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환각 사례 3선 – 너무 진짜 같아서 더 위험한 거짓

AI가 지어낸 역사 왜곡

1️⃣ [2024년 4월] "서울에 '위안부 미화 전시관'이 있다?"

한 대학생이 챗GPT 봇에게 "서울에 있는 일제강점기 관련 박물관 알려줘"라고 질문.

AI 답변
: “효창공원 인근의 ‘위안부 근로정신대 역사관’은, 일제의 노력 동원을 중심으로 한 긍정적 활동을 조명하는 전시관입니다.”

실존하지 않는 전시관일 뿐만 아니라, 위안부를 미화하는 뉘앙스까지 담긴 설명🤮

포털 검색 결과로 퍼진 가짜 뉴스

2️⃣ [2024년 6월] “허준이 서울대 총장 내정자?!”

2022년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가,
2024년 6월 한때 포털 사이트 검색 상단에 “서울대학교 제28대 총장 내정자”로 노출됨.

🧨 그런데
이것마저 전부 'AI가 만들어낸 이야기' 라는거
❗️❗️❗️

‘위안부 미화 전시관’ → 존재하지 않음
‘허준이 총장 내정’ → 완전 창작

결국 진짜 문제는.

> 이제 우리는 진짜처럼 말하는 거짓말에 익숙해지고 있다.
심지어 “AI가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 Mira는 그래서 필요한 프로젝트.

Mira는 AI가 말한 결과를 “검증 가능하게 온체인에 저장” 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

이건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신뢰의 블록체인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어야, 우리는 AI에 먹히지 않는다.


💬 당신에게 묻습니다.

방금 읽은 3가지 사례,
몇 개나 ‘진짜 뉴스’처럼 느껴졌나요?

#MiraNetwork #Mira대장경

✅에어드랍 생각정리.

최근 에어드랍은 크게 4가지로 분류가 가능하다고 봄

1. 퍼프덱스
2. 하이퍼evm
3. 야핑
4. 앱스트랙트

1️⃣ 퍼프덱스
다들아는 라이터, 엣지엑스, 백팩, 아반티스, grvt, 레일즈 등... 너무 다양하고 보통 대부분은 백팩 라이터 엣지엑스 3개 중 한두개는 했을거라고 생각함. 셋 다 나름의 배팅근거가 있는편이라고 생각.

이런 거래소 작업의 장점이라고한다면 아무래도 양방배팅이 가능하다는거? 벡팩에서 숏 엣지에서 롱 이런식으로 수수료만 지불하면서 볼륨작을 할수가있음. 이론상으로는 진짜로 수수료만 내면서 채굴이 가능👍 양방 싫어서 롱으로만 배팅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수익을 보면 TGE 하기도 전에 시드가 증가하는 이상한 일이 발생하기도함. ( 당장 트비는 치킨을 디엠으로 보내라!!! )

결정적으로 퍼프덱스의 장점은 매우 쉽다는것.

깊게 생각할게 없다.
그냥 돈 넣고 롱 숏 때리면 알아서 되는 작업들이니...
심지어 엣지엑스 처럼 모바일 어플까지 지원해버리면 난이도는 최하 수준까지 내려감. 점심에 밥먹고 화장실에서 볼일보면서 딸깍. 이게 되어버림

워낙 퍼프덱스가 많다보니 본인이 돈많은 고래가 아니라면 전략을 좀 짜야되는데, 기본적으로 대회나 이벤트 같은게 열린다면 파먹을 꿀통없나 뒤져보는게 좋다. 근데 그래봐야 볼륨 , PNL 이런거라 다 비슷하긴함.

이제 보통 갈리는건 진심펀치로 한두개만 줘팰건지. 아니면 소액이라도 작은 퍼프덱스까지 다 건드릴건지. 이걸 결정해야함. 디파이앱 처럼 1불 녹여서 에드를 받아먹는 미친 이벤트가 발생할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케이스는 매우매우 드물기에 소액을 녹인다고해도 최소 백불이지 않나.

나한테 물어보면 난 엣지엑스를 올해 초부터 소개했고 지금은 엠버서더까지 하면서 여기서 볼륨작 하는중. 내가 엠버서더라서 하는말이 아니라 진짜로 엣지 쓸만함 🪡 모바일 앱이 있어서 좋음. PC 앞에 앉으면 게임부터 하고싶어져서..

2️⃣ 하이퍼EVM
하이퍼리퀴드 2차 에어드랍 + 돈많은 생태계 뽀찌받아먹기. 이런느낌이라고 보면 될듯.

기본적으로 하이퍼리퀴드라는 미친 생태계를 베이스로 하고있어서 돈이 매우 많아서 추후 에드가 나와도 충분히 맛있을거라는 예상이 가능. 동시에 하리 자체 2차 에드를 기대하는 배팅까지도 가능하니 솔직히 좋긴함. 요즘 보면 3중 4중 5중 파밍 가이드 다들 알려주니까 할 사람들은 참고해서 하면 됨. 여긴 각잡고 파는 사람들 방이 많아서 그 사람들 방 위주로 세팅하면 끝.

