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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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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만기별 혼조 마감했습니다.

- 7월 제조업 PMI(잠정치)는 국가별로 상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한국은행이 초과저축 자금의 주택시장 유입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 추경호 부총리는 추경 가능성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90%(-0.2bp)
통안 2년: 3.655%(+0.2bp)
국고 3년: 3.615%(+1.3bp)
국고 5년: 3.605%(+0.4bp)
국고 10년: 3.635%(-0.1bp)
국고 30년: 3.590%(-1.3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7틱 하락한 103.85, 10년 국채선물은 10틱 하락한 111.15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854 계약 순매수) / 외국인(4,075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533 계약 순매도) / 외국인(569 계약 순매수)
<7/25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보합 흐름을 보이다 장 막판 상승했습니다

- 2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 S&P가 삼성전자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습니다

- NABE 서베이 응답자 중 71%는 1년내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50% 미만으로 봤습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98%(+0.8bp)
통안 2년: 3.690%(+2.7bp)
국고 3년: 3.646%(+2.9bp)
국고 5년: 3.647%(+4.0bp)
국고 10년: 3.683%(+4.3bp)
국고 30년: 3.630%(3.6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9틱 하락한 103.76, 10년 국채선물은 35틱 하락한 110.8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057 계약 순매도) / 외국인(3,092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3,033 계약 순매수) / 외국인(3,169 계약 순매도)
24일 발간된 한국은행 이슈 리포트를 보면 -1

- 현재 한국 가계의 초과 저축 규모는 GDP 대비 4.7~6.0%(민간 소비의 9.7~12.4%)로 추산

- 2021년 소비 감소, 2022년 소득 증가가 초과 저축 누증의 원인이라는게 한국은행의 설명

- 초과 저축 자체는 나쁠 것이 없음(과도하지 않다면).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는 두 가지 문제가 있음
24일 발간된 한국은행 이슈 리포트를 보면 -2

- 대부분 예금, 주식 등 금융자산의 형태로 존재하는 이 자금이 부채 상환에 크게 사용되지 않았고, 이 돈이 향후 부동산이나 자산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

- 사람이 돈도 있고 빚도 있다면 일단 빚을 갚는게 정상

- 그런데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부채 상환보다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한국 가계

- 코로나 시기 대부분 국가 가계 부채는 크게 증가한 뒤 감소하고 있는데 한국만 그 속도가 더딘 편
24일 발간된 한국은행 이슈 리포트를 보면 -3

- 이런 상황에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면 높은 금리 환경에도 다시 한번 자금조달 증가할 수 있고, 그렇게되면 주택시장은 또 다시 힘들어짐

-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
통화정책 시사점

- 빚을 갚지 못하는게 아니라 빚은 일단 제쳐두고 수익을 추구하는게 현 상황이라면 가계부채 때문에 한국은행이 정책 스탠스를 완화할 필요성은 없음

- 투자는 전적으로 개인의 계산과 책임 하에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를 정책당국이 배려해줄 이유도 없음

- 초과 저축이 누증되는 상황에서 가계부채를 줄이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대출 환경을 조이는 것

- 빌릴 엄두가 크게 나지 않고, 빌려도 갚기 힘들면 가계부채는 줄어들게 됨.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금리를 내리지 않는 것

- ‘과도한 가계부채 → 금융 불안 증가 우려 → 금리 인하’가 아니라

- ‘과도한 가계부채 → 금융 불안 증가 우려 → 부채를 통한 자금 조달 의지 차단 → 가계부채 연착륙 도모’가 맞는 논리
중앙은행은 Healer가 아님
Macro Review_KO GDP_230725.pdf
365.9 KB
<한국, 최악은 지났다>

2/4분기 국내 GDP의 전기대비 성장세는 강해졌지만, 주로 수입 감소 영향이었습니다. 소비와 투자는 성장에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경기가 지난 분기를 저점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반도체 수출 회복, 소비심리 반등, 재고율 하락 등이 하반기 경기 회복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 미국 지표가 최근 들어 엇갈리고 있음

- 제조업 심리, 기업 전망 지표들은 부진한데 소비자, 서비스 심리 지표들은 호조세가 이어지는 상황

- ISM 서비스업 지수 발표 이래 제조업-서비스업 지표 격차를 보면 대체로 제조업이 크게 부진할 때 시차는 시기마다 다르지만 소비자 심리도 꺾이는 모습

- 지금 견조한 경기 + 고용 때문에 7월 이후 추가 긴축 가능성이 여전히 높게 점쳐지지만 경기는 이를 크게 지지하지 않고 있음

- 고용은 대표적인 후행지표임을 주목할 필요. 고용이 안좋아지는건 그땐 정말 안좋다는 의미
디아블로를 생각해보면...

