는 양자 핵심 광물 MOU를 체결하였음.
주 정부와 지방 정부 입장에서 희토류 업스트림 부문은 재정적으로 매력적인데, 토지 및 광물 관련 수입원이 주 재정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임.
Invest Perak 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 페락주는 Kenering 희토류 광산에서 4,000만 링깃(절반은 로열티 수입)의 수익을 거두었음.
그러나 밀반출은 여전히 우려스런 문제임.
닉 나즈미 전 NRES 장관은 의호 답변에서 수출된 현지 희토류 19,081톤 중 약 16,000톤이 불법으로 선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고하였음.
만약 이 수출 물량에 합법적 과세가 이뤄졌다면, 주 정부 수입은 2억 5000만 링깃에 달했을 것임.
IAC 매장지는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으며, 페락, 케다, 트렝가누, 켈란탄 주가 추정 희토류 매장량의 75%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이는 주 정부들에게 채굴 작업을 확장할 강력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많은 매장지가 산림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있어 연방과 주정부 간의 조정과 제도적 환경적 플레임워크의 필요성을 부각시킴.
국제적으로 말레이시아는 다변화되는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중국을 제외한 중요한 공급처로 부상하고 있음.
2024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말레이시아가 미국 희토류 산화물 수입의 약 13%를 공급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미중 무역 갈등이 시작된 이후 상승 추세를 반영하는 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가 전 주기 영구자석 밸류체인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련된 산화물을 금속, 합금, 자석으로 변환하기 위한 국내 투자를 유치하고 견인할 수 있는 국내 역량이 필요함.
※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 :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전략과 자본시장 활성화 (삼프로TV, 2025. 12. 18)
이재명 정부 경제 정책의 두 가지 핵심 축은 1) 잠재성장률 반등과 2) 자본시장 활성화 임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전략은,
1) AI 대전환 추진 : 2026년 예산 편성 시 AI에 집중 투자할 계획
로봇, 선박, 가전, 자동차, 드론에 적용하는 초격차 프로그램에 2026년 10조원을 투입할 계획 (2025년 3조 대비 대폭 증가)
2) 그린 대전환
3) 초핵심기술 아이템 육성
전력반도체(SiC), LNG화물창, 초전도체, SMR, 수소/태양광, 특수 탄소강, 그래핀 등 기술 분야 집중 투자
이와 함께 자본시장 활성화 및 장기투자 활성을 위해 노력할 것임.
1) 자본 시장의 후진성 개선이 필요
2) 세제 형평성 및 이중과세 문제 개선 검토
다소 관용적인 부동산세제에 비해 주식관련 세제의 형평성 문제
법인세를 내고 배당에도 과세하는 것은 이중과세적 측면이 있음.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정책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
3) 장기투자 인센티브 방안 검토
분리가세 등 민간한 부분은 재정건전성 및 세제 형평성을 감안하여 전향적으로 검토
보유 기간에 따라 배당 소득 과세를 차등화하는 방안을 검토
https://www.youtube.com/watch?v=S5bWH1vA5do
이재명 정부 경제 정책의 두 가지 핵심 축은 1) 잠재성장률 반등과 2) 자본시장 활성화 임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전략은,
1) AI 대전환 추진 : 2026년 예산 편성 시 AI에 집중 투자할 계획
로봇, 선박, 가전, 자동차, 드론에 적용하는 초격차 프로그램에 2026년 10조원을 투입할 계획 (2025년 3조 대비 대폭 증가)
2) 그린 대전환
3) 초핵심기술 아이템 육성
전력반도체(SiC), LNG화물창, 초전도체, SMR, 수소/태양광, 특수 탄소강, 그래핀 등 기술 분야 집중 투자
이와 함께 자본시장 활성화 및 장기투자 활성을 위해 노력할 것임.
1) 자본 시장의 후진성 개선이 필요
2) 세제 형평성 및 이중과세 문제 개선 검토
다소 관용적인 부동산세제에 비해 주식관련 세제의 형평성 문제
법인세를 내고 배당에도 과세하는 것은 이중과세적 측면이 있음.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정책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
3) 장기투자 인센티브 방안 검토
분리가세 등 민간한 부분은 재정건전성 및 세제 형평성을 감안하여 전향적으로 검토
보유 기간에 따라 배당 소득 과세를 차등화하는 방안을 검토
https://www.youtube.com/watch?v=S5bWH1vA5do
YouTube
[2부]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의 핵심은 “단 하나” 뿐입니다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더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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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_시스템의_인공지능_전환_본격_추진보도자료기후에너지신산업_12_22.pdf
453.8 KB
※ 이재명 정부 전력AI 전환 본격 추진 (재생에너지와 AI의 결합)
AI의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병목은 전력문제로 이는 한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AI와 전기화로 인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글로벌적 관심사이며 주식시장에서도 전력문제해결은 시장 내러티브의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원전, SMR 심지어 우주데이터센터까지 이러한 전력문제 해결이라는 문제의식에 기초하고 있는 테마입니다.
하지만, 원전, SMR, 우주데이터센터 등은 단기간 안에 실현되기 어렵고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하며 기술적, 경제성 등 극복해야 하는 난관이 많은 방법입니다.
오히려 재생에너지와 백업발전으로 ESS와 가스발전의 결합이 여러 측면에서 실현가능성이 높은 해법입니다.
특히 AI의 발전은 이러한 재생에너지의 효율적 운영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재생에너지의 잠재력은 타발전원 대비 높은 상황입니다.
단기간에 필요한 전력수요 대처가 가능하고, LCOE가 계속해서 낮아지는 유일한 발전원이며, 기술적 발전으로 에너지효율 또한 크게 개선해 나가고 있는(예, 페로브스카이트 텐덤셀 등) 발전원인 재생에너지는 주류발전원이 될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정책으로 인해 시장의 관심이 재생에너지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해리스가 당선되었다면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폭발적이었을 것입니다.)
시장의 관심 유무와 상관없이 현재 재생에너지는 AI와 결합하여 새로운 길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난관이었던 효율적 운영의 어려움이 AI를 통해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는 해외(특히 유럽)의 여러 에너지 업체들을 통해 이미 실현되고 있습니다. (예, 옥토퍼스에너지 등)
국내의 경우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입니다.
그리고 AI를 통한 효율적 재생에너지 활용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지며, 국내 에너지데이터 업체들(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등)은 이러한 국내 재생에너지+전력AI 산업 육성의 수혜를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 에너지 시스템의 인공지능 전환 본격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 12. 22)
기후에너지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전담반 출범
에너지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등 구체적 실행방안 논의
글로벌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과 AI가 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할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음.
IEA와 IRENA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시스템 최적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의 적극적인 도입을 권고하고 있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AX와 GX(탄소중립 전환)를 위해 국내 기후에너지산업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관련 현황을 진단하고 전력망 및 발전 시스템의 고도화와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해 TF를 본격 가동할 계획임.
지능형 전력망,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고도화, VPP(가상발전소), 안전관제 및 정비자동화 등 에너지 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데이터 상호 공유 및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이를 위해, 데이터 표준화 및 공유, 에너지 AI 전용 데이터센터구축, 에너지-AI 융복합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임.
탈탄소 녹색문명을 앞당기기 위해 AI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
에너지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기반 구축, 기반시설 조성, 인재양성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임.
AI의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병목은 전력문제로 이는 한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AI와 전기화로 인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글로벌적 관심사이며 주식시장에서도 전력문제해결은 시장 내러티브의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원전, SMR 심지어 우주데이터센터까지 이러한 전력문제 해결이라는 문제의식에 기초하고 있는 테마입니다.
하지만, 원전, SMR, 우주데이터센터 등은 단기간 안에 실현되기 어렵고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하며 기술적, 경제성 등 극복해야 하는 난관이 많은 방법입니다.
오히려 재생에너지와 백업발전으로 ESS와 가스발전의 결합이 여러 측면에서 실현가능성이 높은 해법입니다.
