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알트 어느것도 건들지 않았음. 현물이고 비중 상 손실이 매우 크진 않아도 스트레스 받는 정도의 손실. 아래는 시장 뷰.
* 비트코인은 하락에 파는 것이 아니라 사야하는 에셋이라 봄. 정말 엄청 큰 규제 변화가 없다면 fiat money 헷징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미중패권싸움에서 계속 들고가야하는 에셋이라 생각. 조금 일찍이 금도 일부 사두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후회하고 있음.
* 스테이블코인은 고민이 많았는데, (1) 입금하여 높은 김프를 먹고 다시 출국을 시도할 것인가 아니면 (2) 계속 파밍을 할 것인가의 문제인데 (3) 상대적 저렴해진 비트/이더를 살 것인가의 고민이었는데 - 결국 원래 원칙(스테이블코인은 시즌 종료에도 먹고 살기 위한 수단으로 매매에 사용하지말고 파밍에 쓰자)을 고수하기로 하여 2로 선택. 지금의 김프가 단기간에 한 번에 해소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고 조금 더 고민해볼 부분이 많다고 봄. 김프 해소와 별개로 지금 시장에서 달러 환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는데 롱텀에서는 아직 더 밖에 있는 방향 선택. 현재 vest/edgex lp와 pendle pool, midas mHYPER로 구성됨. lp 운영방식과 디페깅이라는 각각의 리스크 포인트가 있긴한데 다행히 이번에는 잘 넘어갔음.
* 알트는 손실이 적지는 않지만 좀 더 롱텀으로 보고자함. 나름대로의 thesis가 있고 당장 반등을 기대하지도 않지만 시장 자체가 시즌 종료라고 보지는 않음. 과한 선물 포지션 잡기보단 현물 쌓기 좋은 시즌이 아닐까 싶음.
* 신규 tge가 많고 유동성은 파편화되었는데 단기중기하락이 유지된다면 기본적으로 메이저만 살아남고 근래 신규 상장 고펌핑 토큰은 장기적으로는 조정이 남았다고 생각. 프로젝트들을 언급하진 않겠지만 시작이 높아 그렇지 여전히 높은 밸류이긴 함.
* 메이저 홀딩 토큰은 MNT, HYPE, KAITO임. 각각 thesis는 바이빗의 공격적인 행보, major perp & l1이자 hip-3 기반 생태계 시작, 야핑 생태계 유지 및 토큰 현금 흐름으로 보고 있음. tp/sl보다는 코어 내러티브들을 행보보고 결정.
* 꼭 hip-3 기반이 아니더라도 non crypto perp 들의 유입이 필연적으로 올거라 봄. 빠른 거래와 정산 타임, 파생상품에 미친 시장 이 모든 게 크립토에 어울린다고 봄.
* 다음으로 보는 시장 중 당연하게 많은 이들이 떠드는 robotics, prediction market, ai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tcg market을 보고 있음. 결국 밈코인도 이에 포함되었지만 미국mz세대가 시장에 많은 부분 반영된다고 보는데 포켓몬카드 및 tcg 마켓은 더 이 업계로 들어올 것이라 봄. 로보틱스나 ai는 인프라 위주에 토큰의 유틸리티나 홀딩 이유가 직관적이지 않은 것에 비해, 거래량이 나오는 밈코인/예측시장/카드마켓은 분명 더 눈에 띄는 시점이 올거라 기대해보고 있음.
* 스테이블코인 관련으로 토큰보다 서클 주식으로 들고 있는데 아직 평단가 약간 아래. 요새 계속 아리까리한 부분이 있긴함. 기존 규제권 스테이블코인으로 서클이 만들어둔 튼튼한 legal 백그라운드에 베팅했는데 stripe, visa 등이 넘 빠르게 이 영역을 치고 들어오고 있음. 어찌되었든 스테이블코인 미래는 온다.
* 다른 KOL들에 비해 턱없이 작은 시드일 것으로 예상되나 차곡차곡 쌓는중..
* 비트코인은 하락에 파는 것이 아니라 사야하는 에셋이라 봄. 정말 엄청 큰 규제 변화가 없다면 fiat money 헷징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미중패권싸움에서 계속 들고가야하는 에셋이라 생각. 조금 일찍이 금도 일부 사두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후회하고 있음.
* 스테이블코인은 고민이 많았는데, (1) 입금하여 높은 김프를 먹고 다시 출국을 시도할 것인가 아니면 (2) 계속 파밍을 할 것인가의 문제인데 (3) 상대적 저렴해진 비트/이더를 살 것인가의 고민이었는데 - 결국 원래 원칙(스테이블코인은 시즌 종료에도 먹고 살기 위한 수단으로 매매에 사용하지말고 파밍에 쓰자)을 고수하기로 하여 2로 선택. 지금의 김프가 단기간에 한 번에 해소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고 조금 더 고민해볼 부분이 많다고 봄. 김프 해소와 별개로 지금 시장에서 달러 환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는데 롱텀에서는 아직 더 밖에 있는 방향 선택. 현재 vest/edgex lp와 pendle pool, midas mHYPER로 구성됨. lp 운영방식과 디페깅이라는 각각의 리스크 포인트가 있긴한데 다행히 이번에는 잘 넘어갔음.
* 알트는 손실이 적지는 않지만 좀 더 롱텀으로 보고자함. 나름대로의 thesis가 있고 당장 반등을 기대하지도 않지만 시장 자체가 시즌 종료라고 보지는 않음. 과한 선물 포지션 잡기보단 현물 쌓기 좋은 시즌이 아닐까 싶음.
* 신규 tge가 많고 유동성은 파편화되었는데 단기중기하락이 유지된다면 기본적으로 메이저만 살아남고 근래 신규 상장 고펌핑 토큰은 장기적으로는 조정이 남았다고 생각. 프로젝트들을 언급하진 않겠지만 시작이 높아 그렇지 여전히 높은 밸류이긴 함.
