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 Telegram
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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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크립토, NFT, 디파이 등 웹 3.0 정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관련 내용, 콘텐츠와 IP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DBR, 중앙일보에 정기 기고하고 있으며, '웹 3.0 레볼루션'과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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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전길남 박사님 (카이스트 명예교수)의 한국 인터넷 40주년 인터뷰.

한국이 블록체인, NFT 분야를 주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씀하셨네요. 지난 40년에 이어 앞으로 40년을 바라본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분야에 뛰어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블록체인 기술과 맞물려 '웹 3.0' 논의도 나옵니다. 인터넷이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보십니까.
"제가 인터넷의 미래를 말하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다만 생각해 보세요. 왜 우리가 그런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건가요. 블록체인, 웹 3.0, NFT(대체불가능토큰) 등의 분야도 우리가 주도할 수 있습니다. 1990년대 한국이 통신 시장을 빠르게 개척했잖아요. 능력 있는 인재들을 국가 차원에서 좀 더 키워야 하는데 그걸 잘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우리가 새로운 기술을 주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819481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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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거래소를 준비한다는 트윗인데 오늘 안그래도 관련 기사가 났었군요.

대형증권사들 내년 '상반기' 가상자산거래소 설립키로
https://m.newspim.com/news/view/20220822000384
해시드 대표의 아버지 지인은 대표이사, 아버지는 사내이사로 취임. 가상자산 입법화 기틀을 왜 해시드에서 마련하겠다는건지 이해가..?

'향후 해시드오픈리서치는 국내외 현황을 종합해 가상자산 입법화 기틀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입법화를 추진하는 만큼 정책적으로 글로벌 흐름과 발맞춰나가겠다는 구상이다.'

https://naver.me/5kqvAi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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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이나 페이스북 포스팅을 보면 어떻게 블록체인 회사 대표이사가 되셨는지는 알겠다.

이분께서 5년 전에 금융위 부위원장 재임 중 하신 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가상화폐 거래, ‘폰지사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146707

다른 기사를 보면

당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ICO 금지를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ICO를 앞세워 투자를 유도하는 유사수신 등 사기 위험 증가, 투기 수요 증가로 인한 시장과열 및 소비자 피해 확대 등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기술·용어 등에 관계없이 모든 형태의 ICO를 금지할 방침이다.”

과거 기사에 나온 내용만 언급한 것이고 이제 그만 알아봐도 되겠다

사람들은 2017~2018년도를 되돌아보면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 이름만 기억하지만, 당시 금융위원장, 부금융위원장 두 분도 기억하고 있다.

세월이 지나도 비트코인은 사기라고 계속 외치는 누구보다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슈퍼워크를 하지 않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역시 대부분의 X2E는 구조 설계하기 참 쉽지 않은 것 같네요.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8194357g
여러 규제나 정부 지침이 나오면 대체거래소(ATS)를 가상자산 거래소로 전환하는 건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공개적으로 추진하는 건 지금 상황에선 어렵겠지만, 비공개로 준비하는 건 가능하겠죠.

암호화폐 거래소 영역이 현재는 신규 진입이 어렵지만 내년에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거래소 설립이 승인되고 금융사를 비롯해 여러 사업자가 거래소 사업에 뛰어들 수 있는 길이 열릴 가능성이 과연 없을까요.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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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례가 거대 플랫폼의 폐해 중 하나로 볼 수 있는 사례가 아닐까요.

최초에 AI 알고리즘이 검열 했지만, 어떻게 보면 오작동에 가까웠습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결국 구글 직원이 일반인과 가족의 사진을 멋대로 검열 하는 것은 물론 구글은 멋대로 죄없는 사람의 계정을 아예 삭제해버렸습니다.

포인트는 1. 구글은 멋대로 사용자의 사진을 봤고, 2. 문제가 없는 계정을 삭제해버렸습니다.

데이터의 주체가 사용자에게 없기 때문에 그냥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9455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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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앱토스 백서가 한글본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런 앱토스의 속도를 보면 상당히 빠르고 공격적인 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시간이 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공식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github.com/aptos-labs/aptos-core/blob/main/developer-docs-site/static/papers/whitepaper-korea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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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ft DeFi 101] 무기한 선물 계약이란?

드리프트 디파이 101 시리즈 3편입니다.

