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북미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colocation) 공실률 추이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심화
2020년 ~10%의 공실률에서 2025년 거의 2%로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프리리싱(pre-leasing) 비율이 73%에 달해, 신축 데이터센터 공간 대부분이 완공 전 이미 계약 완료 상태입니다.
따라서 공실률은 최소 2027년까지 제한적인 수준(낮은 상태)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특히 AI,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급증으로 인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데이터센터 리츠(REITs), 코로케이션 사업자, 전력 및 냉각 인프라 기업. 전력망 용량을 보유한 기업들 수혜
$IREN
전력 및 냉각 솔루션, 전송 네트워크 업체들의 수혜 가능성이 높음.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심화
2020년 ~10%의 공실률에서 2025년 거의 2%로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프리리싱(pre-leasing) 비율이 73%에 달해, 신축 데이터센터 공간 대부분이 완공 전 이미 계약 완료 상태입니다.
따라서 공실률은 최소 2027년까지 제한적인 수준(낮은 상태)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특히 AI,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급증으로 인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데이터센터 리츠(REITs), 코로케이션 사업자, 전력 및 냉각 인프라 기업. 전력망 용량을 보유한 기업들 수혜
$IREN
전력 및 냉각 솔루션, 전송 네트워크 업체들의 수혜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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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 보고서 제목: Korea shipbuilding – 10 investor FAQs (CLSA, 2025.08.21, 신동철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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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Q&A 정리
1️⃣ 밸류에이션 업사이클 가능성?
• 현재 상황: 밸류에이션이 이전 사이클(2010년대) 고점 수준에 근접
• 차별화 요인:
• 마진 구조: 컨테이너/탱커 → LNG선으로 제품 믹스 전환 → 영업이익률(OPM) 상승, 2027년까지 확대 예상
• 정책 주도 사이클: 과거는 유가·경기 사이클 연동, 현재는 정책(LNG, 미 해군 발주, 항만 규제) 기반
• 노동력 부족: 한국 조선소는 외국인 근로자 조기 확보 (2020년부터) → 공급 제한 → 가격 지지
• 해군 비즈니스: 기존 매출의 10~15% → 장기적으로 50%까지 확대 가능
• 결론: EV/Backlog 1.0x 이상 재평가 가능성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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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MASGA 1,500억 달러 펀드 사용처?
• 자금 조달: KDB·KEXIM이 대출·보증 지원 (일본 JBIC/NEXI 사례 유사)
• 주요 사용처:
• 🚢 전략선대(Strategic Fleet) 확보 보조금 (250척, 약 700억 달러 중 최대 400억 달러 지원)
• 👷 노동력 확보 및 훈련비 (5년간 최대 400억 달러)
• 🏭 조선소 건설 비용 (최대 300억 달러)
• 핵심: 미국 조선 인프라 및 인력 확충이 가장 큰 비용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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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화오션 필리조선소(Philly Shipyard) 해군 조선 가능성?
• 현 상황: 지난 10년간 9척만 인도, 연간 소형 컨선 2척 수준
• 계획: 인력 1,800명 → 3,0004,000명 확대, 10년 내 연간 810척 목표
• 평가: 미 정부 입장에서는 보안상 유리하나, 5년 내 본격 해군 조선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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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화 vs HD현대 전략 차이?
• HD현대: 보수적, 현금 관리 중심, 파트너십·임차 활용(휴스턴 잉갈스, 모로코, 인도, 수빅조선소)
• 한화: 공격적, 필리조선소(1억 달러), 오스트랄(Austal) 지분 10% 인수 → 글로벌 해군 시장 장악 목표
• 배경: 한화는 방산 DNA 기반, 美 해군 노출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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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 조선소 확충 시 한국 물량 감소?
• 단기(5년): 미국 인력 부족 심각 → ramp-up 최소 5년 소요
• 현황: 美 조선 비중 글로벌 <1% (한국 30%, 중국 50%)
• 대응: 한국 용접 기술자 미국 파견 예정 (MASGA 직후 신속 대응)
• 결론: 단기 내 한국 수주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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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트럼프–이재명(假) 정상회담에서 기대할 내용?