* 메이저 홀딩 토큰은 MNT, HYPE, KAITO임. 각각 thesis는 바이빗의 공격적인 행보, major perp & l1이자 hip-3 기반 생태계 시작, 야핑 생태계 유지 및 토큰 현금 흐름으로 보고 있음. tp/sl보다는 코어 내러티브들을 행보보고 결정.
* 꼭 hip-3 기반이 아니더라도 non crypto perp 들의 유입이 필연적으로 올거라 봄. 빠른 거래와 정산 타임, 파생상품에 미친 시장 이 모든 게 크립토에 어울린다고 봄.
* 다음으로 보는 시장 중 당연하게 많은 이들이 떠드는 robotics, prediction market, ai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tcg market을 보고 있음. 결국 밈코인도 이에 포함되었지만 미국mz세대가 시장에 많은 부분 반영된다고 보는데 포켓몬카드 및 tcg 마켓은 더 이 업계로 들어올 것이라 봄. 로보틱스나 ai는 인프라 위주에 토큰의 유틸리티나 홀딩 이유가 직관적이지 않은 것에 비해, 거래량이 나오는 밈코인/예측시장/카드마켓은 분명 더 눈에 띄는 시점이 올거라 기대해보고 있음.
* 스테이블코인 관련으로 토큰보다 서클 주식으로 들고 있는데 아직 평단가 약간 아래. 요새 계속 아리까리한 부분이 있긴함. 기존 규제권 스테이블코인으로 서클이 만들어둔 튼튼한 legal 백그라운드에 베팅했는데 stripe, visa 등이 넘 빠르게 이 영역을 치고 들어오고 있음. 어찌되었든 스테이블코인 미래는 온다.
* 다른 KOL들에 비해 턱없이 작은 시드일 것으로 예상되나 차곡차곡 쌓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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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6번째 도서 - 김남호의 “F1"
채널에도 종정 공유하긴 했지만 저는 “F1 더 무비” 영화 이후 F1이라는 모터스포츠를 덕질하고 있습니다.
F1을 덕질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당연히 직접가서 보는 게 가장 좋겠지만 (2) 저는 쿠팡플레이로 퀄리파잉과 그랑프리를 실시간으로 보며 (3) 가장 성공적인 F1 다큐 넷플릭스 “F1, 본능의 질주“나 (4) 여기서 마음에 드는 팀 및 선수 덕질이나 (5) 유튜브 원투피니시 등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소셜 채널 구독 (6) F1 엔지니어링 탐색 (7) F1 구직 등이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종종 7을 상상하고는 합니다.
이 책은 6에 가깝습니다. 책의 저자 김남호 박사님은 한국에서는 최초의 F1 엔지니어로 알려져있으며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알핀의 시니어 엔지니어로 계신 분입니디. (지금은 별도의 창업을 한 것으로 보임) 그런만큼 공학도의 관점에서 F1을 뜯어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책은 F1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모먼트나 특정 팀에 대한 정보보다는 엔지니어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사실상 70% 내용은 간단한 간단한 물리식을 포함하여 엔지니어링 고려 포인트를 다루는 “대학교 전공 교양 수업” 정도의 내용의 개론 전공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공돌이 취향이라면 매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영화나 다큐를 보고 온다면 좀 지루하게 읽을 책으로 보입니다.
한 번만 읽어서 해당 내용을 습득하는 건 현역 공학도가 아니라면 어려울 것 같고, 저는 틈날때마다 부분부분 다시 읽으면서 습득하려고 합니다. 확실한건 이걸 다 알면 경기 중계에서 엔지니어링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건 절대 없을 것.
아주 많이 번다면 F1 시즌에 맞춰 투어를 하는 게 요새 목표네요🏎️🏁
채널에도 종정 공유하긴 했지만 저는 “F1 더 무비” 영화 이후 F1이라는 모터스포츠를 덕질하고 있습니다.
F1을 덕질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당연히 직접가서 보는 게 가장 좋겠지만 (2) 저는 쿠팡플레이로 퀄리파잉과 그랑프리를 실시간으로 보며 (3) 가장 성공적인 F1 다큐 넷플릭스 “F1, 본능의 질주“나 (4) 여기서 마음에 드는 팀 및 선수 덕질이나 (5) 유튜브 원투피니시 등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소셜 채널 구독 (6) F1 엔지니어링 탐색 (7) F1 구직 등이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종종 7을 상상하고는 합니다.
이 책은 6에 가깝습니다. 책의 저자 김남호 박사님은 한국에서는 최초의 F1 엔지니어로 알려져있으며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알핀의 시니어 엔지니어로 계신 분입니디. (지금은 별도의 창업을 한 것으로 보임) 그런만큼 공학도의 관점에서 F1을 뜯어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책은 F1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모먼트나 특정 팀에 대한 정보보다는 엔지니어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사실상 70% 내용은 간단한 간단한 물리식을 포함하여 엔지니어링 고려 포인트를 다루는 “대학교 전공 교양 수업” 정도의 내용의 개론 전공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공돌이 취향이라면 매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영화나 다큐를 보고 온다면 좀 지루하게 읽을 책으로 보입니다.
한 번만 읽어서 해당 내용을 습득하는 건 현역 공학도가 아니라면 어려울 것 같고, 저는 틈날때마다 부분부분 다시 읽으면서 습득하려고 합니다. 확실한건 이걸 다 알면 경기 중계에서 엔지니어링 부분에서 이해 안되는 건 절대 없을 것.
아주 많이 번다면 F1 시즌에 맞춰 투어를 하는 게 요새 목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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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다 주급/월급 삭제 중. 장기적으로는 펀더멘탈 강한 친구들은 언젠가 오를 것이라 믿지만, 근래 모든 손실을 모나드 에드로 매꾸고 싶다는 무한긍정회로 가동중이다.
