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글반장
면도날은 날카롭지만 나무를 자를 수 없고 도끼날은 강하지만 수염을 깎을 수 없다.
누구나 각자의 특성으로 쓰임 받을 수 있기에 상대를 깎아내리는 어리석음보다는 높여주고 가치를 인정할 때 나도 발전한다.
-작자 미상-
누구나 각자의 특성으로 쓰임 받을 수 있기에 상대를 깎아내리는 어리석음보다는 높여주고 가치를 인정할 때 나도 발전한다.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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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님의 세상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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