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n x SPLABS
og x2
og래플 x3
wl x 20
받아왔습니다.
디스코드 입장 : https://discord.gg/P4MW5wa9
트위터 팔로 : https://twitter.com/spraonnft
두가지 해주시고 댓글로 디코 , 트윗 아이디 남겨주시면 텔방 따로 래플 하겠습니다.
무조건 og 한자리는 여기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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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 x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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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팔로 : https://twitter.com/spraonnft
두가지 해주시고 댓글로 디코 , 트윗 아이디 남겨주시면 텔방 따로 래플 하겠습니다.
무조건 og 한자리는 여기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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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 Nibiru 테스트넷 이용가이드
현재 인센티브 테스트넷을 진행 중인 프로젝트입니다.
✅ Nibiru?
니비루는 코스모스 기반 현물, 파생상품 dex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1월 시드라운드에서 NGC 벤쳐스, Tribe 캐피털 등 VC로부터
850만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 에어드랍 가능성
현재 공식적인 인센티브 테스트넷 단계를 진행 중이며
토크노믹스상 60%가 커뮤니티에 할당되기 때문에
에어드랍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션 항목 별로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의 테스트넷이기에
무지성 트랜잭션 작업이 아닌 정해진 작업만 간단하게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 테스트넷 이용 가이드
1️⃣ Gleam 미션 진행 (+77점)
2️⃣ Faucet 에서 테스트용 토큰 수령
3️⃣ Stake 기능이용 (+100점)
- 밸리데이터 스테이킹 1회
- redelegate 1회
- 오라클 스테이킹 1회
- 스테이킹 보상 Claim 1회
- 오라클 언스테이킹 1회
4️⃣ 디스코드 피드백 남기기
(Nibiru 노드 운용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혹시 막히시는 부분 있으시면 폐지줍기 연구소 블로그를 통해
상세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폐지줍기 연구소 블로그|Nibiru 테스트넷 이용해보기
현재 인센티브 테스트넷을 진행 중인 프로젝트입니다.
✅ Nibiru?
니비루는 코스모스 기반 현물, 파생상품 dex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1월 시드라운드에서 NGC 벤쳐스, Tribe 캐피털 등 VC로부터
850만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 에어드랍 가능성
현재 공식적인 인센티브 테스트넷 단계를 진행 중이며
토크노믹스상 60%가 커뮤니티에 할당되기 때문에
에어드랍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션 항목 별로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의 테스트넷이기에
무지성 트랜잭션 작업이 아닌 정해진 작업만 간단하게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 테스트넷 이용 가이드
1️⃣ Gleam 미션 진행 (+77점)
2️⃣ Faucet 에서 테스트용 토큰 수령
3️⃣ Stake 기능이용 (+100점)
- 밸리데이터 스테이킹 1회
- redelegate 1회
- 오라클 스테이킹 1회
- 스테이킹 보상 Claim 1회
- 오라클 언스테이킹 1회
4️⃣ 디스코드 피드백 남기기
(Nibiru 노드 운용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혹시 막히시는 부분 있으시면 폐지줍기 연구소 블로그를 통해
상세과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폐지줍기 연구소 블로그|Nibiru 테스트넷 이용해보기
다들 오랜만에 한번씩 컴퓨터 바이러스 정리하고 가시죠
https://malzero.xyz/download
전 작년부터 2~3일에 한번씩은 무조건 사용중입니다.
V3 같은 프로그램에서 못잡는 것들도 다 잡아내더라고요.
당연히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굳이 단점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백신체크 하는 동안에는
PC 사용을 못한다는점?
https://malzero.xyz/download
전 작년부터 2~3일에 한번씩은 무조건 사용중입니다.
V3 같은 프로그램에서 못잡는 것들도 다 잡아내더라고요.
당연히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굳이 단점이라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백신체크 하는 동안에는
PC 사용을 못한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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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글반장
부끄럽거나 분하거나, 그런 체험이 인간을 강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맷집이야말로 사람을 멀리까지 걷게 해준다고 나는 생각한다.
-미야시타 나츠, <바다거북 수프를 끓이자>-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맷집이야말로 사람을 멀리까지 걷게 해준다고 나는 생각한다.
-미야시타 나츠, <바다거북 수프를 끓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