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메테오라 베이스 메타마스크 모나드 오픈씨 등 죄다 TGE 준비중. 마지막 대형 설거지 시즌이 온다🔥 🔥
올해의 가장 아쉬운 판단
: 4분기까지는...버텨주지 않을까...?😂
올해 중순쯤부터 크립토 시장에 대한 저의 불안감은 계속해서 최고레벨 경고였습니다.
이미 2년 이상의 너무나도 긴 상승장이었기에 시기적으로 어느 타이밍에 어떤 루트로 조정이 나와도 단 1도 이상하지 않았거든요.
심지어 모나드 오픈씨 메타마스크 베이스 등.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모두 토큰 계획 및 TGE를 이야기하기 시작한 9월부터는 많이많이 위험하다는 생각을 매일같이 했습니다. 그전까지는 막연한 불안암이었다면 이때를 기점으로는 "나만 불안한게 아니었네?" 라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불안함과 반대로 10월초에 비트코인이 ATH를 달성하면서 "아 내가 너무 불안해한거였나? 그래 불장의 고점을 어떻게 예상하겠어. 이제는 새로운 시대의 비트코인이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10.10 폭락빔이 떨어졌네요.😓
그리고나서는 약 35% 조정이 무려 3달만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일수로는 90일도 안됩니다;
그래서 큰 하락이나 조정이 올수있으니 반드시 시장에서 엑싯을 해야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이런 단기적인 큰 하락을 어떻게보면 그대로 맞아버렸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1. 올해 4분기까지는 버텨주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짐
2. 귀신같이 4분기 통으로 하락장
3. 결국 도망도 못갔음.
✏️ 요즘 분위기도 살펴보면 크립토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 하시는분이 없으시더라구요. 과세이슈도 있고 저조한 성과 등등. 많은 이유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테슬라 같은 미국주식에서 비관론이 팽배할때 매수해서 먹고나오는 플레이를 종종 했었는데 최근의 비트코인을 보면 그때의 느낌이 조금 있다고 해야하나. 지금사면 물려도 구해주겠지...
: 4분기까지는...버텨주지 않을까...?😂
올해 중순쯤부터 크립토 시장에 대한 저의 불안감은 계속해서 최고레벨 경고였습니다.
이미 2년 이상의 너무나도 긴 상승장이었기에 시기적으로 어느 타이밍에 어떤 루트로 조정이 나와도 단 1도 이상하지 않았거든요.
심지어 모나드 오픈씨 메타마스크 베이스 등. 초대형 프로젝트들이 모두 토큰 계획 및 TGE를 이야기하기 시작한 9월부터는 많이많이 위험하다는 생각을 매일같이 했습니다. 그전까지는 막연한 불안암이었다면 이때를 기점으로는 "나만 불안한게 아니었네?" 라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하지만 불안함과 반대로 10월초에 비트코인이 ATH를 달성하면서 "아 내가 너무 불안해한거였나? 그래 불장의 고점을 어떻게 예상하겠어. 이제는 새로운 시대의 비트코인이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10.10 폭락빔이 떨어졌네요.
그리고나서는 약 35% 조정이 무려 3달만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일수로는 90일도 안됩니다;
126k -> 80k 오는데 46일 걸렸어요.
그래서 큰 하락이나 조정이 올수있으니 반드시 시장에서 엑싯을 해야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이런 단기적인 큰 하락을 어떻게보면 그대로 맞아버렸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1. 올해 4분기까지는 버텨주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짐
2. 귀신같이 4분기 통으로 하락장
3. 결국 도망도 못갔음.
그래도 저는 지금이 "비트코인 매수"에 한정해서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 같은 미국주식에서 비관론이 팽배할때 매수해서 먹고나오는 플레이를 종종 했었는데 최근의 비트코인을 보면 그때의 느낌이 조금 있다고 해야하나. 지금사면 물려도 구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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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마냥 88복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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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다계정 100개 | 내아내레제
반등보는 사람들도 대부분 95~100k 이후엔 다시금 하락장 보고있네
예상대로는 절대 안가준다는거 생각하면
넷중 하나일듯
예상대로는 절대 안가준다는거 생각하면
1. ATH 찍고 4중천장
2. 100k 돌파하고 숏 죽이면서 슈퍼불장
3. 이대로 반등없이 50~70K 직행
4. 지금 박스권 만들고 6개월 정도의 긴 횡보
넷중 하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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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꿀찾는 양말이 Super N 크립토 일기장 ⚡️
23년도부터 L1 내러티브에 꽃혀서 하리(Perp DEX, EVM L1) + 모나드(EVM L1) 이거 두개만 중점적으로 하면서
나머지 짜잘한 것도 같이 팔로업 중이였습니다. 대부분 L1 중심 (Somnia, Ritual etc.)
