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 Telegram
xleb21 반회극
299 subscribers
180 photos
4 videos
3 files
678 links
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Download Telegram
https://www.wsj.com/business/media/spotify-increases-price-of-premium-subnoscriptions-92e0dec8
: 스포티파이가 미국에서의 프리미엄 서비스 월간 구독료를 기존 11.99달러에서 12.99달러로 1달러 인상하기로 발표, 인상된 구독료는 올 2월부터 적용될 예정
: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말에 활성 사용자 수가 7.13억명으로 회사 가이던스를 초과했으며, 프리미엄 서비스 구독자는 2.81억명으로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수준임을 밝힌 바 있음
: 스포티파이는 음악/팟캐스트 등 오디오 컨텐츠의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로, 서로 다른 노래를 믹싱하고 템포를 맞춰주고 영구적으로 보관해주는 등의 신규 서비스 30개를 발표
: 사용자 간 메신저 기능 및 색다른 음악 검색 기능과 더불어 ChatGPT에서 음악/팟캐스트를 추천받을 수 있는 챗봇 서비스도 출시함.
https://www.wsj.com/tech/ai/the-row-over-south-koreas-push-for-a-native-ai-model-chinese-code-4c047a6f
: 한국 정부는 미국과 중국이 지배하는 AI산업에서 기술 자립을 목표로 자국 기술로 개발된 자체 AI모델을 위한 기업을 지난 6월 선정하기 시작
: 향후 3년간 경합할 예정이었던 5개 업체 중 3개 업체가 중국을 포함한 외국의 오픈소스 AI 모델의 일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짐
: 기업과 AI 전문가는 현존하는 AI 모델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서 맨 바닥에서부터 쌓아올라가길 바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잠재적인 안보 리스크를 동반함과 동시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국산 AI 모델을 육성하고자 하는 노력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하는 입장도 있음
: 위구연 교수는 코드 한 줄 한 줄을 모두 자체 작성하기를 바라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하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포기하는 것은 내 앞에 있는 엄청난 이득을 내버려둔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 한국은 반도체 대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 그리고 정책 지원으로 무장하고 소위 소버린 AI의 열성적인 지지자로서 OpenAI와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AI 모델에서 선두 대비 95% 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는 국가대표 기업을 2027년까지 2개 이상 육성하여 데이터 및 인재 확보에 필요한 자금 지원과 더불어 정부가 확보한 AI가속기를 제공할 예정
: 해당 국가대표 선정 후보 중 하나인 업스테이지의 모델에는 중국 Zhipu AI의 오픈소스 모델과의 유사성이 높다는 지적이 경쟁사 CEO로부터 제기되었으며, 업스테이지사는 자체 개발을 증명할 수 있는 개발 로그을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하기도 하였음. 다만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Zhipu AI 오픈소스 내용이 해당 모델을 운영하기 위해 사용되었음이 확인.
: 다른 후보자 대상으로도 조사가 진행되면서 네이버도 알리바바와 OpenAI의 비주얼/오디오 인코더와의 유사성을 지적받았고, SKT 역시 중국 딥시크와 모델이 유사하다는 의견이 나옴. 두 회사는 표준 기술을 적용하려는 노력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핵심기술은 독립적으로 개발했음을 강조.
: AI 국가대표 기업 선정을 주관하고 있는 과기부의 장관은 최근의 논란과 토론이 한국 AI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다고 코멘트하면서도 WSJ 인터뷰는 거절. 서울대 AI연구원장 이재욱 교수는 AI모델이 내부적으로 수많은 세팅과 조정을 거쳐 아웃풋을 내게 되며, 이런 핵심적인 수행기능에 대해서는 외국 AI모델에 의존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코멘트.