* 예상 시나리오 중 하나였던 환율은 하락마다 김프가 붙어 코인러 환율은 여전히 높음. 김프없고 환율 걱정을 시작할 시점에 대출해서 스테이블코인으로 파밍했어야 하는데 라는 후회가 막심하다.
* 개별 알트에 대해서는 크게 불리시도 크게 베어리시도 아닌 상황이다. 왜냐면 모든 것은 현상이기 때문. 유동성이 얕은 시장에서는 uniswap v2마냥 적은 돈으로도 펌핑앤덤핑이 가능하고. 그리고 지난 하락에서 그 모습을 정말 잘 보여주었다.
* 데이터를 본다면 알트 전반에 대해서는 베어리시한 뷰가 더 클 수 밖에 없는데,작년 5월 바이낸스 리처치에서 올린 Low Float & High FDV 레포트에 따르면 당시 MC/FDV는 대략 12.3%로 대략 이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80b의 유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 바가 있다. 그 이후 low circulate high fdv tge는 더 많은 수로 나왔고 그 당시의 핫했던 코인의 하락을 본다면 지금도 모든 알트가 함께 가는 그림은 거의 없다고 봄.
* 그럼에도 high fdv 모두 하락한다가 아니라 어느 순간 그 섹터 승자가, 상위 집단이 그 모든 수혜를 빨아먹는다. 보통은 비트코인/메인넷/거래소 토큰이 시장 성장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았다거 본다. 다만 지금은 예치작 캡 차는 속도를 보면 그 수혜를 본 고래들이 스테이블코인 운용에 더 초점을 두고 있는 게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해볼 수 있다.
* 이더리움에 아부다비 특화 L2나 알리페이의 앤트 디지털 그룹의 L2 등 기관유입이 눈에 띈다. 여전히 이더리움이 쌓아온 펀더멘탈은 다른 알트에 비해 강하다. 슬슬 12월에 있을 푸사카 업데이트도 팔로우업 예정.
* AI는 OpenAI의 성인 콘텐츠 허용부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 본다. 아마 이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려하는 팀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논쟁들이 생길 것. 크립토에도 분명 관련하여 기회가 생길 것이라 본다. NSFW는 언제나 기회의 장.
* 예상 시나리오 중 하나였던 환율은 하락마다 김프가 붙어 코인러 환율은 여전히 높음. 김프없고 환율 걱정을 시작할 시점에 대출해서 스테이블코인으로 파밍했어야 하는데 라는 후회가 막심하다.
* 개별 알트에 대해서는 크게 불리시도 크게 베어리시도 아닌 상황이다. 왜냐면 모든 것은 현상이기 때문. 유동성이 얕은 시장에서는 uniswap v2마냥 적은 돈으로도 펌핑앤덤핑이 가능하고. 그리고 지난 하락에서 그 모습을 정말 잘 보여주었다.
* 데이터를 본다면 알트 전반에 대해서는 베어리시한 뷰가 더 클 수 밖에 없는데,작년 5월 바이낸스 리처치에서 올린 Low Float & High FDV 레포트에 따르면 당시 MC/FDV는 대략 12.3%로 대략 이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80b의 유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 바가 있다. 그 이후 low circulate high fdv tge는 더 많은 수로 나왔고 그 당시의 핫했던 코인의 하락을 본다면 지금도 모든 알트가 함께 가는 그림은 거의 없다고 봄.
* 그럼에도 high fdv 모두 하락한다가 아니라 어느 순간 그 섹터 승자가, 상위 집단이 그 모든 수혜를 빨아먹는다. 보통은 비트코인/메인넷/거래소 토큰이 시장 성장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았다거 본다. 다만 지금은 예치작 캡 차는 속도를 보면 그 수혜를 본 고래들이 스테이블코인 운용에 더 초점을 두고 있는 게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해볼 수 있다.
* 이더리움에 아부다비 특화 L2나 알리페이의 앤트 디지털 그룹의 L2 등 기관유입이 눈에 띈다. 여전히 이더리움이 쌓아온 펀더멘탈은 다른 알트에 비해 강하다. 슬슬 12월에 있을 푸사카 업데이트도 팔로우업 예정.
* AI는 OpenAI의 성인 콘텐츠 허용부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 본다. 아마 이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려하는 팀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논쟁들이 생길 것. 크립토에도 분명 관련하여 기회가 생길 것이라 본다. NSFW는 언제나 기회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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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톡식하긴 하지만 디파이 구력이 느껴지는 채널이네요. 채널이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글이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의 내용들이 기대되네요.
https://news.1rj.ru/str/baborphantkr
https://news.1rj.ru/str/baborphan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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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7번째 도서 - 마틴 데이비스의 “오늘날 우리는 컴퓨터라 부른다 (The Universal Computer)"
아름다운 책입니다. 원서 초판은 2000년에 나온 책이지만, 3판 번역판으로 나올 때 주변 OG 개발자들의 칭찬에 예약 구매까지 했던 책인데 이제야 읽어보았네요.
책의 표지에도 적혀있지만 총 8명의 핵심인물을 바탕으로 초기 논리학에서 컴퓨터까지의 흐름을 이어갑니다.
- 라이프니츠의 기호 체계
- 불의 논리 대수학
- 프레게의 논리 표기
- 칸토어의 대각선 논법
- 힐베르트의 결정 문제
- 괴델의 불완전성 원리
- 튜링의 범용 기계
- 폰 노이만의 폰 노이만 구조
전체적으로 각각의 삶과 업적을 다룬 수학사에 가까우면서도 그 중간중간 그들이 만든 논리학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밤낮으로 알고리즘만 주구장창 팠던 학생이기도 하지만, 학부 수업 중 가장 재밌었던 전공 수업을 꼽자면 논리 회로와 오토마타 였습니다. 가장 미니멈 단계에서 컴퓨터의 구조를 가늠할 수 있는 전공 중 가장 기초 수업입니다. 그리고 이 후 상태 머신의 연장선에 딥러닝의 매력에 빠져 몇 년간 공부하기도 했네요.
