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리캡 떴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비트코인을 믿는 이유
https://news.1rj.ru/str/waitstudy/28093

내일 친구가 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준다고 만나자고 하네요.

난 뭐하고 있는걸까

치킨먹으라고 도네했는데
그돈으로 도박하러가심;;;

땄다는거임;

라이터는 가두리 메타 안하나?
시장의 자금이 라이터에 쏠릴수있다면 고점도 화려할수도

다잃었다.

당신이 7월에 1억을 투자했다면? ㅎㅎ

25년 으수비채널 가장 유익한글이 12월26일에 올라옸네

왜 그런 슬픈 질문을 하시는걸까요 승민님

비슷한 생각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요즘 바이빗 알파라는것이 있습니다

밈코인 시장을 꽤 빠르게 읽고 있는 것 같아요

참고하실분들은 봐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Bybit Alpha X
https://x.com/bybit_web3?s=21

하지만 밈코인 트렌드를 아는것과 돈을 버는것은 완벽하게 다릅니다.
뭐 잘나가는지 궁금하면 덱스 스크리너 켜놓고 1분만 봐도 다 보임

예전에는 소액시드로 불리려면 밈코인도 꽤 좋은 아웃풋을 가져다줬었는데
갈수록 여기도 너무 힘든것같네요.

이젠 밈코인 권유도 못하겠음. 하지마세요 그냥

저는 보통 300k~1m 사이에서 진입해서 먹고 나오는걸 선호하는데
요즘은 잘 안먹여줌.

이미 뉴비들은 돈 전부 빨리고 퇴학당했고
남아있는 고인물들끼리 서로 땅따먹기 하고있어요.

이미 불장에서 돈땡긴 고수들은 부동산 나스닥으로 넘어갔고 아직 수확할게 남은 망령들만 여기 남아서 울부짖고있다

사람들도 점점 고여가는게 대놓고 보여요.
워낙 AI툴이 요즘은 좋다보니 스스로 개발해서 봇돌리는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앞으로 AI 툴이 발전될수록 이런거 못하는 분들은 말 그대로 뒤쳐짐 당하실거에요.

그렇다고 이 말들이 이젠 코인을 떠나야하고, 이 판에는 개미들이 먹을 기회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크립토 특성상 진짜로 한방이 있기 때문에 돈 잃었던 사람들도 일단 버티다보면 돈벌어서 엑싯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니까요.

다만 점점 그 기회자체가 적어질거고, 기회가 와도 먼저 선점하려는 사람들이 이악물고 버티고있고.

그나마 기회의 영역이라고 불리는게 "퍼프덱스 , 예측시장" 이쪽인데

퍼프덱스는 당장 며칠뒤에 나오는 라이터 , 1월초 예상되는 엣지엑스 두개 까봐야 좀 더 미래를 볼 수 있을 것 같고
심지어 둘 다 잘되더라도, 이젠 대부분이 다 채단가 계산해가면서, 예상되는 밸류 계산해가면서 기계적으로 하고있는데
이렇게 기계적으로 하는 영역에서? 얼마만큼 압도적인 아웃풋이? 나올것인지는 물음표가 조금 있습니다.

예측시장도 폴리마켓 칼시 오피니언 등. 정말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워낙 밸류가 좋다보니 기대가 되는건 맞는데 문제는.... 토큰이 나온게 없죠.
여기도 까봐야 아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폴리마켓 요놈.
밸류 좋은건 알겠는데, 에어드랍을 과연 얼마나 줄까. 생각해봐야하는 부분이죠.

이거말고 언급되는게 코딩쪽? 등등. 더 있는데 여기는 제가 잘 몰라서 그냥 말 안하겠습니다.

크립토 AI 섹터에 대해서도 요즘은 물음표가 있는게
그렇게 잘치는 놈들이면 웹2에서 장사하고 돈벌면 되는데
웹3까지 넘어오는 애들이면 이미 경쟁에서 한번 도태된 애들아닌가 싶어요.
여기에 얼마만큼의 비전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TGE 하기전에는 이 프로젝트는 다르다고 물고빨다가 정작 토큰내고 사라진 애들이 99%임

그럼 이제 뭐함? 이러면서 하는게 바이낸스 바이비트 켜서 레버리지 50배.

이미 선물로 돈을 못번다는건 다들 알고있죠. 그런데 하죠? 할게없으니까?
근데 하면 후회하죠? 그냥 이걸로 xx 녹일껄 - 엔딩.

특히나 요즘은 무빙 보시면 원웨이로 내리고 올리고 아주 지랄났습니다.

위의 글을 읽고 답답함을 느껴서 선물 레버리지 버튼을 누르면
그건 퇴학으로 가는 지름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