https://blog.naver.com/tosoha1/224043716426
: 숫자가 나와도 의아한 나에게 그림으로 실적의 엄중함을 보여주시는 송근용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 TSMC의 AI사이클이 '24년부터 시작해서 최근 Q 상승세가 인상적
: GPM 59%로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과 수익창출능력을 입증
: 과거 ASML EUV 장비로 대표되는 비싼 Fab 투자 대비 CoWoS를 통한 Foundry2.0을 구축하며 낮은 CapEx로도 훌륭한 수익성을 갖추게 됨. (= TSMC의 ROIC 개선)
: (개인적 생각) ASML이 슈퍼을로 엄청난 수익성을 거둘 때 모두가 환호했지만, 결국 그게 산업 전체의 pie를 키우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았고 반도체 업계는 PKG기술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감. 메모리든 로직이든 현재의 고수익을 향유하는 것도 좋지만 독과점력을 이용해서 수익성만을 챙기다가는 산업 전체 pie를 키우는 bottleneck이 되어 모두에게 외면받을 수도 있음.(그래서 어쩌라고?)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etfs-are-eating-the-world-453037c7
: ETF의 업계 총자산이 13.5조 달러에 달하며, 뮤추얼 펀드를 제치고 급성장 중.
: ETF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올려줄 뿐 아니라 검증된 투자전략에 올라탈 수도 있음. S&P500 등 유명 지수추종 ETF는 수수료가 거의 들지 않는데 이는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면서 효율성이 높아졌기 때문.
: 하지만 레버리지 펀드의 하락 위험성, 커버드콜이 주는 분배율의 착시효과, 그리고 최신 인기 분야에 대한 테마형 ETF는 주의해야 할 부분.
: 블랙록, 골드만삭스와 TSMC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까르띠에 브랜드의 소유주인 리치몬트는 호실적을 발표했음.
https://youtu.be/THV3uC32G-s?si=xc5DD09omk8_nrMm
: 단순한 소리에서 어떠한 의미로 바뀌게 되는 과정이 새삼 신기한 언어라는 세계
: 고급 수준의 모국어를 배우는데 24×365×15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외국어에는 그만큼의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는 것도 현실이지만, 외국어 학습을 원하는 사람조차도 그만한 시간을 들이려는 생각도 별로 없는 것도 현실.
: AI 발달로 먹고 사는 문제는 다 해결되지만, 언어학습은 고급 취미로 남아있을거라는 똑똑하신 분들의 전망에 동의(과거 노예들이 하던 육체노동을 현대인은 헬스장에서 취미로 하듯). 그럼 듀오링고는 돈을 벌까 아닐까?
https://naver.me/FTMZlApm
: 국내 방산ETF 4종 비교
#항공우주방산
HBM 비싸서 LPDDR 쓸래 에서 LPDDR도 비싸니 SSD라도 써볼까? 까지 내려오는걸까
https://www.wsj.com/tech/taiwan-pledges-250-billion-in-u-s-spending-in-exchange-for-lower-tariffs-7b7ebb8d
: 미국과 대만이 관세를 낮추는 대신 미국 내 반도체 생산을 확대하는 내용의 무역합의에 서명
: TSMC는 미국에서의 2,500억 달러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애리조나 클러스터에 Fab을 추가 건설할 예정이라고 상무부에서 밝혔으며, 이에 따라 대만산 제품에 부과되는 관세는 20%에서 15%로 감면될 예정. 미국 내 투자를 진행하는 TSMC 등 반도체 기업들에 대해서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함.
: TSMC의 행보에 주목하는 이유는 대만 경제의 중심축이면서 중국의 대만 침공을 억제하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시각 때문. 이는 TSMC의 칩 생산이 엔비디아 및 애플 등 세계적인 기업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대만 침공 시 TSMC의 가동에 문제가 생겨 전세계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골자
: 미국 상무부 장관인 하워드 러트닉은 TSMC의 추가 투자를 통해 미국 내 반도체 생산캐파를 충분히 확보하게 되었다는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대만정부 역시 대만 내 추가 산업단지 건설을 지원할 예정. 대만은 900에이커의 부지를 확보해둔 상태(여의도 면적보다 살짝 큰 수준)
: TSMC는 지난해 5월 미국 내 1,000억 달러 추가 투자를 발표하면서 지금까지의 누적 투자액(향후 계획 포함)이 1,650억 달러로 알고 있는데, 2,500억 투자라는 건 또다른 900억 달러 투자계획을 추가한다는 의미일까?
