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 Telegram
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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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크립토, NFT, 디파이 등 웹 3.0 정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관련 내용, 콘텐츠와 IP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DBR, 중앙일보에 정기 기고하고 있으며, '웹 3.0 레볼루션'과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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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ft DeFi 101] 무기한 선물 계약이란?

드리프트 디파이 101 시리즈 3편입니다.

현물 거래보다도 높은 거래량을 가지는 파생상품 "무기한 선물 계약"이 무엇인지, 해당 계약에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https://bit.ly/Drift_P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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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creation-in-the-metaverse-220819130319-d069ea32.pdf
7.1 MB
맥킨지가 2022년 6월에 발표한 77p 분량의 메타버스 보고서 입니다. '메타버스에서의 가치 창출 - 가상 세계의 실제 비즈니스'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다른 곳에 인용하기 좋은 메타버스 산업 종사자의 인터뷰와 각종 차트가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만 몇 개 정리하면,

1. 맥킨지는 메타버스의 가치가 2030년에 4~5조 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2. 메타버스가 이커머스, 이러닝, 광고 시장을 포함한 여러 산업에서 큰 성장 기회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3. 메타버스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은 아직 더 많은 기술 발전이 필요합니다.

4. 현재 메타버스는 주로 평면 스크린 (모니터,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접할 수 있고 앞으로 5년은 평면 스크린이 주로 활용되지만, 이후에는 확장현실(XR)로 넘어가면서 AR/VR 기기가 필요합니다. 뉴럴링크나 증강현실이 가능한 콘텍트 렌즈 등은 향후 10년은 더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5. 페이스북이 메타버스에 올인하는 동안 엔비디아, MS, 애플, 소니, 구글 등도 메타버스에 상당한 금액을 베팅하고 있습니다. a16z와 소프트뱅크 등 투자전문 회사도 메타버스에 돈을 쏟아 부었습니다. 핵심은 기술 회사나 VC가 아닌 회사들도 메타버스에 뛰어들고 있는 점입니다. 디즈니와 같은 미디어 회사와 발렌시아가 등 패션 기업도 메타버스에 뛰어듭니다.

6. 민간 뿐만 아니라 공공 부문에서도 메타버스에 관심을 보입니다.

7. 메타버스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설문조사 결과 가족과 친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 했습니다.

8. 메타버스는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영진은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와 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를 직접 경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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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ora라는 곳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창업자들을 점수화 했네요. (신뢰성은..?)

전 세계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창업자 관련 데이터 분석입니다. 코인마켓캡 등에서 1,500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창업자의 링크드인 프로필, 기타 정보를 가공해 점수화하고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100점 만점에서 90점을 받은 창업자가 16명인데 학력과 전 직장 경력 점수가 크게 작용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기본 정보

창업팀의 평균 규모 — 1개
평균 회사 연령 — 4년 4개월
평균 팀 규모 — 직원 46명
평균 경력 년 — 12년

창업자 출신 국가

미국 🇺🇸 555
영국 🇬🇧 — 184
싱가포르 🇸🇬 — 123
UAE 🇦🇪 — 105
캐나다 🇨🇦 — 78
인도 🇮🇳 — 75

창업자 출신 대학

하버드 대학교 — 33
스탠포드 — 31
캘리포니아 대학교 — 26
MIT — 23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 — 18

창업자 이전 직장

Google
IBM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츄어
딜로이트

특징

44%는 연쇄 창업자이며
66%는 이전 직장에서 시니어 포지션에서 일했고
24%는 이민자이며
10%는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고,
17%는 미국 최고의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https://medium.com/contora/our-team-put-together-a-list-of-2k-founders-of-the-hottest-crypto-web3-startups-4d2070b836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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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t Coin이군요 ㅎ
최근 콘진원 강연을 하면서 정리한 표.

웹 3.0에 대한 오해 중 한 가지는 웹 3.0이 완전히 탈중앙화가 되고 기존에 있던 인프라나 방식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해당 웹 시대의 주요 인프라는 웹 3.0에서도 계속 중요하다. 예를 들어 웹 3.0에서 PC, 모바일, 클라우드는 블록체인 못지않게 중요하다.