독서하는 동안 그런 논리, 상태머신에 대해 왜 why? 그리고 어떻게 how? 발전해왔는가에 대해 그 설렘을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부 저학년에 읽었다면 더 재밌게 수업들을 들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이제 컴퓨터를 10년 정도 했기에 다시 발굴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CS를 전공한다면 한 번쯤은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책입니다. 원서 초판은 2000년에 나온 책이지만, 3판 번역판으로 나올 때 주변 OG 개발자들의 칭찬에 예약 구매까지 했던 책인데 이제야 읽어보았네요.
책의 표지에도 적혀있지만 총 8명의 핵심인물을 바탕으로 초기 논리학에서 컴퓨터까지의 흐름을 이어갑니다.
- 라이프니츠의 기호 체계
- 불의 논리 대수학
- 프레게의 논리 표기
- 칸토어의 대각선 논법
- 힐베르트의 결정 문제
- 괴델의 불완전성 원리
- 튜링의 범용 기계
- 폰 노이만의 폰 노이만 구조
전체적으로 각각의 삶과 업적을 다룬 수학사에 가까우면서도 그 중간중간 그들이 만든 논리학 구조를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밤낮으로 알고리즘만 주구장창 팠던 학생이기도 하지만, 학부 수업 중 가장 재밌었던 전공 수업을 꼽자면 논리 회로와 오토마타 였습니다. 가장 미니멈 단계에서 컴퓨터의 구조를 가늠할 수 있는 전공 중 가장 기초 수업입니다. 그리고 이 후 상태 머신의 연장선에 딥러닝의 매력에 빠져 몇 년간 공부하기도 했네요.
독서하는 동안 그런 논리, 상태머신에 대해 왜 why? 그리고 어떻게 how? 발전해왔는가에 대해 그 설렘을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부 저학년에 읽었다면 더 재밌게 수업들을 들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이제 컴퓨터를 10년 정도 했기에 다시 발굴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CS를 전공한다면 한 번쯤은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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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상장에 궁금해져 신퓨처스와 함께 여러 자료를 찾다보니 처음 이야기가 나온게 2021년이네요. 근데 내부 슬랙과 당시 딜 관련 데이터들을 보니 정말 99%의 프로젝트들이 사라졌네요.
확실히 지금에 비해 구조들이 러프하면서도 지금과 비슷한 아이디어도 꽤 있습니다. 특히 tokenization 영역에 비슷한 아이디어가 많네요.
내부 슬랙 2020-2021년도 딜들을 보면서 느낀 건 - 기술적 moat는 특별하지 않는한 또 다른 똑똑이들에게 빠르게 따라잡히고, 기회주의적 fast follower보다는 비저너리하고 초기 커뮤니티를 사로잡는 오리지널 아이디어가 살아남으며, 똑똑한 파운더보다는 끈질기고 책임감 강한 파운더가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똑똑한 파운더는 개인 레벨에서 빨리 엑싯을 잘하는 것 같아요) 결국에 팀이 제일 중요하다는 결론.
종종 시장에 기회라고 판단되는 FOMO가 과해질 때면 2020-2021년도의 펀드레이징 정보들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지금은 시장이 그런 FOMO는 없는 것 같지만요.
당시에는 deployable capital이 많아 투자건이 많은 것도, 다들 희망에 넘쳤던 것도 있고, 그간 너무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던것도 있지만 스타트업에서 j커브를 그리고 성공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않다는 것을 요새 느끼네요.
확실히 지금에 비해 구조들이 러프하면서도 지금과 비슷한 아이디어도 꽤 있습니다. 특히 tokenization 영역에 비슷한 아이디어가 많네요.
내부 슬랙 2020-2021년도 딜들을 보면서 느낀 건 - 기술적 moat는 특별하지 않는한 또 다른 똑똑이들에게 빠르게 따라잡히고, 기회주의적 fast follower보다는 비저너리하고 초기 커뮤니티를 사로잡는 오리지널 아이디어가 살아남으며, 똑똑한 파운더보다는 끈질기고 책임감 강한 파운더가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똑똑한 파운더는 개인 레벨에서 빨리 엑싯을 잘하는 것 같아요) 결국에 팀이 제일 중요하다는 결론.
종종 시장에 기회라고 판단되는 FOMO가 과해질 때면 2020-2021년도의 펀드레이징 정보들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지금은 시장이 그런 FOMO는 없는 것 같지만요.
당시에는 deployable capital이 많아 투자건이 많은 것도, 다들 희망에 넘쳤던 것도 있고, 그간 너무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던것도 있지만 스타트업에서 j커브를 그리고 성공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않다는 것을 요새 느끼네요.
👍17❤9
limitless같은 플젝도 $500m을 가다니 아직 시장 정상화되려면 한참 남은 것 같네요
물론 먹여줘서 넘 감사합니다. 전 $350m 부근에 다 팔았지만 아쉽진 않네요.
물론 먹여줘서 넘 감사합니다. 전 $350m 부근에 다 팔았지만 아쉽진 않네요.
❤3
Stable Pre-deposit 대시보드
270여개의 주소에서 대략 한화 1조원 어치의 달러가 예치되었음. 못했다고 대하수라고 슬퍼할 필요가 없어요. 시장이 이상해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stable
270여개의 주소에서 대략 한화 1조원 어치의 달러가 예치되었음. 못했다고 대하수라고 슬퍼할 필요가 없어요. 시장이 이상해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stable
❤9
스테이블 얼마나 내부자가 빨랐는가? UTC라 9시간 더해주면 되는데 대충 10시에 이미 USDT 풀은 $700m 차있는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열리자마자 09시 48분 KST에 11개의 트랜잭션이 $500m을 채움
그리고 09시 49분 KST에 10개 트랜잭션인 $125m 채움
https://dune.com/hashed_official/stable
열리자마자 09시 48분 KST에 11개의 트랜잭션이 $500m을 채움
그리고 09시 49분 KST에 10개 트랜잭션인 $125m 채움
https://dune.com/hashed_official/stable
😱19❤4
30대에 은퇴번복한 머피
10초만에 천억 번 썰 풀어볼까요
지금 쓰는 이야기는 전부 제 욕심에서 비롯된 해킹사례이고, 다행히 피해금은 적습니다.
