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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Web3 이모저모😎

채팅방: https://news.1rj.ru/str/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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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으로 보는 NFT 마켓플레이스]

추석 기념 심심풀이 쿼리를 해보았습니다.

- NFT 마켓 거래 금액은 줄었으나 거래량은 상관없이 유지(5월 제외)
- x2y2나 looksrare 거래액이 opensea보다 많은 경우가 있지만 자가거래 가능성 높음.
- MagicEden 거래량(Solana NFT 거래량)이 점점 늘고 있음.
- MagicEden과 Opensea 판매자/구매자 수가 점점 가까워짐
-> Solana NFT에 대한 조사가 더 필요함

데이터나 코멘트에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NFT 마켓에서 데이터로 보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피드백 주세요.

https://dune.com/subinium/nft-market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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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sen에 따르면 최근 7일(9월 10일 기준)간 SudoSwap을 사용할 때 자체 웹사이트보다 Gem(NFT aggregator)으로 사용하는 사용자가 더 많다고 합니다.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현재 중요한 건 수익 최대화입니다. 판매자는 low fee(아마 0% fee)을, 구매자는 nft aggregator로 수요가 점점 증가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Gem은 어떻게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는가? 가장 큰 이유로 Gem은 opensea, looksrare, x2y2 외에도 nftfi, sudoswap fp도 모아주며 효과적인 최저가 구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면 genie는 뒤쳐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nft 대출 플랫폼(bendDAO) 청산 nft 등 다양한 NFTfi 마켓이 생기며 수합할 내용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gem의 bm을 살펴본 바는 없으나 nft floor price api나 오라클 만들어서 b2b로 제공해도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Solana 마켓은 현재 Magic Eden이 독식하고 있어 굳이 필요는 없으나 Solana NFT aggregator인 CoralCube, Hyperspace 등도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이미지 출처: https://twitter.com/boredGenius/status/156834610634149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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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스(Doodles)가 7억400만 달러 가치로 5400만 달러를 투자 받았네요.

레딧 코파운더의 776, Ascrew Capital, FTX, 10T Holdings가 투자를 진행했네요.

NFTNYC 이후로 딱히 행보가 없었는데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https://twitter.com/doodles/status/1569655759297716228?s=46&t=XO9c9b3b4HbGIvTSZdFN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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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대출 서비스인 BendDAO에 available eth가 0이군요. 조금 더 살펴봐야 할 것 같긴하지만 뱅크런 우려가 현실로...?


https://twitter.com/subinium/status/1569919652607979521?s=46&t=WdM7r6b_PhOYairsE7tz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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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4907부터 당연히 나올거라 생각했지만, 이제 구독 관련 표준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

- EIP-4885: Subnoscription Token Standard
- EIP-5029: Subnoscription Tokens
- EIP-5643: Subnoscription NFTs

베어장이라도 생태계는 꾸준하게 돌아가고 있다.

https://ethereum-magicians.org/t/eip-5643-subnoscription-nfts/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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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대출 서비스인 BendDAO에 available eth가 0이군요. 조금 더 살펴봐야 할 것 같긴하지만 뱅크런 우려가 현실로...? https://twitter.com/subinium/status/1569919652607979521?s=46&t=WdM7r6b_PhOYairsE7tzZQ
(댓글에도 달아주셨지만) 확인해보니 ETHPoW 에어드랍을 위한 대출 전쟁이 이뤄지고 있네요.🤣 nft lending 뿐만아니라 암호화폐 전체 대출에서 이뤄지고 있군요👀

Aave같은 경우에는 투표를 통해 서비스를 잠시 막은 것도 확인이 됩니다.

정말로 머지가 다가오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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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Con이 세션 내용을 유튜브 라이브로 송출합니다!

시간은 utc+2 기준이라고 하니 한국 시간은 해당 시간표 +7로 계산하면 됩니다. 저는 12시(한국시간 저녁7시)에 있을 VC 세션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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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ll of those who couldn't make it in person, we are gonna Livestream all of the events on our youtube.