특히 AI의 발전은 이러한 재생에너지의 효율적 운영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재생에너지의 잠재력은 타발전원 대비 높은 상황입니다.
단기간에 필요한 전력수요 대처가 가능하고, LCOE가 계속해서 낮아지는 유일한 발전원이며, 기술적 발전으로 에너지효율 또한 크게 개선해 나가고 있는(예, 페로브스카이트 텐덤셀 등) 발전원인 재생에너지는 주류발전원이 될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정책으로 인해 시장의 관심이 재생에너지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해리스가 당선되었다면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폭발적이었을 것입니다.)
시장의 관심 유무와 상관없이 현재 재생에너지는 AI와 결합하여 새로운 길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생에너지의 가장 큰 난관이었던 효율적 운영의 어려움이 AI를 통해 해결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는 해외(특히 유럽)의 여러 에너지 업체들을 통해 이미 실현되고 있습니다. (예, 옥토퍼스에너지 등)
국내의 경우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입니다.
그리고 AI를 통한 효율적 재생에너지 활용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지며, 국내 에너지데이터 업체들(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등)은 이러한 국내 재생에너지+전력AI 산업 육성의 수혜를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 에너지 시스템의 인공지능 전환 본격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 12. 22)
기후에너지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전담반 출범
에너지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등 구체적 실행방안 논의
글로벌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과 AI가 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할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음.
IEA와 IRENA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시스템 최적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의 적극적인 도입을 권고하고 있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AX와 GX(탄소중립 전환)를 위해 국내 기후에너지산업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관련 현황을 진단하고 전력망 및 발전 시스템의 고도화와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해 TF를 본격 가동할 계획임.
지능형 전력망,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고도화, VPP(가상발전소), 안전관제 및 정비자동화 등 에너지 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데이터 상호 공유 및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이를 위해, 데이터 표준화 및 공유, 에너지 AI 전용 데이터센터구축, 에너지-AI 융복합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임.
탈탄소 녹색문명을 앞당기기 위해 AI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
에너지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기반 구축, 기반시설 조성, 인재양성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임.
●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통령 업무보고 (2025. 12. 17)
○ 녹색대전환 및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을 위한 10대 주요 과제
1) NDC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2030년까지 약 2억톤의 탄소 추가 감축이 필요. 녹색산업을 집중육성.
2)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달성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
농지, 공장지붕, 도로, 학교 등에 태양광 발전을 본격화
전국 3만 8천여 마을에 햇빛 소득마을을 조성, 공공기관 RE100 사업 추진
공공발주 사업에 국산 태양광 및 인버터 사용을 의무화하여 국내 태양광 산업을 복원
20MW급 초대형 해상풍력 터빈 개발, 배후항만 및 설치선박 건조 추진
육상풍력은 원스톱 지원체계로 인허가 기간 단축
3) 재생에너지 시대에 맞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전력망 체계 전환 : 재생에너지 시대에 맞는 지산지소형 양방향 전력망 체계로 전환
2040년까지 석탄발전 중단(12차 전기본에 반영), 재생에너지와 원전으로 탄소중립 달성
서해안 HVDC등 송배전 설비계획 전환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
4) 산업의 탈탄소 전환 적극 지원
배출권 시장 수익금을 기업 탈탄소 전환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
한전기술지주회사 설립으로 전력분야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벤처 스타트업을 발굴
5) 전기차 보급 가속화
2030년 신차 기준 전기/수소차 비중 40% 목표를 위한 내연차 전환지원금 신설
양방향 충전기 보급으로 전기차를 ESS로 활용
6) 히트펌프 확대로 건물 에너지 탈탄소화
히트펌프 보급을 본격화 하기위해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추진
○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관련 대통령 질의 및 답변
1.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및 전력 생산량
현재 발전 시설의 총용량은 145GW이며, 이 중 재생에너지는 약 30GW임.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용량을 100GW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
2. 풍력 및 태양광 발전 단가비교 및 해상풍력의 산업적 기여
해상풍력의 발전단가는 현재 kw당 330원이며 이를 2030년까지 250원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 2035년까지 150원까지 낮추고자 함.
태양광의 현재 발전단가는 150원 수준이며, 2030년까지 이를 100원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
해상풍력의 발전단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해상풍력은 바람의 질과 양이 좋아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국내 조선산업 및 플랜트 산업의 경쟁력을 활용하여 제2의 조선 플랜트 산업으로 키울 수 있음.
3. 전력요금 체계 개편 및 지역별 요금제
전력요금체계를 산업용, 계절별, 시간별 요금 체계로 개편 추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이 많은 주말 낮에 산업 수요를 높여 전력 수급의 균형을 맞추고자 함.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도 도입을 추진
4. 재생에너지 저장 및 효율성
양수발전의 경우 물을 다시 올릴 때 에너지 손실률이 대략 15 – 20%정도(에너지 효율성 80 – 85%)이며, 양수발전이 유연성 자원 중 효율성이 가장 높은 편임.
ESS의 에너지 효율성은 대략 70 – 80%수준임.
그린수소의 효율성은 최종적으로 25 – 30%로 매우 낮음. 수소 전환 시 약 50%가 열로 사라지며, 다시 전기로 바꿀 때 다시 50%가 사라짐.
5. 원자력 발전소 건설기간 및 SMR
신규원전건설기간의 경우, 실제 착공에서 준공까지 약 7년, 행정절차에 약 6.5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10 - 15년의 건설기간이 걸림.
SMR은 2035년까지 건설을 목표로 함. 2028년 설계 인허가, 3년후인 2031년에 허가.
SMR은 기본설계 2년, 표준설계 3년이 소요되나 표준설계, 기술개발, 부지선정 등을 동시에 진행하여 속도를 내고 있음.
전세계적으로 SMR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기술적 문제가 아닌 경제성 문제 때문임. 앞으로 활용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경제성 확보가 관건임.
원자력 잠수함용 소형원자로와 SMR의 작동원리는 거의 유사함. 육상용 SMR에 비해 크기는 1/2, 무게는 1/5수준임.
6. 전력망 확충 및 재원조달 문제
송전망 부족이 현실이며, 이를 마이크로그리드를 통해 보완하고자 함. 그래도 송전선 교체 및 용량증대가 필요
서남해안 지역의 태양광, 풍력에 대해 지난 7년간 신규허가가 중단되었으며 현재 겨우 5GW정도만 지어진 상황(알박기 물량)임.
송전망 확충을 위해 2038년까지 113조원이 투자되어야 함.
송배전망 확충을 위해 국민펀드를 만들어 일정한 수익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대대적인 투자를 신속하게 진행하고자 함.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화석연료 전기요금 현실화가 필요하며, 에너지 수입 의존도(약 84%, 약 230조)를 고려해야 함.
https://www.youtube.com/watch?v=U-tA3krt5EY
○ 녹색대전환 및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을 위한 10대 주요 과제
1) NDC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2030년까지 약 2억톤의 탄소 추가 감축이 필요. 녹색산업을 집중육성.
