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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 독통
스탠리 드러켄밀러 인터뷰
1. CPI가 5% 위로 올라가면 이에 대한 솔루션은 기준금리>CPI or 경기침체다. 현재 CPI가 8%인데 기준금리가 9%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며 따라서 경기침체 가능성 매우 높다.
2. 나(드러켄밀러)는 지난 6개월간 주식/채권 숏, 원유/구리 롱 쳐서 돈 좀 벌었다. 외환은 안 건드렸다. 원자재 롱친다고 금산게 제일 후회된다.
3. 그런데 지금은 주식/채권 숏에 대해선 조심스럽다. 증시에서 펀더멘털 괜찮은 기술주도 60-70% 빠진게 엄청 많은데, 내 경험상 약세정에서 이정도 빠진 주식에 대해 공격적으로 공매도치면 반등 랠리에 뼛속까지 발려먹힐 확률이 꽤 있다. 그래서 지금은 리서치만 열심히 하면서 매매는 거의 안하고 있다
4. 아마 어느 순간 시장이 괜찮아진다 싶으면 다시 주식 숏. 채권은 지금 너무 복잡해서 감이 안잡힌다. 외환에 대해선, 향후 6개월내 달러 숏포지션 잡을듯. 원자재, 특히 에너지에 대해선 현재 롱포지션잡고 있다. 에너지 롱을 접으려면 경기침체로 인한 에너지 수요파괴가 관찰되어야 하는데, 아직 그런 징후가 안보인다.
5. 크립토에 대해선 심정적으로 찰리 멍거(비트코인 0원 간다)와 빌 밀러(비트코인은 현대 금융 시스템에 대한 보험 즉 ToTheMoon) 둘 모두에 공감한다. 잘 몰라서 확신은 가질수 없지만, 향후 5-10년 내에 블록체인이 경제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거 같다. 현재 존재하는 크립토 기업과 향후 설립될 크립토 기업이 파괴적 혁신의 주역이 되지 못하는 미래는 좀 상상하기 어렵다.
6. (고물가 시기에 비트코인과 금이 어떨거 같은지에 대한 질문) 고물가 고성장이라면 비트코인이 좋을거 같고, 고물가 저성장이면 금이 좋을거 같다. 85%는 둘의 가격 움직임, 15%는 투자자 스타일에 기반한 예측이다.
7. 내가 20대의 투자자라면 1) 클라우드와 블록체인을 더 잘 이해해서 투자에 적용할 생각을 할거 같고; 2) 개별 자산의 가격을 움직이는 요소를 깊게 공부할 것이다
8. 빅테크 아직 싸지 않다. 어쩌면 내가 너무 비관적인 걸지도? 이와 별개로 나는 코로나로 인해 실적 자체가 부풀려진 기업이 소비재, 트럭킹, 해운 섹터에 많다고 생각한다. 테크도 분명 코로나덕에 실적이 좋아지긴 했지만 이건 너무 잘 알려진 정보고 또 그렇게까지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진 않았다.
9. 2009년에 회사에 "우리는 30-40년 내에 이정도 스케일의 금융위기를 다시 겪지 않을 것이다. 한번 겪으면 경각심이 생긴다"라는 내용의 메모를 돌렸다. 근데 지금 보니까 내가 틀렸다. 10년간 중앙은행이 돈을 하도 많이 뿌린 덕분에, 내가 CIO를 45년째 하고 있는데, 지금보다 분석하기 어려운 적은 없었다.
10. 지난 100년간 가장 큰 규모의 자산 버블은 1929년 미국과 1989년 일본이었다. 두차례 모두 버블 붕괴이후 디플레이션이 찾아왔다. 앞으로 15-20년에 걸친 횡보장이 올수도 있고, 더 고약하게는 15-20년에 걸친 하락장이 올수도 있다.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냥 예측해보는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7sWLIybWnQ&t=1171s
1. CPI가 5% 위로 올라가면 이에 대한 솔루션은 기준금리>CPI or 경기침체다. 현재 CPI가 8%인데 기준금리가 9%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며 따라서 경기침체 가능성 매우 높다.
