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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Web3 이모저모😎

채팅방: https://news.1rj.ru/str/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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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전에 이 글을 먼저 읽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게임 디자인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분의 컨텐츠를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속가능한 게임 설계를 위한 내용입니다.

https://lyceumgg.substack.com/p/designing-a-sustainable-game-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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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상에서 개인 정보는 어떻게 관리될 수 있을까요? 주민등록등본, 운전면허, 학력 등은 대체 불가능 토큰인 NFT로 관리할 수 있을까요? NFT는 데이터의 원본을 증명할 수는 있으나 거래(양도)가 가능하므로 개인 정보를 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거래가 불가능한 토큰의 존재의 필요성은 이더리움 커뮤니티 내에서 여러 논의가 있었습니다.

- EIP-1238 : Non-transferable Non-Fungible Token (NTT)
- EIP-4671 : Non-tradable Token

다만 이런 제안들은 활용까지는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비탈릭 부테린이 논문의 저자로 참여하고 EIP-4973(Account-bound tokens)이 제시되며 다시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비탈릭은 이 토큰의 이름을 게임 WoW에서 착안해 Soulbound Token(SBT)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영혼은 양도할 수 없다~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논문에서는 SBT가 앞으로 탈중앙화 사회(Decentralized Society, DeSoc)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BT를 더 깊게 들어가기 앞서 비탈릭의 포스팅에 언급된 POAP을 먼저 살펴보았습다. POAP은 특정 행사를 참여하면 NFT를 제공받고 이를 컬렉션으로 모을 수 있는 앱입니다. 여기서 모인 NFT를 통해 본인이 이 크립토 생태계에 많은 활동을 한 것을 증빙할 수 있습니다. 한 편으로는 거래가 가능하니 이를 악용할 수도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POAP이 목표로 한 "증명" 시스템은 앞으로 구현될 SBT의 use-case나 ui에 대해 고민해보기 좋은 사례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국내에도 자료가 많지않아 정리하는 겸 POAP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 포스팅에서는 양도 불가능의 필요성과 구체적 시나리오, 이더리움 커뮤니티가 양도 불가능을 어떤 식으로 구현하려고 하는지 등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https://ansubin.com/understanding-soulboundtoken-po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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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이 poap에 이어 찾아보니 최근 noox라는 서비스가 있네요. poap과 유사하게 이력을 nft로 나타내려는 프로젝트입니다. 대략적으로 살펴보았는데 몇 가지 의문점이 있긴합니다.

- sbt는 아직 표준이 없고, 이들도 erc1155로 발행하는 것을 보임. 이들이 거래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솔루션은 무엇인가?
- 0.002 eth per badge은 poap에 비해 매우 높은 가격. 소비자가 poap대신 이 플랫폼을 사용해야할 이유는 무엇인가?

현재는 closed beta라 사용이 불가하지만, 이후 퍼블릭 오픈되면 시도해보고 싶네요.

+ 재밌는 건 백커에 poap이 있네요.ㅎㅎ

https://noox.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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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투자 또는 투기인가?

물론 투자와, 투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생태계 내에서 활동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이유로 구매가 이뤄집니다. 가장 큰 구매 결정 요인은 자아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NFT가 가장 이뻐 사기보다는 해당 NFT를 소지함으로 소속, 가치관, 부 등을 표현하기 위해 삽니다. 이런 측면에서 NFT는 "브랜드"와 같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브랜드 매니지먼트를 살펴보며 NFT가 이전 1980년대의 여피(yuppie)족, 1990년대의 보보스(bobos)족의 소비 형태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유형은 부를 표현하기 위한 사치, 합리적 소비로 해석할 수 있는데 NFT도 점진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NFT의 매스티지(대중적인 명품)와 매스클루시버티(명품 of 명품)가 아닐까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분과 만나면서 이런 주제로 NFT 이야기를 했는데, 정리해서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언젠간 "총, 균, 쇠" 수준으로 이 크립토와 Web3 생태계를 해석하는 누군가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https://ansubin.com/yuppie-bobos-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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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P는 Ehetereum Improvement Proposals의 약자로, 말그대로 "이더리움 개선 제안"입니다. 이더리움 내부 결정 프로세스가 궁금하여 찾아봤는데 꽤나 재미있어, EIP-1에 제시된 EIP 가이드라인을 번역 및 정리해보았습니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이더리움을 이해하기 위해 EIP, 그리고 내부에서도 다음 세 가지 정도는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EIP의 종류(Standard, Information, Meta)
2. EIP 프로세스
3. EIP 포맷과 내부 메타데이터

(다들 아는 내용인 것 같지만) 국내에 번역이 없어 가볍게 작성해보았습니다.