: TSMC의 실적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 FCF 추정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
#대만 #미국 #국제 #TSMC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trump-to-propose-plan-for-tech-companies-to-fund-new-power-plants-79768f79
: 미국 정부가 13개주에 걸쳐 전력공급을 진행하고 있는 PJM 사에 긴급 경매를 통해 새로운 발전소 건설을 위한 입찰을 진행하라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짐.
: 최근 AI붐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로 지역 내 전력망 공급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으며, 전력 판매 과정에서 전기요금이 상당한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의 전기요금이 올라가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내용을 올렸고, MS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기 위한 비용을 자체적으로 부담하겠다고 밝힌 것에 크게 호응함
: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버지니아의 주지사들은 오늘 금요일에 이 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백악관을 방문하여,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전력망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안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
: 다만 데이터센터 전력 경매가 새로운 발전소 건설의 신호탄이 될 수는 있으나, 허가부터 설계 및 건설에 이르는 발전소 프로젝트는 단시간에 이뤄질 수는 없다는 관측. 가스발전소 건설조차도 부품 등 공급망이 수년치 수주를 쌓아놓고 있음.
: 에너지 당국에서는 데이터센터에 자체 발전원을 우선 구축하고 이를 주 당국에서 점검하는 방안을 초안으로 작성하였으나,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 전력망 관리 권한을 별도 분리할 수 없다는 1935 연방 전력법에 따라 해당 방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도 있음.
: "Bring your own power"라는 구호를 신규 데이터센터에 모두 적용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는 이미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음.
: AI 검색은 구글 검색 대비 10배의 전력을 소모하며, AI 데이터센터 1곳이 소모하는 전력은 월마트 창고 1,000곳의 전력과 동등 수준.
: 이전 기사에서 지적했던 PJM을 둘러싼 정치적 이슈는 백악관에서 정리를 하려는 모습. 과연 빅테크는 데이터센터를 위해 어디까지 돈을 쓸 수 있을까?(에너지+반도체칩+모델 개선 위한 인력......)
https://www.wsj.com/tech/ai/china-ai-race-us-chips-9e74b957
: 중국 내에서 AI 경쟁에서 미국을 따라잡을 수 있는 기회가 것은 반도체 부족 때문에 조금씩 닫혀가고 있다는 주장이 나옴
: Zhipu AI의 창립자 Tang Jie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한 컨퍼런스에서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 어떤 분야에서 우리는 매우 잘하고 있지만, 우리가 마주한 도전과 격차에 대해서 인정하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발언
: 엔비디아가 차세대 루빈 GPU를 발표하면서 고객이 될 몇몇 미국 기업들을 거명했으나, 중국 기업은 단 하나도 없었다. 이는 미국 정부가 AI반도체의 중국향 수출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 그에 더해 TSMC나 삼성전자와 같은 반도체 제조기업과의 거래도 막혔기 때문에 하드웨어 병목현상이 심화되고 있음.
: 중국 기업들은 엔비디아의 블랙웰 시리즈 때부터 동남아나 중동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파워를 렌트하거나 제3국의 기업을 인수하여 현지에서 AI가속기를 사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나, 기본적으로 미국 기업들 대비 제한적인 숫자만을 확보할 수 밖에 없음.
: 알리바바의 AI모델 Qwen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Justin Lin은 향후 중국기업이 OpenAI나 앤트로픽 이상의 수준으로 도약할 확률이 얼마 정도일 것 같냐는 질문에 "20% 언저리"일 것이라고 답변
: 중국의 IT 선두 기업들의 CapEx 총액은 570억 달러로 미국 경쟁자들의 1/10 수준.
