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geX Open Season Week8 포인트 분배 완료

* 총 192,523 포인트
* 3,622개 주소에 분배

이제 이번주 Week 9부터는 완전히 새로운 포인트 분배 규칙이 적용됩니다.

✅ edgeX 포인트 시스템 개편 요약

- 거래량 급증(4~5배)으로 포인트 인플레이션 방지 목적
👉 그래서 새로운 주간 보상 기준 도입

거래량에 따른 포인트 주간 보상

<$4.2B 100,000P
≥$4.2B 120,000P
≥$7.0B 150,000P
≥$10.5B 200,000P
≥$14.0B 250,000P

예를 들어, 이번주는 19만 포인트가 배분되었는데요. 만약 새로운 규칙을 적용한다면
-> 12만 포인트로 바뀝니다

참고로 1위 하이퍼리퀴드가 저번주 99B. 그리고 2위 주피터가 저번주 6B 거래량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엣지에서 주는 포인트 한도가 커지려면 일단 주피터를 확실하게 재껴야된다는 말.

마지막으로 팀 멘트를 빌리자면

멋진 TGE는 많은 참여자들이 함께해야 완성됩니다 - 모든 분들이 edgeX 파티에서 훌륭한 보상과 잊지 못할 경험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 가이아, 총 $20M 투자 유치! ❗️❗️

AI가 Web3에서 진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미 70만 노드 / 17조 추론량으로 답을 내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가이아.

시드 $10M + 시리즈A $10M → 총 $20M 투자 유치 완료❗️

- SIG, Mirana, 맨틀, Outlier 등 굵직한 VC 대거 참여
- 700K 노드에서 탈중앙 AI 추론이 실시간으로 작동 중

그리고....

곧 스마트폰도 나온다고 하네요...?
‘Gaia AI 스마트폰’

갤럭시 S25 기반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재밌긴할듯.

👉 웨잇리스트 : http://mobile.gaianet.ai
👉 한국 커뮤니티 : t.me/gaia_kr

🇰🇷 한국인 창업자는 왜 거래소에서 밀릴까?

정부는 “코인 산업 키운다” 말하지만,
정작 한국인 창업자들은 거래소 문턱도 넘기 힘든 현실.

최근 1년, 특정 국내 대형 거래소는 신규 상장 88건 중
👉 한국인 창업 프로젝트 단 1건

"국적 바꾸고, 외국인처럼 꾸며라"는 말이 실제 조언으로 통함

💡 왜 이럴까?
과거 국내 코인들의 악명 때문.
그래서 지금은 실적 있고 투명한 한국 프로젝트도 오히려 역차별.

❗️ 결국?
한국 팀들은 해외로 빠지고, 자본 유출은 계속됨.

✅ 지금 필요한 건?
“국적”이 아니라 “실력”을 보는 상장 기준. 이제는 공정한 룰로 건강한 시장 만들어야 할 때.

기사원문

↗️ ADEN, 오픈 6시간 만에 Orderly 생태계 DEX 거래량 1위 달성!

Raydium·WooFi 까지 이겨버림... 이거 맞나... ㅋㅋ

현재 ADEN 거래소는 수수료 0%로 꽤 매리트가 있습니다.
* 시장가 MM Fee 0.009%

지금은 Orderly / ASTER 오더북 자유 선택이 가능하지만
추후 거버넌스로 둘 중 하나를 최종 결정한다고 합니다.

Bugscoin 재단 기반으로, Bitget·Gate 등 월 500억 달러 거래 인프라까지 확보된 상황이구요.

📊 Dune 데이터 확인 / 🌐 aden.io

✅빈집털이 드가자~ SatLayer 리스테이킹 예치작업
삿츠레이어가 최근에 한국 밋업까지 했다는 사실은 다들 아실겁니다.

TGE 시기도 멀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고.....
에어드랍 막차 + 추후 한국 거래소 상장 가능성 , 둘을 노려보는 느낌.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사이트 접속 후 Restake 클릭
2️⃣ 이더리움 ,수이, BNB 등... 원하는 체인에서 입금하고 싶은 코인 선택
3️⃣ 그 옆에 노란색 "Get ~BTC" 칸 선택해서 해당 코인 획득
4️⃣ 다시 사이트로 돌아와서 디파짓.
* 2번에서 각 자산마다 리워드가 다릅니다. 이더리움의 UniBTC 얘가 제일 보상이 많아보이네요.

마지막으로...
SatLayer에서 BTC 리스테이킹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을 얻어냅니다.
이것을 BVS. 즉, Bitcoin Validated Service 라고 부르는데요.
대표적으로 보험 수익을 나눠가진다던가 , 다른 곳에 BTC 유동서을 제공하거나 등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모쪼록 오랜만에 한번 찍먹 해볼만한 느낌인듯?
그리고 "소액 다계정" 언제나 배팅할만하다는것도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