• A. 해군 조선: 韓–美 합작(한화–필리조선소, HD현대–잉갈스 등) 가능성
• B. 상선 조선: 美 LNG 수출 확대 ↔ 韓 LNG선 공급 논의
• C. 규제 완화: Jones Act, Byrnes-Tollefson Act 면제·완화 가능성
• D. 노동 이슈: 美 현지 인력 양성, 韓 용접 기술자 추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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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日 미쓰비시, 豪 호위함 11척 수주 → 한국 열세?
• 배경: 2024년 입찰 → 한화·HD현대 탈락, MHI 최종 수주(2025년 8월 발표, 2026년 계약 예정)
• 탈락 이유:
• 韓 조선소 간 KDDX 차세대 구축함 경쟁 → 해외 협력 시너지 약화
• 豪 정부는 범용성·모듈화 설계 중시 → 韓안은 고스펙이지만 비표준적 → 호환성 부족
• 향후: 韓 조선소, 캐나다·폴란드 잠수함 프로젝트 공동 대응
⸻
8️⃣ 한국 조선소 해군 경쟁력 포인트?
• 차별화: 상선·군함 동시 건조 가능 → 납기·생산성 우위
• 비교:
• 韓: 빠른 납기·비용 경쟁력 (핵잠 경험 부족)
• 日: 고스펙·비용 높음
• 美: 항모·이지스 구축함 강점 → 비용·기간 부담 큼
• 미국 니즈: 2030~2040년 대규모 발주 예정 → “속도”가 관건 → 한국 조선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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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국발 LNG선 발주 시점?
• 현황: 2023년 64척, 2024년 77척 → 2025년 상반기 단 8척(관세 영향)
• 2H25 전망: 美 LNG 수출터미널 FID 승인(루이지애나·포트아서·코퍼스크리스티 등) → 2028~29 가동 예정, 75척 필요
• 슬롯 상황: 삼성중공업 2028 슬롯 거의 소진, HD현대·한화오션은 여유 있음
• 전망: 2025년 하반기부터 주문 본격화, 2026~27년 발주 피크
⸻
🔟 조선용 엔진 마진, 최대 27% 가능?
• 과거: 2010년 HD현대 엔진부문 OPM 27% (애프터서비스 포함 시 왜곡)
• 현재: 2024년 12% → 1Q25 16% → 2Q25 18%
• 추세:
• 中 외부 수요 증가 → 마진 상향
• 이중연료(dual fuel) 엔진 수요 급증 → 제작·테스트 2배 시간 소요 → 공급 제한 → 가격 ↑
• 전망: 2027년까지 OPM 23% 예상, HD현대 전체 영업이익의 1/3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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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 관점 핵심 포인트
• 📈 밸류에이션 업사이클 지속 가능 (정책 주도·노동력 제약·해군 사업 확장)
• 🚢 MASGA 1,500억 달러 → 韓 조선소 직접 수혜 예상
• ⚔️ 해군 수주 경쟁력: 속도·납기 → 美·글로벌 대형 발주 대응 가능
• ⛽ LNG선 발주 지연 → 2H25부터 본격 회복
• ⚙️ 엔진 사업 마진 20%+ → HD현대 이익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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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Q&A 정리
1️⃣ 밸류에이션 업사이클 가능성?
• 현재 상황: 밸류에이션이 이전 사이클(2010년대) 고점 수준에 근접
• 차별화 요인:
• 마진 구조: 컨테이너/탱커 → LNG선으로 제품 믹스 전환 → 영업이익률(OPM) 상승, 2027년까지 확대 예상
• 정책 주도 사이클: 과거는 유가·경기 사이클 연동, 현재는 정책(LNG, 미 해군 발주, 항만 규제) 기반
• 노동력 부족: 한국 조선소는 외국인 근로자 조기 확보 (2020년부터) → 공급 제한 → 가격 지지
• 해군 비즈니스: 기존 매출의 10~15% → 장기적으로 50%까지 확대 가능
• 결론: EV/Backlog 1.0x 이상 재평가 가능성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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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MASGA 1,500억 달러 펀드 사용처?