2)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달성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
농지, 공장지붕, 도로, 학교 등에 태양광 발전을 본격화
전국 3만 8천여 마을에 햇빛 소득마을을 조성, 공공기관 RE100 사업 추진
공공발주 사업에 국산 태양광 및 인버터 사용을 의무화하여 국내 태양광 산업을 복원
20MW급 초대형 해상풍력 터빈 개발, 배후항만 및 설치선박 건조 추진
육상풍력은 원스톱 지원체계로 인허가 기간 단축
3) 재생에너지 시대에 맞는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전력망 체계 전환 : 재생에너지 시대에 맞는 지산지소형 양방향 전력망 체계로 전환
2040년까지 석탄발전 중단(12차 전기본에 반영), 재생에너지와 원전으로 탄소중립 달성
서해안 HVDC등 송배전 설비계획 전환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
4) 산업의 탈탄소 전환 적극 지원
배출권 시장 수익금을 기업 탈탄소 전환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
한전기술지주회사 설립으로 전력분야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벤처 스타트업을 발굴
5) 전기차 보급 가속화
2030년 신차 기준 전기/수소차 비중 40% 목표를 위한 내연차 전환지원금 신설
양방향 충전기 보급으로 전기차를 ESS로 활용
6) 히트펌프 확대로 건물 에너지 탈탄소화
히트펌프 보급을 본격화 하기위해 전용 전기요금제 도입 추진
○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관련 대통령 질의 및 답변
1.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및 전력 생산량
현재 발전 시설의 총용량은 145GW이며, 이 중 재생에너지는 약 30GW임.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용량을 100GW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
2. 풍력 및 태양광 발전 단가비교 및 해상풍력의 산업적 기여
해상풍력의 발전단가는 현재 kw당 330원이며 이를 2030년까지 250원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 2035년까지 150원까지 낮추고자 함.
태양광의 현재 발전단가는 150원 수준이며, 2030년까지 이를 100원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
해상풍력의 발전단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해상풍력은 바람의 질과 양이 좋아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국내 조선산업 및 플랜트 산업의 경쟁력을 활용하여 제2의 조선 플랜트 산업으로 키울 수 있음.
3. 전력요금 체계 개편 및 지역별 요금제
전력요금체계를 산업용, 계절별, 시간별 요금 체계로 개편 추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이 많은 주말 낮에 산업 수요를 높여 전력 수급의 균형을 맞추고자 함.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도 도입을 추진
4. 재생에너지 저장 및 효율성
양수발전의 경우 물을 다시 올릴 때 에너지 손실률이 대략 15 – 20%정도(에너지 효율성 80 – 85%)이며, 양수발전이 유연성 자원 중 효율성이 가장 높은 편임.
ESS의 에너지 효율성은 대략 70 – 80%수준임.
그린수소의 효율성은 최종적으로 25 – 30%로 매우 낮음. 수소 전환 시 약 50%가 열로 사라지며, 다시 전기로 바꿀 때 다시 50%가 사라짐.
5. 원자력 발전소 건설기간 및 SMR
신규원전건설기간의 경우, 실제 착공에서 준공까지 약 7년, 행정절차에 약 6.5년이 소요되기 때문에 10 - 15년의 건설기간이 걸림.
SMR은 2035년까지 건설을 목표로 함. 2028년 설계 인허가, 3년후인 2031년에 허가.
SMR은 기본설계 2년, 표준설계 3년이 소요되나 표준설계, 기술개발, 부지선정 등을 동시에 진행하여 속도를 내고 있음.
전세계적으로 SMR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기술적 문제가 아닌 경제성 문제 때문임. 앞으로 활용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경제성 확보가 관건임.
원자력 잠수함용 소형원자로와 SMR의 작동원리는 거의 유사함. 육상용 SMR에 비해 크기는 1/2, 무게는 1/5수준임.
6. 전력망 확충 및 재원조달 문제
송전망 부족이 현실이며, 이를 마이크로그리드를 통해 보완하고자 함. 그래도 송전선 교체 및 용량증대가 필요
서남해안 지역의 태양광, 풍력에 대해 지난 7년간 신규허가가 중단되었으며 현재 겨우 5GW정도만 지어진 상황(알박기 물량)임.
송전망 확충을 위해 2038년까지 113조원이 투자되어야 함.
송배전망 확충을 위해 국민펀드를 만들어 일정한 수익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대대적인 투자를 신속하게 진행하고자 함.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화석연료 전기요금 현실화가 필요하며, 에너지 수입 의존도(약 84%, 약 230조)를 고려해야 함.
https://www.youtube.com/watch?v=U-tA3krt5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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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LIVE] 실시간으로 만나는 업무보고 |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통령 #업무보고
※ 글로벌 지경학에서 말레이시아 희토류 산업의 중요성과 제이에스링크의 중요성 (말레이시아 국가전략정책 연구소 ISIS 발간 “채굴에서 영구자석까지”)
말레이시아는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의 핵심 지역이 되고자 하고 있으며, 이러한 야망에 걸 맞는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희토류 채굴(업스트림) – 분리/정제(미드스트림) – 영구자석제조(다운스트림)이라는 희토류 ‘전 주기 밸류체인(full-cycle value chain)’을 구축한 국가는 중국이 유일한 상황입니다.
최근 희토류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많은 국가들이 희토류 공급망 구축을 시도하고 있지만 모두 파편화되어 있고 밸류체인의 일부분만을 담당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본은 다운스트림인 영구자석 제조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업스트림과 미드스트림 역량이 부족하고,
호주나 인도, 캐나다 등은 업스트림인 희토류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미드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미국은 통합된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Mt. Pass의 경희토류 광산만을 보유하고 있을 뿐이며, 분리/정제 및 영구자석 제조와 같은 미드스트림과 다운스트림 능력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MP머티리얼즈가 미드스트림과 다운스트림에 진출해 있지만 상업적 생산능력이 증명되지 않은 상태이며, 특히 중희토류는 업스트림부터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말레이시아가 유력한 비중국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이 가능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말레이시아가 희토류 자원(특히 중희토류 포함)과 현재 상업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거의 유일한 희토류 분리/정제 시설(라이나스 말레이시아)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여겨지는 중희토류의 현지채굴(이온 흡착형 점토광상 보유)과 중희토류의 분리/제련(라이나스)이 현재 가능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상업적으로 증명된 시설과 인력 등의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현재 유일한 국가가 말레이시아라는 점에서 희토류 공급망에서 말레이시아가 차지하는 의미는 매우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5년 이내에 중희토류를 포함한 ‘전 주기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는 곳은 말레이시아가 유일하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이러한 상황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으며, 희토류 산업을 국가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에서 나아가 글로벌 지경학(geo-economics)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하고자 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가적인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희토류 자원(중희토류 포함)과 상업생산이 가능한 비중국 유일의 분리/정제 시설(라이나스 말레이시아)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다운스트림의 핵심인 영구자석 제조능력이 없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말레이시아 입장에서 영구자석 제조능력 확보는 국가적으로 매우 시급한 문제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라이나스와 제이에스링크의 ‘말레이시아 영구자석 생산시설’ 건설은 국가 핵심 아젠다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말레이시아(업스트림)-라이나스(미드스트림)-제이에스링크(다운스트림)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있으며, 희토류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말레이시아가 제이에스링크를 다운스트림의 주요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 제이에스링크가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희토류 산업내의 위상을 설명해주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말레이시아 정부의 의도는 말레이시아 국책연구기관인 ISIS(Institute of Strategic & International Studies)의 전력보고서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From Mine to Magnet “Positioning Malaysia as a robust player in the emerging global supply chain” (From ISIS Malaysia, 2025. 10)
3.3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산업 클러스터링의 부재
말레이시아는 현재 대규모 생산이 가능한 업스트림 부문이 취약함.
이혼흡착형 점토(IAC) 희토류를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전환하기 전 필수 단계인 “IAC-희토류 금속화”를 위한 역량이 부족함.
세계 최대 규모의 가공 시설 중 하나인 라이나스 분리/정제 시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이나스와 일본 파트너사들 간의 공급 계약으로 인해 미드스트림에서 영구자석, 합금생산, 배터리 및 부품 등의 다운스트림 제조로 이어지는 말레이시아 밸류체인이 거의 전무한 실정임.
이는 통합된 투자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다운스트림 개발을 위해 쓸 수 있는 말레이시아 희토류 산화물(REOs)의 가용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수평적 통합이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이러한 문제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음.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산업은 R&D, 제련, 금속화 공정이 한 곳에 모여 운용되는 산업단지(클러스터)가 부족함.
이는 그린테크, 전기차, 배터리 등 기존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저해하며, 거래 비용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견인할 ‘지식 파급 효과(knowledge spillovers)’의 기회를 놓치게 만들 수 있음.
