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 Telegram
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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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러왔으면 돈을 벌자
투자자 매실남입니다. DM : @sikiri123
문의 : garat7979@gmail.com
대화방 : https://news.1rj.ru/str/plumman

* 매실남 채널의 모든 내용은 투자의 선택에서 참고자료 용도로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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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비트 $MNT 3중 채굴 초간단 가이드

지금 참여가능한 이벤트는 총 3개가 있습니다.
메가드랍: 11/12 ~ 11/18 23:59 (KST)
HODL : 11/12 ~ 11/19 8:59 (KST)
런치풀: 11/10 ~ 11/16 19:00(KST)

1️⃣ 런치풀
https://www.bybit.com/en/trade/spot/launchpool
MNT 없어도 Borrow & Stake 사용해서 참여가능
이렇게 얻은 MNT는 전부 HODL 자동참여
👉이거 하나만 해도 이중파밍됨

2️⃣ HODL
https://www.bybit.com/en/promo/global/COMMONHODLverse/
Register Now 자동참여.
현재 보유 중이거나 스테이킹한 MNT 전부 자동 반영
👉런치풀 및 메가드랍 참여 물량 전부 HODL 자동참여된다는 말.

3️⃣ 메가드랍 XRP풀
https://www.bybit.com/en/trade/spot/megadrop
지금 MNT / RLUSD / BBSOL 예치할수있음
👉예치한 그 순간부터 HODL 자동참여


이런식으로 여러개가 중첩되게 해놓은 이벤트는 오랜만이네요.
MNT 가지고 계신분들이라면 그냥 거래소에 놀리지말고 이런거 참여해서 이중파밍 삼중파밍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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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관련 ]

🪡 edgeX 이메일 로그인 하시는분들은 2FA 세팅 해두세요.

설정 들어가면 할수있습니다.

지갑 로그인도 2FA 만들어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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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sic 4주 한정 한국 캠페인 시작

노가다 없이 순수 딸깍으로 참여 가능하고
한국 할당이 있으니. ㄱㄱㄱ


완전 간단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매일 나오는 미션을 클리어하면 됩니다.
https://cysic.xyz/kr

어려운 것도 없고요. 퀴즈 몇개 풀면 되는데 이마저도 제가 정답 다 알려드립니다.

1일 차 미션, 퀴즈 정답
문제: Cysic이 해결하려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답:ZK-Proof(영지식증명) 생성·검증 속도가 너무 느린 문제

문제: Cysic은 ZK-Proof를 빠르게 만들기 위해 어떤 접근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답: 2. 전문 하드웨어(ASIC/GPU)와 Prover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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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체인이 엣지엑스를 가치평가 FDV 1B
투자했다는 찌라시.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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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짱깨 Mexc 거래소 who?
실제로 이번주 볼륨은 이틀만에 16B 돌파.
대충 하루에 7~8B 언저리 나오는 중.

이 기세로 가면 저저번주 최고점 갱신임
근데 좀 이상한데
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 edgeX FUD 정리 : 제가 직접 파운더에게 DM을 보내서 답변을 들은 내용을 공유합니다. 왜 eLP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나요? - 곧 포지션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보안 때문입니다. 데이터가 공개되면 eLP 풀이 공격당할 리스크가 있기때문. 위험 관리 매커니즘이 준비되면 공개할 예정입니다. 정말로 MEXC 관련성이 있나요? - MEXC와 기업적 , 운영적 어떠한 관계도 없습니다. 창립자 및 팀원들 중 누구도…
분명 어제 투자 거절했다고 했는데
저거 찌라시 찐 맞아요?
https://news.1rj.ru/str/waitstudy/29184

VC 투자?
- 처음부터 VC 투자를 받은적이 없습니다. 최근에 TOP VC 연락이 왔지만 전부 거절했습니다. 우리들은 "VC를 위한"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커뮤니티를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미 암호화폐에서 TOP4 수익을 만들고 있습니다. 돈은 충분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지속가능합니다.


팩트체크 좀 해봐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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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키들 보소...
글쓰는중 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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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구라쳤을까요 여러분
💊4
🪡 분명 어제 VC 투자를 안받았다고 했는데
오늘 edgeX 1B 투자 찌라시가 뜬다...?

둘 중 한놈은 구라를 치고있다.

근데 둘 다 구라가 아니었네요.


실제로는 VC들 제안이 있었고, 그 중 폴리체인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팀 논의 후 라운드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네요.

정리하면,

폴리체인 1B 투자 카더라 -> 진짜임
근데 투자는? -> 엣지엑스에서 검토 후 라운드 진행 취소


"우리 돈 많다니까"
"유저들 챙겨줄게" << 진짜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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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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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나의 퍼프덱스 일대기

하이퍼리퀴드 → 블루핀 → 드리프트 → 오덜리 → MYX → PARADEX → OSTIUM → 엣지엑스 → 라이터 → UNIT → TRADEXYZ (장문 스압 주의)
나는 처음 퍼프덱스를 하이퍼리퀴드로 시작했다.
메타마스크도 모르던 시절, 우연히 들어간 코인단톡방에서 에드작하고 폐지 줍는(?) 이상한 사람이
“하이퍼리퀴드 UI 미쳤으니 꼭 해라” 라고 추천한 게 시작이었다.