• 자금 조달: KDB·KEXIM이 대출·보증 지원 (일본 JBIC/NEXI 사례 유사)
• 주요 사용처:
• 🚢 전략선대(Strategic Fleet) 확보 보조금 (250척, 약 700억 달러 중 최대 400억 달러 지원)
• 👷 노동력 확보 및 훈련비 (5년간 최대 400억 달러)
• 🏭 조선소 건설 비용 (최대 300억 달러)
• 핵심: 미국 조선 인프라 및 인력 확충이 가장 큰 비용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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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화오션 필리조선소(Philly Shipyard) 해군 조선 가능성?
• 현 상황: 지난 10년간 9척만 인도, 연간 소형 컨선 2척 수준
• 계획: 인력 1,800명 → 3,000
• 평가: 미 정부 입장에서는 보안상 유리하나, 5년 내 본격 해군 조선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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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화 vs HD현대 전략 차이?
• HD현대: 보수적, 현금 관리 중심, 파트너십·임차 활용(휴스턴 잉갈스, 모로코, 인도, 수빅조선소)
• 한화: 공격적, 필리조선소(1억 달러), 오스트랄(Austal) 지분 10% 인수 → 글로벌 해군 시장 장악 목표
• 배경: 한화는 방산 DNA 기반, 美 해군 노출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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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 조선소 확충 시 한국 물량 감소?
• 단기(5년): 미국 인력 부족 심각 → ramp-up 최소 5년 소요
• 현황: 美 조선 비중 글로벌 <1% (한국 30%, 중국 50%)
• 대응: 한국 용접 기술자 미국 파견 예정 (MASGA 직후 신속 대응)
• 결론: 단기 내 한국 수주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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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트럼프–이재명(假) 정상회담에서 기대할 내용?
• A. 해군 조선: 韓–美 합작(한화–필리조선소, HD현대–잉갈스 등) 가능성
• B. 상선 조선: 美 LNG 수출 확대 ↔ 韓 LNG선 공급 논의
• C. 규제 완화: Jones Act, Byrnes-Tollefson Act 면제·완화 가능성
• D. 노동 이슈: 美 현지 인력 양성, 韓 용접 기술자 추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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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日 미쓰비시, 豪 호위함 11척 수주 → 한국 열세?
• 배경: 2024년 입찰 → 한화·HD현대 탈락, MHI 최종 수주(2025년 8월 발표, 2026년 계약 예정)
• 탈락 이유:
• 韓 조선소 간 KDDX 차세대 구축함 경쟁 → 해외 협력 시너지 약화
• 豪 정부는 범용성·모듈화 설계 중시 → 韓안은 고스펙이지만 비표준적 → 호환성 부족
• 향후: 韓 조선소, 캐나다·폴란드 잠수함 프로젝트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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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국 조선소 해군 경쟁력 포인트?
• 차별화: 상선·군함 동시 건조 가능 → 납기·생산성 우위
• 비교:
• 韓: 빠른 납기·비용 경쟁력 (핵잠 경험 부족)
• 日: 고스펙·비용 높음
• 美: 항모·이지스 구축함 강점 → 비용·기간 부담 큼
• 미국 니즈: 2030~2040년 대규모 발주 예정 → “속도”가 관건 → 한국 조선소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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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국발 LNG선 발주 시점?
• 현황: 2023년 64척, 2024년 77척 → 2025년 상반기 단 8척(관세 영향)
• 2H25 전망: 美 LNG 수출터미널 FID 승인(루이지애나·포트아서·코퍼스크리스티 등) → 2028~29 가동 예정, 75척 필요
• 슬롯 상황: 삼성중공업 2028 슬롯 거의 소진, HD현대·한화오션은 여유 있음
• 전망: 2025년 하반기부터 주문 본격화, 2026~27년 발주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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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용 엔진 마진, 최대 27% 가능?
