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L과 남동이가 간다
🟠 기간: 11.01 - 11.07 (7일 간)🟠 남동이가 간다 채널 입장🟠 엣지엑스 공식 X계정 팔로잉하기🟠 구글폼 제출
🎁 상품 목록🟠 아이패드 에어11 M3 (1명)🟠 치킨 기프티콘 (40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50명)📢 당첨자 발표🟠 11월 8일 추첨 진행 후 일괄 전송
다가오는 12월 엣지엑스의 성공적인 TGE를 기원하는 의미로 단독 이벤트를 열게 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및 공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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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과 남동이가 간다
아직 엣지엑스 에어드랍도 안나왔는데
벌써부터 자체 에드를 뿌리고계심...
진짜 뭐지....🥲
벌써부터 자체 에드를 뿌리고계심...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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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팽구 에어드랍 때도 SBT 할당 비중이 꽤 컸던 걸로 기억합니다. (예: 팽귄을 1,000일 이상 보유한 유저들에게 부여된 SBT에는 약 200,000 $PENGU가 할당)
이번에도 앱스트랙트의 뱃지(SBT) 시스템이 그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초기 유저들은 초기 활동, 기여도, 그리고 뱃지 보유 여부를 기준으로 뒤늦게 합류한 유저들과는 상이한 형태의 보상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고, 반면 뒤늦게 합류한 고래들은 초기 유저들이 이미 확보한 뱃지를 모두 얻을 수 없는 대신, 그만큼 큰 유동성 제공을 통한 XP 보상을 얻고있다고 봅니다.
* 제가쓴글 아닙니다.
* 출처 앱스트랙트 한국방
이번에도 앱스트랙트의 뱃지(SBT) 시스템이 그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초기 유저들은 초기 활동, 기여도, 그리고 뱃지 보유 여부를 기준으로 뒤늦게 합류한 유저들과는 상이한 형태의 보상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고, 반면 뒤늦게 합류한 고래들은 초기 유저들이 이미 확보한 뱃지를 모두 얻을 수 없는 대신, 그만큼 큰 유동성 제공을 통한 XP 보상을 얻고있다고 봅니다.
* 제가쓴글 아닙니다.
* 출처 앱스트랙트 한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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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과 남동이가 간다
현재 시점에서 거의 최종확정된 7m포인트, 25퍼 에어드랍 할당 기준으로 산출한 🪡 edgeX 포인트 가치표 제작했습니다
저는 포인트를 8M까지 열어놓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어차피 TGE 이전까지 모든 순수익을 싹 다 바이백에 쓰겠다고 말해둔 상황이라서요.
포인트 1M 정도 추가되는건 큰 문제 없어보여요.
오히려 그 기간동안 높은 채단가를 더 형성해주면, 그만큼 하방이 막힌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 사소해~
근데? 어차피 TGE 이전까지 모든 순수익을 싹 다 바이백에 쓰겠다고 말해둔 상황이라서요.
포인트 1M 정도 추가되는건 큰 문제 없어보여요.
오히려 그 기간동안 높은 채단가를 더 형성해주면, 그만큼 하방이 막힌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 사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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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쿼커스 - 퍼프덱스 컬렉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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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geX AMA 알파 정리
1. 토큰에어드랍 25% / 베스팅X
- 아스터가 8.8%의 에어드랍만으로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점을 보면,
최상의 결과라고 생각
2. 누적수익 전액 토큰퍼포먼트를 위한 바이백 예정
- 토큰퍼포먼스란 결국 토큰의 가격
- 현재 누적수익은 100M(1500억 수준)이며
토큰가격의 상방압력에 엄청난 영향이 생길듯
3. 예측시장/RWA 준비중
- "선도적인" 예측시장 프로젝트와 함께 공동개발중
개인적으로는 폴리마켓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며,
(칼리시는 기본적으로 미국 기반)
만약 그렇다면 아주 큰 임팩트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4. edgeFlow 의 공개
- 하이퍼리퀴드의 빌더코드와 비슷하지만,
더 많은 패키지를 온보딩 업체에 제공
생태계 온보딩 허들이 낮아 확장성 면에 큰 이점
5. 11월 중 바이백/실시간거래 대쉬보드 오픈
-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 말로만 하는 약속보다는,
이를 투명한게 공개하겠다는 팀의 의지가 좋아보임
- 개인적으로는 가장 불리쉬해진 포인트
- 총평
유저의 입장에서 다가올 TGE에 대한 기대감이 커짐.
edgeFlow와 예측시장 통합개발 등은
늘 말해오던 "Liquidity for ALL" 이라는 비전이
말 뿐이 아니었다는 점을 보여준듯
TGE 이후의 지속성에도 기대감 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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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큰에어드랍 25% / 베스팅X
- 아스터가 8.8%의 에어드랍만으로도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점을 보면,
최상의 결과라고 생각
2. 누적수익 전액 토큰퍼포먼트를 위한 바이백 예정
- 토큰퍼포먼스란 결국 토큰의 가격
- 현재 누적수익은 100M(1500억 수준)이며
토큰가격의 상방압력에 엄청난 영향이 생길듯
3. 예측시장/RWA 준비중
- "선도적인" 예측시장 프로젝트와 함께 공동개발중
개인적으로는 폴리마켓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며,
(칼리시는 기본적으로 미국 기반)
만약 그렇다면 아주 큰 임팩트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4. edgeFlow 의 공개
- 하이퍼리퀴드의 빌더코드와 비슷하지만,
더 많은 패키지를 온보딩 업체에 제공
생태계 온보딩 허들이 낮아 확장성 면에 큰 이점
5. 11월 중 바이백/실시간거래 대쉬보드 오픈
-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 말로만 하는 약속보다는,
이를 투명한게 공개하겠다는 팀의 의지가 좋아보임
- 개인적으로는 가장 불리쉬해진 포인트
- 총평
유저의 입장에서 다가올 TGE에 대한 기대감이 커짐.
edgeFlow와 예측시장 통합개발 등은
늘 말해오던 "Liquidity for ALL" 이라는 비전이
말 뿐이 아니었다는 점을 보여준듯
TGE 이후의 지속성에도 기대감 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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