- 피통이 꽉 차있을 때는 별거 없음. 닥공, 닥돌이 가능

- 근데 피통이 꽉 차있는데 물약이 많이 없다? 그럼 생각이 조금 많아짐

-> 미국의 경기가 지금 딱 이 상황이 아닐까...
니가 소서를 안해서 이런 소리를 한다고 하시는데.. 맞습니다..ㅠ 전 바바만 합니다.
<7/2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국고채 금리는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 미국 심리 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여전히 소비자들은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호주 2분기 CPI는 헤드라인, 근원 지표 모두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통계청은 디스인플레이션 진입을 시사했습니다

- 내일 새벽 FOMC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5bp 인상이 시장의 지배적인 예상입니다.


<Market Data>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3.586%(-1.2bp)
통안 2년: 3.680%(-1.4bp)
국고 3년: 3.626%(-1.9bp)
국고 5년: 3.624%(-1.9bp)
국고 10년: 3.660%(-2.4bp)
국고 30년: 3.633%(+0.1bp)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6틱 상승한 103.82, 10년 국채선물은 24틱 상승한 111.0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4,544 계약 순매수) / 외국인(4,489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92 계약 순매수) / 외국인(256 계약 순매도)
미국 연준 기준금리 5.50%으로 25bp 인상
FOMC 성명서 문구 주요 변경 사항

1. 경기 판단 소폭 상향
2. 신중한 정책 결정 지속

- 경기

6월: 소폭(modest) 확장

7월: 완만하게(moderate) 확장


- 정책 결정

6월: 기준금리 동결
(maintain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at 5 to 5-1/4 percent)

7월: 기준금리 25bp 인상
(raise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to 5-1/4 to 5-1/2 percent)


-정책 결정 배경

6월: 기준금리 동결은 향후 정책 운영에 있어 추가적인 정보 및 정책 파급 효과 확인이 필요했기 때문
(Holding the target range steady at this meeting allows the Committee to assess additional information and its implications for monetary policy)

7월: 향후 추가적인 정보 및 정책 파급 효과 관찰하며 정책 운영할 것
(The Committee will continue to assess additional information and its implications for monetary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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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추후 정책 방향(추가 인상 여부)은 결정된 것이 없음. 데이터와 전반적인 상황 면밀히 관찰하면서 결정할 것

2.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결정을 강조했는데 향후 데이터 추이에 따라 2회 추가 인상 전망이 바뀔 가능성은 상황에 달려있음

3. 한 번 더 멈추지 않은 이유는 고용이 소폭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강력하고, 물가도 긍정적인 지표가 나왔지만 여전히 상승률이 높기 때문

4. 일부 데이터의 단편적인 흐름이 아닌 전체적인 데이터와 상황 변화를 판단해가면서 결정할 것. 9월 회의 전까지는 두 번의 고용, 물가 지표 등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들이 많이 남아있음

5. 헤드라인 보다 근원 물가의 안정이 중요

6. 견조한 고용 환경 하에서 디스인플레이션 조짐이 보이는 것은 긍정적. 인위적인 고용 완화를 목적으로 두고 있지는 않고 있음. 다만, 긴축 정책 운영에 있어 고용 완화는 수반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

7. 수급 환경 안정과 이로 인한 물가 안정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정책 수준은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다고 판단

8. Gradual Pace가 매 회의 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정책 대응의 기민성이 조금 낮아지고 신중해진다는 의미

9. 자금 조달 환경은 꾸준히 긴축적으로 변화 중

10.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였고, 이에 대한 변화가 감지되지만 물가는 회복력(반등)이 있음에 주목할 필요

11. 임금 상승률을 타겟팅 하고 있지 않음. 물가 안정에 있어 고용 완화가 필요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면 고용 완화가 수반될 가능성이 높음. 경제 역시 점진적(Gradual)으로 둔화될 전망

12. 기준금리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물가 상승률이 특정한 레벨로 떨어질 때 인하한다는 생각은 없음

13. 경기의 경착륙 없이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 고용 훼손 없이 디스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시그널 존재

14. 은행 위기는 진정되고 있으며 시스템 역시 안정적 환경 유지 중
시장은 FOMC를 완화적으로 해석
7월 FOMC 두 단어 요약: Goldilocks,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