모두가 알아야하는 내용이기에 제목어그로를 끌었습니다.
실제로 전재산을 털릴뻔 했고, 10초만에 지킨 돈에서 나올 미래 제 수익기대가치가 천억은 넘는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지금 쓰는 이야기는 전부 제 욕심에서 비롯된 해킹사례이고, 다행히 피해금은 적습니다.
모두가 알아야하는 내용이기에 제목어그로를 끌었습니다.
실제로 전재산을 털릴뻔 했고, 10초만에 지킨 돈에서 나올 미래 제 수익기대가치가 천억은 넘는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머피님 썰을 보면 근래 해킹이 얼마나 고도화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경각심을 위해서라도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7👍5😱2🔥1
일본 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JPYC의 첫 스테이블코인이 이더리움/폴리곤/아발란체 위에 배포되었습니다. 현재 각 체인 별 400m엔씩 발행되어 총 1.2B엔이 온체인 상에 발행되었네요.
일단 대부분(95% 이상)은 팀이 홀딩하고 있고, 각 체인별로 유니스왑에 유동성이 공급되어 있습니다. 엔을 이제 온체인 perp가 아닌 온체인 현물로 보유가능하네요.
일본이 느리다 느리다하지만 일단 한국보다 규제권 스테이블코인은 빨랐네요. 한국은 미국을 포함한 주변 국가의 행보를 보고 따라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엔화 스테이블코인은 앞으로의 규제나 발행 방향성에 있어 기준점이 될 수도 있어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해당팀은 Circle에 투자를 받았었고 그렇기에 앞으로 USDC와의 협업도 지켜볼만하겠네요. (메시징 방식이나 유동성 풀 등)
세일 시즌이라 그런지, 제가 구독하는 채널들이 bias되어 있는건지 재밌는 뉴스라 생각되는데 2개 정도의 채널에서만 이를 다루고 있네요ㅠ 여튼 큰 시장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천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 X Post
- Dune Dashboard
일단 대부분(95% 이상)은 팀이 홀딩하고 있고, 각 체인별로 유니스왑에 유동성이 공급되어 있습니다. 엔을 이제 온체인 perp가 아닌 온체인 현물로 보유가능하네요.
일본이 느리다 느리다하지만 일단 한국보다 규제권 스테이블코인은 빨랐네요. 한국은 미국을 포함한 주변 국가의 행보를 보고 따라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엔화 스테이블코인은 앞으로의 규제나 발행 방향성에 있어 기준점이 될 수도 있어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해당팀은 Circle에 투자를 받았었고 그렇기에 앞으로 USDC와의 협업도 지켜볼만하겠네요. (메시징 방식이나 유동성 풀 등)
세일 시즌이라 그런지, 제가 구독하는 채널들이 bias되어 있는건지 재밌는 뉴스라 생각되는데 2개 정도의 채널에서만 이를 다루고 있네요ㅠ 여튼 큰 시장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천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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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멀티체인 x402 데이터 대시보드를 만들며>
*일단 알파없음. 그냥 리서치 과정에 대한 글
저는 x402에 대해 당장 fomo를 일으킬만한 긍정적인 뷰는 아닙니다. (물론 코인에게는 좋은 재료죠) 대부분이 (밈)토큰이나 실험을 위한 api가 대부분이고 x402scan의 상위권 에이전트를 보면 실용화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언젠가는 올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의 미래라고 보며 이를 위해 데이터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위해 Dune Dashboard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선 x402를 지원하는 체인 자체는 많아졌습니다. 당장 coinbase 공식 github을 보면 base, polygon, avalanche, sei, abstract, peaq, iotex, solana가 있고, 코드 위 네트워크 스킴에는 없지만 sui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mantle, bsc 등 체인에서도 일부 생겨나는 것으로 보이고 있고요. 여튼 이런 데이터들이 많은데 x402scan 등에서는 base, solana만 지원하고 있기에 다른 체인들을 위해 대시보드를 하나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은 종종 주어진 구조화 데이터에서 부터 top-down으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많은 온체인 데이터는 bottom-up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x402데이터 수집을 위해서 client&server도 중요하지만 (Coinbase의 Bazaar가 있긴하나), 데이터 수집 용이성을 볼때 수가 적은 결제 레이어 중간자인 facilitators를 먼저 수집하는 게 이상적입니다. (왜냐면 클라이언트랑 서버는 너무 많고 온체인에서는 정보가 한정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facilitators는 현재 fully-curated되어 있지 않고, 특히나 다양한 체인이 온보딩을 시작하고 있는 만큼 당장 real-time으로 수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제 레이어인만큼 x402표준을 제공한다고 꼭 신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이럴 때는 일단 다음과 같은 절차로 데이터를 수집해볼 수 있습니다.
1. x402는 erc-3009를 기반으로 transaction에 대한 권한을 처리합니다. 참고로 erc-3009는 다른 payment flow에도 사용할 수 있기에 완벽한 필터링은 아닙니다.
2. evm transaction에 포함되는 data 영역에서 transferWithAuthorization의 identifier인 0xcf092995를 사용하거나. 또는 AuthorizationUsed event로 일차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chain / address 별로 트랜잭션을 카운팅하여 정렬합니다.
4. 이제 상단의 address부터 google, x, grok, github, explorer by chain 순으로 검색하고, 마지막으로는 funded by를 통해 dev team을 역추적할 수도 있습니다. (예시 thirdweb의 경우, firekeeper라는 데브 주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음)
5. 그리고 이미 채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터링해서 처음부터 과정을 반복합니다.