: 그렇다고 중국의 도전이 아직 끝난 것은 아님. 딥시크는 제한된 리소스 속에서 적은 칩과 메모리 설계를 통해 모델 효율성을 대폭 높인 신규 모델 아키텍처에 대한 논문을 발표. Zhipu와 MiniMax는 홍콩에 신규 상장하면서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 MiniMax의 주가는 상장 후 2배까지 상승
: EpochAI에 따르면 딥시크와 알리바바의 모델이 미국의 1등 모델과의 기술 격차가 기존의 7개월 대비 최근 4개월로 좁혀졌음을 발표. 중국 기업들은 오픈소스 모델 기반으로 개발하면서 저변이 크게 확대되는 중.
: 최근 오픈AI를 떠나 텐센트에 자리잡은 Yao는 반도체 칩 제조역량이 1차 병목지점이라는 의견을 제시. 미국 정부는 H200에 대한 중국 수출을 허용했지만, 미국의 최신 칩보다 2세대 뒤쳐진 H200으로는 중국의 AI 모델 훈련을 진행하기는 충분치 않을 것으로 엔비디아의 젠슨황이 예측하기로 함.
https://www.wsj.com/articles/lockheed-martin-cio-says-ai-is-remaking-her-role-90cf319c
: 기존 CIO, Chief Information Officer의 직책이 각 사업부에서 쓰이는 전산/툴 등을 제공하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그쳤다면, 이제는 사업부의 핵심 목표 설정부터 관여하여 최종 목표 달성까지를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음
: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CIO의 인터뷰
(개인적인 생각)
기차와 자동차 나왔을 때는 운송시스템이 바뀌었고, 전신과 인터넷이 나왔을 때 전달하는 value가 실제 물건이 아닌 정보 형태로 바뀌었음. 대신 그 정보를 전달하려면 특정 device를 다뤄야했는데 그게 컴퓨터나 3G통신, 스마트폰으로 발전하면서 고정된 위치가 아닌 자유로운 이동 중에도 정보 전달/수신이 가능해졌다는 점.
AI로는 현재 physical AI가 나오기 전까지는 정보 전달 형태로 먼저 발전할 것 같은데, device에 대한 적응력이 약했던 노인 인구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되는 방향으로 가려나? 안 그래도 고령화에 부자들은 다 어르신들일텐데......
그 다음에 자율주행을 통해 물류가 인간으로부터 해방되는 순간이 오면 얼마나 powerful해질지 궁금. 그러면 우주도 심해도 더 쉽게 갈 수도 있겠다. 거대한 기술 발전과 사회 변곡점에 살고 있음에 감사하면서도 진화론 관점에서 나도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을거란 생각에 약간은 두렵......
골드만 TSMC(이어서)

4. 견고한 장기 수요에 힘입은 AI 매출 가이던스 상향
경영진은 이제 AI 가속기 매출이 2024~2029년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 50% 중후반(기존 40%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2024년부터 시작되는 5년간 회사 전체 매출(달러 기준)의 연평균 성장률 목표도 25%에 근접하는 수준(기존 20%)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경영진은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이 AI 투자로부터 가시적인 재무적 수익을 얻고 있으며 그들의 재무 상태 또한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추세의 타당성을 강조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사는 AI를 TSMC의 다년 성장 동력으로 계속 보고 있습니다. 토큰 소비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로 인해 실리콘(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앞서고 있고, 현재 자본 사이클에 따른 신규 생산 능력은 2028/2029년은 되어야 실현될 예정이기 때문에, 수급 불균형은 2027년까지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과 강력한 AI 수요로 인해 N3/N5 공정 가동률이 빠듯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며, 현재 TSMC의 매출(달러 기준) 성장률을 2026년 34.5%, 2027년 27.4%로 모델링하고 있습니다(기존 전년 대비 30.4%/28.0%).