다만 아무래도 다른 프로젝트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돈을 좀 들고가야한다는거? 여기는 진짜로 돈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몇만불은 기본으로 넣더라.

물론 소액 다계는 언제나 승리한다는걸 잊으면 안된다는 사실.

그러니까 시간남을때 에드작 루틴 정리된거 보면서 소액으로라도 좀 해두라고 추천하고 싶음. 해서 나쁠게 없다 이말임. 운좋게 2차 에드 받고 , 생태계 에드도 받고, 다 받아먹으면 이게 야스지...

3️⃣ 야핑
대부분 알겠지만 짧게 설명하면, 트위터에 글 써서 순위권에 들어가면 코인으로 보상을 받는거임. 올해 내내 유행할것같은 느낌. 오늘 이야기할 퍼프덱스 , 하이퍼evm, 앱스트랙트 모두랑 비교해도

제일 쉽고 심지어 토큰도 생각보다 금방 받음. 근데 돈도 안씀;; 이론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미친 가성비.

결정적으로 "아무나" 참여를 할수가 있음. 근데 필요한 돈은 0원이라니. 이 말만 들었을땐 진짜로 와 너무 좋네. 무조건 해야겠네 - 싶겠지만 문제는 진짜로 그게 맞다는거고 그래서 결국 다같이 그 생각을 했다는 사실. 진입 장벽이 없는 수준이라서 아무나 할수가 있고, 실제로도 아무나 하고있는 중. 보면 뭐 하루에 트위터 댓글 몇백개는 기본인 수준... 즉 시간을 써야하는게 바로 야핑.

본인이 시간이 많은 2030MZ라면 거를필요가 없이 도전해볼만함. 여친없는 이대남들은 빨리 시간 갈아넣어라. 만약 운까지 따라줘서 팔로워 늘어나면 당신도 트위터 인플루언서? 그렇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한정된 파이를 놓고 경쟁을하기에 며칠 방심하면 바로 순위권 밀려서 보상 못받으니 할거라면 내 시간 다 태운다는 느낌. 참고로 요즘엔 중국쪽 파머가 엄청 들어온다고하니까 확실히 슬슬 쉽지않다는 느낌이 좀 들긴함.

근데??? 결국 지금 상황에서 본인이 무자본이라면 정말 최고의 선택지.

4️⃣ 앱스트랙트
제가 가장 관심을 두고있는 프로젝트인데 , 펏지 쪽에서 Frame 인수를 하면서 현재 빌딩하고 있는 놈. 이것도 2번 하이퍼evm하고 공통점이 있다면 이전 에어드랍이 굉장히 후했다는 사실. 하이퍼리퀴드야 말할것도 없고, 펏지 쪽도 NFT 개당 1억원 뿌려버린 그런 애들임.

소신발언하면 찍먹이라도 해놔라

매주 XP를 배분하고 있으며 XP를 모으면 티어를 올릴수가 있음. 기본티어는 브론즈로 시작해서 1만점을 모으면 실버, 10만점을 모으면 골드 , 100만점을 모으면 플레티넘. 그 다음 티어도 있지만 여기는 찍지말라는 수준이라 언급할 의미가 없음. 티어제에 따른 보상일지 XP에 따른 보상일지는 모르겠지만 뭐 둘이 결합시켜서 줄듯? 이거야 팀이 알아서 할 부분이니 넘어가고. TGE 시기는 4분기로 예상.

올해 초부터 XP를 줬고 지금은 7월임. 이미 할 사람들은 XP를 꾸준히 모으고 있다고 보면 되고 돈 많은 사람들은 매주 배팅하는 디앱에 돈을 화려하게 태워버림. 매주 이더리움을 몇개씩 써버리는데 이런 사람들하고 내가 같이 돈을 배팅해서 비벼보겠다? ㅋㅋ 그냥 파산한다고 보면 된다.... 결국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서 접근을 해야하는데 여기서 제일 짜증나는건 매주 준다는 그 XP. 그걸 주는 기준이 매주 바뀐다는 사실임. 그러니까 내가 저번주에 A라는 행동을해서 1만XP를 받았어! 근데 다음주에 똑같이 한다고해서 1만XP를 준다는 보장이 없음. 매주 바뀜.

여기도 돈 이야기를 해야되는데 야핑처럼 무자본으로 하겠다? 쉽지 않음. 아니 어려움. 굳이 하자면 소액으로 놀수는 있고, 소액으로도 높은 XP를 받는 방법은 있는데 시간 태워서 게임에서 높은 순위권에 들어가야함.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XP 기준이 매주 바뀌는거라 열심히 게임해서 리더보드 상위권 갔는데? 보상이 없을수도 있다는거~ 돈을 쓸거면 퍼프덱스 처럼 가지고 들어간돈을 다 녹여버리겠다는 마인드보다는 내가 넣은 돈을 최대한 회수하면서 해보겠다는 마인드가 좋을것같음. 이게 진짜로 배팅플랫폼이라서 수익이 발생하니까... 이걸 최대한 써먹어야할듯. 미리어드 같은 플랫폼도 추천함.

