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 Telegram
YIELD & SPREAD
19.3K subscribers
1.6K photos
4 videos
583 files
242 links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Download Telegram
RA때 (당연히 지금도 나보다 훨씬 훌륭한 애널리스트인)내 사수가 FOMC 다음 날 피곤해하고, 이래서 본인 흰머리가 많아진다고 하는거 보면서 조금 의아했음. 1년에 8번밖에 없는데..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고 FOMC는 1년에 8번'밖에'가 아니라 8번'이나' 있는거고 대부분 FOMC 다음날 밤, 그담날 밤에 메인 이벤트가 줄줄이 있음
7월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미국 10년 3%대 진입
세부지표도 물가빼고 다 컨센 하회. 특히, 고용은 크게 하회
7월 31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71억달러 감소한 7조 1,784억달러. 월말 재투자 중단 실적이 크게 증가했고, 부채 부문에서는 외국 공식 기관, GSE 등 공공기관 예치 자금이 유출되면서 자산 축소 규모 확대를 이끌었음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6).pdf
1.1 MB
[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70

연준 자산 축소 가속
QT: 이표채, MBS 동시 진행
부채: 외국 및 공공기관 자금 유출, 준비금은 TGA로 이동
금융상황: 특이사항 부재

7월 31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71억달러 감소한 7조 1,784억달러. 월말 재투자 중단 실적이 크게 증가했고, 부채 부문에서는 외국 공식 기관, GSE 등 공공기관 예치 자금이 유출되면서 자산 축소 규모 확대를 이끌었음
7월 한국 소비자물가: 농산물 가격과 원유 도입단가 반등이 전월대비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근원계열도 상승. 그러나 오늘도 금리는 내려갈 듯
국고 10년도 3.0% 하회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2일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가계와 기업의 부담, 내수 부진 타개를 위해 이번 달 선제적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중요한 요인인 근원물가 상승률이 2% 초반으로 내려왔고 지난 2분기 성장률은 -0.2%다. 유럽중앙은행과 캐나다, 중국, 영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선제적으로 금리 인하에 나서고 있는 만큼 우리도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중략)

윤 의원은 "경제는 타이밍"이라며 "이창용 금융통화위원장을 비롯한 금융통화위원들의 결단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7월 미국 고용: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Niagara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우리는 오랜 시간동안 한달 단위 지표에 과잉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해왔음

2. 연준이 긴축 기간을 지나치게 오래 유지한다면, 고용 관련 책무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음

3. 실업률이 4.1%를 상회했다는 것은 연준도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

4. 다만, 전반적인 흐름은 데이터 한 두개 만으로 바뀌지 않음. 현재의 흐름은 물가 둔화 압력은 광범위한 품목으로 퍼지고 있고, 고용은 냉각 중(labour market cooling)

5. 기준금리의 인하 폭, 시기는 전적으로 경제 상황이 결정할 것

6. 연준 인사들이 내년까지 수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하려는 것은 비밀이 아님

7. 만약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무르익었다면, 인하는 결코 단발성에 그치지 않을 것(there trends not to be just one)

8. 경제에 대해서는 지금도 상반된 의견이 존재

9. 중소기업 파산, 연체울 수준은 경고를 날릴만한 수준에 도달(in the warning sign stage)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114,000개 신규 일자리를 좋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합리적인 숫자. 역사적 평균치(typical amount historically)

2. 대규모 인하(big rate cuts)는 경기가 급속도로 약화될 때 적절한 조치

3.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관련 확신 증가

4. 금번 고용 약세는 일시적 요인(weather)도 고려할 필요

5. 9월 전까지 많은 데이터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인하가 단행 되더라도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존재(정책 시차)

6. 소비자들은 지금도 확장적인 소비행태를 보여주지만 점점 비용에 민감해지고 있음
대한민국 대통령실

1. 영국이 금리를 내렸고 우리도 금리를 내릴 것이란 기대가 시장에 선반영된 상태

2. 다음 금통위 회의가 오는 22일 열리는데 금통위원들이 부동산 시장 동향, 주택담보대출과 같은 가계부채 등을 보면서 종합적으로 평가할 것

3. 시장에서는 4월은 조금 빠르지 않냐, 10월 금통위 회의가 있는데 그때쯤 하지 않겠냐는 기대를 하는 상황

4. 금리 결정은 금통위 고유 권한이라 정부가 얘기할 수 있는 것으 아니고 시장의 예측을 전함


-> ???: 내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그런 소리가 들려오네?? 수고하세요~ㅎㅎ
■ 7월 실업률 - 1

- 새벽에 Barkin 총재가 날씨와 같은 일시적 요인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는데..

- 7월 실업 이유 중 '일시적 실업'이라고 답변한 사람 비중은 14.8%로 2022년 4월 이후 가장 높음

- 평균(중간값) 실업기간은 9.4주. 전월(9.8주)대비 하락
■ 7월 실업률 - 2

- 대체로 지역 연은이 조사하는 향후 고용 전망은 실업률을 선행

- 제조업 고용 전망은 저점에서 반등을 모색하고 있음

- 서비스(이번 고용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서비스. 그 중에서도 교육/의료와 운송/창고) 고용 전망은 제조업보다 조금 더 앞선, 반등 조짐이 보이기 시작

* 뉴욕, 필라델피아는 서비스업 고용전망 지표 없음
■ 고용은 이미 추세가 완화되는 쪽으로 돌아섰음. 계속 냉각되겠지만 안 좋아지는 정도를 굳이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봄. 아직 인하는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50bp 인하를 예상하는건 Too much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9).pdf
809.1 KB
[한화 FI Weekly] 한국은행 이야기도 들어보자

모든 것이 불편할 한국은행
해 놓은 이야기가 있으니 대응은 해야겠는데
하려면 확실히 해야한다

대응의 강도는 강력해야 함. 연내 1회 인하를 전망하는 시장 참가자들 비중도 적지 않은 만큼 연내 동결도 불사하겠다는 정도의 발언이나 행동이 나와야 한국은행 본인들이 ‘불편해하는’ 금리를 일부나마 되돌릴 수 있을 것. 어중간하면 악수를 두는 셈
Macro Review_US Employment_240805_2.pdf
423.9 KB
<7월 고용: 둔화는 맞지만 침체는 아니다>

미국 고용이 예상보다 약했고, 실업률은 상승했습니다. 노동시장 둔화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경제활동인구 증가와 이직이 실업의 주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기 침체 우려는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고 3년 2.87%, 10년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