5. 다년 성장을 뒷받침할 기록적인 설비투자(Capex)
TSMC는 2026년 설비투자 가이던스로 전례 없는 규모인 520억~560억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2025년의 400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당사 추정치인 460억 달러와 시장 예상치인 50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설비투자 강세가 인프라 구축 비용 증가와 함께 2027년 예정된 장비 투자가 2026년으로 조기 집행(pull-in)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진은 더 높은 N2(2나노) 자본 집약도와 지속적인 고객 수요를 반영하여, 향후 3년 동안의 설비투자가 지난 3년 동안 집행된 1,010억 달러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종합적으로 상향된 장기 AI 성장 궤적을 반영하여, 당사는 추가적인 클린룸 가동과 차세대 A14 제조를 위한 투자 확대를 고려해 2026년 및 2027년 예상 설비투자를 각각 560억 달러, 65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합니다(기존 460억/540억 달러).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7%, 16% 증가한 수치입니다.

6. 60% 이상의 총이익률(GM), 새로운 표준(New Norm)이 되다
TSMC의 수익성은 2025년 4분기 총이익률 62.3%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고(당사/블룸버그 컨센서스 60.7%/60.6% 상회), 2026년 1분기 가이던스는 예상보다 큰 제조 개선 및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63~65%로 더 높아졌습니다(당사/블룸버그 컨센서스 59.6%/59.6% 상회). 경영진은 또한 장기 총이익률 가이던스를 "56% 이상"으로 상향했습니다(기존 "53% 이상").

당사는 해외 공장의 마진 희석 효과가 예상보다 적고 제조 생산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2026년부터 향후 3년 동안 TSMC의 총이익률이 6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계속 예상합니다. 다만, N2 공정이 2026년 하반기부터 빠른 생산량 증대(ramp)를 시작하면서 초기 재무적 영향으로 일시적인 역풍이 있을 예정이며, 경영진은 이것이 2026년 연간 총이익률을 2~3% 희석시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당사는 2026년 하반기 N2 희석 효과로 인한 소폭 하락을 반영하여 2026년과 2027년 예상 총이익률을 각각 63.2%, 64.0%로 모델링하고 있습니다(기존 60.4%/60.6%).

7. 두 번째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어드밴스드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어드밴스드 패키징이 TSMC의 또 다른 성장 동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해당 부문의 매출 비중이 2025년 8%에 달하고 2026년에는 10%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5년 동안 이 부문의 장기 성장률이 전사 평균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당사는 2026년 및 2027년 CoWoS 출하량 전망치를 각각 119만 7천 장, 217만 1천 장으로 조정했습니다(기존 118만 5천/219만 5천).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0%, 81% 성장한 수치이며, 생산 능력은 127만 5천/231만 장으로 변동 없습니다. 당사는 이제 CoWoS 매출이 2026년과 2027년에 전년 대비 각각 102.5%, 81.2% 증가하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7%, 16.7%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TSMC가 2026년 설비투자의 10~20%를 어드밴스드 패키징, 테스트, 마스크 제조 등에 할당하고 있고 2026년 총 설비투자가 전년 대비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만의 후공정 장비(SPE) 공급업체들이 CoWoS 및 광범위한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 구축 가속화에 따른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CoWoS가 이렇게 늘면, 삼성이 HBM 인증을 받더라도 SK하이닉스가 현 수준의 수익률을 지키는게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HBM 생산량이 2배가 될리가 없는데

다만 CoWoS 생산량의 기준이 되는 장이 어떤 WF 기준일까?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도 있음. GPU WF 기준이겠죠 아마?
https://developer.nvidia.com/blog/inside-the-nvidia-rubin-platform-six-new-chips-one-ai-supercomputer/, 루빈 인포그래픽을 보면 HBM PKG가 8개 들어가는 것으로 보임.
B300A 대비해서 Rubin의 HBM die가 2배 필요하므로 GPU 공급량 기준 CoWoS 캐파가 2배 성장한다면 HBM 수요도 2배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