https://ansubin.com/ethereum-improvement-propos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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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bound Token는 양도불가한 NFT로, 한 번 발행되면 특정 개인에게 귀속되는 온체인 데이터입니다. 이력, 학력, 권리 등의 정보를 온체인 상에 담을 수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온체인 이력서
- 신용 대출 등 새로운 DeFi
- 거버넌스 토큰 및 DAO: 구축, 운용, 안전성 등의 영역에서 사용
- 사용자 세분화: 특정 타겟 필터링을 통한 혜택 제공 및 마케팅
- 탈중앙화 측정

SBT는 DeFi, NFT, DAO와 결합하는 새로운 레고블록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물론 아직 해결해야할 이슈가 꽤 남아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사회적, 기술적 이슈에 대해 다뤄볼 예정입니다.

https://ansubin.com/availability-of-soulbound-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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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마켓플레이스는 아직 실험 단계입니다. 특히 Opensea가 초기 시장 선점으로 거래량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사이트 최적화 정도(=속)를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다수 NFT marketplace를 살펴본 결과, 현재까지 그나마 가장 괜찮은 시도는 x2y2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LooksRare와 유사하나 토크노믹스나 수수료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이 둘이 Opensea와 비교했을 때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속도가 빠르며 전체적으로 UX가 좋음
- 거래 보상(토큰) 제공
- 토큰 스테이킹 보상 제공
- Rarity 기본 제공
- 전체 collection에서 offer 가능

x2y2의 전략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LooksRare는 NFT를 리스팅하는 것으로 토큰을 제공하는데, 이는 불필요한 리스팅 물량만 늘린다. (사실 고래들은 이 방식이 좋다.)
- 최근 거래 수수료를 2%에서 0.5%로 줄임(오픈씨는 2.5%, 룩스레어는 2%), 6월은 아에 무료로 진행. 룩스레어가 오픈씨를 대상으로 했듯이 뱀파이어 공격처럼 유동성 뺏기 성공.
- 한 번에 여러개 구매 가능
- 보다 나은 토큰 투명성

LooksRare도 장점은 확실합니다. 여러 거래소 상장, 리스팅 보상, 리스팅 후 가격 높이기 기능, 빠른 자동 새로고침을 통한 사용성 향상 등이 있습니다.

x2y2는 대신 운영진이 비공개라 의혹이 있었다고 합니다. (중국이라는 설이?) 그리고 내부 룰을 유동적으로 조정합니다(ex. 리스팅 보상 3월에 종료). 근데 이렇게 룰을 바꾸는 문제로 탈중앙화를 외치는 건데... 이런 문제는 개선되면 좋겠네요.

결론적으로는 Opensea를 넘기 위해 다양한 전략으로 마켓들이 노력을 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마켓을 만들기 위한 시도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좋은 마켓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최근 알파방 소식을 들어보면 거래 수수료만으로도 x2y2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https://x2y2.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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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R하면 많은 글이 나오지만, 그나마 전체적인 마켓플레이스 간의 경쟁을 쉽게 풀어놓은 글을 공유합니다.

- https://bitpushnews.medium.com/from-opensea-to-looksrare-to-x2y2-and-a-new-dragon-quest-game-f53681f98354

룩스레어와 토크노믹스 비는 이 글도 추천합니다.

- https://mirror.xyz/0xed111Cf8C23AEafe12286Fd60EE670007457Bf87/4uRFn8AUDcU8e70_Vsar7PMI7J2Fg_eC3ie5h2lc7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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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 Tool관련하여 국문 자료 추천해주실 분 있을까요?
찾아보는데 정리된 자료가 없네요. DAO가 미래라는 분은 많은 데 자료는 왜이리 부족할까요?🤔
자료가 없으면 제가 아래 자료를 바탕으로 조금씩 정리해볼까 합니다. :)

("자료는 모르겠고 정리하면 보겠다!" 이신 분들은 이모지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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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전에 작성한 글이 쟁글에 업로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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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통해 바라본 PFP NFT의 미래

작성자 : 안수빈

※해당 컨텐츠는 지난 5월 1일 외부에서 기발간 된 컨텐츠입니다. 컨텐츠에 대한 추가적인 주의사항은 본문 하단에서 확인해주세요

👉 NFT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을까? NFT의 미래를 생각해 보자!

