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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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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인플레이션 끌어내리기 위해 계속 정진할 계획. 금리는 5% 위로 올리고 당분간 제한적인 수준 유지할 필요

2. 은행 사태로 신용 여건은 타이트해질 것. 그러나 미국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회복력 보유

3. 여전히 물가는 너무 높고 완강함. 금리 경로는 기대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에 달려있음

4. 고통의 최소화 위해 리스크 요인들 균형 맞추는데 신중할 것
<4/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49%(-2.9bp)
통안 2년: 3.270(-6.2bp)
국고 3년: 3.210%(-5.4bp)
국고 5년: 3.194%(-3.8bp)
국고 10년: 3.278%(-4.8bp)
국고 30년: 3.270%(-7.4bp)

- 국고채 금리는 연이은 미국 경제지표 둔화 소식에 하락 마감

- 미국 3월 ADP 민간부문 고용자수는 전월 대비 14만 5천명 증가하며 예상치(21만명)을 큰폭 하회.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둔화했으며, 업종별로는 금융, 제조업이 각 5.1만명, 3만명 감소하며 둔화세 주도

- 미국 3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51.2로 이전치(55.1)와 예상치(54.4) 하회하며 확장 국면 유지했음에도 경기침체 우려 가중. 세부 항목별로는 신규수주(52.2), 생산(55.4), 고용(51.3), 가격지수(59.5) 모두 50을 상회했지만 감소세

- 미국 2월 무역수지 적자는 705억 달러 이전치(-687억)대비 19억달러 감소하며 4개월만에 최대폭의 적자 기록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최종금리는 연준 전망치 중간값(5.1%)보다 약간 높을 것. 인플레이션을 2%까지 지속적으로 낮추고,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화를 위해 연내 통화정책은 긴축적으로 시행할 가능성 높음"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경기 하방위험 대응을 위해 13조원 이상의 민간투자사업 발굴할 것. 5년간 핵심기술 R&D에 4.5조원 투입할 계획. 정책금융 지원도 강화하여 민간 투자 활성화와 경기 개선의 선순환 추진할 것"

- 구로다 BOJ 총재, "일본의 낮은 성장률의 원인을 디플레이션에서만 찾는 것은 적절하지 못함. 부실채권 문제, 자연재해, 코로나19 등의 부정적인 충격과 과거 기업들의 소극적 활동으로 생산성이 하락했다는 점이 장기 성장률에 영향"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상승한 105.14, 10년 국채선물은 38틱 상승한 114.4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959 계약 순매도) / 외국인(5,99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1,598 계약 순매도) / 외국인(1,645 계약 순매수)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없음)

1. 고용시장이 강한 동안에는 기준금리 인상 기조 유지할 필요

2. 금융 스트레스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음

3. 우리는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있고 높은 물가는 고착화 되어가는 모습. 확실하게 물가 압력을 꺾을 수 있도록 지금 스탠스 유지해야 함

4. 지금도 퇴사하거나 해고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쉽게 다른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음
- 연준 전체 자산은 8조 6,324억달러로 전주 대비 736억달러 감소, 2주 연속 감소세

- QT도 지속 진행 중. 오히려 중장기 국채 위주 재투자 중단 규모 급증. 국채 재투자 중단 규모는 488억달러. 월간 기준으로 보아도 22년 11월 제외하면 가장 큰 규모

- 대출은 Primary Credit(-185억달러), BTFP(+146억달러), 기타 신용(-55억달러)

- 연방 기금 시장 거래량은 1,020억달러로 반등

- 1개월 국채보다 RRP 금리 높은 수준 지속, 그러나 정부채 잔고 증가 폭 축소되면서 RRP 잔고도 감소

-> 금융 환경 안정세 이어지고 있지만 불안감도 상존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ed_Monitor_1.pdf
798.1 KB
[Hanwha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1

금융 환경 안정 찾아가지만 불안감 상존

4월 5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736억달러 감소한 8조 6,324억달러. 2주 연속 감소. 채권 재투자 중단 규모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RRP 잔고, 주요 대출 창구 수요도 감소. 전반적으로 금융 환경은 안정세가 이어지는 중

그러나 연방 기금 시장 거래량이 재차 증가한 점, 미국 부동산 경기가 가파르게 냉각되는 가운데 BTFP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점 등은 리스크가 여전히 상존함을 의미
신규 주간 자료 입니다.
당분간 금요일은 연준 주간 대차대조표 분석, 월요일은 기존 주간 전망 자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1. 올해 세수가 부족할 가능성 큼. 금년 상반기 세수 상황은 매우 부정적

2. 돌발 변수가 없다면 물가는 계속 내려갈 것. 4월 또는 5월에는 3%대 상승률이 나오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 아님

3. 그럼에도 당분간은 물가 안정 기조를 확고히 하는데 중점을 둘 것. 물가 안착 후에 경기 문제 고민할 것

4. 공공요금 인상은 인상 폭과 시기를 결정할 때. 머지 않은 시점에 결정하고 마무리할 생각
추경이 싫은 추경호 아저씨가 추경을 하려나
😏
<4/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54%(+0.5bp)
통안 2년: 3.280(+1.7bp)
국고 3년: 3.240%(+2.9bp)
국고 5년: 3.210%(+1.6bp)
국고 10년: 3.288%(+1.0bp)
국고 30년: 3.243%(-2.5bp)

- 국고채 금리는 금일 밤(한국시간) 발표 예정된 미국 3월 고용지표 둔화를 경계하며 소폭 상승

- 한국 2월 경상수지는 5억 2천만달러 적자로 두달 연속 적자 기록. 다만 상품수지가 1월 -73억달러에서 2월 -13억달러로 개선되며 1월(-42억 달러) 대비 적자 규모는 축소

