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 Telegram
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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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크립토, NFT, 디파이 등 웹 3.0 정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관련 내용, 콘텐츠와 IP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DBR, 중앙일보에 정기 기고하고 있으며, '웹 3.0 레볼루션'과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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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의 스테이블 코인 USN과 트론의 스테이블 코인 USDD는 성공할까요? USN은 출시 되었고, USDD는 5/5 예정입니다. 테라의 UST가 크게 성장했고 비트코인을 매수하면서 AVAX를 비롯한 다른 코인들과 생태계를 연계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알고리드믹 스테이블 코인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알고 스테이블 메타 전성시대

테라의 UST가 19.5%의 높은 이자율을 바탕으로 크로스체인 확장과 더불어 루나의 불장 및 UST의 확장이 오면서 이런 시스템이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한가지는 Near의 USN으로 Near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이고, 다른 하나는 트론의 창시자인 저스틴선이 만드는 USDD입니다.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USN (NEAR)
▪️ NEAR를 포함한 USDT가 리저브 펀드임
▪️ 온체인 재정 거래로 가격 유지
▪️ NEAR를 이용해서 USN를 민팅. 민팅에 사용된 NEAR를 리저브로 이동
▪️ USN의 APY는 초기 20%정도로 예상되며, 이후 최소 NEAR의 스테이킹 비율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 (현재 11%)
▪️ USN 론칭 완료

🟩 USDD (TRON)
▪️ TRON 토큰으로 출시후 BSC 및 ETH등 확장 예정
▪️ 1 USDD를 1USD치의 TRX로 환전 (테라의 UST 시스템 복제)
▪️ 리저브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TRX 포함 약 10B USD치의 리저브로 주장
▪️ USDD의 APY는 30%로 세팅
▪️ 5월 5일 론칭 예정

🔰 개인적인 생각
우선 트론의 가격은 USDD의 소식이 나오고 20% 가량 올랐으나, 현재는 다시 소식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NEAR의 USN의 경우는 테라와는 약간 상이한 설계로 NEAR의 최소 스테이킹 비율과 비슷한 스테이블 이자를 지급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서 앞으로 시장의 자금 흐름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성공할지가 주목됩니다. 트론의 USDD의 경우는 그동안 저스틴선이 시장에 보여왔던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마무리하지 않는 습관적 패턴으로 단기 성공은 기대해볼 수 있으나, 장기적인 성공은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USDD는 프로젝트를 강제로라도 성공시키기 위해서 저스틴이 소유하고 있는 TRX등에 대한 USDD 전환이 예상되며, 리저브로 잡은 30%의 이자율도 초기에는 저스틴이 큰 포션을 직접 가져갈 수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후 UST로 흘러가던 자금이 30%라는 삼투압 작용으로 USDD로 장기 이동될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단기적인 자금 이동 흐름은 분명히 나올 것으로 보이나, 사실상 USDD의 활용처나 기반 프로토콜이 이후에 받혀주지 않는다면 빠른 리저브 소모후 USDJ와 비슷한 처지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참조링크 : https://bit.ly/3kkXZOv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디지털자산의_빅픽처,_웹3_0_KB증권_2022년_3월_23일.pdf
2.4 MB
리포트가 나온지는 1달 정도 됐지만, 웹 3.0에 대한 다양한 내용과 그래프, 수치 등이 있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이 꽤 길지만 이더리움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역자께 감사를..)

The Year in Ethereum 2021 (by Josh Stark, Evan Van Ness) 번역본
https://link.medium.com/Eef9LWr1D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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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이버Z, 크림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네이버의 지원을 받는다고 알려진 M2E(Move 2 Earn) 프로젝트인 코인워크(CoinWalk)가 어제 밤 늦게 백서 1.0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스테픈과 다르게 일반 모드가 있어 NFT가 없더라도 서비스를 이용하고 $CNK라는 유틸리티 토큰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캐시워크나 메디패스처럼 수익은 소액에 그치겠죠)

랜덤풀이라는 개념과 저금통 등 스테픈에 없는 요소들을 넣었는데 차별화 요소로 잘 동작할지는 실제 앱이 출시된 이후에 확인 가능하겠네요.