하지만 최근 특히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 라이나스의 파트너십”은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통합을 온쇼어링(onshoring)하려는 초기단계이지만 선제적인 조치임.
이러한 공급망이 완전히 가동되기 전까지, 희토류 산업 클러스터를 통합하려는 노력이 말레이시아를 “희토류 end-to-end 제조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데 필수적임.
말레이시아는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의 핵심 지역이 되고자 하고 있으며, 이러한 야망에 걸 맞는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희토류 채굴(업스트림) – 분리/정제(미드스트림) – 영구자석제조(다운스트림)이라는 희토류 ‘전 주기 밸류체인(full-cycle value chain)’을 구축한 국가는 중국이 유일한 상황입니다.
최근 희토류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많은 국가들이 희토류 공급망 구축을 시도하고 있지만 모두 파편화되어 있고 밸류체인의 일부분만을 담당하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본은 다운스트림인 영구자석 제조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업스트림과 미드스트림 역량이 부족하고,
호주나 인도, 캐나다 등은 업스트림인 희토류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미드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미국은 통합된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Mt. Pass의 경희토류 광산만을 보유하고 있을 뿐이며, 분리/정제 및 영구자석 제조와 같은 미드스트림과 다운스트림 능력은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MP머티리얼즈가 미드스트림과 다운스트림에 진출해 있지만 상업적 생산능력이 증명되지 않은 상태이며, 특히 중희토류는 업스트림부터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말레이시아가 유력한 비중국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이 가능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말레이시아가 희토류 자원(특히 중희토류 포함)과 현재 상업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거의 유일한 희토류 분리/정제 시설(라이나스 말레이시아)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여겨지는 중희토류의 현지채굴(이온 흡착형 점토광상 보유)과 중희토류의 분리/제련(라이나스)이 현재 가능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상업적으로 증명된 시설과 인력 등의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현재 유일한 국가가 말레이시아라는 점에서 희토류 공급망에서 말레이시아가 차지하는 의미는 매우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5년 이내에 중희토류를 포함한 ‘전 주기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는 곳은 말레이시아가 유일하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이러한 상황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으며, 희토류 산업을 국가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에서 나아가 글로벌 지경학(geo-economics)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하고자 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가적인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희토류 자원(중희토류 포함)과 상업생산이 가능한 비중국 유일의 분리/정제 시설(라이나스 말레이시아)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다운스트림의 핵심인 영구자석 제조능력이 없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말레이시아 입장에서 영구자석 제조능력 확보는 국가적으로 매우 시급한 문제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라이나스와 제이에스링크의 ‘말레이시아 영구자석 생산시설’ 건설은 국가 핵심 아젠다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말레이시아(업스트림)-라이나스(미드스트림)-제이에스링크(다운스트림)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있으며, 희토류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말레이시아가 제이에스링크를 다운스트림의 주요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 제이에스링크가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희토류 산업내의 위상을 설명해주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말레이시아 정부의 의도는 말레이시아 국책연구기관인 ISIS(Institute of Strategic & International Studies)의 전력보고서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From Mine to Magnet “Positioning Malaysia as a robust player in the emerging global supply chain” (From ISIS Malaysia, 2025. 10)
3.3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산업 클러스터링의 부재
말레이시아는 현재 대규모 생산이 가능한 업스트림 부문이 취약함.
이혼흡착형 점토(IAC) 희토류를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전환하기 전 필수 단계인 “IAC-희토류 금속화”를 위한 역량이 부족함.
세계 최대 규모의 가공 시설 중 하나인 라이나스 분리/정제 시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이나스와 일본 파트너사들 간의 공급 계약으로 인해 미드스트림에서 영구자석, 합금생산, 배터리 및 부품 등의 다운스트림 제조로 이어지는 말레이시아 밸류체인이 거의 전무한 실정임.
이는 통합된 투자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다운스트림 개발을 위해 쓸 수 있는 말레이시아 희토류 산화물(REOs)의 가용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수평적 통합이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이러한 문제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음.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산업은 R&D, 제련, 금속화 공정이 한 곳에 모여 운용되는 산업단지(클러스터)가 부족함.
이는 그린테크, 전기차, 배터리 등 기존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저해하며, 거래 비용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견인할 ‘지식 파급 효과(knowledge spillovers)’의 기회를 놓치게 만들 수 있음.
하지만 최근 특히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 라이나스의 파트너십”은 말레이시아의 희토류 통합을 온쇼어링(onshoring)하려는 초기단계이지만 선제적인 조치임.
이러한 공급망이 완전히 가동되기 전까지, 희토류 산업 클러스터를 통합하려는 노력이 말레이시아를 “희토류 end-to-end 제조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데 필수적임.
※ 중국 희토류 산업의 경쟁력, 미국의 희토류 탈중국은 10년이상이 걸릴 것 (From Kimi ai)
중국 희토류 밸류체인의 경쟁력은 업스트림(채굴) – 미드스트림(분리/정제) – 다운스트림(영구자석 등 제품화)의 모든 공정을 규모의 경제, 저비용, 높은 기술력으로 완전 수직계열화 시켰기 때문임.
반면, 중국 외 국가들은 전체 밸류체인 중 일부 단계만 선별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중국은 자원, 화학, 소재, 장비, 시장이 결합된 하나의 거대한 희토류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특히 미국)이 아무리 막대한 보조금을 투입하더라도 특정 단계에서의 “일부 point 단위의 성과’를 내는 데 그칠 수밖에 없음.
미국 등 서방국가가 채굴과 같은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의 영구자석, 모터, 반도체에 이르는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1.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완전 수직계열화 완성
중국은 경희토류, 중희토류 모두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임.
특히 제련부문에서 중국은 전세계 분리/제련의 90%를 점유하고 있으며, 고순도 희토류 금속 생산능력의 92%를 장악하고 있음.
중국은 희토류 원광에서 바로 6N급(99.9999%) 고순도 금속/산화물을 뽑아낼 수 있는 반면, 미국, 유럽 등의 대다수 프로젝트들은 아직 4N급 수준에 머물러 있음.
영구자석, 형광체, 촉매, 연마제 등 다운스트림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에서의 중국의 점유율은 70%이상임.
중국은 “전 주기 희토류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는 유일한 국가로 일부 희토류 산업분야에서 중국 외 국가가 생산한다 하더라도, 자성분말, 타겟 소재, 모터 반제품 등 핵심 소재는 다시 중국에서 구매해야하는 구조임.
2. 기술과 비용
희토류 원소는 분리가 매우 어려워 분리 공정이 길고 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며 에너지 소모가 큼.
중국은 지난 30년간의 노력을 통해 “산법-알카리법-추출-이온교환 공정(酸法-碱法-萃取-离子交换耦合工艺)”을 최적화하였음.
이를 통해 중국은 톤당 산화물 생산 비용을 0.8만 달러까지 낮췄음. 이에 비해 미국의 유사 공정비용은 2.8만달러로 중국의 3배가 넘음.
중희토류 이온흡착형 광석의 “침출-추출-전해채취’ 기술은 중국에서만 대규모로 상용화되었으며, 해외에서는 상업화한 사례가 전무함.
미얀마의 경우도 정광의 최종 분리는 중국 장시성에서 이뤄지고 있음.
3. 규모의 경제, 인프라, 에너지
희토류 제련은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고, 산(acid), 염소의 소모가 많음.
중국은 희토류 제련을 위한 전용 화학단지, 폐산 재생설비, 열병합 발전망 등이 구축되어 있으며, 단위 당 에너지 비용이 미국, 유럽 대비 1/3수준임.
최근 AI 성장과 함께 미국의 전력문제는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전력가격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4. 시간, 자본, 환경 문제
희토류의 탐사, 채굴, 선광, 제련, 소재, 응용까지 전체 주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 10년이 걸림.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프로젝트 다수가 아직 자금조달이나 환경평가 단계에 머물러 있는 수준임.
