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58,000달러 아래로 하락 —🔗link

나스닥 -2%

9일 전
매실남은 문뜩 구독자 데이터를 수집 하기 시작 했다

8일 전
비트코인 지표를 수집 하였지만 실상 매수 한건 테슬라로 보인다

6일 전
또 한번 구독자 지표를 활용 하는 모습이다.

6일 전 (2)
지금 자리가 중요하다는 걸 어필 중이다.

5일 전
넌 팔아라 , 난 살거다 시전

5일 전 (2)
이번 하락은 본인이 기다린 하락이라고 한다.

5일 전 (3)
본인이 생각 했던 것보다 하락이 컸는지 또 한번 구독자 찬스

4일 전
비트로는 도파민이 부족한지 넥스트 페페를 찾는 모습이다.

3일 전
비트코인 주기도문을 외우는 모습

3일 전 (2)
통했나 보다.

2일 전
죄송...합니다...

27분 전
상승장 종료 선언

https://news.1rj.ru/str/eastsouthwind/1668

앱토스 관련 프로토콜
amnis , aries
둘다있네요. 조심합시다.

지난 1월 이후 최저치

투심이 악화되며 올해 처음으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

위믹스 빗썸 상장 이후 가격 근황

디테일한 근황(?)
https://m.blog.naver.com/12dlwnstjr/223479156340

예전엔 루나의 미래를 믿고 스테픈의 미래를 믿고

샌드박스가 만드는 메타버스 시대를 믿는 사람들이 있었음

루나가 혁신하는 금융과 결제시장을 믿은 사람들도 많았다.

지금은 아무도없음 코인발행자도 거기에 투자한 vc도 우리같은 리테일도... 걍 돈만 벌면 되는 스캠이라고 생각함.

미래를 믿으면 장투가되지만...

스캠은?? 빨리 먹고 나갈 생각만 들 뿐임.

이번 시즌 알트가 딱 그런 분위기라는 거임.

돈을 번 지난 빅마우스들은 다들 짱펑과 도권의 말로를 보며 모두 사릴 뿐이고..

모두가 돈 벌고 튈 생각만 하는데 가격이 얼마나 오를것이며... 유지가 되겠음..? (우리 조차도 돈벌고 판뜨자는 이야기 만날 하자나?)

그리고 이 판떼기 자체가 얼마나 영속성이 있겠음??

가격이 오르면 해결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가격보다 이러한 문화가 더 큰 틀이라...

애초에 이런 분위기에서 가격이 오른다는 것도 쉽지않고 (다들 초단기 엑싯하는데? 사업지도 vc도)

올라봤자라고 생각함.

사실 이미 1번은 당했거든요.....

2번 선택하신 분들 위해서
강제로 1번 비트 퐁퐁.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