현물 거래보다도 높은 거래량을 가지는 파생상품 "무기한 선물 계약"이 무엇인지, 해당 계약에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https://bit.ly/Drift_P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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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creation-in-the-metaverse-220819130319-d069ea32.pdf
7.1 MB
맥킨지가 2022년 6월에 발표한 77p 분량의 메타버스 보고서 입니다. '메타버스에서의 가치 창출 - 가상 세계의 실제 비즈니스'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다른 곳에 인용하기 좋은 메타버스 산업 종사자의 인터뷰와 각종 차트가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만 몇 개 정리하면,

1. 맥킨지는 메타버스의 가치가 2030년에 4~5조 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2. 메타버스가 이커머스, 이러닝, 광고 시장을 포함한 여러 산업에서 큰 성장 기회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3. 메타버스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은 아직 더 많은 기술 발전이 필요합니다.

4. 현재 메타버스는 주로 평면 스크린 (모니터,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접할 수 있고 앞으로 5년은 평면 스크린이 주로 활용되지만, 이후에는 확장현실(XR)로 넘어가면서 AR/VR 기기가 필요합니다. 뉴럴링크나 증강현실이 가능한 콘텍트 렌즈 등은 향후 10년은 더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5. 페이스북이 메타버스에 올인하는 동안 엔비디아, MS, 애플, 소니, 구글 등도 메타버스에 상당한 금액을 베팅하고 있습니다. a16z와 소프트뱅크 등 투자전문 회사도 메타버스에 돈을 쏟아 부었습니다. 핵심은 기술 회사나 VC가 아닌 회사들도 메타버스에 뛰어들고 있는 점입니다. 디즈니와 같은 미디어 회사와 발렌시아가 등 패션 기업도 메타버스에 뛰어듭니다.

6. 민간 뿐만 아니라 공공 부문에서도 메타버스에 관심을 보입니다.

7. 메타버스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설문조사 결과 가족과 친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 했습니다.

8. 메타버스는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영진은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와 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를 직접 경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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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ora라는 곳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창업자들을 점수화 했네요. (신뢰성은..?)

전 세계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창업자 관련 데이터 분석입니다. 코인마켓캡 등에서 1,500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창업자의 링크드인 프로필, 기타 정보를 가공해 점수화하고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100점 만점에서 90점을 받은 창업자가 16명인데 학력과 전 직장 경력 점수가 크게 작용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기본 정보

창업팀의 평균 규모 — 1개
평균 회사 연령 — 4년 4개월
평균 팀 규모 — 직원 46명
평균 경력 년 — 12년

창업자 출신 국가

미국 🇺🇸 555
영국 🇬🇧 — 184
싱가포르 🇸🇬 — 123
UAE 🇦🇪 — 105
캐나다 🇨🇦 — 78
인도 🇮🇳 — 75

창업자 출신 대학

하버드 대학교 — 33
스탠포드 — 31
캘리포니아 대학교 — 26
MIT — 23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 — 18

창업자 이전 직장

Google
IBM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딜로이트

특징

44%는 연쇄 창업자이며
66%는 이전 직장에서 시니어 포지션에서 일했고
24%는 이민자이며
10%는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
17%는 미국 최고의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https://medium.com/contora/our-team-put-together-a-list-of-2k-founders-of-the-hottest-crypto-web3-startups-4d2070b836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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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t Coin이군요 ㅎ
최근 콘진원 강연을 하면서 정리한 표.

웹 3.0에 대한 오해 중 한 가지는 웹 3.0이 완전히 탈중앙화가 되고 기존에 있던 인프라나 방식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해당 웹 시대의 주요 인프라는 웹 3.0에서도 계속 중요하다. 예를 들어 웹 3.0에서 PC, 모바일, 클라우드는 블록체인 못지않게 중요하다.

프로토콜이 핵심이 되어도 플랫폼도, 중앙화 기업도 여전히 존재하고 경쟁할 것이다.

웹 1.0이야말로 팀 버너스 리가 탈중앙화, 모두가 공평하게 소유한 인터넷을 생각했었고, 웹 2.0에서 플랫폼 기업을 통해 중앙화로 이동했다면 웹 3.0은 다시 탈중앙화 형태로 돌아가기 위한 움직임이다.

인터넷은 탄력성이 있다.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면 다시 반대로 움직이려는 성질이 있다. 만약 웹 3.0에서 탈중앙화가 주요 운영 방식이 되고 이와 관련한 산업이 어느 정도 유지된다고 가정해보자.

반대로 웹 3.0이 어느 정도(약 10~15년) 시간이 흐르면 웹 4.0이 언급되는 시기가 올 것이다. 그때는 탈중앙화의 문제점과 폐해를 지적하며 다시 중앙화, 효율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나올 수도 있다.

현재 웹 2.0 방식과 다른 방향인 웹 3.0으로 가는 모습이 기술의 발전과 사람의 니즈로 인한 웹의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보는 것이다. 굳이 웹 3.0?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냥 지금처럼 플랫폼 중심 웹 2.0에 머무르면 인터넷 세상은 너무 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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