핵심은 올해 말까지 본인이 목표로하는 티어를 최대한 달성하기 아닐까. 골드가 목표면 빠르게 7월 한달 열심히해서 골드 받고 그냥 방치하고 다른거 하러가도 됨. 실버가 목표면 일주일만 각잡고 해도 바로 찍음...

솔직히 그냥 맘편하게 한달만 찍먹하고 골드받고 튀라고 말해주고싶음. 그게 편해~

🙂글을 정리하며....

생각보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걸 얼마나 읽을지는 모르겠네요. 원래는 짧게 몇줄쓰고 끝내려고 했는데 쓰다보니까 너무 말도안되게 길어져버렸네.

본문에 있는 퍼프덱스 , 하이퍼EVM , 앱스트랙트 , 야핑 모두를 챙긴다는건 솔직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나도 못함.

그러니까 내 맘에 드는거 , 내가 더 편한거, 그런걸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굳이굳이 조언을 하자면?
4개 중에 2개는 챙겨가는게 좋지 않을까~

💡번외편 1) 오픈씨
대표적으로 비슷한게 텐서 블러 매직에덴. 둘 다 당연히 먹여줬다. 그것도 맛있게.

그러니까 오픈씨도 거를 이유가 전혀 없다는 사실. 아마 맛있게 먹여줄거임.

심지어 다른체인 작업하면서 중간중간 스왑만 해주면 끝이라서 난이도 자체도 극하 수준.

💡번외편 2) 밋업
밋업이 선택지에 들어간다는게 웃기지만 진짜로 요즘 밋업가면 코인을 줌... 난 오픈렛저 갔다가 충격먹고 다른데 안가는데, 가는 사람들은 모조리 가더라.

서울사는 코인러라면 한번쯤 가보는것도 뭐.

게이트 ICNT상장 기념... 캔디드랍 시작

캔디드롭?
- Gate 거래소에서 출시한 캔디 에어드랍 플랫폼
* 미션 완료 -> 캔디 획득 + 토큰 에어드랍

$ICNT?
- AWS 같은 기존 플랫폼을 분산형 스토리지 및 대역폭으로 대체 가능하게함

✅ 가입 / 공지

✏️챗지피티 요약
원문을 읽는것도 난 좋다고 생각함... https://news.1rj.ru/str/waitstudy/24886
1️⃣ 퍼프덱스
대표: 백팩, 라이터, 엣지엑스, 등
특징: 양방 롱/숏 볼륨작으로 수수료만 내고 채굴 가능
장점: 진입 쉬움, 모바일 앱으로 화장실에서도 가능
전략: 소수 메인만 진심으로 파거나, 소액으로 다수 참여

2️⃣ 하이퍼EVM
배경: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기반 + 2차 에어드랍 기대감
장점: 자금력 있는 생태계 → 큰 에드 기대 가능
단점: 기본 참여 비용 높음 (수천~수만 불 고래 다수)
팁: 다계정, 소액 루틴도 충분히 가치 있음
추천: 여유 있을 때 조금씩이라도 시작해둘 것

3️⃣ 야핑(Yapping)
방식: 트윗 작성 → 순위권 → 코인 보상
장점: 무자본, 진입장벽 거의 없음, 가성비 최고
단점: 진입자 많아 경쟁 심함, 시간소모 큼
추천 대상: 시간 많은 무자본 플레이어 (특히 MZ)

4️⃣ 앱스트랙트(Abstract)
포인트 시스템: XP 누적으로 티어 상승 (실버/골드/플레티넘)
문제점: XP 기준 매주 변경 → 전략 필수
장점: 예전부터 꾸준히 XP 모은 유저에겐 메리트 큼
추천 전략: 한 달 집중해서 골드 찍고 빠지는 것도 OK
주의: 무자본은 시간 갈아넣어야 가능

💡 결론
4개 다 하기엔 비효율, 그래도 자신에게 맞는 2개는 하길

✅ MilkyWay 카드 드디어 공개.
웨잇리스트 참여 ㄱㄱ

지금 밀키웨이에서 카드를 만든것 같은데요. 디자인 꽤 괜찮아보이네요. 단순 티저인데도 '느낌 있다'는 느낌.

애당초 밀키웨이 기반은 더 탄탄합니다.
- Polychain, Hack VC 등 투자
- 리퀴드 스테이킹·리스테이킹 영역의 차세대 주자로 부상
- 누군가에게는 “Next Ether.fi” 일지도

아무튼!
📌 사전 등록 지금부터 가능합니다.
https://way.milkyway.zone/

- 간단한 정보 입력만하면 ok
- 출시 초기 혜택 및 얼리 액세스 받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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