그때는 업비트만 쓸줄알던 문외한이라 메타마스크를 깔고 정보를 얻기위해 오픈톡에서 디파이방(파구님)을 찾아 들어갔다.
마침 파구님이 하이퍼리퀴드가 2023년 12월 24~31일 수수료 50% 페이백 이벤트를 한다길래
인생 첫 디파이를 10,000달러를 녹이며 시작했다.

그리고 페이백을 제외하면 시즌1에는 5,000달러밖에 안녹이고 10,000P를 얻고시작하고
시즌2때 PURR홀딩으로 7,000P를 추가로 얻었다
에어드랍때 총 17,000P는 = 91,120HYPE로 돌아왔고
TGE에 나는 2.5$에 오히려 10000개를 추가매수했다
이걸 5달러~34달러 구간에서 고점 매도 후,
17~11달러에서 다시 저점매수, 그리고 평균 27달러쯤에 다시 익절했다

지금 돌아보면…
우연히 방에 들어갔고, 우연히 하이퍼리퀴드를 추천해준 사람이 있었고,
심지어 20,000P를 모으고 TGE에 2.5$에 매수도하고
1차 고점매도 + 2차 고점매도까지 했던 건 딱 신이 준 기회였던 것 같다.

그리고 블루핀을 컜는게 캐개된 계기는 별거없었다

비트도 나죽어할때사면 올라가는데 블루핀도 채단가 비싸게 캐서 죽겠다는 사람이 많다고 하길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단가가 낮을 때 들어가면 더 유리한 거 아닌가?”

그 생각으로 블루핀에 7만 달러를 녹여서 랭킹 21등까지 갔는데…
결론은 본전만 챙겨주고 끝 그때는 비트·이더·솔라나 아무거나 사도 떡상하던 시절이라
더 아쉬웠다.

🥀 실패한 퍼프덱스들

드리프트: 3만 달러 녹였음. 아무도 안 해서 반대로 좋아 보였는데 시빌 처리 당하고 0원.
오덜리: 15,000달러 넣어서 5,000달러 받고 10,000달러 손실.
MYX: 100달러 넣어뒀는데 몇천달러 주길래 나중에 찾아서 매도.
PARADEX: 그냥 소소하게 1,000달러.
OSTIUM: 세금 없는 S&P500 거래라길래 60만 달러치 매매하다 채굴 엄청 됨. 매도하니 5,000P 지급.

하이퍼리퀴드 이후 나오는 프로젝트들은
“손해 보거나, TGE를 안 해서 쓰레기다” 라는 생각이 강해지고
자연스레 라이터/엣지엑스 같은 프로젝트는 그냥 유기했었다.

다시 찾아온 기회들: 엣지엑스 & 라이터

그러다 정말 우연히 쿼커스형님을 통해 엣지엑스를 다시 보게 되었고,
형님이 계속 “엣지엑스!”를 외치길래 초기에 10,000달러 녹여두었는데
결과적으로 엄청 싼 단가에 채굴할 수 있었다.

라이터도 트비의 추천으로 4~5월부터 캐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UI가 너무 좋아서 실사용으로도 쓰고있고 지금까지도 계속 채굴 중인데 장외가 기준 엄청난 기대감을 안고있다.

결과적으로 내가 직접 골랐던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망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우연히 만나게 된 사람들의 추천이 내 인생을 바꿔준 것 같다.

처음엔 카톡방에서 형님이 우연히 던져준 하이퍼리퀴드,
엣지엑스를 집요하게 외치던 쿼커스 형님,
라이터를 강하게 밀었던 트비까지.

돌이켜보면 이 세 가지가 내 퍼프덱스 인생의 결정적 전환점이었다.

그래서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인복이 좋은 걸까, 아니면 선택을 잘한 걸까?

아마 둘 다였던 것 같다.
‘사람’이 길을 열어주고, ‘선택’이 그 길을 실제로 걷게 만든 거니까.

아무튼,,, 하이퍼리퀴드 전과 후의 퍼프덱스 시장은 다르다

초창기 퍼프덱스는 하이퍼리퀴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실패했지만,
지금은 시장 자체가 붐이 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요즘 이렇게 생각한다.

“초기 프리시즌, 에포크1에서 채굴하면
리스크 대비 리턴이 훨씬 좋은 시장이다.”

퍼프덱스를 돌이켜 보면
정말 운도 있었고 삽질도 많았지만
분명히 지금은 이전과 완전히 다른 국면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

두서 없이 쓴 글이라 집중하기 어려우실텐데 마지막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하이퍼리퀴드를 추천해주신 형님은 아직도 신으로 모시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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