• 과거: 2010년 HD현대 엔진부문 OPM 27% (애프터서비스 포함 시 왜곡)
• 현재: 2024년 12% → 1Q25 16% → 2Q25 18%
• 추세:
• 中 외부 수요 증가 → 마진 상향
• 이중연료(dual fuel) 엔진 수요 급증 → 제작·테스트 2배 시간 소요 → 공급 제한 → 가격 ↑
• 전망: 2027년까지 OPM 23% 예상, HD현대 전체 영업이익의 1/3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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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 관점 핵심 포인트
• 📈 밸류에이션 업사이클 지속 가능 (정책 주도·노동력 제약·해군 사업 확장)
• 🚢 MASGA 1,500억 달러 → 韓 조선소 직접 수혜 예상
• ⚔️ 해군 수주 경쟁력: 속도·납기 → 美·글로벌 대형 발주 대응 가능
• ⛽ LNG선 발주 지연 → 2H25부터 본격 회복
• ⚙️ 엔진 사업 마진 20%+ → HD현대 이익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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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원자력이 데이터 센터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https://www.fierce-network.com/cloud/nuclear-power-has-hit-data-center-mainstream
AI가 에너지 수요를 증가시키면서 데이터 센터 산업에서 원자력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 회사가 배포 계약, 전력 구매 거래 및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핵 지원도 상황을 악화시키지는 않는다
https://www.fierce-network.com/cloud/nuclear-power-has-hit-data-center-mainstream
Fierce Network
Nuclear power has hit the data center mainstream
Momentum behind nuclear power in the data center industry is picking up steam as AI drives up energy demandMultiple companies are striking deployment agreemen | Equinix, Google and Vertiv are striking deployment agreements, power purchase deals and collaboration…
❤2🤯1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Our View를 번역하면...
미국 합작사(JV)가 확정될 경우, KEPCO/KHNP는 웨스팅하우스의 존재로 인해 자체적으로 진출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KHNP와 웨스팅하우스의 1월 협정(KHNP의 유럽/미국 입찰 참여 금지)에 대한 최근 우려는 미국 합작사가 확정된다면 빠르게 해소될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 시장 진출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유럽 시장 접근 권한 상실을 보상하기 때문입니다. KHNP의 미국 참여는 KHNP에 공급하는 장비 범위가 웨스팅하우스 단독 공급보다 넓어질 가능성이 있어 두산 에너빌리티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5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50년까지 누적 원자력 발전 용량 400GW(현재 약 100GW)를 달성하는 정책 목표를 설정했으며, 웨스팅하우스는 6월에 미국 내 10개 신규 원자로 배치 가능성을 탐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내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장애물, 예를 들어 최근 경험 부족 등을 인정하지만, 한국 공급망의 참여는 프로젝트 경제성을 개선하고 건설 확대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조정 이후 두산 에너빌리티(매수, 목표가 85,000원)와 KEPCO(매수, 목표가 43,000원)에 대한 투자 기회를 보고 있으며, 두산은 우리 선호 원전 관련 종목입니다.
미국 합작사(JV)가 확정될 경우, KEPCO/KHNP는 웨스팅하우스의 존재로 인해 자체적으로 진출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KHNP와 웨스팅하우스의 1월 협정(KHNP의 유럽/미국 입찰 참여 금지)에 대한 최근 우려는 미국 합작사가 확정된다면 빠르게 해소될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 시장 진출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유럽 시장 접근 권한 상실을 보상하기 때문입니다. KHNP의 미국 참여는 KHNP에 공급하는 장비 범위가 웨스팅하우스 단독 공급보다 넓어질 가능성이 있어 두산 에너빌리티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5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50년까지 누적 원자력 발전 용량 400GW(현재 약 100GW)를 달성하는 정책 목표를 설정했으며, 웨스팅하우스는 6월에 미국 내 10개 신규 원자로 배치 가능성을 탐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내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장애물, 예를 들어 최근 경험 부족 등을 인정하지만, 한국 공급망의 참여는 프로젝트 경제성을 개선하고 건설 확대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조정 이후 두산 에너빌리티(매수, 목표가 85,000원)와 KEPCO(매수, 목표가 43,000원)에 대한 투자 기회를 보고 있으며, 두산은 우리 선호 원전 관련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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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이 내용도 결국 또 같은 기사를 반복하는 느낌. 사실 우리가 베트남·터키 원전 수주에 집중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인데, 갑자기 마치 모든 걸 포기하고 다 넘겨준 것처럼 기사를 내보내는건 굉장히 의도적인 뉘앙스로 보입니다.