하지만 수요측인 전기차, AI, 휴머노이드로봇 등은 이미 폭발적 성장기에 진입해 있어 공급망을 구축할 시간적 여유가 없음.
희토류는 방사성 폐기물, 암모니아성 질소 폐수, 불화수소 산성가스 등에 대한 배출 기준이 매우 엄격함.
미국 등 선진국에서 기준에 맞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환경 설비투자비가 필요하며 이는 비용상승과 건설기간 연장으로 이어짐.
중국 희토류 밸류체인의 경쟁력은 업스트림(채굴) – 미드스트림(분리/정제) – 다운스트림(영구자석 등 제품화)의 모든 공정을 규모의 경제, 저비용, 높은 기술력으로 완전 수직계열화 시켰기 때문임.
반면, 중국 외 국가들은 전체 밸류체인 중 일부 단계만 선별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중국은 자원, 화학, 소재, 장비, 시장이 결합된 하나의 거대한 희토류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국가들(특히 미국)이 아무리 막대한 보조금을 투입하더라도 특정 단계에서의 “일부 point 단위의 성과’를 내는 데 그칠 수밖에 없음.
미국 등 서방국가가 채굴과 같은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의 영구자석, 모터, 반도체에 이르는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1.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완전 수직계열화 완성
중국은 경희토류, 중희토류 모두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임.
특히 제련부문에서 중국은 전세계 분리/제련의 90%를 점유하고 있으며, 고순도 희토류 금속 생산능력의 92%를 장악하고 있음.
중국은 희토류 원광에서 바로 6N급(99.9999%) 고순도 금속/산화물을 뽑아낼 수 있는 반면, 미국, 유럽 등의 대다수 프로젝트들은 아직 4N급 수준에 머물러 있음.
영구자석, 형광체, 촉매, 연마제 등 다운스트림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에서의 중국의 점유율은 70%이상임.
중국은 “전 주기 희토류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는 유일한 국가로 일부 희토류 산업분야에서 중국 외 국가가 생산한다 하더라도, 자성분말, 타겟 소재, 모터 반제품 등 핵심 소재는 다시 중국에서 구매해야하는 구조임.
2. 기술과 비용
희토류 원소는 분리가 매우 어려워 분리 공정이 길고 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며 에너지 소모가 큼.
중국은 지난 30년간의 노력을 통해 “산법-알카리법-추출-이온교환 공정(酸法-碱法-萃取-离子交换耦合工艺)”을 최적화하였음.
이를 통해 중국은 톤당 산화물 생산 비용을 0.8만 달러까지 낮췄음. 이에 비해 미국의 유사 공정비용은 2.8만달러로 중국의 3배가 넘음.
중희토류 이온흡착형 광석의 “침출-추출-전해채취’ 기술은 중국에서만 대규모로 상용화되었으며, 해외에서는 상업화한 사례가 전무함.
미얀마의 경우도 정광의 최종 분리는 중국 장시성에서 이뤄지고 있음.
3. 규모의 경제, 인프라, 에너지
희토류 제련은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고, 산(acid), 염소의 소모가 많음.
중국은 희토류 제련을 위한 전용 화학단지, 폐산 재생설비, 열병합 발전망 등이 구축되어 있으며, 단위 당 에너지 비용이 미국, 유럽 대비 1/3수준임.
최근 AI 성장과 함께 미국의 전력문제는 더욱 심해지고 있으며, 전력가격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4. 시간, 자본, 환경 문제
희토류의 탐사, 채굴, 선광, 제련, 소재, 응용까지 전체 주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소 10년이 걸림.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프로젝트 다수가 아직 자금조달이나 환경평가 단계에 머물러 있는 수준임.
하지만 수요측인 전기차, AI, 휴머노이드로봇 등은 이미 폭발적 성장기에 진입해 있어 공급망을 구축할 시간적 여유가 없음.
희토류는 방사성 폐기물, 암모니아성 질소 폐수, 불화수소 산성가스 등에 대한 배출 기준이 매우 엄격함.
미국 등 선진국에서 기준에 맞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환경 설비투자비가 필요하며 이는 비용상승과 건설기간 연장으로 이어짐.
※ 에스에너지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세부 사업별 내용 (1.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솔루션 개발)
○ 에스에너지 유상증자의 목적
에스에너지는 유상증자를 통해 AI데이터 센터 독립전원 솔루션 개발,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확장, EPC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운영 안정성 확보를 달성하고자 함.
AI 데이터센터 GFOS 솔루션 개발에 50%,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에 18%, EPC사업에 18%, 기타 운영자금에 14%를 배분할 것임.
이번 유상증자는 AI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투자목적이 강함.
○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솔루션 개발
1) 추진 배경 및 현황
IEA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2020년 약 460Twh에서 2030년 945TWh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S&P Global 및 451 Research는 2025년 860TWh에서 2030년 1,587TWh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AI 학습 서버 확대로 인해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분석.
하지만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비해 기존 전력망 인프라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미국 및 유럽은 이미 송전망, 변전소 포화로 인해 데이터센터 착공이 지연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음.
국내 또한 최근 기업들이 도입하는 AI용 GPU 규모만 반영해도 향후 3.1 – 4.6GW의 신규 전력수요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송전선 증설, 변전소 확충 등 계통 인프라 개선에는 일반적으로 3 – 7년 정도가 소요되어 급증하는 AI 부하를 단기간안에 해결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임.
때문에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전력망에만 의존하기 어려워, 발전원을 데이터센터 내부 또는 인근에서 직접 확보하는 on-site 독립전원시스템(GFOS, Grid-Free On-Site Power)의 필요성이 중요해지고 있음.
즉, 신규 AI 데이터센터들이 필요로 하는 전력의 상당 부분은 기존 계통이 아닌 현장 독립형 전원(on-site power)로 구축해야 함.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전체 데이터센터 신규 전력 수요 중 약 20 – 40%가 On-site 전원으로 대체되는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되고 있음.
AI데이터 센터는 GPU의 순간 전력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기존대비 20 – 40%의 추가전력수요가 발생함.
하지만 기존 발전방식인 가스, 디젤, 대형 연료전지는 반응이 수 초 – 수 분 느리기 때문에 즉각적인 대응이 불가능함.
이를 해결하기 위해 PEM 연료전지, ESS, 태양광, 슈퍼커패시터의 4가지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발전시스템이 필요함.
(PEM연료전지) 기본전력을 계속 생산하는 ‘엔진’
(ESS) 전력 변동을 1초 – 수 분 단위로 보완하는 ‘완충장치’
(태양광) 주간 전기를 대체해 연료비 절감
(슈퍼커패시터) 0.1초 만에 폭증하는 전력 반응을 잡는 ‘순간 출력장치’
2) 사업개요
에스에너지는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연료전지를 활용한 GFOS(Grid-Free, On-Site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하여 AI데이터센터에 적용하려고 함.
GFOS는 기존 전력망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센터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독립형 전원 시스템임.
AI데이터센터는 대규모 GPU연산 증가로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훨씬 높은 전력 밀도와 급격한 부하 변동 특성을 보임.
하지만 송전망 및 변전소 확충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국내외 주요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입인 자체가 사업 추진의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러한 환경으로 글로벌 AI기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전력망을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On-Site 전원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음.
GFOS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료전지(PEMFC)를 기저 전원으로 하고, ESS 및 초고속 응답장치를 결합한 통합 전원 아키텍처로 설계됨.
이를 통해 AI 서버의 급격한 부하 변동에도 안정적인 전력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수십 MW에서 수백 MW까지 단계적 확장이 가능.
에스에너지는 초기에 20MW급 GFOS 실증(PoC)을 통해 기술적 안정성, 운전 데이터, 경제성을 검증하고 이후 이를 기반으로 AI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한 상업용 전원 공급 프로젝트로 확장할 계획.
GFOS사업은 에스에너지의 전략적 신사업으로, 단순한 설비 공급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임.