All times are in UTC+2

https://www.youtube.com/watch?v=VySFuadD1H4

https://www.youtube.com/watch?v=VEvk-iqx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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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 API 공개🎉

Dune Analytics CTO인 Mats Olsen가 Dune API를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어떤 추가적인 프로덕트들이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딱 맞춰 공식 문서에도 API 페이지가 추가되었네요.

https://dune.com/docs/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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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Y2 이상 거래에 대해 데이터로 살펴보자!]

이전에 채널에서 NFT 마켓플레이스 X2Y2 내 이상 거래에 대해 올린적이 있습니다. 차트를 보면 해당 컬렉션이 X2Y2에서만 비이상적 거래가 발생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0.1 eth 미만 NFT가 200eth 이상에 반복적으로 거래)

해당 글에서 저는 "일 5000만원의 광고가 아닐까?"로 열린 결말을 내렸었는데, "토큰 수익을 얻기 위함은 아니었는가"에 대해 의견을 주셔 살펴보았습니다.

X2Y2는 다양한 토크노믹스가 존재합니다. 거래 수수료, 토큰 홀더에게 수수료 재분배가 가장 큰 핵심이며 이를 위주로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의심되는 자전거래는 Dreadfulz 콜렉션에서 164번 NFT만 이뤄졌으며, 관련 계좌는 크게 3개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NFT 거래 수수료(0.5%)는 2.7k 이더로 약 55억원 정도의 규모이며, 얻은 X2Y2 토큰은 2800만개로. 45억원 정도의 규모입니다. (참고로 X2Y2의 토큰 발행량은 10억개입니다.)

결론적으로 손실은 약 10억 정도입니다. 이들은 uniswap, 1inch 등 다양한 dex에서 유동성을 공급하며 수익을 얻고 있긴하나 엄청 큰 규모는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일부 수익을 놓쳤을수도 있긴 합니다만, 이들의 시나리오가 궁금하긴 합니다.

1. x2y2의 가격 상승 기대
2. x2y2 스테이킹과 수수료 분배를 통해 꾸준한 수익
3. (음모론 1) Dreadfulz의 홍보 수단
4. (음모론 2) X2Y2의 마켓 홍보 및 수익 최대화..?
5. (음모론 3) 타 마켓의 추후 뱀파이어 어택...?

과연 해당 계좌의 주인들은 전략이 성공할까요? 앞으로 조금 더 조사를 해볼 예정이긴 한데 참 궁금한 상황이긴 합니다.

관련 대시보드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Dune 유저분들이라면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

https://dune.com/subinium/x2y2-wash-trading-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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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 캠프가 3기를 모집하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지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해시드와 한화생명이 공동 주관하는 프로토콜 캠프(Protocol Camp)가 8월 29일 월요일부터 9월 18일 일요일까지 3기 지원자를 모집합니다. 프로토콜 캠프는 3개월간 참가자들이 실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며 이번 3기는 10월 1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진행됩니다. 블록체인 및 Web3에 관심 있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분들은 누구나…
프로토콜 3기 모집 기간이 ~9/22(목)까지 연장됐다고 합니다.

이번 주에 있던 DuneCon에서 그런 통계를 가져왔습니다.
세계에 개발자가 2700만명 정도가 있는데, Web3에는 약 16000명의 개발자가 있다. 그리고 주당 6000명 정도가 active dev다.

저는 개발자 뿐만 아니라 아직 다양한 분야의 빌더가 부족한 시장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빌더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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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5192: Minimal Soulbound NFTs이 새로운 표준이 되었습니다.

tl;dr: 최소한의 SBT 표준. 전송불가능을 인터페이스로 정의해 "이상한" 구현체가 생기는 것을 방지.

🗞️내용 정리

새로운 ERC가 표준이 되었습니다. 해당 표준은 소울바운드(Soulbound)토큰을 구현에 필요한 최소한의 구조(인터페이스)를 제안합니다.

제안자는 소울바운드토큰을 단일 계정에 바인딩된 대체 불가 토큰이라 정의합니다.

제안자는 표준이 없기에 여러 소울바운드 구현체에서 "전송" 기능을 사용할 때 단순 오류가 발생한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제안자는 "토큰의 전송 가능 여부"를 체크할 수 있게 인터페이스를 제안합니다. (참고로 인터페이스를 참조해서 구현할 때, 명시된 내용을 구현안하면 에러가 납니다.)