프로토콜이 핵심이 되어도 플랫폼도, 중앙화 기업도 여전히 존재하고 경쟁할 것이다.

웹 1.0이야말로 팀 버너스 리가 탈중앙화, 모두가 공평하게 소유한 인터넷을 생각했었고, 웹 2.0에서 플랫폼 기업을 통해 중앙화로 이동했다면 웹 3.0은 다시 탈중앙화 형태로 돌아가기 위한 움직임이다.

인터넷은 탄력성이 있다.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면 다시 반대로 움직이려는 성질이 있다. 만약 웹 3.0에서 탈중앙화가 주요 운영 방식이 되고 이와 관련한 산업이 어느 정도 유지된다고 가정해보자.

반대로 웹 3.0이 어느 정도(약 10~15년) 시간이 흐르면 웹 4.0이 언급되는 시기가 올 것이다. 그때는 탈중앙화의 문제점과 폐해를 지적하며 다시 중앙화, 효율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나올 수도 있다.

현재 웹 2.0 방식과 다른 방향인 웹 3.0으로 가는 모습이 기술의 발전과 사람의 니즈로 인한 웹의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보는 것이다. 굳이 웹 3.0?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냥 지금처럼 플랫폼 중심 웹 2.0에 머무르면 인터넷 세상은 너무 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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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에 대한 정의나 분류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개인적인 기준으로 정리해봤습니다.

* NFT를 크게 커뮤니티, 자산, 게임, 참여로 구분합니다. 가장 많은 활용이 있는 4개 분야이며, 새로운 형태의 NFT도 포함합니다.

https://medium.com/@chris_yoon/nft-%EB%B6%84%EB%A5%98%ED%95%98%EA%B8%B0-70e635ae44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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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길목에서 (Stay🔥)
엔터 업계, NFT 사업 진출 봇물...YG도 가세

ㆍYG, 게임과 연계된 NFT 사업 담당자 채용…SM과 비슷하게 바이낸스와 맞손

ㆍJYP, 하이브는 두나무와 손잡고 NFT 사업 진행…외부 결과는 아직

ㆍ전문가 "NFT에 대한 제대로 된 기술적 이해와 모럴 해저드 방지책 필요"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166

#국내 #NFT
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메이플스토리의 인플레이션]

메이플스토리는 2003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넥슨의 대표적인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는 "메소"라는 화폐를 사용하는 데 실제 원화로도 거래가 됩니다. 메소는 매번 인플레 조정이 이뤄져왔으며,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크립토 토크노믹스를 조사하며 제 마음 속 숙원사업이었던 메이플스토리 19년의 인플레 조정에 대해 리서치 해보았습니다. 전반적인 커뮤니티에서 논의되고 있는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메이플스토리의 유저가 아니기에 생략된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들이 인플레 조정 방법을 요약만 하면..

- 공급 조정(다만 반대로 과잉 공급의 실수는 해결이 어려움)
- 소각처의 형성. 다만 수수료는 충분한 소각처가 안됨.
- 성공적인 소각처는 확률형 아이템 (겜블링이 답인가?)
- 추가 컨텐츠의 확보(PM,디자이너,개발자의 P;ㅠ)

심심풀이 글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ㅎㅎ
(반응이 괜찮다면 기록용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으로 남겨두겠습니다.😁)

https://twitter.com/subinium/status/1566806512193785856
항상 비슷한 일이 생기면 투신자판으로 귀결되네요. 투신자판이 맞긴한데, 그 판단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정보나 의견을 전달하는 주체는 모든 책임에서 피해갈 수 있는것인가.

'김 대표는 테라 생태계에 대해 해시드의 판단이 잘못됐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하지만 시종 일관 해시드가 수많은 투자자 중 하나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6AY0QJFEJ/GA01?utm_source=dable#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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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9월 기고 글입니다. 웹3.0과 다소 거리가 있는 주제지만 '스타링크로 화성이랑 통신하면 통신비 결제는 도지로 할 수 있나?'라는 의견을 넣으려다 차마 쓰지 못했기에.. 머스크와 화성 갈끄니까(?)와 연관된 주제라 공유드립니다 ㅎ

https://naver.me/FeC7Cv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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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가 앞으로 변할 모습