L1이라고 다 근본 있는 것들은 절대 아니더군요 사기 치는 쉑기덜 널림 Movement랑 Bera는 ㄹㅇ 몇토막이지,, 결과론적으로 보면 Zetachain이랑 Somnia도 말 안됨 레전드 토막남, 결국 잘 팔고 째는게 중요한 것 같기도 하고 ㅇㅅㅇ..
그냥 이게 보면 그럴싸하게 내러티브 만들고 그럴~싸 하게 제품 만들어놓고 엑싯 하는건가? 싶기도 ㅇㅇ;;
이제부터는 확실하게 PMF 돌아가는 구조가 잡힌 거만 팔로업 해야할 거 같기도 해요.
크립토 시장의 성숙, 과도기는 아마 어느정돈 지난듯.
24년도 말에 하리가 터져주고나서 25년도 초에 라이터를 트비라는 친구를 통해 제대로 처음 알게 되었고 그때 같이 올라오던 것들 다 열심히 해봤었네요.
하리 -> 라이터, 엣지, 백팩 -> 퍼시피카, 베리나
이런 순서대로 나름 할만큼 해둔듯, 제 나름의 분석도 있었지만 그냥 운칠기삼 같은 느낌도 분명 있는듯 합니다.
25년도 말에 모나드가 시장에 나왔고 2년 반 동안 고생했던 거에 대한 보상을 나름 괜찮게 받은 것 같아 그 당시 만족스러웠지만 지금 결과는 좀 아쉬운 것 같아요.
L1 내러티브에 대해 아직까지도 저는 희망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넥스트 이더 솔 븐브 무조건 한번은 또 나온다고 보는 중)
그게 언제 그리고 어떤 게 될지는 진짜 저도 잘 모르겠네요. 수익성 있는 사업을 하는 앱 그리고 앱체인들의 토큰들이 더 잘 나가려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런 것 같습니다.
26년도에는 아마도 AI, Privacy, Perp DEXs, Prediction market, Robotics etc.
이정도로 계속해서 유망섹터이지 않을까 싶고 돈이 몰린다면 이쪽으로 몰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보틱스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몇몇 프로젝트들 보면 너무 높은 밸류로 시작하던데 거품이 엄청 끼여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런듯
저는 넥스트 이더 솔 븐브를 여전히 찾고 싶습니다.. 뭐가 되어줄지 궁금하네요. 계속 해서 찾아다녀볼 예정 🫡
저도 투자를 계속 해오면서 이번에 생각대로 안 가줬던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정말 다사다난했던 2025년도였던 것 같습니다.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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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햄뿌의 코인뿌시기🔨🔨🐹
2025년을 마무리하며 sayyes, 코인판다, 햄뿌가 앱스트랙트 코리아 커뮤니티 멤버들과 함께 연말 단합대회를 진행합니다.
함께 구스구스덕을 즐기며 우정도 쌓고, 푸짐한 상품과 함께 연말 따뜻하게 보내요
25년 12월 30일 오후 9시~
(약 1시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게임 종목: 구스구스덕
참가 인원: 최대 13명 (초과 시, 참여자는 주최 측 기준으로 선발)⚡️ Abstract 스트리밍 권장⚡️
1등: $100
2등: $50
3등: 치킨
참가자 전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타벅스)
※ 동일 순위의 우승자가 여러 명일 경우, 해당 순위의 상금은 인원수에 따라 균등 분배됩니다
대회사 [必讀 할것]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단합대회 자리에 함께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 다들 업무도 많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시간을 마련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 한 번쯤은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개인의 능력만으로 굴러가지 않습니다.
각자가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결국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움직일 때 비로소 성과라는 것이 나옵니다.
혼자 빠르다고 앞서 가는 사람보다, 옆 사람을 살피면서 끝까지 같이 가는 사람이 조직에는 더 필요합니다.
요즘은 각자 할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하지만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그런 조직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서로 얼굴도 모른 채, 이름만 아는 사이로는 위기 상황에서 절대 버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자리가 의미가 있는 겁니다.
업무 이야기만 하다 보면 보이지 않던 사람의 모습,
같이 웃고 식사하고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게 쌓여서 결국은 신뢰가 되고, 팀워크가 됩니다.
오늘만큼은 직급이나 부서 잠시 내려놓고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서로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내일 출근하면 다시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해야겠지만,
오늘 쌓인 이 작은 시간들이 분명 앞으로의 업무에 도움이 될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가 단순한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한 번 더 돌아보고, 함께 가는 조직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 편히 즐기시되
이 시간이 왜 만들어졌는지는 각자 한 번쯤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단합대회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앱스트랙트 코리아 기가차드(氣剛自德) 세이예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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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뿌의 코인뿌시기🔨🔨🐹
저는 내일 선약이 있어서 참여는 못하지만
연말을 즐기는 코인러의 한가지 방법인듯하네요
연말을 즐기는 코인러의 한가지 방법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