이번 일을 봐도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가 정말 우려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든 정치든, 충분한 공부와 자신만의 철학이 없다면 언제든 쉽게 선동에 휘둘릴 수 있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투자든 정치든, 충분한 공부와 자신만의 철학이 없다면 언제든 쉽게 선동에 휘둘릴 수 있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5👏1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속보]이재명 대통령, 빌 게이츠에 '차세대 원전 건설 관심 많고 SMR 개발 기업 많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896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8965
Naver
[속보]이재명 대통령, 빌 게이츠에 "차세대 원전 건설 관심 많고 SMR 개발 기업 많아"
21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투자의+정석(201105).pdf
1.2 MB
(drive.google.com/file/d/16XO9_KeSNdBGFTT3gjQV59DjJie6EnDt/view?usp=drive_link)
14년 전 2011년에 동부증권에서 발간된 "투자의 정석" 리포트입니다.
제조업 사이클 비중이 큰 우리나라 시장을 대상으로, 과거 사례를 통해 주도주를 4국면으로 나누어 사이클을 분석했습니다.
특히 조선, 원전, 전력기기 같은 사이클 주도주를 비교하며 볼 수 있는 자료라서 한 번쯤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주도주의 정의
• 주도주는 단순히 실적이 좋은 기업이 아니라, 산업 구조조정 이후 되살아난 수요를 감당 못하는 공급 부족 상황에서 거래 헤게모니를 가진 기업
이들은 기대 이상의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내며 가파른 주가 상승을 보임
▶️ 투자의 핵심: 헤게모니
• 수요 없는 공급 조정은 의미 없음
• 수요 회복 → 턴어라운드 징후 확인 → 헤게모니 기업 발굴 → 헤게모니 보유기간 동안 투자 → 헤게모니 상실 시 철수
• 즉, 투자의 본질은 시간과 명확한 기준에 있음
▶️ 수요 회복 확인 방법
• 가장 확실한 신호는 매출액의 눈에 띄는 증가
• 이후 곧바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한다면 그 기업은 헤게모니를 장악했을 가능성이 큼
▶️ 헤게모니 보유 기업의 특징
• 단가 인하 압력 없음, 원가 상승도 가격에 전가 가능
•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매출 증가율 < 영업이익 증가율 구간 형성
• 시장 추정치를 넘어서는 실적 → PER·멀티플 리레이팅 발생
▶️ 헤게모니 상실 시점
• 신규 진입·증설로 경쟁 심화 → 저가 수주 발생
• 매출은 증가해도 이익률 하락 → 매출 증가율 > 영업이익 증가율 역전
• 이익은 커져도 시장은 미래를 보고 주가를 더 올려주지 않음
▶️ 투자 결론
• 주가는 EPS × Multiple
• EPS는 실적 회복이, Multiple은 헤게모니가 결정
• 꿈이 있는 주식 = 헤게모니 보유 주도주
• 따라서 전략은 “헤게모니를 가진 주도주를 찾아, 헤게모니 보유 기간에만 투자하라”
14년 전 2011년에 동부증권에서 발간된 "투자의 정석" 리포트입니다.
제조업 사이클 비중이 큰 우리나라 시장을 대상으로, 과거 사례를 통해 주도주를 4국면으로 나누어 사이클을 분석했습니다.