지난 불장은 DeFi, NFT, P2E등이 자금 유입이 많이 되었습니다. DeFi의 경우는 장이 최고점에 달했을 때 최대 240B의 TVL까지 성장했다가 현재는 TVL을 만드는 토큰들의 가격 하락과 유동성이 빠져나가면서 약 60B의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Defi의 경우는 프로토콜 토큰 (거버넌스 토큰) 발행을 통한 유동성 유입을 가속화 했는데, 사실상 해당 토큰들의 지속성이나 전망성은 DEX가 제공하는 실제 이익 (real yield)에 따라 전망이 확연하게 갈리는 현상도 보였습니다.

이는 결국 다음 불장의 경우는 DeFi 프로젝트들은 real yield를 기반으로 수수료를 최대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야지만 유동성을 다시 효율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관련 주제에 대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짧은 칼럼 작성해서 공유드립니다.

👉2024년도 불장을 위한 DeFi의 변화 : https://bit.ly/3x4NZj3

🔰개인적인 생각
실제로 DEX에 유동성을 제공해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수수료가 유니스왑 v2의 경우만 해도 따로 보이지 않고 LP 토큰에 종속되어 있어서 이익이 있는지에 대한 감이 없는 것 역시 사실이였습니다. 또한 수수료 보다는 채굴되는 프로토콜 토큰 보상을 통한 LP 리워드의 인식이 강했기 때문에 채굴 목적만을 위해서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진 수많은 DeFi 플랫폼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트론 기반)

하지만 다음 불장은 real yield의 움직임에 따라 DeFi 플랫폼들도 GMX.io와 같은 토큰 이코노미를 선택할 수도 있고, AMM프로토콜상의 차별화를 통한 수수료 이익의 최적화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해외 자료 제외하고 이더 머지 관련한 글 중 상세한 설명이 있는 몇 안되는 글이네요
Forwarded from A41
📄 a41 리서치

[Research] The Merge 심층 분석

✍️ 작성자: 100y

세 줄 요약

📌 1) The Merge는 작업 증명 방식의 이더리움을 친환경적인 지분 증명 방식으로 바꾸는 이더리움 역사상 가장 큰 업데이트이다.

📌 2) The Merge의 단어 뜻처럼, 업데이트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일부의 수정과 함께 비콘 체인 내부의 ExecutionPayload로 들어가 합병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 3) The Merge 업데이트 이후, 1) 트랜잭션 수수료가 비콘 체인의 보상에 포함된다는 점과 2) MEV-Boost를 사용할 경우 MEV 보상이 탈중앙화된다는 점에 힘입어 ETH 스테이킹 이율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은 a41 100y의 미디엄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억 달러 밸류로 3억 달러 시리즈 B 유치에 성공한 수이.

앱토스와 수이에 FTX를 비롯해 거대 기관 자금이 몰리면서 크립토 윈터 기관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다음 불장이 오면 앱토스와 수이로 돈을 벌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과연 기관이 이 그렇게 쉽게 돈을 벌게 만들어줄까 싶기도 하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VC들은 앱토스, 수이를 최대한 띄우고 개인이 달라 붙으면 어쨌든 수익 실현을 한다.

앱토스와 수이가 아직까지 보여준건 아무것도 없다. 백서가 나오고 테스트가 잘 되고 있다해도 어느 순간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

희망적인 최고의 L1이 되면 물론 좋겠지만 벌써부터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넘어설 메인넷으로 여기는건 섣부른 판단이다.

모놀리식 블록체인으로 앱토스, 수이의 장점을 이야기 하는 측면도 애매하다. 모놀리식 블록체인은 이미 여럿 있고, 모듈형 블록체인의 장점도 있다.

개인적으로 앱토스와 수이에 큰 기대를 하고 있지만 요즘 분위기를 보면 대형 VC에게 큰 투자를 받았으니 무조건 대박이 날 프로젝트라 믿는 분위기가 있다. (이러다 국내에서 앱토스 코인 물량 있다며 다단계 사기로 파는 사건도 나올듯)

이럴 때 일수록 차분하고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도 있다.

https://www.theblock.co/post/168532/mysten-labs-sui-blockchain-fundraise-ftx-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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