카카오톡 이모티콘 발전사와 트렌드
기업들의 NFT 시장 유입과 홍보 활용 현황
PFP NFT 현황과 문제점을 통해 바라본 향후 발전 방향

▶️ 쟁글에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통해 바라본 PFP NFT의 미래' 보러가기

#PFPNFT #WEB3 #토큰화 #카카오톡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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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AMA를 잠깐 들어갔는데 저걸 주장하는 분이 약간 이상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니지만 타인 말을 다 무시하고 본인하고 싶은 말만 하시네요;; 러그풀일 가능성이 크니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저런 NFT가 상위권에 있다니, Web3 Reputation이 시급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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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C 논란]

아래 링크를 들어가 살펴보면 BAYC가 표현하는 내용이 인종차별적이며 나치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표현되는 요소, 로고 등 다양한 증거 자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적이 음모론인지 실제인지는 몰라도, 현재 이를 지적하고 발행한 RR/BAYC가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이를 지지하는 사용자가 많다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Azuki 이후로 블루칩이 또 한 번 흔들릴지 살펴봐야겠네요.

- https://gordongoner.com/
- https://opensea.io/collection/rrbayc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AMA를 잠깐 들어갔는데 저걸 주장하는 분이 약간 이상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아니지만 타인 말을 다 무시하고 본인하고 싶은 말만 하시네요;; 러그풀일 가능성이 크니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저런 NFT가 상위권에 있다니, Web3 Reputation이 시급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NFT 마켓플레이스는 많지만, 형편없...아니 개선될 여지가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NFT 마켓플레이스를 하나씩 살펴보며 가볍게 정리해보았습니다.

- 초기 시장: 양과 질의 선택에 따른 시장 방향성(오픈형:OpenSea, 부분선별형:Foundation, 선별형:Nifty Gateway, SuperRare)
- 다양한 생태계: 확장성 측면과 여러 생태계(MagicEden-solana, Paras-NEAR, AtomicMarket-WAX, tofuNFT-Optimism)
- 마켓 간 경쟁: UX+토크노믹스+수수료(Rarible, LooksRare, X2Y2)
- 중앙거래소: 시장의 확장(Binance, FTX, Coinbase, Upbit, Korbit)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일부 NFT Marketplace에서 느낀 장점 또는 개선될 점 등을 몇 가지 제시해봅니다.

- 지갑 및 편리한 계정 관리: 지갑은 여전히 사용이 어렵습니다. 아직은 카드 결제가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또한 단일 지갑이 아닌 멀티 지갑 확인 기능을 제공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지원하는 체인과 멀티체인: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next step이라고 생각합니다.
- 바닥가 등 거래정보의 빠른 리프레시: 메타데이터 새로고침도 여전히 너무 느린편.
- 거래 정보 시각화: 이전 거래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움. 대다수 외부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이를 통합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NFT 제작 솔루션 통합: 대다수가 NFT를 쉽게 올릴 수 있으나, 속도나 사용성 측면에서 아직 더 많은 가능성이 보입니다. 현재는 IPFS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서버를 사용하는 경우도 다수.
- 낮은 수수료를 위한 방법: 낮은 거래 수수료, 다량 구매 제공 등
- 소셜 기능의 부재: 아직까지 소통이 트위터와 디스코드로 이루어진다는 점은 매우 아쉬운 포인트입니다.
- 개인 페이지 NFT 관리: 디렉토리 단위로 관리나 개별 태그 등을 추가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매우 원시적인 나열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 큐레이션 및 전시: 좋은 NFT에 대한 선별이 여전히 어렵고, 신뢰가능한 큐레이터가 필요함.
- Rarity 표시: PFP Rarity 메타가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지만 당분간은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매 및 비딩 방식의 다양화: 다양한 경매 방식과 자동 입찰 등
- 모바일 UX: 아직은 대다수 마켓이 PC 화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OpenSea의 경우 모바일 어플은 있지만, 모바일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분할 구매, 대여, 후불 등 더 재미있는 NFT 틈새 시장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블로그와 텔레그램 구독 해주세요.ㅎㅎ..)

https://ansubin.com/nft-market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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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4907(대출 프로토콜)이 표준이 되었군요. NFT의 소유권과 사용권을 분리한다는 것이 핵심인데 추후 코드 읽기 콘텐츠로 블로그에 올려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ㅎㅎ

EIP 문서도 대략적으로 읽어봤는데 처음 예시부터 게임 자산을 언급해서 그런지, 게임 개발 문서 같은 느낌적인 느낌..? X2E에 널리 쓰일 것 같네요.


이더리움 개발자 커뮤니티가 NFT 표준 'ERC-4907'를 공식 이더리움 토큰 표준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ERC-4907은 NFT 대출 프로토콜 더블 프로토콜(Double Protocol)이 개발한 표준으로, NFT 소유권과 사용권을 분리하고 사용권 만료시 이를 자동 회수(반납)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현재까지 12개 프로젝트가 ERC-4907를 채택하고 있다.

https://coinness.live/news/10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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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 빌더에게 필요한 마인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벌써 2022년이 절반 지났네요.
어려운 시장이지만 하반기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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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인생을 사는 것도 게임처럼, 실수하면 일어나고, 못했으면 다음에 잘 하고. Always 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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