3) 목표 시장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글로벌 기준 2029년 55GW에서 2033년 120GW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기준으로는 2029년 4GW에서 2033년까지 7.2GW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됨.
IEA는 2030년 데이터센터 전력을 945TWh로 전망하며, 이는 환산 전력 기준 55 – 70GW 수준임.
여러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단독 신규 수요가 매년 5 – 10GW가 추가되고 있고, NVIDIA, Lambda, CoreWeave 등에서도 AI 특화 데이터센터가 연 2 – 5GW 급증하고 있음.
국내의 경우 2026년 GPU 26만장이 도입될 계획이며 이는 전력 수요 3.1 – 4.6GW 수준에 달함.
삼성, 네이버, 카카오, SKT 발표 기준 향후 5년간 AI 투자 규모는 1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됨.
한국전력 또한 AI 데이터센터 계통부하 급증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등 국내에서도 AI 데이터센터로 인해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4) 사업구조
AI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GFOS 기반 전원공급 사업은 (1) 시스템 개발, (2) Pilot 검증, (3) AI 데이터센터 상업 적용의 구조로 추진됨.
에스에너지는 AI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GFOS 표준 아키텍처를 개발할 계획임.
해당 시스템은 연료전지를 기저 전원으로 활용하고, 전력 품질 안정화와 부하 대응을 위한 보조 설비를 통합한 독립형 전원 시스템으로 설계됨.
실증을 거친 GFOS는 AI데이터센터에 상업용 전원 설비로 적용됨.
상업 적용 단계에서는 데이터센터 운용사(삼성, 네이버, 카카오 등)를 포함한 수요처와의 협의를 통해 GFOS사업권을 확보하고 인허가 절차를 선행 함.
이후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 규모와 운전 특성에 맞춰 맞춤형 GFOS설계를 수행하며, 연료전지 설치가 가능한 전용 건물 또는 전원 설비 인프라를 건설
이후 설비가 상업운전에 돌입하면, 에스에너지는 전력공급의 안정적 운영과 성능 유지를 위한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수행.
5) 경제성 분석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기존 공급망이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AI데이터센터에서 소요되는 전력은 대부분 On-site 전원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아,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연료전지가 활용될 전망임.
에스에너지는 자회사인 에스퓨얼셀을 통해 2029년 기준, 연간 50MW의 PEMFC 양산체계를 구축하고자 함. 2031년 100MW로 양산라인을 확대할 계획
초기 판매 단가 20억/MW, 이후 양산라인 확대를 통해 판매단가 16.3억/MW를 계획.
에스퓨얼셀은 GFOS의 핵심 구성 요소인 연료전지를 에스에너지의 설계 기준에 맞춰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
에스에너지는 그리드 독립형 전원 패키지 개발을 통해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전력난을 해결하고자 함.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솔루션 개발을 위해 PEMFC 기반 5kW 모듈 직병렬 확장형 20MW, 50MW, 100MW 타워 설계, AI 데이터센터 부하 패턴 대응 EMS, 전력제어 알고리즘 개발 및 복합 신재생에너지 구성 설계 및 검증 등을 위해 유상증자 자금을 집행할 예정임.
이를 통해 에스에너지는 2030년까지 연 50 – 70GW 신규 수요가 예상되는 글로벌 AI-DC 전원시장에 진입하여 향후 MW단위의 독립형 사이트 구축 시 사업/기술 모델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에스에너지 유상증자의 목적
에스에너지는 유상증자를 통해 AI데이터 센터 독립전원 솔루션 개발,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확장, EPC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운영 안정성 확보를 달성하고자 함.
AI 데이터센터 GFOS 솔루션 개발에 50%,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에 18%, EPC사업에 18%, 기타 운영자금에 14%를 배분할 것임.
이번 유상증자는 AI 전력시장 진입을 위한 투자목적이 강함.
○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솔루션 개발
1) 추진 배경 및 현황
IEA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2020년 약 460Twh에서 2030년 945TWh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S&P Global 및 451 Research는 2025년 860TWh에서 2030년 1,587TWh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AI 학습 서버 확대로 인해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분석.
하지만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비해 기존 전력망 인프라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미국 및 유럽은 이미 송전망, 변전소 포화로 인해 데이터센터 착공이 지연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음.
국내 또한 최근 기업들이 도입하는 AI용 GPU 규모만 반영해도 향후 3.1 – 4.6GW의 신규 전력수요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송전선 증설, 변전소 확충 등 계통 인프라 개선에는 일반적으로 3 – 7년 정도가 소요되어 급증하는 AI 부하를 단기간안에 해결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임.
때문에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전력망에만 의존하기 어려워, 발전원을 데이터센터 내부 또는 인근에서 직접 확보하는 on-site 독립전원시스템(GFOS, Grid-Free On-Site Power)의 필요성이 중요해지고 있음.
즉, 신규 AI 데이터센터들이 필요로 하는 전력의 상당 부분은 기존 계통이 아닌 현장 독립형 전원(on-site power)로 구축해야 함.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전체 데이터센터 신규 전력 수요 중 약 20 – 40%가 On-site 전원으로 대체되는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되고 있음.
AI데이터 센터는 GPU의 순간 전력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기존대비 20 – 40%의 추가전력수요가 발생함.
하지만 기존 발전방식인 가스, 디젤, 대형 연료전지는 반응이 수 초 – 수 분 느리기 때문에 즉각적인 대응이 불가능함.
이를 해결하기 위해 PEM 연료전지, ESS, 태양광, 슈퍼커패시터의 4가지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발전시스템이 필요함.
(PEM연료전지) 기본전력을 계속 생산하는 ‘엔진’
(ESS) 전력 변동을 1초 – 수 분 단위로 보완하는 ‘완충장치’
(태양광) 주간 전기를 대체해 연료비 절감
(슈퍼커패시터) 0.1초 만에 폭증하는 전력 반응을 잡는 ‘순간 출력장치’
2) 사업개요
에스에너지는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연료전지를 활용한 GFOS(Grid-Free, On-Site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하여 AI데이터센터에 적용하려고 함.
GFOS는 기존 전력망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센터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전력을 직접 공급하는 독립형 전원 시스템임.
AI데이터센터는 대규모 GPU연산 증가로 기존 데이터센터 대비 훨씬 높은 전력 밀도와 급격한 부하 변동 특성을 보임.
하지만 송전망 및 변전소 확충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국내외 주요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입인 자체가 사업 추진의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러한 환경으로 글로벌 AI기업과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전력망을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On-Site 전원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음.
GFOS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료전지(PEMFC)를 기저 전원으로 하고, ESS 및 초고속 응답장치를 결합한 통합 전원 아키텍처로 설계됨.
이를 통해 AI 서버의 급격한 부하 변동에도 안정적인 전력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모듈형 구조를 기반으로 수십 MW에서 수백 MW까지 단계적 확장이 가능.
에스에너지는 초기에 20MW급 GFOS 실증(PoC)을 통해 기술적 안정성, 운전 데이터, 경제성을 검증하고 이후 이를 기반으로 AI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한 상업용 전원 공급 프로젝트로 확장할 계획.
GFOS사업은 에스에너지의 전략적 신사업으로, 단순한 설비 공급을 넘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임.
3) 목표 시장 규모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는 글로벌 기준 2029년 55GW에서 2033년 120GW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기준으로는 2029년 4GW에서 2033년까지 7.2GW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됨.
IEA는 2030년 데이터센터 전력을 945TWh로 전망하며, 이는 환산 전력 기준 55 – 70GW 수준임.
여러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단독 신규 수요가 매년 5 – 10GW가 추가되고 있고, NVIDIA, Lambda, CoreWeave 등에서도 AI 특화 데이터센터가 연 2 – 5GW 급증하고 있음.
국내의 경우 2026년 GPU 26만장이 도입될 계획이며 이는 전력 수요 3.1 – 4.6GW 수준에 달함.
