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매실남인걸 알아버린 지인에게 연락이 오지않는다.

비트 15억 간다

내일 아침 멸망전

젠지 : 2025 무패
티원 : 최근 폼 꽤 좋음

국제전 : 티원 압승
근데? 여긴 월즈가 아니라 MSI

그냥 순수 꿀잼력 Goat

전 3대2 젠지승 봅니다

펌프펀 초기에 물량이 50% 넘는다는데
세일 밸류가 4B 스타트면....

뭔가 이상한데

이상하니까 잘되려나

나루토와 사스케의 싸움 ㄹㅇ (Lighter 그리고 edgeX)

1️⃣ edgeX의 유동성(호가창)이 현재 Lighter를 넘어서면서 더 조금 더 빵빵해짐

2️⃣ Lighter의 BTC 선물페어 거래량이 하이퍼리퀴드를 추월

3️⃣ Hyperliquid, Lighter, edgeX 세 프로젝트 모두다 BTC 선물페어 미결제약정이 동시에 모두 증가 추세

(사람들이 CEX에서 DEX로 즉, 온체인으로 점점 몰리는 중이라는 반증)

팬텀도 퍼프덱스가 나온다고해서 드는 생각

이번에 보니까 팬텀에서도 Phantom Perps를 만든다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이런 코인 거래소 , 지갑같이 수수료 먹는 애들 , 밈코 플랫폼 , 그외 몇몇개 정도.

진짜 이정도 뺴고 돈을 버는 프로젝트가 과연 얼마나 있는지.
근데 돈을 못버는 프로젝트가 이렇게 수두룩한 생태계가 얼마나 의미있는건지

평소에 이런 생각 잘 하진않지만 뭔가 회의감이 든다고 해야할까요...
나름 내가 사랑하는 암호화폐 세상인데 갈수록 그냥... 그래지는 느낌이랄까.

옵티미즘 근황 : ㅈ망 (월봉임)

내일 아침에 티원 젠지 보면서 먹을 치킨 미리 주문했음..

근데 이런거보면 앱스트랙트는 진짜로 수익이 날수도있는 프로젝트 같은데 얘네들은 토큰 바이백하고 어쩌고하면 저꼬라지는 안나지 않을까?? 아님말고

근데 앱스가 번돈은 진짜로 우리돈 아님...?

잠자는데 매미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매미를 잡아서 맥주안주로 먹는 사람

https://www.youtube.com/watch?v=1SzQt48N8Mc

그냥 이게 천연 위고비네요.
다들 배고플때 보십쇼.....

이게뭐니

ATH

요즘 시간날때마다 주변에가서 수박음료를 사먹는데요.
제가 티어 정리해드겠습니다.

1티어 : 투썸플레이스
- 여기는 진짜로 수박을 갈아서 넣어줍니다. 심지어 토핑으로 수박을 몇개 넣어줘요.
- 문제는 씨를 안빼주고 그대로 같이줌 ㅇㅇ
- 근데?! 먹을만함~
- 다만 단맛이 좀 약함. 건강한 느낌

2티어 : 이디야
- 투썸보다 단맛이 있음. 분명 어느정도 시럽을 넣는것같은 느낌
- 근데 여기도 수박 갈아서 넣어주는 것 같음. 맛있음.

이 외에 메가 , 빽다방 등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수박주스는 위에 두개가 제일 맛있었음

이디야 투썸은 개인취향에 따라서 이디야가 1티어일수도 있음

크로스 전원 구출 성공

"비트 물린사람 0명"

넌 좀 물려라

젠티전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