종종 반복적이고 지루한 작업을 하다보면 curated data가 하나씩 완성되고, 이는 open-source data analytics의 한 기반이 되고는 합니다. 여전히 top server나 buyer/seller 등 데이터 추가할게 상당히 많을 것 같은데 혼자서 삽질하기에는 꽤 에너지소모가 큰 작업이네요.
여튼 x402 관심 가지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대시보드 중간 프로세스를 한 번 공유해봤습니다. 다들 트위터랑 대시보드도 많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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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알파없음. 그냥 리서치 과정에 대한 글
저는 x402에 대해 당장 fomo를 일으킬만한 긍정적인 뷰는 아닙니다. (물론 코인에게는 좋은 재료죠) 대부분이 (밈)토큰이나 실험을 위한 api가 대부분이고 x402scan의 상위권 에이전트를 보면 실용화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언젠가는 올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의 미래라고 보며 이를 위해 데이터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위해 Dune Dashboard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선 x402를 지원하는 체인 자체는 많아졌습니다. 당장 coinbase 공식 github을 보면 base, polygon, avalanche, sei, abstract, peaq, iotex, solana가 있고, 코드 위 네트워크 스킴에는 없지만 sui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mantle, bsc 등 체인에서도 일부 생겨나는 것으로 보이고 있고요. 여튼 이런 데이터들이 많은데 x402scan 등에서는 base, solana만 지원하고 있기에 다른 체인들을 위해 대시보드를 하나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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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수집 및 분석은 종종 주어진 구조화 데이터에서 부터 top-down으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많은 온체인 데이터는 bottom-up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x402데이터 수집을 위해서 client&server도 중요하지만 (Coinbase의 Bazaar가 있긴하나), 데이터 수집 용이성을 볼때 수가 적은 결제 레이어 중간자인 facilitators를 먼저 수집하는 게 이상적입니다. (왜냐면 클라이언트랑 서버는 너무 많고 온체인에서는 정보가 한정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facilitators는 현재 fully-curated되어 있지 않고, 특히나 다양한 체인이 온보딩을 시작하고 있는 만큼 당장 real-time으로 수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제 레이어인만큼 x402표준을 제공한다고 꼭 신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이럴 때는 일단 다음과 같은 절차로 데이터를 수집해볼 수 있습니다.
1. x402는 erc-3009를 기반으로 transaction에 대한 권한을 처리합니다. 참고로 erc-3009는 다른 payment flow에도 사용할 수 있기에 완벽한 필터링은 아닙니다.
2. evm transaction에 포함되는 data 영역에서 transferWithAuthorization의 identifier인 0xcf092995를 사용하거나. 또는 AuthorizationUsed event로 일차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chain / address 별로 트랜잭션을 카운팅하여 정렬합니다.
4. 이제 상단의 address부터 google, x, grok, github, explorer by chain 순으로 검색하고, 마지막으로는 funded by를 통해 dev team을 역추적할 수도 있습니다. (예시 thirdweb의 경우, firekeeper라는 데브 주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음)
5. 그리고 이미 채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터링해서 처음부터 과정을 반복합니다.
종종 반복적이고 지루한 작업을 하다보면 curated data가 하나씩 완성되고, 이는 open-source data analytics의 한 기반이 되고는 합니다. 여전히 top server나 buyer/seller 등 데이터 추가할게 상당히 많을 것 같은데 혼자서 삽질하기에는 꽤 에너지소모가 큰 작업이네요.
여튼 x402 관심 가지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대시보드 중간 프로세스를 한 번 공유해봤습니다. 다들 트위터랑 대시보드도 많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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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02 multichain data collecting progress
data collecting can often proceed top-down from given curated & structured data, but a lot of onchain data requires a bottom-up approach.
for x402 data collection, while client & server are important (though coinbase's…
data collecting can often proceed top-down from given curated & structured data, but a lot of onchain data requires a bottom-up approach.
for x402 data collection, while client & server are important (though coinb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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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02는 프로토콜 표준이기에 multichain으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첫 시작이 Coinbase와 Base 였기에 여전히 # of transaction에 대해서는 base가 98% +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usdc가 95%의 volume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들 기대하는 만큼 x402가 현재 진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가? 어떤 에이전트에 베팅해야해요?라고 묻는다면 전 코인베이스와 베이스 외의 엄청난 강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평소에 많이 사용할만한, 그리고 많이 사용했던 web2 platform에서부터 이런 마이크로 페이먼트가 열려야 진짜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대시보드를 만들고 있는가? 제가 보고자하는 것은 2가지입니다.
1. web2의 서비스가 마이크로 페이먼트를 열었을 때 처음으로 통합할 체인과 통화는 엄청난 락인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여기서 지엽적인 시장을 보면 facilitator라고 불리는 페이먼트 중개자 역할도 하는 애들은 기존 ai 메타에서도 활동했던 친구들이라 토큰도 많은데 (payai, daydreams, aurracloud 등등..) 이들이 얼마나 잘하는지 보고 있습니다. 근데 제 기준 상방이 엄청 기대되거나 베팅하고 싶을정도의 애들은 없네요.
2. 더 먼 미래에 대한 베팅에 가까운데, 지금의 혼세한 ai agent 소통 표준들은 앞으로의 인터넷 상의 결제가 ai agent에게 얼마나 지배될 것인가에 대한 preview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인터넷 상의 다수 거래가 bot을 통해 결제되는데 향후 몇 년안에 ai agent가 80%~90%의 거래량을 차지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건 서클이 얼마나 시장을 점유할 수 있을까에 대한 관점으로 관찰하고 있습니다. retail payment & ai agent currency로의 usdc와 Arc의 b2b 페이먼트를 얼마나 지금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가.
