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OI , 볼륨 ATH 갱신...

아니...

이거 대체 왜 잘되는거임..... 이정도 아닌데 진짜로...

💎 Bedrock Discord 태그 캠페인 : 다이아몬드 리워드 제공 #KOL

Bedrock?
1️⃣ 비트코인으로 리스테이킹 시대를 여는 최초의 멀티에셋 프로토콜
2️⃣ BTC로 Base , Solana , Aptos 등.. 다양한 생태계에서 수익 기회 창출

Bedrock이 새로운 Discord 태그 캠페인을 엽니다! 디스코드 프로필에 단순히 BR 태그만 달아도 참여가 되고 다이아몬드 + 향후 에어드랍 기회까지..!

📆 캠페인 기간
10월 14일(화) ~ 12월 8일(월)

💰리워드 (총 80,000 다이아)
주간 다이아몬드 보상: 8주 동안 매주 10개씩 획득 가능
-> 시즌 2 종료 시 $BR 토큰으로 전환 예정

특별 보유자 혜택: 검증된 BR 태그 보유자는
→ 향후 에어드랍, WL, 커뮤니티 이벤트 우선 참여 가능

✅ 참여 방법
1. Bedrock Discord 입장 후 프로필에 “BR” 태그
2. 캠페인 공지 리트윗
3. 구글폼 제출

💡웹사이트 / 공식 커뮤니티 / 공식 트위터

💀 Novastro 오늘 오후 9시 TGE $XNL

곧 9시에 TGE 진행됩니다. Novastro는 AI × RWA 조합을 내세운 프로젝트입니다.

테스트넷 기준으로 이미 유저 40만 명, 트랜잭션 200만 건, TVL 2,500만 달러를 넘겼고, Kaito Mindshare RWA 부문 1위 / 전체 Top3까지 찍었습니다.
Woodstock, CSP DAO, Faculty Group 같은 VC들이 참여도 했습니다. (4.2M)
TGE 기준 FDV는 100M 수준이라고 합니다.
+ 이미 KuCoin, MEXC, Gate 리스팅 컨펌.

AI 하고 RWA 섹터가 둘이 연결이 될까 싶었는데 일단 그걸 보여줬다는게 신기합니다.
솔직히 뭘 할지 궁금함....ㅋㅋ

추후 다른 거래소 상장까지도 천천히 지켜보시죠!

#KOL

솔브 프로토콜 , 쿠키닷펀 입갤 ㅋㅋ
https://www.cookie.fun/tokens/solv-protocol

확실히 카이토로 가기엔 너무 비싸고 + 고여서, 조금 더 가성비 있는 루트를 찾는 프로젝트들이 쿠키닷펀으로 이주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Vooi 때문에 유입도 꽤 있는편이고.
솔브도 나름 빈집(?) 잘 노려서 쿠키닷펀으로 잘 온것같네요.

솔직히 카이토에서 다른 쟁쟁한 애들하고 쇼부보는건 견적안나오긴해...
모멘텀 같은 애들하고 어케 비비냐고요.

솔브 소개도 짧게나마 하면
: 실사용 중심 BTCFi 인프라
: 바이낸스 랩스 투자 + Binance Earn BTC 단독 수탁자
: BTC+ Vault: 4~6% 수익 제공.

야핑 노리시는 분들은 쿠키닷펀 노려보시길🙂

🫡 edgeX 소식

- 해석

1. 포인트제는 12월까지
- 포인트 총량에 대한 걱정은 줄어듬
2. TGE는 예정대로 4분기 내에
- 토크노믹스와 바이백 계획은 사전 공지
3. Spot 거래는 오더북 형식

다만, 중간에 덧붙인
할당량보다 토큰의 퍼포먼스가 더 중요하다
는 발언에 있어 해석이 갈리는 느낌입니다.

어떻게보면 할당량이 적을거라는 암시가
될 수도 있겠지만,
가격을 부양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만큼
조금 더 기다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당장 아스터의 경우만 해도,
고작 8.8%의 할당만으로도
고점기준으로는 쓴 수수료의
350배의 리턴을 보여줬으니까요.

- 전문

1.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포인트 프로그램은 원래 12월 이전에 종료될 예정이었어요. 요약 영상을 제작 중이며, 내일 공개할 예정입니다.


2. 저희 계획은 처음부터 TGE를 4분기 내에 완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말해왔고, 지금도 그 방향으로 진행 중입니다.
토크노믹스(tokenomics)는 사전에 공개될 것이고, 바이백(buyback) 관련 정보도 함께 미리 발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할당 비율(allocation ratio) 이 가치의 핵심 요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숫자에 너무 집중하기보다는 프로젝트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혹은 성장을 돕는 제안을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충분한 수익을 내는 플랫폼만이 강한 토큰 퍼포먼스를 보장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수익이 없는 플랫폼은, 설령 50% 이상의 토큰을 에어드랍으로 풀더라도 가격을 지탱할 힘이 없습니다.
투자자들의 돈으로 개인 투자자들 물량을 ‘펌핑’할 수는 없죠.
투자자들은 기업가이지, 자선가(philanthropist)가 아닙니다.

3. 처음에는 빠른 출시를 위해 스팟 AMM(자동화된 마켓 메이커) 형태로 만들기로 결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최종 설계 단계에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 오더북(order book) 기반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 방식은 훨씬 복잡하고, 안전을 위해 개발 작업량뿐 아니라 테스트 기간도 더 길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TGE가 다소 지연되는 이유 중 하나이지만, 여전히 4분기 내 완료 목표를 유지하며 전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