삼성, 네이버, 카카오, SKT 발표 기준 향후 5년간 AI 투자 규모는 100조원 이상으로 추정됨.
한국전력 또한 AI 데이터센터 계통부하 급증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등 국내에서도 AI 데이터센터로 인해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4) 사업구조
AI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GFOS 기반 전원공급 사업은 (1) 시스템 개발, (2) Pilot 검증, (3) AI 데이터센터 상업 적용의 구조로 추진됨.
에스에너지는 AI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GFOS 표준 아키텍처를 개발할 계획임.
해당 시스템은 연료전지를 기저 전원으로 활용하고, 전력 품질 안정화와 부하 대응을 위한 보조 설비를 통합한 독립형 전원 시스템으로 설계됨.
실증을 거친 GFOS는 AI데이터센터에 상업용 전원 설비로 적용됨.
상업 적용 단계에서는 데이터센터 운용사(삼성, 네이버, 카카오 등)를 포함한 수요처와의 협의를 통해 GFOS사업권을 확보하고 인허가 절차를 선행 함.
이후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 규모와 운전 특성에 맞춰 맞춤형 GFOS설계를 수행하며, 연료전지 설치가 가능한 전용 건물 또는 전원 설비 인프라를 건설
이후 설비가 상업운전에 돌입하면, 에스에너지는 전력공급의 안정적 운영과 성능 유지를 위한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수행.
5) 경제성 분석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기존 공급망이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AI데이터센터에서 소요되는 전력은 대부분 On-site 전원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아,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연료전지가 활용될 전망임.
에스에너지는 자회사인 에스퓨얼셀을 통해 2029년 기준, 연간 50MW의 PEMFC 양산체계를 구축하고자 함. 2031년 100MW로 양산라인을 확대할 계획
초기 판매 단가 20억/MW, 이후 양산라인 확대를 통해 판매단가 16.3억/MW를 계획.
에스퓨얼셀은 GFOS의 핵심 구성 요소인 연료전지를 에스에너지의 설계 기준에 맞춰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
에스에너지는 그리드 독립형 전원 패키지 개발을 통해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전력난을 해결하고자 함.
AI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 솔루션 개발을 위해 PEMFC 기반 5kW 모듈 직병렬 확장형 20MW, 50MW, 100MW 타워 설계, AI 데이터센터 부하 패턴 대응 EMS, 전력제어 알고리즘 개발 및 복합 신재생에너지 구성 설계 및 검증 등을 위해 유상증자 자금을 집행할 예정임.
이를 통해 에스에너지는 2030년까지 연 50 – 70GW 신규 수요가 예상되는 글로벌 AI-DC 전원시장에 진입하여 향후 MW단위의 독립형 사이트 구축 시 사업/기술 모델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제6차 유엔기후변화보고서(IPCC)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과 AI에 대한 폭발적 관심으로, 최소한 주식시장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오히려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외면하고 있습니다.
RE100과 같은 화석연료를 줄이려는 노력을 오히려 AI 시대에 맞지 않는 철 지난 정책으로 여기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팽배한 것이 최소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폭넓게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탈중국 공급망 구축, AI, 기후위기가 글로벌 지경학을 이끌고 있고 앞으로 이끌 핵심 이슈라고 보고 있으며, 큰 흐름 속에서 이와 관련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탈중국 공급망 구축과 AI 이미 지난 수년 간 한국 주식시장 메인 이슈였으며, 현재 트럼프의 등장으로 인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줄었지만 기후위기는 인류가 당면한 가장 중차대 한 문제들 중 하나로 시간의 문제지 향후 글로벌 지경학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후위기에 대한 가장 과학적 증거와 문제의 심각성은 IPCC(유엔기후변화보고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 기상청에서 발간한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본(SPM)”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6차 유엔기후변화 보고서(IPCC)
2021년부터 2023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표된 IPCC 6차보고서(AR6)는 기후위기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보고서입니다.
보고서는 현재의 기후변화는 “인간 때문에 발생한 것이 명백(Unequivocal)하다”고 결론 내리고 있으며, 인간 활동이 기후온난화의 원인임을 과학적 사실로 확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온도 1.5도 상승 시점을 기존 예측(IPCC 5차)보다 10년 이상 앞당겨 졌다고 경고(2025년 현재 이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가 현재 인류와 생태계에 광범위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일부는 되돌릴 수 없는(Irreversible) 상황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위기가 단순히 날씨가 더워지는 것을 넘어 식량안보, 물 부족, 질병 증가 등 광범위한 문제로 확대되면서 인류의 삶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파키스탄, 이란 등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물부족, 식량문제 등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2025년 탄소배출량은 역대 최대를 기록하였고 탄소배출량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IPCC 보고서에서는 2025년 이후 탄소배출이 줄어들어야 한다고 말하였지만, 트럼프의 등장과 AI로 인한 전력문제, 글로벌 공급망의 분절화로 인해 탄소 배출량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과 AI에 대한 폭발적 관심으로, 최소한 주식시장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오히려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거나, 외면하고 있습니다.
RE100과 같은 화석연료를 줄이려는 노력을 오히려 AI 시대에 맞지 않는 철 지난 정책으로 여기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팽배한 것이 최소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폭넓게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탈중국 공급망 구축, AI, 기후위기가 글로벌 지경학을 이끌고 있고 앞으로 이끌 핵심 이슈라고 보고 있으며, 큰 흐름 속에서 이와 관련된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탈중국 공급망 구축과 AI 이미 지난 수년 간 한국 주식시장 메인 이슈였으며, 현재 트럼프의 등장으로 인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줄었지만 기후위기는 인류가 당면한 가장 중차대 한 문제들 중 하나로 시간의 문제지 향후 글로벌 지경학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후위기에 대한 가장 과학적 증거와 문제의 심각성은 IPCC(유엔기후변화보고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 기상청에서 발간한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본(SPM)”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제6차 유엔기후변화 보고서(IPCC)
2021년부터 2023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표된 IPCC 6차보고서(AR6)는 기후위기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보고서입니다.
보고서는 현재의 기후변화는 “인간 때문에 발생한 것이 명백(Unequivocal)하다”고 결론 내리고 있으며, 인간 활동이 기후온난화의 원인임을 과학적 사실로 확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온도 1.5도 상승 시점을 기존 예측(IPCC 5차)보다 10년 이상 앞당겨 졌다고 경고(2025년 현재 이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가 현재 인류와 생태계에 광범위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일부는 되돌릴 수 없는(Irreversible) 상황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위기가 단순히 날씨가 더워지는 것을 넘어 식량안보, 물 부족, 질병 증가 등 광범위한 문제로 확대되면서 인류의 삶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파키스탄, 이란 등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물부족, 식량문제 등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2025년 탄소배출량은 역대 최대를 기록하였고 탄소배출량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IPCC 보고서에서는 2025년 이후 탄소배출이 줄어들어야 한다고 말하였지만, 트럼프의 등장과 AI로 인한 전력문제, 글로벌 공급망의 분절화로 인해 탄소 배출량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 에스에너지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세부 사업별 내용 (2.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투자)
○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투자
1) 추진 배경 및 현황
재생에너지의 보급은 기존 부지 중심의 태양광에서 영농형, IPV/BIPV(산업/건물일체형 태양광), 하천형/수상형 등 공간 제약을 극복하는 형태로 확장되고 있음.
농지, 공장지붕, 하천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은 부지 부족과 송전망 포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평가되고 있음.
(영농형 태양광) 작물 위에 패널을 띄워 설치, 블루베리/커피 등 작물은 오히려 반그늘이 유리, 농가는 기존 소득에 더해 태양광 수익을 추가로 올릴 수 있음.
(IPV, 산업단지/물류센터 지붕형) 공장지붕, 주차장 위에 태양광을 설치, 건물 에너지 절감 및 RE100 대응
(하천형 태양광) 하천 및 수로 위에 태양광 설치, 토지 사용이 필요 없고 바람과 냉각 효과로 발전효율이 증대
2) 사업 개요
에스에너지는 20년 동안 태양광 EPC 사업을 수행해 왔음.