그래서 지금 대시보드에 많은 데이터가 온보딩되었습니다. EVM 외에 Solana 데이터도 추가했고 이제 거래 트랜잭션 수 외에 Volume도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이제 각각 핫한 컨트랙트랑 디테일 데이터도 하나씩 추가해봐야겠네요. 여유가 되면 x402scan에 contribution하는 걸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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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기대하는 만큼 x402가 현재 진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가? 어떤 에이전트에 베팅해야해요?라고 묻는다면 전 코인베이스와 베이스 외의 엄청난 강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평소에 많이 사용할만한, 그리고 많이 사용했던 web2 platform에서부터 이런 마이크로 페이먼트가 열려야 진짜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대시보드를 만들고 있는가? 제가 보고자하는 것은 2가지입니다.
1. web2의 서비스가 마이크로 페이먼트를 열었을 때 처음으로 통합할 체인과 통화는 엄청난 락인 효과를 얻을 것입니다. 여기서 지엽적인 시장을 보면 facilitator라고 불리는 페이먼트 중개자 역할도 하는 애들은 기존 ai 메타에서도 활동했던 친구들이라 토큰도 많은데 (payai, daydreams, aurracloud 등등..) 이들이 얼마나 잘하는지 보고 있습니다. 근데 제 기준 상방이 엄청 기대되거나 베팅하고 싶을정도의 애들은 없네요.
2. 더 먼 미래에 대한 베팅에 가까운데, 지금의 혼세한 ai agent 소통 표준들은 앞으로의 인터넷 상의 결제가 ai agent에게 얼마나 지배될 것인가에 대한 preview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인터넷 상의 다수 거래가 bot을 통해 결제되는데 향후 몇 년안에 ai agent가 80%~90%의 거래량을 차지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건 서클이 얼마나 시장을 점유할 수 있을까에 대한 관점으로 관찰하고 있습니다. retail payment & ai agent currency로의 usdc와 Arc의 b2b 페이먼트를 얼마나 지금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가.
그래서 지금 대시보드에 많은 데이터가 온보딩되었습니다. EVM 외에 Solana 데이터도 추가했고 이제 거래 트랜잭션 수 외에 Volume도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이제 각각 핫한 컨트랙트랑 디테일 데이터도 하나씩 추가해봐야겠네요. 여유가 되면 x402scan에 contribution하는 걸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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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hboyash Reads
I’m out of the market.
I wish I could say that this experience was a positive one, but I’d be lying. Narrative after narrative, it feels like I am always two steps behind. Everyone in my life told me that I’ve been wasting my life, and honestly, they are right.
Five years have gone by since entering the “crypto currency market” (if you can call a gambling bazaar a market) and all I have to show for it is a hollow echo in my bank account and a mirror that won’t stop judging me.
The rotations were supposed to be exciting, yet each one only gave me more mental illness:
• the Trading-card-game meta that ended even before my PSA 10 slabs even arrived
• the Perp DEX meta that liquidated my entire collateral overnight on October 10
• the privacy meta which until now we don't know why it pumped
• the x402 meta that lasted just a week
• the robotics meta that has just produced larp on-chain tokens again
While stocks pumped to another fresh high crypto bleeds out in silence. Retail? Gone. New money? A myth.
I’m exhausted and I need to step back and take a hard look at myself in the mirror. I wish you guys nothing but the best. Please do not contact me. I am walking away before the next rotation grinds what’s left of me into dust.
I wish I could say that this experience was a positive one, but I’d be lying. Narrative after narrative, it feels like I am always two steps behind. Everyone in my life told me that I’ve been wasting my life, and honestly, they are right.
Five years have gone by since entering the “crypto currency market” (if you can call a gambling bazaar a market) and all I have to show for it is a hollow echo in my bank account and a mirror that won’t stop judging me.
The rotations were supposed to be exciting, yet each one only gave me more mental illness:
• the Trading-card-game meta that ended even before my PSA 10 slabs even arrived
• the Perp DEX meta that liquidated my entire collateral overnight on October 10
• the privacy meta which until now we don't know why it pumped
• the x402 meta that lasted just a week
• the robotics meta that has just produced larp on-chain tokens again
While stocks pumped to another fresh high crypto bleeds out in silence. Retail? Gone. New money? A myth.
I’m exhausted and I need to step back and take a hard look at myself in the mirror. I wish you guys nothing but the best. Please do not contact me. I am walking away before the next rotation grinds what’s left of me into 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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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Hyperliquid 생태계는 다른 생태계보다 빌더 생태계는 확실히 더 강하다고 봅니다. HIP-3 이후에는 더더욱 경쟁이 활발한 것도 있고요.
저는 그 중에 가장 지켜보는 팀 중 하나는 Based 팀입니다. 잘하고, 빠르고, 소통도 잘하는 팀은 귀하니까요.
어제 Based의 NFT컬렉션인 BasedPal에도 erc-8004와 관련한 글을 썻길래 일단 생각난 김에 NFT 대시보드 부터 만들어뒀습니다.
Based팀이 더 액티브하게 EVM에서 온체인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연계해서 HyperEVM 상의 PUP 데이터도 추가해보겠습니다.
Hyperliquid
https://x.com/subinium/status/1984866962632294501
저는 그 중에 가장 지켜보는 팀 중 하나는 Based 팀입니다. 잘하고, 빠르고, 소통도 잘하는 팀은 귀하니까요.
어제 Based의 NFT컬렉션인 BasedPal에도 erc-8004와 관련한 글을 썻길래 일단 생각난 김에 NFT 대시보드 부터 만들어뒀습니다.
Based팀이 더 액티브하게 EVM에서 온체인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연계해서 HyperEVM 상의 PUP 데이터도 추가해보겠습니다.
Hyperliquid
https://x.com/subinium/status/19848669626322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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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와 사칭범들이 하나같이 맘에 안드는 11월의 시작이네요. 이런 놈들은 어떻게 조질 수 있을까요? 장도 안좋아서 울적한데, 다 잡아놓고 한 시간에 한번씩 딱콩때리고 싶네요.