특히 조선, 원전, 전력기기 같은 사이클 주도주를 비교하며 볼 수 있는 자료라서 한 번쯤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주도주의 정의
• 주도주는 단순히 실적이 좋은 기업이 아니라, 산업 구조조정 이후 되살아난 수요를 감당 못하는 공급 부족 상황에서 거래 헤게모니를 가진 기업
이들은 기대 이상의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내며 가파른 주가 상승을 보임
▶️ 투자의 핵심: 헤게모니
• 수요 없는 공급 조정은 의미 없음
• 수요 회복 → 턴어라운드 징후 확인 → 헤게모니 기업 발굴 → 헤게모니 보유기간 동안 투자 → 헤게모니 상실 시 철수
• 즉, 투자의 본질은 시간과 명확한 기준에 있음
▶️ 수요 회복 확인 방법
• 가장 확실한 신호는 매출액의 눈에 띄는 증가
• 이후 곧바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한다면 그 기업은 헤게모니를 장악했을 가능성이 큼
▶️ 헤게모니 보유 기업의 특징
• 단가 인하 압력 없음, 원가 상승도 가격에 전가 가능
•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매출 증가율 < 영업이익 증가율 구간 형성
• 시장 추정치를 넘어서는 실적 → PER·멀티플 리레이팅 발생
▶️ 헤게모니 상실 시점
• 신규 진입·증설로 경쟁 심화 → 저가 수주 발생
• 매출은 증가해도 이익률 하락 → 매출 증가율 > 영업이익 증가율 역전
• 이익은 커져도 시장은 미래를 보고 주가를 더 올려주지 않음
▶️ 투자 결론
• 주가는 EPS × Multiple
• EPS는 실적 회복이, Multiple은 헤게모니가 결정
• 꿈이 있는 주식 = 헤게모니 보유 주도주
• 따라서 전략은 “헤게모니를 가진 주도주를 찾아, 헤게모니 보유 기간에만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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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투자의+정석(201105).pdf
▶️ 소위 시장대비 몇 배 이상 상승하는 주도주는 과거 호황기의 증설에 대한 후유증으로 최근까지 고생하던 산업에서 탄생.
▶️ 수요가 있어야 공급 사이드 구조조정의 승리도 의미 있다. → 구조조정이 완료된 후 확대된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환경에서 헤게모니를 지닌 주도주를 찾자.
▶️ CEO가 말하는 헤게모니 보유기간 : 거래주도권 보유로 영업레버리지 향유. 원자재 등 원가상승분 전가 용이 구간.
▶️ CEO가 말하는 헤게모니 상실 시점 : 증설과 신규 진입자 등장으로 수익성 하락, 원가상승분 전가 불가.
💥 불황 기간이 길었던 사이클일수록 신규 진입이 어려워지고, 그만큼 헤게모니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 ↑
▶️ 수요가 있어야 공급 사이드 구조조정의 승리도 의미 있다. → 구조조정이 완료된 후 확대된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환경에서 헤게모니를 지닌 주도주를 찾자.
▶️ CEO가 말하는 헤게모니 보유기간 : 거래주도권 보유로 영업레버리지 향유. 원자재 등 원가상승분 전가 용이 구간.
▶️ CEO가 말하는 헤게모니 상실 시점 : 증설과 신규 진입자 등장으로 수익성 하락, 원가상승분 전가 불가.
💥 불황 기간이 길었던 사이클일수록 신규 진입이 어려워지고, 그만큼 헤게모니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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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게모니가 만들어 내는 4가지 국면 中 1국면]
▶️ 1국면 : 수요 회복이 나타나면서 주도주의 떡잎을 확인하는 시기
• 매출액 증가세가 뚜렷하게 보이지만, 아직 이익 개선은 미흡
• 통상적으로 최근 6~12개 분기 중 사상 최대 매출이 확인되는 경우 많음
▶️ 특징
• 업황 회복으로 공급과잉이 해소되며 턴어라운드 조짐 발생
• 하지만 수주잔고가 충분치 않아 기업들이 저가 수주로 물량을 확보 →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률은 개선되지 않음
• 신제품 도입이나 고객 다변화로 매출이 커져도 초기에는 원재료·판관비 부담으로 수익성은 낮음
▶️ 투자자 체크포인트
• 단순 매출 증가가 아니라, 이 증가가 헤게모니 확보 →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를 판단해야 함
💥 투자자가 점검해야 할 핵심 질문
산업 내 구조조정이 있었는가?
매출 증가 원인은 무엇인가? (수요 회복·신제품·고객 다변화 등)
수익성이 회복될 시점은 언제인가?
