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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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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7 건설금융채권 콜라보(F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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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금융/채권] 낮아지는 금리, 잦아드는 위기

금리 하락기에 확대되는 유동성
정책 완화 스탠스와 예정된 공급 감소
부동산 시장 정상화: PF 리스크, 공급 회복
업종별 영향: 건설
업종별 영향: 금융

2022년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부동산(주택) 시장은 급격히 위축됐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가격 상승세가 멈추다 못해 하락세로 접어들었고, 완판행진을 이어가던 분양시장도 꽁꽁 얼어붙었다. PF 자금 시장 경색이라는 위기의 순간들이 찾아왔고, 주택 공급도 자연히 말라버렸다. 그러나 최근 금리가 고점에서 내려오면서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우리는 부동산 시장 사이클의 주요 변수인 (1)정부 및 당국 정책, (2)시중 유동성, (3)주택 공급량, 이 세 가지를 통해 향후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살펴봤다
저희 하우스 건설 담당 송유림, 금융 담당 김도하 애널리스트랑 같이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현재의 적은 고용 적은 해고 조합은 고용 악화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

2. 그러나 경기가 약화됨에 따른 기업들의 해고 증가는 우려 요인

3. 디스인플레이션은 광범위한 품목들로 확산. 이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정책 조정의 때가 왔음(the time to adjust policy is upon us). 9월 기준금리 인하가 아닌 다른 결정을 상상하기 힘듦

2. 물가가 둔화되었기 때문에 현 수준 긴축을 유지할 필요도 없어졌음

3. 고용시장은 균형 상태(complete in balance). 예상치 고용 약화 가능성은 제한적. 기업들의 해고 조짐도 부재

5.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징후는 없지만 이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정책 조정이 필요

6. 어디까지, 그리고 얼마나 많이 인하할 지 고민하는 것은 시기상조

7. 현재 가장 현실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물가의 점진적인 둔화 지속 + 고용시장의 꾸준한 성장(continue to get gradual inflaion slowing, and a sustainable pace of labour market growth)

8. 경제가 예상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을 경우 질서있는 정책 조정(ajdust policy ant normal cadence)이 합리적

9. 물론,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약화된다면 연준도 조금 더 공격적으로 대응할 것

10. 고용시장 추가 약화는 보고싶지 않음. 지금 수준을 유지해야 하면, 그러기 위해서는 기준금리 조정이 필요

11. 금리가 중립 수준으로 복귀한다고 현 시점에서 단언할 수는 없음. 중립금리까지는 갈 길이 많이 남아있으며, 인하가 되더라도 정책은 제약적

12. 향후 성장세는 추세 수준이거나 소폭 밑돌 전망(to be at or little below trend)
- 2025년 국고채 발행 규모: 201.3조원(전년대비 +42.8조원)

- 순증: 83.7조원(+33.9조원)

- 상환: 102.2조원(+8.7조원)

- 기재부: 국고채 발행 순증 규모 증가는 국가채무 증가보다는 공자기금 수입을 국고채 발행으로 조달해야 하기 때문
■ 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8월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현 상황에서 금리인하가 부동산 가격을 부추기고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할 위험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

2. 안타까운 것은 이 논쟁이 현 상황에서의 최적 결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관심을 두고 왜 우리가 지금 금리인하를 망설여야 할 만큼 높은 가계부채와 수도권 부동산 가격의 늪에 빠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다는 점

3. 부동산 초과수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세제나 정책수단으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려 해도 집주인은 전세값 인상으로 전가하면 그만이니 해결이 쉽지 않음

4. 이번 금통위 결정은 한번쯤은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사실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정부도 이 추세를 바꿔주는 정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5. 가계부채가 더 증가했다가는 조만간 수요부족으로 경제성장률을 낮추고 그 정도가 지나치면 금융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

6. 구조조정을 하기보다는 손쉬운 재정 및 통화정책을 통해 임시방편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고통이 수반되는 구조조정은 미루어 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
채권사세요~
상단은 막혀있음
미국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치 상회
- 월초에 시장이 요동쳤던 가장 큰 이유는 실업률이 컨센을 하회했기 때문. 컨센 하회 = 경기 나쁨 논리가 시장을 지배

- 그럼 그 이후에 나온 주요 경제지표들과 컨센 부합여부를 보면..

- 좀 전에 나온 컨퍼런스보드까지 총 14개 중에 컨센에 부합하지 않아 경기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지표는 7개, 긍정적인 지표는 6개

- 경기가 나쁘다는 뚜렷한 신호는 없음

- 그냥 순리대로 가는 둔화인 것. 아직까지도 침체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Comment.pdf
580.5 KB
[한화 FI Comment] 2025년 예산안: 하방 경직성 강화 재료

역대 최대 발행 계획의 배경
순증 규모 증가 + 수요 제한 가능성
부채와 재정은 길게 봐야한다
발행 이슈는 상승이 아닌 하방 경직성 강화 요인

금번 금리 상승은 레벨 부담에도 되돌림 재료가 부족했던 시장에 상승 Trigger로 작용. 다만, 대내외 통화정책 상황, 경기 펀더멘털 등 감안 시 국고채 발행 이슈가 금리 흐름을 바꿀 수는 없다는 판단. 너무 빨리 내려간 금리의 브레이크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 국고 3, 10년 각각 2.95%, 3.07% 부근에서는 매수 권고

국채발행 이슈는 상승이 아니라 추가 하락을 막는 재료입니다.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인플레이션은 추가 하락 룸 보유

2. 고용 상황은 역사적으로 보아도 견조한 수준

3. 기준금리 인하를 위해 조금 더 기다릴 필요. 설사 길어지는 동결 기간에 따른 리스크가 증가하더라도 신중한 정책 변경 지지
미국 2분기 GDP 잠정치(전기비연율)는 3.0%로 0.2%p 상향 조정

주당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3만1천건으로 예상치(23만2천건) 하회(좋다는 뜻). 7월부터 이번까지 발표된 실업수당청구건수 9번 중 예상치를 하회한 적은 5번, 상회한 적은 3번, 부합한 적은 1번
시원하게 올라주시는 미국 금리
8월 28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167억달러 감소한 7조 1,232억달러. QT는 MBS 위주로 진행된 가운데, 대부분 부채 항목은 증가했으나 준비금이 큰 폭으로 감소