이번 정부는 탄소 중립과 에너지 안보강화를 위해 연간 태양광 보급량을 기존 3GW수준에서 6GW로 확대하기로 하였음.
하지만 기존 방식의 부지 확보 만으로는 이러한 보급 목표를 달성하는데 한계가 존재하여, 정부는 영농형 태양광, IPV, 하천형 태양광을 향후 태양광 신규 보급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있음.
영농형 태양광의 경우, 토지 이용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이에 맞춰 국산 모듈 의무화, 농지법 개정, 시범사업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이 빠르게 마련되고 있음.
IPV는 산업단지, 물류센터, 공장 지붕 등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토지 없이 태양광 설비를 구축할 수 있으며, 하천형 태양광은 상대적으로 환경갈등이 적고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한 대안임.
에스에너지는 정부의 정책 변화를 태양광 사업의 구조적 전환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음.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자 함.
3) 목표 시장 규모
IEA에 따르면, 영농형 태양광 시장은 2024년 약 4 – 5GW/연 규모에서 2030년 20 – 30GW, 2035년 40GW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IPV)는 2023년 약 10GW가 설치된 것으로 파악되며 2030년 35 – 50GW/연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
수상/하천형 태양광 시장은 2024년 약 7 – 8GW 규모에서 2030년 25GW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이 중 하천형만 약 4 – 7GW시장이 존재할 것으로 전망.
국내는 정부가 연간 태양광 보급량을 기존 3GW/연에서 6GW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힘.
기존 부지만으로는 이를 달성하는데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여, 정부는 영농형 태양광, 산업단지/물류센터 지붕형 태양광(IPV), 하천형 태양광을 신규 보급의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음.
영농형 태양광의 경우 국산 모듈 의무화, 농지법 개정, 시범사업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되고 있음.
4) 사업구조
에스에너지가 추진할 재생에너지 융복합 신사업은, 기본적으로 기존 태양광 EPC사업과 본질적으로 유사함. 다만 적용 대상과 규모를 시장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는 것이 특징임.
기존 태양광 EPC 사업이 수십 MW급 이상의 대규모 발전소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면, 융복합 신사업은 1 – 2MW 수준의 소규모 발전소를 다수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됨.
이러한 구조는 영농형 태양광, 산업단지 및 물류센터 지붕형 태양광, 하천형 태양광 등 신규 보급 분야의 특성에 부합하는 형태임.
에스에너지는 직접 건설 및 시공(EPC)를 수행하고, 설비 구축 이후 준공 및 시운전을 거쳐 상업운전 이후 유지보수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 수익 구조를 확보할 계획임.
5) 경제성 분석
에스에너지는 국산 모듈 TOP3 제조사이며, 국내 및 해외 EPC, O&M을 모두 보유한 풀 밸류체인을 가지고 있음.
특히 국내 BIPV, IPV 등은 국산 모듈 중심으로 보급할 가능성이 높아 에스에너지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에스에너지는 태양광 + ESS + 연료전지의 융복합형 발전 사업개발 및 솔루션 공급을 하고자 함.
이를 위해 RE100형 태양광, ESS 실증 시스템(5-10Mwh 규모) 구축, 항만 RE100을 위한 융복합 사업 개발(사업성 분석, 기초 설계 및 검토),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및 IPV(산업일체형 태양광) 사업 개발 및 산업단지/물류센터 대상 PPA 모델 개발을 추진할 예정임.
○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투자
1) 추진 배경 및 현황
재생에너지의 보급은 기존 부지 중심의 태양광에서 영농형, IPV/BIPV(산업/건물일체형 태양광), 하천형/수상형 등 공간 제약을 극복하는 형태로 확장되고 있음.
농지, 공장지붕, 하천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은 부지 부족과 송전망 포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평가되고 있음.
(영농형 태양광) 작물 위에 패널을 띄워 설치, 블루베리/커피 등 작물은 오히려 반그늘이 유리, 농가는 기존 소득에 더해 태양광 수익을 추가로 올릴 수 있음.
(IPV, 산업단지/물류센터 지붕형) 공장지붕, 주차장 위에 태양광을 설치, 건물 에너지 절감 및 RE100 대응
(하천형 태양광) 하천 및 수로 위에 태양광 설치, 토지 사용이 필요 없고 바람과 냉각 효과로 발전효율이 증대
2) 사업 개요
에스에너지는 20년 동안 태양광 EPC 사업을 수행해 왔음.
이번 정부는 탄소 중립과 에너지 안보강화를 위해 연간 태양광 보급량을 기존 3GW수준에서 6GW로 확대하기로 하였음.
하지만 기존 방식의 부지 확보 만으로는 이러한 보급 목표를 달성하는데 한계가 존재하여, 정부는 영농형 태양광, IPV, 하천형 태양광을 향후 태양광 신규 보급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있음.
영농형 태양광의 경우, 토지 이용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이에 맞춰 국산 모듈 의무화, 농지법 개정, 시범사업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이 빠르게 마련되고 있음.
IPV는 산업단지, 물류센터, 공장 지붕 등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토지 없이 태양광 설비를 구축할 수 있으며, 하천형 태양광은 상대적으로 환경갈등이 적고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한 대안임.
에스에너지는 정부의 정책 변화를 태양광 사업의 구조적 전환의 기회로 인식하고 있음.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자 함.
3) 목표 시장 규모
IEA에 따르면, 영농형 태양광 시장은 2024년 약 4 – 5GW/연 규모에서 2030년 20 – 30GW, 2035년 40GW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IPV)는 2023년 약 10GW가 설치된 것으로 파악되며 2030년 35 – 50GW/연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
수상/하천형 태양광 시장은 2024년 약 7 – 8GW 규모에서 2030년 25GW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이 중 하천형만 약 4 – 7GW시장이 존재할 것으로 전망.
국내는 정부가 연간 태양광 보급량을 기존 3GW/연에서 6GW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힘.
기존 부지만으로는 이를 달성하는데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여, 정부는 영농형 태양광, 산업단지/물류센터 지붕형 태양광(IPV), 하천형 태양광을 신규 보급의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음.
영농형 태양광의 경우 국산 모듈 의무화, 농지법 개정, 시범사업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되고 있음.
4) 사업구조
에스에너지가 추진할 재생에너지 융복합 신사업은, 기본적으로 기존 태양광 EPC사업과 본질적으로 유사함. 다만 적용 대상과 규모를 시장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는 것이 특징임.
기존 태양광 EPC 사업이 수십 MW급 이상의 대규모 발전소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면, 융복합 신사업은 1 – 2MW 수준의 소규모 발전소를 다수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됨.
이러한 구조는 영농형 태양광, 산업단지 및 물류센터 지붕형 태양광, 하천형 태양광 등 신규 보급 분야의 특성에 부합하는 형태임.
에스에너지는 직접 건설 및 시공(EPC)를 수행하고, 설비 구축 이후 준공 및 시운전을 거쳐 상업운전 이후 유지보수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 수익 구조를 확보할 계획임.
5) 경제성 분석
에스에너지는 국산 모듈 TOP3 제조사이며, 국내 및 해외 EPC, O&M을 모두 보유한 풀 밸류체인을 가지고 있음.
특히 국내 BIPV, IPV 등은 국산 모듈 중심으로 보급할 가능성이 높아 에스에너지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에스에너지는 태양광 + ESS + 연료전지의 융복합형 발전 사업개발 및 솔루션 공급을 하고자 함.
이를 위해 RE100형 태양광, ESS 실증 시스템(5-10Mwh 규모) 구축, 항만 RE100을 위한 융복합 사업 개발(사업성 분석, 기초 설계 및 검토),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및 IPV(산업일체형 태양광) 사업 개발 및 산업단지/물류센터 대상 PPA 모델 개발을 추진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