감가상각 종료 여부 등 영업레버리지 가능성 존재 여부
▶️ 1국면 : 수요 회복이 나타나면서 주도주의 떡잎을 확인하는 시기
• 매출액 증가세가 뚜렷하게 보이지만, 아직 이익 개선은 미흡
• 통상적으로 최근 6~12개 분기 중 사상 최대 매출이 확인되는 경우 많음
▶️ 특징
• 업황 회복으로 공급과잉이 해소되며 턴어라운드 조짐 발생
• 하지만 수주잔고가 충분치 않아 기업들이 저가 수주로 물량을 확보 →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률은 개선되지 않음
• 신제품 도입이나 고객 다변화로 매출이 커져도 초기에는 원재료·판관비 부담으로 수익성은 낮음
▶️ 투자자 체크포인트
• 단순 매출 증가가 아니라, 이 증가가 헤게모니 확보 →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를 판단해야 함
💥 투자자가 점검해야 할 핵심 질문
산업 내 구조조정이 있었는가?
매출 증가 원인은 무엇인가? (수요 회복·신제품·고객 다변화 등)
수익성이 회복될 시점은 언제인가?
감가상각 종료 여부 등 영업레버리지 가능성 존재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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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게모니가 만들어 내는 4가지 국면 中 2국면]
▶️ 2국면: 헤게모니 확보 → 초과이익 구간
• 턴어라운드 초기(1국면)를 지나, 기업이 산업 내 헤게모니(주도권)를 확보하는 시기.
•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더 높게 나타나며 본격적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현.
• 수급 주도권을 가진 기업은 원가 상승도 가격에 전가할 수 있어 초과이익을 기록.
• 이때 주가는 실적 상승 + 멀티플 리레이팅이 동시에 나타나며 가장 가파른 상승세.
•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도주 장기 보유의 최적 구간.
▶️ 투자자 유의사항 (Valuation Trap)
• 흔히 PER·PBR이 과거보다 높다는 이유만으로 ‘고평가’라고 판단해 놓치기 쉽다.
• 하지만 헤게모니 보유 기업은 멀티플이 계속 확장될 수 있으며, 장기간 초과이익을 반영.
• 따라서 중요한 건 밸류에이션 수준이 아니라, 헤게모니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
💥 투자자 체크포인트
최근 가동률과 현재 최대 생산능력(Full CAPA)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만약 설비투자가 필요하다면, 언제·어느 규모로 증설이 예정되어 있는가?
신규 진입자 출현 가능성은 있는가? 경쟁 업체의 증설 동향은 어떠한가?
아직 영업레버리지는 유지되고 있지만, 매출액 증가율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둔화가 보인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가?
그 원인이 일시적인지, 추세적인지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가?
(만약 계절성을 이겨내는 성장률이 발생하는 경우라면 더욱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음)
▶️ 2국면: 헤게모니 확보 → 초과이익 구간
• 턴어라운드 초기(1국면)를 지나, 기업이 산업 내 헤게모니(주도권)를 확보하는 시기.
•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더 높게 나타나며 본격적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현.
• 수급 주도권을 가진 기업은 원가 상승도 가격에 전가할 수 있어 초과이익을 기록.
• 이때 주가는 실적 상승 + 멀티플 리레이팅이 동시에 나타나며 가장 가파른 상승세.
•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도주 장기 보유의 최적 구간.
▶️ 투자자 유의사항 (Valuation Trap)
• 흔히 PER·PBR이 과거보다 높다는 이유만으로 ‘고평가’라고 판단해 놓치기 쉽다.
• 하지만 헤게모니 보유 기업은 멀티플이 계속 확장될 수 있으며, 장기간 초과이익을 반영.
• 따라서 중요한 건 밸류에이션 수준이 아니라, 헤게모니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
💥 투자자 체크포인트
최근 가동률과 현재 최대 생산능력(Full CAPA)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만약 설비투자가 필요하다면, 언제·어느 규모로 증설이 예정되어 있는가?
신규 진입자 출현 가능성은 있는가? 경쟁 업체의 증설 동향은 어떠한가?
아직 영업레버리지는 유지되고 있지만, 매출액 증가율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 둔화가 보인다면 그 원인은 무엇인가?
그 원인이 일시적인지, 추세적인지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가?
(만약 계절성을 이겨내는 성장률이 발생하는 경우라면 더욱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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