"SBT의 구현을 위해 최소한의 기능부터 합의부터 시작해보자"를 바탕으로 비탈릭의 SBT 언급 이후 최초로 표준이 된 SBT 관련 표준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 7월 1일에 등록되었고 매우 간단한 제안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르게 표준이 되었네요. 소울바운드 필요성 + 저자의 표준에 대한 깊은 이해(표준 제안자가 EIP-4973 Account-based Token 제안자) + 빠른 개선 속도가 만든 결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살펴본 구현체 사례를 가져왔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딴지 아닌 딴지를 걸어봅니다.

💻About Interface

큰 내용 추가는 없지만 SBT를 위해 ERC-721에 추가된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 시켰습니다. 크게 2가지입니다.

- Locked 이벤트와 Unlocked 이벤트
- locked 함수: locked 여부를 체크

locked가 true인 경우, 전송(transfer) 관련 기능은 모두 무시해야(throw)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터페이스 구현 여부에 대해 supportsInterface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분들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https://eips.ethereum.org/EIPS/eip-5192
- https://ethereum-magicians.org/t/final-eip-5192-minimal-soulbound-nfts/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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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5313: Light Contract Ownership

이더리움 재단이 열심히 일하네요. 새로운 표준입니다. 이번 표준은 Ownership에 대한 간략한 버전입니다.

🗞내용 정리

여기서 말하는 Ownership은 컨트랙트 소유권을 의미합니다. 기존에는 ERC-173이 이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ERC-173은 1개의 이벤트, 2개의 함수, ERC165 등을 통해 Ownership에 대해 확장가능하고 효율적이며 간단한 표준을 제안했습니다.

저자는 더 나아가 ERC-173의 인터페이스를 더 간략화하여 최소한의 Ownership을 정의합니다. 정확히는 ERC-173에서 owner()함수만 남기는 표준을 제안합니다. (owner() 함수는 컨트랙트의 소유주를 반환하는 함수입니다.)

제안자는 이를 통해 "개발자는 필요에 따라 더 많은 소유권에 대한 함수를 자율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부붑은 아직 제가 완벽하게 이해는 못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안자는 특히 컨트랙트(NFT)와 서드파티(NFT마켓플레이스)를 연결하는 기존 프로토콜을 표준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 (However, this EIP is being written to codify existing protocols that connect contracts (often NFTs), with third-party websites (often a well-known NFT marketplace).)

참고로 제안자는 ERC-721의 메인 제안자이자, ERC-165 제안도 기여했습니다. 이번이 3번째 표준이네요. RESPECT!

🍿짧은 감상

EIP는 항상 기능 추가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표준이 된 ERC 2개의 핵심은 단순화네요. 앞으로 더 다양한 관점으로 표준을 보는 눈을 길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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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EIP-5528: Refundable Fungible Token Standard (에스크로 표준 제안)] 이번 포스팅은 22.08.23에 제안된 EIP로 근래 커뮤니티에서 제안된 EIP 중 가장 흥미롭게 읽어 공유드립니다. > 한줄요약: ERC-20 에스크로 거래 표준 제안 > https://ethereum-magicians.org/t/eip-5528-refundable-fungible-token-standard/10494 1️⃣ Motivation…
해당 eip가 현재 Last Call 상태가 되었네요. (Final 직전 상태)
8월 16일 제안, 23일에 커뮤니티 논의가 시작되었는데 상당히 빠르네요ㄷㄷ

가장 중요한 건 커뮤니티 반응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본 eip 중 커뮤니티 반응이 가장 좋네요.

last call 데드라인이 10/16이라 곧 표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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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고민했던 Clone X를 구매했습니다.🎉

관련해서 유틸리티나 생태계를 살펴보고 재밌는 포인트가 있으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이제 d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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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친화적(?)인 온체인 데이터 서비스들의 API 경쟁

- The Graph: 태생 자체가 API
- Dune Analytics: 이번 DuneCon에서 API 공개. 이후 ETHBerlin Dune Spreadsheets 개발팀 수상.
- Flipside Crypto: API NFT 프리민팅 중. ShroomDK

속도/사용성/유용성/가격/체인/생태계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선택지가 있을 것 같은데...
어어어언젠가 기회가 되면 정리해보겠습니다. 모두 좋은 온보딩이 없다보니 하나 잘하기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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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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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ne X 구매 이유 및 후기]

> 왜 NFT를 구매했는가? 왜 다양한 블루칩 중에 CloneX인가?

