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UAE 대표 항공사 에미레이트, 비트코인 결제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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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UAE 대표 항공사 에미레이트, 비트코인 결제 지원 예정"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대표 항공사 에미레이트 에어라인이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에미레이트 에어라인이 NFT 및 메타버스 로드맵을 발표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이와 관련해 아델 아흐메드 알-레다 에미레이트 에어라인 COO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응용 서비스를 만들 팀을 꾸리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가 언제 도입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Forwarded from 마샬 공유방 2.0
제 블로그를 이전부터 봐오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주식 쪽을 거의 다 털어버리고 코인쪽으로 온 걸 잘 아실겁니다. (특히, 국내주식은 앞으로도 할 생각 없음)
1. 주식판보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크립토판에 매력을 느낌(IDO, 김프거래(따리), NFT 민팅, 스테이킹&디파이 등)
2. 주식시장에 비하면 여전히 성장가능성,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투자 시장이라고 느꼈음
3. 기관/세력들이 아직 완벽하게 진입하지 않은 시장이라 개인 투자자들이 좀 더 유리하게 투자 할 수 있는 시장이라 느꼈음.
4. 시대의 흐름, 결국 제도권 밖으로 나가기에 너무나 커져버린 시장이기에 천천히 제도권으로 편입 될 거라 믿었음.
1~4번을 근거로 저는 크립토 판에 뛰어들었고, 불과 1주일 전까지만해도 모든게 계획대로, 생각대로 착착 이루어져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오판이었습니다, 불과 2~3일 만에 제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제가 지금 멘탈이 갈린 것은 단순히 돈을 잃어서가 아닙니다.
제가 원칙을 어겼었다는 것. 그리고 높은 수익률에 혹해 테라라는 생태계와 사랑에 빠져 이성적인 판단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오래부터 저를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잃지 않는 투자, 안전한 투자를 좋아합니다. 그런 제가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락업'까지 걸면서 스테이킹을 했다니...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제 뇌가 수익률에 절어져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서도 지인이 저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니가 말한 앵커 하고 싶은데, 이 수익률 20%를 지급 할 수 있는 원천을 신뢰 할 수 없고 매번 트위터를 통해 어그로를 끄는 이 CEO를 신뢰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보통의 저라면 당연히 의심해야했을거고, 돈을 뺐을겁니다. 근데 듣지 않았습니다. "아~ 세상 모든 투자는 폰지야~ 근데 앵커는 안전하니까 무너질 것 같으면 빼면 돼~"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정말 제 멘탈을 갈리게 한 것입니다.
저는 너무 자만했구요, 이성적이지 못 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도 아닌 매번 안전한 투자를 원칙으로 삼던 저였기 때문에...ㅎㅎ
근데 저는 이걸로 포기 안 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얻은 교훈도 있고 전 앞으로도 투자활동을 계속 할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앞으로도 계속 이런 투자 활동을 해야 제가 추구하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공부만 좀 더 했고, 대응만 잘 했다면 이 하락에서도 분명히 손실을 최소화하고 만회 할 방법이 있었습니다만 평소의 내공이 부족했고 게을렀습니다.
이 사태를 교훈 삼아 다시 복수 할 겁니다. 물론, 이제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크립토 윈터가 왔기 때문에 장기적인 호흡으로 볼 겁니다. 장기라는 것은 6개월 ~ 1년이 아닌 2~3년의 긴 기간입니다.
오래 참더라도 그 기간동안 내공을 쌓으면서 결국 살아남고, 수익을 내면 승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날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제가 배운 것을 나누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좀 더 안전하게 재테크 하실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한술 더 떠 "피가 낭자하고 사람들 대부분이 관심을 거둘 때"라고 생각합니다.
"와신상담"의 자세로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다들 이너피쓰...!
P.S
다들 돈 엄청 많이 잃으셨냐고 물으시는데 전 시드의 약 25% 날린 수준이라 진짜 갠찮습니다!
힘든건 원칙을 어긴 점 때문...!!
1. 주식판보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크립토판에 매력을 느낌(IDO, 김프거래(따리), NFT 민팅, 스테이킹&디파이 등)
2. 주식시장에 비하면 여전히 성장가능성,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투자 시장이라고 느꼈음
3. 기관/세력들이 아직 완벽하게 진입하지 않은 시장이라 개인 투자자들이 좀 더 유리하게 투자 할 수 있는 시장이라 느꼈음.
4. 시대의 흐름, 결국 제도권 밖으로 나가기에 너무나 커져버린 시장이기에 천천히 제도권으로 편입 될 거라 믿었음.
1~4번을 근거로 저는 크립토 판에 뛰어들었고, 불과 1주일 전까지만해도 모든게 계획대로, 생각대로 착착 이루어져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오판이었습니다, 불과 2~3일 만에 제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제가 지금 멘탈이 갈린 것은 단순히 돈을 잃어서가 아닙니다.
제가 원칙을 어겼었다는 것. 그리고 높은 수익률에 혹해 테라라는 생태계와 사랑에 빠져 이성적인 판단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오래부터 저를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잃지 않는 투자, 안전한 투자를 좋아합니다. 그런 제가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락업'까지 걸면서 스테이킹을 했다니...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제 뇌가 수익률에 절어져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서도 지인이 저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니가 말한 앵커 하고 싶은데, 이 수익률 20%를 지급 할 수 있는 원천을 신뢰 할 수 없고 매번 트위터를 통해 어그로를 끄는 이 CEO를 신뢰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보통의 저라면 당연히 의심해야했을거고, 돈을 뺐을겁니다. 근데 듣지 않았습니다. "아~ 세상 모든 투자는 폰지야~ 근데 앵커는 안전하니까 무너질 것 같으면 빼면 돼~"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정말 제 멘탈을 갈리게 한 것입니다.
저는 너무 자만했구요, 이성적이지 못 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도 아닌 매번 안전한 투자를 원칙으로 삼던 저였기 때문에...ㅎㅎ
근데 저는 이걸로 포기 안 합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얻은 교훈도 있고 전 앞으로도 투자활동을 계속 할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앞으로도 계속 이런 투자 활동을 해야 제가 추구하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공부만 좀 더 했고, 대응만 잘 했다면 이 하락에서도 분명히 손실을 최소화하고 만회 할 방법이 있었습니다만 평소의 내공이 부족했고 게을렀습니다.
이 사태를 교훈 삼아 다시 복수 할 겁니다. 물론, 이제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크립토 윈터가 왔기 때문에 장기적인 호흡으로 볼 겁니다. 장기라는 것은 6개월 ~ 1년이 아닌 2~3년의 긴 기간입니다.
오래 참더라도 그 기간동안 내공을 쌓으면서 결국 살아남고, 수익을 내면 승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날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제가 배운 것을 나누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좀 더 안전하게 재테크 하실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한술 더 떠 "피가 낭자하고 사람들 대부분이 관심을 거둘 때"라고 생각합니다.
"와신상담"의 자세로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다들 이너피쓰...!
P.S
다들 돈 엄청 많이 잃으셨냐고 물으시는데 전 시드의 약 25% 날린 수준이라 진짜 갠찮습니다!
힘든건 원칙을 어긴 점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