* 시간나시면 제 얼마 안되는 동기부여인 dune - x402 멀티체인 대시보드 좋아요 눌러주세요. 아님 x라도... 물론 지금 제가 보기에 x402는 과장되긴 했습니다. 지금 장을 보니 당장 하이프를 받을지는 모르겠고 web2에서 뭔가 트리거가 나와야 진짜 핫해지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bd 역량을 믿어보죠. 아님 erc-8004에서 말도 안되는 하잎나올지 보는게 나을지도?
* 근데 “진짜” ai와 로보틱스는 버블보단 미래가 맞아요. 그 외의 말은 아끼겠습니다.
* 장이 이렇게 노잼일때 대시보드 스피드있게 만들기 위해 손을 풀고 있습니다. 간간히 리서치는 하고 있지만 그동안 데이터로는 못뜯어본 prediction market, stock & tokenization, tcg market, stablecoins 등등 주제가 참 많고 간단하게는 데이터 구조를 봐야라는데... 차근차근 만들어보고 공유해보겠습니다.
* 시간나시면 제 얼마 안되는 동기부여인 dune - x402 멀티체인 대시보드 좋아요 눌러주세요. 아님 x라도... 물론 지금 제가 보기에 x402는 과장되긴 했습니다. 지금 장을 보니 당장 하이프를 받을지는 모르겠고 web2에서 뭔가 트리거가 나와야 진짜 핫해지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bd 역량을 믿어보죠. 아님 erc-8004에서 말도 안되는 하잎나올지 보는게 나을지도?
* 근데 “진짜” ai와 로보틱스는 버블보단 미래가 맞아요. 그 외의 말은 아끼겠습니다.
* 장이 이렇게 노잼일때 대시보드 스피드있게 만들기 위해 손을 풀고 있습니다. 간간히 리서치는 하고 있지만 그동안 데이터로는 못뜯어본 prediction market, stock & tokenization, tcg market, stablecoins 등등 주제가 참 많고 간단하게는 데이터 구조를 봐야라는데... 차근차근 만들어보고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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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02가 ai agent 페이먼트 레이어를 위한 표준이라면, ERC-8004는 ai agent의 신원증명 / 레퓨테이션 표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EIP에 더 자세하게 나와있지만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AI Agent를 등록하고 이에 대해 소통하며 레퓨테이션을 만들어나가는 표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현재 CT에는 AI Agent의 미래가 벌써 도입된 것마냥 이 표준에 대해 떠들지만 ERC-8004는 여전히 논의 중입니다. 물론 ERC 표준은 최종 확정되기 전에 온체인에서 실험들이 먼저 이뤄지는 게 일반적이기에 실질적인 확산을 트래킹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 확산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가장 쉽게는 event 데이터 파싱을 통한 수집입니다. ERC-8004는 등록을 위해 MetadataSet과 Registered라는 이벤트로 시작합니다.
EVM에서 이벤트는 자연어로 그대로 등록되는 것이 아니라 topic0값으로 이벤트의 데이터가 기록되는데 이 topic0은 해시값으로 이벤트 함수명으로 구할 수 있죠. 온체인 데이터 분석으로 커리어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이더리움 yellow paper 읽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 대략적으로 다음 공식으로 구할 수 있어요. keccak256("Registered(uint256,string,address)")
데이터를 통해 보면 이제 막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아직 표준 기반 등록이 20건이 안되니까요. 재밌는 것은 이더리움에서 이런 표준에 있어 항상 abstract과 base가 상당히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최근에는 bnb 또한 ai 생태계에 있어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확실히 데브렐의 열정이 체인에 반영되는 것 같아요.
디젠 플레이북은 이런 거 빨리 하는 애들 찾아서 코인 럴커하고 base에서는 jesse가, bnb 체인에서 중국 KOL들이 샤라웃하는 거 연계해서 빠르게 소액 밈코처럼 먹는게 정답일 수도 있어요.
여전히 onchain ai reputation에는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성적으로는 ai agent onchain reputation layer는 안될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논의에 있어 데이터 기반 논의들이 더 나오길 바라며 오늘도 대시보드를 깎습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985557758884852019
현재 CT에는 AI Agent의 미래가 벌써 도입된 것마냥 이 표준에 대해 떠들지만 ERC-8004는 여전히 논의 중입니다. 물론 ERC 표준은 최종 확정되기 전에 온체인에서 실험들이 먼저 이뤄지는 게 일반적이기에 실질적인 확산을 트래킹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 확산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가장 쉽게는 event 데이터 파싱을 통한 수집입니다. ERC-8004는 등록을 위해 MetadataSet과 Registered라는 이벤트로 시작합니다.
EVM에서 이벤트는 자연어로 그대로 등록되는 것이 아니라 topic0값으로 이벤트의 데이터가 기록되는데 이 topic0은 해시값으로 이벤트 함수명으로 구할 수 있죠. 온체인 데이터 분석으로 커리어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이더리움 yellow paper 읽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 대략적으로 다음 공식으로 구할 수 있어요. keccak256("Registered(uint256,string,address)")
데이터를 통해 보면 이제 막 시작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아직 표준 기반 등록이 20건이 안되니까요. 재밌는 것은 이더리움에서 이런 표준에 있어 항상 abstract과 base가 상당히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최근에는 bnb 또한 ai 생태계에 있어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확실히 데브렐의 열정이 체인에 반영되는 것 같아요.
디젠 플레이북은 이런 거 빨리 하는 애들 찾아서 코인 럴커하고 base에서는 jesse가, bnb 체인에서 중국 KOL들이 샤라웃하는 거 연계해서 빠르게 소액 밈코처럼 먹는게 정답일 수도 있어요.
여전히 onchain ai reputation에는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성적으로는 ai agent onchain reputation layer는 안될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논의에 있어 데이터 기반 논의들이 더 나오길 바라며 오늘도 대시보드를 깎습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985557758884852019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