*스니커즈라고 먼저 알려졌던 프로젝트는 상대적으로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데 초반에 파트너십 문제부터 이후 여러 이슈가 있었습니다. 스니커즈가 5월에 베타, 6월에 정식 런칭이라 했으니 앱 출시 이후에 확인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M2E를 비롯해 여러 P2E 형태가 관심을 받는데, 게임 P2E가 아닌쪽으로 분류되는, 실제 게임이 아닌 X2E 서비스들은 앞으로 어느 정도는 트렌드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인워크 백서 1.0
https://docs.coinwalk.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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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터졌는데 꽤 복구가 늦네요. 역사상 터지지 않은 주요 메인넷은 역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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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타콩즈 이더리움 마이그레이션 거버넌스 투표 상황

"저희는 이더리움 시장에 정착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지금껏 수많은 고민과 만발의 준비를 해왔습니다."

"이제, 새롭지만 위대한 여정의 방아쇠를 당기는 것은 홀더분들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과반수의 찬성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마이그레이션이 확정된다면 저희를 믿어주시는 커뮤니티 멤버분들에게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자부합니다."

압도적인 차이. 메콩이 클레이튼을 탈출하여 이더리움으로 갈 것 같네요.
P2E 게임, NFT 정보를 모아서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홈페이지 하단 우측에 디스코드 채널이 있는데 에어드랍이나 신규민팅 정보를 전달하네요.

홈페이지
https://p2eall.com

디스코드
https://news.1rj.ru/str/p2eall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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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대공황 이후 복구까지 26년이 걸렸던.. (이런 차트는 미래 예측이 아니니 참고로만)
개인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한 Aptos 블록체인. 페이스북 리브라를 만들던 팀이 나와 메인넷을 만들고 있다. 시드 투자는 무려 2억 달러 (투자자: a16z, 멀티코인캐피털, 쓰리애로우캐피털, 코인베이스벤처스 등)

https://medium.com/aptoslabs/aptos-incentivized-testnet-roadmap-209be695c7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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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비트코인 2022에서 피터 틸(페이팔 공동 창업자, 투자자)는 워렌 버핏을 '오마하의 현인이 아니라 소시오패스다'라고 비난했죠. 또한 피터 틸은 비트코인에 반대하는 금융계 CEO들을 대상으로 Gerontocracy(장로제, 노년층이 사회 전반을 장악해 기득권을 유지하는 체제)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워렌 버핏이 전설적인 투자자는 맞지만, 어차피 웹 3.0이나 비트코인을 이해하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지난 수십년 간 투자해 온 자산이나 투자방식, 체계와 완전히 다르니까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악'으로 규정하는 것은 자유지만, 어차피 시대의 흐름을 따르지 못하는 투자자 말을 따를 필요는 없겠죠. (비트코인이 0원이 될지 10억이 될지 지켜보면 알겠죠)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25241

워렌 버핏의 발언 영상
(If you offered me all the bitcoin in the world for $25, I wouldn’t take it, says Warren Buffett) - 출처: CNBC

https://youtu.be/HVm7Pfb0ilY
테라의 앵커 이자율 18%로 조정

테라의 이자율은 그동안 19.5%의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속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투표를 통해 반자동적 반응형으로 변경하기로 결정이 나면서 금일부터 그 결과가 반영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한달 주기로 1.5%씩 조정이 가능하며 최대 15%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니어의 USN이나 트론의 USDD와 같은 경쟁 체계가 형성이 되면서 이제는 이자율과 프로토콜 기반의 자금 유치 구도가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물론 테라의 UST 입장에서는 그동안 덩치를 충분히 키워놓을 시간이 있었던 관계로 15%대 까지의 이자율 하락으로 얼만큼 자금이 빠져나갈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특히 USDD와 같이 30%의 고정 이자율을 지급을 약속하는 알고 스테이블의 등장으로 그동안 스테이블 이자율을 업계에서 가장 높게 가져가겠다는 앵커의 전략적 접근을 어떻게 풀지가 관심사입니다.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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