러프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왜 나는 (여전히) NFT에 매력을 느끼는가?]
1. 서비스 핵심 중 하나는 경험 제공입니다. Facebook 등의 Web2 SNS가 "소통"을 경험으로 제공했다면, 현재 NFT는 "소유"의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물론 점점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거라 생각합니다.)
2. NFT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유의 경험을 판매했습니다. 대표적인 PFP는 기존 동호회에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이 보장되었다고 봅니다. 특히 기존 그림 등 창작물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소유권에 대한 논쟁이 꾸준하게 있었고, NFT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3. 디지털-네이티브한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고 커뮤니티가 borderless하게 커지는 세상에서 이런 소유권에 대한 논쟁을 모두 법으로 하기에는 인력이 부족합니다. 이 역할은 AI 또는 블록체인이 대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4. 블록체인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 생각은 하지 않지만, 이런 소유권에 대해 현재 기술적으로 가장 좋은 해결책 중 하나라는 생각은 합니다.
5. 더 나아가 각 NFT는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을 판매합니다. Azuki는 IRL 등을 통해 NFT-현실을 연결해주는 경험을 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스트 프로젝트를 홀드하고 Myty 팀을 좋아했던 것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주었기 때문입니다.
6. 물론 러그풀 등 아직 규제가 필요한 부분이 많지만 NFT 생태계가 주는 경험 자체는 아직 저에게 매력적입니다.

[블루칩, 그 중에서도 Clone X를 선택한 이유(feat. 메타버스)]
1. 점점 개인의 시간은 효율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각자는 점점 고정된 역할이 아닌 온/오프라인에서 다중소속/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SNS, 디스코드 등에서 우리는 다중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다중 역할을 나타낼 수 있는 도구로 PFP NFT가 필요하다"가 제 이전 thesis였다면...
3. 최근 저는 오히려 이런 다양한 역할 속에서 개인의 색을 집중시키는 역할로 특징이 될 무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즉, "앞으로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때 안수빈의 첫인상, 그리고 기억에 남을 인상은 무엇이 있을까?"가 제 고민이었습니다. + 제 이름 자체 value를 쌓는 것도 좋지만 시각의 힘을 믿기도 합니다.
4. 더 나아가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성별/인종 등의 편견을 피할 수 있으며 고유의 캐릭터로 사용하기에 인지도가 높은 블루칩 NFT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5. 그럼 어떤 경험을 구매할 것인가? 저는 3D 메타버스가 빠르게 오지는 않지만 점진적으로 올 것이고, 현실과 융화되서 올거라 믿습니다. 예시로 간단하게는 사진 필터, 더 나아가서는 Vtuber 등 현재 다수의 사람들이 본인이 원하는 모습을 위해 가상의 자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6. 결론적으로 블루칩NFT, 경험, 메타버스 지향, 디자인 취향 등의 융합과 올 한해 NFT를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가장 사용자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한 팀인 Clone X를 선택했습니다.
7. 경험의 경우, 신발을 포함한 다양한 의류, 공간, 3D 풀바디 제공 등 사용자가 NFT 자체를 즐긴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8. 최후의 수단인 재판매를 위해 바닥가 + 1.5eth 정도로 가격 리밋을 제한했고, 약 2주-4주 정도 gem.xyz를 통해 가격 동향과 리스팅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구매 및 디자인 확신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후기]
1. 구매 당일 3D 풀바디+파츠를 블렌더로 다뤄봤는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렵지만 계속 해보게 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돕션을 위해서는 UX보다는 팀의 비전과 기획이 중요한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UX를 위한 팀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2. 일단 이뻐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zipcy supernormal 이후 오랜만입니다.
3. 커뮤니티 활동은 아직 안해봐서 기회가 되면 추후 또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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