2. 나(드러켄밀러)는 지난 6개월간 주식/채권 숏, 원유/구리 롱 쳐서 돈 좀 벌었다. 외환은 안 건드렸다. 원자재 롱친다고 금산게 제일 후회된다.
3. 그런데 지금은 주식/채권 숏에 대해선 조심스럽다. 증시에서 펀더멘털 괜찮은 기술주도 60-70% 빠진게 엄청 많은데, 내 경험상 약세정에서 이정도 빠진 주식에 대해 공격적으로 공매도치면 반등 랠리에 뼛속까지 발려먹힐 확률이 꽤 있다. 그래서 지금은 리서치만 열심히 하면서 매매는 거의 안하고 있다
4. 아마 어느 순간 시장이 괜찮아진다 싶으면 다시 주식 숏. 채권은 지금 너무 복잡해서 감이 안잡힌다. 외환에 대해선, 향후 6개월내 달러 숏포지션 잡을듯. 원자재, 특히 에너지에 대해선 현재 롱포지션잡고 있다. 에너지 롱을 접으려면 경기침체로 인한 에너지 수요파괴가 관찰되어야 하는데, 아직 그런 징후가 안보인다.
5. 크립토에 대해선 심정적으로 찰리 멍거(비트코인 0원 간다)와 빌 밀러(비트코인은 현대 금융 시스템에 대한 보험 즉 ToTheMoon) 둘 모두에 공감한다. 잘 몰라서 확신은 가질수 없지만, 향후 5-10년 내에 블록체인이 경제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거 같다. 현재 존재하는 크립토 기업과 향후 설립될 크립토 기업이 파괴적 혁신의 주역이 되지 못하는 미래는 좀 상상하기 어렵다.
6. (고물가 시기에 비트코인과 금이 어떨거 같은지에 대한 질문) 고물가 고성장이라면 비트코인이 좋을거 같고, 고물가 저성장이면 금이 좋을거 같다. 85%는 둘의 가격 움직임, 15%는 투자자 스타일에 기반한 예측이다.
7. 내가 20대의 투자자라면 1) 클라우드와 블록체인을 더 잘 이해해서 투자에 적용할 생각을 할거 같고; 2) 개별 자산의 가격을 움직이는 요소를 깊게 공부할 것이다
8. 빅테크 아직 싸지 않다. 어쩌면 내가 너무 비관적인 걸지도? 이와 별개로 나는 코로나로 인해 실적 자체가 부풀려진 기업이 소비재, 트럭킹, 해운 섹터에 많다고 생각한다. 테크도 분명 코로나덕에 실적이 좋아지긴 했지만 이건 너무 잘 알려진 정보고 또 그렇게까지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진 않았다.
9. 2009년에 회사에 "우리는 30-40년 내에 이정도 스케일의 금융위기를 다시 겪지 않을 것이다. 한번 겪으면 경각심이 생긴다"라는 내용의 메모를 돌렸다. 근데 지금 보니까 내가 틀렸다. 10년간 중앙은행이 돈을 하도 많이 뿌린 덕분에, 내가 CIO를 45년째 하고 있는데, 지금보다 분석하기 어려운 적은 없었다.
10. 지난 100년간 가장 큰 규모의 자산 버블은 1929년 미국과 1989년 일본이었다. 두차례 모두 버블 붕괴이후 디플레이션이 찾아왔다. 앞으로 15-20년에 걸친 횡보장이 올수도 있고, 더 고약하게는 15-20년에 걸친 하락장이 올수도 있다.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냥 예측해보는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7sWLIybWnQ&t=117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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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n 2022 | John Collison in conversation with Stanley Druckenmiller
06:04 Inflation Above 5%
08:56 The Market as an Economic Predictor
14:25 New Tools, New Toolkit
22:13 Crypto’s Effect on Other Asset Classes
25:00 Bitcoin vs. Gold
27:36 Work Ethic
29:19 Mobile Investing
30:36 Conviction and Being “Hot & Cold”
48:30 St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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