-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은행 혼란 사태에서 비롯된 금융권에 대한 압박이 완화될 확률을 85%로 보고 있음. 미국 1분기 경제지표도 예상보다 강하기 때문에 연준은 인플레이션 문제 해결을 위해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인상해야할 필요가 있음"

- 추경호 경제부총리, "당초 세입 예산 대비 올해 세수 부족할 가능성이 크고, 특히 상반기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 올해 1~2월 국세수입은 54.2조원으로 전년대비 15.7조원 감소. 3월부터 작년과 동일하게 세금을 걷어도 올해 세입예산 예상치인 400.5조원에 비해 부족할 것"

- "물가는 서서히 둔화하여 4~5월 3%대 상승률이 나올 가능성도 있음. 물가 안정이 확실시 되면 경기관련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할 것"

- 금융투자협회, "채권 업계 관련 종사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3%가 4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따른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전망 확산 및 국내 물가 둔화세 가시화에 따른 결과"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틱 하락한 105.09, 10년 국채선물은 8틱 하락한 114.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528 계약 순매수) / 외국인(64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33 계약 순매수) / 외국인(164 계약 순매도)
3월 미국 고용: 대체로 예상치 부합했습니다
- 미국 상업은행 자산은 23조달러. 전주 대비 542억달러 감소

- 문제가 될 것 같은 상업용 부동산 대출도 2조 8,900억달러로 97억달러 감소. 정말 문제가 될 것 같은 소형 은행 대출(1조 9,377억달러, - 97억달러)가 감소 주도

- 예금은 계속해서 감소(17조 1,908억달러, - 647억달러) 중
Macro Review_US Employment_230410.pdf
404.3 KB
<3월 미국 고용: 완만한 둔화>

최근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고용지표도 구인수요 약화를 반영했습니다. 다만, 노동시장 초과수요, 노동공급 차질 완화 등을 감안하면, 단기간 내 침체에 직면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고용과 소비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둔화되면서 경기 충격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화투자증권_김성수_채권전략_Hanwha_FI_Weekly_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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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ha FI Weekly] 금통위 Preview: 옮겨진 전선, 인상 후퇴 동결 사수

4월 만장일치 동결 + 연내 동결 전망

금번 금통위(만장일치) 포함, 연말까지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동결 기조 이어갈 것. 물가 상승률이 연말까지 2% 초반대로 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나 이제는 300bp 인상의 파급효과를 지켜볼 시간. 경기 우려도 점증되는 상황

이창용 총재가 꾸준히 강조하는 것이 물가의 ‘흐름’. 이 흐름이 한국은행 시나리오를 벗어난다면 추가 인상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물가가 본인들 생각대로 흘러가면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도 해석 가능

연준의 긴축 스탠스도 약화. 점도표도 유지되었고, 일련의 은행 사태가 긴축 정책을 일부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 연준의 입장. 연준이 다시 강하게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낮아졌음. 한국은행의 인상 ‘엣지’도 사실상 소멸

금통위원들도 이제는 정책 운영에 신중을 기해야 할 때라는 것에 동의. 기존 5명 위원이 최종 금리를 3.75%까지 보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 ‘가능성’을 열어둔 것. 의사록 내용은 모두가 인상보다 파급효과에 주목
상업용 부동산이 소형 은행 몇개 무너뜨릴 수 있다고 월보에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4/10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222%(-3.2bp)
통안 2년: 3.222(-5.8bp)
국고 3년: 3.199%(-4.1bp)
국고 5년: 3.172%(-3.9bp)
국고 10년: 3.244%(-4.5bp)
국고 30년: 3.224%(-1.9bp)

- 국고채 금리는 미국 3월 고용지표 결과를 소화하며 상승 출발 했으나, 내일 예정된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기대감에 반락하며 하락 마감

- 미국 3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23.6만명 증가하며 예상치 23.8만명을 소폭 하회하며 구인 수요 약화를 반영. 고용시장이 예상치에 부합한만큼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림

- 다만, 3월 실업률은 3.5%로 이전치 3.6% 대비 소폭 완화. 경제활동 참가율(62.6%, +0.1%p)과 시간당 평균임금(전월대비 0.3%)은 견조한 흐름을 보인 영향

- 모건스탠리는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고점 대비 최대 40% 하락해 채무불이행 위험을 증가시킬 것으로 추정. 이 경우 관련 대출을 안고 있는 은행도 부실 위험에 놓이게 되며, 재무구조가 취약한 중소 지역 은행들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대출 위험 노출이 높다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

- 3월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은 각각 전월말 대비 52.7bp, 41.3bp 하락.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SVB 은행 파산, CS인수 등의 금융시장 불안 등의 요인으로 연준 긴축기조 완화를 예상이 작용한 영향. 발행규모는 국채, 특수채 발행이 증가하며 전월대비 5.6조원 증가한 55.6조원. 다만, 회사채 발행은 연초효과 소멸되며 전월 대비 3.1조원 감소한 10.2조원

- 3월 은행권 가계대출 규모는 7천억원 감소하며 전월대비 감소폭 둔화. 기타대출이 감소세를 지속했음에도 주택담보대출이 2.3조원 증가한 영향. 기업대출은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5.9조원 증가하며 증가폭 확대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8틱 상승한 105.27, 10년 국채선물은 70틱 상승한 115.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498 계약 순매도) / 외국인(3,49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2,487 계약 순매도) / 외국인(2,404 계약 순매수)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은행 사태는 기파른 기준금리 인상 때문이 아님

2. 금융 스트레스와 금리 정책을 연관지어 생각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